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는 1일 L형, N형 칼슘채널을 동시에 차단하는 Dual Type CCB 실디롱정(Cilnidipine 10mg)을 퍼스트제네릭으로 새롭게 발매했다. L채널만 차단하던 기존 CCB와는 달리 실디롱은 L채널뿐만 아니라 N채널을 동시에 차단함으로써 타 CCB 복용시 나타났던 교감신경 흥분에 의한 반사성 빈맥이나 심박수 증가가 없는 획기적인 고혈압약이다. 또한 교감신경 과잉활성 억제에 의한 혈관경직도를 개선하며, 1일 1회 투여로 24시간 안정된 강압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스트레스성 고혈압에 의한 승압억제 효과가 타 제제보다 우수하다. 최근에는 Cilnidipine 성분이 Early Morning BP surge의 위험성을 낮춰 아침기상 후 갑작스런 혈압상승을 억제한다고 보고되었다. 이밖에도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수치를 감소시키고 고혈압환자의 lipid profile을 개선시켜 장기적으로 동맥경화증으로의 발병도 예방한다.동화약품은 알파차단제 ‘티지씨’, 베타차단제 ‘카드롤’, ACE 억제제 ‘에날린’, 칼슘채널차단제 ‘파인디핀’과 ‘레니딥’에 이어 금번에 3세대 칼슘채널차단제인 ‘실디롱’을 발매함으로써 고혈압 약제 계열을…
2007-06-01 10:44중앙대병원 내과는 지난달 30일 지역내 내과 개원의를 위한 ‘제3회 미니심포지움’을 개최했다.오후 7시 30분부터 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고혈압약제 선택의 실제: 일차약제 및 병합요법(순환기내과 이광제 교수) *타과에서 흔히 의뢰되는 심혈관질환 관련 문제의 접근(순환기내과 김상욱 교수) 등이 발표됐다.중앙대병원 내과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개원의 및 협력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미니 심포지움을 매달 개최해오고 있다.
2007-06-01 09:41중앙대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은 지난달 31일 용산소방서와 함께 신계동 쪽방촌을 방문해 ‘사랑의 응급약품함’을 설치하고 약품들을 기증했다.의료혜택에서 소외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실시된 이날 기증 행사에서 중앙대용산병원은 쪽방촌 주민 중 관리자를 임명,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약품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2007-06-01 09:39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지난달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을 면담하고 한미FTA로 어려움에 처한 제약업계의 개량신약 전략에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제약업계의 공정거래 관행 확립을 위한 실천 노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과 갈원일 상무, 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최명례 실장이 배석했다. 제약협회측은 한미FTA 상황에서 정부의 약제비 억제정책이 맞물리면서 제네릭 위주의 산업에서 신약개발국으로의 중간과정에 있는 개량신약 전략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적절한 보험약가 보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심평원 측은 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개량신약에 대한 보상이 현실화돼야 한다는데 동의한다고 답했다. 제약협회는 선별등재제도는 국내 기업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90%~95%인데 비해 다국적 기업에게는 2%에 불과해 국내 기업에게는 치명적인 제도인데다 FTA까지 발효되면 국내 의약품시장은 다국적 기업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 제도를 3년간 연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9일 제약기업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을 가진데 이어 31일 공정경쟁연합회와 회원사간 CP(
2007-06-01 09:02
만성호흡기질환퇴치연맹 한국지부(GARD KOREA)가 31일 오후 3시 30분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GARD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숨쉴 수 있는 세계(A World Where All People Breathe Freely)’를 모토로 하는 WHO 산하 기구로, 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07-06-01 08:00서울제약은 45억여원을 투입, 충북 청원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부지를 매입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서울제약은 이곳에 새 공장을 짓고, 2011년12월까지 공장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2007-06-01 06:14특수의료장비의 무분별한 도입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병상 공동활용 동의제도’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의협은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중 설치인정기준(병상수 공동활용)에 대한 의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행 특수의료장비 설치인정기준에 따르면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와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의 경우 200병상 이상 의료기관에 한해 설치할 수 있다.200병상 미만 의료기관이 해당 장비를 설치하려면 다른 의료기관과 공동 활용해야 하고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 동의서를 제출한 의료기관과의 병상합계가 200병상 이상이 돼야 한다. 또한 200병상 미만 의료기관에서 단순교체, 정밀 정기검사 후 품질 부적합 판정, 의료기관의 단순 이전 등 시설의 변동 사유가 발생할 경우 병상수 공동활용 동의를 재차 받아야 하는 행정적 번거로움이 있어 의료기관으로부터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의협은 “병상의 공동활용 동의 제도는 유효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2005년 감사원의 공공보건의료시스템 운영실태에 따르면 인구 100만명 당 MRI 설치대수는 7.8대(2002년 1
