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국민건강위원회 암분야전문위원회(위원장 김시영)는 암환자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와 함께 제2회 ‘암 환자에게 희망을…’ 강연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지난 9월 9일 첫 강연회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암환자들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방향을 설정하고 투병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암은 사망원인 1위(24.3%)에 달하고 있고 해마다 10만명 이상 신환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부와 각종 암 관련 단체들은 암 예방만을 강조하고 있어 실제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책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비전문가에 의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무분별하게 쓰는 경우도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윤덕미 연세의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암성통증’, 명승권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혈액검사의 의미’, 김정옥 원자력병원 웃음치료사가 ‘웃음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국건위 암분야전문위원회는 “암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의학적으로 올바른 정보들을 제공하는 데 중점
2006-11-03 12:33복지부가 지난달 24일 입법예고한 ‘건강정보보호 및 관리·운영에 간한 법률’ 공청회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에는 의료계와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법률안 제정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분야별 공청회 토의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의료계: 김주한 의협 정보통신이사, 강흥식 병협 병원정보관리이사, 장동헌 약사회 정보통신이사(3명) *시민단체: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신현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2명) *학계·전문가: 김윤 EHR핵심공통기술연구개발사업단장, 박광진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정보프라이버시보호단장(2명) *국회: 허윤정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전문위원 *산업계: 유병일 현대정보기술 부장.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03 06:00최근 들어 이례적인 가뭄에 의한 건조한 공기와 극심한 일교차로 인해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가을 감기는 유별나다고 할 정도로 독하고 오래가는 특성이 있어 병·의원을 찾는 환자들도 그만큼 늘고 있다. 용산구에 위치한 연세중앙내과 관계자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감기환자 내원이 늘고 있는데 감기바이러스가 위와 장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아 미슥거림이나 설사증세를 보이기도 한다”고 전했다. 영등포구에 위치한 상쾌한이비인후과 관계자는 “지난달에 비해 감기환자가 많이 늘었다”면서 “전달 대비 50%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특히 어린아이들의 내원이 많다”고 전했다. 고이비인후과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를 내보지 않아 환자가 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감기환자의 비율은 높다”고 설명했다. 관악구의 한 내과 개원의는 “아직까지 특별한 환자 증가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지만 원래 다른 지역보다 반응이 늦은 편이기 때문에 감기 환자들의 내원이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내주부터는 기온이 더 내려간다니 본격적인 감기시즌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지
2006-11-03 05:50응급환자에 대한 일반인의 응급처치로 인해 발생하는 민·형사 책임을 면책토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김덕규 의원(열린우리당)은 “초기에 응급처치가 이뤄질 경우 무사할 수 있는 사람이 사망하거나 심각한 휴유증을 동반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법안발의 이유를 밝혔다. 발의된 법안의 주요내용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나 급부 또는 금전적 보상없이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일반인이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등의 이유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응급의료 행위자의 책임은 면책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응급처치 요령 등에 관한 교육 및 홍보를 계획하고 실시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법안 발의에는 김덕규 의원을 비롯, 29명의 여야의원이 동참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03 05:45대전협은 의협이 회원과의 약속을 지키는 단체로 새 출발 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은 2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장동익 회장 불신임안 부결에 대한 대의원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장동익 회장은 과반수가 넘는 대의원들의 불신임 찬성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몇 달간 이어온 의료계의 혼란과 분열도 함께 종식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전협을 비롯한 회원과 집행부간의 상생의 시기가 도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전협은 그동안 거론된 부분들, 특히 대전협과의 약속을 이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대전협은 “불신임안이 상정되기까지 거론된 부분들에 대해 빠짐없이 점검해 발전하는 의협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그 첫 단계로 지난 1일 의협이 대전협에 약속한 사항들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직역과 단체의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장 회장은) 의협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회원들의 의지로 받아 들여, 실천하는 것에 주목 할 것”이라고 밝힌 대전협은 “회원들에
