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녹십자(대표 조순태)는 독일 비.브라운(B.Braun)社와 복강경 수술용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비.브라운은 지난 1839년 창립 이래 전문진료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의료장비, 의료용품을 비롯 투석관련 용품 및 수액제품까지 두루 갖춘 세계적 의료전문기업이다. 녹십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복강경 카메라(Equipment)를 비롯해 수술용 가위(Scissors), 겸자(Forceps) 등 의료도구(Instrument)와 복부 절개면에 삽입해 의료기기의 이용을 돕는 투관침(Trocar)까지 복강경 수술에 이용되는 모든 제품군을 갖추게 된다. 복강경 수술은 수술 부위에 0.5~1.5cm 크기의 작은 구멍을 내고, 그 절개면을 통해 각종 기구을 삽입해 수술하는 새로운 수술 방법이다.전통적인 개복수술보다 신체 손상을 최소화해 상처가 작고, 회복속도가 빨라 최근 급격하게 수술횟수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복강경 수술의 증가에 따라 국내 전체 의료기기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규모는 2009년 국내 기준 약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녹십자
2010-09-01 11:44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독일 비.브라운(B.Braun)社와 복강경 수술용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비.브라운은 지난 1839년 창립 이래 전문진료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의료장비, 의료용품을 비롯 투석관련 용품 및 수액제품까지 두루 갖춘 세계적 의료전문기업이다.
2010-09-01 11:43“의사가 중심이 되는 합리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부산시의사회는 지난 8월31일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건강관리서비스 정책설명회’를 열어 제도에 대한 기본 내용과 쟁점에 관해 정부의 설명을 듣고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의사들을 배제한 건강관리서비스는 존재할 수 없고 현재의 법안 모형도 원칙적으로 의사가 핵심 인력으로 설계됐음을 다행스럽게 여기지만 아직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남아 있다고 전제했다.이에 정부와 의료계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제도의 정합성(整合性)을 찾는 것이 중요함은 물론 건강관리서비스 제도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 혹은 의원에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거시적 안목으로 접근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아울러 부산시의사회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 의사들의 의견을 널리 수렴해 합리적으로 설계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0-09-01 11:29부산 온 종합병원은 9월부터 병원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onhospital)를 개설하고 진료예약·건강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트위터란 140자의 단문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서비스로 Follow(친구 맺기)로 상대방과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소통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환자와 병원, 환자와 의료진간의 전혀 다른 방식의 소통이 이뤄지게 된 것.온 종합병원은 공식 트위터를 개설함과 동시에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한 진료예약 서비스를 Follower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병원 전산 시스템을 보충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 진료예약 뿐만 아니라 건강상담과 병원정보 제공 등 트위터를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 종합병원은 전 직원 명함에 스마트폰 QR코드를 삽입하기로 했다. QR코드(Quick Response Code)는 흑백 격자무늬 패턴에 각종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이차원 코드로 기존 바코드의 용량제한을 극복하고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코드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간단하게 코드를 인식할 수 있으며, 이 코드에는 사진과 텍스트 등 다양한 정보의 저장이 가능하다. QR코드에 병원 정보와 공식 트위
2010-09-01 11:12인공와우수술이 불가능한 난청환자를 뇌간이식술(auditory brainstem implant, ABI)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이원상, 최재영 교수)와 신경외과(장진우 교수)팀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2010년 7월까지 뇌간이식술을 시행 받은 10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9명이 청각재활에 효과를 보였다고 1일 밝혔다.교수팀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은 청신경이 없거나 기능이 없는 선천성 난청환자이며, 3명은 달팽이관이 뼈로 바뀐 와우골화로 인공와우이식이 어려운 언어습득 후의 난청환자였다. 특히 이 중 6명은 이전에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았지만, 자극이 없어 언어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다. 교수팀이 이들 환자에 뇌간이식술을 시행한 결과 선천성 난청환자들의 경우 수술 후 모두 소리를 감지하는데 문제가 없었고, 지속적으로 청각 능력이 향상됐다. 또한 와우골화 환자 중 난청기간이 짧은 환자 1명은 입모양을 보지 않고도 대화를 했고, 다른 1명은 입모양을 보지 않고도 대화가 가능했다. 다른 한 명은 입모양을 보고 의사소통을 하는데 장애가 없었다. 그러나 난청기간이 길었던 1명은 청각자극이 약해 이식기계의 사용을 포기했다. 또 이들…
