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병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신관 6병동 집단치료실에서 ‘알코올 중독 환자 및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알코올 중독이란 무엇인가’, ‘회복을 위한 가족의 역할’ 등을 내용으로 정신과 최인근 교수, 김준영 사회복지가가 강의한다.(02-2639-5768)
2007-11-20 16:04복지부가 시행 중인 맞춤형 방문건강사업으로 저소득층의 당뇨-고혈압 자가관리율이 10%-16% 각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에 따르면 고혈압 자가관리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경우 51.4%로 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 54.6% 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방문건강인력들의 지속적인 관리로 3개월 후 67.6%로 향상됐다.당뇨 자가관리율도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경우 61.64%에서 3개월 후 72.15로 높아졌다.특히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서비스 제공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90.7%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91.9%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복지부는 올해 취약가구 450만 가구 중 87만 가구를 방문대상 목표로 건강문제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말 현재 66만 가구*76%) 100만명에게 질병관리, 합병증예방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전국 보건소 방문간호사 1인당 평균 245가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에 건강이나 거동에 문제가 있거나 결혼이민자가족, 폭력가족 등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자인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에 대해 건강생활실천, 투약 및…
2007-11-20 15:31[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음경암에 시스플라틴 병용요법 등을 포함한 암질환 사용약제에 대해 지난 19일 개정공고 했다.심평원의 이번 개정 공고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제3항 규정에 의해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약제(보건복지부 고시 제2005-70호, ‘05.10.21)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 제2007-6호, 2007.8.30)‘ 이다.심평원은 ‘음경암’ 등에서의 항암화학요법 신설 및 항암화학요법 투여기준 일괄 정비와 관련해 총 37항목에 대한 신설 및 변경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항목은 3개 항목(항암화학요법), 변경 30항목(항암화학요법 29항목, 기타약제 1항목), 삭제는 총 4항목(항암화학요법)이며, 세부기준에 대한 용어 및 문구 변경은 총 95항목으로 항암화학요법 94항목, 항구토제 1항목이다.
2007-11-20 15:0010월 원외처방 시장에서는 부광약품의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와 동아제약의 항혈전치료제 ‘플라비톨’의 약진이 주목을 끌었다.올해초 레보비르와 바라크루드(BMS)가 신규로 가세한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는 지키려는 제픽스와 헵세라, 빼앗으려는 레보비르와 바라크루드간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였다.7월까지 신규 진입한 두 제품의 원외 처방율은 근소한 차이를 보이다 8~9월 레보비르가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10월에는 추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현상이 일시적일지 추세적일지는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레보비르의 10월 원외처방 점유율은 13.6%로 바라크루드보다 1%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분석 자료)한편,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의 경쟁 또한 특허분쟁 결과를 얼마 앞둔 시점에서도 매우 뜨거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9월부터 동아제약의 독주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삼진제약이 뒤를 잇고 있다. 대웅제약, 진양제약 등의 2위권 다툼도 치열한 상황이다.곧 있을 특허분쟁 결과에 따라 시장판도가 크게 달라지기도 하지만 제네릭사가 승소할 경우 현 체제가 유지돼 동아제약 플라비톨의 독주가 계속될 전망이다.
