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24조3항을 개정해 추진하려는 시장형 실거래가제가 시행령 개정만으로는 법적 근거가 미비해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영희 의원(민주당)은 13일 “국민건강보험법 39조1항에 따르면, ‘약제와 치료재료’는 요양급여에 포함되고, 같은 법 42조1항은 요양급여 비용은 공단 이사장과 대통령령이 정하는 의약계를 대표하는 자와 계약을 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제했다.이어 “하지만 건강보험법 시행령 24조3항은 약제와 치료재료는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장관이 고시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요양기관이 구입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시행령 24조3항은 모법인 국민건강보험법에 근거가 없어 위임범위를 이탈한 조항”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 2001년부터 법령정비 안건으로 법제처의 지적이 있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부는 2005년 5월 입법예고를 거쳐 8월에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었지만, 통과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즉 국민건강보험법에 근거가 없는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 24조3항을 개정해서 시장형 실거래가제를 도입하겠다는 복지부의 발상에 문제가 있다는 것. 최영희 의원은 “정부 주장대로 건강보험법 시행령 24조3항 개정
2010-04-13 11:40이화여자대학교 의과학연구소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센터장 김경효)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의학관 A 동 212호에서 이화백신심포지움을 개최한다. “한국에서의 폐구균과 폐구균 백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에서 분리된 폐구균’, ‘폐구균 백신에 대한 평가법’, ‘소아에서 폐구균 백신에 대한 임상 연구’, ‘성인과 노인에서 폐구균 백신에 대한 면역 반응’, ‘폐구균 백신 접종 후 폐구균 역학의 변화’ 등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버밍햄의 알라바마 주립대학 교수로서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폐구균등의 호흡기 세균 표준 검사실과 WHO의 폐구균 혈청검사 표준 검사실을 운영하고 있는 남문희(Moon Nahm) 교수가 “폐구균 피막의 다양성”에 관한 특강을 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경효 교수는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와 이화임상시험센터장을 겸하고 있으며, 미국 세인트 루이스 워싱턴 대학과 미국 버밍햄 알라바마 주립 대학에서 헤모필루스 인풀루엔자 균(Hib) 백신 과 폐구균 백신에 관한 연구를 한 이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소아감염 및 백신과 관련해 활발한 기초 및 임상 연구는
2010-04-13 11:35부산지역의 의사들이 장애인 재활과 권익옹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근)와 사단법인 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는 지난 12일 부산의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이번 협력 조인에 따라 앞으로 두 단체는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증진 △상호 공동 이익 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은 “부산의 의사들이 사회 소외계층에 속하는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옹호를 위해 이렇게 발 벗고 나서 준데 대해 모든 장애인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 단체도 의료계의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갖고 대안 마련에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정근 부산시의사회장은 “진작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의사들이 나서야 했고, 사실 늦은 감이 없지 않다”면서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사회 6000여 회원들은 장애인들의 재활과 권익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두 단체는 협력 조인의 첫 사업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장애인 대표들이 지방의회에 진출하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부산장애인총연합회 등에 따르면 지난 19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래 모두 5차례의 지방선거를 퉁해 부산시의회에 진출한 사람은 정화
2010-04-13 11:32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오는 16일(금) 오후 2시 30분 병원 별관 6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과 허리통증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2010년 제 4차 시민건강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시행되는 제 4차 업그레이드 시민건강교실은 요즘 남녀노소에게 관심이 많은 골다공증과 허리통증에 대해 약물적ㆍ수술적 치료 및 건강운동요법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강의는 질환별 서울의대 교수가 담당하며 강의 후에는 담당 교수가 진행하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질의응답 시간과 다과회가 이어질 계획이다2010년 보라매병원 업그레이드 시민건강교실은 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시민건강교실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 02-870-2891)
