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동산호스피스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병원 대강당에서 제20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 교육은 호스피스 개요부터 영양관리, 통증관리, 감염과 안전관리, 스트레스관리, 사회․ 심리․ 영적 간호,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자원봉사자 사례발표, 사별가족 간호, 죽음준비교육, 입관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하고 싶은 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문의053-250-7924, 7738).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4-30 16:26동아제약은 30일 1분기에 영업이익 118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4%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동아제약의 1분기 매출액은 1494억3000만원, 경상손실은 253억6000만원, 당기순손실은 303억원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4-30 14:40
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BCAA복합아미노산 신제품 출시에 맞춰 ‘비타민하우스B'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BCAA복합아미노산과 비컴파운드 제품을 같이 구입할 시 6만원에서 2만원 할인 된 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행사기간은 내달 15일 까지 진행 되며, 행사장소는 비타민하우스 가맹 약국, 병원,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등이다.
BCAA복합아미노산은 근육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 BCAA를 비롯, 9종의 필수아미노산 분말, 비타민C등이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과 근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BCAA는 3가지 필수아미노산(발린, 로이신, 이소 로이신) 분자구조의 특성을 나타내는 명칭으로 간에서 대사되는 보통의 아미노산과는 달리 골격근에서 대사돼 인체 근육 단백질의 35%를 구성하며,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이용된다.
리뉴얼
의료급여 청구 상위 5개 대형병원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에게 6억원에 이르는 진료비를 부당·이중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2006년 보건복지부에 대한 감사원 재무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2005년 의료급여 청구금액 상위 5개 병원을 대상으로 2005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입·퇴원한 수급권자 4890명을 대상으로 비급여 본인부담금 징수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제출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64%의 수급권자에게 급여대상인 ‘빈혈진단을 위한 혈액검사료’ 등 960개 항목에 대해 총 5억6028만원의 진료비가 부당하게 징수됐다. 또한 부당징수금액은 1인 당 최고 549만3188원을 나타냈다. *K대 S병원의 경우 663명에 대해 SGOT 등 218항목에 대해 총 1억7647만원을 부당 징수했으며 *S대 병원은 910명에 대해 혈색소검사 외 245 항목, 1억3780만원 *A병원은 923명에 대해 감마지티피 등 302 항목에 대해 총 1억1461만원 *Y대 S병원은 478명에 대해 미세알부민요검사 외…
2007-04-30 13:30전의련 김수연 의장이 돌연 사퇴해, 오는 5일 신임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취임한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교학생회연합 의장(원광의대)이 한달 여 전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의련 관계자에 따르면, 김 의장이 신변위협을 이유로 의장직에서 물러났다. 이 관계자는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위협을 받았다고 호소했다”며 “결국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 사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누구로부터 어떤 이유로 위협을 당했는지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수연 의장은 지난 2월 열린 전의련 정기총회에서 선출, 3월부터 본격적인 임기에 들어갔다. 김 의장의 사퇴에 따라 전의련은 오는 5일 연세대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새로운 집행부를 꾸릴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7-04-30 13:20파업 전 강경진압으로 논란을 빚었던 안산한도병원이 파업을 핑계로 장기입원환자를 강제 퇴원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 안산한도병원지부는 30일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농성을 하고 있다”고 밝힌 뒤 “하지만 병원은 파업을 핑계로 환자의 안전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노조측에 따르면 현재 노조가 파업을 하고 있지만 의사들은 전원이 진료가 가능할 뿐더러 간호사 파업 참가자는 1명에 불과, 충분히 정상진료가 가능함에도 중환자실과 1병동 등 돈벌이가 안 되는 장기입원환자를 중심으로 강제 퇴원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 특히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환자는 말 그대로 위중한 상태이기 때문에 치료 도중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은 매우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일을 자행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노조측은 “정상진료가 가능함에도 환자 보호자에게는 노조파업 때문에 진료할 수 없다고 악선전을 하면서 장기입원 환자를 정리 퇴원시키는 등 노조파업 무력화에 환자 보호자를 이용하는 비인간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엇보다 병원이 노조파업 이후
