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에 대해 환자들이 느끼는 만족도는 보건소가 가장 높고,약국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10일 통계청의 ‘2006년 사회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만 15세 이상 7만명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기관에 대한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은 보건소가 61.3%로 가장 높았다. 보건소의 의료서비스가 보통이라는 응답은 30.9%였으며 불만족이라는 응답은 7.8%였다. 이처럼 보건소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은 진료비가 저렴한 것이 가장 주된 이유로 분석됐다.한의원(한방병원)도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50.7%로 절반을 넘어 비교적 만족도가 높았다. 한의원에 대해 불만이라고 말한 응답자는 10.8%였다.반면 약국은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24.4%에 그쳐 만족도가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낮았다. 약국은 보통이라는 응답이 66.6%였고, 불만족이라는 응답은 9.0%로 나타났다. 종합병원도 만족이 전체의 45.2%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불만족은 21.8%로 조사됐다. 병·의원은 만족이 43.5%로 나타나 만족도는 종합병원에 비해 낮았지만 불만족이라는 응답도 12.2%로 종합병원보다 상대적으로 적었다.의료
2006-12-11 04:42대웅제약이 대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인턴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은 오는 17일까지 인턴 사원을 뽑는다. 모집분야는 약국 디테일 부문으로 전국 4년제 대학 약학과 2, 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2007년 1월부터 약 5주간 실습이 진행되며, 인턴 기간 동안 아이디어 제안 및 마케팅 전략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급여는 월 120만원에 인센티브가 추가로 주어진다. 인턴 성적 우수자는 장학금과 입사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2-11 04:41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하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중외제약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영업과 연구개발, 품질관리, 생산, 구매 분야에서 대졸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70여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 중외제약은 학벌이나 성적보다 기본인성 파악에 중점을 두고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업종의 특성상 고객지향적인 영업활동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효행상 · 선행상 · 용감한 시민상 등 수상경력이 있거나 자원봉사를 비롯한 사회공헌 경험이 있는 지원자들에게는 가산점을 줄 예정이다. 또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사본을 대학 졸업 또는 성적증명서 등 필수서류에 포함시켜 지원자 개인의 인성을 파악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이에 대해 중외제약 관계자는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 교사가 기록한 학생의 생활과정이나 태도 등의 평가자료가 실제로 5~10분간에 걸친 짧은 면접보다 인성을 체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본인성을 갖추고 사회에 봉사하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서류심사에 합격하면 실무 및 임원면접, 인적성검사 등…
2006-12-11 04:39
유명한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근호에 보고된 연구결과,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이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Ph+)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성인 환자에서 내약성이 우수한 장기 적인 표준치료제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초기 치료제로 글리벡을 복용한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이전 골수이식이나 CML과 관련되지 않은 사망 원인을 제외한 경우 95%로, 글리벡이 승인되기 전까지 생존을 위한 치료법이 별로 없었던 만성골수성 백혈병(CML)에 대해 이전에 발표됐던 전향적 CML 치료 연구에서의 생존율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리벡과 인터페론을 비교한 가장 대규모 임상 실험인 IRIS(International Randomized Interferon vs. STI571)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글리벡으로 치료한 환자의 반응이 지난 5년간 꾸준히 크게 증가했고 병의 진행위험은 5년째 0.6%까지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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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지난 9일 서울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서울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 대원제약 임직원 100여명과 적십자 봉사원 50여명이 배추 1000여포기의 김장을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적십자사가 지정한 광진구내 16개 행정동의 장애인,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약 200세대에게 전달됐다.
행사 비용은 전액 대원제약측에서 제공했으며 대원제약의 사내봉사단체인 ‘대원 이웃사랑회’서울, 경기지역 소속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대원제약 백승호 대표는 “사랑을 실천하는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임직원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원 이웃사랑회가 진행하는 모든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지난 5월 대원 이웃사랑회 발족 이후 매달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해 자활사업, 친교행사…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난 12월 1일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8일까지 진행한 ‘World AIDS Day 페스티벌’ 행사가 2000명의 대구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반 국민들에게 에이즈 예방과 더불어 감염인에 대한 인권향상과 편견 및 차별해소의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12월 1일 대구 동성로 엑슨밀라노 특설무대에서 시작된 행사에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 차별해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이즈, 그것이 알고싶다’ 거리강연과,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이즈 바로 알기 즉석퀴즈 대회’ ‘콘돔불기 대회’ ‘무료 익명 에이즈 즉석검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1일부터 8일까지는 에이즈 사진전(아프리카 에이즈 고아사진 및 대학생 에이즈예방광고공모전 수상작 등)이 개최돼 에이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피부질환 전문 제약회사인 한국스티펠 직원들은 일반인들의 에이즈와 관련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는 거리 캠페인 자원봉사에 나서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스티펠 영남지점의 이명섭 과장은
2006-12-11 04:32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 퇴직사우들의 모임인 유우회(柳友會·회장 홍우일)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이 지난 8일 저녁 유한양행 인근 대방웨딩홀 연회장에서 열렸다.
