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부분이 직장생활 때문에 피부가 나빠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피부과학회와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 '비쉬(VICHY)'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방문한 직장인 1천5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직장생활로 피부가 나빠졌다'는 응답이 전체의 88.5%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전체 응답자의 64.2%가 '피부가 자신의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고 답했다. 피부가 나빠진 원인으로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가 50.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사무실 환기 부족(13.3%), 냉·난방기 사용(10.1%), 사무집기의 지나친 사용(6.7%) 등이 뒤를 이었다. 피부 손상의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수분 부족(27.9%), 피부 트러블(26.2%), 눈 밑 다크서클(15.8%), 과도한 피지분비(11.8%) 등의 순으로 꼽혔다. 대구피부과개업의협의회 관계자는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끼쳐 피지 분비 과잉·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 다크서클 등을 유발하므로 무엇보다 스트레스 조절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영남일보 유선태기자(youst@yeongnam.com)
2007-05-22 11:27전남대병원은 2007년도 전반기 직원 해외 연수를 21일부터 27일까지 6박7일간 호주에서 실시한다. 신경외과 강삼석 교수를 단장으로 모범직원 및 공로직원 32명이 참가하는 이번 연수는 시드니 콩코드병원을 비롯 퀸즈랜드주립병원 등을 돌아보며 의료질 향상과 관련 호주의 선진병원들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2007-05-22 11:2121일 사의를 표명했던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의 이임식이 22일 오후 4시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유 장관은 22일 오전에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임의사를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유 장관이 사임함에 따라 차기 복지부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장관 후보로는 변재진 복지부차관과 김용문 보사연원장(전 복지부차관), 김용익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김창엽 심평원장, 이재용 건보공단이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변재진 현 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07-05-22 11:16
한국릴리 홍유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지난 17~19일 지리산을 종주하며 임직원간의 단합을 다졌다. 이번 지리산 종주는 올해 출시된 신약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원하고자 이뤄진 것으로, 임원진과 영업부서 본부장들, 그리고 각 부서 직원들이 참가했다.지리산 종주는 서쪽 노고단에서 동쪽 천왕봉까지 무려 25.5km에 이르는 대장정으로, 최소한 2박3일은 걸리는 험준한 코스. 홍유석 사장 등 한국릴리 임직원들은 이틀간 하루 종일 산에 오르고, 저녁에는 대피소에서 모여 잠을 청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특히 이튿날은 누적된 피로로 지쳐 낙오할 뻔한 직원들도 있었으나, 서로 다리 마사지를 하거나 스틱도 발라주고, 짐도 들어주며 도운 끝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지리산 종주를 마쳤다.한국릴리 홍유석 사장은 “지리산의 천왕봉 일출을 보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을 하는데, 이번에 직원들과 함께 일출을 볼 수 있어서 감격스러웠다”며 “올해 3가지 신약을 출시한 것을 비롯하여 한국릴리가 환자들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시키는 명실상부한 제약업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파이팅을 외쳤다”고 말했다.
2007-05-22 11:11세포치료 연구에 관한 국내 산·학·연 관계자가 모여 세포치료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서울대병원에서 개최했다. 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단장 박영배)은 지난 18일 서울대병원 내 암연구소에서 ‘한국에서의 세포치료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 세포치료 연구 관련 대학, 연구소, 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 심포지엄에서는 세포치료법 개발을 위한 ▲골·연골의 세포치료(Cell Therapy for Cartilage and Bone) ▲심혈관계 줄기세포의 기초연구와 임상적 응용(Stem Cell and Cardiovascular Biology with Their Clinical Application) ▲암의 면역치료(Cancer Immunotherapy) ▲당뇨병의 세포치료(Cell therapy for Diabetes Mellitus) 등 4개 테마에 대해, 14개 주제발표가 있었다.또 ‘일본에서의 세포치료의 현재와 미래 전망(Current Status and Future Prospects of Cell Therapy in Japan)’을 주제로
2007-05-22 11:06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병원 B강당에서 6시그마 1차 프로젝트 최종보고회를 가졌다.병원은 지난 2005년 9월부터 고객만족과 조직 및 경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6시그마 경영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병원 경영혁신을 목표로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5월까지 7개월동안 활동한 ▲MRI예약 대기기간 단축 ▲안과 외래진료 프로세스 개선 ▲산부인과 외래진료 프로세스 개선 ▲결재기간 및 문서회신기간 단축 ▲병리과 검사 프로세스 개선 ▲수술실 운영효율 향상의 6개 프로젝트에 대한 성과발표가 있었다. 이날 성상철 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재 6시그마 사업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단계에 있으나,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을 통하여 성과를 표준화하고 확산시켜 나간다면 2008년에는 전 직원이 6시그마문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7-05-22 10:54국제약품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카바페넴계 항생제 신약 개발의 후속 연구개발 및 기술실시 예약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2007-05-22 10:44
