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민간보험사의 실손형 민간의료보험이 향후 의료 이용량을 증가시켜 공보험의 재정 지출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정감사를 위해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공공과 민간보험간 적정역할 설정’ 연구용역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보고서에 따르면 민간의료보험의 보장 수준과 유형을 설정하면서 본인부담이 과중한 국가의 경우에는 보충형 민간의료보험이 의료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하지만 공보험의 본인부담을 전액 보장하는 경우에는 의료이용자의 도덕적 해이를 유발시키기 때문에 의료이용자가 비용을 인식하도록 본인부담 수준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민간의료보험으로 인해 공보험의 재정 건전성이 훼손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민간의료보험의 본인부담금 경감 효과로 인한 의료비 증가 예측 부분에서는 2005년 건강보험환자의 본인부담 실태조사 재분석 자료와 2005년 건강보험 통계연보를 이용해 실손형 민간의료보험의 도입으로 인한 전체 진료비 증가는 최소 6062억원에서 최대 2조6135억원으로 추계했다. 이에 따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추가 부담은 3330억원~1조2837억원으로 추정된다.2005년 건강보험에서 지출된 총진
2008-10-17 09:50국립암센터는 16일 폐암 5년 극복 환자들과 함께 ‘담배 없는 거리 만들기’ 가두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제2회 폐암 5년 극복 격려식’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 캠페인 참가자들은 2002년부터 폐암 진단 후 국립암센터에서 치료를 통해 5년 이상을 극복한 환자들이다.이진수 원장은 “전체 암 발생 원인의 20%, 암으로 인한 사망 원인의 30%를 차지하는 담배를 추방하는 캠페인을 폐암 극복 환자들과 함께 펼치게 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 건물 안에서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8-10-17 09:37국립의료원은 개원 50주년 기념 부대행사로 10월18일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국립의료원 직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 당일 오전 9시 국립극장 광장을 출발해 남산타워까지 약 1시간30분 동안 함께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걷기행사와 더불어 국립극장 광장에서는 장기이식센터 및 응급의료 홍보 부스를 설치해 장기이식서약서 모집과 홍보책자, 응급의료 처치 등에 관한 홍보물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2008-10-17 09:23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약제팀(팀장 한옥연)은 ‘환우 중심의 최고 약제 서비스’를 이끌어 갈 역량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모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8개 약학대학(덕성여대, 동덕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충남대, 충북대)을 방문해 4학년 약대생을 대상으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및 약제팀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 약제팀은 약제팀장을 비롯해 UM, JM, 약사들이 4인 1조를 이뤄 약대를 방문, 동영상, 리플렛 등을 통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약제팀을 홍보하고 병원약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약대생들은 실제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의약정보 제공,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임상시험 관리, 항암제/TPN 조제, TDM/TPN/ACS 자문 업무, 종양/장기이식/내분비 전문약사 업무, 병동 전담약사 업무, 퇴원/파킨슨/호흡기 복약상담 업무 등 다양한 임상업무에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약대 6년제와 관련된 임상약사 교육과 양성, 전공약사제도(수련/전공 과정)에도 많은 질문을 했다.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약대 방문은 약대생들에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홍보하고 병원약사 업무를 알린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한편 약제팀은 이번달 16
2008-10-17 08:20내년 봄 문을 여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치과도 전문병원 수준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서울성모병원은 교정과, 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보존과 등 5개 전문진료과의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유지하는 한편 집중적인 시설 투자로 환자 중심 서비스를 구현한다.서울성모 측은 무엇보다 전문 교수진을 비롯한 대학병원내 다양한 임상과와 협진체계로 ‘치과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최상의 수준으로 제공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5개 진료과에 전문 교수진이 있는 만큼 질환에 맞는 ‘맞춤 진료’를 원하는 대로 받을 수 있다는 것.치과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재억 교수는 “50주년을 맞이하는 치과학 교실의 중심 병원으로서 임플란트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연구 활동 및 학술대회, 임상연구, 임상치과학대학원 등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첨단 진료’에 걸맞은 높은 수준의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치과병원의 개별 클리닉은 각각의 특화전략을 준비하고 있다.보철과, 치주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3개과 중심으로 운영될 임플란트 클리닉은 다양한 임플란트 시스템에 의한 전문진료는 물론, 간단한 수술이 필요할 경우 별도로 마련된 소수술실에서 하루 만에 수술을 받을 수