2010-04-13 11:30
“원격의료는 u-헬스와 관련한 시대적 흐름이다”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원격의료 도입의 당위성을 밝혔다.이는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곽의원은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그는 “원격의료 허용시 의도적으로 개인정보를 알려주거나 의료인의 입회하에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리인 진료가 이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또한 “부대사업범위 확대는 병원 돈벌이를 늘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의료법인 합병을 허용함에 따라 고용승계 등 노사갈등이 염려스럽다”고 지적했다.이에 전재희 장관은 “원격의료는 시대적 흐름으로 섬·교도소 등 의료의 접근성이 취약한 곳에서만 제한적으로 이뤄질 것이며 향후 확대 등 검토작업을 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이어 부대사업 범위 확대와 관련해 “병원이 저수가 체제임에 따라 의료법인만 유독 금지돼 있는 병원경영지원사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경영이 좋아지면 오히려 서비스가 좋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아울러 “의료기관 합병시 고용불안 등이 우려된다는 점은 동의한다. 하지만 임금채불 등이 심각한 기관들의 합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의료법에는 두지 않
2010-04-13 11:14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원격진료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표준화 미약에 따른 불법의료 또는 무자격 진료행위의 만연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는 13일 이슈와 논점 ‘원진료의 허용: 문제점과 정책방향’을 발간했다. 발간된 내용에서는 원격진료의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시행될 경우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진단했다.입법조사처는 “원격진료 시행 시 원격지에 있는 의료진의 오진이나 의료사고 발생에 따른 법적인 책임 소재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아 의료분쟁을 일의킬 소지가 있다”며 “현행 의료법에서는 원격진료의 유형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지 않고 있다. 이런 문제는 향후 다양한 원격진료의 활성화 시 환자에 대한 책임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의사의 의료지식 또는 기술을 지원 받아 현지에서 진료행위를 수행하는 현지의료인의 자격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원격진료 행위의 허용ㆍ활용 범위 및 한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 또, 입법조사처는 의사들이 원격진료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주저하고 있는 이유로 아직까지 원격진료가 비용-수익 차원에서 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입법조사처
2010-04-13 10:53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와 관련한 본격적인 국회 심의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국회입법조사처가 ‘이슈와 논점(간행물)’을 통해 이를 중점으로 다뤄 이목이 집중된다.전문을 소개한다.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입법적 대책(이수기 입법조사관)1. 리베이트 규제 강화의 필요성(1) 시장실패로 국민부담 가중일반적으로 리베이트는 대금감액의 한 방식으로 오랜 상거래 관행에 해당한다. 거래행위란 당사자간 상호 교환을 통한 이익 추구행위이며, 그 과정에서 거래 당사자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호객행위’를 하게 되고, 고객에게 유·무형의 이익을 제공하는 것이다.그러나 문제는 리베이트의 성격과 규모이다. 리베이트는 거래에 수반되는 제 비용과 함께 궁극적으로 거래가격에 포함되는 형태로 전가되어 시장의 공정거래질서를 저해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즉, 시장질서 내에서 의약품가격이 가지는 신호(Signal)로서의 제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 이른바 ‘시장실패’가 발생하는 것이다.특히 의약품의 경우 일반 상품과 달리, 그 제조 및 유통과 가격 결정이 특이한 형태로 이루어져 시장실패의 문제를 필연적으로 내재하고 있다. 막대한 초기투자 자본을 필요로 하는 산업적 특성으로…
2010-04-13 10:3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3일 ‘제28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복지위 전체회의’ 를 열었다.회의에서는 리베이트 쌍벌제를 다룬 ‘의료법 개정안’ 등 총 51개 안건에 대한 검토보고와 대체토론이 진행됐다.
