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체납 건강보험료를 자진닙부 시 부당이득금(공단부담금) 납부를 면제받는다.또, 체납금액만 1조8047억원으로 101만원이상부터 300만원미만의 체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료 체납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체납 건강보험료 자진납부기간(‘10.8.11~10.10)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자진납부기간 중에 체납보험료(가산금 포함)를 내게 되면, 체납 후 병원진료과정에서 발생한 부당이득금은 소급해 정상급여로 인정받게 된다.부당이득금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진납부기간에 체납보험료를 납부하면 되고, 일시불로 내기 어려운 경우에는 24회 이내에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현행 국민건강보험법령상 가입자가 보험료를 체납하더라도 병ㆍ의원 진료는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보험료를 6개월 이상 체납한 세대가 공단으로부터 급여제한 통보를 받은 후, 병원을 이용하게 되면 체납보험료(가산금 포함)와 진료 시 건강보험공단이 대신 내준 진료비인 부당이득금을 납부해야 한다.2010년 6월 현재 6개월 이상 보험료를 체납한 지역가입자는 154만 세대이며,…
2010-07-29 14:33자녀의 연령이 어릴수록 급성 중이염 발병 경험이 더 많았으며 대부분의 부모가 급성 중이염에 대한 위험성 인식 및 예방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진한 교수 팀이 조사전문업체 마크로밀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5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자녀가 급성 중이염을 앓았던 경우(N=190) 특히 자녀 연령이 1세일 때 34.7%, 2세 일 때 33.7%, 3세 일 때 25.8%, 4세 일 때 5.8%로 집계돼, 대부분 3세 이하에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녀의 급성 중이염 발병 경험자 중 3분의 1 이상(38.4%)이 재발을 경험하였고, 이 중 약 67%가 2~3회 재발했다고 응답했다.2급성 중이염으로 인한 병원 내원 횟수는 1~30회까지 다양하였는데 3회(30.5%), 5회 (17.4%), 4회 (16.3%) 순이었고 대부분(96.8%)이 항생제를 처방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급성 중이염에 걸린 자녀를 간호 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발열 (67.4%)과 심한 보챔 (50.5%), 아이가 우느라 잠을 못 잠 (31.6%), 의료비 부담 (19.5%),
2010-07-29 14:08국내 연구진이 독창적인 방법으로 심장이나 피부, 혈관 등으로 분화할 수 있는 만능줄기세포를 유도하는데 성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써 장기의 손상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자기의 세포에서 채취한 체세포로 치료할 수 있는 자가세포치료시대가 성큼 다가왔다.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박영배, 김효수, 조현재 교수팀은 실험용 생쥐의 피부 섬유모세포 및 심장 섬유모세포에 배아줄기세포 단백질을 처리한 결과 만능줄기세포를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배양된 만능줄기세포는 유전자발현이 기존의 배아줄기세포와 동일하고, 시험관 내에서 분화를 유도하였을 때, 생체를 구성하는 내배엽-중배엽-외배엽 세포로 분화되었다.특히 특정 조건에서는 심장근육세포로 분화하여 "박동"을 보였다. 더 나아가, 이렇게 만들어진 만능줄기세포를 포배(blastocyst)에 이식하였을 때, 성체키메라(adult chimera) 쥐를 만들 수 있었으며, 4배체보완실험(tetraploid complementation)에서는 체세포 유래 생명체 탄생이 가능함을 증명했다.이 논문은 혈액학 최고 권위지인 ‘Blood’지(impact factor 10.5) 7월호에 정식논문으로 출간했다. 국내외 특허를 출원…
2010-07-29 14:04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일반병상 확보비율이 기존 50%에서 70%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8월2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병상을 확대하는 경우 확대하는 병상의 일반병상 비율이 70%이상 돼야 상급 병실료 차액을 비급여로 받을 수 있다.현재 건강보험에서는 6인 이상 입원실 비용을 기본입원료로 보상하고 있어 환자가 5인 이하 병실을 이용하는 경우 비급여인 상급병상 사용료 차액을 전액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복지부는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 질환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일반병상이 부족해 고가의 상급병상을 이용함에 따라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 확보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개정안이 입법과정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면, 상급종합 및 종합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의 일반병상 사용에 대한 선택기회가 많아져 환자본인부담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한
2010-07-29 12:01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는 28일 고대 구로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의료기기개발 촉진센터와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교류’에 관한 MOU체결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흥만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과 김성민 의료기기개발 촉진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총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향후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흥만 센터장은 업무제휴에 앞서 “양 기관이 전략적으로 협력한다면 향후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상호 협조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이로써 양 기관은 진단 및 치료에 최적한 의료기기 개발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10-07-29 11:47법원이 한의사의 IPL시술에 대해 합법 판결을 내림으로써 한의계가 주장했던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됐다. 