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대형종합병원을 제치고 국내 병원 브랜드 1위를 7년 연속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브랜드조사기관 브랜드스톡에서 발표한 ‘2010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선정 결과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이 종합병원부문에서 841.3점을 획득해 브랜드 인지도 및 호감도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번 2010년 브랜드스타 조사결과는 브랜드증권거래소(www.brandstock.co.kr)에서 1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2개월간 25만여 명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의주식거래를 바탕으로 나오는 브랜드주가지수(70%)와 4만여 명의 일반인에게 각 브랜드별 인지도ㆍ호감도ㆍ신뢰도ㆍ만족도ㆍ구매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응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측정한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해 총점 1000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계산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다음으로는 서울아산병원이 824.6점으로 2위, 세브란스병원이 792.6점으로 3위, 서울대병원이 781.9점으로 4위, 서울성모병원이 734.4점으로 5위에 올랐다.최한용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삼성암센터 개원,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각종 활동 등으로 언론 보도가 증가하면서 인터넷
2010-03-23 11:43고양시 DUR 시범사업 평가 연구용역 결과 의ㆍ약사 동시 실시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결론이 도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고양시 시범사업 평가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심평원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DUR 모델 및 정책대안을 검토해 향후 전국확대 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의사의 진료 시 처방점검은 환자의 질병특성을 고려해 의사 스스로 처방변경을 판단할 수 있어 소요시간이 짧고 원내주사제 등도 점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약사조제 시 점검은 의사에게 문의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나, 이중점검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안전한 의약품을 투여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정보제공 항목별 상세 현황을 살펴보면 의사점검 후 약국 조제점검 시 처방전간 정보제공 비율이 94.5%, 약국만 조제점검 시 처방전간 정보제공 비율이 97.3%였다. 의료기관의 처방전내 점검비율은 74.1%로 높았다. 이는 임부금기 점검이 약국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전산자료 분석결과 의ㆍ약사 동시 점검 시 DUR점검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대상 설문에서도 단독…
2010-03-23 11:28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정형근 이사장이 시사한 2012년 총액계약제 추진 발언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대개협은 22일 “공단이 추진하려고 하는 총액계약제는 마치 건보 재정 악화의 요인이 돈벌이에 연연한 의사들의 과잉진료 때문이라고 간주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대개협은 또한 원가의 70%에도 못 미치는 저수가로 묵묵히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의사들을 몰아붙이는 공단의 작태가 심히 실망스럽고, 이에 엄청난 모욕을 느낀다고 토로했다.대개협은 이어 “건보재정의 파탄의 원인은 과잉 진료 때문이 아니라 낮은 보험료와 정부 분담금 불이행으로 인한 수입 감소와,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인한 의료 소비증가, 과다 책정된 약국조제료, 무책임한 보험급여의 확대 그리고 높게 책정된 제네릭 약품비 등으로 지출이 증가되어서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지금 총액계약제를 실시하는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와 의료환경이나 의료공급체계 등이 너무나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어 그들과 비교할 수 없으며, 섣부르게 도입하면 엄청난 의료의 질 저하와 사회적 갈등만 유발하고 국민의 치료기회를 박탈하여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결국에는 건강보
2010-03-23 10:50근래만큼 총액계약제라는 용어를 자주 듣는 때도 없다. 의료계 어디를 가나 총액계약제가 거론되고 있다. 총액계약제가 이처럼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2012년 총액계약제로 지불제도를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부터다. 이 인터뷰가 나감과 동시에 의료계는 술렁였다. 의료계는 즉각적으로 정형근 이사장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의료계의 반응은 “황당”과 “월권”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의료계가 이처럼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것은 총액계약제와 관련해 전혀 의료계와 교감을 가진바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난데없이 총액계약제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식의 인터뷰가 의료계에 불을 지른 것이다. 또한, 의료계는 건보공단 이사장이란 자리에서 불가능한 일을 마치 자신이 모든 것을 결정하겠다는 듯한 뉘앙스에 대해 월권이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건보공단의 총액계약제 전환과 관련한 주장은 이미 지난해 수가협상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당시 의협과 병협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일로 더 이상 거론치 말 것을 당부했다. 허나 공단은 3춸 초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위원회 안에는 지불제도
