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의료기관의 경영 효율화 및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의료기관진흥기금법안은 기타 직역과의 형평성 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부정적인 견해가 제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양승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기관진흥기금법안’을 검토한 보건복지위원회 김종두 수석전문위원은 다른 부문과의 형평성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최근 의료기관 간에 경쟁이 심화되면서 우수한 의료인력 유치, 시설ㆍ장비 및 진료서비스의 개선 등에 자본을 투자한 우수의료기관의 환자점유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이에 동 법안을 발의한 양승조 의원은 “자본력이 취약한 의료기관은 시설 및 장비 등의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권으로부터의 차입 외에는 안정적인 조달이 어렵다”면서 “진료환경의 악화에 따른 경쟁력의 저하로 경영난을 겪는 것은 물론, 심지어 도산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동 법안을 통해 의료기관의 시설ㆍ장비 및 진료서비스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에서 안정적 재원을 확보ㆍ지원함으로써 의료기관의 경영 효율화 및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는 취지이다. 법안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2010-04-17 05:50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주요 정당의 정책위원회 의장, 제5정조위원장, 전문위원들에게 보건의료분야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의협은 지방선거에 즈음해 정치권에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취시키고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정책제안서를 작성, 배포했다. 특히 의협의 정책제안에서 가장 눈에 듸는 점은 ‘보건소 기능’과 관련한 점이다. 이미 의사협회는 보건소와 도시형 보건지소로 인해 개원가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한바 있다. 의협은 현재 대부분의 지역보건소는 보건소 본연의 업무인 예방·방역사업에 소홀한 반면 일반진료에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의협은 “이처럼 보건소가 제기능을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등 의료취약계층이 공중보건의료에서 소외되는 결과마저 초래한다”며 “특히 최근 신종플루와 같이 국가적 재난사태에 준하는 상황 발생시 국가방역체계에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도시형 보건지소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꼬집었다. 도시형 보건지소 사업은 ‘노인 인구와 만성 질환의 증가로 인한 국민 의료비 증가’를 이유로 취약지 도시지역 주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에…
2010-04-17 05:30리베이트를 주고 받는 당사자 모두 처벌되는 쌍벌제 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제약계는 우선 안도하는 분위기다.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소위를 열고 쌍벌제를 사실상 합의하고 오는 22일경 소위를 다시 열어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합의된 대안을 보면 의료인 등이 의약품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제공받는 어떤 종류의 경제적 이익에 대해서도 금하고 있으며, 예외규정으로 복지부령이 정하는 범위내에서 행해지는 견본품제공 등이 포함됐다.또한 리베이트 수수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이 경우 취득한 경제적 이득 등은 몰수하며 몰수할 수 없을 때에는 이에 상당하는 가액을 추징하도록 했다. 아울러 1년의 범위에서 면허자격을 정지 시킬 수 있도록 명시했다제약계는 당초 의약품의 가격은 요양기관과 제약회사 또는 도매상간의 자유로운 협상에 의해 결정돼야 하는 것이지만 저가구매제가 도입된다면 구매자인 대형병원 등 요양기관에 우월적인 지위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바 있다.또 의약품 공급에 있어 의료인 등이 또다른 형태의 리베이트를 요구하면 제약사는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끌려갈 수밖에 없게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쌍벌제가 시행된다면 제약사에 대한 일방적
