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항생물질 의약품 기준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식약청은 자료를 내고 “이번 개정안은 그 동안 ‘대한약전’에 수재된 항생물질의 경우 ‘항생물질 의약품 기준’에 따르도록 규정하였으나 작년 12월 28일의 대한약전 제9개정부터 항생물질 의약품의 규격도 의약품각조에 수재되었기에, 대한약전 개정에 맞춰 항생물질 의약품 기준을 개정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이 기준의 공식적인 명칭은 ‘항생물질 의약품 기준’이며, 약칭으로 ‘항기’ 라 칭할 수 있다. 영문명은 ‘The Korean Standards for Antibiotics’, 약칭은 ‘KSA’이다.개정안은 통칙 중 8번과 36번이 삭제되었으며, 제제총칙 중에는 겔제와 이식제를 대한약전 제제총칙으로 변경하고, 세립제 항을 삭제하도록 했다.의약품각조는 허가사항이 없는 테리지돈, 테리지돈 캡슐, 페네티실린칼륨 등 3품목을 삭제하였으며, 황산겐타마이신(→겐타마이신황산염)등 516품목의 명칭이 변경됐다.[첨부파일 참조]이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다음달 10일까지 식약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2008-06-20 05:20노인의 절반가량이 불법·부당한 전화·방문 판매행위를 경험했고 건강보조식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가 노인 대상 불법·부당 판매행위 접촉경험 및 피해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만 65세~69세 노인의(1000명) 56.4%(전체응답노인의 49.4%)가 최근 1년 5개월 동안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부당판매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구매 물품으로는 ‘건강보조식품’이 83%로 가장 높고, ‘의료기’ 23.7%, ‘생활용품’ 17.8% 순이었다.행사를 통한 판매행위 접촉경험 중 홍보관 및 체험방 참석시 판매행위 접촉경험 비율이 11.3%로 가장 높았다.홍보관 및 체험방 참석시 판매행위 접촉경험 횟수는 3번 이상이 52.7%로 나타났고, 9번~10번 이상(7.1%)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노인 대상의 불법·부당한 전화·방문 판매행위 접촉경험이 있는 노인 중 16.1%가 제품을 구매했으며 구매 경로별 구매율을 보면 홍보관 및 체험관을 통한 판매행위 접촉경험이 있는 노인의 구매율이 40.2%로 1순위였다.하지만 이러한 판매행위로 물품을 구매한 노인의 47.5%는 구매제품에 불만이 있었으나, 이 중 97
2008-06-20 05:19정부가 바이오제약ㆍ뇌과학 등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국내 대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교육과학기술부는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World Class University)육성 사업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이 사업은 연구 역량이 높은 우수 해외학자를 유치ㆍ활용해, 국내 대학의 교육ㆍ연구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는데 주안점을 둬 올해 1650억원, 향후 5년간 8250억원이 투자된다.집중지원될 분야는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기술개발 분야로 NBIC(Nano-Bio-Info-Cogno) 융합기술, 바이오제약ㆍ인지과학(뇌과학)ㆍ우주-국방ㆍ에너지과학 등 융복합 전공ㆍ학과 개설 과제들이다. WCU 사업은 오는 9월20일까지 3개월간의 사업공고 기간을 거쳐 신청 접수된 과제는 10월에 1차로 전공패널심사, 11월에 2차 International Peer Review와 3차 종합패널심사를 거쳐, 11월 말에 지원과제가 최종 선정되고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유형은 △전공ㆍ학과 개설 과제 유형: 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전일제 교수(Full-Time)로 채용되는 해외학자와 국내교수가 함께 학부 또는 대학원 과정에…
2008-06-20 05:19제약계와 의료계가 리베이트 척결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도입한 ‘지정기탁제’는 MOU 체결 후 별다른 대책이 없어, 현재로선 사실상 실효성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는게 업계 대부분의 판단이다.지난2월 한국제약협회와 한국의학원, 한국의학학술지원재단은 의약품 공급자의 학술활동 행사지원에 있어 공정한절차 및 투명성제고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제약사가 의학 학술단체에 개별적으로 기부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한 바 있다.이러한 제약협회의 지정기탁제 도입에대해 KRPIA는 지정기탁제 도입을 재고해 달라는 공문을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제약협회에 발송, 반대 입장 표명에 나서기도 해 지정기탁제 도입초 부터 순조롭지 않게 진행된 것이 사실이다.또한 이미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한 제약사에게는 별다른 의미가 없어보이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한국의학원ㆍ한국의학학술지원재단에 확인해본 결과 MOU체결 후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정기탁제를 통해 학회나 연구단체를 후원한 제약사는 한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제약협회는 지금까지도 지정기탁제 세부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운영방향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제약협회는 “지난4월 지정기탁제 운영