2006-11-03 05:40제왕절개시술을 받은 환자의 자궁이 수축되지 않아 과다출혈이 발생해 의사가 자궁적출술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면 과연 이를 시술한 의사에게 책임이 있을까. 이에 대해 일반적인 의학수준에서 의사가 환자의 과다출혈을 사전에 예견할 수 없는 상황이었라면 의사에게 책임이 없다는 해석이 내려졌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아두골반불균형으로 제왕절개시술을 받은 환자가 이완성자궁출혈로 사망한 사례에 대해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 사례에 따르면, 산부인과를 개원하고 있는 S원장에게 29세의 초산부 P씨가 분만을 위해 내원했다. P씨는 아두골반불균형으로 인해 제왕절개시술을 받게 돼 오전 9시30분 경 건강한 여아를 분만했으나 침투태반으로 자궁이 수축하지 않고 다량의 출혈이 수반됐다. S원장은 옥시토신, 메델진 등을 주사하고 자궁마사지를 하면서 지혈을 시도했으나 출혈이 멈추지 않아 오전 10시경 간호조무사에게 혈액원에서 혈액을 구해오도록 지시하고 하트만용액 4000cc, 레모마크로덱스 1000을 주사하면서 주궁적출술을 시행했다. 1
2006-11-03 05:40보건의약 6개단체가 의료급여 재정악화로 의료급여비용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 현금유동성 위기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조속히 지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병협·치의협·한의협·약사회·간협 등 6개 보건의약단체장들은 3일 공동성명을 통해 “의료급여재정 악화가 요양기관에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며 정부에 대해 “우선 미지급된 의료급여비용을 조속히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또 “의료급여재정의 국고확충 등 재정 안정화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재정적인 안정속에 보건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성명에서 이들 단체는 “최근 수년간 급여확대 조치 등 일련의 조치와 의료급여환자의 비상식적 의료이용, 지방자치단체의 의료급여환자 자격관리 부실 등으로 의료급여재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요양기관은 의료급여비용이 2~3개월, 심지어 6개월 이상 지급지연에 따른 현금유동성 위기로 인해 경영상 고충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급기야 폐업을 고려해야 하는 극단적인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약단체는 국고확충
2006-11-03 05:37의료계 원로들이 장동익 회장에 대해 오직 회무의 투명성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 정진함으로써 그동안 실추된 신뢰를 만회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그동안 일련의 사태로 제기됐던 고소·고발은 대외적 위상을 위해 취하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앞으로 새로운 의협을 위해 구조와 조직을 개편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고문단 일동은 2일 회의를 갖고 호소문을 통해 “우리는 일련의 사태에 관한 장동익 회장의 유감을 받아들인다”며 “오직 회무의 투명성과 도덕성을 회복하고 초인적인 노력을 통한 업적 달성으로 신뢰를 회복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고문단은 또 장 회장에 대해 제기된 고소·고발에 대해서는 “이미 대의원총회의 결정이 끝난 상태에서 고소·고발은 8만 전체의사의 자존심을 손상시키고 있음을 감안해 회원 서로를 아끼는 관대한 마음으로 이를 원상으로 복귀시키기를 바란다”며 “현재까지 제기된 일체의 민형사 소송을 전부 취하함으로써 다시 단결하는 모습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는 것이 우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사회적인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문단은 “앞으로 모든 제도적인 문제점과 지도
2006-11-03 05:35지난해 부적절한 수련환경으로 물의를 빚었던 부천대성병원이 내년 가정의학과 전공의 배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부천대성병원은 가정의학과 전공의의 *수련교육 중 가정의학과 교육 배제 *학회 참석 방해 *전속 전문의의 부재 등으로 전공의들의 수련거부 및 집단이동수련 요구를 불러왔다. 이후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학회, 보건복지부의 실태조사가 실시됐으며, 결국 올해 부천대성병원 가정의학과에는 단 한 명이 전공의도 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열린 병원신임위원회에서 부천대성병원이 다시금 전공의를 선발할 수 있도록 결정된 데 대해 대전협이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이학승 회장은 “수련병원으로 인정해서는 안되는 병원 일부가 수련병원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수련이 취소되었던 부천대성병원의 경우 적절한 재조사 없이 수련병원으로 재등록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대전협의 주장에 대해 병협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병협 병원신임평가센터 관계자는 “올해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새롭게 채용됐으며, 가정의학회에서도 전공의…
2006-11-03 05:30흡연자에게 인플루엔자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하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가 관심을 끌고있다. 고려의대 김우주 교수팀(내과학교실)은 2일 열린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흡연이 인플루엔자 감염 및 면역 반응에 미치는 영향’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흡연마우스모델을 이용해 흡연이 인플루엔자 감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세포내 수준의 유전자 발현을 microarray 기법으로 알아봤다. 연구팀은 생후 4~6주된 BalB/C 마우스 10마리를 3주간 흡연시킨 흡연군 5마리와 비흡연군 5마리로 나눠, mouse adapted influenza A/PR8/8/34(H1N1)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후 폐의 조직소견, 기관지 폐포액에서 real time PCR을 이용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정량검사(3마리)와 microarray 검사(2마리)를 각각 시행했다. 그 결과, 대조군 마우스는 흡연여부에 관계없이 조직학적 소견의 변화는 없었으나, 인플루엔자 감염 후 흡연군의 조직소견에서 기관기폐포내 대식세포 침윤, 괴사성 기관지염, 유사분열, 세포변성 및 불규칙한 상피세포증식
