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의 학술용역을 수임했던 일부 학자들이 공단에 납품한 용역보고서를 무단으로 단행본으로 발간해 저작권을 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보건복지위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건보공단이 제출한 ‘2003~2007년 학술연구용역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지난 2006년 신영전 교수가 책임자로서 김창엽 연구원 등과 함께 수임한 ‘국민건강보장을 위한 보건의료부분 개혁과제’의 용역보고서(용역비 2880만원)는 같은 해 신영전ㆍ김창엽 교수가 공동으로 엮은 ‘보건의료개혁의 새로운 모색’이라는 단행본으로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채 재발간됐다. 두 책자의 목차를 비교하면 △서론 2015년 보건의료개혁의 조건과 전망 △제1부 보건의료정채의 선진화와 개혁 △제2부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는 건강정책 등을 포함해 세부적으로 1~11장의 제목까지 전부 일치한다.이와 관련 심재철 의원은 “공단은 저작권 도용 혐의를 사법당국에 고발해 진상을 밝혀야할 것”이라면서 “동시에 국민의 혈세인 용역비를 회수조치 해 학계 일부에 만연한 도덕 불감증을 일벌백계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게다가 단행본의 저자 중에는 앞서 납품된 용역 보고서의 연구자 명단에 없는 인사들이 포함돼 있음이 확인됐다.즉
2008-10-20 21:01건보공단의 건강검진이 상황마다 1ㆍ2차 검진의 양성 판정율에 큰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사실은 국회 복지위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에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한 ‘건강검진의 질 향상을 위한 검진기관 질 관리 방안’을 분석한 결과이다.자료에 따르면 2007년 11월 기준 국내 검진기관은 2908개 기관이 신고 돼 운영되고 있는데 검진기관별 표준검사방법, 검진 장비 및 시설에 대한 기준 적용, 교육에 대한 부재 등으로 인해 검진상황마다 1ㆍ2차 검진의 양성 판정율에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검진상황별 1차ㆍ2차 양성판정의 일치율은 요양기관 종별, 도시규모별, 수검자 연령별, 판정질환별 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요양기관별 1차ㆍ2차 양성판정에 대한 일치율a는 종합병원(32.6%), 병원(31.52%), 의원(34.13%), 보건소(32.71%)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며 1차ㆍ2차 양성판정에 대한 일치율b도 종합병원(68.55%), 병원(63.22%), 의원(66.92%), 보건소(59.76%)로 나타나 종합병원의 검진 결과가 가장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규모별 1차ㆍ2차 양성판정에 대한 일치율a는 대도시(34.03
2008-10-20 18:50건보공단이 실시하는 건강검진의 양극화 현상이 매우 심화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만족도와 신뢰도가 낮은 가운데, 소득 등급별 검진률이 크게 차이 나고,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건보공단의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있었다.이 같은 사실은 국회 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소득별(보험료 등급별) 건강검진 수검자 현황(2007)’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소득별(보험료 등급별) 건강검진 수검자 현황’ 자료는 보험료 구간을 100등급으로 나눈 후, 각 보험료 구간의 건강검진 대상자들의 수검율을 분석한 자료이다. 1등급이 보험료가 가장 적고 등급이 올라갈수록 보험료가 높아진다.직장가입자의 보험료 등급별 건강검진 미수검율을 분석한 결과, 1등급 28.7%, 2등급 24.4%, 3등급 25%, 4등급 31.2%, 5등급 38.7%, 6등급 49.7%, 7등급 56%, 8등급 60.7%, 9등급 65.3%, 10등급 70.5%로 소득이 높아질수록 건강검진 미수검률이 높아지고 있다.소득이 낮은 1~10등급의 미수검률은 28.7%인 반면 소득이 높은 91~100등급의 미수검률은 무려 70.5%이다. 소득이 높을수록 건보 건강검진을 기피하고
2008-10-20 18:50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수도권(서울ㆍ경인)지역 지사들의 전화 상담․민원 성공률이 40%대에 불과해 월평균 65만 5천여 건의 전화 상담ㆍ민원을 처리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정미경(한나라당, 수원 권선구)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08년 4월~8월 4개월간 전화발생량 및 상담현황’에 따르면, 수도권(서울ㆍ경인)과 지방(부산ㆍ대구ㆍ광주ㆍ대전)의 지사 및 고객센터(콜센터)에 걸려온 전화발생량은 총 346만 여건(수도권 200만 여건/ 지방 140만 여건)인데, 이 가운데 267만 여건(77%) 정도가 전화상담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 전화상담 성공률을 살펴보면 지방이 90.4%(지사 82.3%, 고객센터 95.1%)에 달하는데 비해 수도권은 68.3%(지사 40.7%, 고객센터 95.4%)에 불과해, 수도권-지방 간 상담성공률 차이가 크게 대조되었다.이에 대해 정미경 의원은 “한달에 65만 5000여 건의 전화를 받지 못하니, 적어도 수도권에서는 불친절한 건강보험공단이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어려울 것 같다”면서, “이는 고객센터 설치에 있어서 수도권 인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2008-10-20 18:50심장혈관 중재시술의 권위자로 불리는 서울아산병원 박승정 교수가 미국 TCT학회 최고 업적상을 수상했다.