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산업·바이오산업분야 국내 최대의 기술거래의 장인 제5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 2007이 7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풍림리조트에서 총 88개기관에서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회, 진행중이다. 개회사는 6개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조직위원회 참여기관을 대표하여 이강추 박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가, 격려의 인사말은 보건산업진흥원 이용흥 원장이 하였다. 이 행사는 제약기업, 바이오 기업 및 벤처기업, 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개별 연구개발 주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의약(바이오, 화합물, 천연물 등), 기능성 건강제품(식품, 화장품), 기능성소재(의약용, 식품용, 화장품용)등의 유망기술 등에 대한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간 협력환경의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되어 산·학·연 벤처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오프라인 기술거래시장으로 성장했다. 이번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 투자포럼을 통해서 상업화 연계 가능성을 제고함으로써 연구결과의 파이프라인 구축과 국내 산·학·연·벤처기업 유망보유기술의 가치 향상을 통한 글로벌 제약시장/생명공학시장/정밀화학시장 진
2007-07-06 15:03한독약품 영업마케팅 임직원들이 ‘한 배 타기’ 행사를 통해 한마음을 다졌다. 한독약품(대표 김영진) 의약품 영업마케팅 직원 340명은 7월 2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선착장에서 한강유람선 ‘유쉘 알파’호에 승선, ‘Vision 2016!’ 및 2007년 년간 목표달성을 결의했다. ‘Great Start! Vision 2016! - We are in the same boat’라는 슬로건 아래 7월 2~4일에 걸친 하반기 영업마케팅 워크숍의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워크숍 슬로건에 맞춰 실제 배에 승선함으로써 “우리는 한 배 탄 공동운명체”임을 강조하며 결속력을 굳게 다졌다. 고양명 사장은 “금년은 ‘Vision 2016!’ 달성의 첫 해로써, 향후 10개년에 걸친 비전 실천의 첫 단계이기에 목표 달성이 어느 해보다 중요하다”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정해진 목표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감으로써, ‘Vision 2016!’을 향한 우리의 항해를 성공적으로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특히, 고양명 사장, 이춘엽 부사장 등 임원들은 해적 복장을 하고 배의 입구에서 승선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포옹하며 동료애를 나눠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은 한
2007-07-06 13:30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지난 6월 입법예고 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에서 의료광고의 행정처분은 불필요한 과잉제재라며 처분 수준을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입법예고 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에서는 거짓광고와 과장광고에 대해 기존 업무정지 2월(거짓광고), 1월(과장광고)에서 업무정지 외에 자격정지 3월(거짓광고), 2월(업무정지)의 처분을 추가로 부과토록 하고 있다. 이에 의협은 거짓광고의 경우 자격정지 2월, 과장광고는 자격정지 1월로 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의협은 지난 3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심의를 받지 않고 광고한 경우에 자격정지 3월의 처분을 부과하는 것 역시 과잉제재로, 심의 받지 않고 광고한 경우와 심의 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광고를 한 경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심의 받지 않거나 심의내용과 다른 내용으로 광고한 경우 1차 위반은 경고, 2차 위반은 자격정지 7일(심의받지 않은 광고), 15일(심의내용과 다른 광고)로 처벌 수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입법예고안은 또 심의를 받지 않은 광고, 거짓광고, 과장광고의 경우 자격정지 및 업무정지 처분을 동시에 부과하고 있다.이에 의
2007-07-06 13:23노인요양인프라(요양시설, 인력 및 복지용구) 확충을 위한 전국 설명회가 개최돼 관심을 끌고있다.복지부는 내년 7월 시행예정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노인요양인프라 분야별로 필요한 사항을 설명해 관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민간의 준비를 돕기위해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업설명회 일정은 ▲7월 18일 서울, 강원(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 10시~13시, 14시~17시) ▲19일 대구, 경북(대구 시민회관, 14~17시) ▲20일 부산, 경남, 울산(부산 국제신문사 교육장 4층, 14~17시) ▲23일 경기, 인천(수원시 장안구민회관, 14~17시) ▲24일 대전, 충남북(대전 충남대 정심화홀, 14~17시) ▲25일 광주, 전남북, 제주(광주 518 기념관, 14~17시)다.설명회는 ▲아름다운 동행(동영상) 13시55분~14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주요내용 14시~14시20분 ▲노인요양-재가시설 설치 및 운영 14시20분~15시10분 ▲‘요양보호사’ 양성 15시10분~15시40분 ▲복지용구사업 15시40분~16시 ▲질의응답 16시~17시 순서로 진행된다.설명회 참석대상은 ▲시설인프라 분야(민간 5400여개…
