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에도 의료기관 경영은 의사의 몫일까? 이에 대해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보건복지부 최희주 건강정책관은 23일 열린 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 초청 특강에서 이같이 밝혔다.최 정책관은 ‘미래의 병원과 의사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현 상황에 대한 이해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의사가 주목해야 할 현 흐름은 *공적의료보장체계의 지속 가능 여부 *민간의료보험 *의료기술 발전 양상 *의료산업에 대한 기대 *소비자 권리의식 향상 *건강에 대한 다양한 가치 대두 등 6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그의 주장에 따르면 공적의료보장 체계는 건보의 재정난 등에 따라 조만간 한계에 직면해, 필수의료를 제외한 다른 진료는 시장경제 원리에 맡길 수 밖에 없다.현재도 시장의 1/3을 차지하는 민간의료보험의 경우, 비급여중심의 민간의보 활동영역 및 정보공유에 대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최 정책관은 이 중 개인정보 공개는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지만, 개인정보를 제외한 질병관련 정보는 민간보험과 공유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의료기술의 경우 현재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IT는
2007-05-26 05:0025일 10시 한미FTA 협정문 발표 결과, 한국과 미국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양국 보건의료 제도의 차이는 존중하되 미국의 특허 의약품과 신약자료에 대한 독점권은 인정키로 했다. 양국은 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의약품이나 의료기기의 가격산정과 급여에 관한 권고 또는 결정을 검토하는 독립기구를 설치키로 했다.한국제약협회는 25일 “정부가 특허권자의 소송 남용을 막을 방안도 마련키로 했지만 제네릭(복제) 약품 개발 등 국내 업체들의 타격은 불가피하다”며 “업체들이 이윤을 많이 내 이를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기존의 약값 정책 재고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메디포뉴스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jwchoi@kmib.co.kr)
2007-05-25 17:38WTO DDA 협상에서 약국이 일반 소매업으로 분류되어 개방요구가 있었던 것과 달리 한미FTA 협상에서 약국은 의약품 소매업으로 분류하여 개방유보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한미간 약사면허가 상호 인정되기 위해서는 기존 약사들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질병관리본부 맹호영 서기관(전, 보건복지부 한미FTA팀)은 지난 23일 대한약사회가 개최한 ‘제2차 수요포럼, 한미FTA 협상 결과 및 향후 추진방향’에 연자로 참석하여 미국과 한국의 약사면허가 상호 인정되기 위해서는 양국 약사단체의 입장차를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맹호영 서기관은 미국 약사회측에서는 4년제를 졸업한 약사들의 학제 및 자격요건을 문제로 삼을 것으로 예측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대6년제로 신입생을 선발하지 못하는 2009년과 2010년에 약사회가 앞장서서 기존 약사들을 재교육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전문직 자격의 상호 인정과 관련해 이번 한미FTA 협상에서는 양국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견이 없었던 수의사, 기술사, 건축설계사 자격의 상호 인정부터 우선 논의를 시작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05-25 17:22약사회가 개봉 불용재고의약품에 대한 반품사업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대한약사회는 지난 23일 시·도지부장회의를 개최하고 향정신성의약품을 포함한 개봉한 불용 재고의약품을 반품키로 하고, 구체적인 반품 시기는 6월 초 시·도지부약국위원장 회의에서 결정키로 했다.이번 반품사업은 2007년도 회원 신상신고를 필하고 반품목록을 작성한 회원에 한해 추진되며, 직거래 의약품은 제약회사로, 도매거래 의약품은 거래도매상을 통해 반품하게 된다. 아울러 반품 정산은 실제 제약회사나 도매상에서 구입한 가격으로 정산한다.이를 위해 대한약사회는 제약회사 및 도매상의 협조약속을 받아내고, 세부적인 반품지침을 수립하여 시도지부에 시달한다. 아울러 지부 및 분회는 약사회-제약회사-도매상 대표자들로 구성되는 ‘지역별 반품협의체’를 구성하여 반품사업을 진행한다.약사회의 이 같은 결정은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이 진행된 지 2년여가 경과하여 일선 약국의 재고의약품이 증가함에 따라 회원들의 고충 을 해소하기 위해서 실시되는 것이다.