2010-04-17 05:20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전격 합의돼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순탄하게 법안처리가 이뤄질 경우 다음주에 복지위 법안소위 의결이 진행되고 이후 전체회의에 상정돼 가결되면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만 남겨두게 된다.앞서 보건복지부가 저가구매인센티브제와 연동해 쌍벌제는 필수법안이라며 적극적인 입법추진을 꾀했고 충분한 당위성이 인정됨에 따라 경실련이 복지위 의원(총 24명 중 11명 회신)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11명이 ‘쌍벌죄 도입’에 전원(100%) 찬성해 법안통과가 유력시 된 바 있다.합의된 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료인 등은 의약품 채택·처방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제공하는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등의 경제적 이익을 받아서는 안되도록 규정 △견본품제공, 학술대회 지원, 임상시험 지원, 제품설명회, 기부행위, 시판후 조사 등의 행위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내의 경제적 이익 등의 경우에는 제외 △리베이트 수수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의 벌금 △취득한 경제적 이득 등은 몰수, 몰수할 수 없을 때에는 이에 상당하는 가액을 추징 △1년의 범위에서 면허자격 정지 등이 골자다. 대안에서
2010-04-17 05:03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를 다룬 법안이 합의점을 찾았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6일 법안소위를 열고 위원회 대안으로 쌍벌제를 전격 합의하고 오는 22일경 다시 소위를 열고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합의된 대안을 살펴보면 먼저 ‘의료인 등은 의약품 채택·처방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제공하는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등의 경제적 이익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규정했다.하지만 ‘견본품제공, 학술대회 지원, 임상시험 지원, 제품설명회, 기부행위, 시판후 조사 등의 행위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내의 경제적 이익 등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라는 예외 규정을 뒀다.즉 처벌대상에서 제외되는 리베이트 범위가 명기돼 사실상 합법화된(?)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리베이트 수수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이 경우 취득한 경제적 이득 등은 몰수하며 몰수할 수 없을 때에는 이에 상당하는 가액을 추징하도록 했다. 아울러 1년의 범위에서 면허자격을 정지 시킬 수 있도록 명시했다한편, 대안이 큰 틀만 잡은 것으로 예외 적용되는 리베이트 행위의 보다 세밀한 범주 설정작업에 있어서 의견차이와 논란이 야기될 가능성도 상존하고
2010-04-16 17:45안동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응급뇌혈관·응급심장질환·중증외상 등 3대 핵심 중증응급환자 특성화센터로 모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증질환별 특성화센터는 3대 핵심 중증응급환자(응급심장질환, 응급뇌혈관, 중증외상)에 대한 24시간 전문진료와 수술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전국에 47개 의료기관 79개소가 지정받았다. 지정기관은 응급심장질환 특성화센터 22개소, 응급뇌혈관 특성화센터 22개소, 중증외상 특성화센터 35개소이며 안동병원을 비롯해 경북대,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등 7곳이 3개 질환의 특성화센터를 모두 지정받았다.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안동병원은 작년 한해 응급환자 3만여명 가운데 3대 중증질환 응급환자가 1천4백44명으로, 이중 뇌질환 748명, 심장질환 229명, 중증외상질환 467명이 내원했다고 밝힌바 있다.한편, 복지부는 지난 2008~2009년 특성화 후보센터를 시범운영하고, 질환별 인력·장비·진료실적 등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여 최종기관을 지정했으며 중증 응급환자 24시간 전문진료 및 수술제공이 가능한 치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의 당직비용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2010-04-16 16:02인천중앙병원은 물리치료팀원을 대상으로 ‘알렉산더테크닉‘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알렉산더테크닉이란 스트레스나 피로의 원인이 되는 불필요하고 비능률적인 몸의 버릇이나 습관, 고정관념을 스스로 인식하게 도와 자세나 움직임을 향상시키고 신체적인 정렬상태를 만드는 기법이다. 강좌를 주선한 김경애 물리치료사는 “알렉산더테크닉을 물리치료에 적용하면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균형감과 통제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렉산더테크닉 교육은 오는 5월까지 총 10주간 실시된다.