2008-06-20 05:12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007년도 국내 의약품등 생산실적이 13조 4614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06년 12조 2645억 원보다 9.76% 증가한 수치라고 19일 밝혔다.제약협회에 따르면, 이번 집계에는 완제의약품과 의료용 마약, 한외마약(限外痲藥), 향정신성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외품 등이 포함됐다. 이 중 완제의약품 생산실적은 전년대비 9.50% 증가한 11조 4424억 원으로 나타났다. 완제의약품 제조업소 수는 243개에서 250개로 소폭 증가했고, 품목 수는 1만 6023품목에서 1만 6001품목으로 소폭 감소했다. 원료의약품은 384개 업소에서 9851개 품목 1조 325억 원을 생산했다. 384개 업소 중에는 한약재 생산업소가 다수 포함돼 있다. 제약협회는 “정부의 GMP 선진화정책 및 약제비 절감정책에 따른 품목 구조조정 등의 영향은 2008년 생산실적부터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2008-06-20 05:10원희목 국회의원을 대표로 17명의 의원들이 모여 오는 20일 국회의원연구단체인 ‘국회 보건의료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 포럼은 보건의료복지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보건의료산업을 육성·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탄생됐다.참여 의원은 대한약사회장 출신으로 이번에 국회에 등원한 원희목 의원이 대표의원, 이정선 의원(한국장애인정치포럼이사장 역임)이 책임연구의원을 맡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강명순, 공성진, 나성린, 손숙미, 여상규, 이애주, 이용희, 이춘식, 전혜숙, 정미경, 조문환(이상 정회원), 김성순, 박진, 배은희, 안홍준(이상 준회원) 의원이 참여한다.이들은 향후 *국민건강을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체계 및 보험제도에 관한 연구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보건의료복지에 관한 연구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보건의료산업 육성방안에 관한 연구 등 크게 3가지 방향에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월1회 개최하는 ‘월례정기포럼’과 2개월~3개월 1회 이상의 토론회 또는 공청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08-06-20 04:29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 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봉사단장 : 민화식 진료부장)의 ‘간호봉사단’은 17일 늦은 4시 화성시 우정읍 화산리에 위치한 ‘화산지역아동센터’를 방문, 후원금과 후원물품 전달했다. ‘화산지역아동센터’는 화산교회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 교실로 한부모 또는 조부모, 저소득층 등 아동들을 위한 학습지도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50여명의 아동들이 등록하여 학습지도와 저녁식사 등을 제공받고 있다.간호봉사단 의 서영숙 간호봉사단장을 비롯한 간호사 5명이 센터를 방문, 참고도서 구입을 위한 후원금과 간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2008-06-20 04:21방문간호 서비스 수급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무중심의 표준교재가 개발된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7일 오후 전국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를 교육할 내용과 서비스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의 법적 범위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라도 명확한 교육과정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수급자의 만족도를 좊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야 하며, 표준교재의 개발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이에 대해 김귀분 간호협회 이사는 “교육기관별로 교재를 개발하고 선택하는 혼란을 막고, 교육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표준교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김 이사는 또 “교재는 방문간호 간호조무사가 실무에서 안전하게 방문간호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내용을 담도록 하고 있으며 실제적인 내용과 기술을 중심으로 편성됐다』고 교재개발 방향을 설명했다.간호협회는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18개 교과목(실습 5개 교과목 포함)을…