2010-04-13 10:23
광동제약이 진행하고 있는 ‘탄생 10년 비타500 고객 감사 경품 대잔치’에서 첫 번째 YF 소나타 경품의 주인공이 나왔다.첫 당첨자는 건설현장에서 토목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있는 강종원씨(36)로 광동제약 본사에 초대돼 직접 차량을 전달받았다.광동제약의 경품행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YF 소나타 5대, LCD TV 20대, 양문형 냉장고 30대와 성인용 자전거 200대, 성인용 고급 축구공 1000개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2010-04-13 10:21건강보험 피부양자제도가 오히려 ‘능력에 비례해 부담’한다는 사회보험의 기본원칙에 위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 피부양자 중 비동거 형제, 자매를 제외할 경우 약 1101억원의 재원이 확보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연구원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 원희목 의원이 주최하는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건강보험 피부양자제도 개선을 위한 대안모색’을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신영석 교수는 직장 피부양자의 경우 사업소득과 임대소득만으로 소득유무를 판단하므로 고액의 금융소득이 있는 자도 피부양자로 등재될 수 있으며, 연금소득자도 무임승차가 가능해 "능력에 비례해 부담"한다는 사회보험의 기본원칙에 위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피부양자의 경우에도 능역에 맞게 부담한다는 부과체계의 원칙에 충실할 필요가 있으며 직역간 형평성 제고 등을 고려해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신영석 교수가 제시한 피부양자제도 개선 방안은 크게 세 가지이다. 1안은 형제, 자매 제외, 2안은 비동거 형제, 자매 제외, 3안은 소득이 발생하거나 재산 또는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형제, 자매 제외 등이다. 신영석 교수가 제시한 1안에 따르면 피부양자에서 제외된
2010-04-13 10:01
안국약품 문화휴식공간 ‘갤러리 AG’에서 개그맨 임혁필씨의 첫번째 개인전이 열렸다.임혁필씨의 ‘The second’展은 마징가제트의 대장로봇을 소재로한 20점의 작품들로, 5월 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전시에 앞서 지난 8일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안국약품 정준호 전무의 축사, 동료 개그맨들의 축하인사 및 개그맨 아카펠라그룹과 이재훈의 축하노래, 마술쇼와 섹스폰 4중주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진행됐다.
2010-04-13 09:55식약청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인터넷, 신문 등 매체를 통해 식품이 질병치료 등에 효능이 있다고 허위과대 광고한 353건을 적발, 행정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중 220건은 해외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요힘빈, 이카린, 시부트라민 등 의약품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허위과대광고하면서 판매하다 적발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인터넷 포탈사에 해당 사이트의 접속차단 또는 광고 금지를 요청했다. 또 항암효과를 광고한 ‘도투락블루베리100’, 족부궤양환자 체험기를 이용 광고한 ‘녹심당스탑’, 고혈압·항암·아토피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토종야생꾸지뽕’ 제품 등을 광고 및 판매한 국내 인터넷사이트 등 133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또는 고발 조치가 내려졌다. 이밖에 현재 허위과대광고로 모니터링된 201건에 대해서는 지방 식약청 및 시·도를 통해 확인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식약청은 이달부터 소비자, 판매자 등이 허위과대광고 해당 여부를 잘 알지 못해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식약청 홈페이지 및 식품나라에 ‘식품 허위·과대광고 정보공개창’을 운영한다.이와함께 신속한 모니터링 및 단속을 위해 실시간으로 식
2010-04-13 09:46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일명 ‘리베이트 쌍벌제’를 다룬 각 법안을 본격 심의할 예정인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해당 관련단체들의 입장이 어떤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복지위 수석전문위원실에 따르면 리베이트 수수시 처벌 조항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행정처분(1년 이내의 자격정지)이 병과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현행 리베이트 제공자에 대한 처벌수준(약사법: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인 1년 이하의 징역형이 적정하다는 입장이다.단, 경제적 이득범에 해당해 대부분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음을 고려할 때 3000만원으로 상향해 구형할 필요가 있다는 것.반면 대한의사협회에서는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료인에 대한 형사처벌 규정을 두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현재 ‘형법’ 및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해 리베이트 수수 의료인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고 업무정지 등 제재에 추가해 형사처벌까지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견해다.대한병원협회도 부당한 경제적 이익에 대한 제재 및 규율은 현행 법체계상에서도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규정을 신설하려는 개정안에 반대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하지만 한국제약협회의 입장은 다르다.제약협회는 의약품 거래에서
