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 상위 제약사들이 양호한 1/4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러한 실적은 2분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대우증권 임진균·염동연 연구원은 7일 ‘Global Sector Navigation’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 상위 제약사들의 초과 수익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들은 또 “이들 상위사들의 경우 2분기 이후에도 견조한 실적을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한미FTA 등 정책 리스크 영향은 2010년경 집중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들의 향후 상위사 매출 전망을 살펴보면 동아제약이 올해 6300억원, 내년 686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한미약품은 4870억원과 5520억원으로, 유한양행은 4690억원원과 5220억원으로, 대웅제약은 4530억원과 4970억원으로 매출을 추정했다.
2007-05-07 11:31존스홉킨스 병원의 연구진은 발톱무좀약으로 흔히 쓰이는 항진균제인 이트라코나졸이 혈관신행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혈관신생(angiogenesis)은 기존의 모세혈관으로부터 새로운 혈관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정상적인 조건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고 엄격히 조절된다. 하지만 혈관신생이 자율적으로 조절되지 못하고 병적으로 진행되면 여러가지 질환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암, 류마티스 관절염 등이 있으며, 안과질환으로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신생혈관성 녹내장, 피부과질환으로는 건선 등 이 생길 수 있다. 이트라코나졸은 아졸(azole)계 항진균제로서 주로 cytochrome P450 14α-demethylase(P45014DM)라는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작용한다. 이 효소는 세포막 합성을 위한 스테롤의 생합성경로에서 라노스테롤이 에르고스테롤로 전환되는 것에 관여한다. 연구진은 혈관신생억제제를 찾아내기 위해 인간의 탯줄에서 나온 세포를 대상으로 시험을 계속해 왔다. 인간의 탯줄은 풍부한 혈관의 공급원이다. 연구진은 인간의 내피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약물을 찾기 위해 2400개의 기존약물을 가지고 시험을 했는데, 그 중에는 FDA의 승인을
2007-05-07 11:10노바티스가 신경계질환 다발성 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분야 강화에 나섰다.노바티스는 최근 바이엘쉐링제약과 계약을 체결하여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인터페론 베타-1b’(상품명 베타세론)를 자사 브랜드명으로 2009년 상반기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바티스가 현재 제 3상 임상시험 진행 중인 1일 1회 경구용 치료제 FTY720(성분명: 핀골리모드)도 2009년 허가신청 예정이다.이번 바이엘쉐링과의 계약체결에 따라, 현재 노바티스가 생산, 바이엘쉐링이 판매하는 인터페론 베타-1b는 노바티스가 자사 브랜드명으로 2009년 상반기에 발매하고, 제품 제조생산은 바이엘쉐링에게 이전된다.또한, 현재 제3상 임상시험 중에 있는 FTY720(경구용)의 경우, 2006년 9월 NEJM에 발표된 FTY720 제2상 임상결과에 따르면, 1일 1회 경구용 FTY720 치료 첫 6개월에 염증질환 활성이 최대 80%까지 감소했고 위약대비 재발률이 50% 이상 감소했으며, 이후 6개월 연장 치료를 지속한 환자에서 질환 활성수치가 낮은 채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다발성 경화증 1차 치료제는 2년간 연구에서 평균 30~35% 정도의 재발률 감소…
2007-05-07 10:54일양약품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5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억9000만원보다 38%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0.16% 늘어난 318억원이며, 순이익은 0.62% 감소한 9억6200만원이다.