2008-06-20 04:05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의 응급실이 초기진료서비스를 개선해 기존보다 향상된 시스템을 선보일 전망이다.강남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내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립과 동시에 개선된 응급의료시스템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Fast track(경증구역)’ 및 ‘Triage(환자 중증도 체계 분류)’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강남성모병원에 따르면, 응급의료센터는 중증도별로 진료구역을 구분함에 따라 모든 응급환자를 훈련된 전문간호사가 다섯 단계의 중증도로 분류해 레벨 1~3은 중증 구역으로, 레벨 4~5는 경증구역로 나눠 치료한다. 또한 응급실 입구에 마련된 경증환자 진료구역에는 고 년차 응급의학과 레지던트와 Triage 전문간호사, 인턴 등이 상주해 신속한 응급진료를 제공하고 있다.응급의료센터는 한 달간 시범운영 된 진료프로세스의 환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경증환자(레벨 4~5)일수록 의료진의 친절도 및 응급실 대기 시간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개선된 시스템이 응급환자 진료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경증환자의 경우 경증구역으로 분류돼 진료 대기시간이 단축돼 시스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중증환자들은 센터 안쪽에 마련된
2008-06-19 21:45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22일 오전 11시 교수회의실에서 ‘성체줄기세포-세포 치료의 새로운 적용’이란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연다.아놀드 카플란 박사는 줄기세포에 대한 초기 연구과정에서 여러 연구자들이 각자 발견했다고 주장한 세포가 결국 하나의 세포임을 밝혀내고, 이를 ‘중간엽 줄기세포(Mesenchymal Stemp Cell)’란 통일된 명칭으로 명명하게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350편이 넘는 왕성한 저술활동으로도 유명한 그는 현재 ‘사이언스’를 비롯한 20여 편의 주요 전문잡지 편집 및 평론을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 클리브랜드 케이스웨스턴대학 교수이자 스케레탈 골(뼈)연구소소장으로 재직 중이다.특강을 개최한 송인환 주임교수(영남의대 해부학교실)는 “저명한 외국 연자가 펼치는 이번 강연회는 성체줄기세포에 관한 학문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미래의학 연구 분야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임상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유익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8-06-19 20:37최첨단 영상 기술인 고자장(3-Tesla) MRI를 이용해 폐암의 종양크기·임파선 전이·타장기 전이의 진형 정도를 확인하는 새로운 영상 진단법의 효능이 입증됐다.성균관 의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이경수 교수팀은 2005년 7월~2006년 8월까지 조직검사에서 폐암으로 진단된 165명(남 125, 여 40)의 비소세포성 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환자를 대상으로 전신 MRI를 이용해서 폐암의 병기 확인을 실시했다.그 결과 기존의 유일한 전신 영상 기법인 PET/CT에 필적하는 정확도를 보여 영상의학의 최고 권위지인 ‘Radiology’ 인터넷 최신판에 게재됐다.다른 암질환에 비해 정확한 병기 진단이 어려운 폐암에서 현재까지 가장 유용한 진단법은 PET/CT 검사인 것으로 통용돼 왔다.하지만 이번 이경수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통해 PET/CT에 비해 방사선 피폭 부작용이 없는 MRI를 통해서도 대등한 정확성을 나타낼 수 있음을 처음 입증해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이교수팀은 원발성 병소 결과 확인을 위해 1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전신 MRI와 PET/CT 검사를 비교한 결과 조직검사 결과와 원발성 병소가 일치한 경우가 전신 MRI…
2008-06-19 13:33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이 그랜드오픈을 기념해 최근 병원인근에서 '2008 교직원 한마음 HOF-Day'행사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구로병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통해 최고의 BEST Hospital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2시부터 시작해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이어져 화합과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이날 참여한 교직원 수만도 800여명. 특히 이날은 조류독감 여파로 소비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치킨데이로 지정하고 맥주와 함께 맘껏 닭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나가던 행인들도 병원 교직원들이 직접 치킨을 시식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안전한거냐'며 재확인하기도 했다. 특히, 오동주 의무부총장, 변관수 병원장, 공명훈 진료부원장, 설재성 경영관리실장, 김영분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모두 참석해 참여한 교직원들과 일일이 건배와 악수를 하며 격려하고 벽이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기도 했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병원이 즐거움과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늘 낮은…
