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악의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어떤 시술이 효과적인지 논의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전문대학원(대학원장 김명래)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이화의료원 김옥길 홀에서 ‘상악에서 임플란트 치료 성공을 위한 요건’을 주제로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상악 임플란트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경험을 토의하는 자리로, 1부에서는 고려대 권종진 교수를 좌장으로 ‘상악골 이식술 언제, 어떻게 장기적 예후는?’(이화여대 김선종 교수), ‘상악 전치부의 좁은 골폭에 어떤 임플란트로 어떻게 사용하나?’(일산예치과 이성근 원장), ‘Mg 표면처리 임플란트 어떤 특장점이 있나?’(강릉원주대 조리라 교수), ‘SLA active Surface 임플란트는 불량한 골질에 최선인가?’ (경희대 권용대 교수), ‘Flouride 표면처리 임플란트는 어떤 부위에 효과적인가?’(서울김앤이치과 김태형 원장)라는 주제가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2부에서는 치예원 김성오 원장을 좌장으로 ‘상악 전치부 Internal Connection System으로 심미효과를 내려면?’(웰치과 홍순재 교수), ‘상악 전치부 보철의…
2010-08-10 14:55오는 15일 태아기형학 분야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제일병원에 모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를 축적하고 있는 제일병원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은 오는 15일 생식발생독성연구회·식품의약품안정평가원과 공동으로‘2010 생식발생독성 및 마더리스크프로그램 최신동향’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Principles of Teratology(기형학의 원칙) △Teratogen exposure in pregnancy(임신부 기형아유발물질 노출) △Teratology information services(기형유발물질 정보서비스) △Fetal programming(태아 프로그래밍) 등 총 4섹션으로 나누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기형유발물질 최신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캐나다 토론토대학 마더리스크프로그램 Koren 교수가 초청돼 기형학의 기본 원칙(Basic principles of teratology)과 기형유발물질 정보서비스의 미래(The future of teratology information services)에 대한 주제로 특별강연과 토론이 이뤄진다. Koren 교
2010-08-10 14:51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바이오코리아 2010(BIO KOREA 2010 CONFERENCE & EXHIBITION)’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과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및 전시회 등이 열린다. 우리나라는 바이오테크놀러지(BT)의 기반이 되는 생명공학과 우수한 정보기술(IT) 인프라까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있어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만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생명·바이오 분야와 녹색관련 인증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더욱 늘어남에 따라 바이오코리아 2010 행사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역동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20여개국 140여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450여개사에서 전시회 및 비즈니스 포럼 참가의사를 밝혔다.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백신, 임상, 재생의학, 천연물 신약, 바이오 융합,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17개 트랙, 50여개 세션이 있을 예정이다.…
2010-08-10 14:46대한적십자사가 채혈에 앞서 실시하는 문진과정을 소홀히 하는 바람에 군인 900여명의 소중한 혈액이 폐기처분되고 약 5000만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이 지난 5월 발생한 ‘MMR 예방접종 후 헌혈유보기간내 단체헌혈 사건’과 관련, 질병관리본부의 ‘수혈자 및 원인조사 결과’를 받아 분석한 결과다.지난 4월~5월 적십자사는 부산·광주·강원·전북 등 4개 지역 군부대의 군인을 대상으로 단체헌혈(884명)을 실시했으나 헌혈 1개월내에 MMR 예방접종을 받은 사실이 확인돼 질병관리본부는 잔여혈액 폐기, 수혈자 안전확인, 원인조사 등의 조치를 벌여왔다.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은 예방접종 후 1개월까지 헌혈금지 기간이다.884명의 혈액은 2405단위로 제조, 이 중 1220단위의 혈액이 557명에게 수혈됐으나 역학조사 결과 다행히 수혈자들에게서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잔여혈액은 전량 폐기처분돼 적십자사는 신선동결혈장 3300여만원, 농축적혈구 963만원, 동결혈장 273만원 등 정상출고시의 혈액제제 수익 4834만원의 손실을 입었다.또한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결과, 단체헌혈 기획과 문진
