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박덕영, 한길안과병원 기획홍보실장)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병원 홍보환경의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을 주제로 2008년 상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전국 60여개 병원 150여명의 홍보 담당자가 참석한 제주 세미나에서는 ‘의료 광고’ 와 ‘병원 마케팅’, ‘방송 홍보’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의료 광고의 실태 및 경향(의료광고심의위원회 이성민 팀장) ▲마케팅은 이야기입니다(휴케어 홍성진 대표) ▲문학과 인생(서울대 박동규 교수) ▲방송홍보의 이론과 실제(OBS 주철환 사장)를 주제로 한 특강도 펼쳐졌다.주제발표에 앞서 성원용 교육연구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홍보팀)은 올 해로 2회째를 맞는 병원홍보전문가과정(MPR)의 프로그램 및 강사진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병원 홍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세미나 마지막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새 임원진 소개 및 정관 개정안에 대한 추인에 이어 2008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박 회장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따라 병원 홍보인의 홍보전략과 자세도 달라져야 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에 마련된 교육내용
2008-05-27 07:00보건복지부가 최근 2007년도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86개소에 대한 의료기관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나 유명무실한 평가란 지적과 더불어 공정성에 대한 강한 의혹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가시질 않고 있다.‘유명무실’이라는 비난이 나오게 된 배경은 86개 대상 의료기관중 무려 35개 기관이 진료 및 운영체계 등 의료서비스 영역 15개 부문에서 모두 ‘A'를 받아 평가가 너무 긍정적(?)으로 치우치지 않았는가 하는 의구심이다.또 하나는 임상질평가(중환자실·폐렴·수술감염 예방적 항생제 사용)와 관련, 10개 기관만 모두 우수(A)한 것으로만 공개하고 평가대상 기관에 대한 순위를 공개하지 않아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해 “평가결과를 공개 안 할 바에는 도대체 평가를 왜 했느냐”는 당연한 물음에 직면한 것. 특히 보건노조에서는 임상질평가에서 ‘모성 및 신생아’ 항목도 포함해 공표하기로 했으나 메이저 병원의 반발과 이의제기로 평가결과가 막판에 뒤집어 졌다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순위를 공개할 경우 국민들이 의료인의 질 수준이 높고 낮음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음은 물론 아직 시범평가의 성격이라고 순위공개 불가의…
2008-05-27 05:50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예결산안에 대한 서면결의가 연이어 무산됨에 따라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임시 대의원 총회를 소집해줄 것을 26일 대의원회에 공식 요청했다. 의협은 지난 4월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성원 미달로 예결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했고, 이후 두 차례 서면결의 요청에 이어 의협회장과 대의원회 의장과의 면담을 가졌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주수호 의협회장은 26일 사업계획 및 예결분과 심의사항 처리의 건 등 3가지 부의안건으로 임총을 소집할 것을 대의원회에 요청했다. 사업계획 및 예결분과 심의사항으로는 ▲2007회계 고유사업 추가경정예산 승인의 건 ▲2007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2004특별회비 사업종료 및 회계폐쇄 승인의 건 ▲수익사업 특별회계 계정 개설 승인의 건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협회 회관 이전에 관한 준비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등 6건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제1토의, 제2토의 및 법정관분과 심의사항 처리의 건과 ▲감사보선의 건도 부의안건으로 상정됐다. 현재 의협은 예산안 미처리로 중앙회 회비가 결정되지 못해 2008년도 회비를 고지하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각 시도의사회는 물론 의학회
2008-05-27 05:40보건복지가족부는 ‘병원평가순위가 막판에 뒤집어 졌다’라는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모 언론에서는 ‘병원평가순위 막판 뒤집기 의혹’이라는 내용으로 복지부가 의료기관 평가결과를 내놓으면서 임상질지표의 병원간 순위가 발표직전 크게 뒤바꼈다고 보도했다.지방병원들이 대거 탈락하고 수도권 메이저 병원들이 자리를 대신했다는 것.특히 19일자 복지부 문건에는 마산삼성병원(99.5점), 광주기독병원(99.4점) 등이 10대 우수병원이었으나, 임상질지표 평가항목이 발표직전 4개에서 3개로 갑자기 축소되면서 마산삼성병원 등 5개병원이 제외되고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이 문건은 21일 의료기관평가위원회개최를 위해 19일 작성된 심의안건(의료기관 평가결과) 초안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즉 의료기관평가는 의료기관평가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평가결과 공표방안이 결정되는 데 이를 심의하기 위한 ‘안건’이었다는 설명이다.이 문건에는 의료기관별로 임상질지표 4개 부문(폐렴, 수술감염 예방적 항생제, 중환자실, 모성 및 신생아)의 점수를 평균한 것으로 점수가 높은 10대 병원의 명단과 평균점수가 포함돼 있다.21일 의료기관 평가결과를 심의하기