2010-04-13 09:45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두 가지 분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복수 차관제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보건의료-사회복지단체 주장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를 포함한 29개 단체는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 촉구’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와 사회복지라는 두 가지 분야를 같이 놓고 고민하기에는 그 업무의 성격이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업무간 연계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데에서 비롯됐다. 특히 단체들은 “저출산ㆍ고령화 현상, 사회구성원의 인식 변화 등 여러 사회적 문제는 정책환경을 더더욱 복잡하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는 정책집행자로 하여금 비예측성ㆍ불안정성에 대처하기 위한 전문성을 필요로 하게 된다”며 복수 차관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2010-04-13 06:24지난해 상반기 진료비 확인 민원으로 인해 환불이 결정된 요양기관 중 1위는 3억1천여 만원의 세브란스병원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의한 것이다.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년 상반기 요양기관 공단직접지급건수 상위 10위에는 Big4병원이 모두 포함됐다. 지난해 공단직접지급건수에 따른 상위 10위를 살펴보면 세브란스병원이 3억1229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는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경희대부속병원, 전남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영남대병원, 길병원 등이었다. 또한, 요양기관들이 환불이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환불금을 지급하지 않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접지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난해 심평원에 접수된 진료비 확인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총 4만6201건이 접수돼 이중 4만3958건이 처리됐다. 처리결과에 따르면 환불된 건은 총 1만8629건으로 42.4%의 환불률을 보였다. 환불이 결정된 금액도 72억원에 달했다.또한, 진료비 확인 민원과 관련한 요양기관의 이의신청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었으며, 이에 따른 인용률도 매우 높은 것
2010-04-13 05:50부광약품이 올해 주력 품목의 안정화와 경쟁력 있는 신규 품목의 출시로 지난 2년간의 실적부진을 털고 상승 분위기로 전환이 기대된다.1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레보비르’ 등의 매출 부진으로 지난 2년간 한자리수 증가에 그쳤던 매출액이 올해 주력 품목의 매출 회복과 경쟁력 있는 신규 품목으로 인해 전년대비 12.1% 증가한 1914억원, 영업이익은 사상최대인 447억원을 기록할 전망된다. 올해 외형 성장의 열쇠는 ‘레보비르(성분 클레부딘)’와 ‘로나센’ 등 신규 품목이 쥐고 있다. ‘레보비르’가 매출감소에서 벗어나 어느정도 회복세를 보여주고 신규 품목이 기대대로 시장에 안착한다면 10%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점쳐진다.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아시아 판권을 갖고 있는 일본 에자이가 이미 필리핀에서 클레부딘을 발매했으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도 발매 준비중에 있어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가장 기대가 큰 중국 시장에서도 올 3월 ‘클레부딘’의 임상 3상이 시작됐으며 미국 및 유럽 판권에 대한 재매각 작업도 올해안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것이라는 분석이다.중국시장은 오는 2011년 상반기중 임상3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 발매 허가 승인