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이 가족친화교육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21일 계명대학교 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상장과 현판을 수여 받았다. 이번 선정은 여성가족부와 대구시 달서구가 위탁하고 계명대학교가 운영하는 달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2006년 하반기에 실시한 가족친화적 제도(건강가족 관련 프로그램, 육아 및 자녀교육지원 제도, 가족간호 제도, 탄력근무 등) 및 정부의 가족정책에 대한 설문과 자료조사를 시행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영남대병원은 이번 시상으로 가족친화경영을 통한 건강한 기업 및 기업경쟁력 향상 그리고 가족친화적 직장환경 조성으로 근로자의 직장만족도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07-05-22 10:28
창원병원(원장 양재희)은 주식회사 로템 직원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9월까지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강좌에서는 창원병원 고객지원팀 주현정, 김정이 간호사 담당으로 40~50대 성인남녀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암’ 질환에 대한 원인과 예방, 생활습관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현정 강사는 “최고의 자기관리는 건강관리이며, 최고의 건강관리는 바로 자신의 습관관리”라고 전하며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등 본인이 좋아하고 늘 할수 있는 유산소운동을 선택해 적어도 1주일에 3~4회 정도 꾸준히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2007-05-22 10:23독일 베링거인겔하임 본사는(한국대표 군터 라인케) 지난 40년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한광호 명예회장, 한태원 회장, 그리고 백수의약이 보유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광호 명예회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명예 회장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1964년 한광호 명예회장이 설립한 백수의약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 1976년 50대 50 합작회사를 설립하며 성장을 거듭, 국내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 40년간 끊임 없는 성장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혁신적인 제품들뿐 아니라 한광호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주주들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한광호 명예회장님과 한태원 회장님의 도움으로 더욱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한광호 명예회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었다. 그동안 우호적이며 긴밀한 관계로 성공적인 결과를 창출하게 되어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제약 산업 발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2007-05-22 10:20예방의학과 전공의 급여가 타과목에 비해 열악하고, 각 의대 사이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가 최근 예방의학과 전공의의 임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타과에 비해 최대 1400만원 차이를 보였다고 22일 발표했다.대전협에 따르면, A사립의대 예방의학과는 연봉이 1300만원 선으로, 대학원 학비지원이 이뤄지지 않았다.반면, B국립의대는 2200만원 수준의 연봉을 책정하고 있으며, 대학원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병원 내 편차도 심해, A의대 예방의학과 전공의 1년차와 같은 병원 타과 전공의 1년차의 연봉 차이는 무려 1400만원에 이르렀다.이학승 회장은 “기초학문은 응용학문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에 아낌없는 지원과 그에 상응한 대우를 해주여야 하는데, 각 대학의 복지나 교육혜택에서도 편차가 심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는 예방의학 전공의들에게 상대적 허탈감을 주고 있다”면서 “기초학문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나아가 국민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같은 상황을 빨리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7-05-22 10:162007년 1분기 매출 종합 결과, 매출 상위 10개 업체 중 국내사가 8곳, 다국적사가 2곳인 것으로 집계됐다.(국내사: 공시, 다국적사: 이수유비케어 월별 원외처방 추산치)1분기 매출 1위 업체는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1분기 149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2위는 1118억원의 실적을 보인 한미약품이, 3위는 1093억원으로 대웅제약이 차지했다.4위는 1057억원으로 유한양행이, 5위는 985억원으로 녹십자가, 6위는 905억원으로 중외제약이, 7위는 약 793억원으로 한국화이자가, 8위는 약 730억원으로 GSK가, 9위는 718억원으로 제일약품이, 10위는 603억원으로 종근당이 각각 차지했다.다국적사 중 화이자, GSK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사노피-아벤티스는 약 503억원의 매출 실적을 보여 12위에 랭키됐다.
2007-05-22 10:15
대구가톨릭대학병원이 최근 신관 7층 강당에서 간호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 관리와 전문심장소생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총 900여 명의 간호사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의료인이 알아야 할 의료관계법규와 위반 시 행정처분 내용,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발생사례 등을 중심으로 하는 불법 부정의료 예방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조화복 간호과장은 “알차고 전문화된 내용으로 이뤄진 보수교육을 통해 간호업무 능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07-05-22 09:39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팀은 21일 한국쉐링의 다이안느35정 등 ‘초산시프로테론에치닐에스트라디올’ 함유 4개 품목에 대해 피임 단독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해당사에 허가변경을 지시했다.식약청은 초산시프로테론에치닐에스트라디올 성분 피임약은 안드로겐 의존성 여드름이 있는 여성을 위한 피임용이라고 밝히고, 이 약을 피임의 단독목적으로 사용해선 안 되며, 안드로겐 의존성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한 여성 환자에서의 피임으로 사용하여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식약청의 허가변경 지시 제품은 한국쉐링의 다이안느35정, 크라운제약의 에리자정, 한미약품의 노원아크정, 현대약품의 클라렛정 등 4품목이다.