홍우일 유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선배로서 지속적인 성장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유한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 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유일한 박사께서 남기신 숭고한 창업정신과 선배들이 물려주신 고귀한 이념을 토대로, 모든 임직원들은 유한의 비전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모임에는 홍우일 유우회 회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우회를 통해 퇴직 후에도 ‘유한’이라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으며, 특히 매년 송년모임을 갖고 전현직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발전을 다짐하며 한해를 보내는 감회를 나누
최근 생리불순으로 광주시 서구 M산부인과를 찾은 회사원 최모(여·25)씨는 “진료정보 공개를 원치 않는다”는 동의서를 작성했다. 병원 직원이 “‘연말정산 간소화’로 진료 기록을 국세청에 통보해야 하는데, 동의서를 작성하면 보내지 않겠다”고 설득했기 때문이다. 광주·전남 일부 의료기관들이 국세청이 연말정산 간소화를 위해 환자 의료비 자료를 제출하도록 한 조치를 탈세의 한 수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환자의 인권 침해와 비밀 누설 금지 조항(의료법 제19조) 위배를 이유로 의료비 자료의 제출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 남구 A병원 등 상당수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등은 ‘국세청에 개인 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크다’는 문구를 병원 곳곳에 붙여놓고 적극적으로 동의서 작성을 유도하고 있다. 낙태·임신·성병·성기능 장애 등으로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등을 찾은 환자들은 자신의 ‘부끄러운’ 신상이 노출되는 것을 꺼려, 연말정산시 손해를 감수하고 병·의원 측이 권유하는 동의서를 쓰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는 이의 사실 여부를 묻는 질문이 쏟아지고 있으며, 현재 4500여 명이 자료 제
2006-12-11 04:19매년 열리는 각 과 춘·추계학술대회. 한 해의 연구성과가 일제히 취합 되는 학술대회의 꽃은 바로 학술상이다. 쟁쟁한 연구들 가운데서 당당히 수상의 영광을 안는 학술상의 주인공은 어떻게 탄생하는지 들여다 봤다. 대한내과학회의 학술상 수상은 분야별로 이뤄진다.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내분비, 신장, 혈액종양, 감염, 알레르기, 류마티스 등 총 9개 분야 가운데서 매년 3개 분야씩 해마다 돌아가면서 수상한다. 이를테면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에서 각각 1명씩, 총 3명을 선정해 그 해 춘계대회 때 시상하고 다음 회엔 내분비, 신장, 혈액종양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선정해 수상한다. 대한내과학회 학술상의 심사대상논문은 최근 3년간 대한내과학회지에 게재된 우수 논문 중에서 추천된 원저에 한하며, 학위논문, 기 수상논문은 제외된다. (공저의 경우는 공동 수상) 심사는 이사회에서 선정한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분야별 5명의 심사위원이 담당하며, 심사위원장은 후보자를 선정해 이사회에 보고하고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은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 때 발표된…
2006-12-10 05:50비만환자의 약물치료에 앞서 환자의 각종 심리행동적 문제의 평가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나눔클리닉 이영호 원장은 최근 열린 비만정보박람회에서 비만약물을 처방하기전 필수적으로 살펴야 할 정신과적 평가내용을 발표했다. 비만치료에 있어 각종 심리적 문제는 치료의 동기를 유발하거나 유지하는 과정, 즉 치료의 결과, 탈락률 및 체중유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식욕억제나 포만감 증진과 관계 있는 비만약물은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의 변화를 일으켜 각종 감정, 행동, 인지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비만약물처방에 앞서 *약물에 대한 기왕력, 가족력 및 순응도 *비만과 동반될 있는 각종 심리·행동적 문제 *스트레스 및 대인관계 *일반정신병리 등을 평가해야 한다. 심리·행동적문제 평가는 폭식 및 이상식사장애 등의 식사양상과 신체상 문제에 대한 평가로 나뉜다. 폭식은 적절한 체중조절을 불가능하게 하고, 폭식이 심할수록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문제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신경성 대식증이나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경우 비만의 약물치료로 인해 증상이 더 악화되거나 심
2006-12-10 05:40페루 의료기기 시장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급속히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페루 시장 진출을 노리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페루 진출을 시작으로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 인근국으로 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김종경 리마 무역관은 최근 시장정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종경 무역관에 따르면 페루의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연간 100~150백만 달러(US)정도로 추정되며 시장은 민간구매시장 45%, 정부구매시장 55% 정도로 양분돼 있다. 현재 페루에서 사용되고 있는 초음파 기기, 진단용 장비, X-Ray 장비를 비롯한 각종 의료기기들은 평균 10년 이상 된 노후화된 장비들이다.김 무역관은 “이처럼 오래된 장비들이 주종을 이루는 것은 그 동안 민간 및 공공 진료시설, 대학 등이 자금이 부족해 새로운 기기를 구매하지 못했거나 중고기기를 주로 구매했기 때문인데 이러한 양상은 2004년부터 점차 변화돼 신장비의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루의 대형 의료기기 수입업체인 Grupo Tecnologico d
2006-12-10 05:30
2001년 이후 매년 30% 이상 고도 성장세를 보인 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이 지난해 매출 500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 매출 600억원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여 크게 주목 된다.