지난 2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부는 IPL기기를 이용한 시술을 하다 무면허의료행위로 고발당한 한의사 이 모 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이번 판결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더 이상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이용하는데 제한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준 당연한 결과”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IPL 기기는 물리학 등 서양과학에 기초한 의료기기로 보여지나, 의료기기 자체가 서양에서 만들어 졌는지의 여부로 ‘한의사의 의료행위가 아니다’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그 사용에 있어서 서양의학을 기초로 한 것인지 아니면 한의학을 기초로 시술했는지를 기준으로 했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판부는 “IPL은 자연광에 근접한 복합파장을 병변에 조사해 질병을 치료하는 기기로서, 자연광을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은 황제내경에서도 그 근거를 갖고 있는 일광구 등의 치료법이 있었다”며 “현재 한의과대학의 침구학 등에도 온경락요법에 대한 내용이 있고,…
2010-07-29 11:42가톨릭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전 부문에 걸쳐 JCI(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를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JCI 인증은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 자원봉사센터와 같은 진료 외적인 부분까지 JCI 인증을 받은 예는 매우 드물다.또한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월 모의 평가 기간에 이미 JCI측으로부터 아시아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인 ‘프렉티컴(Practicum) 시범 병원’ 지정을 제안받을 정도로 그 시설과 의료 서비스의 수준을 인정 받은 상태다.서울성모병원은 JCI 국제 표준집 제 3차 개정판을 기준으로 1,200 여 개 평가항목에 대해 평균 98.8점(98.8%의 완료도)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JCI에 따르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전체 평가 항목 중 90% 이상의 완료도를 인정받아야 한다.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08년, 건축 단계에서부터 JCI 컨설턴트를 초청해 건축과 시설분야에서부터 인증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수술실 클린/더티존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감염관리와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있다. 클린에어 공조 시스템은 병원 내 공기 감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
2010-07-29 11:32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2주년을 맞아 이용수기 및 사진 등을 수록한 단행본이 출간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2주년을 맞아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ㆍ이용수기 및 사진공모전에서당선작으로 선정된 사례 25편(수기 11편, 사진 14품)을 모아 단행본으로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를 펴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수기부문의 ‘가족의 탄생’과 사진부문의 ‘회상’을 포함한 우수상 및 장려상 등 25편의 수기와 사진이 실려 있다.이 작품집에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리는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여러분이 어르신의 눈과 입이되고, 손과 발이 되어 “사회적 효”를 실천하는 새로운 딸ㆍ아들의 역할을 다하는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담고 있다.또한, 어르신과 마주보고 앉아 과거를 “회상”하는 사진 등은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 들여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감동과 사랑이 담겨 있다. 한편, 공단은 지난 지난 5월부터 공모전을 실시해 총 517편(수기 261편, 사진256품)의 응모작 중 25편을 당선작으로 선정(‘10.6.21발표)하여 ’10.6.30일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바 있다. 이 작품집은 공단 지사(운영센터) 민원실과 장
2010-07-29 11:27서방형약제의 청구에 대한 집중 심사를 지속적으로 실시, 이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분할ㆍ분쇄 사용한 서방형약제의 청구사례를 공개하며 서방형제제의 분할ㆍ분쇄 처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심평원은 “서방형제제는 약물이 일정하고 지속적으로 방출되도록 설계된 제형으로 이를 분할․분쇄해 사용하는 경우 치료약물혈중농도 (therapeutic drug concentration)를 유지할 수 없다”면서 “뿐만 아니라 약물의 일시적인 혈중농도 상승에 따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한 약제투여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청구사례로는 ▶A씨(여/49세)는 상세불명의 양극성 정동 장애 쎄로켈서방정50mg을 1일 1회 0.13정씩 32일을 처방받았고 ▶B씨(남/54세)는 협심증 상병에 이소켓서방정 40mg을 1회 0.66 정 1일 3회 30일분을 처방받았다. (붙임 사례참조)‘이소켓서방정’은 식약청 주의사항에 ‘씹어서 복용하는 경우 일시적인 혈중농도 상승에 따른 두통이 생기기 쉬우므로 부수거나 씹지 말고 그대로 복용’ 하도록 되어 있다.또한, ‘쎄로켈서방정’ 은 전체를 삼켜야 하며 쪼개거나 씹거나 부수어서는 안된다’라고
2010-07-29 11:11식약청이 의약품 허가후 제조방법 변경이 있는 경우 제약사가 변경전후 품질의 동등성 확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현재 의약품동등성시험관리규정에서는 의약품 허가(신고) 사항 중 원료약품분량, 제조방법, 제조소 등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그 수준에 따라 비교용출시험, 비교붕해시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수행해 변경 전후에 의약품동등성이 확보되도록 하고 있다.식약청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조방법 변경에 관련된 세부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변경수준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이 가이드라인에서는 제조방법 변경을 제조공정 변경과 제조장비 변경으로 크게 나눴으며, 제조공정 변경은 의약품의 제형별로 제조 공정을 분류했다. 또 각 단계마다 의약품 동등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을 고려해 공정 변경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경 범위 및 수준을 설명하고 있다.제조장비 변경시 변경 전후의 작동원리를 고려해 의약품동등성시험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제약업계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제조 장비 분류에 관한 정보집도 제공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가이드라인은 지난해 안전평가원에서 실무작업반 논의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식약청 심사자의 내부 검토와 제약업계 의견을 수렴