2007-05-22 09:38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는 본사 브루노 안젤리치(Bruno Angelici)부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작년 아스트라제네카 최고 경영자 데이빗 브레넌 회장에 이은 이번 브루노 부회장의 방한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위상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한국 제약시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사업 성과는 물론, 윤리 경영 측면에서도 가장 훌륭한 실적을 낸 지사로 평가 받았다. 이에, 한국지사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시상하는 ‘2006 베스트 마케팅 컴퍼니’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브루노 부회장 방한은 이와 같은 빠른 성장과 실적을 기록하고 윤리경영 정착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브루노 부회장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2010 바이오-허브업 코리아 연구개발 및 임상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는 R&D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한국의 새로운 투자 기회도 함께 모색했다.방한 4일째인 지난 1
2007-05-22 09:21한미FTA협상이 보건의료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원회)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미FTA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협상 분야 중 가장 큰 쟁점에 되었던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피해액 추계를 비롯해 정부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이 교환된다.발제는 한국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서창진 산업분석단장이 맡았는데, 의약품 지재권 등 한미FTA협상으로 인한 우리나라 제약업계의 피해규모를 추계하는 방식이 서로 다름을 토론할 예정이다.또한 제약산업과 의료기기산업, 화장품산업, 식품산업에 미칠 영향력과 전문직 상호 자격·면허 인정 등에 관한 논의로 진행될 예정이다.이기우 의원은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시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우리경제의 선진화 및 경쟁력 강화, 한미관계의 전반적인 발전을 위해 한미FTA는 좋은 기회이며 피할 수 없는 과제라는 긍정론에도 불구하고, 대미 무역수지 중 흑자를 보이고 있는 분야가 극히 소수이기 때문에 경제적 이득보다 실이 더 많을 것이라는 우려 또한 만만치가 않은만큼 구체적인 추계도출 및
2007-05-22 09:11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질평가 통해 수가차등 도입하기 앞서, 적정수가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박인수 대한노인병원협의회장은 최근 열린 춘계세미나에서 “정부가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수가제를 시행하면서 사실상 입원료를 15%까지 깎으려고 하고 있다”며 “현재도 적정수가를 보상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최소한의 병원경영마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변형된 형태의 포괄수가제인 노인병원에 관한 일당정액제는 환자분류군별 (의료)자원이용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간호등급에 따라 수가를 가감하고, 내과ㆍ정신과에 대한 가산율을 조정할 경우 전체적으로 진료비의 20〜25%까지 감소하게 된다”고 우려했다.특히 “입원료가 전체진료비의 50%를 차지하는 요양병원에서 현재도 원가율이 64%에 불과한 입원료를 15%나 삭감한다면 병원경영을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고 개탄했다.협의회에 따르면 올 4월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병원은 419개, 4만8792병상(한방병상 포함시 6만병상 추정)으로, 평균 순이익률은 1.3%에 불과하다.이 상황에서 정부의 각종 수가인하 정책이 시행되면 요양병원형 평균입원료는 현재 2만4810원을 기준으로, 간호관리료 차등시 30%까지 감액되어 1만
2007-05-22 09:08우리팜제약대표 이창훈)은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2007년도 우수기업 대상 중 의약산업 부문에서 우수기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상배경에 대해 우리팜제약 김연판 사장은 “한미FTA 등 제약 시장의 전면개방에 대비해 최처단 GMP시설을 갖추고, 복제품이 아닌 신약개발과 신제품 도입으로 오리지널 품목으로 승부를 하겠다는 창업정신에 입각해 그동안 R&D투자와 외국 유명회사와의 접촉 등 꾸준한 노력 끝에 일본 Kowa의 Isobide, Belgium MonaLisa의 Aspiration Needle, 체코 Interpharma사와 진경제 등 우너료 독점공급계약 등 중소기업으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 결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 등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07-05-22 08:45
대한의사산악회는 2007년 정기산행 및 총회를 20일 충청남도 금산군 서대산에서 열고 의료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쾌청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정기산행에는 전국에서 모인 의사회원 및 가족 270여명이 참가해 약 3시간 30분에 걸쳐 해발 904m의 서대산을 등반했다. 서윤석 대한의사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서 기쁘다”며 “의료계가 어려운 상황에 있을수록 회원들이 더욱 단합하고, 특히 산악회원들이 솔선수범해서 의협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돕자”고 말했다. 격려차 참석한 김성덕 의협 회장대행은 “대행 기간 동안 의협을 잘 추슬러서 다음 집행부에 성실히 인계하겠다”며 “이번 등반이 의사 사회의 인화 단결에 초석을 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7-05-22 08:00최근 성형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의료계 내부에서는 성형과 관련해 수요만 보고 달려갈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의학적 검증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자정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손금 성형이나, 王자 성형, 개미 허리 등 미용 및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각종 성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기는 하지만, 소비자의 수요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의학적 안정성 및 가치 여부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양정렬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장은 “일부 미용성형의 경우 외국학회에서 해당 수술이 보고된 바 있지만, 국내에서 학회를 통해 정식으로 특이성형과 관련된 수술이 보고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성형수술은 엄연히 학술적인 기반 위에서 정당성이 확보돼야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며 미용과 관련된 수요에 따라 관련 수술기법 도입에만 주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양 이사장은 “환자가 원해서 王자 성형 등을 시술해 줄 수는 있지만, 단순히 그같은 수요 자체가 의학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냐”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박병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성형을 받고 싶다면 가능한 해당 분야의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007-05-22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