2007-07-06 13:23◈ “정률제가 시행된다면 한의원 외래환자가 약 20% 정도 감소되고 연평균 2400만원 정도의 수입손실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5일 유기덕 한의협회장 기자간담회에서 의료사업국 보험팀 관계자)◈ “뭐가 이리 복잡한지... 신문기사 보고 내용을 정리해야겠다.”(5일 의료기관평가제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한 참석자)◈ “JCI 인증을 준비하면서 의사는 환자를 위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았다”(세브란스병원 안과 전공의, JCI인증 관련 프리젠테이션에서)◈ “종근당의 프리그렐 약가 산정에 있어 많은 제네릭이 포진된 상황에서 제네릭과 같은 효과를 보이는 프리그렐에 대해 개량신약이라는 이유만으로 제네릭 이상의 약가를 산정할 수는 없다. 효능의 차이가 명확하지 않은 개량신약에 대해 약가를 더주는 일은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복지부 보험약제팀 하태길 사무관, 4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개량신약의 가치와 전망’에 대한 정책 토론회에서)
2007-07-06 13:23약국이 폐업이나 휴업을 할 경우 처방전 및 조제기록부를 관할 보건소장에 넘기거나 직접 보관토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이낙연 의원(중도통합민주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발의안의 주요내용은 *약국개설자가 폐업 또는 휴업신고를 하는 경우 보존하고 있는 처방전 및 조제기록부를 관할 보건소장에게 넘기도록 하고, 보관계획서를 제출해 관할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 직접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안 제22조제2항 신설)는 것.만일 이를 어길 경우 폐업 등의 신고를 하지 않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의료법에는 의료기관이 폐업이나 휴업을 하는 경우 진료기록부 등을 관할 보건소장에게 넘기거나 보관계획서를 제출해 관할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도록 되어있으나 약사법에는 지금까지 이와 관련된 규정이 없다.이 의원은 “약국개설자가 처방전이나 조제기록부를 보관함으로써 환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안을 대표발의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7-07-06 13:23화일약품은 수용성 코엔자임큐텐의 나노에멀전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앞으로 식품과 제약 및 음료회사 등에 수용성 코엔자임큐텐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07-06 13:22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아시아부 학생인 대구 및 왜관지역 미8군 병사들 20여명이 4일 오전 계명대 동산병원을 방문했다. 인체생물학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은 이날 동산병원의 여러 실험실과 검사실, 의료장비, 동산의료선교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2007-07-06 13:00서울대학교병원은 2007년 지난 1일, 기존의 병원사연구실과 의학박물관을 통합해 병원역사문화센터(초대소장 정도언 신경정신과 교수)를 신설했다. 2005년 7월 임시기구로 설치된 병원사연구실은 한국근대사를 전공한 전문연구원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의 국가의료와 국가중앙병원’이라는 연구 과제를 수행해왔으며, 올해 4월에는 국내외 역사학자, 의사학자(醫史學者)들이 참여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다.병원 관계자는 “병원사연구실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역사적 역할과 위상을 재검토해 21세기 서울대학교병원의 국가적 사회적 역할과 비전을 설정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으로는 개항 이후 한국 병원사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밖으로는 동아시아 및 세계 의료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함으로써 국내 의료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992년 4월 개관한 의학박물관은 근대의학 도입기 이후의 각종 의료기기와 병원사 관련 의문화(醫文化) 자료 등을 수집 전시하고, 기획 특별전시와 인체 체험교육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접촉함으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의 ‘명물’이 되어왔다. 의학박물관은 근대의학 도입기 이후의 각종 의료기기,
2007-07-06 11:20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지난 5일 협회 3층 회의실에서 ‘인공임신중절예방 홍보 비디오 제작을 위한 자문회의’를 실시했다. 협회는 “이번 제작을 통해 생명존중의식을 높이고 결혼·출산 친화적인 가치관을 확립,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고자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협회 신동진 사업개발평가지원단장은 “가능한 출산으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이며 따뜻한 영상을 만들자”고 제의했다.또 가톨릭의대 김수평 교수는 “한해 인공임신중절로 많은 생명을 잃고 있는 현실속에서 생명존중을 생각해 긍정적인 측면에서 영상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서경대 보건학과 문희경 교수와 서울대여성연구소 옥복연 연구원은 국내외 인공중절에 대한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면서 실질적인 고민을 담아내자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홍보비디오는 25분 내외 옴니버스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신혼부부 및 혼인적령기를 대상으로 만들 계획이다.
