울산대학교병원 아토피질환 환경보건센터는 최근 한국과 일본의 화분 알레르기 질환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분 알레르기질환 실태와 예방’을 주제로 2010 한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김양호 아토피질환 환경보건센터장의 개회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상규 울산대병원장, 함유식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임대현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지호 울산대병원 산업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다음과 같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김양호 교수는 “알레르기질환의 발생을 줄이고 예방 및 관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요인조사와 관련성 연구에 정부와 학계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일 전문가의 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알레르기질환을 이해하고 예방대책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0-10-25 10:06양한방 협진병원 녹십초가 서울 송파와 인천 송도에 제2ㆍ3병원 설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녹십초(회장 박형문)가 설립한 양한방 협진병원 녹십초 한방병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아 25일 신대방동 본원에서 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녹십초 회장인 박형문 이사장을 비롯해 김명식 병원장, 병원 직원, 간호사들이 참석했다. 녹십초 한방병원은 양한방 협진을 표방한 보완대체의학 전문병원으로 신대방동에 2008년 70병상 규모로 출발, 암, 중풍, 치매, 뇌경색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주력해 왔다.녹십초 한방병원은 암 클리닉을 비롯, 중풍, 비만, 피부, 만성통증, 해독, 디스크, 관절, 부인병 등 7개 종합 클리닉으로 구성돼 있으며 물리응용과학을 이용한 테라피와 고압산소기를 활용, 중증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병원 6층에 마련된 엘리피스 웰빙의학센터는 씨알테라피, 할로테라피, 오키드테라피, 힐링테라피, 레이테라피, 알파캡슐, 베타캡슐 등 물리응용생명과학을 응용한 새로운 ‘휴먼테라피’를 선보이고 있다.엘리피스는 브라운운동 개념에서 착안해 에너지 물리 생명과학으로 응용시킨 과학으로 인체에 침투, 확산되면 혈행개선, 인체기능향
2010-10-25 10:05건강기능식품 회사인 녹십초(회장 박형문)가 설립한 양한방 협진병원 녹십초 한방병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아 25일 신대방동 본원에서 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녹십초 회장인 박형문 이사장을 비롯해 김명식 병원장, 병원 직원, 간호사들이 참석했다.녹십초한방병원 박형문 이사장은 “그간 ‘보약’의 이미지가 강했던 한방병원에서 탈피, ‘치료중심의학’으로 환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라면서 “이를 위해 물리응용생명과학을 바탕으로 국민건강을 선도하고 한방 과학화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송파구에 제 2병원 건립을 위한 용지를 확정하고 인천 송도에도 외국 투자 유치를 통해 제 3병원을 설립 추진 중이다. 녹십초는 제 3병원 건립을 계기로 향후 녹십초 한방병원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녹십초 한방병원은 양한방 협진을 표방한 보완대체의학 전문병원으로 신대방동에 2008년 70병상 규모로 출발, 암, 중풍, 치매, 뇌경색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주력해 왔다.특히 암 클리닉을 비롯, 중풍, 비만,피부, 만성통증, 해독, 디스크, 관절, 부인병 등 7개 종합 클리닉으로 구성돼 있으며 물리응용과학을 이용한 테라피와 고압산소기를 활용,
2010-10-25 09:50“고국을 떠나 머나먼 타지에서 맘고생 많이 했는데 새 생명을 얻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영남대학교병원에 입원해 있는 A씨(남, 33, 베트남 호치민 출신)는 지난 9월 26일 입원해 종양제거 수술을 받은 후 현재 경과관찰 중이다. 병명은 ‘좌측 대퇴부 원위부(허벅다리뼈 아랫부분) 악성 연부조직종양’으로 왼편 허벅지부터 반 기브스를 하고 있지만 경과가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한국에 온 것은 2008년 1월 취업연수생 신분이었다. 그는 경북 경산에 있는 모 중소제조업체에서 근무하면서 베트남 동료와 함께 경산 자인면 인근 월세 원룸에 거주해왔다. 이런 그가 좌측 허벅지에 통증을 느끼게 된 것은 올해 들어오면서부터다. 통증이 너무 심해져 올 여름, 경산에 있는 모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검사결과 종양이 의심되니 큰 종합병원에 가보라는 진단이 나왔다.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으나 동료 외국인노동자의 소개로 외국인인권상담소 문을 두드렸다. 영남대병원을 처음 찾은 게 지난 9월20로 현재 수술을 집도했던 주치의 신덕섭 교수(정형외과)와 성심성의껏 상담해준 병원 사회사업팀 직원의 도움이 컸다.A씨는 고국에 부인(30세)과 두 자녀를 두고 아버지는 고령인데다 당