2010-08-10 11:58삼성의료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의 선발에 ‘선(先) 해외연수, 후(後) 근무’라는 파격적인 임용방식을 도입한다. 삼성의료원은 10일, 2011년도 전문의 대상으로 이번 조기연수 프로그램에 의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환자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 투자해야 할 사항이 핵심인재 육성이라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삼성의료원에 따르면 원서접수는 오는 2010년 9월 27일부터 시작한다.선발된 전문의는 2011년 4월부터 1~2년간 해외연수를 가게 되며, 연수를 마친 후 소정의 과정을 거쳐 병원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내년 2011년 1월 3일부터는 2차 접수가 시작된다.)특히 이번 선발에서는 진료과목이나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지원자 중 차세대 인재로 선정될 경우 조기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되어 조기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전문의는 연간 최고 6만 달러의 연수지원금을 받게 된다. 자격기준은 의학박사과정 이상으로 SCI 주저자 연구논문 2편 이상을 포함해 전체 논문 5편 이상, 언어능력 검정 합격자(회화2등급) 등이다.삼성의료원 김 성(金聖) 인사기획실장(삼성암센터 위
2010-08-10 11:57한양대의료원은 9일 제 2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체제의 출범을 알렸다.이 자리에서 한양대의료원 제 2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취임한 박성수 교수는한양대의료원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책임경영과 의료원 차원의 경영혁신 TFT를 구성하고, 한양의 모든 관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중증질환 진료를 강화하고, 연구중심병원으로 한양대의료원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일용 전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임사에서 “조직 통합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경영 수지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비록 기간이 짧아 모든 것이 다 이뤄지진 않았지만 2대 박성수 의무부총장님과 교직원 여러분이 힘을 합쳐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최일용 전임 의무부총장님은 온화한 성품과 지도력으로 교직원과 한마음이 되어 의료원 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박성수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님과 모든 교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의료원의 재도약에 힘써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김종량 총장, 최일용 전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2010-08-10 11:37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무좀 질환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스마트폰 게임 어플리케이션인 ‘무좀균 브레이커’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좀균 브레이커’는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게임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에 걸리는 감기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환인 무좀에 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게임 콘텐츠로 개발됐다. 이 게임 어플리케이션은 제한시간 내에 끈질기고 지긋지긋한 무좀균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것이 목표이며, 게임중 등장하는 라미실 박사의 도움을 받으면 보다 효과적으로 무좀균을 퇴치할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무좀치료제 ‘라미실’이 지난해 IMS 자료 기준 외용 항진균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 이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1위 제품으로서 앞서가는 리더십을 확고히하고 고객 성원에도 보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무덥고 습한 여름과 장마철, 더욱 괴로워지는 무좀 환자들에게 치료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은하 PM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2010-08-10 11:27영남대학교병원은 8월13일~14일까지 양일간 대구스타디움 서광장 수변공원에서 개최되는 ‘2010년 한여름 밤 수성건강축제’에 의료봉사기관으로 참여한다.수성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영남대병원의 의료봉사활동은 양일간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펼쳐진다. 이를 위해 교수를 비롯한 전공의·간호사·행정직원 등으로 구성된 ‘YUMC(Yeungnam University Medical Center) 활동천사 봉사단’ 15명이 매일 현장을 지키게 된다.진료 및 검사항목으로는 안과·척추 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 폐기능 검사가 무료로 실시된다.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와서 무료로 검진을 받으면 된다.
2010-08-10 09:32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주최하는 이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알기 쉽고 요령 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해 결핵후유증·기관지 확장증·폐동맥고혈압·천식·폐암·울혈성 심부전·선천성 심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자,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건강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산소포화도 무료검사와 기념품이 주어진다.
