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을 퇴치하기 위한 GARD의 한국지부가 31일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만성호흡기질환퇴치연맹 한국지부(GARD KOREA)는 31일 오후 3시 30분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GARD는 만성호흡기질환의 위험 인자를 파악하는 표준화된 방법을 제시하고, 국가적 차원의 국민건강 증진과 만성호흡기질환의 예방책을 권장하며, 이에 대한 간결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05년 WHO 산하기구로 창립됐다.‘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숨쉴 수 있는 세계(A World Where All People Breathe Freely)’를 모토로 하고 있는 GARD는 현재 전 세계 70여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GARD 한국지부에는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대한천식및알레르기학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천식및알레르기예방운동본부,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등의 유관 기관을 중심으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참여한다.한국지부 김유영 초대회장(서울의대)는 “세계 석학들과 함께 만성호흡기질환의 예방법과 치료법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내적으로는 관련 단체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대국민 홍보 및 예방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2007-06-01 05:30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아반디아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 대한당뇨병학회의 공식 의견 발표에 이어 대한내과의사회도 같은 입장임을 밝혔다.학회와 협회의 입장은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위험성이 향후 정밀 연구로 확인될 때까지 임의로 약제사용을 중단하지 말자는 것.대한내과의사회 김일중 회장은 “지난 22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아반디아 부작용 논문은 연구자인 Nissen 교수 등이 제한된 자료들을 모아 분석했기 때문에 연구에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회장은 또 “Nissen 교수의 연구 자체가 여러 논문 중 아반디아의 부작용만 골라 발표한 자료이기 때문에 학문적 근거가 부족한 면이 있고, Nissen 교수 자신도 통계학적 오류를 시인한 만큼 이번 연구 결과 발표를 신뢰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아반디아는 현재 2형 당뇨환자들에게 있어 실보단 득이 많은 약물로 당뇨환자들의 효과적 치료를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한당뇨병학회는 지난달 28일 홈페이지에 아반디아가 당뇨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약제라며 현재 미국FDA가 현재까지 자료들을 재분석하고 있고 아반디아 대상의 RE
2007-06-01 05:20병원 입지 선정 시 체크해야 하는 필수항목들이 공개돼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병원개원 관련 전문가들은 개원입지 선정과 관련해 개원하기 좋은 입지란 바로 ‘나쁜 입지를 피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김영주 프라임코어컨설팅 이사는 전략적 입지선정을 위한 체크사항으로 *주변 병의원 및 *맞은 편 상권 *상권 확대되는 곳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김 이사는 “주변에 큰 규모의 동종 혹은 유사 과목의 병의원이 있으면 좋지 않고 동시에 환자들은 크고 화려한 곳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염두해 둬야 한다”고 충고한다. 특히 고궁 및 학교, 관청, 아파트 등 맞은 편에 상점이 없는 경우 상권 형성이 미진하며, 그럴 경우 환자 흡입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상권이 확대될 경우 주택이 상가로 변해 배후 인구가 감소되며, 상권이 분산돼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인근 병의원 현황 파악은 기본”이라고 전한 뒤 “맞은 편 상권 역시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하며 무엇보다 상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확인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리적으로는 언덕 위나 빈 곳을 피하고 배후 인구 및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2007-06-01 05:00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경기요양병원의 봉사단인 이웃사랑나눔회 ‘간호봉사대’가 31일 관내 주곡 2리 경로당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을 체크하고 일대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또한 경기요양병원 풍물패 ‘두들소리’는 풍물놀이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07-05-31 19:34
동해병원은 지난 30일 오후 4시 직원식당에서 간호사 7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동해병원 정효철 제1내과장의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약물치료’을 주제로 한 강의로 진행됐다.김정희 간호부장은 “직무교육에 많은 간호사들이 참석하여 교육의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간호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동해병원 간호부는 간호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매월 실시하는 직무교육으로 열고 있다.
