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모임 ‘함께 내일로’는 확대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29일 제2기 안경률 신임 대표체제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전임 공동대표 심재철·최병국 의원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신임대표로 안경률 의원(3선)을, 공동간사로 임해규 의원(2선)과 손숙미 의원(초선)을 선임했다.한편, ‘함께 내일로’는 2008년 7월15일 한나라당 40여명 의원을 회원으로 ‘이명박 정부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국민통합의 밀알이 되겠다’는 선언과 함께 창립, 현재 회원 56명의 당내 최대 의원모임이 됐다.
2009-09-29 14:31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에 따르면 2009년 6월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 신규수급자 숫자는 13만8939명으로 2008년 1년 동안의 신규수급자 숫자인 18만4289명 보다 5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05년을 제외하면 통계 분석이 가능한 2002년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 위기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58.1%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광주 72.9%, 부산 66.9%, 대구 63.8%, 울산 63.5% 순이었다.하지만 같은 기간 전체 수급자 숫자는 2008년 12월말 144만4010명에서 2009년 6월 149만1318명으로 4만7308명 증가에 그쳤다. 곽정숙 의원은 “신규 수급자 13만8939명에서 전체 수급자 증가 인원 4만7308명을 제외하면 9만1631명은 기초생활수급에서 탈락한 것”이라며 “수급 도중 탈락한 수급자가 순수 증가 인원 4만7000여 명의 1.9배에 달한다는 것은 예산 범위 안에서 집행하기 위해서 기존 수급자에 대한 요건을 강화해 탈락시킨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이어 “2009년 상반기 기초생활 신규 수급자 급증 상황을 고려해 2010년
2009-09-29 14:28위해식품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식약청이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국산·수입 위해식품 회수율’에 따르면 2008년 26.6%에 비해 10% 증가한 36.6%로 나타났다.특히 위해식품 발생량이 급격히 늘어 2008년의 경우 2007년에 비해 1296톤이 증가(50.7%)했고, 2009년의 경우 6월까지 2008년 전체 발생량의 73.5%에 육박했다.2008년 6월과 2009년 6월까지 각 년도 동월까지의 현황을 비교해보면, 2008년의 경우 72만3603kg이 발생됐으나 2009년의 경우 193만5,341kg이 발생해 2.7배나 늘었다.또한 위해식품 발생현황을 국가별로 비교해본 결과, 전체 위해식품 중 73.2%를 차지하는 국내위해식품(50%)과 중국산 위해식품(23.2%)의 회수율은 오히려 낮아졌다.2008년 국내 위해식품회수율은 28%였으나 2009년 6월까지 경우 26.2%였고, 중국산 위해식품 회수율은 27.6%(2008년)에서 16.9%(2009년 6월까지)로 하락했다.손숙미 의원은 “멜라민 사건이후 전체 위해식품 회수율이 높아진 것은 다행이지만 위해식품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중국산 위해식품에 대한 회수율이…
2009-09-29 14:20정미경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성별, 연령별, 감염원별 에이즈 발생현황’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올 6월까지 발생한 HIV 신규감염자는 모두 3250명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40대는 2005년 160명, 2006년 182명, 2007년 192명, 2008년 223명으로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전 연령대 대비 가장 높게 나타났고, 10대의 경우도 2006년 13명, 2007년 17명, 2008년 20명으로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는 이성간성접촉으로 1489명, 동성간성접촉 1058명, 국내수혈 1명, 수직감염 1명으로 나타났으며, 감염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경우도 701명(21.5%)에 달했다. 한편, 현재 국내 총 에이즈 감염자는 6499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1162명, 행방불명된 HIV 감염자는 103명으로 집계됐다.정미경 의원은 “보건 당국이 인권 및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에이즈 관리를 감염인의 자율에만 맡기는 것은 정부가 너무 방관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감염경로 추적 및 치료여부 확인 등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9-09-29 14:08과도한 업무량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직장인에게 몸 구석구석에서 오는 통증은 알려진 사실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불량한 자세로 오랫동안 업무를 하는 직장인에게 관절 통증이란 하나의 고질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가장 많이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어디일까?최근 태평양제약(대표이사:이우영)에서는 2030대 직장인 대상으로케토톱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결과 (5,969명 대상), 응답자에 41%가 목 통증을 겪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는 응답자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로 많은 직장인이 목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결과다. 왜 이렇게 목통증이 직장인에게 만연하게 나타나는 것일까?이에 대해 더조은 병원의 배장호 전문의는 ‘직장인의 대부분이 불량한 자세로 일을 하면서도, 정작 목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목통증은 특히 ‘고개를 숙이고 컴퓨터를 보며 업무하는 20~30대 젊은 층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데, 정작 ‘젊은 층의 사람들 중 목운동을 하는 사람이 없다’며 ‘앞으로 목통증, 목디스크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럼 전문의가 권유하는 목통증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평상시 바른 자세가 가장 중
2009-09-29 13:59
