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최근 발 관리용 화장품 ‘다이아베케어’를 새롭게 출시했다.다이아베케어는 발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며, 건조하거나 갈라지는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해 주어, 특히 당뇨환자들의 발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당뇨환자의 경우, 혈관과 신경에 생기는 합병증으로 인하여 쉽게 발에 병변을 일으키게 된다. 신경합병증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져 상처를 입기 쉬울 뿐만 아니라 땀 배출이 원활하지 않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심하면 갈라지기도 한다.이처럼 당뇨환자들의 신경장애, 혈관장애 및 면역기능의 이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의 모든 질환을 총칭하여 ‘당뇨발’이라고 하는데, 이 중 특히 당뇨병성 족부궤양의 경우 심하면 절단까지 해야 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따라서 당뇨발의 예방을 위해 매일 한 번씩 발의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세정을 통해 청결히 유지해야 하며, 보습제나 로션 등을 통해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일동제약 다이아베케어는 워싱폼과 모이스처라이징 토닝밀크 등 2단계로 구성되어, 발의 세정과 보습을 돕는 제품이다. 우선, 1단계로 사용되는 다이아베케어-워싱폼은 순한 세정성분으로…
2007-09-10 14:04최근 국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의료사고피해 구제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해 이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는 병원계의 반발이 거세다. 대한병원협회를 비롯해 국립대학교병원장회의, 사립대학교의료원장협의회, 대한중소병원협의회, 대한노인병원협의회, 대한정신병원협의회 등은 10일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의 즉각 폐기를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병원단체들은 “과실이 상대에게 있음을 증명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자신에게 과실이 없음을 입증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강조하고 “과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과실이 없음을 증명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아야 한다면 어느 누구라도 결코 승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결의문을 통해 병원단체들은 “의사는 배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환자를 위해 양심에 따라 최선의 진료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법안은 의사가 응급환자에 대한 방어진료, 진료거부 등 불법행위를 할 수밖에 없도록 내몰고 있다”고 무리함을 지적했다. 또한 “지금도 의료사고 위험률이 높아 지원자가 격감하고 있는 외과계열이나 산부인과 계열 등에 대한 전공의들의 지원 기피현상을 더욱 부추겨 국가의 의료체계마저 흔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그로 인
2007-09-10 14:03
고려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신경클리닉(담당교수 은백린)은 9월 3일부터 7일까지 간질 환아 그림그리기 대회 우수작을 전시 중이다.이번 전시회는 간질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올해 초 소아청소년신경클리닉에 내원중인 간질 환아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을 접수 받아 이루어졌으며, 접수작 가운데 최우수작을 비롯한 우수작들은 로비 전시와 포상이 함께 행해졌다. 은백린 교수는 “질병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간질 환아들이 하얀 백지에 담은 세상은 다른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면서 “환아들이 그려낸 꿈과 희망의 세상이 얼룩지지 않게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7-09-10 14:00아토르바스타틴 사전치료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조기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시 시술 결과를 대폭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조기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에게 있어서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tin)의 잠재적 보호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 소재 바이오-메티코 대학(Bio-Medico University) 등 4개 대학 및 병원에서 진행된 ARMYDA-ACS 연구에서 밝혀졌다. 이번 ARMYDA-ACS 연구는 총 171명의 ST분절 비상승 급성관상동맥증후군(non–ST-segment elevation ACS) 환자 중 무작위로 아토르바스타틴 투여군(86명)과 위약군(85명)으로 나눠 아토르바스타틴 투여군의 경우 관동맥중재시술12시간 전에 고용량 아토르바스타틴 80 mg 투여하고 시술 2시간 전 40 mg을 추가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의 일차 결과변수인 수술 후 30일 시점의 심장 관련 주요 부작용 발생 비율은 각각 아토르바스타틴 투여 환자군이 5%, 위약 환자군은 17%로 나타났으며(p=0.01), 이는 심근경색증 발생률(아토르바스타틴 5% vs 위약 15%: p=0.04)