2010-07-29 10:36보령제약의 홍삼제품 ‘토마스와 홍삼친구’의 미국 수출길이 열렸다. 29일 보령제약에 따르며 ‘토마스와 홍삼친구’는 최근 미국 FDA에 공정등록을 마쳤으며 제품에 대한 공정등록번호(SID:2010-07-05/001)를 발부받았다. 이는 '토마스와 홍삼친구'의 제조과정과 생산설비, 원재료 등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미국 내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 ‘토마스와 홍삼친구’는 한국의 특산품인 홍삼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를 접목시킨 국내 최초의 사례다.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으며 그간 교포사회를 중심으로 인터넷을 통한 해외판매가 이뤄져왔으나 정식수출은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FDA 등록을 계기로 공식적인 미국 수출이 가능케됐으며 이를 계기로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호주, 캐나다 등 세계 각국으로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토마스와 홍삼친구’는 주원료인 6년근 홍삼농축액, 비타민B1, 비타민B2 뿐 만 아니라 녹용추출물분말, 식물혼합추출물분말 등의 부원료도 포함돼 있고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등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에게 안전하다.
2010-07-29 10:19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28일 어린이소화정장제 ‘백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굿바이’ 캠페인은 착한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상자 위의 빨간 하트 형태인 굿바이 로고가 붙은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기부된다. 녹십자 ‘백초’ 패키지에도 이같은 굿바이 캠페인 로고가 부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국내 결식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2010-07-29 10:03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어린이소화정장제 ‘백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녹십자는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에 동참하게 됐으며, 제약업계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굿바이’ 캠페인은 착한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상자 위의 빨간 하트 형태인 굿바이 로고가 붙은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기부된다. 녹십자 ‘백초’ 패키지에도 이같은 굿바이 캠페인 로고가 부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국내 결식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백초’는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제품으로, 아이들이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 소화장애를 일으켰을 때 먹는 약이다. 이밖에도 녹십자는 임직원이 직접 기부할 대상자와 기부 금액을 정하고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에서 후원하는 능동적 방식의 기부 시스템 ‘매칭그랜트’ 제도를 비롯해 전경련 1% 클럽 활동, 신갈야학 지원, 북한 어린이 돕기 의약품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0-07-29 10:0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약사 및 의약품 수입업체가 원료의약품신고서(DMF) 품질자료를 제출하기 전에 자가검정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원료의약품신고(DMF)제도란 원료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 전반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적합한 원료만을 국내 사용하도록 한것이다.이번에 마련된 체크리스트 주요 내용은 원료의약품신고지침 및 그 해설서를 중심으로 원료의약품의 ▲물리화학적성질 ▲안정성 ▲제조방법 ▲시험성적서 등으로, 업계 스스로 필요한 제출자료 목록을 정리해 점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식약청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제약업계에서 품질자료를 직접 준비하거나 해외 제조국에 자료를 요청할 때 점검리스트로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DMF 승인신청용 품질제출자료 준비에 사용돼 보완률이 낮아지는 등 민원처리가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DMF 품질자료 체크리스트는 28일부터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7-29 09:16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춘식 의원이 의료계가 요구하고 있는 건보재정 배분 문제를 재검토 하는 데 적극 힘을 실어 줄 것을 약속했다.이 의원은 28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중앙위 보건위생분과 보건의료 예산 간담회에 참석해 건보재정을 비롯한 국내 보건의료 예산 책정 등에 대한 재반사항 등을 경청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보건의료 예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윤철수 한나라당 보건위생분과 위원장은 현재 의료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보장성 확대 및 총액계약제 등 지불제도개편과 건보재정 문제와 관련된 사안과 이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윤 위원장은 “정부가 건보재정이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데도 뚜렷한 근거없이 늘 적자가 우려된다고 운운하며 의료수가는 제대로 보전해주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국민들도 간병 및 장기요양보험 등을 비롯한 의료서비스에 있어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고 있다며 건보재정 운영에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윤 위원장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 건보재정 운영에 대한 회계절차 등을 투명하게 밝혀 제대로 된 재원 배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에 대해 “낡은 부분은 수리를 하고