2007-05-07 10:45중외제약이 바이오 벤처기업과 손잡고 바이오 항암치료제 개발에 나선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7일 굿센의 자회사인 굿셀라이프(대표 김종석)와 자연살해세포(NK Cell)를 이용한 암세포치료제에 대한 기술 이전 및 차세대 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치료법은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자연살해세포(NK Cell)를 굿셀라이프가 보유한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분리-분화-증식시켜 암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식이다. 암 치료를 위해 양사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확보한 자연살해세포를 증식, 증강시켜 자신의 암을 치료하는 자가유래 세포치료법은 물론 타인의 제대혈 및 골수로부터 줄기세포를 분화시킨 후 이를 환자본인이나 다수의 암환자에게 주입하는 동종유래 세포치료법을 활용키로 했다.자신의 면역세포를 활용한 암 치료법인 자가유래방식은 일본 등 해외에서 이미 일부 시행되고 있지만, 타인의 제대혈을 이용해 다수의 암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자연살해세포를 대량 생산하는 동종유래방식을 활용하기는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인간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항암제가 가지고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 시킨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평가 받고 있다.우선 이…
2007-05-07 09:29
“국제의료기관인증위원회(JCI)의 인증을 받아 세계적인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대안암병원 김린 원장은 내달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JCI 인증 예비심사를 앞두고 이같이 전했다.JCI는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임상 수준을 포함한 총체적인 병원서비스를 심사·인증하는 의료기관평가 전문단체다.고대안암병원이 인증 심사를 받게 되면 지난해 말 인증 심사를 받은 연대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 번째가 된다.김 원장은 “하드웨어적으로나 운영 시스템면에서 혁신적으로 경쟁력을 일신해 국내 탑클래스 병원으로 도약했지만 앞으로 JCI 인증 추진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병원은 현재 JCI 인증 추진을 위해 지난해 JCI International Practicum에 참가, 싱가포르 창이병원 등 JCI 인증 병원과 교류를 해왔다.이 같은 교류를 통해 JCI 인증 핵심 기준 파악 및 적용 검토, JCI 인증 기준의 한글 번역, JCI 인증 기준이 심사진행에 어떻게 적용되는 지 등을 파악 중이다.아울러 JCI 인증 핵심 기준에 준한 병원 Policy 정비, JCI 컨설팅의 구체적인 준비 등을 시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중환자실 리
2007-05-07 08:00한미FTA 협상 타결, 기등재 의약품 정비 방안 발표, 6차 약가재평가 대상 품목 고시 등의 내우외환에도 불구하고 상위 제약사들의 1/4분기 실적이 대체적으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상위 제약사 상당수가 두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달 30일 실적을 발표한 동아제약은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한 1494억원을 기록했다.영업이익은 43.4% 증가한 118억원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국세청 법인세 추납으로 302억98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지난 2일 실적을 발표한 한미약품의 1분기 매출은 1117억8700만원으로 전년보다 무려 16.6%나 증가하는 ‘깜짝 실적’을 나타냈다.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4.6%와 39.8% 증가한 198억7500만원과 169억5500만원을 기록했다.지난달 25일 1분기 실적을 공시한 유한양행의 경우, 1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8.7% 증가한 1056억5900만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59% 증가한 230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특히 이들 빅3와 나란히 1000억원대 분기 매출을 달성한 대웅제약은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909억원을 넘은 1093억원을 달성해 유한양행을 제치고 단숨에 업계 3위로
2007-05-07 02:17정부의 보호자없는 병동 시범사업이 내달 초쯤 실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5월 실행을 예상했으나, 예산 유치 및 실행을 위한 사전 작업을 이유로 6월로 연기됐다. 지난 달 30일부터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신청서를 접수 받고 있으며, 마감일은 9일까지다. 복지부는 지난 해 실시한 예비 조사 범위 내에서 신청기관을 받아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적정 기관 개수는 5개 정도로 내다봤다. 복지부는 “노동부를 통해 민간재단으로부터 예산을 유치했다”고 밝히고 “유치된 예산 중에서 얼마가 투입될 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노동부는 민간재단 공모 형식으로 ‘자활후견기관협회’와 ‘실업극복재단’ 두 곳에서 예산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실업극복재단에서 받은 기금 중 5억이 복지부의 해당 사업에 배정됐으며, 자활후견기관협회에서 받은 15억 중 얼마가 ‘보호자없는 병동’에 지원될지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자활후견기관협회로부터 유치된 예산이 충청도, 경상도 및 서울지역에 해당하는 예산이라 신청 병원이 해당 지역 병원인지에 따라 지원 여부 및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산미비로…
2007-05-07 00:59부산대학교가 지난 달 20일부터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채용 공고를 낸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지원 서류를 접수 받는다.부산대학교는 최근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과 ‘기초한의학’ 및 ‘의생명과학’ 각각 분야에서 3명씩, 총 6명의 교수를 공개 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초한의학’에서의 초빙 요건은 *한의학 면허 소지자 *원전학, 한방생리학, 한방병리학, 경락·경혈학 중 1개 분야 이상 강의 가능한 자 *해당 분야 교육 혹은 연구경력 2년 이상 등이며, 4개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선발한다. ‘의생명과학’의 경우 *해부학, 세포생물학, 분자약리학 또는 임상약리학 3개 분야 중 1개 분야 이상 박사후 연구경력 2년 이상이면서 강의 가능한 자 *분자약리학 또는 임상약리학 분야의 경우, 의사, 한의사 또는 치과의사 면허 소지한 임상약리학 전공자에 한해 박사후연구경력 조건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단, 이 경우 임상약리학 전공자를 제 1순위로 추천한다. 해부학, 세포생물학, 분자약리학 또는 임상약리학 3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선발한다. 교육공무원임용령 제4조3에 따른 ‘특정대학 학부출신자 배제’ 원리에 의거해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과 기초한의학분야, 의생
2007-05-07 00:37아동 및 청소년 손상 90% 이상과 사망의 절반 이상이 학교나 집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 아동·청소년의 손상과 사망 중 40~50%는 예방할 수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어릴 때부터 손상 예방법과 응급상황 인지, 대처방법 등을 교육해야 한다는 점이 분명해진다.따라서 국내 초중고등학교의 응급의료교육 내용은 어떠하며, 교육내용은 적합한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이러한 작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초·중·고등학교 응급의료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제7차 교육과정에 맞춰 집필되어 출판된 현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응급의료교육 관련 내용의 파악을 위해 초등학교는 각 학년 전 교과의 교과서를, 중학교는 체육교과 32권, 기술/가정 15권, 과학교과 총 15권을, 고등학교는 공통교과인 체육교과 10종, 기술/가정 5권, 과학 35권 등 총 242권을 분석했다. 교과서에 수록된 응급의료교육과 관련된 주제를 분석한 결과, 체육활동과 관련된 운동 손상, 응급처치, 수영 및 수상인명구조을 주로 수록하고 있다. 과학교과와 기술/가정교과는 각각 응급처치와 실험실 안전수칙, 응급처치에
2007-05-07 00:28대한의사협회는 5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갖고, 김성덕 회장 직무대행을 추인하고, 한국의정회를 폐지하기로 했다.
