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협회는 무면허 무자격자의 불법 침ㆍ뜸 시술 제도화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대한한방병원협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일각에서 엄연한 의료행위인 침ㆍ뜸시술이 부작용이나 위험성이 적다고 주장하는 것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한방병원협화는 “불법 침ㆍ뜸 시술을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에 협회는 심각한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침ㆍ뜸 시술은 인체의 생리, 병리, 해부, 경락 및 침ㆍ뜸의 원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거친 의료인에 의해 정확한 진단과 시술이 이뤄져야 하는 전문적인 의료행위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방병원협회는“침ㆍ뜸 시술은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것으로 현재 전국 11개 한의과대학과 1개의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는 생리학, 병리학, 해부학, 진단학, 경혈학, 침구학 등 침ㆍ뜸 관련과목을 3000여 시간에 걸쳐 교육하고 있다”며, “한방병원에서의 침ㆍ뜸 시술 실습도 침구과 전문의의 지도아래 실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1999년 한의사전문의제도가 도입된 이후 일반수련의 1년, 전문수련의 3년의 수련과정을 이수한 침구과 전문의자격 취득자가 400여명에 이르고 있다.
2010-08-25 10:31콜마북경이 본격적인 학술교류 활동에 나서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콜마북경은 최근 한류 열풍의 진앙지인 홍콩 이공대학에서 ‘한국화장품의 최신 발전 현황 및 성장추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세미나에는 주홍콩 KOTRA 손수득 관장, 주홍콩 한국영사관 박재영 지식경제관 및 화장품관련 종사자 120여명이 참석해 한국화장품의 발전 상황과 홍콩화장품 산업의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진문홍 박사(홍콩이공대학 공공정책연구소 소장, 중국상업중심 주임)가 ‘중국경제 및 소비지장 개황’, 송창의 실장(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지역연구실)은 ‘한국화장품시장 발전 정황 및 한국기업의 중국시장 동향분석’, 박경섭 상무(콜마북경 총경리) 는 ‘한국화장품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전략’이라는 3개 주제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한국 화장품 브랜드 및 한국콜마의 경영 사례에서 콜마북경의 한국화장품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전략인 ODM 비즈니스 모델 및 R&D 시스템이 발표되기도 했다.콜마북경은 9월중 홍콩 화장품업계 관련자를 한국에 초청해 한국콜마 연구소 및 공장 탐방, 국내 화장품시장 투어 계획을 추진할…
2010-08-25 10:24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뇌졸중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준 교수(신경과)가 ‘뇌경색 예방과 치료’, 장철훈 교수(신경외과)가 ‘뇌졸중 환자 수술적 치료’, 장성호 교수(재활의학과)가 ‘뇌졸중 환자 재활 치료’, 김명희 간호사(뇌졸중 코디네이터)가 ‘뇌졸중 환자가 퇴원 후 주의해야 할 점’을 주제로 각각 릴레이 건강강좌를 펼친다. 강좌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뇌졸중 환자나 보호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교실에 와서 무료로 강의를 들으면 된다.
2010-08-25 10:21휴온스가 수출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의약품 전시회 ‘CPhI South America 2010’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휴온스는 관절염치료제 ‘히알우로닉 프리필드’ 주사제와 PRP 프롤로 치료법에 사용되는 ‘진공채혈관 sPRP Kit’의 우수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아르헨티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PRP 프롤로 치료법 설명회는 유재욱 원장(재활의학과)가 연자로 나섰으며 페루,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주요 바이어 및 현지 의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남미 주요국가 바이어와 ‘진공채혈관 sPRP Kit’를 향후 5년간 독점공급하는 조건으로 아르헨티나 Repharm社 등 7개 국가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계약이 확정되면 1000만불 규모의 수출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휴온스 관계자는 “축구 선수들이 많은 중남미는 선수들이 운동경기 중 인대손상 및 발목부상 등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 때문에 전시회 기간동안 자가치료요법인 진공채혈관 sPRP Kit에 대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고 전했다.이어 “제약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독려하고 있는 정부정책에도 큰 도움이 되며, 국내제약시장의 어려
2010-08-25 09:48병원 진단서 발급비용이 과다 청구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입법조사처는 올해 보건복지분야 국정감사 주요현안 중 하나로 천차만별 병원 진단서 발급비용을 꼽았다.건강세상네트워크가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진단서 및 증명서 가격은 10만원-15만원-20만원 중 하나였다.후유장애진단서(일반)와 상해진단서(3주 이상) 발급 비용을 10만원으로 책정한 병원이 각각 19개, 27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20만원을 받는 병원도 각각 7개소, 5개소가 있었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진단서의 발급수수료도 지역별로 최대 10배까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입법조사처는 의료기관에서 진단서 등 재증명 발급수수료에 대한 원가분석·산출근거 등 책정 기준없이 비용을 징수하고, 진단서 재발급·추가 발급비용에 대한 규정이 없어 과도한 차이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동일한 진단서임에도 제출하는 기관 및 용도에 따라 의료기관이 다른 비용을 적용·징수해 국민부담 가중과 의료행정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지난 1995년 복지부가 의료단체와 협의해 마련한 ‘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수수료 자율 준수 상한기준