2007-06-01 05:50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가 9일 입법 예고한 전염병예방법 전부개정법률안과 관련, '의료관련감염증' 삭제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복지부에 제출한 의견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의료관련감염증 관리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의료행위 자체를 통해 병원체에 감염됐음을 입증하는 방법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의료관련감염증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법의 테두리 안에 두게 된다면 그 관리비용을 감당해야 할 병원의 부담이 고스란히 환자에게 전가될 우려가 있다며 삭제를 요청했다. 의협은 “병원감염 문제는 의료인, 환자 공히 감염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이뤄졌을 때 해소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국가차원에서 의료기관과 국민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기본교육을 충분히 시행한 후에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 정부가 마련한 이 법안의 명칭 '감염성질환관리기본법'을 '감염병예방및감염병환자보호에관한법률'로 수정해 줄 것도 요청했다. '감염성 질환'이라는 용어는 관리의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지 못함은 물론 최근 법규개정 방향이 관리(규제) 보다는 예방(완화)의 개념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지적하고, 지난 2월 8일 대토론회에서 제기된 바 있는…
2007-06-01 05:40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을 퇴치하기 위한 GARD의 한국지부가 31일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만성호흡기질환퇴치연맹 한국지부(GARD KOREA)는 31일 오후 3시 30분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GARD는 만성호흡기질환의 위험 인자를 파악하는 표준화된 방법을 제시하고, 국가적 차원의 국민건강 증진과 만성호흡기질환의 예방책을 권장하며, 이에 대한 간결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05년 WHO 산하기구로 창립됐다.‘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숨쉴 수 있는 세계(A World Where All People Breathe Freely)’를 모토로 하고 있는 GARD는 현재 전 세계 70여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GARD 한국지부에는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대한천식및알레르기학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천식및알레르기예방운동본부,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등의 유관 기관을 중심으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참여한다.한국지부 김유영 초대회장(서울의대)는 “세계 석학들과 함께 만성호흡기질환의 예방법과 치료법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내적으로는 관련 단체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대국민 홍보 및 예방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2007-06-01 05:30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아반디아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 대한당뇨병학회의 공식 의견 발표에 이어 대한내과의사회도 같은 입장임을 밝혔다.학회와 협회의 입장은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위험성이 향후 정밀 연구로 확인될 때까지 임의로 약제사용을 중단하지 말자는 것.대한내과의사회 김일중 회장은 “지난 22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아반디아 부작용 논문은 연구자인 Nissen 교수 등이 제한된 자료들을 모아 분석했기 때문에 연구에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회장은 또 “Nissen 교수의 연구 자체가 여러 논문 중 아반디아의 부작용만 골라 발표한 자료이기 때문에 학문적 근거가 부족한 면이 있고, Nissen 교수 자신도 통계학적 오류를 시인한 만큼 이번 연구 결과 발표를 신뢰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아반디아는 현재 2형 당뇨환자들에게 있어 실보단 득이 많은 약물로 당뇨환자들의 효과적 치료를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한당뇨병학회는 지난달 28일 홈페이지에 아반디아가 당뇨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약제라며 현재 미국FDA가 현재까지 자료들을 재분석하고 있고 아반디아 대상의 RE
2007-06-01 05:20병원 입지 선정 시 체크해야 하는 필수항목들이 공개돼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병원개원 관련 전문가들은 개원입지 선정과 관련해 개원하기 좋은 입지란 바로 ‘나쁜 입지를 피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김영주 프라임코어컨설팅 이사는 전략적 입지선정을 위한 체크사항으로 *주변 병의원 및 *맞은 편 상권 *상권 확대되는 곳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김 이사는 “주변에 큰 규모의 동종 혹은 유사 과목의 병의원이 있으면 좋지 않고 동시에 환자들은 크고 화려한 곳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염두해 둬야 한다”고 충고한다. 특히 고궁 및 학교, 관청, 아파트 등 맞은 편에 상점이 없는 경우 상권 형성이 미진하며, 그럴 경우 환자 흡입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상권이 확대될 경우 주택이 상가로 변해 배후 인구가 감소되며, 상권이 분산돼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인근 병의원 현황 파악은 기본”이라고 전한 뒤 “맞은 편 상권 역시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하며 무엇보다 상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확인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리적으로는 언덕 위나 빈 곳을 피하고 배후 인구 및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2007-06-01 05:00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경기요양병원의 봉사단인 이웃사랑나눔회 ‘간호봉사대’가 31일 관내 주곡 2리 경로당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을 체크하고 일대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또한 경기요양병원 풍물패 ‘두들소리’는 풍물놀이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07-05-31 19:34
동해병원은 지난 30일 오후 4시 직원식당에서 간호사 7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동해병원 정효철 제1내과장의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약물치료’을 주제로 한 강의로 진행됐다.김정희 간호부장은 “직무교육에 많은 간호사들이 참석하여 교육의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간호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동해병원 간호부는 간호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매월 실시하는 직무교육으로 열고 있다.