2010-04-16 15:58계명대 동산병원은 16일 중국 의료관광 팸투어를 가졌다. 중국 팸투어단은 중국 대련대학부속 신화병원 왕지군(王志軍) 원장과 중국의사협회 국제의료서비스센터 부주임, 중국평안보험공사 부장, 대련대학 당위원회 서기, 상하이 글로벌 로펌 변호사, 언론인 등 8명이다. 이들은 tm트레스검사 등 건강검진을 체험하고 국제의료센터, PET-CT센터, 방사선암치료기 등 첨단의료장비를 둘러본 후 동산병원 의료선교박물관도 관람했다. 왕지군 원장(남, 52)은 “111년 역사를 짐작할 만큼 진료나 간호시스템이 매우 훌륭하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의료선교박물관이 놀랍다”며 향후 협력관계를 맺고 싶다고 말했다. 동산병원 민병우 부원장은 “동산병원은 중국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을 비롯해 중국의 대학 및 대학병원과 상호 교류하며 깊은 의료정보 관계를 맺고 있다”며 “중국 국민들이 감동받고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0-04-16 15:45대한병원협회는 병원 원무행정의 기초부터 의료분쟁과 미수관리에 이르기까지 병원행정에 대한 연수교육을 서울·광주·부산에서 실시한다.연수교육은 4월29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을 시작으로 5월14일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의성관 5층 김동국홀, 20일 좋은삼선병원 별관8층 대강당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기획안 작성과 환자관리 등 원무관리의 기초부터 의료분쟁관리 및 보험별 진료비 미수관리에 이르기까지 병원원무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기획 및 문서기안(건국대병원 지식경영연구팀 홍종태 팀장) ▲병원 원무관리 실무(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이정현 파트장) ▲의료분쟁 관리(서울/법무사무소 해울 신현호 변호사, 광주·부산/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원무과 강용한 계장 ▲ 진료비 및 미수관리사례(강북삼성병원 이승한 과장)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4월29일 서울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5월14일 광주 교육은 5월10일까지, 5월20일 부산 교육은 5월17일까지 병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0-04-16 15:38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재미한인의사협회(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이하 KAMA)와 한미의료서비스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력 MOU는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성상철, 이하 KIMA)와 「3자간 협력 MOU」형식으로 4월 14일 오전 코엑스 아셈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3자간 MOU 체결을 통해 진흥원, KAMA, KIMA는 ▲한미보건의료정보 및 전문가교류, ▲의료진 연수프로그램, Fellowship 프로그램 등 공동프로젝트 진행, ▲학술교류회, 국제컨퍼런스 등 각종행사 참여 및 지원, ▲미주지역 외국인환자 연계치료 및 후속치료 체계 구축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양국 의료인 능력향상과 해외환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KAMA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의사들의 단체로 1974년도에 1세대 재미 한인의사들에 의해 창설되어 뉴욕, 워싱턴D.C., L.A., 씨애틀 등 미국 전 지역의 1세대, 1.5세대, 2세대 한인의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4천명에 달하고 있다. KAMA는 재미 한인의사들간의 친목과 더불어 매년 개최하는 학술대회를 통해 의학관련 연
2010-04-16 15:27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과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는 최근 보건의료분야 협력 MOU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체결식은 진흥원 김법완 원장,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 Rashid Kyzembaev 행정부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진흥원과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는 ▲보건의료정보 및 전문가교류 ▲현지 의료인 국내연수실시 ▲학술교류회 및 컨퍼런스 공동개최 ▲환자송출전담센터 지정 ▲국내병원 현지진출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여 현지 의료인 능력향상, 해외환자유치 활성화 및 국내병원 해외진출 기회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지난 2009년 12월, 보건의료분야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였으며, 금번 양해각서 체결은 그 후속조치로 양 기관의 보건의료분야 협력과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는 대통령병원, 휴양소, 최신기술도입센터 등 총 10개 기관으로 구성된 정부기관으로 대통령과 고위공무원 진료 및 해외송출을 전담하고 있으며, 해외 첨단기술·장비 도입에 주력하는 등 카자흐스탄 의료수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앞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카자흐스탄
2010-04-16 15:24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후원회(회장 김준석)는 오는 5월 25일(화)과 26일(수)에 ‘호스피스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교직원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증품과 후원물품을 신청 받는 다고 밝혔다. 물품은 5월 20일(목)까지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 사무실(신관 지하2층 식당 맞은편) 또는 상담실(본관 8층 8012호)로 기증하면 된다. 기증가능 품목은 △ 의류 및 잡화(옷, 신발, 양말, 가방, 넥타이, 악세서리 등) △ 가정용품(그릇, 토스터기, 프라이팬, 다리미, 가습기 등) △전자용품(컴퓨터, USB, MP3, 카메라 등) △ 식료품 △ 문구도서용품 등이며, 이외에도 각종상품권 및 후원금 기부금의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호스피스 환자의 입원비와 호스피스 병동 운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 완화의료센터 02)2626-2807
2010-04-16 15:20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서성옥)은 15일 의과대학 감은탑 앞에서 ‘감은제(感恩祭)’를 개최했다. 의과대학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감은제는 시신기증인 호명과 헌화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유가족들의 헌화가 끝난 후 의학과 학생들이 단체 헌화를 통해 고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서성옥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학교육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받들어, 의학교육과 의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의학발전을 위해 헌체해주신 고인들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매년 의학교육과 우리나라 의학발전을 위하여 헌체하신 고인들의 뜻을 추모하는 감은제를 실시하고 있다.