2010-03-23 10:49한국와이어스의 영·유아 및 소아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이 식약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와이어스에 따르면 ‘프리베나 13’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5세까지의 영아 및 어린이에서 13 종의 폐렴구균 혈청형 감염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 급성 중이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19일자로 허가 받았다. ‘프리베나 13’은 ‘프리베나’(7개 혈청형의 폐렴구균 다당질 결합 백신)의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광범위한 폐구균 혈청형에 대항하도록 설계됐다. 기허가 백신인 ‘프리베나’의 7종의 혈청형(4, 6B, 9V, 14, 18C, 19F, 23F)에 주로 침습성 질환과 관련이 있는 6종의 폐렴구균 혈청형(1, 3, 5, 6A, 7F, 19A)을 추가했으며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소아의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과 관련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13종의 혈청형을 예방 할 수 있다. 또한 ‘프리베나 13’은 3, 6A, 19A 혈청형을 포함한 유일한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으로, ‘프리베나’와 ‘프리베나 13’ 모두 소아용 백신에서 20년간 사용된 역사가 있는 면역 단백 CRM197을 사용한다. 한국와이어스 스페셜티케어사업부 오동욱 전무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질환 발생은 예방접
2010-03-23 10:47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염증성 단백 분해작용과 부종 완화효과가 있는 고단위 소염효소제 ‘솔라제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솔라제정’은 프로나제B가 함유돼 수술 및 외상, 만성부비동염 등으로 인한 염증성 부종을 완화시켜주고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폐결핵 등으로 인한 담객 배출을 도와 다양한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주성분인 프로나제B는 염증 유발 단백질을 분해하고 생리활성을 억제해 염증성 부종에 대한 완화효과를 나타내 널리 사용되고 있다.또한 이 성분은 항생제 등과 병용 투여시 상승작용을 하는데 항생제가 병균을 직접 죽이는 작용을 하면 소염제는 그로 인해 발생하는 고름이나 체액, 찌꺼기 같은 것들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솔라제정’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6정 단위 PTP포장으로 출시돼 휴대가 간편하며, 성인 기준으로 1일 1.5~3정을 3회로 나눠 복용할 수 있다.조아제약은 약국가에서 신제품 출시를 홍보하고 기존 출시된 소염진통제와 항생제 등과 공동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2010-03-23 10:37대웅제약이 B형 간염 거대 시장인 중국을 비롯해 동아시아 지역의 독점 개발 및 라이센스 권한을 갖게 됐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스웨덴 메디비르 AB사(대표 Ron Long)와 신약 B형 간염치료제 ‘MIV-210’의 독점적 개발 및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MIV-210’은 현재 임상1상이 완료된 상태이며 국내에서 임상2상을 진행한 후 중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품은 2015년에 출시할 예정이다.이 신약은 HBV(Hepatitis B Virus:B형 간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제제이며 다제 내성바이러스에 효과가 탁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알려져있다.또한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바라크루드와 대비해 효과도 동등 이상이고 내성 발현율도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치료제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의 내성을 가진 바이러스가 출현해 치료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한편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은 국내는 약 2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매년 20%이상의 성장율을 보이는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평가되며, 중국의 경우 1조원의 시장규모에 매년 30%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MIV-210’
2010-03-23 10:31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이 최근 경기도 송탄공장과 경북 김천시교육청에서 2010년도 제3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올해 장학금은 경기도 평택과 경북 김천지역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생 18명과 고등학생 15명 총 33명에게 1년간 수업료와 선물을 수여했다.최수부 가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거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미래세대들에게 보다 큰 도전을 향해 각오를 새롭게 꿈을 키우는 희망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가산문화재단’은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岢山)을 따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2007년 10월 최수부 회장이 광동제약 주식 20만주와 광동제약이 현금 3억원을 공동 출연해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총 93명의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0-03-23 09:17이번 주를 기점으로 내달 중순까지 각과 개원의사회의 춘계학술대회를 비롯한 정기대의원총회가 성황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22일, 각과 개원의사회에 따르면 오는 27일 대한성형외과의사회를 필두로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 대한피부과의사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등 주요과 개원의사회는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개원가 경영 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과 최신 지견의 전달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또한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및 대한개원내과의사회등 일부 의사회의 경우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새로운 수장 선출에 나선다.이에 따르면 우선 각과 개원의사회가 마련한 이번 춘계학술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직원 노무관리를 비롯한 미용성형, 초음파, 비급여 진료 과목의 다양성 확보 등과 같은 경영활성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심재철 국회의원을 특강연자로 초청해 의료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잘나가는 비만클리닉 처방전 엿보기, 피부관리와 화학박피, 미용성형적 지방이식 등 여성의 피부미용에 관련된 내용의 강의를 확대 구성했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개원가의 비급여 영역 중 하나인 초음파 영역에 관한 강좌를 중점적으로 마련했다.특히 최근 노동청