2010-08-25 05:53수술로 인해 환자가 합병증을 얻게 된 것이 명확해도 이 과정에서 의료행위상 과실이 없었다면 이를 의사의 과실로 보긴 어렵다는 법원의 판결이다.청주지방법원 제 1형사부(판사 김진헌) 왼쪽 손목의 저림 증상 등으로 정형외과를 찾은 환자를 수술 한 뒤 나타난 합병증으로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정형외과의사 강모 씨에게 벌금 200만원형의 원심 판결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지난 2007년 피고인 강모 씨는 왼쪽 손목의 저림 증상 등으로 정형외과를 찾은 피해자 이모 씨에 대해 수근관증후근 교정수술을 했다. 그런데 이 수술의 경우 좌측 손목 부분을 절개해 정중신경을 누르고 있는 주변조직의 유착을 제거해야 하므로 수술 과정에서 정중신경과 분지 및 혈관 손상이 가능성이 있다. 이모 씨는 수술 이 후 과측 수술부위 및 손가락에 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피고 강모 씨는 좀 더 경과를 관찰해 보기로 하고, 수술부위를 압박붕대로 고정시키는 처치를 한 뒤 퇴원시켰다.그러나 퇴원 후에도 피해자의 통증이 지속되어, 피고 강모 씨는 수술부위를 추가 절개해 혈종제거술을 시행하게 된다.이 후 통증은 약간 호전되었으나 왼쪽 3번째 손가락과 4번째 손가락의 통증이 지속되
2010-08-25 05:427월말 요양급여 청구실적을 분석한 결과 의원급은 여전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전년도 동기간 대비 급여비 청구실적은 11.99%나 증가, 건보공단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7월말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을 공개했다. 공개된 7월말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총 청구실적은 2조7380억원으로 전월대비 0.31%가 줄어들었다. 특히 7월말 현재 급여비 청구실적에서는 종합병원급 이상을 제외한 모든 종별의 청구실적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을 살펴보면 종합병원의 청구실적은 7월말 현재 9144억원으로 전월 8815억원보다 3.73%나 증가했다. 이로써 종합병원은 지난 5월 이후 3개월 연속 급여비 청구실적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그동안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왔던 병원급의 요양급여 청구실적이 처음으로 미미하게 감소했다. 병원의 7월말 현재 급여비 청구실적은 3679억원으로 전월 3679억원보다 -0.49%를 기록했다. 의원급의 급여비 청구실적 감소세는 여전했다. 의원급의 급여비 청구실적은 지난 5월 증가한 것을 제외하곤 꾸준하게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2010-08-25 05:31정부 약가 인하 정책 등으로 국내 제약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해외 성장동력 확보가 가장 큰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상위제약사의 경우 리베이트 단속강화로 위축된 영업력 때문에 원외처방액 점유율이 감소하고, 외형성장도 둔화추세에 있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약사들이 해외시장 개척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한미약품은 북경법인을 필두로 해외 진출을 위해 다국적 제약사와 활발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고, 녹십자는 혈액제제와 백신을 가지고 비선진국시장의 집중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그밖에 원료의약품 회사 및 중소제약사들도 cGMP급 공장으로 업그레이드를 위해 설비투자를 확대하며 수출을 성장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특히 동아제약의 경우 EU-GMP급의 항암제 공장 완공, 2012년까지 cGMP급 공장신설을 위해 총 18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가 중동, 러시아를 중심으로 3억 1500만달러(5~7년), ‘고나도핀(불임치료제, 바이오의약품)’이 중국, 러시아 등에 4500만달러(5년) 규모의 수출 계약이 체결돼 있다.또 이들을 포함해 총 8개 품목이 향후 5~7년동안
2010-08-25 05:21의료계가 민영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 및 지급에 관한 법률제정을 절대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의료계가 이처럼 반대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비급여 전체에 대한 심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국회 이성남ㆍ최영희 의원실은 24일 ‘민영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 및 지급에 관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요양기관이 진료비를 보험회사 등(제3자)에 직접 청구하게 하는 제3자 지급제도의 도입과 관련한 토론이 이어졌다. 보험연구원 정책연구실 조용운 연구위원은 법률안에 대해 “상환제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가입자의 권익 침해와 요양기관과 보험회사 등에게 발생하는 불합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3자 지급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내세웠다. 그러나 의료계는 법률안 제정을 절대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유승모 정책이사는 “법률안에 의하면 비급여 적정성 심사 및 보험청구와 관련된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입법한다고 밝히고 있다”면서 “하지만 법률안에 너무나 많은 문제점이 내포되어 있어 의료계는 절대적으로 찬성할 수 없음을 이 자리를 빌어 선언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간보험은 국민건강보험과 달리…
2010-08-25 05:02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경과보고서 채택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야당의원들의 거센 반대로 25일 다시 회의를 속개하기로 하고 산회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주승용·박은수·양승조·이낙연·전현희·추미애·최영희 민주당 의원과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재산증식 관련 의혹과 후보자 본인 및 자녀의 불법문제 등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진후보자는 청문회 시작부터 종료시까지 어느 것 하나 명확히 해명하지 못했다고 문제삼았다.이에 오늘(24일)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회의 전까지 납득할 만한 해명을 촉구했으나 해명이 되지 못함에 따라 장관으로 부적격하다고 의견을 모았다는 것.회의 진행을 맡은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경과보고서 채택은 찬·반을 묻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청문회 결과를 국회의장에게 보고하자는 것으로 야당의원들이 주장하는 부적격에 대한 내용도 모두 담아 채택하자”고 했지만 회의장을 퇴장할 것이라는 야당측의 강력한 반대로 결국 내일 다시 회의를 속개키로 했다.한편, 민주당과 민노당이 진후보자에 대해 지적한 주요 의혹은 다음과 같다.납득할 수 없는 재산증가 의혹 미해명=진후보자 및…