2010-08-10 09:31의료법 상 명시된 교육이수도 받지 않고 동통재활을 위해 주사자극치료를 실시하고, 통증자가조절법 등으로 환자들의 본인부담금을 2배 이상 늘려 수령받은 의원에 2억 4천여만원 상당의 과징금처분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 3부(판사 김종필) 최근 경기도에서 신경외과의원을 운영하며 자격이 없는데도 통증관련 치료를 하며 환자 본인부담금을 올려 받거나, 공단에 청구하는 수법으로 총 4천8백여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수령 받은 의원이 받은 과징금 및 환수처분은 정당하다고 판결하며 원고 측인 해당 의원의 주장을 기각했다.재판부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신경외과를 개설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고 A씨와 B씨는 통증자가조절법 일명 PCA를 실시하고 5만8천원을 수령해야 하지만 10만원씩 수령하고, 동통재활분야 교육을 이수한 바 없음에도 근만동통유발점주사자극치료를 실시한 뒤 환자들에게 1만원에서 1만5천원을 받았다. 또한 내시경하 추간판제거술을 시행하고 환자들로부터 본인부담금으로 수술료 50만원, 치료재료비 120만원씩을 별도로 수령했다.이에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제 61조 1항에 의해 부당금액청구를 월평균으로 산정해 76일의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하는 2억4천여만원의 과
2010-08-10 05:522011년 선도형 연구중심병원으로 1개소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으로 알려졌다.보건복지부는 총 8개의 선도형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9년까지 5개소를 선정했으나 올해에는 예산 미확보로 추가로 지원하지 못했었다.하지만 병원의 연구역량 강화 및 중개연구결과의 상용화를 위해 2011년에 최소 1개소 추가 신규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서울 소재 대형병원의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의료수준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거점형 연구중심병원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특히 지방병원의 의료수준 제고 및 사업화 활성화를 통해 의료양극화를 해소하는데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또한 내년 종료예정인 2개 사업단(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해서는 2단계 진입으로 계속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선도형 연구중심병원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신기능 항암제 개발을 통한 혁신형 암 연구중심병원(주관기관: 서울아산병원, 2006.12~2011.11) △차세대 첨단세포치료법 개발(서울대학교병원, 2006.12~2011.11) △뇌심혈관질환 융합 연구단(연세의료원, 2008.12~ 2013.11) △난치암 정복 바이오신약 개발개방형 연구중심병원(삼성서울병원, 2009.12~ 2014.
2010-08-10 05:312000년 이후 전세계 매출액이 연간 10억달러를 상회하는 오리지널 신약의 특허만료 러쉬가 이어지면서 점유율도 함께 하락하고 있다.9일 증권가에 따르면 시차는 있지만 국내에서도 블록버스터 특허만료는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블록버스터인 리피토(고지혈증치료제), 코자(고혈압치료제), 넥시움(항궤양제), 울트라셋(해열진통제) 등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 제네릭 시장에 활기를 주기도 했다.유비스트 자료를 보면, 사노피아벤티스 ‘플라빅스’는 2006년 10월 제네릭제품이 나온 이후 시장점유율이 36.6%로 급락했고, 화이자 ‘리피토’의 경우 2008년 6월부터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시장점유율이 34.6%로 떨어졌다. ‘플라빅스’의 2010년 매출을 보면 1월 82억, 2월에는 91억원으로 반짝 상승했으나 3월 88억, 4월 74억, 5월 71억, 6월 76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대비 -12.0%로 하락세를 보여줬다. 대형제네릭인 ‘플라비톨’도 올 1월 37억, 2월 38억으로 출발했으나 3월 40억, 4월 32억, 5월 33억, 6월에는 36억원으로 전년대비 8.6% 하락했지만, 경쟁품목인 ‘플래리스’는 1월 36억, 3월 38억, 6월에 38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했을
2010-08-10 05:21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관리료 차등제 현황을 살펴본 결과 단 3곳만이 1등급에 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공개한 3/4분기 간호관리료 차등제 적용기준에 따른 것이다.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입원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입원병상 당 근무하는 간호사 수에 따라 1~6등급으로 분류해 등급에 따라 입원료에대해 가산율을 적용, 차등지급하는 제도이다. 심평원이 공개한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의 간호등급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이 건강보험 환자와 의료급여 환자에 대한 간호등급이 1등급에 해당하고 있었다. 반면,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Big 5에 해당하는 병원을 포함, 10개 상급종합병원은 건강보험 입원환자에 대한 간호등급이 2등급에 해당했다. 심평원이 공개한 상급종합병원의 간호등급에 따르면 3등급이 가장 많았다. 44개 상급종합병원 중 간호등급 3등급 기관은 총 28개 기관이었다. 즉,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수가 병상에 비해 적다는 것이다. 간호등급 3등급에 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에는 여의도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이대목동병원과 대부분의 지방병원이 해당하고 있었다
2010-08-10 05:03반(半) 수면상태에 빠진 여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성추행을 저지른 의사가 구속됐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는 9일 정형외과 원장 최모씨(58세)를 성추행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의사는 지난 1년간 무려 13명에 달하는 여성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구속된 최모 원장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도미컴’을 투약해 반 수면상태로 IMS를 하던 중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모 원장은 수면 진정제를 투여한 환자가 근육이완으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데다 반 수면상태인 점을 악용, 진료실에서 간호사를 내보내고 범행을 저질렀다.덜미가 잡힌 것은 최모 원장이 수면유도제의 용량조절에 실패 때문. 일부 환자가 수면상태에서 깨어나 성추행 사실을 알게됐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 근거자료를 확보해 발각됐다. 의사의 이같은 범죄 사실이 알려지자 광주광역시의사회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10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해 신속하고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8-09 20:43대구시와 자매도시 체결 20주년을 맞아 대구를 찾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문화교류단이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 알마티시 세이두마노프 부시장과 의회 예스폴로프 부의장, 시장실 발로바 부실장, 쿨바예프 문화부국장 등 6명은 지난 7일 동산병원을 방문해 의료관광을 체험했다. 이들은 종합건강검진과 함께 개인의 요청과 필요에 따라 CT, MRI, 비뇨기과 등 맞춤형 정밀검사도 실시했다. 수면내시경검사를 받은 세이두마노프 부시장은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의사를 동산병원에 연수 보내 소화기내과와 성형외과 등 선진의술을 배우도록 하고 싶다”며 건강검진에 큰 만족을 나타냈다.