2007-05-06 15:44
야일라의 출시로 한국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와 한국릴리의 ‘시알리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바이엘헬스케어의 ‘레비트라’는 지난해보다 더욱 하락세를 보였지만 궁극적으로는 종근당과 코마케팅을 통해 그동안 부진했던 점을 만회해 가게 됐다.반면 동아제약의 자이데나는 지난해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 발기부전치료제의 올해 1분기 매출은 비아그라가 약 50억원대 중반, 시알리스는 29억원대, 자이데나 25억원대, 바이엘-종근당 양사는 14억원대에 이른다.이들의 1분기 시장 점유율 또한 비아그라 45.5%, 시알리스 24.7%, 자이데나 21.1%, 레비트라-야일라 8.7%대의 양상을 보였다.지난해 47.3%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던 비아그라의 경우 1분기 현재 1.8%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올해초 대웅제약과 코마케팅이 끝난 시알리스는 지난해 27%로 보다 무려 5%나 감소하는 하락세를 보였다.반면 동아제약은 지난해 100억원대 매출을 확대한 180억원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 중에 있으며, 종근당의 야일라 또한 시장 점유율 9% 달성을 더욱 가능케 하고 있다.업계 한…
2007-05-05 01:53각 병원들이 5일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원장 윤성문)은 2일 미키마우스, 방귀대장 뿡뿡이 등의 캐릭터 복장을 한 병원 직원들이 소아환자 병실과 외래 진료실을 방문해 즉석 사진 촬영을 가졌다. 또한 입원중인 환자와 외래 진료 환자 전원에게 스케치북, 크레파스 등의 학용품을 나눠주었다. 같은 날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이석구)는 병원 본관 지하1층 중강당에서 ‘장기이식 어린이 완치 축하잔치’를 열었다. 이번 잔치는 완치 5년 이상 된 어린이들을 초대해 건강한 삶으로의 복귀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건강을 염원하고자 축하잔치를 마련한 것으로, 수술 후 완치판정을 받은 어린이 38명중 8명과 이식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중인 1명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병원은 건강하게 성장한 어린이들에게 마루인형과 로봇 장난감 등 선물을 주며 완치를 축하했다. 단국대학교병원(원장 장무환)은 2일 오전 간호사들이 입원 중인 환아의 병실에 직접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외래를 방문한 환아를 위해서는 로비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고리 던지기 게임, 풍선아트,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가족
2007-05-05 00:56최근 심사평가원이 가톨릭대성모병원에 부당청구금액 환급을 통보한 것과 관련, 한국백혈병환우회(이하 환우회)가 백혈병 환자에 대한 고액 진료비 부당청구에 대한 병원측의 사과를 촉구했다. 아울러 의료급여 환자들에 대한 부당청구 진료비 역시 즉시 환급할 것을 요청했다. 환우회측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최근 성모병원에서 치료 받은 600명의 진료비확인요청 민원 중에서 247명에 대해 총 28억이 과다 청구된 것으로 판정, 이를 환급하라고 성모병원에 통보했다. 하지만 환우회측은 “성모병원이 곧바로 환급을 하지 않고 ‘환급결정이 난 금액들은 요양급여기준의 비현실성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환자 치료를 위해 고가의 약제를 사용했지만 심평원에서 일부 삭감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환자에게 임의 비급여로 청구한 것으로서 부당이득을 취한 것이 아니다’라고 변명, 이의신청 및 민사소송을 통해 계속적으로 다투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환우회 관계자는 “성모병원과 같이 수천 만원의 진료비 부당청구는 치료비가 부족한 백혈병 환자들의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범죄행위이며 집을 팔고 빚을 낸 백혈병 환자 가족들을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뜨린 반도덕적인 행위
2007-05-05 00:37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4일 오후 2시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4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7-05-04 22:58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4일 오후 2시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갖고, 전년 대비 8.5% 늘어난 총 116억8113만1424원의 사업예산을 확정했다. 올해 예산은 *사무국 운영비: 5,938,728,500원 *병원신임평가센터: 2,232,733,624원 *병원신문: 1,074,669,300원 *IHF(국제병원연맹)총회개최사업: 2,435,000,000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마포구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을 매각한 후 오는 2009년까지 독립회관을 건립하는 안을 통과시켰다.아울러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분담금 납부기준 *전국시도병원회 활성화 *간호등급제 폐지 관련 사항 *간호사 인력수급 관련 사항 *특수의료장비 관리검사의 일원화 *병원 외래환자 조제선택권 부여 *의료법인 세제 개선 *병원장례식장 관련 규제 개선 *건강보험수가 인상 등 전국시도병원회의 상정안건을 심의, 집행부에 일임키로 했다.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최근 발생한 대한병원협회의 정치권금품로비 의혹에 대한 의료계의 자성과 극복의지를 담은 발언이 이어졌다.김철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병원계는 정부와 국민 사이에 형성된…
