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육군준장 박호선) 예하 국군춘천병원이 피지원부대인 2군단과 군단 직할부대의 간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심폐기능 검진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국군춘천병원이 찾아가는 심폐기능 검진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 계기는 올해 간부 체력검정 기준 강화에 따라 심폐기능을 사전에 검진해 체력검정 준비 및 시행 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개인별 체력진단을 바탕으로 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지난 10일부터 300여 명의 간부를 대상으로 심폐기능 사전검진 서비스를 실시했다.주로 40세 이상 간부와 고위험군(고혈압, 당뇨, 비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폐기능 검진의 주요내용은 기본 건강상태, 심장과 폐의 건강상태, 근력과 비만상태, 건강상담, 응급처치교육이 포함돼 있다. 총 10명(군의관1명, 간호장교3명, 의무병4명, 운전병2명)으로 구성된 검진팀이 검진부대에 바이크(운동기), 체성분 분석기, 폐나이 측정기 등 10 여개의 이동식 의무장비와 기구를 설치해 검진항목별 순환식으로 검진을 시행하며 개인당 총 검진시간은 45분∼60분 정도 소요된다.심폐기능 검진 서비스를 받은 이병석 원사(48세, 육군 2군단 통신운용대)은 “체력검정 기준 강화에
2010-03-26 10:52
한미약품이 오는 7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다.한미까지 포함해 제약업계 중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한 업체는 녹십자, 대웅, 중외를 포함해 총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한미약품은 7월 1일자로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가칭)로 존속시키고 새로운 한미약품을 신설함으로써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는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 등 국내 자회사를, 신설된 한미약품에는 북경한미약품과 일본 및 유럽한미약품 등 해외 자회사를 각각 두게 된다.한미약품은 26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5월 28일 열릴 예정인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전환 계획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회사 분할로 기존 한미약품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1주당 한미홀딩스 주식 0.3주, 새로운 한미약품 주식 0.7주를 각각 받게 되며 소정의 절차를 거쳐 7월 30일 이전에 재상장된다.한미약품은 현재 진행 중인 신약개발과 해외임상 등 사업의 연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한미홀딩스를 순수 지주회사 성격으로 출범시킬 방침이다.임선민 한미약품 사장은 “이번 결정으로 한미홀딩스가 전체 회사의 지주 역할을 하고 새롭게 신설된 한미약품 등 계열사가 각자 고유
2010-03-26 09:44최근 지불제도 개편과 함께 거론되고 있는 총액계약제의 경우 요양기관종별로 한 포괄성이 약한 방식으로 나누어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총액계약제 전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2년 계획을 밝힘으로써 근래 의료계에 가장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6일 조찬세미나에서 ‘행위별 수가제 무엇이 문제인가: 합리적 지불제도 개편방안’에 대한 토론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김양균 교수는 ‘의료비 상환체계(제도)의 방법과 효과’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경희대학교 김양균 교수는 “의료비 증가와 상환제도 사이의 관계만을 중심으로 보면 현행 행위별수가제방식과 1일당 상환방식은 국민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양균 교수는 일본의 경우 높은 노인인구 비율과 장기 재원기간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국민의료비의 상승은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따라서 일번의 전달체계 및 보험의 범위와 의료이용 행태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양균 교수는 “대부분의 선진국가들이 선불상환제(Prospective Reimbursement)를 사용하고 있
2010-03-26 07:01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25일 열린 대구광역시의사회 제 30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다국적 제약사의 의료계 기부내역 공개가 조만간 이루어 질 것이라며 이에 대비한 의료계 자정활동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는 의료인이 의약품의 구입ㆍ처방, 의료장비 구입 등의 대가로 의약품 또는 의료장비 제조업자ㆍ수입자 또는 판매업자 등으로부터 금전ㆍ물품ㆍ편익ㆍ노무ㆍ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는 경우 1년 이내의 범위에서 면허자격을 정지시킨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이날 총회에서 김제형 회장은 “정부는 의료계를 함께 가야 하는 파트너가 아닌 지시하고, 다스리는 대상으로 보고 있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를 잘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질서를 확립하고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한다”며 의료계 내부 화합에 대해 강조했다.