2007-04-30 13:10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가 내달 5일 3시 의협 동아홀에서 개최된다. 의협 대의원회는 28일 오후 4시 사석홀에서 제7차 대의원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5일 개최될 임시총회에서는 장동익 회장 사퇴 및 김성덕 직무대행 추인 건, 의정회 존폐의 건을 심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예결산 심의 건, 비대위 관련 건, 대국민 사과 결의문 채택 건 등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운영위에서는 다소 이례적으로 의협 바로세우기 운동본부의 구자일 회원이 법률투쟁 경과보고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 회원은 “검찰이 횡령의 모든 증거자료가 첨부된 감사보고서를 무시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며 중앙지검에서는 장 회장을 한번도 소환하지 않고 늦장 수사로 일관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7-04-30 13:00한미FTA로 향후 10년간 최대 1조7000억원, 이와 관련해 6890명에 달하는 고용 감소가 예상된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정부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11곳의 연구기관이 30일 발표한 '한미FTA의 경제적 효과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약업계의 매출 감소는 연평균 904억원~1688억원으로 관세철폐에따른 피해액이 157억원, 지재권 강화로 인해 746억원~1531억원(허가-특허 연계 673억원~1458억원, 공개자료 보호 73억원)이 예상되는 것으로 추산됐다. 또 보고서에 의하면 연평균 369명~689명이 실직 발생을 예상했으며, 이는 관세철폐로 59명, 지재권 강화로 305명~625명의 고용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정부 및 연구기관의 추정치는 기존 시민단체가 주장한 연간 약 1조원의 피해 규모보다 훨씬 적은 수치로 보고서에서는 시민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피해규모는 협상내용 및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추정된 잘못된 추산이라고 밝혔다. &nb
2007-04-30 12:50[파일첨부] 복지부가 올해 한방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및 한의약 임상연구 등 총 11개 과제에 21억원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30일 새로운 한방치료기술과 한약처방을 개발해 국민건강 증진과 한방산업에 기여하고자 ‘2007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자세한 내용 첨부파일 참조). 연구 분야별 지원내용은 *한방신약걔발의 경우 선행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단계에 진입하는 과제를 대상으로 비임상 또는 임상시험을 지원한다. 지원액과 기간은 비임상, 임상시험 모두 연간 3억원 이내, 2년 이내다. *한방의료기기개발 분야는 한방의료에 실제 적용 가능한 의료기기 개발과 KFDA 인허가 획득 또는 인허가를 획득한 의료기기의 임상의학적 성능 및 기능 등에 대한 임상시험이 지원대상이다(연간 2억원 이내, 2년 이내 지원). *한의약 임상연구 분야에서는 우선순위 한약(제제)의 실험적 임상연구의 수행을 통한 근거중심 한의약의 실현을 위해 연간 1억원 이내로 2년 이내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과제에 대한 연구계획서는 오는 6월 22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연구사업지원본부)로 제출하면…
2007-04-30 12:40지난 29일 일산백병원에서 환자 권 모씨가 코골이 수술 후 사망한 것과 관련, 유족들이 병원측의 늦장대응으로 인한 의료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해 병원측은 유족측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일산백병원측에 따르면 환자 권모씨는 코골이 수술을 위해 16일 입원, 17일 수술을 받았으며, 19일 퇴원했다. 이후 코에서 피가 나 23일 재입원을 한 뒤 27일 외출을 하고 병원에 복귀했으나 28일 사망한 것. 유족들은 환자에게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담당의사의 늦장 대응으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주장, 현재 병원로비에서 시신농성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이에 병원측은 “응급상황 당시 환자의 맥박은 110~70으로 정상혈압이었다”며 “담당의사로서는 정상 혈압이니 좀 더 지켜보자고 하는 등 정상 진료범위에서 오더를 내렸을 뿐이며 그 후 벌어진 일은 의사과실이 아니라 피치 못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환자 CPR을 실시하지 않았다는 유족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 같은 일이 응급상황 당시 환자에 대한 잘못된 처치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보기 힘들기에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자고 유족측에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했다”
