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은 5월29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립재활원 대강당에서 ‘우리나라 장애인의 성(性)적 권리’를 주제로 제9회 성재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장애인의 성을 공론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장애인 당사자를 비롯해 장애인 성교육 전문가 및 장애인 시설 관련종사자 약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성재활 용품 및 교육 자료를 함께 전시해 장애인의 성교육과 성문제의 실질적인 대안에 대한 정보를 같이 얻을 수 있으며 ‘장애인 당사자가 느끼는 성적 권리의 현주소’ 등 4개 과제의 주제 발표와 관계전문가의 토론도 이어진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재활원 홈페이지(www.nrc.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08-05-19 21:31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5월17일 전공의를 위한 예술축제인 ‘젊은 의사 예술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의사회 문영목 회장이 참석해 전공의들의 문화행사에 축사를 발표했고, 오랜 기간 행사를 준비해온 대전협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문회장은 “젊은 의사들이 병원을 벗어나 자유롭게 즐기는 자리에 초대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된 수련생활이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나라 의료계의 미래인 전공의들이 앞으로도 함께 화합하고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작된 공연에서는 국내외에서 호평 받은 공연임을 입증하듯 현란한 비보이들의 춤과 비트박스가 이어졌고 객석에서는 공연 내내 함성과 박수소리가 터져 나오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연이 종료된 후 진행된 경품 추첨행사에서는 1, 2, 3등을 포함 총 39명에게 상품권 및 4GB USB등 다양한 행운의 상품이 돌아갔다. 특히 전공의와 함께 온 자녀들에게도 기념품을 전달했다.변형규 대전협 회장은 “처음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보니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오늘 행사를 바탕으로 서울이나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펼쳐지는 문화 행사를 진행해 모든 전공의들이 하나가 될 수…
2008-05-19 21:192008년 금연캠페인 ‘Say No, Save Life!’를 진행하고 있는 보건복지가족부는 금연운동협의회(사업위탁기관)를 통해 ‘2008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Smoke-Free Hospital)’ 캠페인을 전개하고 오는 6월20일까지 캠페인에 참가할 병원을 모집한다.병원협회가 후원하는 ‘2008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 캠페인은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 처음 시행됐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병원은 건물 내부는 물론 실외까지 병원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하며, 의사와 간호사 등 병원 종사자 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등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 복지부에서는 참가를 신청한 병원에 대해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금연 홍보물 등 각종 금연홍보자료를 무상 제공하며, 추후 평가 및 실사를 통해 인증병원을 선정하고 이 중 상위 5%의 병원에 한해 우수병원으로 지정해 복지부 장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2008-05-19 21:14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5월20일 오전 11시 생명연 나눔관 대회의실에서 제1호 연구소기업인 (주)메디셀의 개소식을 갖는다.생명연이 개발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는 연구소 기업 메디셀은 생명연 바이오벤처동 2층(면적 198㎡)에 연구시설 등 기반 시설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최인표 생명연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항암면역치료요법은 생명연을 대표하는 탑 브랜드 사업으로 환자 자신의 골수로부터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해 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시킨 후 다시 환자 자신의 몸 속에 주입, 암을 치료하는 환자 맞춤형 암 치료기술로 현재 연구자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생명연은 전임상, 임상실험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향후 7년 이내에는 실용화에 성공해 인류의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기 생명연 원장은 “생명공학기술이 상용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연구와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바이오분야 산·연 협력의 결정체인 메디셀의 성공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정현진 메디셀 대표는 “자연살해세포 분화기술에 선도적인 기술력을