2007-05-31 19:26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31일 서울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근로자파견국 노무관 초청간담회'에 참가해 13개국 노무관을 대상으로 외국인 산재환자 전문치료에 대해 소개했다.인천중앙병원 최문희 진단검사의학과장과 인사팀 김희순 주임은 이날 외국인 산재환자 전문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영문브로슈어와 동영상을 통해 산하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외국인 산재환자 전문치료는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가 저임금 3D 업종을 중심으로 국내산업현장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혜택은 매우 저조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맞춰 의료원은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적ㆍ물적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산재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산재환자까지 포함한 산재전문시설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7-05-31 19:19전라북도에서 장티푸스 환자가 대거 발생, 보건당국이 심층 역학조사에 나섰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5월 13~23일 전북지역 의료기관에서 장티푸스 환자 2명이 보고됐으며,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환자 7명을 추가확인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라북도 역학조사반이 원인규명 및 예방관리조치를 취해 왔으며, 30일 중앙역학조사반이 현지에 출동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장티푸스 확진 환자들은 전북 전주시 소재 여고생들로, 지난 4월16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제주도 여행지에 대한 역학조사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 여행을 다녀온 강원도 정선군 소재 여고생들을 대상으로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질병관리본부는 학생, 교사, 조리종사자, 환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검체 1207건을 채취해 세균검사를 진행 중이며, 접촉자 대상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토록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유증상자 격리입원 조치, 추가환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장티푸스 등 식품매개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인 *소독한 물, 끓인 물 음용하기 *설사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 *용변 후, 식사 전 등…
2007-05-31 14:55
일동제약의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가 30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 수여식에서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로하스(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란 개인차원의 웰빙을 넘어 환경, 사회정의 등 사회적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은,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푸른사회ㆍ건강사회ㆍ행복사회를 만든다는 로하스 정신에 부합하는 기업 및 단체의 제품, 서비스, 공간에 대해, 한국표준협회(KSA)가 인증하는 제도.△리더십과 경영철학 △로하스 R&D 및 성과 △친환경 성과 △지속가능성 및 사회공헌 △로하스 상품 등 5개 분야 36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이번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에서 일동제약의 ‘나트라케어’를 비롯하여 최종 선정된 13개 기업 및 단체는 한국 표준협회로부터 로하스 인증마크를 획득해 1년간 홍보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일동제약의 로하스 생리대 나트라케어는 천연펄프와 100%유기농 소재 등 천연소재만을 사용, 여성의 건강과 편리성은 물론 환경보호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고분자 흡수체, 염소계 표백처리
2007-05-31 14:51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이 내달 4일 오후 2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폐 질환 관련 무료검진 및 공개건강강좌를 실시한다.대한폐암학회가 주관하는 ‘당신의 폐는 안녕하십니까?’라는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강좌에 신경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폐암의 진단’에 대해, 이관호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폐암의 내과적 치료’, 이정철 교수(흉부외과)는 ‘폐암의 외과적 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 중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 폐기능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0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영남대병원은 폐암 수술을 많이 하는 전국 종합병원 Best 20에 선정된 바 있다.
2007-05-31 14:12
연세의대 미술동아리 학생들의 작품이 30일부터 세브란스병원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버 전시회 기간은 6월 2일까지 4일간이다.
2007-05-31 14:00국내 연구진이 소아 고위험신경모세포종 완치율을 기존 보다 2배 이상 높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구홍회ㆍ성기웅ㆍ유건희 교수팀은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단받은 52명의 1세 이상 4기 신경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고용량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한 결과, 5년 무병생존율이 세계최고인 62%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성과는 골수이식 세계유명저널인 'Bone Marrow Transplantation' 誌 온라인 판에서 게재됐다.연구팀은 52명 중 44명에게 두 번째 고용량화학요법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11명은 신경모세포종이 재발하거나 악화됐지만, 33명은 재발없이 62%의 5년 무병생존율을 기록했다.일반적으로 고위험 신경모세포종의 5년 무병생존율은 10% 내외이며, 고용량 화학요법을 1회 실시하더라도 30~40% 정도의 생존율만 기대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최근 이 치료법을 적용해 치료성적을 보고한 미국 Northwestern Univ. Feinberg school of medicine(47%)과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ia(57%) 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
2007-05-31 13:33대한의사협회(직무대행 김성덕)는 약사단체의 처방전 수집지침은 엄연한 현행법 위반 행위라고 지적하고 나섰다.의협은 25일 "처방전 수집 과정에서 진료 받은 환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며, 이는 약사법에 명시된 타인의 비밀 누설 금지 조항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이를 시정해줄 것을 복지부에 건의했다.앞서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4월 특별한 임상사유를 기재하지 않고 대체불가로 표기한 처방전을 담합행위의 증거자료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보건당국의 행정지도를 요청하기 위한 명목으로 처방전과 이를 발행한 의료기관 명단을 구 약사회별로 2매 이상씩 5월말까지 수집하도록 24개구 약사회에 지침을 내려 보낸 바 있다.이에 대해 의협은 약사단체의 이러한 행위는 현행 약사법 등에 명시된 통상적인 규범체계를 무시하고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보건복지부에 보낸 건의서에서 지적했다.의협은 환자 및 의약품의 특별한 임상적 사유로 처방전에 '대체조제 불가'를 표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담합행위로 간주하는 것은 약사단체의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됐다고 우려했다.이어 "의·약사간 담합행위를 막는다는 명목 하에 실시하는 약사단체의 무책임한 처방전 수집행위는 의사와 환자간에 불신을 조
2007-05-31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