서울아산병원은 박승정 교수가 지난 주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08 TCT 설립 20주년을 기념 최고 업적상(The Career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TCT 학회(TCT : Transcatheter Cardiovascular Therapeutics, 관상동맥중재시술)는 가슴을 여는 수술을 하지 않고 심장병을 치료하는 최첨단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들이 모여 심장병 치료의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국제 학회이다.박 교수는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를 개척한 공로와 임상 및 연구 분야에서의 발전을 선도해 온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TCT 학회 ‘최고 업적상’은 전 세계 심장학자들이 심장학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할 만큼 영예로운 상이라 불리고 있으며 박 교수가 수상한 것은 아시아 심장학자로서는 처음이다.박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럽을 대표하는 심장혈관 중재시술학계의 최고 영예상인 에티카 어워드(Ethica Award)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첨단 심장 치료학계의 ‘최고 업적상’을 모두 석권하는
2008-10-20 18:20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이 전격 사퇴했다.이 차관은 ‘이임에 붙이는 글’을 통해 그를 둘러싼 쌀 직불금 문제 등 사퇴의 변을 차분히 밝혔다.그는 “실수를 변명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하지만 한 인간으로서 답답한 마음을 떨칠 수 없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현실에서 보면 제도와 현실이 따로 움직여지고 잘못된 관행이 굳어져 버리는 일들이 많다. 의도는 좋으나 그 의도에 맞도록 법과 제도가 갖춰지지 않아 예산이 낭비되고 의도한 것과 다른 효과를 내는 제도가 왕왕 있다”고 전제했다.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직불금 제도가 개선돼 실제 가난한 농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고 했다.그는 또한 복지부 후배 공무원들에게도 한 마디했다.이차관은 “이번 일을 계기로 후배 공무원들이 우리 사회가 공무원에게 아주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준법성을 기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아울러 “몰랐다거나 다들 그렇게 하는 관행이라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알았다거나 하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본인과 가족의 행동거지 하나하나를 챙기고 한 치의 실수나 위법이 없도록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길 바란다. 누를
2008-10-20 17:59쌀 직불금 부당 수령 의혹을 받고 있는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이 20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차관이 오늘 오전 적절한 경로를 통해 청와대에 구두로 사의 표명을 했고, 입장 표명은 본인이 할 것”이라면서 “이 차관이 이 대통령에게 직접 사의표명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이 대통령에게 그 뜻이 전달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이 차관의 사표를 공식 수리한 뒤 곧바로 후임 인선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관은 직불금 부당수령 의혹으로 여야 정치권 등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왔으나 그동안 사의 표명을 미뤄왔다.한편 이 차관은 전재희 복지부 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한 뒤 복지부 직원들에게 e-메일을 통해 사퇴의 변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디포뉴스 제휴사 /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2008-10-20 17:42백원우 의원(민주당)은 암검진 본인부담금의 전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암은 2007년 통계청 조사결과 사망원인 1위로 전체사망자의 27.6%를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건보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건강검진사업 중 일반건강검진, 생애전환기건강진단, 영유아건강검진 등은 전액 건보공단 부담으로 실시되고 있으나 암검진사업은 수검자 본인이 검사비용의 20%를 부담해 실시하고 있다.이에 검진사업 대상자간 본인 부담의 불형평성과 보험료 상위 50% 세대와의 선정기준 관련 제도개선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백원은 의원은 “암검진 수검률의 저해요인과 본인부담의 불형평성에 따른 민원발생 해결을 위해 암검진 본인부담금의 전액 건보공단 부담의 필요성이 있다”며 암검진 본인부담금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08-10-20 16:06