2010-10-25 09:43영남대학교병원은 여성암 환우에게 수제가발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현재 가발 40여 점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29점을 대여해준 상태다. 이관호 병원장은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암 환우들이 더욱 당당하게 세상에 나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활동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0-10-25 09:35우리나라는 서양에 비해 혈관성 치매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는 자넌 2005년부터 보건복지부 임상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에 대한 공익적 임상연구를 수행, 전국 45개 병원 274명의 정신과와 신경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병원중심 치매데이터베이스인 CREDOS(Clinial Research Center for Dementia of South Korea)를 구축했다.치매는 원인에 따라 크게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로 나눠지는데, 알츠하이머병은 초기 증상이 기억장애인데 비해 혈관성 치매는 무관심, 무감동, 충동조절능력감소 등 다양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CREDOS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서양에 비해 혈관성 및 혼합형 치매 비율이 높으며(우리나라 48.6%, 서양 30%), 이는 일본의 연구 결과와도 비슷한 것으로(일본 48.5%) 분석됐다. 센터는 혈관성 치매가 치료를 통해 호전이 가능하고 고혈압, 고지혈증과 관련이 높다는 점에서 조기 진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10-25 09:30안국약품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가동한다.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향남공장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cGMP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서는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 어진 사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직원과 공사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어준선 회장은 격려사에서 “고객만족의 중심은 품질에 있다”라며, “새로운 각오로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이어 어진 사장은 “지금 완성된 국제 기준의 cGMP 공장은 10년뒤 1조원 달성과 해외 진출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안국약품을 지속성장 회사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안국약품 향남공장은 1년 4개월 간의 공사기간 동안 총 200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간 3500억원 규모의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기지로 재탄생했다.특히 3층 규모의 총 보관시설 2300cell의 물류창고에는 자동제어시스템(WNS)을, 원료칭량실에는 자동화시스템(RWS)을 구축하는 등 최첨단 IT 시스템이 도입됐다.또 기존 면적의 1.6배에 해당하는 지하 1층에서 3층에 이르는 생산동은 내용고형제 및 내용액제 생산시설과 QC, QA 등 관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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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향남공장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cGMP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서는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 어진 사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직원과 공사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2010-10-25 09:17“건강보험수가를 1% 인상키로 한 것은 병원들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단순한 처사다”서울시병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부대조건을 제시한 데 대해 모든 병원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병원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약품비 부대조건 미이행에 따른 패널티 0.9% 적용을 포함해, 2010년 대비 1% 인상키로 했다.하지만 서울시병원회는 병원계가 당초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물가상승률과 임금인상률을 반영한 8.4%에는 물론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재투자를 하지 않되 병원경영의 악화를 막기 위해 제시한 4.3%에도 훨씬 미치지 못한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즉 병원계가 물가상승률이나 인건비 상승률을 반영한 적정한 인상률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대조건 미이행을 이유로 병원계에 위기감을 조성해 공단 의도대로 수가를 결정했다는 것.