2008-06-19 11:53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19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평생고객을 약속하는 ‘EVER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체결은 양 기관 상호간의 기술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우호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박우성 단국대병원장을 비롯한 유선희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동부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단국대병원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평생고객으로서 전기안전에 대한 전문교육 및 신기술 등에 대한 자문을 받게 됐으며, 주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첨단정밀장비 및 신기술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상호 교환함으로써 전기안전 확보에 힘쓰고, 긴박한 상황 발생 시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박우성 병원장은 “지역사회 대표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병원의 책무이며, 이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선희 지사장도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국민안전이라는 공공성을 중시하는 조직인 만큼 단국대병원측과 지속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병원을 찾는 내원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
2008-06-19 11:47대한약품공업주식회사(대표이사 이윤우)는 연구개발 중인 퇴행성 골관절염치료제가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대한약품에 따르면, 본 개발 약물에 대한 임상시험이 한양대학교에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를 통과해 6월 18일 임상시험용역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양대학교병원(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에서 퇴행성 골관절염 질환을 앓고 있는 피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하게 된다.이번에 임상을 하는 관절염치료제는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로 2007년 1월 관절염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Arthritis Research & Therapy 지에 표지논문으로 게재되면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게재 후에도 관련논문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의 관심을 받았던 연구내용이다.대한약품관계자는 “이 약물은 단순히 윤활제 기능이나 통증완화 역할을 하는 기존의 약물들과는 달리 연골세포를 증생시킴으로써 손상된 연골조직을 복원시키는 근본적인 치료 개념의 약물로 퇴행성 골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2008-06-19 11:40보건의료노조와 병원 사용자측은 지난 18일 제8차 산별교섭이 성과없이 끝나자 철야농성 등 강경투쟁을 전개한다는 입장이다.전국보건의료노조는 8차 산별교섭에서 사측에게 △광우병 급식 반대 노사 공동 선언 △사용자협의회 법인등록 △노무사 배제 및 병원장 대표단 구성 등을 요구했다.그러나 사측은 노조의 요구를 모두 거부했으며, 이로인해 교섭은 서로의 입장차이만을 확인하고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보건의료노조는 “23일부터 전 지부 철야농성을 2박 3일간 전개하고, 26일 전국의 간부들이 서울로 상경해 총력투쟁 결의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노조는 또, “이명박 정부의 의료영리화정책 추진으로 병원 간 경쟁이 더욱 과열될 것으로 보인다”며, “구조조정, 인력감축, 근로조건 후퇴 등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 올해 노동조합을 꺾어야 한다는 강경 발언이 최근 공공연하게 흘러나오고 있다”며 우려했다.따라서 노조는 전 지부가 이러한 강경병원을 선별하기 위해 19일부터 개별 병원장들을 상대로 ‘산별교섭 정상화를 위한 확약서’받기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오는 25일 제9차 산별교섭을 진행하게 될 보건의료노조는 사측에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보건노조는 “사측
2008-06-19 11:39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군대 금연화에 더욱 치중하기로 했다.지난 2001년부터 군장병 금연사업을 추진해 온 협회는 지난 17일 대전-충남지부에서 군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협회 김정현 건강증진본부장을 비롯, 전국 15개 시·도지부 사업담당자와 국방부 및 육·해·공군본부, 의무사령부 건강증진 관계자가 참석하여 군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적인 연계방안을 위한 집중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협회는 *금연교육 신청부대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비만-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 병행을 통한 군내 금연클리닉의 효율화 *건강증진사업 우수부대에 대한 포상 추진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건협은 올해 금연사업의 목표를 “군대, 담배를 배우는 곳에서 담배를 끊는 곳으로”로 정하고, 원활한 군 금연사업을 위해 지난 5월 군 지휘관 및 보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금연지도자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08-06-19 11:36이명박 대통령이 결국 대대적인 청와대 물갈이를 선택했다. 