2010-07-29 05:58유명무실한 ‘공중보건장학제도’가 재탄력을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지난 1977년 도입된 공중보건장학제도는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의료요원을 확보하기 위해 의사·치과의사 또는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공중보건의로서 2년~5년간 농어촌지역 등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기관에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장학생이 되고자 하는 자는 법정대리인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친족의 연서로 소속대학장의 추천을 얻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청, 의사·치과의사 또는 간호사의 면허를 취득한 후 일정한 기간 동안 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하겠다는 뜻을 표시해야 한다.하지만 지난 1996년부터 지원자가 없어, 사실상 예산도 마련돼 있지 않은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했다.복지부 관계자는 “공중보건장학제도는 의대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학금을 수혜받는 기간 동안 추가로 공보의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라며 하지만 “학자금 대출 등 민간제도를 이용함에 따라 현재 지원자가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이런 상황에서 김우남 의원(민주당)은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생에게도 대학원 재학 중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일정기간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기관에
2010-07-29 05:31복지부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의 속도를 내기위해 20% 일괄인하를 확정짓자 제약계는 표정관리에 들어갔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경제성평가를 제외한 임상적 유효성 평가만 실시해 3년에 걸쳐 20%씩 일괄 인하키로 결론지었다.고혈압치료제는 올하반기 건정심에 상정하고 나머지 46개 효능군에 대해서는 내년 하반기까지 고시 시행이 추진될 예정이다.복지부는 당초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은 경제성평가를 통해 2007년부터 5년 내에 49개 효능군을 정비하는 것을 계획했으나 경제성평가 연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그 기준에 대한 과학적 공방이 진행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한 것.제약업계는 이번 최종안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완료된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최대 75%까지 약가가 인하되는 것으로 나와 충격적이었기 때문.그간 완화된 약가 인하안이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기등재의약품 경제성평가는 제약업계의 잠재적 리스크로 성장의 발목을 잡아왔던 것도 사실이다.올하반기 저가구매제와 쌍벌제, 리베이트 조사까지 바람잘날 없는 제약업계에 이번 발표는 조금이나마 숨통
2010-07-29 05:21오는 8월, 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기관의 비급여 실태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등이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순조롭지 않을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오는 8월부터 요양기관에 대한 비급여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번 비급여 실태파악의 취지로 ‘보장성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의료기관들의 참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급여 실태조사와 관련해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최영순 부장은 “전체 의료비 추정을 통해 총량을 보려는 것”이라며 “보장성 확대를 위한 실태조사임에도 의료계가 이를 왜곡해서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실제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비급여 실태조사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단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보공단의 이같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의료계로서는 비급여 실태조사 자체에 대해 매우 불쾌하다는 입장이다. 또, 보장성 부분을 위한 조사라는 취지임에도 불구하고 비급여를 파악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의료계가 이처럼 건보공단의 조사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도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건보공단은 지속적으로 환산지수…
2010-07-29 05:04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28일 병원 현관에서 환자 위안 미니공연을 실시했다.환자들은 직원들이 준비한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병원 O2밴드의 일원인 경영기획팀 김순석 과장의 멋진 색소폰 연주를 즐겼다.
2010-07-28 17:17대한전공의협회는 회장 후보자가 단 한명도 지원하지 않아 재공고에 들어갔다. 대전협은 “본 회 정관 제28조, 본 회 선거관리규정 제53조에 따라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를 다음과 같이 재공고한다”고 밝혔다.1. 선거명 : 제14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2. 선거일정1)선거 재공고 : 2010년 7월 28일(수)2)선거인명부작성기간 : 2010년 7월 05일(월) ~ 2010년 7월 30일(금)3)선거후보자등록기간 : 2010년 7월 30일(금) 09시~ 16시까지4)후보자선거운동 : 2010년 7월 30일(금) ~ 8월 15일(일)5)투표기간 : 2010년 8월 16일(월) ~ 8월 22일(일)6)투표시간 : 투표기간 중 07:00 ~ 18:007)개표 : 2010년 8월 26일(목) 19시 동아홀8)당선인공고 : 2010년 8월 27일(금) 당선자 공고9)선거관리위원장 : 김재영 (아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2010-07-28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