2006-11-03 05:20사회의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이 늘어가면서 이들 질환 치료제들에 대한 전체 의약품시장의 점유율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진입과 마켓리더 수성을 위해 국내외 제약사들이 각 회사의 사활을 걸고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이 QOL(Quality of Life) 관련 의약품 시장이다. QOL 의약품으로는 비아그라와 같은 발기부전치료제, 비만치료제, 탈모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우울증치료제, 피임약 등이 대표적인 질환 품목군으로 자리잡았으며, 최근에는 금연보조제, 피부노화 개선제, 불면증 개선제 등도 QOL 의약품 영역으로 속속 진입하고 있다. 1990년대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 치료제들이 주로 견인해 왔던 국내 의약품 시장도 2000년 전후로 QOL 관련 의약품들이 출시가 되면서 차츰 QOL 제품이 성장의 주체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국내 QOL 의약품 관련 의약품 시장 성장은 서구사회와 마찬가지
2006-11-03 05:10스위스 노바티스 그룹이 MedAdNews 최신호(2006년 10월호)가 발표한 2006년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The Most Admired Pharmaceutical Company)’에서 화이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제약 비즈니스 및 마케팅 월간지 MedAdNews(메드애드뉴스)가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노바티스는 올해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어 작년 3위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6년 전부터 실시된 ‘가장 존경 받는 회사’에서 작년까지 5년 동안 부동의 1위였던 화이자는 올해 노바티스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3위가 됐으며, 2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J&J에게 돌아갔다. MedAdNews는 노바티스의 이러한 성공이 ‘뛰어난 혁신성’, ‘가장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뛰어난 명성’, ‘적극적인 M&A 및 제휴 협력’, ‘다양한 기업시민 프로그램’ 등에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노바티스가 세계 제약업계의 저명한 월간지인 MedAd News 선정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 1위에 올라 기쁘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2006-11-03 05:05영진약품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산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오산공장을 매각하는 한편, 자회사 영진약품판매에 대해서는 흡수 합병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기존 오산공장의 생산 시설은 신규 건축한 완주공장으로 추후 이전 될 예정이며, 의약품 전문회사로써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R&D 종합연구소를 새로 설립하고 R&D 부문의 투자를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진약품의 자회사인 영진약품판매는 지난 10월 말 전체 인력의 50%를 감축하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완료했다. 영진약품판매가 영진약품에 흡수 합병 됨에 따라 영진약품 측은 고비용의 기존 영업사원 직접 배송 방식이 아닌 전문 아웃소싱 업체를 이용한 프리셀링(선 주문 후배송) 방식으로 드링크 영업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익성이 한층 개선 될 것으로 영진약품 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1-03 05:05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3분기 매출액이 167억 6472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1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6억 2943만원, 경상이익은 25억 8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92.94%, 269.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3분기까지 총매출액은 477억 364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34%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매출의 증가는 세븐에이트 등 기존 제품들의 매출 증가와 더불어 전 품목 실적이 고르게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1-03 05:04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31명의 장애인들이 만들어낸 감동의 화음이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매년 후원하고 있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06 정기공연이 지난 2일 호암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금번 공연에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원들은 1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연습한 ‘내 안에 사는 이’ ‘즐거운 노래’ ‘도레미 송’ ‘물망초’ 등 주옥 같은 곡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감동의 화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공연에서는 단원들의 애틋한 사연이 동영상으로 소개되기도 했는데, 생후 3일이 되던 날 홀트일산복지타운에 맡겨져 30년 동안 엄마의 얼굴을 모른 채 살고 있는 박지혜씨가 보고픈 엄마를 그리며 ‘어머니(Mother of mine)’라는 곡을 불러 관객석을 눈물로 적시기도 했다.