2010-08-24 15:2721세기 미래한국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최신 교류의 장 ‘BIO KOREA 2010’이 내달 1일 개막한다.2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BIO KOREA 2010 컨퍼런스가 국내외 바이오 산학연 관계자 등 4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1~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노벨상 수상자의 기조연설과 함께 시작해 바이오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및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CEO들이 연사로 참여한다.또 백신을 비롯한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산업정책 및 제도 등의 20개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들에 관한 최신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의견을 교환할수 있는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행사 첫날인 1일에는 백신, 기술이전 및 초기 라이센싱, 약품개발 연계연구, 전통의학, 첨단 바이오 의약품의 규제와 개발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백신트랙에서는 이병건 녹십자 사장을 비롯해 다국적제약기업인 머크, 사노피 아벤티스 및 노바티스사 백신개발연구 글로벌 리더급까지 함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또한 첨단바이오 의약품의 규제와 개발 주제로 21세기 화두인 첨단 바이오 의약품군인 재조합 단백질, 바이오시밀러, 세포치료제, 줄기세포
2010-08-24 14:59심평원은 앞으로 평가결과가 좋지 않은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진료비를 삭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9년 말 현재 요양병원은 777개 기관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지난 2004년에 비해 7배 이상이 증가한 상황이다. 환자 수도 6배 이상 늘어났다. 심평원이 전국 718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기관별 수준 차이는 여전했으며 1등급 기관도 33개 기관에 불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4일 뇌졸중, 치매 등 만성․노인성질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전국의 요양병원(평가대상 718 기관)에 대한 ‘2009년도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요양병원은 그 수가 매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병원 규모도 최소 30병상에서 최대 480병상까지 다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09년도 연간 입원진료비는 1조7650억원에 달해 요양병원의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09년 10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는 병원의 진료환경(의료인력, 장비, 시설)에 대한 23개 항목과 유치도뇨관(소변줄) 삽입․욕창 발생 등 진료내용에 대한 12개 항목으로 확대ㆍ
2010-08-24 11:43‘시장경제체제에서 판매촉진을 위해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모든 행위를 근절하는 것이 쌍벌제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국회입법조사처가 쌍벌제 시행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의약품 등 리베이트 쌍벌제는 오는 11월 시행예정으로 보건복지부는 현재 관련법 시행규칙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운영중이다.하지만 쌍벌제 도입이 정상적인 의약품 및 의료기기 판촉활동과 의·약사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정보습득 기회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으로, 쌍벌제 도입의 취지에 따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가 전체의 약제비를 절감하는 데 제도시행의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입법조사처는 쌍벌제가 판촉행위를 포괄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견본품 제공 △학술대회 지원 △임상시험 지원 △제품설명회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 할인 △시판 후 조사 등 6개 유형에 대해서만 법상 허용됨에 따라 하위법령에서 규제의 대상 및 면책의 범위를 구체화할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형사처벌의 경우 처벌대상 행위의 요건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죄형법정주의원칙 뿐만 아니라 규제의 순응도 및 효율성 측면에서도 문제점을 야기 할 수 있다는 것.즉 쌍벌제
2010-08-24 11:24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은 민영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 및 지급에 관한 법률은 민영의료보험을 활성화하기 위한 악법이라고 규정,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국회 이성남 의원실은 24일 ‘민영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 및 지급에 관한 법률(이하 법률)‘에 대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한다. 이에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이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은 이번에 제안된 ‘법률’은 사실상 민영의료보험의 행정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민건강보험과 경쟁적 체계를 갖추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냈다고 보고있다. ‘법률’은 ‘민영의료보험정책위원회’와 ‘민영의료보험관리기관’ 등을 금융감독위원회 산하에 설치해 국민건강보험과는 상관없이 민영의료보험의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관계자는 “이번 법률은 보험업계가 전국민의 개인질병정보를 포함한 국민건강보험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에게 환자에 대한 정보를 요청해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영의료보험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상당히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점은 ‘제3자 지불방식’을 통해 보험회사가 의료
2010-08-24 11:10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단장 권부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일직면에서 복구의 구슬땀을 흘렸다. 일직면은 지난 8월13일 밤9시부터 오후1시까지 200.5mm의 비가 쏟아져 농경지 침수, 유실, 매몰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나눔365봉사단이 21일 일직면을 찾아 피해현장을 확인하고 구호활동과 피해복구 에 나선 것.