2007-05-04 22:504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48차 정기총회. 이날 행사에는 이상득 국회부의장(한나라당)과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열린우리당) 단 두명만이 참석했다.단상 옆에 늘어선 축하화환 역시 한나라당의 김형오 원내대표와 심재엽 의원의 화환만이 보였다.일반적으로 의료계 직역의 정총에는 복지위 소속 의원과 의사 출신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는 점에서 이날 풍경은 다소 생경했다.이러한 상황은 대한의사협회의 정치권금품로비 의혹에 따른 파장으로 분석된다.의료계 행사에서는 당연히 의료계를 지지하는 발언을 할 수 밖에 없는 국회의원의 입장에서, 이러한 발언이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병협의 한 관계자는 “이상득 국회부의장에게 축사를 부탁하자 난처해 하더라”고 밝혔다.특히 의협의 로비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복지위 소속 의원과 의사 출신 의원들은 더욱 몸을 사리고 있다.신상진 의원 관계자는 “로비설이 제기된 이후 어떤 의료계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한편 복지부 관계자 역시 일절 참석하지 않아, 복지부와 의료계의 갈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2007-05-04 22:02응급피임약 노레보정을 판매하고 있는 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제1회 몸사랑 캠페인에 이어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1020아카데미 캠페인’을 실시한다. ‘젊음과 낭만 가득한 대학캠퍼스를 찾아 갑니다’라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사단법인 푸른 아우성 구성애 대표가 강사로 참여, 20대의 바른 성가치관은 물론 인생에 대한 넓은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실시된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애 선생님의 솔직 담백한 성교육 강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호루라기를 증정하는 ‘성폭력 예방 호루라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피임이 중요한 이유를 비롯해 응급피임약^피임법에 대한 정보와 자료도 제공된다. 대한민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5월 25일까지이고 현대약품 홈페이지(www.hyundaipharm.co.kr)를 활용하면 된다.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대약품의 1020아카데미는 사단법인 푸른 아우성이 결연하여 진행하는 공익사업으로 각종 성관련 범죄, 미성년낙태, 미혼모 증가 등 성에 대한 무지와 잘못된 성가치관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여성의 소중한 몸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캠페인이다. 한편 현대약품은 현재 판매 중인 응급피
2007-05-04 14:283월 결산법인 일동제약의 4분기 실적은 지난해 11월 이뤄진 일반약 복합제의 비급여 전환에 따른 후유증을 극복한 모습이다.비급여 전환된 해열진통제 ‘캐롤에프’와 종합위장약 ‘속시나’의 4분기 전체 매출은 10억원에도 미치지 못해 전년동기 대비 30억원 이상 감소했으나, 다른 품목으로 처방을 유도해 전체적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2% 증가한 711억원의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영업이익도 매출원가율 개선에 힙입어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한 128억원을 기록해 부진에서 탈피한 모습을 보였다.특히 4분기 주요 품목 중 가장 눈에 띄는 실적을 보인 것은 비타민제제인 ‘아로나민류’이다.4분기 가격 인상 효과로 10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품목 중 최초로 분기 100억대 매출을 달성했다.이와 함께 소화궤양 치료제인 ‘큐란’도 22.3%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전통적으로 일동제약의 취약 분야로 알려졌던 순환기계 치료제 분야에서 치매치료제 ‘사미온’과 당뇨병치료제 ‘파스틱’이 전년동기 대비 30%가 넘는 고성장세를 보였다.또한 신제품인 제네릭 고혈압치료제인 ‘레칼핀’도 약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일동제약의 4분
2007-05-04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