아울러 저수가정책이 계속될 경우 결국 의료의 질 저하와 병원도산으로 이어져 그 피해가 국민 전체에 미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정부가 정책변화를 통한 병원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10-25 09:16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최근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양승조 의원의 ‘임산부 마루타 교육’ 발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을 망각한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치라는 것이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24일,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산부인과 환자들의 동의서를 받은 후 전공의들의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한 양승조 의원의 말에 동의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산부인과의사들의 입장을 담은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현재 산부인과의 경우 저수가, 저출산, 의료분쟁이라는 고질적인 고통속에서 진료자체를 포기하는 의사들이 생겨나고 전공의 지원율 또한 최저의 수준”이라면서 “양 의원의 이같은 발언에 이러한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며 우려했다.이어 그는 “전공의들도 엄연히 면허가 있는 의사인데 이를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양 의원실에 항의 서한을 보내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고 말했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백은정 공부이사는 “국감에서 양승조 의원의 표현이 현재 의료계와 충돌일으키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감정적인 문제로 생각하기보다 냉정하게 봤을 때 마루타라는 표현은 그닥 좋지 않다”고 언급했다. 백 공보이사는 “문제
2010-10-25 06:33이번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도 진료비 지불제도 즉, 총액계약제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면서 향후 이를 둘러싸고 치열한 논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지난 18일 끝난 2011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에서도 대한의사협회가 공단과의 협상에서 끝내 결렬이라는 결과를 나았고, 대한병원협회는 부대조건이라는 약속을 합의한 끝에 타결됐다. 국정감사와 수가협상에서 나타난 공통점이라면 늘어나는 진료비 억제와 이를 통한 건강보험재정의 지속 가능성이다. 여기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은 역시 ‘총액계약제’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마지막 종합국감에서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은 진수희 장관에게 건강보험재정을 절감하기 위해 총액계약제가 좋은 대안이냐며 의견을 물었다. 진수희 장관은 총액계약제 도입과 관련해선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그러나 진수희 장관은 “의료비 지출 억제를 통해 재정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점에 동의한다”고 밝혀 해석하기에 따라 논란을 빚을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게 됐다. 총액계약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복지부 종합국감에 앞선 지난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국정감사에서도 언급된바 있다. 당시에도 박상은 의원은 정형근 이사장에게 총액계약제
2010-10-25 06:26전국시도의사회장단이 내년도 수가협상 결렬의 책임을 물어 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공단의 고압적이고 일방적인 협상 태도로 인해 수가협상이 결렬 되었기에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전국시도의사회장단의 주장이다.전국시도의사회장단은 23일 긴급 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회장단은 우선 “올해의 경우 정부가 일차의료 활성화를 추진해 왔기에 이번 수가협상 만큼은 반드시 적정한 수준에서 자율타결 될 것을 기대했으나 공단이 예년과 다름없는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해 이를 관철시키지 못했다”면서 못 박았다.회장단은 특히 “공단은 보잘 것 없는 수가 인상안을 제시하고 원칙에도 없는 각종 부대조건을 수용하기를 요구했다고 한다. 또 정 형근 이사장은 수가협상의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재정운영위원회 뒤에 숨어서 협상을 결렬시켰다”면서 수가협상 과정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회장단은 이에 따라 “정부가 제시한 모든 부대조건들을 일체 수용하지 않고, 공단의 횡포에 맞서 원칙을 준수하며 자율계약을 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수가협상 팀의 선택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이 모든 사태의 책임자인 정형근 이사자장의 사퇴를 요구
2010-10-25 06:12“2030년 노인의 1일 외래수진율은 1000명당 181.6명으로 노인 5.5명당 1명이 외래진료를 받고 퇴원율은 노인 1000명당 527.3명으로 노인 1.9명당 1명이 연간 입원진료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도세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노인의 의료이용 현황과 전망’이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노인의 의료이용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효율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보고서에서 인용한 보건복지부 환자조사에 따르면 2008년도 65세 이상 노인 1000명당 1일 외래수진율은 120.7명으로 하루 8.3명당 1명이 외래진료를 받고, 입원의료이용은 1000명당 373.3명이 연간 퇴원해 2.9명당 1명이 입원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990년 대비 2008년에 외래의료이용은 3.6배, 입원은 3.3배 늘었고 2008년 노인의 외래의료이용은 국민 전체보다 2.3배, 입원도 2.4배 많았다.이같은 추세에 따라 2030년 노인의 1일 외래수진율은 1000명당 181.6명, 퇴원율은 1000명당 527.3명이 될 것으로 추정됐다.특히, 노인은 고혈압, 관절증, 당뇨, 급성 상기도 감염 등의 외래진료가 많고 대뇌혈관 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고혈압, 기관지 및…