2008-05-27 05:30한국제약협회와 KRPIA가 26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기등재의약품 목록 재정비사업 추진을 일정기간 중단하고 공청회를 통해 합리적 정책 기준을 설정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양 단체는 최근 있었던 고지혈증치료제 시범평가로 인해 불거져나온 문제점을 비판하며, 이번 시범평가가 가진 기술적, 학문적 오류를 지적함과 동시에 추진 과정에있어 자문 위원회가 합의도 도출하지 못한채 성급한 결론을 내렸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또한, "이번 시범평가는 제약기업들의 투자를 위축시키고, 장기적으로 국민 건강중진에 악영향을 가져다 줄것이다"고 강조했다.공동성명서의 주요내용에는 ▲복지부, 심평원은 고지혈증치료제시범평가 철회하고, 공청회 개최로 여론 수렴해야 ▲국민 건강과 직결된 정책, 관련 학회 및 의학 전문가의 충분한 자문 필요 ▲제약 기업들의 투자 위축, 장기적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악영향 ▲국민의 건강권 보호, 비용 절감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다음은 한국제약협회-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공동 성명서 전문이다기등재 의약품 재정비 사업의 합리적 운영을 촉구한다복지부, 심평원은 고지혈증치료제시범평가 철회하고, 공청회 개최로 여론 수렴해야한국제약협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
2008-05-27 05:20우리나라 국민의 공공의료비 지출 비중은 늘어난 반면 가계본인부담 지출 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가족부는 OECD에 매년 제출하는 ‘2006 국민의료비 추계’ 잠정 결과를 분석·발표했다.2006년도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지출 중 공공부문에 의한 지출 비중은 55.1%로 전년도 53.1%보다 2%p 증가했다.하지만 의료비 중 가계본인부담 지출 비중은 2005년 38.5%에서 2006년 36.9%로 감소했고 2000년 50%대 이하로 줄어든 후, 2006년까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06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료비 지출은 112만8000원으로 전년의 100민7000원에 비해 12% 상승했다.또한 2006년도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지출 수준은 GDP대비 6.4%로 2005년 6%에 비해 0.4%p 증가했으며 2006년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지출액은 54조5000억원으로 2000년 26조5000억원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공공재원의 의약품비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국민의료비 중 공공재원 의약품비의 비중은 2006년도 13.6%로 전년도 13.2%보다 0.4%p 증가해 1990년 이후 2006년까지 지속
2008-05-27 05:00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기생충연구소 건립 검사장비 및 기자재 지원을 위한 MOU(양해각서) 교환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북한 보건의료지원사업 대표단을 파견한다. 이번 방북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초청으로 협회 이순형 회장, 김학환 기획조정본부장, 정후근 국제협력과장이 방문하게 된다.MOU체결 외에도 남포시의 육아원과 소학교 등 어린이 시설 및 와우도구역병원을 방문하고, 08년도 북한 어린이 보건지원사업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업무회의를 할 계획이다.또한 07년도에 지원한 남포 와우도구역병원 검사실 지원장비에 대한 분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지역주민들의 이용 실태 및 환경, 주민 건강검진 관련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기생충 연구소 건립에 대한 협의는 08년 4월 3일 개성에서 열린 남북 전문가 기생충 간담회에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보건성 산하 기생충연구소 관계자와 이미 논의된 바 있다.
2008-05-26 20:55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군 내 금연실천을 통한 국군장병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15개 군 병원 및 국방부 건강증진사업부대의 군의관 및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7~28일 양일간 군 금연지도자교육을 실시한다.지난 2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의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공군회관에서 2차와 3차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교육은 금연클리닉 사업 수행의 실무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또한 서울의대 박재갑 교수의 특강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 인식 및 군 금연사업에의 적극 동참을 유도하고, 금연교재 활용방법 및 자료를 제공해 현지에서 바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을 이수한 군 보건담당자들은 각 소속 부대로 돌아가 흡연 장병을 대상으로 금연교육 및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군부대 내의 금연 정착을 위해 적극 동참하게 된다.건협은 올해 금연사업의 모토를 ‘군대, 담배를 배우는 곳에서 담배를 끊는 곳으로’로 정하고, 군 금연지도자교육 등을 실시해 국군장병들의 더욱더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만드는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2008-05-26 20:53제인한방병원(병원장 김길우)이 27일 오후 7시부터 ‘부신기능과 만성피로(이기호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교수)’를 주제로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제인한방병원은 지금까지 진행해 온 5주 간의 보완대체의학 기본강의를 한 단계 발전시켜 질환 별로 보는 보완대체의학으로 특화시킨 특별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열린강좌 참석 등 관련사항 문의는 제인한방병원 경영지원팀(02-3408-2203)으로 문의하면 되며, 신규강의신청은 이메일(gn98@paran.com)을 통해 이름, 소속, 핸드폰, 이메일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2008-05-26 20:50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은 26일 원주 옷 사업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개교 30주년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옻을 이용한 친환경 소재의 개발과정', '옻칠을 이용한 건축자재의 개발', '연세대학교 원주 옻 사업단의 예비연구 결과 발표' 등을 주제로 원주의대 교수 및 외부연자 7명의 발표가 있었다.참석자들은 옻의 상품화와 피부노화와 항염 및 항균작용, 내분비작용, 내분비 치료, 면역증강 등 의학적 이용가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는 시간을 가졌다.