2010-09-01 10:25가천의대길병원은 최근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m.gilhospital.com)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오픈 한 가천의대길병원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는 기존 인터넷 홈페이지의 메뉴를 단순화시켜 이용자들이 병원소개, 진료 및 이용안내, 병원소식, 의료진 진료시간표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을 통하여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특히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길병원 장례식장의 고인검색 페이지에서 "조의글 쓰기”, “ SMS보내기”, “전화하기”, “ 조의금 보내기” 등을 시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였다. 이를통해 상주가 원하면 고인검색창을 통해 조의글을 받을 수 있고,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모바일을 통해 조의금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또한 인천광역시 버스정보관리시스템을 적용해 길병원을 오가는데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도 받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한편, 가천의대길병원 트위터(Gilhospitaltwit)도 운영하고 있는 이태훈 병원장은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휴대폰 이용자에게 모바일 웹을 통해 가천의대길병원만의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발전된 방향의 많은
2010-09-01 10:21관절·척추 전문 서울나우병원(대표원장 강형욱)이 1일 분당지역 중심요지인 분당구청 앞 지하 5층, 지상 12층규모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한다.서울나우병원은 이곳에 100병상을 건립하고, 관절진료센터, 척추진료센터, MRI실 및 물리치료실, 수술실, 입원실, 운동치료실이 층별로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최신형 MRI 및 6개의 무균 수술실, 전자차트시스템(EMR), 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 첨단 의료 장비를 새로 도입했다. 의료진과 직원도 대규모로 늘였다. 서울나우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 의료진 15명 외에도, 간호사 40여명, 물리치료사 등 의료지원 인력 및 행정 직원을 합쳐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120여명으로 확충 했다.서울나우병원 강형욱 대표원장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제2 창업을 선언하고, 관절 및 척추분야에 있어 한층 전문화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9-01 10:19
연세SK병원(대표원장 심영기)과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해 최근 중국인 하지정맥류 환자 2명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시행했다. 이번 수술은 한국관광공사가 펼치는 ‘나눔의 의료관광’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나눔의 의료관광이란 여유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의료 혜택을 베풀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제도이다.이번에 시술을 받은 환자는 중국 다롄(大連)에 사는 우위칭공(于庆功·54) 씨와 우쉬롱(吴世荣·49) 씨로 연세SK병원 중국 분원인 다롄SK병원의 추천으로 ‘나눔의 의료관광’에 초청받았다. 전직 요리사인 우위칭공씨는 오른쪽 다리에 하지정맥류 5기를 앓고 있어 장시간 서있으면 통증이 매우 심했다. 우쉬롱씨는 12년 전인 1998년 심영기 연세SK병원 대표원장이 다롄에서 실시한 하지정맥류 무료강좌에 참석했다가 자신이 하지정맥류 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후 다롄SK병원에서 몇 차례 혈관경화요법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완화되지 않아 비용이 더 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했다. 지난달 24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우씨는 “나눔의 의료관광을 통해 숙원이던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게 돼
2010-09-01 10:09
연세의료원이 노동부가 선발하는 ‘2010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노동부는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지난 4월 한 달 간 165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사례발표 등을 통해 대기업 부문 52개사, 중소기업 부문 53개사 등 총 105개 기업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한편, 연세의료원은 2007년 노사 갈등 이후 병원 업계 최초로 노사화합선언을 하고 무분규 사업장으로 거듭난 연세의료원은 작년 12월 노동부 주최 ‘노사상생협력 및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자 시상식’에서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0-09-01 10:0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는 진수희 장관 임명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진수희 장관의 의료민영화 입장을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청문회를 통해 △자녀 불법취업 문제 △다운계약서 문제 △미국 국적 자녀의 건강보험료 사용 문제 등 장관으로서 도덕적 자질의 결함이 드러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야당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당 단독으로 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지난 30일 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진수희 장관은 청문회 과정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장기적으로는 영리병원 도입에 찬성하나 지금은 시기상조’라며 ‘임기내 영리병원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피력하며 영리병원 추진 의혹을 불식시킨 바 있다. 그러나 보건노조는 “영리병원 도입의 전초단계인 건강관리서비스법안과 원격진료 도입, 경제자유구역과 제주특별자치도 내 영리병원 도입 등에 대해서는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결국 진수희 장관은 영리병원의 본격적인 도입은 차기 장관에게 넘기고 임기 내에는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포석을 깔아놓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또한, 진수희 장관이 ‘건강보험 국고지원