2010-10-25 05:54고지혈증 시장에서 개량신약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성장률은 점차 둔화되고 있다. 25일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약가인하 정책과 ‘리피토’ 제네릭 신제품 효과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7% 감소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오리지널 약물 중에서는 '리피토'의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이었고, '크레스토'는 다소 감소세가 완화되는 모습이다. 제네릭에서는 ‘리피논’(+2.8%)이 1위를 유지했으나, 성장률은 크게 둔화된 모습이다. 개량신약인 ‘리피로우’(+76.0%)는 올들어 가장 낮은 성장율을 기록했으나, 유일하게 두 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화이자 '리피토'는 지난 2월 92억원으로 올해 최고 기록을 낸 이후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9월 원외처방조제액도 전월대비 -1.2%, 전년대비 -0.7%로 소폭 하락한 88억원에 그쳤다.녹십자 '리피딜슈프라'는 지난달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9월에는 전월대비 8.2%,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 6.5%나 하락한 15억원으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동아제약 '콜레스논'의 경우 원외처방액이 미진한 수준으로, 9월에는 전월에 비해서는 1.1% 소폭 상승했지
2010-10-25 05:21식약청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어린이 질환에 대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어린이가 사용하기 편한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방법을 안내했다.소아용의약품이란 주로 11세 이하의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 경구로 투여되는 의약품을 말한다.어린이용 의약품은 주로 어린이 환자가 많은 알레르기비염, 기관지 천식 등의 치료를 위해 삼키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진 산제, 과립제, 씹어 먹는 정제(츄정), 현탁정, 패취제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가 먹는 약은 시럽형태 또는 정제를 가루약으로 만들어 복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정제를 가루로 만들 때 약효가 변하는 약물인 경우 처음부터 산제로 개발되기도 한다.산제는 처음 개발시 가루약 형태로 만든 것으로 정제, 캅셀제에 비해 삼키기 쉽고 위장에서 녹는 과정이 생략되어 약효가 빨리 나타나는 장점이 있다. 과립제는 약물을 작은 입자형태로 만들어 산제와 마찬가지로 삼키기가 쉬우며 입속에 달라붙는 일이 없어 가루약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적합하다.씹어 먹는 정제(츄정)은 정제를 입안에서 잘게 부수어 복용하도록 한 것이며, 의약품의 쓴맛을 줄일 수 있는 성분을 가미해 어린이에게 친근한 카라멜과 같은 질감으로 복용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장점이 있다현
2010-10-24 06:32‘임산부 마루타’와 ‘전공의 교육 참관’이라는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국회와 네티즌들이 전공의들을 향해 비난을 봇물처럼 쏟아냈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민주당 양승조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을 두고 여야를 떠나 매우 불쾌하다고 지적했다. 같은 시간 인터넷에서는 전공의들의 교육 참관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이어졌다. 이처럼 국회는 물론 인터넷까지 후끈 달군 이번 논란은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지난 19일 국정감사에서 “임산부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진료실에 수련의 등이 제멋대로 드나든다”는 발언에서부터 시작됐다.양 의원은 “자신의 신체 일부나 치부를 타인 앞에 드러내야 할 때는 누구나 주저하기 마련이지만 임산부나 환자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진료실이나 진료과정에 레지던트 등 수련의나 제 3자가 제멋대로 드나들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는 교육받을 권리가 있고 부적절한 진료행위는 이미 의료법에서 보장되어 있음에도 양 의원이 ‘제멋대로 드나든다’ 며 폄훼했다”고 주장했다. 대전협은 특히 “환자가 느끼는 감정만을 들어 추가적인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섣불리 주장하는 것은 법률만능주의의…