2007-05-25 17:13대한약사회가 일반약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대국민 약국서비스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당번약국활성화 △24시간약국 △콜센터 설치 등의 약국서비스 접근성 강화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대한약사회는 23일 제2차 지부장회의를 열어 일반의약품 약국 서비스 접근성 강화 방안을 논의, 이 같이 결정했다.먼저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당번약국을 의무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당번약국을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약사윤리규정에 당번약국 운영에 대한 의무조항을 신설하고, 비협조적인 회원은 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아울러 시군구 1개소 이상씩 전국적으로 140개의 24시간약국을 1차로 선정,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24시간 약국을 우선적으로 대상에 넣고, 오는 6월 말까지 희망약국을 신청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키로 했다.24시간 약국에 대한 지원책으로 △24시간약국 안내판 부착 △약사회,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 배너 게시 추진 △응급의료정보센터 등 각종 유관기관 안내전화와 반상회지와 같은 소식지에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특히, 당번약국과 24시간 약국에 대한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당번약국 홈페이지를 강화하고, 콜센터를 신설키로 했다. 이와 관련, 이달…
2007-05-25 17:11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이병화)은 질병 유전자 발굴을 통한 신약개발 사업추진을 위해 자회사 소마세라퓨틱스(Psoma Therapeutics, Inc.)를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마크로젠은 자회사를 통해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복합질환 유전자를 빠른 시간 내에 경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고립집단 대가족 연구모델을 이용하여 질병 유전자를 확보, 이를 표적으로 한 신약개발은 물론 발굴 유전자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진단제 개발 등도 병행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마크로젠의 이번 자회사 설립 결정은 2003년부터 서울의대 연구팀과 함께 추진해온 ‘동아시아 민족 기능성 게놈 프로젝트’의 연구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빠른 사업화 추진이 필요한 시점으로, 대규모의 연구개발 및 사업 자금이 소요되는 신약개발 사업의 특성상 독자적인 사업주체를 통해 적극적인 외부자금 유치 및 공격적인 신약개발 사업추진이 사업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동아시아 민족 기능성 게놈 프로젝트는 지난 2002년 12월, ‘한·몽골 질환유전자 발굴 공동연구’ 협약체결을 통한 몽골 보건복지부와의 공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간 질병 유전자 발굴의 최
2007-05-25 16:32증권선물거래소는 동국제약의 코스닥 신규상장을 승인, 29일부터 매매가 개시된다고 25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인사돌, 복합마데카솔 등 일반의약품 및 파미레이, 포폴, 로렐린데포 등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의약품업체다. 지난해 기준 코스닥 제약업체 17개사 중 매출액 기준 1위 업체이며 코스닥상장 제약업체로는 유일하게 국내 20대 의약품(인사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783억7200만원이고 순이익은 66억8800만원이다. 권기범 대표이사(20.2%)외 6명이 53.4%를 보유하고 있다. 발행가격은 1만4000원(액면가 2500원)이다. 삼성증권이 주선했으며 일반청약경쟁률은 545.73대 1을 기록했다.
2007-05-25 15:20최근 대한전선과 대한전선의 최대주주가 지분79%를 보유하고 있는 옵토매직이 신약개발 전문 업체인 케미존을 인수해 사실상 대한전선 그룹이 제약/바이오부문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이와 관련해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25일 “옵토매직의 광섬유 부문이 대한전선 내로 피인수 될 예정이며, 이 경우 옵토매직은 비교적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게 돼 대한전선 그룹의 제약부문 진출은 중견 제약사인수 등 추가적인 제약업계 지형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분했다.그는 또 제약산업에 대한전선 그룹의 가세가 제약업계의 GMP등 설비보유 능력, 신약개발능력, M&A 수행이 가능한 자본력 위주의전환 시대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리라고 설명했다.한편, 케미존은 화이자 등 다국적제약기업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축적한 Anthony D. Piscopio 등의 약화학(화학 합성기술과 약학적 개발 기술이접목된 분야)분야를 중심으로 한 신약 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케미존은 이미 신약 개발 과정 중 매우 Early stage에서부터 다국적 제약사와 포괄적인 제휴관계를 수립한 다음, 유력한 개발 후보를 확보하는 경우 추가적인 판권 매각혹은 IP(지적재산권)을 공유하는 2
2007-05-25 15:1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5일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제5기 정기주주 총회를 개최했다. 이종욱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핵심역량을 구축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했다”며 “올해에는 본격적인 해외선점 전략을 진행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 이다”고 밝혔다.대웅제약 제5기 매출액은 4004억 4300만원, 영업이익은 702억 8500만원, 당기순이익은 485억 2300만원을 달성했다.한편, 주주에 대한 배당률은 액면배당율 32%(주당배당금 800원)로 결정됐다.
2007-05-25 14:41
산재의료관리원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 ‘나이팅게일봉사대’(단장 간호부장 이기옥)는 지난 21일 오후 4시 태백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07 자원봉사 릴레이활동 발대식’에 참석했다. 자원봉사 릴레이활동은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13일간 태백시 관내 각 기관을 돌며 자원봉사를 펼치는 행사다.이날 발대식에는 태백시 자원봉사단체 총 20개 단체 300여 명과 임원 40여 명 참석해 결의문 낭독 및 자원봉사활동 릴레이기 전달, 참여단체별 봉사활동 적의 선정 등을 가졌다.태백중앙병원 나이팅게일봉사대는 오늘(25일) 태백미래학교를 찾아 건강체크 및 학습, 식사도우미 활동을, 30일에는 상철암 경로당에서 건강상담 및 식사도우미 활동을 가질 계획이다.