2007-05-31 19:26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31일 서울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근로자파견국 노무관 초청간담회'에 참가해 13개국 노무관을 대상으로 외국인 산재환자 전문치료에 대해 소개했다.인천중앙병원 최문희 진단검사의학과장과 인사팀 김희순 주임은 이날 외국인 산재환자 전문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영문브로슈어와 동영상을 통해 산하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외국인 산재환자 전문치료는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가 저임금 3D 업종을 중심으로 국내산업현장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혜택은 매우 저조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맞춰 의료원은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적ㆍ물적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산재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산재환자까지 포함한 산재전문시설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7-05-31 19:19전라북도에서 장티푸스 환자가 대거 발생, 보건당국이 심층 역학조사에 나섰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5월 13~23일 전북지역 의료기관에서 장티푸스 환자 2명이 보고됐으며,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환자 7명을 추가확인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라북도 역학조사반이 원인규명 및 예방관리조치를 취해 왔으며, 30일 중앙역학조사반이 현지에 출동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장티푸스 확진 환자들은 전북 전주시 소재 여고생들로, 지난 4월16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제주도 여행지에 대한 역학조사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 여행을 다녀온 강원도 정선군 소재 여고생들을 대상으로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질병관리본부는 학생, 교사, 조리종사자, 환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검체 1207건을 채취해 세균검사를 진행 중이며, 접촉자 대상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토록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유증상자 격리입원 조치, 추가환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장티푸스 등 식품매개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인 *소독한 물, 끓인 물 음용하기 *설사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 *용변 후, 식사 전 등…
2007-05-31 14:55
일동제약의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가 30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 수여식에서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로하스(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란 개인차원의 웰빙을 넘어 환경, 사회정의 등 사회적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은,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푸른사회ㆍ건강사회ㆍ행복사회를 만든다는 로하스 정신에 부합하는 기업 및 단체의 제품, 서비스, 공간에 대해, 한국표준협회(KSA)가 인증하는 제도.△리더십과 경영철학 △로하스 R&D 및 성과 △친환경 성과 △지속가능성 및 사회공헌 △로하스 상품 등 5개 분야 36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이번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에서 일동제약의 ‘나트라케어’를 비롯하여 최종 선정된 13개 기업 및 단체는 한국 표준협회로부터 로하스 인증마크를 획득해 1년간 홍보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일동제약의 로하스 생리대 나트라케어는 천연펄프와 100%유기농 소재 등 천연소재만을 사용, 여성의 건강과 편리성은 물론 환경보호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고분자 흡수체, 염소계 표백처리
2007-05-31 14:51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이 내달 4일 오후 2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폐 질환 관련 무료검진 및 공개건강강좌를 실시한다.대한폐암학회가 주관하는 ‘당신의 폐는 안녕하십니까?’라는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강좌에 신경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폐암의 진단’에 대해, 이관호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폐암의 내과적 치료’, 이정철 교수(흉부외과)는 ‘폐암의 외과적 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 중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 폐기능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0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영남대병원은 폐암 수술을 많이 하는 전국 종합병원 Best 20에 선정된 바 있다.
2007-05-31 14:12
연세의대 미술동아리 학생들의 작품이 30일부터 세브란스병원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버 전시회 기간은 6월 2일까지 4일간이다.