2010-10-23 17:17대한소아과학회가 최근 정부에서 필수예방접종사업비 470억 전부를 삭감한데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 비용대비 효과가 큰 보건의료정책인데도 정부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소아과학회 이준성 이사장은 ‘제60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의료비 절감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필수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한데 정부가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누를 범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특히 “성인에 비해 약한 소아들에게 전염병은 치명적이므로 예방접종이 필수인데 우리나라는 그 비용이 비싸 최소 예방접종률인 95%에 미치지 못하고 70%에 머물러 있다. 또 정부의 외면으로 일부 지자체에서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예방접종 예산마련의 당위성을 피력했다.실제 대한소아과학회에 따르면 예산에 여유가 있는 서울 강남구나 경기도 광명시 등 일부 지자체만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을 뿐이며 그렇지 않은 지자체의 주민들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준성 이사장은 “소아청소년에 대한 필수 예방접종이 전국적 무료 실시로 강력히 시행돼야 한다”면서 오는 12월 추경예산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한편, 대한소아과학회는 필수예방접종 무료사업
2010-10-23 05:54선택진료 의사 수를 줄인다 하더라도 의료기관의 선택진료 수입 감소 규모가 크지 않을 것이란 보고에 대해 병원계는 “지나친 억측“이란 반응을 보이며 시쿤등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 선택진료와 관한 법률안 개정은 비선택진료의사 부족으로 인해 환자들이 원치 않는데도 선택진료를 받아야 하는 등 환자의 선택권이 침해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 주요 내용의 핵심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의 경우 복지부장관이 지정ㆍ고시하는 필수진료과목에 한해 매 진료일별로 1명 이상 비선택진료의사를 두도록 했다. 종전에는 선택진료 의료기관은 진료일자에 관계없이 단순히 진료과목 별로 1명 이상의 추가비용을 징수하지 않는 의사를 두도록 했다. 이에 따라 법안이 개정될 경우 선택진료 의료기관으로서는 진료수입에 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 밖에 없다.그러나 규제영향분석서에서는 인력 사정에 따라 의료기관의 선택진료수입이 감소할 수 있다면서도 규제의 비용 측면으로 선택진료 의료기관의 수입 감소 규모가 크지 않다고 판단 내렸다. 그렇지만 분석보고서에서는 의료기관의 선택진료 수입 감소는 해당 의료기관의 인력사정 뿐만 아
2010-10-23 05:43국내 의학학술지의 SCIE 등재에 대한 각 의학회들의 관심이 그 여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이 관심도에 비해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전략적인 대응 방안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런 가운데 한림의대 기생충학교실 허 선 교수는 22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지 SCIE 등재 필요성과 전략’에 대해 발표해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진다.허 교수는 우선 의학 학술지의 SCIE 등재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각 대학에서는 교원의 승진 임용에 SCIE 등재 학술지 논문을 우대하는 정책을 펴고 있고, 연구비를 신청할 때 이 SCIE 학술지 논문의 등재 여부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 중요하다.또한 SCIE에 등재되면 계량서지학 정보가 나와서 학술지의 위치가 어디에 있고, 학자들과의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따라서 SCIE의 등재는 의사연구자들에 있어 매우 필요한 일이다.허 교수는 SCIE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기 목표를 학술지의 스타일과 포맷을 국제 수준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두고, 학술지 구성에 필요한 인력과 업무를 적절하게 배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체크리스트를 마련, 학술지의 현재 상황을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2010-10-23 05:32조아제약은 ‘바시판에이과립’을 제조함에 있어 이물 혼입 가능성이 있는 파손된 기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식약청 행정처분 현황에 따르면 ‘바시판에이과립’(제조번호: R21814, 유통기한 2013. 2. 4.)은 약사법 위반으로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품목제조업무정지 3개월에 처해졌다. 한국쓰리엠(주)은 의약품 수입품목인 ‘듀라프렙외용액8635’, ‘쓰리엠스테리-가스EO카트리지8-170’, ‘애바가드외용액9200’, ‘자이레스테신에이주’에 대해 2010년 1분기 공급내역을 미보고(지연보고)함에 따라 11월 1일부터 해당 품목판매업무정지 1개월과 과태료 80만원이 부과됐다. (주)바이오세움은 ‘네오딘엠티비피씨알’에 대한 1분기 공급내역 미보고(지연보고)뿐만 아니라 제품명을 허가사항과 다르게 설명서, 외부포장에 기재 표시했으며 설명서 상의 제품명으로 공급내역을 보고했다. 이로 인해 식약청으로부터 판매업무정지 3개월15일 처분에 갈음해 과징금 315만원이 부과됐으며, 표시 위반사항 시정교체 명령과 과태료 80만원이 책정됐다. 엠아이콘택트㈜ ‘하이피아액’과 ‘유니린스염화나트륨액’은 변경허가를 획득하지 아니하고 제품명(수출명)을 변경했으며,…
2010-10-23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