2007-09-10 13:51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이 이번 추석에도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펼치며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현대약품은 선물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에 서한발송과 홈페이지 공고등을 통해 임직원과 협력업체의 윤리의식을 강화시켜 공정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약품의 한 관계자는 “윤리경영을 통해 고객중심의 열린 경영,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현대약품의 윤리경영이 임직원과 협력업체를 넘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09-10 13:42녹십자(대표 허재회)가 10일 일본 다카라바이오(TaKaRa Bio, 일본 교토 소재) 社와 차세대 면역세포 증폭배양기술 도입을 통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일본 다카라바이오 社는 1967년 설립된 생명공학 전문회사로 특히 레트로넥틴을 이용한 면역세포배양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카라바이오社가 레트로넥틴을 이용한 T 임파구의 확대배양법을 라이센스 아웃 하는 것은 녹십자가 최초이다. 종래의 암 면역요법의 하나인 활성화 임파구요법은 암환자에게서 채혈하여 약 2주간 배양을 통해 T 임파구의 수를 증가시킨 후 다시 환자의 체내에 돌려 넣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T 임파구의 체내의 종양에 대한 공격능력은 증가하지만, 증폭된 T 임파구의 수가 충분하지 않거나 이식 후 체내 생존기간이 짧다는 점이 기존 면역세포 생산 방식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다카라바이오社는 레트로넥틴을 활용해 기존 배양방법 대비 10배까지 면역세포(T 세포) 증폭 배양이 가능한 것은 물론 증식한 세포 중에 미분화한 세포인 나이브 T 세포가 체내에서 오랫동안 생존하면서 종양에 대한 공격을 지속할 수 있음으로써 치료효과가 증대되어 차세대 기술을 갖
2007-09-10 13:39주수호 의협회장이 정부의 잘못된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법적대응과 소송을 병행해 나갈 뜻임을 거듭 밝혔다.주 회장은 8~9일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 직역 대표자 워크샵에서 “회원 지침이 급작스럽게 변경돼 많은 혼란과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법적대응과 소송을 병행해 나갈 것이며, 복지부와도 실무접촉을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의료계는 성분명처방 강제화를 비롯해 개안된 의료법안과 모든 의사들을 범법자로 취급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법률안 등 정부와 정치권이 하나같이 의사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하고 “하지만 지난 8월 31일 휴진 투쟁을 통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싹이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단결을 호소했다.끝으로 주 회장은 “의협 집행부는 항상 의료계 지도자 여러분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해 회원의 권익과 우리나라 의료제도가 올바르게 확립될 수 있도록 분명하고 올바른 원칙을 견지해 일관된 자세로 회무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7-09-10 12:30[파일첨부] mixed clear cell carcinoma type 신장암에 sunitinib(품명:수텐캡슐), sorafenib(품명: 넥사바정) 투여시, 사례별로 급여인정 여부를 결정하는 바람직하다는 심의결과가 나왔다.암질환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최근 6가지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심의결과 발표했다.위원회는 자궁경부암에 carboplatin-concurrent chemoradiation(방사선동시치료) 하는 것에 대해서는 carboplatin을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하는 투여조건 범위 내에서 사용시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하지만 췌장암에 ‘gemcitabine-based 항암화학요법’ 시행 후 2차로 ‘gemcitabine + erlotinib' 또는 'gemcitabine + capecitabine’ 요법을 시행하는 경우는 현재로서는 효과 등을 입증할 만한 임상자료가 부족해 급여를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또한 이레사정 투여 시 반응을 보였던 환자가 질병이 진행돼 타쎄바정(성분명: erlotinib)을 투여하는 경우도 이전에 투여해 치료효과가 있었던 이레사정을 고려해보지 않고 타쎄바정으로 투여하는 것에 대한 사유와 임상근거가 부족하므로 급여를 인정치 않기