건보공단 국정감사가 쌀 직불금 문제로 여ㆍ야간의 고성이 오고가는 설전을 벌여, 파행을 예고했다.여ㆍ야 공방의 시작은 건보공단이 쌀 직불금 명단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부터 시작됐다. 국감이 시작된 오전부터 여야는 쌀 직불금 명단을 공개할 것을 두고 지리한 싸움을 이어갔다. 여야의 싸움은 일단 명단을 열람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고, 변웅전 위원장은 정회를 선포, 명단을 열람하는 것을 선언했다. 하지만 문제는 열람하기로 했던 명단을 정형근 이사장이 또 다시 거부하면서 여야의 공방이 시작됐다.민주당 백원우 간사와 정형근 이사장 그리고 한나라당의 이애주 의원 등은 고성을 주고 받으며 설전을 거듭했다. 야당측은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정형근 이사장을 몰아세웠다. 그러나 정형근 이사장도 물서지 않고 “무시한바 없으며 명단이 폐기됐다고 말하라는 것도 지시한바 없다”고 답해 국감장 분위기는 냉냉해졌다.설전이 오고가자 백원우 간사는 변웅전 위원장에게 정회를 요청, 변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해 공단의 국정감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단 한명의 의원질의 없이 정회를 이어가 파행을 지속했다.
2008-10-20 16:05국립독성과학원(원장:조명행)은 국내 실험동물 생산판매기관 및 GLP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31일 올림픽파크텔에서 ‘국내 실험동물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국립독성과학원에 따르면, 실험동물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검사기술 향상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실험동물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미생물 검사결과의 해석, 최적 환경관리 및 공조시설 관리 등 심층적인 주제 발표시간을 가진다. 또한 본 과학원에서 수행한 국내 실험동물의 미생물 검사 실태결과를 토대로 실험동물 공급자, 수요자, 학계, 정부부처 관계자와 함께 품질검사 현안과 개선방향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국립독성과학원 관계자는 “실험동물의 품질향상 및 과학적 관리 등 실험동물분야의 선진화를 위한 전문법인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이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어 실험동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국립독성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itr.g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2008-10-20 16:03
바이엘 헬스케어는 10월 20일 ‘간의 날’을 맞아 신대방동 본사에서 넥사바 영업사원 등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주를 다짐하는 ‘NO! 알코올 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No! 알코올 데이’ 행사는 간암 예방을 위해 절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넥사바 영업 사원이 ‘지나친 음주는 간암이나 간경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대형 술병에 부착함과 동시에, ‘아픈 간’이 시위 하는 모습 등의 이색 퍼포먼스로 꾸며졌다.바이엘 헬스케어 넥사바 영업사원 이재환씨는 “저녁 약속이 많고 애주가인 편이어서 참여를 결심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간암 치료제를 담당하고 있는 영업사원으로 간암 예방을 위한 전도사로 나선다는 취지에 공감해 행사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2008-10-20 15:59한올제약은 글루코다운 OR 750mg의 부산 런칭 심포지엄이 지난16일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부산서면 롯데호텔 아트홀에서 진행된 부산지역 런칭 심포지엄은 무려 200명의 부산 내과개원의들이 참석하여, 역대 부산 개원의 행사의 최고 참석률을 달성했다.또한, 한올제약 독자적으로 진행 된 심포지엄은 부산내과개원의협회 이원우 회장을 좌장으로 고신대 최영식 교수와, 인제대 박정현 교수가 연자로 나서 내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좌장인 이원우 회장은, “노르믹스에 이어, 글루코다운 OR 750mg 등 우수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는 한올제약을 내과의들이 다시 생각하게 된다” 는 소개에 이어서 인제대 박정현 교수는 “한올제약이 메트폴민중에 단독용량인 750mg 용량을 발매한 생각은 상당히 똑똑한 생각이다. 동양인에 가장 최적의 메트폴민 용량인 1,500mg을 1일 1회 2정 처방으로 가능하게 함으로써, 당뇨처방의들은 더욱 편리하고,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일 효과적인 메트폴민 처방방법을 가지게 됐다”며, 글루코다운 750mg을 호평하였다.한편, 글루코다운 750mg의 당뇨