2010-04-16 15:18우리들병원은 청담동 오름 갤러리에서 일본 쇼와(昭和) 대학병원과 지난 12일 협력병원을 체결했다. 이날 쇼와 대학병원 유타카 히라이즈미(Yutaka Hiraizumi) 척추센터장은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동행한 의료진들과 우리들병원 내시경 척추디스크 수술을 참관했다. 또한 매월 진행되는 쇼와 대학병원 전체 의료진 컨퍼런스에 우리들병원 수술법 강연을 요청했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앞으로 최신 수술법 공유와 의료진 교육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의술적 교류를 통해 한국 의료의 위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도쿄 쇼와 대학병원은 쇼와(昭和)대학이 1928년 설립, 800병상이 넘는 규모로 일본 전역 9개의 소속병원 중 가장 대표적인 병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영삼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고창순 박사가 근무했던 병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우리들병원 수술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수를 받고 돌아간 일본 의사 수는 50명을 넘어섰다. 또 일본인 환자수는 2009년 작년 한해만 79명을 기록해 전체 외국인 환자수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2010-04-16 15:1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신약개발효율화를 위한 선도적 제약정책'을 주제로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했다.이신호 진흥원 보건의료산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제약산업을 미래혁신전략산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단 시간내 세계적 제약기업을 창출시킨다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전세계적으로 신약개발 성공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신약개발의 현실적 어려움을 진단하고 선진국 관련 정책들을 살펴보는 등 선도적 의견들이 제시될것"이라고 기대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정부의 신약개발 R&D 정책방향(김인기 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전략(이봉용 SK케미칼 전무)', '외국의 신약개발 정책동향(여재천 신약개발조합 상무)', '신약개발과 의약품 급여정책(정영기 복지부 보험약제과)' 주제발표가 진행된다.이어 토론자에는 윤성철 단국대의대 교수, 조민우 울산대 의대 교수, 윤석준 고려대 의대 교수가 참가한다.