2007-09-10 12:30치매의 전 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자장애와 호모시스테인 양과의 관련성에 대한 대규모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돼 치매 발병원인 및 치료에 대한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와 고려의대 안산노인연구소는 최근 공동 연구를 통해 혈장 호모시스테인의 양이 높을수록 경도인지장애의 위험이 증가하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안산지역사회노인코호트’ 연구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 9월부터 2006년 3월까지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하는 60~85세 노인 1215명을 대상으로 경도인지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인구사회학적 요소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호모시스테인의 양이 1리터당 15~30μmol 정도로 경미하게나마 높은 노인의 경우라도 15μmol 이하인 정상치를 가진 노인보다 경도인지장애의 위험도가 약 1.4배 증가했으며, 30~100μmol 정도의 중간치의 경우 그 위험도가 약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호모시스테인의 양이 많을수록 혈장 엽산과 비타민 B12의 양은 낮아져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의 이번 결과는 국내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의 전 단계로 잘 알려진 경도인지장애와 혈장 호모시스테인이 관련이 있
2007-09-10 12:30우리 국민 절반 이상은 건강을 위해 비타민이나 철분제 등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S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앤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영양제를 매일 먹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5명중 1명꼴인 21.2%였으며, 34.4%는 ‘가끔 복용한다’고 응답해 모두 55.6%가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영양제를 복용한다는 응답은 여성(68.3%)이 남성(42.8%)에 비해 25% 가량 많았으며, 여성층은 매일 복용한다는 응답도 그중 23.8%로 남성(18.5%)보다 5.3% 가량 높게 나타났다.연령별로는 영양제를 복용한다는 응답은 20대가 77.3%로 가장 많아 젊은층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50대 이상(55.4%), 30대(49.6%) 순으로 나타났고, 40대가 44.5%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매일 영양제를 복용한다는 응답은 50대 이상이 26.1%로 가장 많았으며, 20대(25.3%), 40대(18.1%), 30대(13.9%) 순으로 조사됐다.그밖에 지역별로는 대전/충청 응답자가 63.6%로 영양제를 복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서울(62.3%), 전북(
2007-09-10 12:30한의계가 최근 일부 한약재에서 곰팡기균이 검출됐다는 보도에 대해 “모든 곰팡이가 인체에 다 유해한 것은 아니다”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한의협(회장 유기덕)은 한국소비자원의 ‘일부 한약재 곰팡이 검출’ 발표와 언론보도에 대해 한약재 위생관리에 대한 관련기준 확립 및 관계기관의 지속적 관리를 촉구한 것에는 동감하지만, 모든 곰팡이가 인체에 다 유해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조사결과를 절대 확대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일 시중에서 유통중인 한약재 12종 96개 제품에서 곰팡이균과 곰팡이독소 오염 정도를 시험한 결과 84개 제품에서 곰팡기균이 검출됐으며, 이번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유럽연합 약전 등과 같이 한약재의 곰팡이 수 관리기준 마련과 실질적인 위생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지도 및 관리를 촉구한 바 있다.이에 대해 한의협은 “소비자원의 지적은 한약재 가공과정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며 “해독이나 약효 증대를 위해 실제 한약재 중 일부는 곰팡이와 완전분리해서 생각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예를 들어 신곡의 경우 누룩균의 균사체로 구성된 한약재이며, 두시의 경우에도 콩을 발효시킨 것”이라고…
2007-09-10 12:29우리나라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들은 관절 파괴가 많이 진행된 뒤에야 치료를 시작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친 것으로 나타났다.한양대 류머티스병원 배상철 교수는 2001년 1월∼2006년 12월 내원한 환자 1374명을 조사한 결과, 증상이 처음 나타난 시기는 평균 40.9세이며, 치료는 증상이 나타난 지 평균 2.2년 후에 시작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류머티즘성 관절염은 관절에 염증이 생겨 연골과 뼈를 파괴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환자의 약 70%는 발병 후 직장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발병 후 무직이 된 경우가 남자는 68.6%로, 발병 전보다 40.1%포인트 증가했다. 여성은 69.7%로 발병 전보다 36%포인트 늘어났다.배 교수는 "치료 시기 지연은 향후 치료 효과 감소와 함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해 결국 국가적인 질병 부담을 높이는 만큼, 질병 발견 직후 적극적인 치료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현재 엔브렐, 레미케이드, 휴미라, 맙세라 등 매우 효과적인 치료약이 속속 개발돼 이용되고 있다.문제는 건강보험 적용이 제한적이어서 환자 부담이 크다는 것. 배 교수는 "심한 류머티즘성 관절염…