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당사의 경영철학인 유기농 경영의 모토 아래, 2000년부터 실행, 200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월 각 팀의 부서원들과 런치 미팅을 1~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한국콜마에 따르면, 본‘밥상머리 유기농 소통 프로그램’은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서 CEO의 인간적인 면과 교우할 수 있게 하고 이로써 CEO의 경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업과 개인이 하나라는 메세지를 CEO가 직접 전달함으로써 감성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기업의 목표 달성은 물론,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소통경영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09-09-29 13:50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당사의 경영철학인 유기농 경영의 모토 아래, 2000년부터 실행, 200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월 각 팀의 부서원들과 런치 미팅을 1~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한국콜마에 따르면, 본‘밥상머리 유기농 소통 프로그램’은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서 CEO의 인간적인 면과 교우할 수 있게 하고 이로써 CEO의 경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업과 개인이 하나라는 메세지를 CEO가 직접 전달함으로써 감성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기업의 목표 달성은 물론,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소통경영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날 윤동한 회장은 “한국콜마에 손님이 방문하면 공장의 식당에 모시고 간다. 그 이유는 한국콜마의 모든 문화를 체험하고 듣고 보게 하기 위함이다”면서 “그 만큼 정직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겠다는 의미이며 이것이 바로 한국콜마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진심의 가치이다”며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기업문화와 관련한 식사 사례에 대해 설명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윤동한은 밥(식량)과 관련된 신대륙 발견 역사와 감자, 옥수수, 쌀에 대한 흥미있는 유래와 자신의 어린 시절
2009-09-29 13:49
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은 최근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JCI 최고경영자 Ms. Karen Timmons 와 JCI 아시아태평양지부장 Dr Paul Chang 이 직접 안암병원의 JCI 인증획득을 축하하고, 동시에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기 위해 개최됐다.Ms. Timmons 는 “안암병원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높은 수준의 병원이며, 훌륭한 시스템을 갖춰 배울 점이 많았다”며 안암병원 평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Dr Chang 은 “안암병원의 JCI 인증을 축하한다. JCI 인증을 준비하는 다른병원들에게 인증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 들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 정말 훌륭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안암병원과 JCI가 추구하는 공통가치를 재확인했다.손창성 병원장은 “JCI 인증 기준에 애매한 점이 많았지만 환자의 안전을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고, “고대병원과 JCI가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손창성 고대안암병원장은 JCI CEO로부터 오는 11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JCI Practicum에서의 강연을 부
2009-09-29 12:23일본에서 정형외과 의원을 운영중인 개원의 2명이 28일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센터장 김영후)의 선진 인공관절 수술법을 참관하기 위해 방문했다. 일본 도쿄에서 이시이(Ishii) 정형외과 및 재활센터를 개원해 운영중인 요시모리 이시이 원장과 일행은 이대목동병원의 선진화된 의료 시설을 둘러보고, 김영후 교수의 프록시마(Proxima) 인공관절 수술을 참관했다. 프록시마는 김영후 교수가 자체 개발한 엉덩이 인공관절로, 관절 면의 마모를 적게 하는‘세라믹 델타’라는 물질을 사용, 마모되는 기회를 줄이고 크기가 작다.우리 몸의 대퇴골에 단단히 자리잡을 수 있게 하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돼 그동안 일반적으로 사용해온 인공관절보다 훨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6mm 크기의 큰 세라믹 델타 재질의 대퇴골두를 사용함으로써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엉덩이관절 탈구의 빈도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수술을 참관한 이시이 원장은 “김영후 교수의 인공관절 수술은 신속함과 정밀함에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해 꼭 수술을 참관하고 싶었다” 며 “이대목동병원은 규모가 크고 센터별로 전문화돼 있어 특성화된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2009-09-29 12:15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한방의 달이자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창작 뮤지컬 허준’ 공연을 후원한다.대한한의사협회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이 기획 주최하는 ‘창작 뮤지컬 허준’에 대한 협력과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후원 하는 ‘창작 뮤지컬 허준’은 의성(醫聖)으로 추앙받는 허준 선생과 그의 스승 유의태의 일대기를 조명한 작품. 특히 지난 7월 허준 선생이 집필한 동의보감이 의서로서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후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창작 뮤지컬 허준’은 10월 7일 대구시민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9일 창원성산아트홀, 11일 광주 청소년문화체육센터, 13일 IYF 대전센터, 15일 부산 KBS홀, 17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11월 1일 인천 IYF센터 등 전국 7대 주요도시 1500석 이상의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특히 수익금 중 일부는 전 세계 25%의 질병을 안고 있는 아프리카 저개발 국가의 의료지원활동 기금으로 쓰여지게 된다.‘창작 뮤지컬 허준’의 극본 및 총연출은 한국 뮤지컬 역사의 불후의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명성황후’의 조연출 윤상훈씨가, 음악은 2008년 뮤지컬 어워드 작곡부문