2010-09-01 09:57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1일 개각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기 국회가 고통 받는 서민을 위한 발전적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정기국회가 의료민영화 추진의 장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이다.보건의료노조는 대표적인 의료민영화 악법으로 국내 영리병원 허용을 골자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2010.5.18 정부 발의),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2010.3.19 한나라당 이한구의원 발의) △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2008.11.6 한나라당 황우려의원 발의)과 자본 중심의 돈벌이 병원과 건강관리 시장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2010.4.8 정부 발의) △의료채권법 제정안(2008.10.22 정부 발의) △건강관리서비스법 제정안(2010.5.17 자유선진당 변웅전의원 발의) 민영의료보험 활성화를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2009.3.16 정부 발의) 등을 꼽았다.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 악법은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폐기되어야 하며 보건의료노조는 이를 위해 민주노총 및 환자, 시민, 사회단체와 함께 대국회면담, 토론회, 항의 집회 등 총력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
2010-09-01 09:41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지난달 29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제8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 및 제15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CPR(심폐소생술)의 최신경향’, 서울의대 정현채 교수의 ‘죽음과 임종’ 강연, 최근 이슈인 ‘A형 간염’, 박태원 노무사의 ‘노무관련 서류 작성의 실제’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는데 6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시상식에서는 저술상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병원 송지영 교수, 서울특별시은평병원 민성길 병원장 공동수상, 젊은의학자상 임상강사 부문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피지훈 조교수, 전공의 부문에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김현수, 삼성서울병원 강구현 전공의가 수상했다. 한편, 나 현 회장은 “의료환경의 개선을 위해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1차 의료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수가 항목 신설을 통한 대형병원 환자 쏠림현상을 억제하고, 의료전달체계의 활성화를 이끌어 1ㆍ2ㆍ3차 의료기관이 조화를 이루며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0-09-01 09:38고대 구로병원 교직원들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처로 전과6범에 이르는 전문 절도범을 검거했다. 영광의 주인공들은 이미화 70, 71병동 수간호사와 안전요원실 심성환, 남경희 교직원.이미화 수간호사는 8월 21일 12시 50분경 지갑을 도난당했다는 한 환자 보호자의 제보를 받고 안전요원실에 연락해 CCTV 확인을 요청했고, 환자 보호자와 함께 CCTV 내역을 확인한 결과 수상한 여자 용의자를 발견했다. 이후 모든 안전요원실 직원들이 합심해 엘리베이터 앞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은 물론 본관과 신관 전층을 수색했고, 본관 8층 병동을 수색 중이던 심성환, 남경희 안전요원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자를 발견해 소지품을 확인한 결과 CCTV 화면에 나왔던 용의자가 입고 있던 다량의 옷가지가 발견되어 112에 신고했다.심성환, 남경희 안전요원은 용의자를 안전요원실로 연행한 후 80병동 화장실을 수색하여 피해 환자의 지갑을 발견했고, 출동한 구로경찰서 경찰관 입회하에 피의자의 물품을 확인한 결과 피해 환자의 카드와 신분증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44세의 여성인 이 절도범은 최근 교도소에서 출소한 전과6범의 전문 절도범으로 이전에도 수차례 병원 등에서 도난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나
2010-09-01 09:32동성제약 ‘에이씨케어’의 새로운 모델에 진세연씨가 낙점돼 9월부터 TV CF와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고객과 만난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최근 봉독화장품으로 유명해진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의 광고 촬영을 완료하고,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에이씨케어의 전속모델로 낙점된 진세연씨는 요쿠르트 모델로 데뷔해 교복, 통신사, 화장품, 아이스크림, 생수와 음료 광고에 이르기까지 10여 개의 CF에서 얼굴을 알린 주목 받는 신인이다. 최우정 화장품기획 마케팅팀 주임은 “지난 6월 공중파 뉴스를 통해 벌침액(봉독) 성분 보도가 나간후 10대, 20대는 물론 30대와 40대에도 여드름으로 고민하고 있는 성인까지 문의가 쇄도해 여드름 화장품 시장의 가능성을 실감했다”라고 전했다.한편 ‘에이씨케어’는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화장품전문점, 드럭 스토어 등 대부분의 화장품 유통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약국에도 입점해 적극적인 영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2010-09-01 09:26비상근 물리치료사는 상근으로 속여 의료보험급여를 청구한 의원이 56일의 업무정지 처분에 상등하는 480여만원의 부당이득금 환수처분을 받았다.물리치료사의 경우 상근하는 경우와 비상근일 때 급여 청구 기준이 다른데 이는 의원에서 흔히 일어나는 부당청구 유형 중 하나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현지조사에서 물리치료사 산정 기준을 위반하고 급여를 청구한 것이 드러나 480여만원을 환수 처분을 받은 의사 A씨가 제기한 환수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원고는 경기도 모 지역에서 의료급여기관인 **의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복지부의 현지조사에서 속임수와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수급권자 및 그 부양의무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급여비용 총 480만원을 부담하게 한 것을 드러났다.재활 및 물리치료를 실시하는 경우 상근하는 물리치료사 1인당 1일 물리치료 실시인원이 30명까지 인정되고, 시간제 근무자는 주 3일 이상이면서 주 20시간 이상인 경우에 한해서만 0.5인으로 1일 물리치료 실시인원이 인정되지만 이 규정을 어기고 물리치료사 1명이 근무하는데도 물리치료사 3인이 상근하는 것으로 신고해 물리치료사 1인당 30명을 초과해 이