2010-04-13 05:20의약품 리베이트 수수자도 처벌토록 하는 ‘리베이트 쌍벌제’를 다룬 법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으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3일 최근 발의된 전혜숙 의원안과 손숙미 의원안에 대한 대체토론을 거쳐 법안소위에 회부할 예정으로 14일부터는 기존에 회부된 각 쌍벌제 법안들과 병합심의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월부터 시행예정인 의약품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도입과 연동해 강력한 제재수단인 쌍벌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국회통과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워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는 형국이다.더욱이 최근 경실련이 해당 상임위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총 24명 중 11명 회신)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소속의원 11명이 ‘쌍벌죄 도입’에 전원(100%) 찬성함에 따라 법안심의 과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쌍벌제 관련 법안은 지난 2008년 8월 김희철 의원의 ‘의료법 개정안’ 이후 앞 다퉈 발의됐다.발의된 각 법안들은 리베이트 수수 근절을 목적으로 제공받은 자에 대해 처벌규정 신설에 초점 맞춘바 대동소이하지만 세부내용면에서 차이가 있다. 먼저 김희철 의원안과 박은수 의원안은 리베
2010-04-13 05:03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한 병원 이사장이 적발돼 제약계 전반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12일 부산지방경찰청은 기부금형태로 26억여원의 리베이트를 주고 받은 제약사 관계자와 병원 이사장 등이 적발됐다고 밝혔다.수사과에 따르면 부산 모 의료재단 J이사장은 의약품 처방의 대가로 제약회사들로부터 금품을 받아 일부는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며, 재단 산하 부산과 서울 등 전국 3개 병원의 병원장들은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이와함께 청탁의 의미가 포함된 기부금을 J이사장에게 제공한 혐의로 A제약사 대표 배모씨 등 관계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J이사장은 지난 2005년 5월부터 지난해 7월 17일까지 A사 등 6개 제약회사로부터 32차례에 걸쳐 기부금 형식으로 26억여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12억원은 개인용도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재단산하 전국 3개 병원 원장들은 신부전증 환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환자 본인부담금을 받지 않고 총 40억4600만원을 제공한 혐의다.한편 이번 사건은 부산과 경남 일대 지역 병원과 제약사 지사들이 적발됐지만 경찰은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시킬 방침이다.
2010-04-12 17:05대한의사협회(회장․경만호)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가 공동으로 파견했던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의료지원단이 지난 9일 의협 3층 동아홀에서 해단식을 가졌다.이날 해단식에는 선발대를 비롯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인하대병원·국립경찰병원·경희의료원·아주대병원 등 1∼4진 의료지원단원들과 의료지원단을 지원한 경만호 회장, 조인성 대외협력이사 등 의협 관계자와 한적 김영철 사무총장·임용훈 사업지원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해단식에 참석한 의협 경만호 회장은 “아이티 국민들을 위해 자신의 고생을 무릅쓰며 활동한 선생님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지에서 최고의 의료진이란 평가를 받을만큼 선전했지만, 미흡하다 못해 열악하기까지한 정부의 지원정책이 아쉬웠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이날 1진부터 4진까지의 각 단장과 단원 대표인 충북대 정형외과 김용민 교수, 서울성심병원 정형외과 김관수 선생이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의약품을 후원한 한국제약협회와 구호품 후송을 도와준 대한항공사, 베이스캠프 장소를 제공한 한국동서발전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2010-04-12 16:30‘암 정복의 가교가 되어 (Continents Bridging for Cancer Control)’이란 주제로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5회 아태암학회 연차 총회 및 학술대회가 역대 최다인 72개국 1,8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10개의 연제가 발표되면서 풍성한 학술적 성과를 이루면서 성료됐다.터키의 ‘암 캠페인 주간’ 중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암협력연구를 도모하는 요르단 후세인 암 재단의 후원을 위해 연설을 한 기다 탈랄(Ghida Thalal) 요르단 공주가 참석했다. 이외에도 크리스토퍼 와일드(Christopher Wild) 국제암연구소(IARC) 소장, 데이빗 힐(David Hill) 국제암연맹(UICC) 회장, 피터 보일(Peter Boyle) 전 국제암연구소(IARC) 소장, 일본 아이찌암연구소 다지마(Kazuo Tajima) 소장, 태국 국립암연구소 티라뷰(Kuhaprema Thiravud) 소장, 중국 암연구소의 차오(Youlin Qiao)박사, 레젭 아크닥(Recep Akdag) 터키 보건부 장관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한국에서는 제2회 대회장인 서울의대 안윤옥 교수와 현 사무총장인 유근영 교수 외에 신해림(IAR
2010-04-1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