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필수예방접종사업 참여 문제로 집행부 집단 사퇴 등의 파행을 겪어온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가 새 수장으로 임수흠(현 회장대행)후보를 선출하고 회 재정비에 박차를 가한다.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13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제 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현 회장직무대행을 맡고있는 임수흠 후보를 제 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이번 소청과 회장선출에는 회원 직접선거 전자투표제와 대의원들의 간접선출 방식이 혼합 도입됐는데 전자투표제를 통해 취합된 전체 회원들의 득표를 중앙대의원 비례비율로 산출해 총투표결과에 반영했다.이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선거인단(총 2014명) 투표에서 임 후보 1015표(75.13%) 정 후보336표(24.87%)를 득표했다. 이를 다시 %에 의해 중앙대의원 30명 비례비율로 확인 결과 임 후보 23표 정해익 7표를, 13일 대의원 정총에서 실시된 현장 투표에서는 임 후보 36표, 정 후보가 22표를 각각 획득했다.이에 따라 선거에서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임수흠 후보는 기호 2번 정해익 후보와의 경합에서 전체 92표(기권 4표) 중 59표를 획득해, 29표를 얻은 정 후보를 30표차로 물리
2010-03-15 05:402·3·4군 법정전염병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의 법정전염병 통계를 통해 법정전염병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1군전염병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2·3·4군 전염병은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1군전염병은 주로 먹는 물에 의해 전염되고 전염력이 강한 질병으로, 2006년에 비해 35%가 감소해 효과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국가 예방접종을 통해 관리하는 2군전염병은 4년간 2.4배, 4군 전염병은 1.8배 증가해 예방 및 검역관리가 미흡했다. 3군전염병은 반복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한 질병으로, 전염병군중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2009년의 경우 전체 사망자 19명중 18명이 3군전염병 사망자였다.손숙미 의원은 “국가전염병 예방체계가 개선되면서 1군전염병은 잘 관리되고 있지만 2·3·4군 전염병관리에는 허점이 많다”며 “국가예방접종사업 및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질병 발병률을 낮추고 신종 전염병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한다”고 밝혔다.
2010-03-15 05:30저가구매인센티브제 저지를 위해 제약사들이 정부관계자를 직접 만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오는 10월 저가구매인센티브제 시행안이 발표되자 제약협회는 어준선 회장의 사퇴와 함께 비상체제로 전환했다.제약협회는 회장 인사를 쉽게 확정하지 못하자 차선책으로 회장 직대와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출정에 나섰다.특히 저가구매제 저지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비대위는 지난 11일 회의를 거쳐 위원장에 협회 회무와 업계에서 연륜이 깊은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이어 다음날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과 윤석근 회장직대를 비롯한 상위제약사 오너들이 전재희 복지부 장관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고혈압약 등재목록 정비와 저가구매제 시행 등 제약업계에 대한 압박 수위가 심각하다고 판단, 시급하게 대정부 활동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제약사 대표들은 저가구매제 시행의 문제점과 제약업계 현실 등에 대해 강하게 건의했다.상위 제약사들은 이번 장관 면담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인맥과 채널을 이용해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를 만나 업계 의견을 전달하고 설득 작업을 벌여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이와함께 비대위 회의를 통해 의견을 모으고 단합된 행보를 이어
2010-03-15 05:20“의료법인 합병 규정이 신설되면 인수합병이 모두 허용된다는 것은 오해다”곽명섭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기획총괄팀 과장(보건복지담당)은 지난 1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병원성장전략과 M&A’의료경영세미나에서 ‘의료기관 인수합병 관련 제도 및 입법론에 대한 설명’을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법인 합병절차 신설을 담고 있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오는 4월30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의료법인간 합병시 해산사유로 인정하고 합병절차를 마련키로 한 것으로 이는 현재 학교법인·사회복지법인은 합병규정이 마련돼 있으나 의료법인은 합병규정이 없어 경영상태가 건전하지 못한 의료기관이라 하더라도 파산시까지 운영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함이다.이와 관련 곽명섭 과장은 먼저 “의료계에서는 의료법이 개정되면 모든 인수합병이 가능하다고 오해하고 있으며 시민단체에서도 재벌계열 병원들에 의한 시장 독점을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비영리법인 제도 및 의료법에 대한 잘못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진단했다.곽 과장에 따르면 비영립법인의 설립자 지위와 관련해, 의료법인과 같은 재단법인 설립시 출연한 재산은 해당 법인의 고유재산으로 출연자는 출연재산에 대해 재산