2007-05-25 14:41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은 25일 오전 10시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제 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회기 매출 1487억원과 경상이익 135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달성했다. 윤길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78기 정기주주총회를 맞이하여,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동화의 발전을 우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주주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올해 창립 110주년을 맞아 급격한 제약환경의 변화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국내 최장수 기업으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기준인 cGMP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주신공장 건설에 역량 집중 ▲해외시장 진출 확대 ▲주력품목의 시장지배력 확보 및 브랜드 인지도 증대 ▲병원기능의 영업조직 증대를 통한 신약활동 및 준 종합병원의 처방활동 강화 ▲신장염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 국내용 신약 개발 가속화 및 기술수출을 통한 글로벌 신약 개발에 역량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임기만료된 조창수 부사장, 김용우 전무, 김동욱 전무를 유임시키고, 김진용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배당은 액면가 대비 12%에 해당하는 주당 600원을 현금
2007-05-25 14:35일양약품은 5월 25일 오전 10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25원, 우선주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유태숙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36기 회계연도는 꾸준한 제품구조개선 노력을 통하여 일반의약품 기반 위에 치료제 중심메이커의 발전전기 마련과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순차적 진행, 중국 신약허가 신청 및 백혈병 치료제 IY5511의 성공적인 동물실험을 실현한 회기였다”고 전하면서 “전년대비 7.97% 신장한1300 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의 꾸준한 성장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37기는 “Harmony of Growth & Profit”을 경영슬로건으로 1500억원의 매출 시현과 100억원 경상이익실현을 목표로 “영업, 생산, R&D등의 실적 및 목표수립을 위한 철저한 인력관리 및 평가시스템 도입, 이익구조, 매출성과분석을 통한 과감한 품목 구조조정으로 원가절감 혁신, 정직, 투명한 중장기적 윤리경영 도입 및 위기관리경영 실천” 등 3가지 중점 경영과제를 제시했다.특히, 영업/ 생산/ R&D등의 실적 및 목표수립을 위한 평가시스템 도입, 이익, 매출 분석을 통한 과감한 품목
2007-05-25 14:303월말 결산법인인 유유는 25일 오전 9시 서울 신당동 소재 복지회관에서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기준으로 240원 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이번 배당금 총액은 당기 순이익금 86억원 가운데 15억8000만원으로 배당성향은 18.5% 규모다.권성배 사장은 주총 영업개황 보고를 통해 “지난 회기 매출액은 734억원으로 전년대비 14.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1억원, 86억원으로 매출액대비 17.8%와 11.7%의 이익률을 실현했다”고 밝혔다.권 사장은 또 “올해에도 국내 경기 침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약가 인하 등으로 제약경기는 그 어느 해 보다도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유유는 경쟁 우위제품인 타나민 등의 매출을 확대하고 복합신약 맥스마빌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은 차별화하여 과학적인 마케팅 전략과 합리적이고 공격적인 경영전략으로 2007년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16% 성장한 850억원으로 설정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약 11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7-05-25 14:22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는 최근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07년도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초청특강: 2007년 이후 자산투자의 경향(박경철 안동 신세계연합의원 원장) *응급수혈의 안전성(서동희 적십자사 중앙혈액검사센터 소장) *순환기계 급성 질환(급성 관동맥 증후군)(김형준 동강병원 순환기내과장) *소아 복통의 이해(김준성 울산대병원 소아과 교수) *성인 복통의 임상적 접근방법(이창구 동강병원 소화기내과장) 등이 발표됐다.전재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의사들의 처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며 “지금도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고 당부했다.