대한뉴팜의 사업분야는 크게 제약, 동물약, 장업 등 세분야다.
2001년 당시 제약부문의 매출이 36억원으로 동물약사업의 126억원 보다도 훨씬 적고 장업사업 부문과 비슷했으나 이제는 제약부문이 대한뉴팜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특히 제약부문은 지난해 380억원을 기록해 5년 사이 무려 10배의 획기적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주요인은 회사에 맞는 ‘차별화 전략’.
중소 제약업계의 사활을 건 경쟁상황에서도 *비만 및 노화방지의 QOL제품 등 고유 제품군 확보 *기업 이미지 홍보 *대형 OTC 육성을 통한 Brand 인지도 확립 등의 전략이 구사됐다.
이 외에도 *복
연말정산 증빙자료 제출 마감시한 이후 미제출 기관에 대한 국세청의 향후 조치에 의료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자료를 제출한 의료기관이 세무조사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의사회(KDU) 박정하 대표는 “민초의사들의 경우 자료제출을 하지 않기로 했으니 의협은 분열을 조장하지 않아야 한다”며 “아마도 세무조사가 실시되더라도 제출한 의료기관이 가장 먼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자료제출이 의무사항이 아니라 협조사항인 만큼 처벌조항도 없다”며 “따라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세무조사도 자료를 불성실하게 제출한 병의원 위주로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세청에서 자료 미제출 의료기관과 자료누락에 대한 분석결과가 향후 세원관리 대상이 된다고 밝힘에 따라 개원가에서는 세무조사에 대한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지만, 오히려 자료를 기한내에 제출한 의료기관이 세무조사의 우선순위가 된다는 것이 박 대표의 주장이다. 이와 관련 박 대표는 “따라서 큰일 난 것은 이미 자료를 제출한 의료기관”이라며 “허위 불성실 신고 차원에서 세무당국에는 세무조사 구실
2006-12-09 05:5021대 대공협 회장단 투표가 내년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송지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한백)는 최근 ‘제21대 회장단 선거 일정’을 발표했다. 일정에 따르면 11~24일 이메일을 통한 회장단 후보 등록 및 서류검토가 진행되며, 25~27일 회장단 선거 출마자가 공지된다. 후보는 회장과 부회장 각 1인으로 구성되며, 부회장이 없을 경우 회장의 단독출마도 가능하다. 선거운동은 28일부터 1월 14일까지 게시판과 개인 홍보물, 인터넷 등에서 이뤄지며, 후보자 공약발표회도 예정되어 있다. 투표는 15일 오전 12시부터 18일 오전 12시까지 진행되며, 18일 개표작업을 거쳐 19일 당선자가 공지된다. 20대 선거에서 논란이 되어왔던 투표방식은 지난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대공협 홈페이지(www.kaphd.org)에서 전자투표로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다만 입후보자들의 투표방식에 대한 이의제기가 있을 경우에는 후보자간 합의에 의해 변경이 가능하다. 21대 회장단 당선자는 내년 2월 2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갈
2006-12-09 05:40“국시가 한달 남았습니다. 선배들은 다 합격하는 시험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긴장되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2007년도 의사국가고시가 내달 9일 시작된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국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저마다 최선의 방법으로 시험준비에 분주하다. 많은 의학과 4학년(본4)들은 도서관에 모여 각 과목의 교재와 정리 노트를 중심으로 공부에 한창이다. 하지만 시험과목 및 범위가 워낙 많아 모두 제대로 볼 수 없다는 것이 본4들을 힘들게 한다. 한 본4는 “내과만 해도 아직 손대지 못한 분과가 한 두개가 아니다”며 “시험날짜는 하루 하루 다가오는데 봐야 할 분량은 줄지 않는다”며 걱정했다. 그래서 이 기간에는 잘 만들어진 소위 ‘족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한다. 시험 범위와 함께 부담되는 것은 이틀간의 시험기간. 그래서 체력적인 문제도 무시하기 힘들다. 최근 감기에 걸린 본4는 “약을 먹고 쉬자니 시험이 걸리고, 공부만 계속 하자니 감기가 계속 될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수험생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은 의사국시의 합격률이 어느 국가고시