2007-11-20 14:47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은 말레이시아 및 태국과 총 35억원 규모의 재생의료시스템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말레이시아의 페린티스메딕(Perintis Medik Sdn Bhd., 대표이사 Wong Chih Choong)과 28억원 규모의 H타입(Hospital-classed RMSㆍ종합병원급) RMS를, 그리고 RMS태국(RMS THAILAND)과 7억원 규모의 C타입(Clinical-classed RMSㆍ전문병원급) RMS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세원셀론텍의 첨단 재생의료기술로 현지 환자들을 치료할 세포치료제를 생산하는 RMS 설비(RM Platform)는 말레이시아의 경우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말레이대학(Univ. of Malay) 부속병원에, 그리고 태국은 방콕에 소재한 내셔널사이언스파크(National Science Park)에 내년 상반기 중 각각 설치될 예정이다.말레이시아와 태국에도 마찬가지로 세포치료제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RM Kits)를 키트화해 독점 공급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사업 초창기 부가가치만 연간 25억 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
2007-11-20 14:43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비윤리적 행위를 한 회원에 대해 자정활동을 강화하고 자율징계 입법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의협 중앙윤리위원회는 ▲비윤리적 의사에 대한 징계심의 및 자율징계권 행사 강화 ▲사법적 판단 전에도 윤리위원회 징계사유에 해당하는 행위 적극적 심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또한 ▲자율징계권 강화를 위한 입법추진 노력 ▲의사윤리지침에 따라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계도활동 및 윤리교육을 통한 의사의 윤리의식 제고 ▲지부윤리위원회 활동 강화 등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강조했다.중앙윤리위는 “의사는 전문직으로서 의학지식과 양심에 따라 환자의 생명보호 및 건강증진을 위한 힘써 왔으며,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써 의사로서의 품위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부적절한 청구를 하거나, 진료 중 환자에 대한 비윤리적 행위를 하거나, 동료 의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들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자정활동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이 같은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2007-11-20 14:18
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은 최근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두 병원은 진료와 의학 연구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공공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에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해 각 병원의 의학적 지식과 경험, 장비를 공유하는 한편 환자를 원활히 의뢰, 회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주민 강좌, 무료 검진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은 서울시 산하 병원의 허브로서 저비용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집단거주지역, 자치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료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2007-11-20 14:00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9일 김옥길홀에서 모든 부서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CQI(Critical 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는 지난 1년간 진행한 QI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감염관리실의 ‘손위생 수행률 증진활동’ 을 시작으로 8개 팀의 구연 발표, 14개 팀의 지면 발표와 4개팀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의 ‘좋은 병원 만들기’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개최된 이날 대회에서 구연 발표 1등의 영예는 ‘투약 안전 간호를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투약안전팀이 차지했다. 지면 발표에서는 ‘응급의료센터 내원환자의 만족도 향상’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응급의료센터가 수상했으며, 포스터 발표에서는 현장 투표 결과 ‘반납약 처리과정 개선’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약제과가 수상팀으로 선정됐다.김양우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서 적용 가능한 QI 활동이 병원발전과 변화의 핵심’이라면서 ‘이런 활동이 일회적인 것이 아닌 진료와 서비스 품질향상으로 이어져 이대목동병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열린 CQI 경진대회는 의무부, 간호부, 사무
2007-11-20 13:18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최근 강서구 등촌 2동 배광교회에서 제4차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의료봉사단은 내과, 정형외과, 신경정신과, 안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약제과 등 8개 진료과 서울의대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종합병원급 서비스를 실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시민을 위한 제4차 의료봉사’는 X-ray, 초음파, 혈액검사 등 각종 진료 전․후 검사와 약 처방 제공, 강서구 보건소 관내 저소득 및 의료 소외 계층을 비롯한 약 200명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 의료봉사활동을 개최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시민들에게 서울의대 의료진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07-11-20 13:09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지난 16일 용산구의사회와 함께 ‘용산구의사회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이태원 캐피탈 호텔에서 개최된 용산구의사회 연수강좌에서는 ▲갑상선 질환의 접근(중앙대용산병원 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 ▲마약류 취급방법(용산구보건소 함혜경 의약과장)등이 발표됐다.