2009-09-29 12:12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최근 제13기 이원용 회장 취임식과 함께 새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ㆍ취임식은 제12기·제13기 집행부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임 이원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공의들의 든든한 동반자 및 조력자가 되겠다”며, “후보자시절 내세웠던 캐치프레이즈 ‘전공의 소원을 말해봐’의 뜻대로 전공의들이 원하는 수련환경 제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협 13기는 시작과 동시에 전남대 교수의 악행이 드러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많은 전공의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이원용 회장은 “초심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여 전공의와 국민의 건강권과 행복권을 지키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과 단단한 결속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전공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하며 끝을 맺었다. 제13기 대전협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최주현 (서울보훈병원 안과) ▲총무이사 김형태 (한양대병원 내과) ▲홍보이사 고석만 (국립서울병원 정신과) ▲대외협력이사 서상민 (동아대학교병원 정신과) ▲정보통신이사 노상재 (전북대학교
2009-09-29 12:09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는 ‘간질지속상태’에서 뇌파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행위와 관련한 수가에 대해 10월 1일 진료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5항목(5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29일 공개했다.‘간질지속상태’에서 뇌파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행위와 관련수가 적용여부에 대해 지속적인 뇌파감시는 필요한 행위이므로 별도의 수가가 필요한바 타 검사 형평성 및 관련 학회의견 요청 후 회신돼 검토했다. 검토결과 진료심사평가위는“경련중첩증 등 간질지속상태시 지속적으로 뇌파를 감시하는 행위는 약 용량 조절, 무증상적 경련 지속여부, 뇌기능의 평가 등을 면밀히 관찰하기 위해서 필요하므로 수가 신설 전까지는 1일당 수가로 “나-614-가 각성뇌파검사 소정점수의 200%″로 준용 산정토록 한다”고 결론지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일 진료분부터 수가 산정된다.또한,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급성심근경색증(STEMI)상병에 관상동맥스텐트 삽입술 도중 실시한 혈전제거술에 대해서는 100%+자-663나 25%로 인정키로 했다.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자663나 경피적 혈전제거술-기계적혈전제거술[카테
2009-09-29 12:04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지난22일과 29일 두 번에 걸쳐 용산소방서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병원 회의실에서 직무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강좌에서는 119구급대원 30여명을 대상으로 ▲ 신종플루 예방법 및 구급대원 감염방지 교육 (감염내과 최성호 교수) ▲ 응급분만 및 신생아 응급처치 (응급의학과 이동훈 교수) 등의 내용을 다뤘다.한편, 병원은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전문심장소생술과 응급의료센터 실습 등 응급의료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09-09-29 11:40보건복지가족부와 대한의사협회 등 13개 보건의약단체가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결성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가 오는 30일 협약식 및 봉사활동을 갖는다.보건의약단체 사공협은 30일 오후 2시 복지부 장관실에서 협약식을 열어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남성 부랑인 및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을 방문해 의료봉사 및 노력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경만호 의협회장 등 보건의약단체 사공협 각 회원단체장 13인, 공동위원장 2인 등이 협약식에 참여하며, 이후 은평의 마을로 이동해 중앙위원, 운영위원 및 관련단체 직원들과 함께 직접 봉사활동에 나선다.봉사활동에서는 특히 최근 대유행 중인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체온검사 및 손씻기 시연 등을 할 계획이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한방병원 전공의, 한방병원 간호조무사 등 사공협 소속 단체의 보건의약인들이 봉사에 나선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이동진료차량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부금과 환자 이동침대, 의약품, 항균비누, 구강청결제 등 후원품을 전달한다.조인성
2009-09-29 11:29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은 고객들에게 대한 친절과 봉사의 정신을 고취 시키기 위해 지난 28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친절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 친절직원에는 한양대병원 곽현정 전공의, 본관 18층 황희복 간호사, 진단검사의학과 박주희 주임이 선정되었으며,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최고 친절직원의 선정은 '병원 고객의 소리'에서 고객들의 추천과 병원 사내 인트라넷에서 사내 직원들의 추천의 의해서 선정했으며, 최고 친절직원은 매월 선정하고 있다..