2008-05-19 21:09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은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23일~6월3일까지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5월23일 개최 예정인 국제학술대회는 '전해수 연구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26일부터 6월3일까지는 '옻바이오 연구단'의 학술심포지엄을 비롯해 '악성 중피종 감시체계연구단', '임플란트 연구단', '유전체 코호트 연구단', '지역사회안전 및 손상 연구단', 'SCI연구단', '평생건강사업단'의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2008-05-19 21:02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병원장:송재만)에서는 오는 5월23일 원주의과대학 진리관 101호에서 제8회 고지혈증과 비만 시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공개강좌는 고지혈증과 비만에 대한 문제와 그 예방법 및 치료방법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자 원주기독병원 내분비내과와 당뇨병센터에서 마련했다.김병극 교수(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고지혈증과 심혈관질환', 신장열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의 '대사증후군과 고지혈증', 박현강 영양사(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영양교육실)의 '비만과 식사요법', 김대중 교수(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의 '비만의 위험성과 예방'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고지혈증·비만도·체지방·혈압에 관한 무료검진이 예정돼 있어 참석자들의 고지혈증 관련 질환의 조기발견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2008-05-19 20:58서울시 병원분회는 19일 동아제약 도매유통마진 인하에 대한 대응으로 동아제약의 이중성 영업정책을 성토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병원분회(분회장 고용규)는 월례회를 통해 “동아제약 유통정책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결의하고, “만약 마진인하정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그 대응방안으로 국공립병원에 공급하는 영업정책의 이중성을 공개키로 하는 등 단독 지정됐을 경우에는 제재별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또한 병원분회는 “사립병원에 대한 계약 내용을 파악하여 난매된 해당 품목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에 사후관리를 요청키로 했다”면서 “보훈병원의 경우 동아제약 바소트롤정(Carvedil 12.5㎎)이 422원 기준단가가 4원으로 단가계약된 사례 등에 대해 문제화할 것”으로 강조했다.이날 황치엽 중앙회 회장은 “도매업계의 단기순이익이 1%정도인데 급격한 제약계의 유통비용 인하는 결국 도매업을 정상적으로 경영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병원분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했다.다음은 동아제약 유통정책에 대한 서울시도협 병원분회 결의문 전문이다.(사)한국의약품도매협회 서울시지부 병원분회 회원 일동은 동아제약 마진인하 정책은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천명하며, 만약 마진인하정책을
2008-05-19 19:00보건복지가족부는 19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국가임상시험사업단과 세계 최대 제약사 화이자가 공동으로 ‘화이자-국가임상시험사업단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부 이봉화 차관과 화이자 최고 의학 책임자 인 조셉 팩츠코 부회장을 포함한 화이자 R&D 분야 관계자 및 신상구 국가임상시험사업단장과 국내 임상시험 관련 연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복지부 이봉화 차관은 “미래성장동력으로서 보건의료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효율성 증진과 수익창출을 위한 전략적 R&D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심포지엄을 비롯한 화이자와 MOU 후속조치들이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의 획기적 발전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맺은 복지부-화이자간 국내 R&D투자 MOU 성과의 일환으로 글로벌 R&D 최신 트렌드 및 국내 R&D 역량 증대를 위한 실질적 지식 공유 등의 논의가 이뤄진다.또한, 화이자 과학자들과 국내 주요 연구자들 간에 ‘알츠하이머, 통증, 종양학 분야 임상연구의 성공적 운영방법’, ‘현행 임상시험의 새로운 연구기법’, ‘임상시험센터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심도 깊은 원탁토의도 진행된다.특히 심포지엄에 앞서 화이자와 국내 4
2008-05-19 14:36보건복지가족부는 5월26일부터 농어촌거주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보건소 이용시 언어소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결혼 이주여성 건강관리 통역서비스 지원사업’을 전북 진안군 보건소 등 10개 보건소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국제결혼 이주여성은 현재 11만3656명으로 지난해 대비 18%가 증가했고 언어소통 불편으로 인해 농어촌 거주여성의 건강수준이 특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복지부는 결혼이주여성이 보건소를 방문해 진료·상담·교육시 통역요원을 지원해 언어소통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시킨다는 계획이다.지난 2007년 처음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농어촌지역 보건소에 결혼이주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통역요원 파견사업을 추진해온 복지부는 사업결과, 결혼이주여성의 보건소 이용률이 2006년 대비 25%가 증가해 이주여성의 보건소 이용 활성화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 보였다고 했다.특히 보건소 이용 이주여성중 9%만이 통역요원 도움 없이 용무를 보는 반면 통역요원이 근무하는 시간에 방문해 도움을 받는 경우가 73%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복지부는 참여를 희망하는 보건소의 증가에 힘입어 앞으로 기 정착 이주여성을 최대한 활용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
2008-05-19 14:30