한편, 민병국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신 의학정보의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나날이 변화하는 용산구 흐름을 용산병원과 지역 개원의 모두 함께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조승복 용산구의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앙대용산병원의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회원 의사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07-11-20 12:14◈"영유아 검강검진 기관 개설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복지부 관계자, 만 6세미만 영유아의 무료검진이 실시됨에 따라 의료기관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며)◈“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진료비를 할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노원구의사회 회원이 규제개혁위원회에 이를 직접 질의한 결과 이는 불공정하다는 회신을 받았다. 조만간 자체 회의를 거쳐 서울시의사회에 보고토록 하겠다”(우봉식 노원구의사회장, 서울시의사회 1차 정기이사회에서)◈“현재 전국적으로 9군데 정도 헬스센터 비슷한 것이 운영되고 있는데 3개월간 당뇨, 고혈압환자 대상환자들을 대사으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고 일부 대학교수들도 참여하고있다. 지금 구로구에서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수원에도 이런 것이 생길 것이라는데 서울시의사회 차원에서 전국에 확대될 것 중단해 줄 것을 중앙회에 건의했으면 한다”(안중근 구로구의사회장, 서울시의사회 1차 정기이사회에서)◈“한양대병원도 최근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건대병원, 한림대강동성심병원도 환자가 늘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환자들 분포와 동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백근만 한양대병원 홍보팀장, 병원 주차장이 꽉 찼다는 말에)◈“현재 우리나라에서 선택수술은…
2007-11-20 11:5710월 원외처방 조제액 자료(이수유비케어 Ubist) 분석 결과 올해 출시된 국산 신약들이 관련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부광약품의 만성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2월 출시)의 10월 원외처방조제액은 16.7억원(전월대비94% 증가), 점유율 23.5%(처방건수 기준13.2%)으로 경쟁제품인 바라크루드0.5mg(원외처방조제액 8.6억원 기준점유율12.0%, 처방건수 기준6.8%) 대비 압도적인 처방 증가율을 보였다.유한양행의 항궤양제 레바넥스 10월 처방조제액은 14.9억원(전월대비 12.2% 증가, 점유율3.7%)으로, 누적 89.3억원을 기록하며 출시 첫 해 연 매출액이 150억원에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플라빅스(항혈전제,국내 처방 1위제품) 관련 시장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점유율이 연초 제네릭 출시 이후 65.9%로 하락했다.플라빅스제네릭 의약품 시장에서는 동아제약의 플라비톨과 삼진제약의 10월 원외처방 매출액이 각각 16억원(점유율 10.7%), 13억원(점유율 8.7%)을 기록하며 높은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또한 2008년에도 일양약품의 신약 일라프라졸(항궤양제)이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고, 국내 3대…
2007-11-20 11:57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11월 2~3일 양일간 실미도 해병대교육장에서 해병대 체험 팀빌딩 교육을 실시했다.병원영업팀본부장 및 실장, 영업사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팀빌딩 교육은 임직원간 상호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의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단결력과 정신력을 배양, 2008년 영업목표 100%를 달성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교육은 제식훈련, PT체조, 육상 IBS훈련, 해상 IBS훈련, 레펠교육, 지옥훈련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을 받은 한 관계자는 “교육 참가자들은 직급간 차이가 있었지만 모두가 같은 훈력복에 모자를 쓴 동등한 조건의 교육생으로 때로 경쟁하고 의지하며 서로의 고통을 분담하는 등 자신도 모르게 조직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며 “힘겨운 훈련을 통해 2008년 목표달성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평가했다.팀 빌딩 교육은 2008 판매목표를 100%달성한다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육의 일환이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2007-11-20 11:54현애자 의원과 의협·치협·한의협·간호조무사협 등 4개 보건의료단체는 한 목소리로 ‘의료법 개정안’을 전면폐기 하라며 강도 높게 주장하고 나섰다.20일 국회 브리핑실에서 현의원과 4개 보건의료단체는 오늘(20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된 ‘의료법 개정안’이 혼란한 정국을 틈타 기습처리하려는 움직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비판했다.현의원은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운을 뗀 후 “국가가 책임져야할 건강권을 시장논리에 맞게 정책을 손질해 나가는 것에 대해 제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이어 “이 법안은 영리법인화 등 의료계에서 찬·반 논란이 많이 있어 올해 정기국회에서 다루는 것은 무리”라며 “그럼에도 오늘 갑작스럽게 복지위 전체회의에 상정한다고 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보건의료단체 관계자는 “의료법 개정안 중 의료산업화 관련 조항은 일차의료기관들의 줄도산을 예고하고 대형병원의 주머니를 불리기만 할 뿐”이라며 “간호진단 조항은 의료체계와 근간을 원천적으로 부정하겠다는 선언”이라고 지적했다.즉 진단은 엄연히 의사의 역할이며 간호사의 직무에 독자적인 진단이 있을 수는 없어 결국 의사 전문직의 탈 전문화를
2007-11-20 11:54세계적인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 등 11개 대학의 약학, 간호학 전공 예비 졸업생 37명을 대상으로 제1회 ‘R&D 임상시험 실무 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R&D 임상시험 실무 교육 아카데미’는 제약업계 선두업체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국내 임상 및 의약학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내 임상시험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신약 개발 및 임상시험에 관심이 있는 예비 졸업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약 개발 R&D, 국내 임상 환경, 임상 시험 디자인 및 진행, 임상시험관리자(CRA) 역할 등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심도 있는 강의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최근 한국의 임상 시험 인프라 및 인력의 잠재력이 높게 평가 받으면서, 다국가 임상 등 국내 연구개발(R&D) 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양질의 연구 인력이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 이라며, “사노피-아벤