2007-05-25 14:00부광약품은 25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성구ㆍ김태현 상근이사를 재선임했으며, 김상훈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또한 김정호ㆍ여인명 사외이사와 정용희 감사를 재선임했다. 아울러 제47기 재무제표 승인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2007-05-25 13:49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가 의협, 치협, 한의협 추천자로 제한된 것에 대해 병협이 반발하며, 병협 추천자를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대한병원협회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설치와 관련 의료법 54조 3항 평가위원회 위원구성 중 의료계단체에 병협을 제외한 것은 의료계에서 병원의 비중 등을 감안할 때 타당하지 않다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시정을 건의했다.현재 평가위 인사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에서만 추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병협은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분포(건강보험진료실적 기준)를 보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51%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의원급은 38%, 치과 및 한의사 부문은 각 5.9%, 6.3%에 불과하다는 점을 제시하며, 따라서 반드시 병협 추천자가 위원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최첨단 최신 의료장비 등을 통한 신의료행위가 대부분 대형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점을 감안할 때에도 병협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의료법개정안에선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및 건보요양급여기준 규칙에 의해 심평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의료기술행위전문평가위원회에는 병협 위원 2인이 의협 등과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2007-05-25 13:34고대안산병원(병원장 박영철)이 외과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임상술기를 선보이며 급부상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고대안산병원의 외과가 화제를 모으는 데는 박형주 교수, 박정율 교수, 송태진 교수의 힘이 크다.병원은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외과학 분야의 선도적 임상술기’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박형주 교수는 오목가슴수술 부문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가슴 양 측면을 약 1cm 정도 절개해 구부린 금속막대를 가슴 속으로 삽입, 함몰된 뼈를 들어올리는 너스수술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박 교수의 오목가슴 수술건수는 매년 100건 이상이며 현재까지 750예를 기록해 미국과 유럽을 포함해 세계 최다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이날 박영철 병원장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200예 정도 시술 됐는데 그 중 100예를 박 교수가 집도했을 정도로 그 위상이 절대적이다”고 강조했다.특히 너스수술의 창시자인 너스 박사 마저 더 이상 수술법을 향상시키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쳤지만 박 교수는 비대칭형이나 성인 등 어려운 환자들에 대한 수술 문제점을 해결, 미국에서도 불가능하고 난해한 형태까지 교정할 수 있게 됐다.박정율 교수는 신경중재적치료의 국내 최다 시술 보유자로 뇌, 척추, 신경 및
2007-05-25 11:37국제약품 (대표이사 나종훈)은 25일 경기도 분당 사옥대강당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06년도 매출액 972억원 경상이익 124억으로 전년대비 각각7%, 23% 실적을 달성 했다고 보고하는 한편 액면가대비 10%인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또한 임기가 만료된 상근이사 남영우, 강현영 감사, 유일성 감사가 재선임 됐다.이날 나종훈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생물학적동등성실험자료 불일치 파동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와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따른 포지티브시스템 도입과 한미자유무역협정 타결로 기업 활동이 더욱 위축된 해였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도 국제약품은 당뇨병성 망막변증치료제인 ‘타겐F’의 시장 점유율 확대화 순환기계 및 소화기계와 항생제의 매출호조로 972억 매출과 127억 경상 이익을 달성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나종훈 사장은 올해는 Clean management에 의한 정도경영, 인적자원의 인프라 구축 및 신규사업 창출에 의한 창조경영, Risk manegement 상시화에 의한 이익경영으로 매출액 1092억원 이익 70억원 목표를 설정하고 매출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07-05-25 11:21계명대 동산병원 연변사랑공동체(회장 배옥석)는 중국연변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음악회를 개최한다. 29일 오후 7시부터 대구제이교회 2층 대예배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응악회에는 대구시립합창단이 성가곡과 여성합창, 이중창, 국악가요와 국악동요로 꾸민 노래극을 선보인다.또한 카리스실내악단과 대구달성교회•대구남성교회•대구남덕교회•대구교회 찬양단의 찬송도 있을 예정이다.연변사랑공동체는 계명대 동산병원 교직원들이 중국과 북한에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2004년 11월 출범, 현재 130여명이 활동하는 동우회다. 연변사랑 공동체는 연변지역을 중심으로 조선족과 중국인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기아에 빠진 북한 어린이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7월 7일부터 12일까지 30여명의 봉사단을 구성해 진료(외과, 신경외과, 재활치료 등), 이미용 봉사, 음악 및 문화선교를 중심으로 봉사하면서 불쌍한 어린이, 고아, 장애아에게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봉사기간 중에는 계명문화대생, 의대•간호대 학생들, 음대 학생들도 동참해 이미용과 음악, 목욕 등 장애인학교 봉사활동을 실시한
2007-05-25 11:11[파일첨부] 황사가 빈발하는 3~5월에 눈병으로 안과를 찾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심평원은 최근 2년(05, 06년)간 2월에서 5월까지의 외래 진료환자 변화추이를 분석한 결과 황사가 거의 없는 2월보다 황사가 발생하는 3~5월 중, 특히 5월에 눈병으로 외래를 방문하는 진료환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05년의 경우 결막염과 각막염 등 안구질환으로 병의원을 찾은 환자가 2월에는 39만3461명이었으나 5월에는 19만6705명 늘어난 59만166명이었으며, 06년에는 2월 44만843명에서 5월에는 20만739명 증가한 64만3582명을 기록했다.심평원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황사에 포함된 미세물질 또는 꽃가루 등이 원인인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호발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05~06년 중 2월에 비해 5월에 눈병발생이 많이 증가한 연령층은 외부 활동이 많으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이 약한 18세 미만 이이들이 많았으며, 그 중 중고등학생(13~18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청소년기 학생들의 전체 눈병발생 비율은 전체 환자 중 05년에는 13%, 06년에는 14%로 점차 증가세를 보였다.
2007-05-25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