2007-05-31 14:00국내 연구진이 소아 고위험신경모세포종 완치율을 기존 보다 2배 이상 높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구홍회ㆍ성기웅ㆍ유건희 교수팀은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단받은 52명의 1세 이상 4기 신경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고용량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한 결과, 5년 무병생존율이 세계최고인 62%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성과는 골수이식 세계유명저널인 'Bone Marrow Transplantation' 誌 온라인 판에서 게재됐다.연구팀은 52명 중 44명에게 두 번째 고용량화학요법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11명은 신경모세포종이 재발하거나 악화됐지만, 33명은 재발없이 62%의 5년 무병생존율을 기록했다.일반적으로 고위험 신경모세포종의 5년 무병생존율은 10% 내외이며, 고용량 화학요법을 1회 실시하더라도 30~40% 정도의 생존율만 기대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최근 이 치료법을 적용해 치료성적을 보고한 미국 Northwestern Univ. Feinberg school of medicine(47%)과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ia(57%) 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
2007-05-31 13:33대한의사협회(직무대행 김성덕)는 약사단체의 처방전 수집지침은 엄연한 현행법 위반 행위라고 지적하고 나섰다.의협은 25일 "처방전 수집 과정에서 진료 받은 환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며, 이는 약사법에 명시된 타인의 비밀 누설 금지 조항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이를 시정해줄 것을 복지부에 건의했다.앞서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4월 특별한 임상사유를 기재하지 않고 대체불가로 표기한 처방전을 담합행위의 증거자료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보건당국의 행정지도를 요청하기 위한 명목으로 처방전과 이를 발행한 의료기관 명단을 구 약사회별로 2매 이상씩 5월말까지 수집하도록 24개구 약사회에 지침을 내려 보낸 바 있다.이에 대해 의협은 약사단체의 이러한 행위는 현행 약사법 등에 명시된 통상적인 규범체계를 무시하고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보건복지부에 보낸 건의서에서 지적했다.의협은 환자 및 의약품의 특별한 임상적 사유로 처방전에 '대체조제 불가'를 표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담합행위로 간주하는 것은 약사단체의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됐다고 우려했다.이어 "의·약사간 담합행위를 막는다는 명목 하에 실시하는 약사단체의 무책임한 처방전 수집행위는 의사와 환자간에 불신을 조
2007-05-31 12:45[파일첨부] 일반의약품 중 안정성이 확보된 땀띠•짓무름용제, 피부연화제와 담뱃대용품 등이 6월부터 의약외품으로 전환된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약외품범위 지정고시’를 6월 1일자로 개정고시 했다.주요 개정내용은 *피우는 담뱃대용품 의약외품으로 지정 *일반의약품 중 안전성이 확보된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 *치아미백제 신규제형 추가 등이다.담배의 흡연욕구를 억제하거나 충족심키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은 약사법에 의한 ‘금연보조제’와 담배사업법에 의한 ‘담뱃대용품’으로 이원 관리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담배대용품까지 의약외품으로 지정된다.또한 땀띠•짓무름용제와 피부연화제를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약국 외에서 자유판매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였다(칼라민로션 등 6개 품목 전환예정).치아미백제의 경우 기존 치아미백제의 종류를 치아에 부착하거나 도포해 사용하는 제제로 제한돼 있었으나 일반 치약과 같이 치아에 묻혀 치아를 닦는데 사용하는 제제를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제품 및 기술개발 지원과 소비자 사용편의를 제고했다.이번 고시개정으로 향후 담배사업법에 의한 담뱃대용품 중 의약외품에 해당하는 품목은 1년 이내에 약사법에…
2007-05-31 12:45◈“제35대의협회장 보궐선거의 방향타가 될 설문조사가 의료계 사이트 방문율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닥터플라자에서 이뤄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닥터플라자는 투표마감시한인 6월 26일 아침이나, 이르면 25일 이전에는 설문조사를 마치고 최종결과를 공표하겠다. 31일 10시 30분 현재(29일 오후 4시 ~ 31일 오전 10시)까지 집계에 의하면 304명이 참여한 가운데 79%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주수호 후보가 앞섰다. 뒤이어 경만호, 윤창겸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닥터플라자 관계자, 3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세곤 후보는 이미 충분하게 검증된 후보 아닌가? 지난 선거에서는 장 회장이 회원들의 눈을 멀게 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된 선택을 해줄 것으로 자신한다"(김세곤 후보 캠프 관계자, 3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개별 연구에 투자되는 비용은 많지만 결과물이 없다. 더 아이러니 한 것은 연구 결과는 성공적이라는 데 결과도출이 되지 않는다. 정책적으로 결과물을 취합하려면 취합이 되질 않는다. 이러다 보니 향후 투자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젠 실체없는 성공은 지양하고 신약개발에 연구 실패에 대한 고해성사사 이뤄져야할 시기다” (과학기술혁신본부
2007-05-31 12:45일부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주문하지도 않은 고가 비급여 약제를 병원에 납품하는 일단 밀어 넣고 보자는 식의 영업이 개원가에 발생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또한 일부 업체가 반품을 받아주지 않고 있어 개원의들을 적지 않게 당황시키는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제약사의 피해를 당한 모 개원의는 “주문하지도 않은 약 300만원 어치의 약제가 병원에 들어 왔다”며 “이를 담당자에게 문의했더니 반품처리 하면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수차례 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어 짜증이 난다”고 밝혔다.이런 제약사의 영업 행위를 몇 차례 경험했다는 또 다른 개원의는 “모 제약사로부터 주문하지 않은 고가 비급여 약제가 배송돼와 문의를 했더니 배송착오라며 약제를 회수해 가더니 몇 일 후 세금계산서를 보내와 왜 허위 세금계산서를 보냈냐며 다시 항의를 하니 담당자가 세금계산서 많으면 좋은 것이 아니냐는 식의 답변을 들어 어이가 없었던 경험을 겪기도 했다”고 말했다.“나중에 알고 보니 고가 비급여 약제를 많이 쓰는 의원이 비급여 약제 사용을 우리 병원에 나누기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한 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또 다른 개원의는 “납품 받은 호르몬치료제의 유통기한이 짧게…