2007-09-10 09:35허리뼈 양쪽에 위치한 신장(콩팥)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긴 각종 노폐물를 최종적으로 걸러내는 기관이다. 아울러 체액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 조절하는 일도 한다.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신부전) 몸에 요독이 쌓여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데 이를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게 문제다.‘피로감을 잘 느끼고 기운이 없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식욕이 감퇴한다, 밤에 쥐가 잘 나고 발과 발목이 붓는다, 아침에 눈이 푸석푸석하고 피부가 건조하며 가렵다, 소변을 자주 본다.’ 대표적인 이상 증세인데 흔히 그러려니 생각하기 때문이다.말기 신부전증은 신장 기능이 90% 이상 상실된 상태. 이 때는 일반적 약물로는 회복이 불가능해 주기적으로 투석 치료를 받는 등 이른바 ‘신대체요법’을 받아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실제 말기 신부전증으로 투석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2005년 말 기준 평균 52.3%(남자)∼53.7%(여자)에 불과하다. 전체 암환자의 5년 평균 생존율(49.5%)보다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신장병은 암보다 무서운 질환’이란 말까지 있을 정도다.사정이 이런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장병에 대해 특별히 경계하지 않는 듯하다. 콩팥이…
2007-09-10 09:32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의환)는 농촌에 사는 고령의 여성 환자들에게 본인 부담금을 받지 않고 골밀도 검사를 해줘 의사면허 자격이 정지된 강모(50)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강씨가 1년여간 환자들의 본인부담금을 받지 않은 것은 의료법상 영리목적으로 환자를 유인한 것에 해당돼 위법한 행위”라면서도 “나이 많은 환자들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었고, 원고가 교도소 의무과장으로 있으면서 공익에 기여해 온 것 등을 감안하면 이번 처분은 지나치게 무겁다”고 밝혔다.경상북도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씨는 2001년 7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모두 286차례 50∼70대 여성들에게 골밀도검사를 해주면서 본인부담금 7000원을 받지 않거나 깎아준 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의료법에서 금하고 있는 환자 유인행위를 했다며 강씨에게 2개월간 의사면허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앞서 2005년에는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을 내려 강씨는 골밀도 검사료로 받은 요양급여비 200여만원을 건강보험공단에 되돌려줬
2007-09-10 09:24식약청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13일부터 10월 10일(1개월간)까지 무료체험방 및 인터넷, 홈쇼핑 등을 통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노인, 여성주부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체험방 등에서 근육통 완화 등으로 허가 받은 의료기기를 마치 암, 당뇨, 비만치료, 피부, 체형관리 등으로 광고하는 행위와 최근, 효도상품으로 인기가 있는 의료용 진동기, 개인용 온열기 등 가정용의료기기에 대한 과대광고 단속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4울 5일 시행된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의 정착을 위해, 인터넷, TV 홈쇼핑, 일간지, 월간지 등의 미심의 광고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병행 실시하고, 지하철 무료일간지 등에 대한 단속도 실시하여 거짓․과대광고를 근절할 것임을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단속에서 노인 등 취약계층을 현혹시켜 부당 이득을 취하는 업소들에 대하여는 국민생활 침해사범 차원에서 행정처분,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며, 소비자는 의료기기 구입 또는 이용 시 식약청에 허가된 제품인지, 허가된 사용목적(효능효과) 는 무엇인지 확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의료기기 광고를
2007-09-10 09:19대한위장관기질종양연구회는 오는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회 ‘다학제간 기스트(GIST) 심포지엄(Korean GIST Multidisciplinary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초 설립된 대한위장관기질종양연구회 주관으로 열리는 첫번째 공식행사로써 연구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대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위장관기질종양(GIST, 이하 ‘기스트’)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 및 학술활동을 시작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바티스가 후원한다.대한위장관기질종양연구회는 국내 대학 병원 종양내과, 외과, 병리학 등 3개과의 교수들이 기스트에 대한 체계화된 진단과 치료를 목적으로 2006년 말 논의되어 올해 초 공식 설립되었다. 이미 지난 2월 동계 워크샵을 통해 매년 변화하는 기스트의 진단과 치료방법에 대처할 수 있는 진료 가이드라인을 논의, 제정한 바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학술 행사를 개최하여 최신 지견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초대회장을 맡은 강윤구 교수(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이성 기스트의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 (Changing P