2010-03-15 05:04‘(가칭)제약산업발전협의체’가 구성될 예정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가칭 ‘제약산업발전협의체’ 및 ‘실무위원회’를 3월 중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제약산업발전협의체는 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제약업계 CEO, 기재부·교과부·지경부·복지부·식약청 등 정부 부처, 심사평가원, 보험공단 등 관계자로 구성된다.실무위원회는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위원장으로, 제약업계, 기재부·교과부·지경부·복지부·식약청 등 정부 부처, 심평원·공단 실무급 관계자로 키로 했다.협의체 및 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5일 발표된 범부처 합동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제약업계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제약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2010-03-14 20:34건보공단이 지급하는 병ㆍ의원 급여비가 30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게됐다. 또 해마다 증가하던 노인진료비가 지난해 총진료비의 31.4%를 차지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2009년 건강보험주요통계’를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건강보험 총진료비 중 개인이 부담하는 본인부담금을 제외하고 공단이 지급한 건강보험재정 총급여비는 29조 9,697억원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도인 2008년도보다 3조 5,899억원을 더 지급해 13.6% 증가한 것으로, 이 증가율은 직전년도 증가율 7.3%의 거의 2배에 가깝다.반면, 건강보험료 부과액은 2008년에 24조 9,730억원에서 2009년에는 26조 1,661억원으로 집계되어 전년대비 1조 1,931억원 증가한 것에 그쳤다.건강보험료 증가액은 보험급여비 증가액의 1/3 수준에 불과해 이는 건강보험 급여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최근 4년간 건강보험료와 보험급여비 각각의 전년도 대비 증가율 추이는 건강보험료의 경우 2008년까지는 매년 10~15% 이상 증가율을 보이다 2009년도에 4.8%로 낮아진 반면, 공단이 지급한 보험급여비는 2006년 16.7%에서 2007년…
2010-03-14 13:38“2010년 정부가 우회적 방식으로 의료민영화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는 최근 만해 NGO 대회의장에서 ‘지역의료 발전대안 모색과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2010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워크샵’을 개최하고 이같이 진단했다.이번 워크샵에서는 ‘의료민영화 2010년 현황 및 전국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올해 입법 시도 등 구체화되고 있는 의료민영화 정책에 대한 진단과 시민사회의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범국본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천천히 가자’라는 입장을 밝혀 많은 국민들이 이제 영리병원이 도입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 상태이며, 현재 의료민영화와 관련해 쟁점이 되는 법안들의 내용은 국민들에게는 낮선 주제들로 그 세부적인 내용이 의료민영화와 연관돼 있다고 보기 힘든 ‘개별사안’처럼 진행되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특히 올해는 정부가 의료민영화정책 중 당장 추진가능하다 판단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먼저 단계적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영리병원 도입의 경우 특정지역에 한정해 우회적인 방식으로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의료민영화정책 1라운드(2009년)와 달라진 제2라운드
2010-03-13 06:18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을 위한 시민연대가 국회 법사위에 의료사고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한 의견서를 통해 입증책임전환 및 과실추정 조항을 신설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또한 입증책임전환 조항 혹은 과실추정조항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의료분쟁 비용을 환자측에서 부담하는 현행 국민건강보험제도는 없애야 하고, 아울러 형사처벌특례와 무과실보상 조항도 삭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12일 경실련을 비롯한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을 위한 시민연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법사위에 제출하고, 이를 철저히 심사해 줄 것을 촉구했다.단체는 우선 “법사위에 회부된 법은 환자 측에게 입증책임은 물론 비용도 부담하게 하여 불이익을 주고, 의사에게는 형사책임특례와 무과실보상이라는 특혜를 줌으로써 사회정의와 형평에 어긋난다”며 이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의사에게 무과실입증책임을 지우고 대신 의료분쟁비용(risk fee)을 환자측이 부담토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단체는 현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그 예로 제시하며 의료인과 환자간의 정보의 격차와 힘의 불균형 문제로부터 최소한의 균형을 갖춰 합리적 조정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단체는 그러나 만약, 이같은 제안이 받아들여