2010-04-16 15:10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효율적인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을 위해 영업부서 등에 스마트폰을 지급, 스피드 경영을 본격화한다. 현재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폰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현장 활동이 많은 일선 영업부서와 영업 지원 부서,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팀장급 이상의 관리자들이 우선 지급 대상이다. 대웅제약은 스마트폰을 업무에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룹웨어, SFA등 모바일 오피스 프로그램을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OS용으로 개발 중이며 유무선통합시스템도 구축 중이다. 이번 스마트폰 지급은 신속한 현장 업무 처리와 의사결정, 업무 지원으로 회사 전체의 스피드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부서간 또는 고객과의 실시간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각종 제품정보 및 팜플렛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업무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전사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업그레이드해 스피드 경영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4-16 15:01보험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를 주 2회로 국한하고 환자가 6시간 이상 머물러야 1일 수가가 인정되는 현재의 정신과 관련 보험제도가 정신질환자의 조기 치료의 걸림돌로 작용해 외려 질환자를 양성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16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2010년 정신과 건강보험 정책방향 공청회를 열고 정신과 의사가 바라본 현행 건강보험의 한계점에 대해 성토했다.연자로 나선 김포한별병원 서동우 원장은 해마다 정신질환자가 급증하고, 주요 사망원인으로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4위를 차지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지만 환자들은 모순된 제도 속에서 고통 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대부분의 정신질환자는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태에서 발병을 하지만 각종 보험제도의 한계로 조기치료가 늦어지며 후에 상태가 악화돼 의료급여로 편입돼 장기입원환자로 편입돼 진료를 받는 등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또한 “최근 질병에 대한 보장비율 높이기 위해 본인부담금상한액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정신질환은 일시 부담금이 크지는 않고 오랜기간 걸쳐 계속 부담해야해 거의 혜택이 없는 것으로 보면 된다”며 현재…
2010-04-16 12:37경실련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실효성 없는 제도일 뿐 아니라 의오히려 현재보다 더 추가로 약가를 인정함으로써 국민에게 이중부담을 전가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16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서는 의약품 리베이트는 건강보험제도를 떠나 산업적 측면에서도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것으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전제했다. 경실련은 “정부가 시행하려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실효성 없는 제도일 뿐 아니라 의약품 관리료, 처방료, 조제료를 별도로 지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약가를 인정해 국민에게 이중으로 부담을 전가하고 약가의 이윤을 인정하지 않는 현행법 체계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장형 길거래가제도가 기존 음성적이고 불법으로 간주되던 리베이트를 합법화시켜 국민의 이익을 외면하는 중대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점에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경실련은 복지부의 저가구매 인센티브가 ▲동기부여 부제로 인해 음성적 리베이트 요구 증대 ▲의료기관과 약국의 독점력 강화 및 제약사의 리베이트 증가 ▲가격인하 면제폭 60%로 실제
2010-04-16 11:59사회보험노조가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리베이트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이하 사보노조)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경만호 의사협회장이 지난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에게 보낸 서신 “경제학자들은 리베이트를 장려대상으로 한다”는 발언은 인식수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경만호 회장은 서신에서 “공정거래법상 의약품 리베이트는 고객유인을 통한 판매촉진 수단으로 이용되더라도 부당한 경우에만 금지되는 반면, 보건의료법령에서는 판매촉진을 위해서 제공된다는 이유만으로 위법한 것이 된다”며 불합리함을 강조했다.경 회장의 이 같은 논리에 사보노조는 “리베이트 용어를 시장경제의 사전적 정의에만 집착하는 그의 주장은 국민정서와 사회통념까지 거부하고 있다”며 “경만호 회장은 모든 국민이 의약품 리베이트를 갑의 위치인 의료계가 을인 제약사에게 절대 우월적 지위로 뇌물을 강요하고 수수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을 모르는가”라고 비난했다.또, 경만호 회장은 “의료인들만 대상으로 규제를 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변했다. 이와 관련 사보노조는 “일본도 우리와 같이 관행적인 불법탈법 리베이트가 성행하던 때가 있었다”면서 “하지만 당국은 강력한 쌍벌죄 도
2010-04-16 11:03제43회 유한의학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 서울대의대 노동영 교수가 선정됐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지난 15일 노연홍 식약청장과 원희목 의원, 전현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서울시의사회와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시상하는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에는 서울대 의과대학 노동영 외과학 교수, 우수상에 서울대병원 주건 교수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박철휘 부교수가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상패와 대상 상금 2000만원과 우수상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자인 노동영 교수는 저체중과 유방암의 재발 및 사망과의 연관성을 비교 분석한 논문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으며 논문이 해외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돼 한국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주건 교수는 혈관내피 미세입자분석을 통한 뇌혈관질환 바이오마커발굴을 소개하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공동 수상자인 박철휘 부교수의 논문은 해외 학술지 ‘Diabetes’에 게재됐다. 한편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의욕 고취와 한국의학의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67년에…
2010-04-16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