2006-12-09 05:30기존의 치핵절제술에 비해 수술이 간단하고 통증도 적다고 알려진 자동봉합 치핵고정술이 만족도가 높다는 장기성적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경희의대 이길연 교수팀(외과학교실)은 최근 대한대장항문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자동봉합 치핵고정술의 장기 성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팀은 자동봉합 치핵고정술의 장기 성적에 대해 알아보고자 지난 2001년 3월부터 2003년 4월까지 경희의대 부속병원 외과학교실에서 자동봉합 치핵교정술 시행경험이 있으며, 전화면담이 가능한 환자 49명(남자 30명, 여자 19명, 평균 연령 49.2세)을 대상으로 ‘항문출혈’을 비롯한 ‘항문통’, ‘변절박성’, ‘후중감’, ‘재발성 치핵’ 및 ‘수술 만족도’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재발성 치핵이 18.3%(9예), 간헐적인 항문출혈이 8.1%(4예)로 나타났으며, 만성적인 항문통이나 변절박성, 후중감, 대변실금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재발성 치핵 9예 중에서 3도는 3예, 4도는 6예였다. 재발 시점의 경우, 6예는 수술 직후 30일 이내에 나타났고,
2006-12-09 05:20연말정산 증빙자료를 제출한 의료기관이 마감시한인 6일까지 전체 의료기관의 67.7%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수치는 의협의 자료제출 유보 공지와 자료를 제출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의료기관이 2만2000여곳에 달한다는 국세청의 자료와 비교했을 때 예상보다 높은 수치다. 국세청은 6일 오전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료제출 여부를 개별 확인한 결과 2만2700개 기관(29.1%)이 자료제출 거부의사를 표명(치과: 51.1%,한의원: 37.9%,의원: 36.8%)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민건강보험 관계자는 자료제출 현황과 관련 “의료기관으로부터 제출된 연말정산 증빙자료를 취합한 결과 마감일인 6일 24시까지 67.7%의 의료기관이 자료를 제출했다”며 “이는 의원과 한의원 치과의원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라고 밝혔다. 그러나 자료제출 마감 이후 7일 자료를 제출한 의료기관 수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이 관계자는 “하지만 마감기한 이후에는 자료제출이 미미한 수준”이라며 “아직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의료기관에서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n
2006-12-09 05:00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9차 회의를 열고 12일 개표 관련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약 회관 4층 강당에 총 3개의 개표대를 설치하여 투표함 번호순으로 개표를 진행키로 했다. 투표함의 개표가 완료되면 선관위원장이 개표함별 결과를 공개하고 이어 다음 투표함을 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토록 했다. 이어, 개표와 관련 유무효표 판단 기준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회송이 보통 2일, 늦으면 3일 걸리는 것과 주말(토․일)에 우체국이 쉬는 것을 감안해 투표용지를 발송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2-08 14:00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김호식, www.nps4u.or.kr) 임직원들이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실천에 나섰다. 연금공단 임직원들은 8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서 실시하는 연탄무료배달 지원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박경호 기획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 송파구 거여2동의 생계곤란 7가구를 방문해 21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연금공단은 오는 12일에도 남대문쪽방 인근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쌀 150포 및 라면 150상자를 제공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세대 위문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2-08 14:00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 오는 2009년 부산시 기장군에 건립예정인 가운데, 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과 부산광역시의료원(원장 金鍾元)은 상호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원자력의학원과 부산광역시의료원은 오늘(8일) 부산에서 협약식을 갖고 향후 상호환자의뢰, 의학정보교류, 병원홍보 상호지원, 상호견학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2009년 부산 기장군에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 개원함에 따라, 원자력의학원은 부산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300병상 규모로 방사선의학연구센터, 방사선비상진료센터 등을 갖춘 연구중심의 암 전문 의료기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2-08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