2010-03-13 05:50의료행위의 건강보험급여 등재과정에서 의료법과 건강보험법 등 법령간 연관성이나 해석의 모호함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 관리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행위 중 안전성ㆍ유효성이 없는 기술들은 시행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직무대리 이동범)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호)는 12일 ‘의료행위의 건강보험급여 등재 절차 개선’을 주제로 한 제16회 심평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심평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 정설희 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정설희 연구위원은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의료행위 건강보험 급여 등재절차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와 동시에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정 연구위원은 지금 나타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법령 해석 및 연관성의 모호함을 꼽았으며 “각 법률에서 규정하는 의료행위에 정의가 불일치하고 있다. 또 보건연, 신의료기술평가위, 행위전문가평가위 등 각 기관의 업무와 관련한 중복도 문제”라고 말했다. 이같은 지적이 나오는 것은 의료행위에 대한 관련 법률에 나타난 정의와 연관성에 실제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보건의료기술진흥법에서는 보건의료기술을
2010-03-13 05:40대한개원의협의회는 최근 병원인테리어와 무인경비와 관련된 업체를 선정해 MOU를 체결하고 회원들 혜택 제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대한개원의협의회는 개원의협의회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엄선된 업체를 선정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에 발맞춰나가길 노력하는 개원의협의회 회원들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올해 초부터 개원의들에게 필요한 업체를 선별했고, 회원들에게 제공해주는 혜택을 합의한 후, 지난 2월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개협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총 3개 업체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체결한 업체는 인테리어 전문브랜드 ‘디스퀘어’의 (주)LG하우시스, 개원가 전문보안브랜드 ‘Safe 1(세이프원)’의 (주)조은시스템, 명품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주)A+라이프 등이다.이에 따라 대개협은 소속 회원들임이 확인 될 경우, 업무협약업체와 계약 시 상당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대한개원의협의회 공식 인테리어 지정회사로 선정된 (주)LG하우시스는 ‘디스퀘어’란 고급화. 전문화된 병원 인테리어 전문브랜드로 시공 후에
2010-03-13 05:3012월 결산 제약사들중 한미약품 등 일부제약사들이 12일 주주총회를 열어 지난 회기를 결산하고 새 회기의 시작을 알렸다. 저가구매제,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 등 정부 약가인하 정책이 시행되면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제약사들은 R&D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경영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올해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한미약품, ‘강도높은 혁신’강조…임성기 이사 재선임한미약품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한미타워에서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임선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를 제2창업의 원년으로 선포한 한미약품은 향후 10년간 최고의 덕목을 ‘효율’로 정하고 회사 전 분야를 강도 높게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 20개를 가시화하고 매출 순위도 글로벌 20위권에 진입하는, 이른바 ‘Vision 2020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한미약품은 올해 매출액 대비 R&D 투자를 15%선까지 끌어올리고 아모잘탄, 에소메졸 등 개량신약 10개 전략품목을 집중 마케팅해 성장의 효율성을 도모할 방침이다.이날 주총에서는 임기 만료된 임성기, 고성수, 장지용 이사가 재선임됐고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과 우종수 전무이사가 이사로 신규 선