2007-07-06 11:08
비타민하우스(대표 유명한)의 비타민B, C군 복합제인 비타민비컴파운드를 구매하는 약국과 병원에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회전진열대를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비타민비컴파운드의 주요 구성성분인 비타민B군은 신경조직에 에너지를 공급하며,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로감을 해소 해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여름 생활의 리듬을 규칙적으로 되돌리고, 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비타민의 충분한 섭취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비타민B와 비타민C는 에너지대사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어, 스트레스와 피로에 저항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것. 그는 “이 비타민들은 조리 중에 손실되기 쉬운 수용성 비타민으로 평소 식품으로서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충분한 섭취가 어려울 경우에는 보충제로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7월부터 시작해, 준비한 회전 진열대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2007-07-06 11:03앞으로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등에 결합돼 있는 혈당측정기’와 ‘콘돔’은 의료기기 판매업신고 없이 판매가 가능해 진다.복지부는 6일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 사용되는 자가진단용 의료기기 중 일부 의료기기에 대해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판매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 대상을 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을 7일자로 개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휴대전화 및 가전제품 등에 혈당측정의 기능이 포함돼 있거나 결합돼 사용되는 혈당측정기와 콘돔의 경우 판매업신고를 하지 않아도 판매할 수 있다.복지부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휴대전화 및 가전제품 등에 결합된 혈당측정기 구입 및 사용의 편의성이 제고되고, 관련 의료기기 판매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7-07-06 11:01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건강한 삶과 질병 예방을 위한 7월 지역주민 건강관리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공개강좌의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강원지부(7월 9일, 춘천소방서)금연과 건강관리 (국제절제협회 최재준)*전북지부(11일, 18일, 7557부대)건강검진의 필요성 (건협 홍보교육과장 이혜령)*대구지부(11일 CJ대구지사, 25일 푸른방송)11일 흡연의 폐해와 금연방법 (경북의대 호흡기내과 교수 정태훈)25일 금연, 절주 운동방법 (계명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김대현)
2007-07-06 10:53대한의사협회는 지난 4일 주요 청구소프트웨어(S/W)업체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주수호 회장은 "급여청구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고객은 의사이고, 의협은 의사의 대표단체인 만큼 앞으로 긴밀한 협의가 있어야 하며 이런 기회를 자주 갖자"고 제의했고, 업체 관계자들도 이에 응했다. 주 회장은 이어 "의사협회가 회원들에게 알릴 주요 안내 소식이 있을 경우 청구소프트웨어에 팝업창을 띄워 이를 공지 해줄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업체 관계자들이 흔쾌히 동의하고 실무적으로 이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청구프로그램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사항들을 적극 수렴하여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의협과 청구소프트웨어업체 관계자들은 상호 의견 교환의 장을 자주 만들고 향후 발전적 협의관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2007-07-06 10:51국내 의료진이 ‘칼시뉴린(calcineurin)’이라는 세포내 신호전달 단백질이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임을 규명했다.대전 선병원 박보형 박사(류마티스내과)는 가톨릭의대 김완욱 교수, 유승아 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칼시뉴린이 인간의 연골세포에서 연골 파괴를 촉진하고 재생을 억제함으로써 관절염발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연구팀은 칼시뉴린을 억제하는 치료제를 투여할 경우 연골세포의 비정상적인 흥분이 교정되고, 연골재생이 촉진되었으며 동물(생쥐)에서 퇴행성 관절염 발생이 현저히 감소됨을 확인했다.따라서 생체 내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칼시뉴린 억제단백질인 캐빈(Cabin) 유전자를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도입할 경우, 부작용 없이 퇴행성 관절염 만을 강력히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새로운 가설을 제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2007년 7월 미국 류마티스학회지(Arthritis and Rheumatism)에 게재됐다.
2007-07-06 10:43
대한당뇨병학회와 바이엘헬스케어 당뇨사업부는 4일 강남성모병원에서 당뇨환자와 그 가족의 꿈을 접수 받아 이를 실현시켜주는 바이엘 드림펀드(Bayer DreamFund)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뇨환자의 꿈(별)따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당뇨환자들에게 소중한 꿈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와 함께 드림펀드 캠페인 참여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드림펀드에 지원하고자 하는 당뇨환자나 가족은 드림펀드 홈페이지(www.dreamfund.co.kr)나 가까운 병원, 의료기상에 비치된 지원양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적어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7월 15일까지. 총 100명을 선발해 1명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꿈 성취를 위한 지원금인 드림펀드를 제공하며, 99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과 혈당측정기 등 각종 상품을 제공한다.