2007-04-30 12:30울산 동강병원은 지난 25일 치매, 뇌졸중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한 ‘제3회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오후 6시부터 병원 외래 2층 대기실에서 진행된 이번 강좌에는 신경과 최승호·김성률 전문의가 각각 *치매란? *뇌졸중과 치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또한 *외래에서의 치매검사(김선호 치매 전담간호사) *치매/뇌졸중 환자의 간호(중풍병동 김귀옥 수간호사) *뇌졸중의 영양상담(박정희 영양실장) *뇌졸중 물리치료(황재철 물리치료팀 부기사장) 등이 이어져, 치매 및 뇌졸중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동강병원은 이날 시민강좌가 끝난 후 울산아트예술단을 초청, 국악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7-04-30 12:04경동제약은 30일 1분기 매출액은 191억6000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8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54억7000만원보다 25.5% 늘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65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48억5000만원으로 발표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4-30 11:35보건복지부 지정 심장·혈관 전문, 세종병원은 지난 28일, 소래산에서 노사화합 세종인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등반대회는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의 건의로 작년 노사분규의 아픔을 딛고 직원 모두 한마음이 돼 고객중심의 경쟁력 있는 병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580여명의 직원 중 야간근무자를 제외한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가족동반 등반대회로 진행돼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등산 전에는 서울신대 운동장에서 전 직원이 몸 푸는 시간을 가졌으며, 등반 후에는 소래산 근처 식당에서 모든 임직원이 한 자리에서 식사를 하며 화합의 장을 열었다. 병원 관계자는 “작은 우정과 동료애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등산을 통해 단련된 체력은 밝고 건강한 미소와 친절로 환자, 보호자를 맞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7-04-30 09:50
의협의 정치권 금품로비 의혹은 정치권을 물론 의료계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겼다.
일부 의료인의 잘못인 전체 의사들의 잘못으로 받아 들여지면서, 의료인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높아진 것이 그것이다.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이번 사태로 인해 무엇보다도 국민의 신뢰를 잃은 점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진료현장을 가보면 소신껏 진료하는 의사, 환자의 건강을 걱정하는 의사들이 다수입니다. 하지만 집행부의 실책인 이번 일로 9만 5천 의사 모두가 매도 당하는 것 같아 착잡합니다.”
신 의원은 이처럼 의료인에 대한 신뢰가 급격히 추락한 것은 그간의 의협행보에 따른 결과임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단체이자, 그 동안 의료계의 가장 선진적이고, 중심적 역할을 해온 의협이 근래 들어 정치력 향상을 위해 해서는 안될 일을 해온 결과라는 것.
그는 국민적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서는 의정
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지관은 2006년도 아동학대 상담신고 사례를 분석, 그에 따른 정책적 시사점을 정리한 ‘2006년도 전국 아동학대 현황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확충(05년 39개소→06년 43개소) 및 상담원 증원 등 보호망 확대에 따라 2006년 한 해 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신고선수는 8903건으로 2005년 대비 11.3% 증가했고, 학대아동 보호건수는 5202건으로 12.3% 늘어났다. 아동학대 사례 유형별 건수는 방임이 2035건(39.1%)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두 가지 이상의 학대가 함께 발생하는 중복학대가 1799건(34.6%), 정서학대 604건(11.6%), 신체학대 439건(8.4%), 성학대 249건(4.8%), 유기 76건(1.5%)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아동 연령분포에서는 초등학생이 50.2%를 차지했으며, 아동학대 발생장소 및 행위자로는 80.9%가 가정 내에서 발생했고 아동의 부모가 전체 학대아동보호사례의 83.2%를 차지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4-30 07:00
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위원장 이길여)는 지난 29일 서울 노들섬에서 ‘건강한 서울시민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Hi서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총 9개 진료과 50여 명의 전문의가 6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무료진료를 받았다.