2010-03-23 05:41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은 국립암센터가 ‘국제암전문대학원’ 건립 욕심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지난해 암전문대학원의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국립암센터는 최근 ‘새로운 10년 비전’에 ‘국제암전문대학원’ 설립을 포함시켰다.국립암센터 관계자는 “암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중으로 현재 국회에 관련 법안이 상정돼 있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여기서 관련법은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지난 2008년에 대표발의한 ‘국립암센터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이 개정법안이 통과돼야 설립 근거가 마련될 수 있다.개정안은 국립암센터에 대학원대학을 설치하고 기존대학과 차별화된 암의 특수성 및 포괄성이 반영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암에 관한 국제적인 전문·진료 인력 등을 양성함은 물론 암역학조사를 국립암센터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 회부돼 있다.신상진 의원실 관계자는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소위에 상정됐으나 타 법안에 밀려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4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나 최근 국회 변수가 많아 법안심의가 진행될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소관기관을 확대하는 것으로 복지위 의원들의…
2010-03-23 05:30우리나라는 제네릭 진입후에도 약가 인하폭이 미미하고 고가품목이 시장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해 선진국과는 상이한 시장구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S 등에 따르면 2006년 12월 29일 이전에 특허가 만료된 약은 특허가 만료돼도 인하되는 기전이 없고, 저가의 제네릭이 있어도 주로 고가약 위주로 사용돼 성분내 고가품목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지난 1월 심평원에서 발표된 약제급여적정성평가에 따르면 항생제 및 주사제를 대상으로 보았을때 성분별 최고가 처방률이 2009년 2분기 현재 약 40%에 이르고 병의원의 고가약 처방 비중이 약 25%로 보고된바 있다.한 연구에서는 2000~2002년 사이에 제네릭이 등재된 57개 성분의 오리지널 및 제네릭의 가중평균가가 각각 연간 0.1~1.4%, 0.3%~0.7% 인하되는데 그쳐 특허만료후 제네릭이 등재돼도 시장에서의 가격인하가 활발하지 않았다. IMS 자료를 통해 1986년부터 96년 사이 특허가 만료된 약들의 약가 경향을 보면 특허만료 시점에서의 약가를 '1'로 보았을때 독일의 경우 특허만료 약 6분기(1년반)전 대비 특허만료시 33% 인하됐다. 특허만료 10분기(30개월)후에는 약가가 특허만료시 대
2010-03-23 05:20의료기관인증제가 오는 5월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빠르면 10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2일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한 ‘2009 의료기관평가 평가회’에서 의료기관인증제 추진현황 및 계획을 발표했다. 의료기관인증제는 기존 의료기관평가제도와는 달리 독립적인 전담기구를 설립해 의료기관에 대한 인증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의료자원과 김인천 사무관은 “의료기관평가제도를 왜 인증제로 전환하려 하는가라는 지적이 있다”며 “인증제 전환 목적은 의료의 질 향상에 있다. 기존 시설평가와는 달리 환자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데에 차이점이 있다. 또한, 인증제는 300병상 이상이 아니라 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고 말했다. 또, 복지부가 의료기관평가를 인증제로 전환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의료기관평가대상 기관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김인천 사무관은 “기존 의료기관평가는 일부 의료기관에 한해 실시하다보니 의료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증제를 도입할 경우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인증제 전환사유”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기존 의료기관평가의 문제점으로 ▲평가기구 및 전문인력 부재→평가의 전문성 및 객관
2010-03-23 05:0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요양기관의 진료비 이의신청 처리결과를 각 요양기관별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이에 따라 심평원은 맞춤형 방문계도에 의한 소통행정을 실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권리구제와 이의신청의 최소화를 유도키로 했다.심평원은 4월부터 이의신청 처리를 팀별 요양기관 담당제로 전환하고 상반기중 30개 시범 사업 대상기관을 선정, 분석 요양기관 계도 후 하반기 중 사업결과를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대상기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상기관 선정은 1차 심사조정 대비 이의제기율이 높은기관 중 기각율이나 인정율이 매월 지속적으로 높은 기관으로 ▲4월(10개 기관): 상급종합병원 3기관, 종합병원 7기관 ▲5월(20개 기관): 상급종합병원 6기관, 종합병원 14기관 ▲6월(30개 기관): 상급종합병원 9기관, 종합병원 21기관 등이다.심평원은 “금번 사업은 요양기관별로 입원료 등 9개 분야에 대해 이의신청제기 사유와 결과를 중점 분석한 후 맞춤형 교육 및 계도를 함으로써 이의신청 최소화를 유도하기 위함”이라며 “실질적 행정업무 감소와 권리구제 효과 등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요양기관에 대한 계도 내용으로는 ▲타기관
2010-03-22 23:35자가면역표적검사 등 11개 항목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기 위한 현황을 파악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최근 신의료기술로 결정 신청돼 비급여 항목으로 고시된 자가면역표적검사(노-430) 등 11개 항목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자가면역표적검사 등 11개 항목은 신의료기술로 결정 신청돼 비급여 항목으로 고시된바 이에 대한 재평가를 위해 동 행위의 실시현황을 파악코자 한다"며 병원협회 등에 안내했다. 이에따라 자가면역표적검사, 혈소판복합기능검사, 정량적 발한 축삭반사검사, 갑상선자극면역글로불린[생물발광법] 등을 포함한 11개 항목을 시행 중인 행위가 있을 경우 오는 30일까지 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0-03-22 23:29순천병원 자원봉사단은 최근 순천시 중증 노인요양시설인 ‘성산요양원’을 방문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김재근 단장을 비롯 자원봉사단원 25명은 두 개 팀으로 나눠 어르신 50여명의 진료, 전반적인 건강상태 점검, 진통제를 투여하는 등의 의료봉사와 더불어 청소·중증대상자 기저귀교체·몸 닦아 드리기·안마하기 등을 진행했다.