2008-10-20 15:59중외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외 홍보용 새해 달력을 조기에 배포하며 달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009년도 달력 제작을 마치고 20일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10월에 새해 달력을 배포하는 것은 중외제약이 처음이다.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제작된 이 달력은 금년 10월부터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달력을 받은 고객들이 즉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달력의 표지에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과 함께 “사람과 자연이 건강할 때 미래는 더욱 밝아집니다”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중외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친환경”을 표현했다. 3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됐으며 총 10만부가 배포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에 부착된 달력은 1년 내내 고객 및 환자들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회사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크다”며 “타사와 차별화된 이같은 조기배포는 고객만족과 함께 기업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10-20 15:54세원셀론텍(박헌강 대표이사)은 창원시 신촌동에 위치한 플랜트기기 생산공장의 증설 준공식을 가졌으며, 이로써 생산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세원셀론텍 플랜트기기 생산공장의 증설공사는 기존 101,282m2 (약 30,638평) 부지에 비철전용공장 및 본관을 신축하고 각종 최신설비를 도입한 것으로 지난 2월에 착공했으며, 총 150억원 가량의 비용이 투입됐다.특히 비철전용공장은 이익률이 높은 비철류 제품만을 생산할 수 있는 별도 전용공간을 증축한 것으로 태양광발전 주요기기와 같은 기술집약적 특수 고부가가치 품목을 최상의 품질로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고수익 창출에 큰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증설 준공을 통해 급증하고 있는 수주물량을 해소하고, 고도의 기술력에 더욱 체계화된 대규모 공급능력을 갖춤으로써 큰 시너지효과가 있으리라 기대된다”며, “이로써 플랜트기기 생산공장은 기존 생산성에서 20% 가량 증대된 3,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한편 창원시 웅남동에 위치한 세원셀론텍의 유압기기 생산공장 역시 8,990m2 (약 2,719평) 부지에 유압시스템사업(유압장치의 구
2008-10-20 15:49한국와이어스는 ‘설득의 심리학’ 저자인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가 한국와이어스 관리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설득의 방법에 관해 지난 14일 특별강연의 자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제9회 세계지식포럼 연사로 한국을 첫 방문한 설득 심리학의 대가 로버트 치알디니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교수는 이 날 사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을 바탕으로 강연을 풀어나가며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설득의 기술을 전수했다.특히 설득하기 어려운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경우에는 ‘주변사람을 통한 설득’과 ‘명확하고 강한 메시지 전달’의 방법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대변인 김은 전무는 "제약 영업활동의 대부분은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설득하는 일이다."라며, "강연에 참석한 관리자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와이어스 메디컬 디렉터 최성준 전무는 "이번 강의를 통해 설득이라는 과정도 과학적으로 규명된 과정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전수받는 자리가 되었던 것 같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이번 강의는 이승우 대표이사의 주선을 통해 마련된…
2008-10-20 15:42폐기된 것으로 알려진 쌀 직불금 명단이 사실상 건보공단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 여・야간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당초 쌀 직불금 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부가 악의적으로 명단을 폐기했다고 주장해온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은 거짓으로 밝혀졌다.이번 문제가 갑자기 뒤집힌 것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정형근 이사장이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에 쌀 직불금 명단이 공단에 존재하고 있다고 사실을 실토했기 때문이다. 양승조 민주당 의원은 “정형근 이사장은 쌀 직불금 불법 수령자 명단을 갖고 있다고 발언했으며, 청와대나 감사원으로부터 자료를 폐기하라는 어떠한 압력이나 부탁을 받은바 없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감사원은 2007년 5월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100만여명의 쌀 직불금 수령자 명단을 주면서 공무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정식공문으로 요청했다.이 공문에 따르면 감사원은 양식을 제공해 산출기준일을 2006년 12월 31일로 정하고, 연번, 주민등록번호, 성명, 사업장, 월보수액, 공무원 여부 등의 양식에 따라 자료를 산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일주일 동안 양식에 의거해 자료를 산출하고, 5