2010-08-09 18:05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현관 입구에서 ‘복날 맞이 고객사랑 무료음료서비스’ 행사를 펼쳤다.병원을 방문한 환우와 보호자, 일반고객, 그리고 승강장에 대기 중인 택시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얼음생수와 빙과류를 제공한 것.병원 관계자는 “8일 말복을 맞아 최근 폭염 때문에 연일 지쳐있을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2010-08-09 18:008월 첫 주에 폭염으로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보건복지부는 전국 46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응급진료 사례를 보고 받은 결과 8월1일∼6일까지 온열확진환자가 117명, 온열의심환자는 28명으로 모두 145명이 응급실 진료를 받았으며 이 중 사망자는 4명이라고 밝혔다.사망자는 모두 폭염이 심한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가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대부분 열사병에 의한 것으로 추정됐다.복지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오전 11시~오후 4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특히 폭염의 주요 취약계층인 노인, 독거노인,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2010-08-09 17:54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고상훈 교수가 회전근개라 불리는 어깨힘줄의 파열에 따른 관절경 사용 봉합에 대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해 화제다.관절경을 이용한 회전근개 파열 봉합은 최소침습적 수술로 개선된 수술 장비와 진보한 술기로 많은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결과 또한 좋아지고 있지만 개방적 봉합에 비하면 재파열 가능성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이에 따라 관절경을 이용하면서도 조직을 강하게 봉합할 수 있는 표준적 봉합법이필요한 상황에서 고상훈 교수팀은 다년간의 연구 끝에 봉합의 강도를 상당히 높일 수 있는 UU봉합법(Ulsan University Stitch)을 개발해 최근 환자 치료에 적용했다.고교수에 따르면 UU봉합법은 실험을 통해 높은 생역학강도를 지닌 것이 증명됐으며, 매듭 없는 봉합이 가능해 매듭 간 충돌 발생 가능성을 없애 재파열의 가능성을 현저히 낮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퇴행성으로 인한 회전근 개 파열에도 강한 봉합이 가능하고 넓은 부위의 파열에도 강한 봉합을 적용할 수 있게 돼 환자 치료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새롭게 개발한 봉합술은 기존의 방법보다 결과가 우수해야 한다”며, “봉합에 대한 강도 실험 등을 위해 울산대학교 공과대
2010-08-09 16:55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와 공동으로 사회통합모니터링센터를 설치·운영토록 하고 9일 현판식을 가졌다.사회통합모니터링센터는 사회통합 실태 진단과 정책평가에 있어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에 따라 설치됐다.센터는 △사회통합 지표와 관련된 기초 데이터와 국내외 사회통합정책과 관련된 정책 자료를 축적하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회통합 지표 개발 △사회통합의 실태와 추이 분석 △연간 단위로 사회통합 실태 나라별 비교 △사회통합 국민 의식에 대한 기초 조사와 주요 사회갈등 현안에 대한 실태 조사 등을 꾀할 방침이다.
2010-08-09 16:36최근 5년간 의약품의 회수율이 불과 1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낙연 의원(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특히 일성신약의 일성독시움정(6486정), 뉴젠팜의 리버웰정(19만5720정), 보령제약의 서큐페롤연질캅셀(59만6400정), 원광제약의 원광아세트아미노펜정(500정 168통)은 회수율이 0%인 것으로 드러났다.이낙연 의원은 “국민의 식품 안전을 책임지는 식품 당국이 단속실적만을 챙기면서 실제 국민들의 식생활 안전은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식약청이 현재 강제 회수 방식이 아닌 업체의 자진 회수 방식을 택하고 있는 한 고질적인 회수율의 문제는 계속될 것”이라며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2010-08-09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