2010-03-26 07:01[대구=엄희순 기자]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쌍벌제 시행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을 기점으로 다국적제약사들의 의료계 기부내역 공개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지난 25일 열린 대구광역시의사회 제 30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다국적 제약사의 의료계 기부내역 공개가 조만간 이루어 질 것이라며 이에 대비한 의료계 자정활동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는 의료인이 의약품의 구입ㆍ처방, 의료장비 구입 등의 대가로 의약품 또는 의료장비 제조업자ㆍ수입자 또는 판매업자 등으로부터 금전ㆍ물품ㆍ편익ㆍ노무ㆍ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는 경우 1년 이내의 범위에서 면허자격을 정지시킨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경 회장은 우선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과 관련해 5명의 의원이 입법안을 낸 상태이며 정부의 실행의지 또한 강하다”며 “쌍벌제로 리베이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정책적으로 고쳐나가야 하는데 벌로써 이를 없애려고고 한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이어 “모 다국적 제약사가 오는 4월부터 학회 및 의료계 지원에 관련한 재정사항을 투명화 하기 위해 그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협회
2010-03-26 06:02“현행 의료전달체계 무엇이 문제일까?”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TF’를 구성·운영해 현행 의료전달체계에 대대적인 메스를 가할 예정인 가운데 우선 TF는 오는 6월까지 매월 2회씩 회의를 개최해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위한 총괄적인 핵심과제를 도출한다는 전략이다.이는 지금의 의료전달체계가 무너졌다는 판단에서다.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 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의료기관 종별 기능 미확립=복지부 등에 따르면 의원·병원·종합병원·종합전문병원 간 기능중복으로 의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이 외래와 입원 진료를 상호 직접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의료기관간 경쟁심화로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이용행태가 과다해 1인당 의료기관 방문일수(입·내원)가 16.8회(2008년도)로 OECD(6.8회, 2006년)의 2.5배나 된다.특히 종합전문요양기관 및 의료인력 등 의료자원의 지역별 분균형이 심각하다.의사의 90%, 병의원의 90%, 병상의 86%가 도시에 집중돼 있으며 응급의학과가 없는 지역이 106곳에 달한다.간호사 1인당 평균 관리병상 수는 중소도시(18.6) > 군지역(13.9) > 대도시(10) 순으로 차이가 발생되고
2010-03-26 05:40
[대구=엄희순 기자]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지난 25일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0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총액계약제 및 쌍벌제 도입 등 각종 의료계 현안 해결을 위한 화합을 다짐했다.이날 총회에서 김제형 회장은 “정부는 의료계를 함께 가야 하는 파트너가 아닌 지시하고, 다스리는 대상으로 보고 있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총액계약제 도입 및 영리법인 문제 등을 언급했다.김 회장은 이어 “이를 잘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질서를 확립하고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한다”며 의료계 내부 화합에 대해 강조했다.대구시의사회 김광훈 의장도 총액계약제 및 낙태 신고센터 운영, 리베이트 쌍벌제, 그리고 국방의학원 설립 등 의료계가 당면한 각종 현안을 설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 회원이 한마음으로 단결 돼 의협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대구시의사회는 또한 결의문을 통해 최근 전 의료계에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의 총액계약제 추진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의사회는 건보재정 파탄의 실제 원인에 대한 대책은 세우지 않고, 오직 재정 절감만을 위해 총액계약제가 도입된다
2010-03-26 05:26섬유근통치료제인 ‘프레가발린(Pregabalin)’에 대해 급여기준이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5일 전남대 류마티스내과 이신석 교수는 “‘프레가발린’은 보험급여기준이 까다로워 환자의 20%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급여 확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 교수는 “13주 평가시점에서 일시적으로 상태가 악화된 경우 지속 처방이 어려웠다”며 “‘프레가발린’은 이차약제가 아니라 일차약제로 급여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일부에서 삼환계 항우울제와 근이완제의 보험급여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학회 차원에서도 섬유근통치료제들에 대해 정부에 보험급여를 인정해달라고 꾸준히 건의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그는 특히 “섬유근통증후군 진단설문(FIQ)에 익숙하지 않은 의사들의 경우 처방이 쉽지 않고 FIQ의 측정과 관련된 수가 책정이 이뤄져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섬유근육통은 특별한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온 몸이 아프고 힘든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피곤함으로 느끼는 병이다. 혈액검사나 CT 등 일반 검사로는 발견하기 어려워 정확한 진단조차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전신성 통증과 수면장애, 피로감을 꼽을수 있으며 환자의 10% 정도