2008-10-17 08:13“논문 354편 · 학술 포스터 250개 발표, 정형외과 질적· 양적 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이광진 · 이사장 강기서)는 16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제 53차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광진 회장은 1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학회는 정형외과가 질적 · 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회장은 학회 논문의 질적·양적 성장을 위해 지난해보다 40여편이 많은 354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영문 구연에 힘을 쏟았다고 전했다.뿐만 이니라 포스터& 비디오 룸을 마련해 실제 진료에 쓰인 기술적 특징을 요약·정리한 학술포스터 250개와 최신 술기 비디오를 상영, 회원들간 학문 교류의 폭을 넓혔다.이와 관련해 이 회장은 SCI 등재를 위해서는 영문 구연에도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앞으로 학회 측에서 좀 더 다양하고 심도 있는 협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O/ASIF 연구로 유명한 독일의 크리스천 크레텍(Chistian Krettek)를 비롯해 어깨와 척추분야의 세계적 연자들도 이번 학술 대회를 찾았다.이 회장은 예전 정형외과의 질병 군이 무릎 쪽에 집중 돼 있었다면 근래
2008-10-17 06:59내년도 수가협상의 최종일인 오늘(17일), 지난 협상까지 공단이 각 단체에 근접한 수치를 제시했으나 과연 의협과 병협 모두를 끌어안을 수 있을지가 최대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과 내년도 수가인상과 관련한 수가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공단과의 이번 수가협상은 시작과 함께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수가를 동결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초반 분위기는 밝지 않았었다.그러나 수가협상이 진해돼가던 과정 중 건보공단은 재정소위에 협상에 여지가 있어야 한다며 일정선의 인상폭을 요구. 이에 재정소위는 총액 1%대의 인상률의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다.재정소위의 가이드라인이 정해지면서 공단과 의약단체들은 본격적인 수가인상 수치를 제시하며 줄다리기를 진행해온 상황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공단과 공급자단체들 간의 초반 협상에서는 예상했던 바대로 상당한 격차를 보여 왔다.하지만 최종시한 하루 전인 16일 협상에서는 공단이 공급자 단체들과의 협상에서 제시한 수치들이 각 단체가 생각했던 것과 비교적 근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정황을 고려해 공단이 각 공급자단체에게
2008-10-17 06:52최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캐나다와 미국, 뉴질랜드 등에서 시판되지 않는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성분이 함유된 게보린, 펜잘, 사리돈에이 등의 의약품 안전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약사들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식약청에 부작용사례가 보고된 것이 최근 3년동안 총3건에 불과하고 복합성분으로 구성된 제품들이 이소프로필안티피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는 식약청의 판단과, 식약청이 제시한 기준에 따라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받아 오랜기간동안 무리없이 판매해온 의약품이라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제약사들의 입장이기 때문.이와관련해 삼진제약 관계자는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이 판매되는 나라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금지된 나라에만 치우쳐 언급했다는 것에 유감을 표하며 “건약의 문제제기에 대해 대응할 필요성을 못느낀다”면서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발매했거나, 전문의약품을 판매한것도 아니고, 국내에도 같은 성분이 함유돼 시판되는 의약품이 수십여개가 있는데도 유독 게보린에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했다.또한 그는 “일반의약품은 전문의약품 정도의
2008-10-17 06:43직원을 고용할 경우에 적용되는 관련 법규로는 근로기준법을 비롯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최저임금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산업안전보건법, 고용보험법, 임금채권보장법,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근로자의날 제정에 관한 법률 등등 참으로 많은 노동관련 법률이 적용됩니다.그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법률은 바로 “근로기준법”이며, 아마 "근로기준법"은 모두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규정일 것입니다. 근로기준법은 근로자에 적용되는 근로계약, 근로시간, 휴게, 휴일, 휴가, 임금, 각종 수당, 해고 등 거의 모든 근로조건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근로자에 대한 가장 강력한 법률입니다. 다른 노동관련 법률도 있지만 상시 근로자수가 많지 않은 중소 병/의원의 경우에 근로기준법만 제대로 이해하고 준수한다면 병원 운영에 있어서 근로자와의 관계에서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근로기준법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규정이 "강행규정"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다른 노동관련 법률들도 마찬가지임). 즉, 당사자간에 아무리 합의나 계약을 하더라도 근로기준법에 미달하는 합의나 계약의 효력은 무효가 되고, 법위반시 처벌을 받을 수 있