2007-11-20 11:50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의 복지위 전체회의 상정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 전체회의 상정에 대해 현애자 의원과 의료연대회의가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의료연대회의는 20일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정부안이 시민사회단체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의료연대회의는 “정부안은 의료산업화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매우 형식적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국민의 건강권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안 전면폐지를 강력히 요구한다. 또한 우리는 입법의 정당성을 상실한 법으로 규정하고 총력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의료연대회의의 주장은 의료법전면개정은 34년 만에 전면 손질하는 만큼, 변화한 의료환경과 국민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것. 아울러, 법 개정에 따른 영향이 의료공급자 뿐 아니라 의료서비스 수요자인 국민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논의과정을 거쳐 국민의 건강권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회적…
2007-11-20 11:47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이 11월부터 ‘한방과립제’와 진통소염 카타플라스마(습포제) ‘청수고(淸秀膏)’를 출시해 한의원, 약국 등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방과립제(사진 왼쪽)’는 한방약재를 물에 넣고 끓여 추출한 다음 고온으로 분사하여 엑기스를 만든 뒤 농축해 만든 과립형 약제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고 복용이 간편하다.1차로 삼소음 엑스과립, 평위산 엑스과립, 형개연교탕 엑스과립 등 8종류를 선보이며, 현재 10종이 품목허가를 마친 상태로 추후 20여 종을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3g 단위의 한방과립제는 함소아 한의원 네트워크에서 처방돼고 있으며 500g 단위의 대용량 한방과립제는 타 한의원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함소아제약의 김박수 생산본부장은 “꾸준한 원료 검사를 통해 과립제 성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중금속, 잔류 농약 검사 등으로 안정성 유지에도 힘을 쓰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통소염 습포제 ‘청수고(사진 오른쪽)’는 한방 생약이 함유된 진통소염 카타플라스마제로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염증 부위에 자극이 적고 약효가 빠르다. 또한 청열 해독 효과가 있는 황백과 치자가 들어 있어 각종 근육 질환
2007-11-20 11:01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진통∙소염 효과가 우수한 ‘페노스탑 멘솔 플라스타(7매, 9매)’를 10월 발매했다.‘페노스탑 멘솔’은 염증생성에 관여하는 효소(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뛰어난 플루르비프로펜(Flurbiprofen) 성분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케토프로펜(ketoprofen) 성분보다 진통 소염 효과가 약 10배 이상 우수하다.기존 케토프로펜, 피록시캄 성분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와 달리 멘솔 성분을 함유해 시원한 청량감을 주며 진통 및 살균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폴리우레탄 재질로 만들어져 관절부위 접착력이 우수하며, 신축성과 통기성이 우수해 피부 트러블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2007-11-20 10:25보건의료노조는 의료기관평가가 환자에게 피해는 주는 것은 물론, 평가단에 대한 향응 등으로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19일 오전 ‘의료기관평가를 평가한다 1탄’에 이어, ‘의료기관평가를 평가한다 2탄’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이같이 밝혔다.보건노조는 “복지부가 2주기 의료기관평가를 시작하면서 1기에서 나타났던 문제점을 개선해 폐렴과 항생제, 중환자, 신생아 등 4개 부분, 14개 임상 질 지표를 처음으로 도입했다”며, “의사와 간호사, 의무기록사, 영양사, 행정관리자 등 8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의료서비스 수준을 제대로 측정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지만 실제 진행 상황은 전혀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보건노조에 따르면 C 병원의 경우 투약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와 미리 짜고 의료기관평가단이 올 때까지 약을 먹지 않고 기다리느라 투약을 해야 하는 시간을 놓치면서 환자가 제시간에 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등의 환자 피해가 있었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의료기관평가단에게 향응을 제공하는 병원이 있는가하면, 평가를 위해 인력을 대폭 증강하는 등이 있었던 사실도 보건노조에 의해 밝혀졌다.보건노조
2007-11-20 10:07머크 세로노는 지난 15일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표적 항암제인 얼비툭스(성분명 cetuximab)가 최선의 지지요법(BSC: best supportive care)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중앙 전체생존기간 개선을 가져왔다고 소개되었음을 발표했다.환자 5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캐나다 국립암연구소 임상연구그룹의 독립 3상 연구 ‘NCIC CTG CO.17’에 따르면 얼비툭스 단독요법으로 치료할 경우 환자의 전체 중앙 생존기간이 32% 개선(얼비툭스 6.1 개월 vs. BSC 4.6 개월)된다. 또한, 얼비툭스 치료가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을 유의적으로 개선하고 삶의 질 또한 향상 시킨다고 밝혔으며, BSC 대비 신체기능 및 전반적 건강상태 점수(p
2007-11-20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