2007-09-10 09:12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배옥석/이사장 전호경)는 지난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제 1회 대장앎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대장항문학회 소속 의료진과 일반 참가자 등 총 1,000 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대장암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기 적절하게 열린 것은 물론, 전문 의료진들이 대장암 예방을 위해 직접 국민들에게 다가섰다는 데 의의가 있다.참가자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의료진의 문진 및 기초적인 대장 검사를 통해 대장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S결장 검사에 참여한 30명의 참가자 중 11명에서 용종이 발견됐고, 그 중 2명은 대장암 초기인 것으로 의심되어 빠른 시일 내에 전문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 되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의 박원갑 원장(하남송도병원)은 “S결장 검사는 대장의 일부만을 관찰한 것이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 전체를 검사한다면 용종이 발견될 가능성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대장에 대해 많이 알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대장앎의 날 행사’를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인 대형 대장 모형 체험, 대장 건강에 좋은 음식 전시 부스에서의 상담, 대장 건강에 좋은 요가 배우기·유산균 만들기 시간 등은 참가자들의 뜨거
2007-09-10 08:58한국제약협회는 지난 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의약관련단체 행사에 개별 제약사가 협찬하는 것을 일체 금지하기로 결의했다. 이같은 결의는 개별 제약사들이 부당고객유인 행위로 오해받을 수 있는 과도한 협찬을 중단하고 공정거래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따라서 대한병원협회의 국제병원연맹총회, 대한약사회의 전국약사대회, 대한의사협회의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하여 개별 제약사의 공정거래법규를 벗어나는 수준의 지원은 불가하게 되었다.대신 병원협회, 의사협회, 약사회 등 3개 관련단체와 제약협회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제약협회 차원에서 이들 단체의 행사를 협찬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개별사가 협찬하는 것을 금지하고, 협회가 지원하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에 대해 “개별제약사의 상식을 벗어난 협찬은 대가성으로 연결될 소지가 있고 부당고객유인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은 제약사들의 판단이다. 하지만 단체간 상식적인 수준의 후원은 대가성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제약업계는 지난 5월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이후 우선적이고 중점적으로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의약품 거래와 관련한 발전기금 명목 등의 기부행위 ▲국내
2007-09-10 08:54
이라크 아르빌 보건부 전문의 일행이 9월 6일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의료정보 시스템과 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한국국제협력단을 통해 내한한 이들은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16일간 한국의 보건정책 및 관리 경험을 배우고 있으며, 교육과정의 하나로서 건대병원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들은 병동 운영상황 및 특실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특히 진단검사 전자동화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외래 진료실의 짧은 동선과 편리한 배치가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보건부 대표인 오메르 아크람 씨는 “병원의 최신 장비와 편리한 배치, 곳곳의 미술품, 친절한 의료진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향후 선진화된 의료기관으로서 건국대학교병원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2007-09-10 08:00종교인은 다른 종교를 깔보고 믿지 않는 이들은 믿는 이를 깔보고 정치인은 백성을 깔보고 유권자들은 선량을 깔보고 병원은 약사를 깔보고 아픈 사람들은 의사를 깔보고 교장은 학부형을 깔보고 학생들은 교사를 깔보고 부자는 가난을 깔보고 없는 이들은 가진 사람을 깔보고 욕심 많은 사람들은 대자연을 깔보고 재앙은 겸손치 못한 사람들을 깔보고 신문은 국민을 깔보고 독자들은 기자를 깔보고 오늘도 어김이 없다 하고 깔보다 벌어진 사건들은 지면을 메우고 깔보던 악연도 인연이다 하고 밤하늘 붉은 십자가는 대신 용서를 빌고 -강석, 깔보는 인연-같은 의료인이라도 의사가 아니면 무시하고 비의료인은 의료인들을 무시하고정부와 의료계는 견원지간싸움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비웃고 대형병원들은 작은 병원들을 무시하고중소병원들은 종합병원들을 욕하고 의사는 약사를 무시하고 제약사들은 의사를 속으로 무시하고 보호자는 의사를 의심하고의사도 환자를 조심하고 욕심 많은 의사들, 또 저런다 욕하고의사들은 우리만 미워한다 억울해하고 언론은 의료계 난장(亂場)에 신을 내고네티즌들은 개나 소나 발 기사에 낄낄대고 올해도 어김없이 열리는 그들만의 리그서로 무시하며 싸우는 일들은 계속되고겨우 참고 지내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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