2010-03-26 05:20인하대병원은 최근 협력 의료기관 의료진 인천기독병원 이용성 병원장 등 총 437명을 대상으로 2010학년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선임했다. 선임대상은 협력병원 재직의 중 전문의 혹은 동등한 경력의 의사이며 재직의 중 외래교수 선임희망자에 한해 진행됐다. 지난 1997년부터 진행중인 외래교수 선임은 가정의학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병리과, 산부인과 등 전 진료과에서 시행중이며 외래교수 선임을 통해 의료전달체계 강화 및 의학정보 교류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 인하대병원 정한영 진료협력실장은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 병·의원과 대학병원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전달체계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3-25 17:09
타지키스탄공화국 치카레스카 병원 의사 2명이 한국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을 찾았다. 1993년 옛소련에서 독립한 타지키스탄 제2의 도시 후잔에 있는 치카레스카병원 외과의사 말라하자에프 이스마일(40)과 무타호자예브 무니르(49)는 24일 동산병원에 도착해 25일부터 산부인과, 외과에서 2주간 연수한다. 두 의사의 연수를 돕기 위해 동산병원 국제의료센터 러시아어 담당직원이 통역을 맡아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들은 “2005년부터 현지병원에서 복강경을 도입해 담석증, 부인과 질환 일부에 수술을 하고 있지만 다양한 분야의 복강경 수술과 앞선 기술을 시행하고 있는 동산병원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 타지키스탄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치카레스카병원 이사장이자 한국인 선교사인 이종분씨는 “타지키스탄은 러시아가 철수하면서 대부분의 병원에서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거둬가는 바람에 의료서비스가 극히 열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2010-03-25 17:02
제7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에 강윤구 전 대통령실 사회정책수석비서관이 오늘(25일) 오후 3시 정식으로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월3일 송재성 전 원장이 튀임 한 이후 두 달여만에 새원장을 맞게됐다. 강윤구 전 수석의 경우 심평원장 공모가 진행됨과 동시에 가장 유력한 인물로 거론됐었다. 소문만 무성하던 강윤구 전 수석의 심평원장 내정은 24일 최종 청와대의 제가가 내려져, 오늘 취임식을 거행하게 된 것이다. 심평원의 새수장으로 임명된 강윤구 전 수석은 1950년 전남 영광 출생으로 경희대학교대학원 행정학 박사, 행정고시로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강 전 수석은 참여정부 시절 복지부차관을 지냈으며, 지난 2008년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대통령실 사회정책수석비서관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순천향대 의료과학대학 학장을 지냈다. 한편, 강윤구 전 수석이 심평원의 새로운 수장으로 온다는 것에 노조 등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심평원 노조 관계자는 “차관급 인사라는 것은 물론, 심평원이라는 조직에 대한 이해도와 보건의료 전반을 잘 알고 있는 인물로 심평원장으로서는 큰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
2010-03-25 16:00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7대 원장으로 강윤구 전 복지부 차관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새로운 심평원장에 취임한 강윤구 원장은 취임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의 건강보험 상황이 좋지만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강윤구 원장은 한마디로 “양날의 칼”로 표현했다. 강윤구 신임원장은 “현재 건강보험은 국민의료의 질을 우선할 것인지 아니면 건강보험재정의 건전성을 우선해야할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건보재정은 수학이 아니며 수입과 지출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건강보험 수입부분인 보험료와 국고지원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강윤구 원장은 “국고지원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보험료는 보장성과 연결된다. 보장성을 높이기 위해선 보험료 조정이 있어야 한다”면서 “여기서 우리는 선택할 필요가 있다. 보험료인상과 보장성 확대, 보험료 유지와 보장성 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같은 상황으로 심평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평원이 균형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임 강윤구 원장은 “공정한 진료비 심사와 진료의 적정성 평가를 주 임무로 하는 심평원