2008-10-17 06:20
빼곡한 활자로 가득한 초록집은 학술대회의 상징과도 같다. 그런데 이 초록집이 없어도 지식 공유가 가능한 학술대회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대한신경외과학회는 지난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제 4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e-poster(electronic poster)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과거, 학술대회 포스터를 발표시 지면을 이용하던 것과 달리 학회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컴퓨터 모니터를 이용해 발표 연제를 볼 수 있게 한 것이다.학회 측 관계자는 이 같은 e-poster가 시·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게 해 좀 더 실용적으로 학술제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이번 대회 발표 연제 총 628개 중 316편을 e-poster로 발표하고 276편의 연제는 구두발표 했다.
2008-10-17 06:12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의사회 서울총회 학술대회는 ‘건강과 인권’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마지막 발표자로 참가한 연세의대 이화영 박사는 “인권의 증진은 곧 건강의 증진이며, 인권 침해는 개인 뿐만 아니라 공동체 차원에서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의사는 △인권침해 사례를 제대로 기록하고 △고발을 통해 피해자들을 의학적, 법적 또는 사회적으로 도울 수도 있으며, △법정 진술로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고 △귀를 기울이는 기관에 환자를 의뢰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세계의사회가 1999년에 언명한 ‘의료 윤리와 인권은 의학교육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용한 후 “의학교육에 인권 요소는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세계의사회의 C. Delorme 의권고문은 ‘건강과 인권보호에 있어서 의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의사는 인권의 인권침해를 막거나 고발하고 차별받는 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통해 평등을 증진하고 의견과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는 존재”라고 규정했다.그는 그러나 ‘공정하고 일하기 좋은 여건에서 근무를 할’ 의사 스스로의 권리가 간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열악한 근무 환경은 의료인은 물론…
2008-10-17 06:09“2013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 15차 세계신경외과 학술대회 성공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정희원 세계신경외과학회장은 16일 서울 인터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3년 열리는 제 15차 세계신경외과학술대회 개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대한신경외과학회가 지난해 11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 15차 세계신경외과학술대회 개최지 결정 투표에서 전체 170표 중 90표를 획득, 숙적 일본을 누르고 유치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5년 동안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대한신경외과학회는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6월, 제 15차 세계신경외과학술대회 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제 1차 준비위원회를 꾸려 역대 세계학술대회 및 국내에서 개최된 유사국제학술대회를 분석해나가고 있다.아울러 신경외과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대국민 홍보강화와 국제적 친분 교류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정 회장은 그동안 학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신경외과가 많은 업적을 이루었으나 국민들에게 정확히 인지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며 홍보매체를 통해 신경외과의 임상진료 영역 알리고 17일에는 제 1회 터키-한국 신경외과친선학회를 진행해 교류확대에 힘쓸 것을 역