2010-03-13 05:20의사협회는 최근 2단계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시범사업 평가연구 결과 보고서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2단계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시범사업 평가연구 결과 보고서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의협이 전달한 입장의 결론은 내용에 문제가 많으며 평가자를 변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사협회는 “평가 보고서는 시범사업의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평가하고 그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방향-성과-대안을 제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 보고서는 사업의 결과 분석은 등한시 한 채 단지 처방 변경률이 6%라는 통계 수치 하나만 통계처리해서 나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머지는 모두 중요성이나 신빙성이 부족한 설문지 통계를 바탕으로 맺음말과 대안을 제시했다. 따라서 본 보고서는 시범사업의 결과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를 바탕으로 결론을 도출해 제작성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의사협회가 이처럼 보고서를 문제삼는 것은 처방변경률(6%)이 낮은 이유가 약사 중심의 DUR을 진행한데 이유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의협은 처방변경률이 낮은 것과 관련해 보고서와는 달리 약사 조제시 팝업안내 후
2010-03-13 05:02의료계의 반발을 불러왔던 인공 수정체 삽입술의 DRG 수가인하 결정이 당분간 유보되는 것으로 일단락 됐다.12일 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안과 인공 수정체 삽입 수술을 비롯한 7개 질병군의 포괄수가제(DRG) 개선방안을 논의한 결과, 수가인하에 관한 부분은 해당과의 의견과 검토를 거친 뒤 향 후 제도개선소위에서 재논의 키로 했다고 밝혔다. 안과 백내장 치료에 사용되는 인공 수정체 삽입술의 수가인하는 최근 질병군 전문평가위원회의 DRG 수가 연구 결과 발표 이 후 불거졌다.이에 따르면 안과 백내장 진료에 쓰이는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DRG수가 적용 이 후 안과 환자의 평균 입원일수가 기존 1.15일에서 1.11일로 감소되고,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 및 수술재료도 기존 행위별수가제 때의 경우보다 20%정도 의료비 절감 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이를 근거로 비용절감 된 부분의 50%를 인공 수정체 삽입술 DRG수가에 그대로 반영해, 오는 5월부터 기존수가제를 조정, 시행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번 건정심의 논의 결과에 따라 당분간 인공 수정체 삽입술의 수가인하는 유보될 것으로 보인다.복지부 관계자는 “제도개선소위 위원들이
2010-03-12 15:46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소장 안상호)는 최근 사이넥스(대표 김영)와 의료기기 인허가·교육사업 등 상호 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이넥스는 국내 외 의료시장 제도에 관한 조사와 시판 전 제품 허가 등 의료기기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는 의료기기 및 장비제작과 관련된 업체를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2010-03-12 14:37개원의가 제기한 비자극검사 진료비 환불처분에 대한 취소청구가 결국 기각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직무대행 이동범)은 제187차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에서 ‘기각’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취소청구 소송은 OO산부인과원장이 비자극검사(NST, Non Stress Test 또는 ‘태동검사’라고도 함) 진료비 환불처분에 대한 취소청구을 제기한 건이다. 비자극검사(NST)는 안전성, 유효성이 입증된 의료행위로 2009.3.14. 이전에 실시한 경우 분만과 연계된 감시에 1회 산정 가능하고, 임의로 비급여로 적용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했었다. 그러나 2009.3.15부터 “임신 28주 이상 임부에서 실시한 경우 입원, 외래 불문하고 1회만 급여로 인정하며 1회를 초과해 시행한 경우에는 전액 본인부담”하도록 고시됐다. 이 고시와 관련해, 산부인과의사회 등 일부 산부인과 의사들은 “비자극검사(NST)가 의학적 타당성이 인정된 정당한 의료행위였다는 점과 정부가 비자극검사(NST)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고시를 개정한 것”이므로 “고시개정(2009.3.14)이전의 진료에 대해서도 소급해 정당급여 또는 비급여로 인정해 달라”는 심판청구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2010-03-12 14:1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규제개선분야와 녹색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 분야는 식·의약품 규제 개선과 녹색 생활공감정책 분야로 나눠지며, 식·의약품 규제 개선 분야에서는 △청년실업 해소 등 일자리 창출대책 △저출산·고령화대책 △국가품격 이미지 제고대책 △기업 활성화 대책 등 4개 주제로 공모가 진행된다.녹색 생활공감정책 분야에서는 △신성장동력과제(바이오·의료기기·의약품) △녹색성장과제(기후변화대응·녹색산업·녹색소비· 녹색기술연구개발) △생활공감과제 등 3개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를 받는다.제안된 내용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최우수상(100만원)과 우수상(50만원) 각각 1건, 장려상(10만원) 5건을 선정해 상장 및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다.제안신청은 3월11일부터 4월10일까지 식약청 홈페이지나 우편(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으로 하면 된다.