2007-05-31 12:45지난 4월 2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보건의료노사 산별교섭이 사용자단체 구성에도 불구하고 파행에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사용자측의 성실교섭을 강력 촉구했다. 사용자측은 지난 5회차 및 6회차 교섭 당시 정회 이후 무단으로 집단퇴장을 감행해 사용자단체 구성으로 더 나은 교섭을 기대했던 노조를 무색케 했다. 사측의 집단퇴장의 이유는 ‘노무사 인정’ 여부로 노조측은 “지엽적인 문제를 쟁점으로 만들어 요구안 심의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노조측이 현재 교섭에서 문제삼고 있는 부분은 사측의 사용자단체 구성과 노무사 개입, 산별교섭 및 지부교섭 흔들기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까지 ‘보건의료산업 사용자단체’에 가입한 병원은 총 62개병원으로, 보건의료노조에 가입된 40개 병원이 가입을 하지 않은 상태다. 노조는 “2006년 산별합의서를 수용한 병원만해도 102개 병원”이라며 “2007년에는 대표성 있는 사용자단체를 구성해 교섭에 임하겠다는 산별합의에 따라 사측은 최소 102개 병원은 사용자단체에 가입시켜 교섭에 참가해야 한다”며 사용자단체의 안일함을 질타했다. 무엇보다 사용자단체에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사립대병
2007-05-31 12:44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십대초반 여아들에게 접종한 후 18개월 동안 관찰한 결과, 발암성 HPV 16형과 18형에 대해 높은 면역반응을 나타낸 동시에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최근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개최된 제25회 유럽소아감염병학회 (ESPID)에서 발표되었다. 이번 임상시험의 일환으로 총 2067명의 십대초반 여아들이 백신을 접종 받았는데, 이는 현재까지 이 연령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궁경부암 백신접종에 관한 임상시험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이다.유사한 임상시험들에서 15~25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에 비해, 10~14세 여아들에서 발암성 HPV 16형과 18형에 대한 면역반응이 유의적으로 더 높았으며 18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됐다. 십대초반 여아들에서 나타난 높은 면역반응은 백신접종 후 HPV 16형과 18형에 대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예방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HPV 16형과 18형 이외의) 다른 발암성 HPV 유형들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예방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인 예방효과는 십대초반 여아들에게 백신접종을 할 때 특히 중요하다. 이들 연령은 보다 오랜…
2007-05-31 12:29전국에 홍역이 확산되고 있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영유아 및 소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월 28일 현재 전국의 홍역 확진환자는 40명으로 예방접종력이 없는 0~1세를 중심으로 홍역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본에서는 일본에서는 4월 중순부터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5월 28일 현재 신고환자 695명), 당분간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여행객 등을 통한 국내유입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홍역은 매우 전염력이 높은 질환이므로 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 소아 중 예방접종 미 접종자는 반드시 예방접종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홍역 유행지역으로 해외여행시 홍역예방접종에 대해 의사와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며 “만일 해외여행 후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7-05-31 12:03한양대병원(병원장 안유헌)이 복지부로부터 ‘보호자없는 병원’으로 선정돼 오는 6월 11일부터 1년간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 복지부는 공공의료체계 확립과 가족 간병 부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간호관리료 3등급이상 병원 중에서 기준을 충족하고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병원 중에서 서울지역에서는 3차병원인 한양대학교병원을 선정했다.이를 위해 한양대병원은 본관 16층에 21병상(7인실 3개)을 운영하게 되며, 오는 25일부터는 18병상(6인실 3개)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에서 파견하게 될 간병인력은 7인실에는 15명, 6인실에는 12명이 3교대로 배치돼 환자를 간병하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가족 등 보호자의 간병도움이 필요해도 여건상 간병인을 두기 어려웠던 환자는 정부지원의 간병인을 신청하면 1일 1만5000원 정도의 부담금 지불로 간병인을 둘 수 있게 돼 환자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보호자없는 병원’시범 사업에는 전국적으로 한양대학교병원외에도 단국대병원, 건국대병원, 화순전남병원이 참여한다.
2007-05-31 11:49한국과 프랑스가 체결한 사회보장협정이 6월부터 발효된다.협정 발효로 2007년 3월 현재 프랑스에 진출한 약 40개 기업 100여명의 우리나라 파견근로자가 연간 26억원의 프랑스 사회보험료(연금, 건강, 산재) 납부가 3~6년간 면제된다.또한 한국에 파견된 약 300여명의 프랑스 파견근로자들도 연간 약 17억원의 사회보험료 납부가 면제된다.아울러 장기 체류 등으로 양국의 연금가입 경력을 모두 갖고 있는 경우 가입기간 합산을 통해 양국의 연금수급 기회가 확대된다.현재 우리나라는 프랑스를 포함 13개국과 사회보장협정 체결을 맺었으며, 벨기에 등 3개국과 발효절차를, 체코 등 5개국과 협정문안 합의를 마친 상황이다.
2007-05-31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