2008-05-26 19:05연세대 원주의과대학에서는 오는 5월30일 원주의과대학 개교30주년과 제63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 구강건강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원주의대 치위생학과 학생들과 원주시 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이 진행할 예정이며 원주시 소재 8개 유치원생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원주의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에 관한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기로로와 함께 튼튼이를 만들어요'라는 제목의 구강보건연극을 비롯, 건치아동선발대회, 치과진료실 체험방 등이 펼쳐진다.
2008-05-26 18:58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혜택을 주기 위해 동참하는 성형봉사가 전국적으로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펼쳐진다.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주관하고,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에서 주최하며 대한의사협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다.무료시술을 받는 대상은 전국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극빈층을 대상으로 화상 후 안면변형과 화상 반흔이 있는 18세 이하 청소년과 아동 및 전 연령층의 일차성 구순열과 구개열, 손발 기형을 가진 선천성 기형 환자들이다. 단, 무료진료 신청 시 거주지역 구청장의 저소득층임을 증명하는 추천서를 지참해야 한다. 이들은 이번 무료진료사업에 동참을 신청한 대학병원을 비롯한 병·의원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김용하 교수(대한성형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이사장, 영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는 “2005년부터 3년째 무료시술사업을 시행중”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지금까지 대상 환자 범위가 극히 한정적이어서 올해부터는 전국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극빈층 중 선천성 기형인 일차성 구순열이나 구개열을 가진 자, 손발 기형, 18세 이하의 기능 장애가 있는 화상환자로 범위를 확대했
2008-05-26 18:50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최동섭)가 주최하고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노보노디스크가 후원하는 젊은 당뇨인을 위한 당뇨병 캠프가 6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강원도 횡성의 숲체원에서 진행된다. 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30캠프는 젊은 당뇨인들에게 알맞은 집중 교육과 치료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매년 개최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젊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질병 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당뇨병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2030 캠프의 진행을 맡은 정춘희교수 는 “2030 캠프는 젊은 당뇨인들이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그동안 일선 진료 현장의 특성상 이루어지기 어려웠던 당뇨병의 단계적 집중 교육과 1대1 상담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각 개인의 당뇨병 치료의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캠프를 후원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최근 젊은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2030 캠프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젊은 당뇨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혈당 관리는 물론…
2008-05-26 15:24릴리( 이하 ‘릴리’)는 최근 아시아에 잇따른 자연재해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110만 달러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에에 한국릴리도 이에 동참하는 의미로 직원 일일찻집을 개최해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릴리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의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릴리의 ‘릴리 재단(Lilly Foundation)’은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 구호 물자 등을 중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릴리(대표 홍유석)는 27일 사내에 일일찻집을 열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기금을 중국 지진 피해민 구호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릴리 홍유석 대표는 “한국릴리의 일일찻집을 비롯한 전세계적인 릴리의 구호 지원 노력들이 감당할 수 없는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중국과 미얀마의 피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8-05-26 15:11보건복지가족부는 약사 관련 민원 편의를 위해 2004년 10월1일~2008년 2월29일까지 복지부에 제기된 민원과 이에 대한 회신을 종합해 정리한 ‘약사(藥事) 관련 민원 질의 회신집’을 발간했다.이 회신집은 지난 2004년 12월 발간한 회신집에 이은 두 번째로 그 동안 약사관련 법령이 여러번 개정됨에 따라 변화된 내용들을 현행법령 체계내에서 새롭게 해석한 내용들을 수록했다.수록 범위는 약사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의료기기법 및 화장품법과 관련된 민원과 이에 대한 총 274건의 복지부 회신 내용이다.복지부는 이번에 발간한 회신집을 통해 약사 관련 법령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일반국민은 물론, 제약업계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회신집은 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w.go.kr)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05-26 13:01연세의료원이 용인시 동백지구 지역 내 부지 2만여평 약 2300억원 규모의 토지를 무상으로 기증받았다.정홍희 (주)로드랜드 대표이사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산 100-5번지 부지 6만9542㎡(2만1036평)를 3차 의료기관의 부재로 큰 불편을 겪는 지역민을 위해 선뜻 내놓은 것.