2010-03-12 13:40한독약품은 김영진 회장이 모교인 인디애나대학 경영대학(Kelley School of Business)이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동문인상(Distinguished Alumni Fellows)’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전문적인 성과를 거둔 경영대학 동문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영진 회장은 지난 25년간 제약업계에 몸을 담은 이래 글로벌 파트너쉽을 토대로 한독약품을 대표적인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인 최초로 상을 받게 됐다.시상식은 지난 10일 64회 인디애나대학 경영대학 연례 비즈니스 컨퍼런스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세계 최대의 철강기업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의 CEO인 마이클 G. 리페이 (Michael G. Rippey)회장 등 5명이 함께 선정됐다. 김영진 회장은 지난 1984년 한독약품에 입사해 경영조정실 이사, 전무 등을 거쳐 1996년부터 2002년까지 한독약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독약품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제약협회 부이사장직을 역임했으며, 현
2010-03-12 13:30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골 깊은 명칭문제가 최근 낙태사태 등 산부인의 각종 현안으로 인해 재점화 되고 있는 양상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최근 “국내외 여성의학과 모자보건 발전을 위하여 매진하고 국내 전체 산부인과 전문의 및 전공의 7천여 명으로 이루어진 산부인과 대표 단체는 학회”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낙태와 관련된 문제 상담 등에 있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의 명칭 혼돈에 주의를 당부했다.학회는 또한 모든 산부인과 전문의는 의무적으로 ‘대한산부인과학회’에 가입하며, 이 중 일부 개원의 의사들은 개원의 활동증진을 위해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에 가입하는 것이라며 단체의 정체성 및 대표성에 의미를 부여했다. 학회는 특히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가 대외적으로 정식명칭이 아닌 대외적으로 자칭 ‘대한산부인과의사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상급단체인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의사협회에서 공인되지 않은 명칭으로, 임의로 사용 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로 인해 산부인과 대표단체 명칭 사용과 낙태 등 산부인과 관련 사안 문의 등에 있어서 헛갈리거나 혼선이 야기된다며 정확한 명칭을 숙지할 것을 권고했다.
2010-03-12 12:23담배를 끊은 사람들은 평소보다 살이 쪄서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한다. 그런데 금연 후에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방치하게 되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건강증진센터 조비룡ㆍ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금연 시 동반하는 체중증가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올릴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인 ‘동맥경화지’에 2010년 1월 발표했다.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1995년부터 2007년 사이에 2번 이상 수진 받은 흡연자 2848명을 대상으로 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금연자의 경우 2년에서 3년 내에 평균 1.3kg의 체중증가가 있었다.특히, 체중이 증가한 금연자 중에서 1.3Kg 이하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을 높일 수 있는 위험요소들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1.3Kg이 넘어갈 경우에는 체중유지군에 비해 혈압과 혈당이 올라갔으며,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도 증가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3Kg이상 체중증가 시 수축기혈압 5.77mmHg,확장기혈압 2.98mmHg,콜레스테롤7.48mg/dl,중성지방 21.64mg/dl, 저밀도콜레스테롤1.74m
2010-03-12 11:44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최근 2010년 부서 환자안전담당자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병원 내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나 사고 및 손상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차상훈 진료부원장, 최병민 적정진료관리위원장 등 병원 보직자들과 병원 전체 진료 및 행정부서 부서장과 새롭게 임명된 환자안전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차상훈 진료부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들어)안암병원이 JCI(국제의료기관평가)인증을 통과하면서 환자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장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서 환자안전담당자는 2009년 환자안전주간행사에 시행된 ‘고려대안산병원 환자안전인식 조사’에서 그 필요성이 제기되어 병원 내 모든 부서에서 환자안전관리에 적절한 인성과 지식을 갖춘 직원을 부서장의 추천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10년부터 2년이며 각종 환자안전관련 교육에 참가하고 환자안전관리에 앞장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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