대한류마티스학회가 16일, 17일 양일간 롯데호텔 잠실에서 제28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08-05-19 14:00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 백재승)는 올해 개소 10주년을 맞아 최근 심포지엄, Vendor Festival, 걷기대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성상철 병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심포지엄은 ▲임상의학연구소 현황(김연수 연구기획부장) ▲임상의학연구소 발전 방향(백재승 임상의학연구소장) ▲우리나라 보건산업 정책의 현황과 방향(송재찬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과장) 등이 발표됐다.이어서 일본 고베 의과학연구혁신센터장인 Hiroo Imura 박사가 일본의 연구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후 학술상 시상과 학술상 제막식을 끝으로 심포지엄을 마쳤다.행사를 주관한 백재승 교수는 “올해로 10년이 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의학연구소는 최신 연구 장비와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산업계, 학계 등과 공동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한국의 임상의학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연구원들이 단합하여 앞으로도 최고의 연구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05-19 12:01롯데카드가 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에 짐운반용 카트 20대를 기부했다. 고대 안암병원에는 이미 짐운반용 카트를 비치하고 있지만, 필요로 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워낙 많아 부족함을 느껴왔던 것이 사실. 따라서 이번에 기증받은 카트 역시 3층 로비에 함께 비치에 입퇴원시 많은 짐을 운반해야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08-05-19 11:56복지부는 요양기관에 고셔병 등 1회 진료시 200만원 이상 고액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 환자의 경우 외래 진료시 본인일부부담금 상한제 사전에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복지부는 “고액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 등 환자 개인별 누적관리에 어려움이 없는 경우에는 외래 진료시에도 본인일부부담금 상한제를 사전 적용해 희귀·난치질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현재 건강보험제도에서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22조에 의해 본인이 부담한 법정요양급여비용의 총액이 6개월간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그 초과한 금액을 공단이 부담하도록 하는 본인일부부담금 상한제를 운영하고 있다.다만 외래 진료분은 환자 개인별 누적관리가 가능한 경우 입원 진료분과 동일한 방법으로 청구·통보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하지만 복지부는 “많은 요양기관이 외래 진료시에는 이를 사전 적용하지 않고 있어, 고셔병 등 고액의 진료비가 발생하는 희귀·난치질환자에게는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고통까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08-05-19 11:50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4월15일부터 장기요양신청을 받기 시작해 1개월을 넘어선 현재 약 10만건이 신청됐다고 밝혔다.신청접수는 전국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직접방문, 대리신청, 우편, 팩스,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졌다.현재의 신청추이는 2008년 6월30일까지 제도초기 신청예상자를 약 25만명(전체 65세이상 노인의 약 5%)로 볼 때, 약 40%수준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중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식사·화장실 이용·외출 등이 어렵다고 판정받은 자는 7월1일부터 바로 장기요양급여를 이용할 수 있다.지역별로는 광주, 전북, 제주 순으로 신청율이 높고 충남, 서울, 부산지역이 전체 평균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청자의 약 30%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포함한 의료급여수급권자로서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자가 초기에 많이 신청했다.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노인은 약 97.6%,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65세 미만자는 2.4%이며, 여성신청자가 남성보다 약 2.7배 이상 높게 나타나 여성이 평균수명이 길뿐 아니라 노인성 질환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노인환자도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복지부는 장기요양신청은 요양서비스를…
2008-05-19 11:50보건노조는 2008년도 의료기관평가에 앞서 평가주체, 방법, 기준 등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투쟁에 돌입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보건노조는 투쟁의 시작으로 오는 21일 대한병원협회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관평가운영위원회’에 앞서 규탄집회를 열고 노조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전국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007년 진행한 의료기관 평가가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들의 알 권리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는지, 의료기관 평가가 끝난 후 병원 실태를 집중점검 했다”며, “그 결과는 ‘환자 서비스는 제 자리, 평가 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 것으로 결론났다”고 말했다.노조는 이미 지난 의료기관평가의 근본적인 문제는 ‘인력부족’을 꼽았다. 실제로 지난 의료기관평가에서 노조는 OFF번 노동자 출근, 기본간호팀 별도 운영, 아르바이트 등 보조 인력 보강, 8시간 근무가 아닌 15시간 근무 등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바 있다.보건노조는 “그런데 평가가 끝난 후에는 평가 당시 받았던 세발 등 기본간호와 입원생활 안내 등 기본 설명은 고사하고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자신의 질병에 대한 설명도 더 이상 알려줄 수가 없었다”며, “인력 부족과 업무 과다로 인해 환자를 대면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