또한 여성암의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궁경부암과 유방암 무료검진 및 교육행사가 함께 열렸다.
100주년 위원회 이명희 집행위원은 “자궁경부암이나 유방암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진단하면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질병의 심각성과 정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낮은 편”이라며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무료 검진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지난 해 8월 정부의 발표 이후 의료계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이하 한전원) 개교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정부의 한전원 건립 계획이 발표되자 한전원 유치에 뛰어든 국립대는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의대 등이었으며, 부산대측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힘입어 부산대가 최종 선정됐다. 현재 부산대는 지난 2월, 2008년도 국립한의학전문대학원(이하 한전원)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한 이후 5월 시험공고를 앞두고 있다. 시험은 8월말에 치러지며 성적통지는 10월이다.학생 선발과 동시에 현재 한전원 교수 채용 공고를 낸 상태며 5월 27일부터 지원서류를 접수 받는다. 이 밖에도 한의과 교수들과 의대교수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교과과정개발 연구팀을 구성해 교과과정 수립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학교는 제2양산캠퍼스 내 의과대학 및 부산대병원, 한전원 등의 건립을 통해 양한방을 아우르는 명실공히 토털 의료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전원 설립 취지는 한의학의 세계화 및 과학화인 만큼 한전원 유치는 물론 한양방임상센터 유치를 적극 추진, 거의 성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같은 한전원 설립은 정부의…
2007-04-30 05: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7월부터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의 가감지급 실시를 위한 시범사업을 착수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감지급 사업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평가 결과, 우수한 기관에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주고 낮은 기관에는 디스 인센티브를 주어, 궁극적으로 모든 의료기관 서비스가 일정 수준 이상 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심평원 관계자는 “가감지급제도는 43개 종합전문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우선 급성 심근 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 2개 항목에 대해서만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문제의 크기와 심각성, 실행가능성, 개선가능성 및 사회적 영향 등을 고려해 인센티브에 의해 의료공급자의 행태변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돼 2항목을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자료에 따르면 급성심근경색증은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면서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10년 동안 사망률이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는 질환(안구 10만명당 사망률 1995년 13.1명에서 2005년 27.5명)이다. 또 제왕절개 분만율은 우리나
2007-04-30 05:40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이 정부의 ‘병원군별 총정원제 5개년 시범사업’과 관련, 해당 제도의 도입을 내부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군별총정원제란 여러 개의 수련병원이 하나의 병원군(Hospital Network)을 형성해 전공의를 공동으로 모집·선발하고, 공동 책임 아래 수련 시키는 병원 간 전공의 통합수련 프로그램(integrated program for resident training)이다.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후원으로 2003년부터 가톨릭중앙의료원과 모자결연을 체결한 9개 병원이 참여해 운영돼 왔으며 내년 2월 시범사업이 종료된다. CMC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범을 놓고 해당 부서 연구팀과 평가작업을 한 결과, 연구 및 교육 툴 등 제도 시행에 대한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도 시행에 대한 내부합의에도 불구하고 최종 평가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로부터 연구비 지원이 중단돼 내부적으로 마련된 툴을 외부적으로 모형화 시키는 작업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 이에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연구내용을 토대로 외부 적용에 대한 추론을 하는 형식으로 할 지, 생략된 외부 모형화 및…
2007-04-30 05:30
울산시의는 지난 27일 긴급임시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벌어진 의협사태와 관련, ‘시민을 위한 의사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울산시의는 “이번 의협회장의 부적절한 발언과 무책임한 처신으로 인해 야기괸 사회적 물의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충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시의사회는 지역의사회로서 이번 사태를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아 시민 여러분께 더욱 다가서는 시민을 위한 의사회로 거듭 날 것으로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의협은 회장 사퇴 이후, 회장직대체제로 들어가 조속한 회무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의협이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의는 ‘9만 5000 동료들께 호소합니다’라는 글을 통해서도 “비가온 뒤 땅이 더욱 굳어지는 법”이라며 “이러한 고통의 시기에 신속하게 평정심을 되찾고 우리가 나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