2007-07-06 08:00개원가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덤핑이 점차 더 많은 분야로 확산되고 있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어려운 개원가의 현실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고질적인 덤핑 문제까지 개원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기존에는 태반주사나 보톡스, 필러, 비만관리 등이 주요 덤핑 대상이었는데 최근에는 그 분야가 미용성형이나 피부 및 안과 레이저, 지방흡입에까지 번지고 있는 실정이다.한 성형외과 개원의는 “이제는 성형외과에서도 쌍꺼풀이나 코 성형하는 환자 중 처음으로 성형을 하는 사람을 보기는 힘들어졌다”고 전했다.이 개원의는 “요즘에는 재수술이나 나이가 무척 많은 환자들만 주로 오는데 이 역시 무리한 덤핑이 원인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즉, 여기저기서 덤핑으로 가격을 내리다 보니 가격 경쟁력에서 밀려 환자가 그 쪽으로 많이 몰린다는 것이다.대전의 한 피부과 개원의는 “요즘은 IPL도 5만원, 10만원 하는 곳이 많다”면서 “하지만 이것이 모두 제 살 깎아 먹기인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서울의 한 내과 개원의는 “수면내시경을 받으러 온 환자가 5만원이라는 말에 너무 비싸다며, 옆 의원은 더 싸다고 그냥 가버렸다”면서 “지금까지 몇 년간 이 가격을 유지해왔
2007-07-06 05:50서울시의사회 제30대 회장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보궐선거로 치뤄지는 이번 회장선거는 문영목-나현 후보 2파전으로 전개된다.기호 1번 문영목 후보와 기호 2번 나현 후보는 공통적으로 '회무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전임 집행부의 계승을 주장하고 있다.보궐선거로 임기가 짧은 만큼,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기 보다는 전임 경만호 집행부가 추진해온 사업을 이어간다는 것.문 후보는 "전 집행부의 업무를 그대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서울시의사회 수석부회장인 나 후보 역시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속에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안정적인 회무를 위해 현 집행부 체제도 유지할 뜻을 밝히고 있다. 문 후보는 "공석을 제외하고는 현 집행부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나 후보도 "현 집행부는 드림팀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은 능력과 열정을 갖춘 인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평가하며 이들을 그대로 끌고 나가겠다고 말했다.선거 때마다 나오는 서울시의사회 직선제 전환 요구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두 후보 모두 "대의원의 뜻을 따를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당장 직선제로 전환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고 있다.문 후보는 "의협이 직선제로 전환
2007-07-06 05:40
“의료급여제도와 정률제에 대한 큰 틀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서 제2의 한약분쟁을 치른다는 각오도 돼있다.”지난 4월 제38대 대한한의사협회장에 선출된 유기덕 회장(사진)은 의료계의 가장 큰 현안인 의료급여 본인부담금제도와 외래환자 정률제 시행에 대해 무조건적인 거부를 지양하고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뜻임을 밝혔다.즉, 의료급여 본인부담금제도와 정률제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그 안에서 한의계의 실리를 찾겠다는 것.현재 한의계는 정률제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의 본인부담기준금액을 *투약비용을 감안해 기준금액을 1만8000원 적용 *현행 치과와 동일한 수준의 기준금액 1만7000원 적용 *정률로 전환해 본인부담비율을 65세 미만의 30~50% 적용 등으로 상향조정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유 회장은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도 65세 이상 노인의 본인부담금액을 2000~3000원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일관된 주장”이라고 밝히고 “특히 정률제 시행으로 공단에 발생할 잉여금액 500~1000억원을 한의계를 위해 사용해 달라는 요구도 복지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또한 “정률제 시행에 앞서 양질의 보험약재를 쓸 수 있도록 식약청 및…
2007-07-06 05:30정부와 업계가 개량신약에 대한 가치 부분은 인정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약가 차별화에 있어서는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의 입장은 제네릭 의약품과 개량신약을 같이 놓고 볼 것이 아니라 개량신약 개발에 따른 충분한 약가(오리지널 제품의 80~100% 수준)를 인정해 달라는 것.하지만 정부측 입장은 제네릭 의약품과 개량신약의 효과가 동등한 이상 건강보험 재정을 고려하면, 개량신약에 특별한 인센티브를 주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이러한 입장차는 지난 4일 한국제약협회 주최로 열린 ‘개량신약의 가치와 전망’ 정책토론회 중 지정 토론간 확인할 수 있었다.건강보험공단 윤형종 약가협상팀장은 개량신약이 국내 제약업계의 중요한 대안으로 부상했으며, 개량신약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지만 건강보험 재정을 고려할 때 치료적인 유용성이 제네릭과 같은 개량신약까지 가치를 인정해 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보험약제팀 하태길 사무관 또한 약가 산정시 비용대비 효과를 고려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제네릭이 포진된 상황에서 개량신약에 더 높은 약가를 책정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언급했다.이에 대해 동화약품 김용우 전무는 개량신약에 대한 부가적 이익이 없다는 점이
2007-07-06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