연세의료원은 이 곳에 2014년까지 질병예방교육과 의학연구소 기능을 갖춘 10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기관을 건립해 , 세브란스병원과 영동세브란스병원을 잇는 의료 삼각 축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5-26 12:10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이 보건복지가족부가 실시한 의료기관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명지병원은 복지부가 발표한 2007년도 의료기관평가 결과 의료서비스 영역 15개부문 모두 'A'평가를 받아 지난 2005년 실시된 제1기 의료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회 연속 상위 기관에 등극했다.병원측은 이번 평가 결과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공격적인 경영을 선언, 진료시스템 확충과 조직개편 등을 단행,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2회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을 계기로 부인암센터와 미용성형센터 등 2개의 전문진료센터를 증설하고 알코올중독클리닉 등의 새로운 특수 클리닉 신설 및 정비, 치료방사선실 신설 등 진료의 전문화를 추구하기 위한 효율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추는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명지병원은 진료프로세스 개선 및 진료 차별화 전략 수립에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조정실 산하에 의료기획팀을 신설 하는 등 관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우선 부인암센터는 지난해 3월 김재욱 병원장 취임 때부터 추진돼온 것으로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병리과, 치료방사선과 등이 총체적
2008-05-26 12:00의료기관평가에 대해 서울의 유력 대학병원의 반발과 이의제기로 평가결과가 막판에 뒤집어졌다는 의혹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보건의료노조는 의료기관평가에 대해 “유명무실한 평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평가, 환자들의 알권리를 무시한 평가결과 발표”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5월 ‘임상 질지표’를 새롭게 병원평가에 도입하면서 ▲폐렴 ▲수술감염 예방적 항생제 사용 ▲중환자실 ▲모성 및 신생아 등 4개 항목을 공표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또 4개 항목 중 고관절치환술, 심장수술 등 6개 수술별 평가로 구성된 ‘수술감염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해서도 급작스럽게 6개 수술 가운데 4개 이상 평가자료를 제출한 기관 중 우수기관을 선정하기로 했다며 입장을 바꿨다. 그런데 지난 21일 개최된 의료기관평가위원회에서는 평가의 핵심인 ‘임상질지표’와 관련해서 먼저 유력 대학병원장이 “‘모성 및 신생아’항목에 문제가 많다”고 이의를 제기한 뒤 찬반양론이 맞섰다. 시민·사회단체 위원들은 “복지부가 지난해 5월 주변 반대를 무릅쓰고 4개 부문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뒤 평가를 추진해온 만큼 예정대로 하라고 요구하면서 ‘모성 및 신생아’항목에 특별히 하자가 있
2008-05-26 12:00병원 환자급식에 미국산 쇠고기 사용을 둘러싼 노조와 병원간의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보건의료노조는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녹색병원 등 노사공동선언 노사대표,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위원장,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등이 참석한 기자회견을 가졌다.보건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병원 환자급식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퇴출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또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정부의 일방적 추진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학교나 병원 등 공공장소 급식에 미국산 쇠고기 사용을 금지하는 'GREEN ZONE' 운동 진행 등을 통해 범국민적 거부운동을 펼치고, 계속해서 전면재협상을 요구할 계획"을 밝혔다. 이미 지난 22일 보건의료노조는 기자회견과 간부 상경투쟁을 시작으로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무효화 및 재협상! ▲협상책임자(정운천 농림부장관과 민동석 한미쇠고기협상대표) 파면! ▲(가칭)광우병 예방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등 GMO를 병원 단체급식 식단에서 배제하는 안전한 급식운영 지침 마련! 등을 내걸고 보건복지부, 청와대 앞 집회와 대국민 선전전 등을 전개한바 있다.보건의료노조는 “산별중앙교섭과 산별현장교섭에서 미국산 쇠고기 병원급식 반대를 최우선과제로 논의를 진행하고
2008-05-26 12:00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6일 오전 10시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국민건강을 위한 대한의사협회 금연선포식’을 열고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다. 의협이 발표한 대정부 건의문에는 현재 공공장소 위주로 지정돼 있는 금연구역을 사람들이 모이는 모든 장소와 건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것과 날로 증가하는 청소년과 여성 흡연을 억제하기 위해 금연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교과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의협은 이날 선포식에서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흡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인들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의협은 “비만이 질병인 것처럼 흡연 또한 분명한 중독질환”이라고 규정하고 “흡연자들은 흡연에 대한 인식을 올바로 갖고, 전국의 의료기관과 의료인의 도움을 통해 금연치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의협은 OECD국가 2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의 국내 흡연율을 떨어뜨리기 위한 획기적인 금연정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대정부 금연 건의문’을 통해 의협은 ▲흡연의 심각성과 폐해를 알 수 있도록 하는 효율적인 대국민 홍보활동 ▲공공장소 뿐 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모든 장소와 건물에 금연구
2008-05-2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