2008-10-20 15:18지역과 직장가입자 간의 자격전환을 이용한 보험료 탈루 우려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강명순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직장에서 지역으로 전환시에는 보험료 부담이 증가하고 지역에서 직장으로 전환시에는 보험료 부담이 감소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직장→지역의 경우는 2004년~2007년 4년간 평균 26.38% 보럼료 부담이 증가했고 지역→직장의 경우 오히려 평균 35.28%나 보험료 부담이 감소했다.특히 보험료 감소폭 큰 상위 1000건의 사례를 조사해 본 결과 지역에서 직장가입자로 자격전환을 통해 보험료 차액이 100만원~200만원까지 발생한 건수가 15건에 달했다.자격전환(직역변동)을 통해서 보험료 차액이 100만원 이상에 달한다는 것은 지역가입자로서의 소득·재산 수준과 직장 가입자로서의 신고소득 간 격차가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직역변동을 통해 보험료 감소액이 지나치게 큰 경우, 상당부분 보험료 경감을 노린 고의적인 직역변동이라는 혐의가 강하다는 것.강명순 의원은 “근본적으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세대에 대한 이원화된 보험료 부과체계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현 부과체계는 직역간 갈등요소와 도덕적 해
2008-10-20 14:23엑스레이(X-ray), 초음파 등 정밀진단을 위해 사용되는 영상의학장비 필름에 대한 화질평가 결과, 5개 중 1개가 불량인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사실은 국회 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영상의학장비 필름 화질평가 결과보고(2007.12)’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영상의학장비 필름 화질평가’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한영상의학회에 의뢰해 1101개 건강검진기관의 1456대 영상의학장비 필름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질병의 유무를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사선촬영기(X-ray), 초음파검사기, 유방촬영기 등 영상의학장비로 촬영한 사진에 대한 화질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60점 미만이 전체의 20.9%로 5개 중 1개가 화질평가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또한 연도별 영상의학장비 필름 부적합율은 2006년 20.1%에서 2007년 20.9%로 높아졌다. 장비별 필름 부적합율을 보면, 초음파검사기가 31.6%로 가장 높고, 방사선간접촬영장치(100mm) 29.6%, 위장조영촬영기기 28.1%, 방사선직접촬영기 14.1%, 유방촬영기 13.3%, 대장조영촬영기 7.8% 순으로 나타났다.검진기관 종별 필름 부적합현황을
2008-10-20 14:07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인력구조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정하균 의원(친박연대)은 20일 “현재 건보공단의 4급 이상 관리직 직원의 현원이 정원에 비해 39%나 많은 7712명인 반면 5급 이하 직원은 정원보다 40% 부족한 3489명에 불과한 기형적인 인력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따.그는 “어떤 조직이든 대체로 피라미드 모양의 인력구조가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데 현재 건보공단은 항아리형 구조를 보이고 있다. 4급 이상 직원의 현원이 정원보다 2000명이나 많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며 인력구조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10-20 14:06
아벤티스 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2008 사회공헌문화 대축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가 운영한 ‘초록산타’ 부스에는 이틀간 약 1,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소아 당뇨 환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초록산타 카드 만들기’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여 환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무료 혈당 측정’을 통해 본인의 건강 측정뿐만 아니라, 소아 당뇨 환아들이 겪는 어려움과 사회적으로 가지고 있는 편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같은 활동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사노피-아벤티스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루돌프 서포터즈’가 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건강과 생명의 가치를 다루는 제약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초록산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소아 당뇨와 같이 사회적으로 편견이 있는 질환에 대한 올바른…
2008-10-20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