2009-09-29 10:56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피부 트러블 개선 제품 ‘아토베롤TM’을 발매하고 병의원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생명과학에 따르면, 아토베롤은 병의원 전용 판매 제품으로 약물치료만으로 완치가 어려운 아토피성 피부염을 포함한 트러블성 피부의 개선과 치유를 돕는 새로운 스킨케어 솔루션이며, 관련 조성물에 대해 특허출원중이다.또한 아토베롤은 피부보습과 세포재생을 돕는 생체물질인 히알루론산과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증효과를 갖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레스베라트롤이 주성분일 뿐 아니라, 인공향료, 합성방부제 및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아 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환자 및 민감성 피부를 가진 유소아에게도 사용이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아토베롤은 전문임상기관을 통해 실시한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8주간의 임상시험 결과,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주요증상인 가려움증(국소소양감), 붉어짐(홍반), 태선화(단단하고 거친 잔주름들이 커져서 더 뚜렷이 나타나는 피부병), 긁어 나타나는 상처(찰과) 등의 지표가 각각 83%, 62%, 71%, 55% 감소하였으며, 경피수분증발량의 경우에도 임상시험 전후 35%의 개선이 있는 것으로 나
2009-09-29 10:44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신속항원 검사키트(진단키트)’가 이번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을 진단하는 키트로 남용되고 있어 이의 올바른 사용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이미 허가된 진단키트가 기존의 계절 인플루엔자 자료만을 근거로 허가됐으며,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를 대상으로 한 시험자료가 제출되지 않아 신종 인플루엔자 진단에 대한 유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국내 유통되고 있는 진단키트는 총 6개 품목으로 이들 진단키트는 기존 인플루엔자에 대한 민감도와 특이도가 약 80~90% 내외이었으나,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민감도와 특이도는 시험 및 평가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미국 질병관리통제본부(CDC)가 지난 8월 미국 내 기존 인플루엔자 신속 진단키트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해 10~70%의 민감도를 보였으며, 진단결과 음성이 나오더라도 신종 인플루엔자의 감염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식약청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신속 진단키트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을 선택적으로 진단할 수 없으며,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해 유효성(민감도와 특이도)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신속진단키트로의 한계
2009-09-29 10:15‘칼팩턴트(Calfactant)’성분의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이하 RDS)치료제가 나왔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미국 오니(Ony)사가 개발한 신생아 RDS 치료제 ‘인파서프(Infasurf)주’를 도입,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광동제약에 따르면, ‘인파서프 주’는 소와 돼지의 폐를 갈아서 만든 기존의 신생아 RDS 치료제와는 달리, 송아지의 폐에서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Calfactant: 칼팩턴트)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만든 제품이다. 또한 ‘인파서프 주’는 미국 FDA승인을 득한 제품으로서, 신생아 RDS에 대한 예방 및 치료 적응증을 가지고 있으며, RDS치료의 주요 물질인 SP-B(계면활성단백질-B)의 함량이 기존 치료제보다 높아 짧은 시간에 약효가 발현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인파서프 주’는 유효 단백질의 높은 함량으로 인해, 투여 횟수가 적으며, 투여 간격이 긴 장점을 가지고 있다 ”면서 “제형이 분말이 아닌 액제로 되어있어 제품 사용시 다시 녹여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으며 투여 전 가온 및 재 분산이 불필요해 사용시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
2009-09-29 09:56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한가위를 맞아 소비자 이벤트 “간편하게 마시고 명절 비만증후군 해결하세요!”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름진 명절 음식 때문에 살이 찌기 쉬운 추석을 앞두고 ‘국내 최초로 출시된 마시는 다이어트 CLA 제품’인 “중외 슬림나이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cwellday.com)에 명절 음식으로 인해 체중이 늘었던 사연이나 명절 몸매관리 비법을 등록하면 된다. 중외제약은 이 중 100명을 선정해 신개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중외 슬림나이트 CLA’를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경품은 7일까지 개별배송된다. 또,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중외제약은 28일 서울 명동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중외 슬림나이트’의 시음이벤트를 전개하고 온라인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홍성걸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중외 슬림나이트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마시는 CLA로 하루에 한번 잠자기 전에 마시기만 하면 체지방을 분해해주는 제품”이라며…
2009-09-29 09:33내년부터 의료와 한방 그리고 치과진료의 협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의료계가 의료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28일 의·한·치의 협진과목의 종류와 시설·장비 기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2010년 1월31일 시행)을 입법예고했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본적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분야는 모든 병원급 의료기관에 설치를 허용하는 한편 의·한·치의간 협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의료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복지부는 현대 의료체계 확립 후 최초의 시도이고 그동안 의·한·치의간 임상적·학술적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던 현실 등을 감안해 한방병원 내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는 진단·처방이 가능한 의과과목(내과, 신경외과 등)과 함께 설치하도록 했다.의료계, 특히 개원가가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영상의학과 등이 한방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좌훈정 대변인은 “병원 급에서 협진을 한다고 해서 환자들이 빠져나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한방에서 의료계 진단을 가져가는 것으로 인해 의료에 왜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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