교체 폭을 늘린 것은 국민 눈높이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늦어지는 인사와 각종 하마평에 대해 “감동이 없다”는 비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자성하고 쇄신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선 대폭 물갈이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김종인 실장 카드김종인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새 대통령실장의 ‘깜짝 카드’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8일 “4선 의원 출신에다 노태우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과 보건사회부 장관을 역임한 폭넓은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여기에 국민통합형 인사라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 선생의 손자다. 독일 뮌스터대 경제학 박사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재벌개혁에 대한 강력한 소신을 지니고 있어 이 대통령의 친재벌 이미지도 상당히 불식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대선 당시 정동영 민주당 후보의 경제자문역을 맡은 경력과 이 대통령에 비판적인 발언을 한 것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서 윤진식 전 산자부 장관과 윤여준 전 의원 외에 제3의 인물이 발탁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청와대 정
2008-06-19 11:12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은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 의과대학교수를 역임한 필립 박(Philip Bhark, MD. FACC)교수를 새로 영입했다. 지난 2월 1일 임상초빙교수로 영입된 필립 박 교수는 외국인진료센터에서 국내외 거주 외국인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상담역을 맡고 있다. 특히 필립 박교수는 수년간 파키스탄, 티벳과 네팔 등지에서 현주민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선진의술을 전했다. 또한 웰빙(well-being) 스타일, 커뮤니케이션 술기(Communication Skills)와 마인드 컨트롤 등을 의대생과 전공의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필립 박 교수는 지난 73년 미국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한데 이어 77년에 컬럼비아 의과대학을 졸업, 내과 보드와 미국심장학회전문의(Fellow American of College Cardiology)로 특별회원자격을 취득하고, 하버드 의과대학 등에서 많은 연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08-06-19 10:44제약협회는 최근 KDI 윤희숙 부연구원의 '약가제도개선을 통한 건강보험 지출효율화의 연구발표'의 동일성분 제네릭 제품가격 하향평준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어준선 이사장, 문경태 부회장, 갈원일 상무 등은 17일 KDI(한국개발연구원)를 방문, 현정택 원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FTA, cGMP투자 등 험난한 파도를 헤쳐 나가야 하는 제약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제약협회는 “최근 KDI 윤희숙 부연구위원이 연구논문에서 발표한 최저가 참조가격제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도이며, 이렇게 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은 물론이고 건강보험 재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또한, “제3자 지불방식(환자부담 30%)인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 하에서 의약분업 이후 고가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네릭의 가격이 내려갈 경우 마케팅 여력 상실로 그 골은 더 깊어질 것이다”면서 “고가 오리지널의 시장 점유율 확대는 건보재정 악화로 나타난다”고 주장했다.이어, 동남아 국가들의 경우 자국의 제약산업이 발전하지 못한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높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약값의 고가 전략을 유지하는데
2008-06-19 10:44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이 첨단 의료장비와 질병 중심 전문진료센터 등을 구축하고 대학병원급 대형 시립병원으로 거듭났다. 새 병원은 시민에게 한 층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염원을 담아 도약과 비상을 상징하는 새의 날개 형상으로 부지 7187㎡, 연면적 3만9700㎡, 지하1층 지상11층 규모로 첨단장비를 갖췄다.
2008-06-19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