2010-03-25 15:58오는 30일 예정된 대한심장학회의 카바수술 관련 논문 1차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건국대학교병원이 공정성의 적법성의 문제를 제기하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건국대학교병원은 25일, 대한심장학회가 30일 진행할 예정인 카바수술 관련 논문 1차 조사결과의 대 언론 브리핑에 병원의 참여는 물론 자료제출도 없이 이루어졌다며 이를 중단하고, 합동 연구진실위원회 구성해 논문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건국대병원은 우선 대한심장학회가 회원인 유규형ㆍ한성우 교수에 대한 해임처분의 정당성 여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대학의 고유한 권한으로 적정한 절차를 거쳐 시행한 교원인사처분에 대해 전후 사실에 대한 고려없이 무조건적인 복직을 요구하는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이어 지난 2월 17일 “유규형ㆍ한성우 교수의 유럽흉부외과학회 논문의 진위 여부에 대하여 공식적인 진상조사”와 관련된 자료를 건국대병원에 요청해와 이에 적극 협조할 이고, 편파성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합종 연구진실위원회의 구성을 제안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따라서 건국대병원은 카바수술 관련 논문의 진상규명에 있어서 편파성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합동 연구진실위원회의 구성이…
2010-03-25 14:57실거래가 위반으로 총 210품목의 상한금액이 인하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일부 개정·고시하고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상한금액 인하 품목을 살펴보면 △하트만덱스액 1000ml 1463원 → 1457원 △아넥세이트주0.5밀리그람(플루마제닐) 29,656원 → 29,651원 △씨프러스주(시프로플록사신) 50ml/병 10,239원 → 10,236원 △바렌탁주(디클로페낙나트륨) 652원 → 649원 △레보타민정(레보플록사신) 782원 → 751원 등이다.(첨부자료 참조)또한 디아코미트, 케어탈정, 애니펜시럽 등 164품목이 신설됐고 라바스타정(프라바스타틴나트륨) 등 55품목은 삭제됐다.
2010-03-25 14:164월1일부터 30일까지 임시국회가 열리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무엇보다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와 리베이트 쌍벌제에 촉각이 모아질 전망이다.상임위원회는 13일~19일 그리고 22일~27일 열릴 예정.먼저 보건복지부는 저가구매제의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최근 입법예고했고 4월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하지만 해당 상임위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어떠한 형태로 든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일부 야당의원들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고 정부의 시행령 개정만으로 저가구매제를 도입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따져 물은 바 있고 변웅전 복지위원장이 나서서 전문가 의견 검토·공청회 등 후속 검증작업을 꾀하겠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번에 복지부가 저가구매제 시행령을 입법예고 할 때도 복지위에 정식보고를 하지 않고 직전에 구두로만 보고한 것으로 알려져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그냥 넘어가기 만무한 상황으로 보인다.한편, 4월 임시국회에서는 저가구매제와 맞물려 리베이트를 받는 사람도 강력히 처벌하는 '쌍벌제’ 도입에 관한 본격적인 심의가 있을 예정이다.현재까지 쌍벌제를 다룬 5개의 ’의료법 개정안‘ 등이
2010-03-25 12:30국내 연구진에 의해 신장이식 후 발생하는 ‘난치성 급성 거부반응’의 원인이 밝혀져 이식 신장 생존율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새로운 면역 억제제의 도입으로 장기이식 후 거부반응이 현저히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신장이식 환자의 10~20%에 이르는 난치성 급성 거부반응은 해결하지 못해 이식 신장 소실의 주요 원인이 되어 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내과 양철우, 황현석, 이식외과 문인성 교수팀은 이식 신장의 급성 거부반응 시 기존에 알려진 T림프구의 영향과 더불어 B림프구가 급성 거부반응에 관여하며, B림프구 중에서 CD20과 CD38 양성세포가 T림프구와 혼합된 형태의 혼합 급성거부반응(mixed acute rejection)은 급성 거부반응에 대한 치료와 예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이식 신장에 대한 급성 거부반응은 T림프구가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맞는 치료를 해오고 있다. 신장 이식 환자의 60~70%는 일차적으로 스테로이드 충격요법치료를 통해 거부반응을 극복할 수 있으며, 이에 반응하지 않는 20~30%의 환자는 ATG(항림프구항체) 주사를 통해 치료한다. 그러나 이러한 약제