2010-08-24 10:24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이 강남본점에 운동치료센터를 오픈한 기념으로,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만운동치료 공개 강좌 ‘365mc Fitting Class’를 진행한다.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강남본점은 최근 운동치료센터와 비만을 진단하기 위한 각종 검사센터 등을 확장 오픈했다. 이에 주 8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전문 트레이닝 센터(Slim & Strong)를 통한 부위별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비만운동치료 강좌는 아령을 활용하거나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트레이닝 자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운동치료 시간은 오후 4시와 7시 강좌로, 한 강좌 당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복부와 팔, 허벅지 등 부위별 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주게 된다. 선착순 마감이며, 문의는 02)543-3444, 4378 번으로 하면 된다.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운동을 하고 싶어도, 의외로 방법을 모르거나 너무 거창한 운동만을생각해서 운동 자체를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365mc비만클리닉의 공개 피팅 클래스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쉽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이 많이 알려지고, 또 운동을…
2010-08-24 10:11서울시의사회 제 15회 의학상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의사회는 최근 의학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술상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병원 송지영 교수, 서울특별시은평병원 민성길 병원장을 공동수상키로 결정했다. 젊은의학자상 임상강사 부문에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피지훈 조교수, 전공의 부문에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김현수, 삼성서울병원 강구현 전공의가 낙점됐다. 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의학상에는 저술상 6편, 젊은의학자상 임상강사부문12편, 전공의부문10편, 총 28편이 접수되었는데 저술상 수상자의 경우 채점 결과 동점이 나옴에 따라 송지영 교수와 민성길 병원장이 공동수상자로 결정됐다.의학상 수상자들은 저술상 1천만원(5백만원×2명), 젊은의학자상 1천만원(임상강사부문 5백만원, 전공의부문 5백만원(250만원×2명), 공로상 5백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8월 29일(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리는 제8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열린다. 한편, 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은 “의학상 심사에 최선을 다해 임해 주신 심사위원들게 감사드리고, 올 의학상 수상자에 선정된 분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의학을 세계적으로 이끌어…
2010-08-24 10:06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과 회장단은 지난 23일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약국유통활성화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오는 9월 11~12일 열리는 ‘팜엑스포’를 통해 OTC의약품 활성화와 약국시장 확대를 도모하는 취지로 기획된 것이다.
2010-08-24 09:58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오는 27일 오후3시 서울 청담동 본관 16층 강당에서 ‘척추수술 후 관리법’을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우리들병원 척추건강치료실 김명준 부장과 함께 척추수술 후 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와 진실을 짚어본다. 또 수술 후 근력회복을 위한 관리법, 바른 자세를 통한 습관의 교정, 재발을 방지하는 스트레칭과 운동에 대해 강의한다.척추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문의: 1577-7100)
2010-08-24 09:38진수희 복지부 장관 내정자를 바라보는 개원가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23일 진행된 청문회에서의 진 내정자의 발언 이 후 당초 드러낸 기대감과 달리 실망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다.진 내정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의료현안에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에 전재희 장관의 정책노선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특히 개원가에서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해서는 “앞으로 사후적 치료보다 사전적 예방·건강관리에 대한 서비스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으며, 질병의 초기 진단과 생활습관 관리를 통한 국민의료비 절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건강관리서비스 영역을 새롭게 제도화 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의료계에서 반발이 거센 면허재등록제 등에 대해서는 “평생교육체계 구축을 통한 대국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도 보건의료인에 대한 면허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관련 단체ㆍ학계 전문가 등과 함께 의료인 면허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원격의료와, 의약분업 재평가, 지불체계 개편 등에 대해서도 기존 전재희 장관 때의 정책노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겠다는 뜻을 시사했다.이에 개원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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