2008-10-17 06:06대웅제약은 여러달 전체 원외처방액 성장율을 밑도는 감소추세에서 9월 원외처방시장에서는 소폭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9월원외처방 유비케어자료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전년동월대비 19%증가한 352억원을 기록해 지난달 부진했던 성적이 소폭 회복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올메텍, 글리아티린, 알비스 등 주요품목의 견조한 성장과 우루사, 가스모틴 등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이던 품목들의 추세전환으로 인한 것.9월원외처방시장에서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은 전년동기대비 32.7%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항궤양제 알비스가 76.2%로 큰폭 성장세를 과시했다.또한, 부진했던 가스모틴과 우루사는 각각 8.3%, 1.5%로 증가세를 나타냈다.대웅제약은 주요 품목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 및 신규 품목 도입, 영업조직 개편등으로 08년 5월이후 계속해서 전체 원외처방액 성장율을 밑도는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인바 있다. 이는 주요 품목인 우루사의 급여기준 강화로 인한 매출 감소와 가스모틴에 대한 영업 집중력 저하, 푸로나졸 제네릭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정체가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대신증권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의 이같은 성장세는 포사맥스 처방액도 제네릭으로 인
2008-10-17 05:50공단과 의협이 4차 협상에서는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협상의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건강보험공단은 16일, 의협과의 제4차 수가협상에서 지난 협상 때와는 달리 이견을 좁혀나가기 위해 2%대의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단의 이 같은 제안은 지난 3차 협상과는 달리 매우 진척된 상황이다. 공단이 이처럼 제시한 것은 어떻게든 의협을 협상테이블에서 마무리하고자 하는 생각이 강하다는 것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협상이 끝난 직후 대한의사협회 전철수 보험부회장은 “지난 협상 때와는 달리 공단이 성의를 보이고 있다. 가능한 제도 내에서 동등한 선에서 계약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지금은 공단이나 재정운영회가 너무나 안정에 치우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구조가 취약해지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의협 역시 가능한 건정심이 아닌 협상장에서 끝내기를 원하며 책임감을 가지려한다.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오늘 공단이 제시한 수치가 보다 근접했음을 시사했다.공단의 협상관계자는 “수치상으로는 거의 좁혀지지 않았지만 예전과 다른 수치를 제시했기 때문에 마지막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면서
2008-10-16 22:11건보공단괴 대한약사회가에 1% 정도의 현실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어 내년도 수가협상의 타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의 수가협상의 경우 협상과정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면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5차 협상에서는 양측이 제시한 수치에서 1%대의 차이를 보일 정도로 급격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지면서 협상기한 내에 타결할 가능성이 커지고있다.협상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상당한 전진이 있었고, 마지막 날인 내일 폭을 좁혀나갈 생각”이라며, “내일 양측이 폭을 좁힐 수만 있다면 타결이 가능하다고 본다. 약사회는 처음부터 협상장에서 마무리할 계획이었다”고 밝혀, 협상에 강한 의지가 있음을 내비쳤다.공단 또한 약사회의 이 같은 생각을 알고 있었던 듯 긴 시간을 통한 줄다리기를 피하려는 방침을 보이고 있다. 공단 안소영 이사는 “약사회는 지난해 이미 협상을 타결한바 있다. 따라서 이번 협상도 지난해와 다른 결과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건보공단과 약사회가 처음의 간극을 줄이고 진전을 보인만큼 최종시한인 내일(17일) 서로의 격차를 얼마나 줄이는지 여부에 따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2008-10-16 19:02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공단과의 내년도 수가협상에서 청신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치과ㆍ한의사협회는 16일, 수가협상 테이블에서 매우 근접한 수치를 교한,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기한을 하루 앞둔 두 단체는 오는 17일 협상 마지막 날 계약서에 사인할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이제 거의 접근을 이루었다. 세부사항에서 약간의 격차가 존재하지만 조정이 가능할 것 같다”면서, “공단이나 협회나 서로 양보를 했음에도 차이가 나는 걸 보면 시각차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 아닌가. 하지만 시각차가 크지 않다”고 말해 타결 가능성이 높음을 내비쳤다.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늘(16일)의 결과에 대한 내부토의를 거친 후 협상 마지막 날인 내일(17일) 끝낼 것으로 보인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한의사협회와 치과협회는 많은 접근을 이룬 만큼 큰 무리가 없다면 내일 협상을 마무리 할 것 같다”면서, “양 단체 모두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해에는 유형별로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것에 주안점을 줬다면, 올해는 격차를 늘려가는 해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조산사는 내년도 수가협상을 한