2010-09-01 05:57의료계 전문가단체의 자율징계권 부여 방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양승조 의원(민주당)은 의료인의 품위손상행위 및 보수교육 미이수시 자율징계 실시 등을 담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양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개정안 초안이 마련돼 있는 상황으로 의견수렴을 통한 수정작업을 거쳐 9월중에 대표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정사유는 현재 의료법이나 약사법에서는 의료계의 소속 회원에 대한 징계권한 규정이 전무해 사실상 자율성과 공익성 확보가 어렵다는 것. 즉 제도적 장치가 미비한 실정으로 의료인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더불어 의료윤리 문제 의 부각에 따른 자율정화가 필요하다는 부연이다.대한의사협회에서는 형식적으로 회원에 대한 징계권이 있는 윤리위원회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없고 징계의 내용이 실질적 제재효과가 없는 회원 권리정지 등에 국한돼 있어 개선방안으로 자율징계권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대한약사회도 법률 개정을 통해 정부기관과 전문가단체가 역할을 분담해 필요한 부분에서 전문가단체를 통한 자율적 강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양승조 의원이 발의하게 될 개정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하지만 주무부
2010-09-01 05:52약제비 절감 등 보건의료비 지출 효율화를 위해서는 공단 지역본부별로 의원 외래처방 인센티브제를 경쟁적으로 운영케 해야 된다는 내부의견이 제기돼 실행여부가 주목된다. 이 같은 의견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유럽5개국 보건의료개혁사례 및 약가시스템 시찰 결과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서는 영국의 제도를 탐방한 후 건보공단 지역본부별 경쟁체계 도입이 필요한 점을 시사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해외 출장보고서에서 제시된 공단 지역본부별 경쟁체계 도입은 이미 건보공단이 여러차례 제기된바 있다. 보고서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보건의료비 지출 효율화 및 재정안정을 위한 책임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공단(본부)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따라서 보다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건강보험재정에 대한 책임을 공유함으로써 진료비 지출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이를 위해 건보공단은 “의료제공자와의 재정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책임분담 기전 마련과 건보공단 내에서도 지역본부별 진료비 효율화를 위한 노력을 유도할 수 있는 경쟁체계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의료제공자와의 재정 책임을 공유하고자 하는 시도도 제기되어 왔다. 지
2010-09-01 05:32동아제약이 R&D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올 하반기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31일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올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0.7%, 4.1% 상승한 2306억원과 294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정책적 규제로 외형성장세 둔화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비용통제 효과로 이익의 견조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2010년에는 비용통제 효과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미국 Trius社에 기술수출한 슈퍼항생제는 조만간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Trius社는 8월초 상장으로 약 5000만 달러를 마련했기 때문에 임상은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국내서는 올하반기 ‘자이데나’의 Daily용법 임상완료가 예상되며 천연물신약인 위장운동촉진제 ‘DA-9701’도 연말까지 임상3상을 마무리하고 2011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GSK와의 지분투자를 통한 전략적 제휴관계 형성은 장기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 7월부터 GSK의 4품목을 공동판매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공동판매 품목을 확대해 2011년에는 GSK품목으로만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2010-09-01 05:21허위ㆍ부당청구에 대한 내부고발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최근 건보공단에 따르면 8월 31일 현재 내부고발자에 대한 포상금이 결정된 금액은 2억1400여만원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31일 제2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진료비 3억7910만원을 허위·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했던 15명의 내부공익 신고인에게 5494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결정된 포상금 최고액은 2090만원으로, 무자격자가 진료를 하고 공단에 청구한 건이다. 이 건의 경우 의사가 출근하기 전에 사무장이 진료를 하고 방사선 촬영을 한 후 공단에 총 1억4224만원, 환자에게 3171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포상금 지급결정은 공단에 접수된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신고 건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해당 요양기관에 현지조사를 실시, 총 3억 7917만원의 부당청구금액을 적발한데 따른 것이다. 이중 공익신고 내용에 해당되는 부당청구 금액은 3억 1004만원에 해당한다.이 같은 요양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에 대한 공익신고는 해마다 늘어나
2010-09-01 05:03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는 오는 9월3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소강당에서 ‘대장 앎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대장암, 알면 극복할 수 있다’는 주제의 강연회를 갖는다.이번 강연회는 대장암 예방 및 조기 대장암 치료, 대장암 치료의 최신지견, 대장암 환자의 건강관리, 대장암 환자의 일상생활 관리, 대장암 관련 질의응답 등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0-08-31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