2010-03-25 11:47안과전문병원인 인천 한길안과병원이 병원 개원 25주년을 맞았다.한길안과병원은 25일 병원 건물 내 9층 행사장에서 개원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세계적인 안과전문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이날 기념식에는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백선엽 대한민국육군협회 회장, 조진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홍영표 국회의원,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임남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이하범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가수 김장훈 씨(한길안과병원 홍보대사) 등을 비롯한 지역 주요 각계 인사 및 의료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한길안과병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개원 25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축사 및 기념사, 자매결연기관 감사패 수여, 장기근속자 표창 수여, 축하공연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지금의 병원이 있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은 인천시민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25주년을 맞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고, 임직원 모두가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조범진 병원장이 제3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2010-03-25 11:4420세기 최고의 천재인 아인슈타인은 ‘과학의 천재’, ‘두정엽의 천재’라 부르고 있다. 입체 공간적. 과학적 사고 기능을 하는 두정엽이 보통사람보다 15퍼센트 이상 크고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3살 때 처음 말문을 연 아인슈타인이 우리나라에서 강제 조기교육을 받았다면 범재나 둔재로 전락해 빛을 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서울의대 서유헌 교수가 그 동안의 뇌 연구를 통해 알아낸 뇌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뇌 발달 시기에 알맞은 뇌 교육법을 다양한 그림과 도표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어린 아이들을 둔 부모나 유아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중요한 교육 지침을 알려 주고 있다.주요 내용으로 뇌 발달 시기에 따른 육아 교육법, 아이의 잠자는 뇌를 깨우는 공부법, 창의력을 길러주는 교육법과 아이의 뇌에 좋은 음식 등이 다뤄지고 있다. 또한 부록 부분에는 게임 중독에 빠졌거나 산만한 아이, 발달장애나 자폐증과 같은 특별한 아이들을 위한 육아법이 소개되고 있다.아이들의 뇌는 한꺼번에 모든 부위가 같이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에 따라서 부위별로 발달하는 속도가 다르다. 모든 뇌 부위가 다 성숙되어 있는 어른의 뇌처럼 가르쳐 주기만 하면
2010-03-25 11:42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연구수행 과정에서의 갈등이나 분쟁을 상담하고 자문하는 ‘기관 옴부즈’제도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관 옴부즈’ 제도는 대학이나 연구소 등에서 행정부서나 구성원 각각의 개별 이익을 떠나 중립적인 위치에서 갈등이나 분쟁을 중재하는 기구로 미국, 독일 등 선진국은 1990년대부터 기관 자체적으로 옴부즈 사무실을 설치하거나 옴부즈를 선임해 연구부정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연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영훈 생명연 원장은 “기관 옴부즈 제도가 연구기관의 자율적인 연구윤리를 확보하고 연구자의 개인적 갈등부터 조직생활 갈등까지를 중재함으로써 우리나라 연구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3-25 11:4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5일 ‘2010년도 치료재료 재평가 대상품목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치료재료 재평가 추진방안 등에 대해 설명회를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금까지 개선된 제품임에도 후발품목이라는 이유로 90%로 등재되는 등의 불합리한 가격산정 체계를 개선하고자 보건복지부가 관련 규정을 고시(제2010-6호 신의료기술등의결정및조정기준〔별표7〕치료재료 재평가 조정기준, 2010.1.12)함에 따라 2010년부터 모든 치료재료에 대해 3년을 주기로 재평가를 실시해야 함에 따라 실시됐다.심평원은 보건복지부가 총 13개 대분류군 중 우선적으로 A군(동위원소군), F군(척추고정용군), K군(일반재료(Ⅰ)군) 2010년도에 실시할 대상 품목군으로 공고(제2010-14호 2010년도 재평가 대상 품목군, 2010.1.12)함에 따라 2010년도 재평가 대상 품목군을 보유하고 있는 282개 업체에 설명회 실시에 대한 안내문을 송부했다.특히 동 3개 품목군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오는 31일까지 재평가 관련 자료를 심사평가원에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또한, 심평원은 치료재료에 대한 재평가가 처음 실시되는 제도인 만큼 적극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수용성을 높이고
2010-03-25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