2008-10-16 16:13고려대 법대 교우들의 사랑이 또 다른 환아에게 전달됐다. 이번 기부금의 주인공은 한경훈 환아(3세)로 경훈이는 가슴 한 가운데가 들어간 오목가슴 때문에 쉽게 쓰러지고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9월 25일, 법대 교우들의 기부금을 토양삼아 안산병원 흉부외과 박형주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아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것이다. 지난 6일에는 수술을 집도한 박형주 교수가 경훈이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간단한 기부식을 갖고 경훈이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했다. 경훈이의 어머니는 “이렇게 주위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전한 뒤 “집이 멀리 부산이지만 가족같은 안산병원 식구들과 고려대 법대 교우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려대 법대 교우회 기부금은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전달돼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2008-10-16 14:40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 손창성)은 최근 ‘제5회 심장수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심장수술의 날’ 행사는 그동안 안암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은 환자와 보호자를 초청하여 심장수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정보를 상호교환하기위해 마련됐다.흉부외과 손호성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선경교수의 개회사와 김형묵 명예교수의 축사, 심장수술환자를 위한 건강강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심장수술 후 영양 관리 ▲심장수술 환자의 미술치료 ▲심장수술 후 혈전 예방 ▲심장수술 환자의 명상요법 등에 대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 참석한 한 환자는 “수술 후에도 환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하다. 유익한 정보를 얻고, 다른 환자들과 친목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2008-10-16 14:35한 미군 병사의 헌혈을 통해 희귀 혈액형으로 수혈을 받지 못해 생명이 위급하던 한 환자가 새 삶을 살게 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박유진(여․21․군산시 조촌동) 씨. 박 씨는 지난 5월 전북대학교병원을 처음 찾았고, 10월 초 골수이식수술을 받게 됐다. 골수이식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박 씨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하지만 혈액암 환자들의 경우 골수이식이 끝난 뒤에도 안심할 수 없다. 골수이식 후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수치가 급격히 줄어드는 범혈구감소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면밀한 관찰과 적절한 수혈이 반드시 필요하다. 박 씨에게도 지난 8일 큰 위기가 닥쳤다. 박 씨의 혈소판이 급격히 감소해 정상치의 1/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온 것. 이러한 상황에서는 출혈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해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박 씨는 국내에서 가장 희귀한 혈액형 가운데 하나라는 RH-AB형의 혈액을 지니고 있었다. AB형 혈액형은 전 국민의 10~15%에 불과한 데다, RH-형의 혈액을 가진 사람은 0.1~0.3%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실정이다.박 씨를 살리기…
2008-10-16 14:33건보공단이 전혜숙 의원이 지적한 자동차사고 환자 일반환자로 둔갑해 건보 1182억원 재정 누수와 관련해 해명하고 나섰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6일, ‘진료비 부당청구 5년간 무려 1,182억원, 건강보험 재정 누수’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 “공단에서 부당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환수 결정한 실적이며, 이중 818억원은 이미 환수했으며, 최근 환수결정금액 등 나머지 미환수금액도 환수하기 위해 체납처분, 소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수추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건강보험공단은 “부당하게 지급되는 진료비를 환수하기 위해 매월 교통사고자 자료를 연계해 확인하거나, 상해사고 가능성이 있는 진료 건의 조사 등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를 위해 일정한 체계를 구축ㆍ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제3자의 행위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자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고자 할 경우는 수진자의 수급권 보호를 위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한 진료비는 제3자(가해자)에게 환수하고 있다.따라서 교통사고 피해자가 건강보험으로 진료 받을 경우 가해자에게 환수해야 할 진료비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그리고, 교통사고 가해차량이 자동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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