2010-03-22 18:27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정신과는 오는 3월25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우울증 증상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우울증 시청각 교육 ▲우울증 전문의 특강 ▲간이 우울증 선별 검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정신과 최태규 교수가 우울증의 전반적인 증상과 치료법 및 예방법에 대해 강의하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간이 우울증 선별 검사는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결과를 알려주고, 우울증이 의심되는 분에 한해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태규 교수는 “우울증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삶의 의지를 약하게 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정신질환” 이라며 “이번 공개강좌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과 환자, 보호자들이 우울증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2010-03-22 18:23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결과에 따른 기술료를 체납한 연구기관은 앞으로 국책연구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전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 지원액이 5228억원에 이르고 있으나, 연구개발결과에 따른 기술료 징수액은 투입예산 대비 1.6%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일부 연구기관은 기술료를 체납해 2008년 기준으로 37과제 17억8300만원이 체납된 상태라는 것.현행법상 기술료를 징수주체는 보건복지부 장관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연구개발사업의 관리기관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징수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료의 징수 및 사용권한에 관한 권한은 없어 체납연구기관에 대한 제재할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이다. 전현희 의원은 “일부 불량연구기관으로 인해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고, R&D 효율성까지 저하되어 문제”라며 “이러한 기업들은 국책연구사업 참여를 제한하고 사업비를 전액 환수해야 한다”며 법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아울러 “긍극적으로 R&D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개발비 사용권한을 실무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 이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0-03-22 18:20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심장혈관 중재시술 5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일산병원은 2000년 개원 이래 연평균 1500건의 심장혈관 촬영과 500건이상의 중재시술을 시행해왔다. 심장내과 양주영 교수(심혈관센터장)는 “복합혈관질환 같은 고난도의 시술이 많아지는 최근 경향에도 불구하고 일산병원 심장내과는 99%의 자랑할 만한 성공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약물 용출 스텐트를 사용해 5% 미만의 재발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세계 유수의 병원과도 견줄만한 성과다”라고 말했다.이어 “5000례 달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 병원들과의 연구 교류가 활발해지고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된 형태의 심장혈관 중재시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심장혈관 중재시술이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장질환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으로 손목이나 사타구니 동맥을 통해 가늘고 긴 카테터를 삽입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좁아진 부위를 정상적으로 복원시킨다. 피부절개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시술이 가능하고 즉각적인 증상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은 고난도 시술이다.한편, 일산병원 심장내과는 최근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인 ‘Ne
2010-03-22 18:15최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3 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인하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우철 교수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김우철 교수는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으로 암 예방과 관리 및 치료를 위한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이며 암 발생도연간 2.9% 증가해 사망률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암은 대책이 분명히 있는 질환이고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것을 적극 홍보하며 치료법 개발과 암 조기검진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교수는 현재 인천지역 암 등록본부장 역할을 수행중이며 지역의 암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발판 마련에 공헌을 한 바 있다.
2010-03-22 18:10대전중앙병원은 22일 대덕구정신보건센터 지원 하에 병원로비에서 지역주민 대상 우울증 상담과 기초검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우울증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우울증의 조기진단과 치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병원을 찾은 고객들은 물론 많은 입원환자 및 보호자들이 상담에 응해(약 100여명) 정신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편, 대전중앙병원은 이번 상담 및 조사결과를 토대로 대덕구정신보건센터의 지원을 받아 오는 3월30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울증에 대한 공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0-03-22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