2008-05-19 11:50종근당의 2008년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과거의 성장정체에서 벗어나 매출 회복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자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종근당 1분기 잠정실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한 674억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100억원으로 나타났다.종근당의 1분기 실적의 핵심은 과거 2년동안 유통재고 소진에 따른 신규출하 정체로 매출성장세가 부진했으나, 올해 1분기부터 유통재고를 대부분 해소 한 것과 신규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1분기 매출액이 전년(2007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성장에 그침)대비 11.7% 성장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 매출회복과 신제품의 매출가세가 종근당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제품별로는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이 최근 매출부진세를 벗어나 1분기에 전년대비 21.3% 증가한 139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항생제 ‘아벨록스’, ‘세파클러’ 등이 8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골다공증치료제 ’포사퀸’, 항생제 ‘크목실린’, 위궤양치료제 ‘오엠피’ 등은 10~15%의 안정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한편, 최근 1~2년내 출시한…
2008-05-19 11:50하나로의료재단 이종욱 원장은 혈액감염을 일으킨 환자가 패혈증으로 진행될 지 여부를 예측하는 진단법을 개발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진단법은 혈액의 면역세포 중 하나인 호중구(好中求·Neutrophil)를 이용해 DN지표(Delta Neutrophil)를 개발, 이 지표를 통해 환자의 패혈증 진행여부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이전 패혈증 예측 방법은 38도 이상의 고열, 1만2000이상 4000 미만의 백혈구 수치, X선 촬영에서 나타나는 폐렴 등 10가지 가량의 증상을 확인한 후에야 진단이 가능했다. 이에 진단하는 데만 2일~3일 정도가 소요됐으며 치료 기간을 놓쳐 패혈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고 패혈증 환자 중 일부는 백혈구 수치가 정상이어서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도 어려웠다. 이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진단법은 패혈증 환자의 백혈구 분포를 DN공식으로 계산해 패혈증 진행여부를 손쉽게 진단할 수 있다”며 “0부터 50까지 분류된 DN지표는 그 값이 높을수록 패혈증으로 진행돼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환자 군의 DN수치만 입력하면 30초 이내에 패혈증 중증도를 파악해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2008-05-19 10:55영남대 노인성혈관질환연구센터는 5월15일~16일까지 양일간 의과대학 죽성강의실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령화에 따른 사망원인 중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 노인성 혈관 질환 비율이 점차 커져 혈관노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실정.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VDRC와 한국노화학회가 공동으로 국내외 연구동향에 이어 앞으로의 연구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일본기초노화학회와 한국노화학회의 학술교류를 가속화하기 위해 일본 기초노화학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고토 교수와 모리 교수 등 총 14명의 학자들이 연자로 초청돼 발표를 하는 등 일본 학계에서도 대거 참석했다.심포지엄은 총 5부로 나눠, 15일엔 오후 1시부터 제1부 ‘세포노화’, 제2부 ‘노화와 신경변성’, 16일엔 오전 9시부터 제3부 ‘산화스트레스’, 제4부 ‘질병’, 제5부 ‘영양’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으로 관련 질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김재룡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연구개발은 물론 전문인력 양성, 연구성과가 산업화를 위한 촉매가 됨으로써 우리나라 생명공학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 2005년 5월 기초의과학연구센터 육성사업에 선정
2008-05-19 10:37한국콜마(대표이사 尹東漢)가 지난 15일, 충남 연기군 군민체육관에서 전직원 6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18주년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기초화장품공장, 색조화장품공장, 제약공장, 피부과학연구소, 생명과학연구소, 서울사무소, 관계사 등 전 직원 6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근속사원과 5년 근속사원에 대한 시상과 모범사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장기 근속자에게 포상하는 10년 근속상에는 생산팀의 서영옥, 이용선사원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5년 근속상에는 김진태사원을 비롯해 28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공이 우수한 사원에게 수여되는 우수 모범사원상에는 생산팀의 곽광신사원이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윤동한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한국콜마가 지금의 성장에 이르기까지 콜마가족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 모두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당부의 인사말을 전했다.
2008-05-19 10:14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최근 대지진 피해를 입은 중국과 사이클론 수재를 당한 미얀마에 구호의약품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현재 회원 제약기업으로부터 항생제, 소염진통제, 피부연고제, 안과용제, 살충제, 붕대, 거즈, 식염수 등 재해민에 꼭 필요한 구호의약품을 접수받고 있다. 또한 지원 의약품을 중국과 미얀마 현지 재해민에게 최대한 빨리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 중에 있다. 제약협회는 동남아시아 쓰나미 피해지역에 20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국제구호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08-05-19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