MBC 김완태, 차미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금번 공연에는 김정택 SBS 예술단장과…
오는4일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회에서 백인미(47세, 우리집의원 원장, 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 운영위원장) 원장이 가정의상을 수상하게 됐다. 가정의상은 대한가정의학회의 발전과 가정의학의 위상을 높인 인원에게 주는 상이다. 백인미 원장은 헌신적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불편 독거노인의 방문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방문진료 가정전문의이기도 한 그녀는 “독거노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치료만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입니다”라며 누구나 힘들어서 포기 할 만도 한 일을 본부 운영위원장으로서 거동불편 독거어르신의 주치의로서 7년을 한결같이 활동하고 있다. 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는 ‘저소득 거동불편 독거노인 의료 사업에 힘씀으로써 사회에 공헌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대한가정의학회와 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회의 의사들이 주축이 돼 2000년 3월부터 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를 꾸려왔다. 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의사들이 직접 찾아가 주치의로서 건강상담과 진료를 하고 있으며, 또한 주치의 연결사업과 약제비 지원, 의료보장구 지원, 의료
2006-11-03 05:03
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감초 추출 안정형 미백화장료 신기술’(유용성 감초추출물을 안정화하고 경피흡수를 촉진하는 제미니계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유상부 액정조성물 및 미백화장료의 제조방법/특허638170)과 ‘꽃상추 추출 고분자 다중 에멀젼 신기술’(친유형으로 변형된 폴리프록토스계 고분자 유화제를 이용한 수중유중수형 다중에멀젼 상의 화장료 및 그 제조방법/특허638602) 등 천연성분을 안정화시키고 나노크기로 기능화시킨 화장원료 및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 2건을 획득했다.
감초 추출 안정형 미백화장료 신기술은 계면다중액정내에 유용성 감초추출물을 캡슐화해 열, 공기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안정화시켜 미백효능의 상승효과를 가져오고 동시에 피부흡수를 촉진시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로션, 에센스, 크림과 같은 화장품에 변색과 역가하락 등의 문제없이 적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꽃상추 추출 고분자 다중 에멀젼 신기술은 꽃상추뿌리에서 추출한 고분자물질 폴리프록토스계를 이
[복지부·식약청] 2006년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11월 1일로 20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북핵’ 여파로 당초 예정보다 이틀 늦은 10월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의원들은 현행 보건복지 정책과 제도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던 주요 이슈들을 복지부와 식약청, 건보공단, 심평원 등을 중심으로 총정리 했다.(편집자 주)
<보건복지부>
올해도 복지부 국정감사는 병의원들의 운영실태 고발과 이에 대한 복지부의 단속, 관리 부실에 대한 지적이 주를 이뤘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의료기관의 진단서 발급 수수료 폭리 *국·공립병원의 최고 6배에 달하는 약가 폭리 *의료기관의 천차만별 비급여 진료비 *병원의 선택진료에 대한 병원경영개선 도구 활용 등은 의료계로부터 반발을 샀다.
강기정 의
구직자들이 국내 제약회사 중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유한양행을 꼽았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신입 구직자 56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중 1855명이 가장 일하고 싶은 제약회사로 유한양행 지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동아제약(769명), 종근당(629명), 대웅제약(419명), 한미약품(396명), 광동제약(238명), 중외제약(225명), 한독약품(122명), 제일약품(27명), 백제약품(24명), 무응답(959명) 순으로 답했다. 한편, 구직자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업종으로는 공기업, IT/정보통신, 금융, 전기전자 순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을 조사한 결과 ‘기업문화 및 복리후생’이 26.0%로 가장 많았으며, ‘고용 안정성’은 22.6%로 뒤를 이었다. ‘연봉’은 19.6%, ‘기업이미지’ 16.8%, ‘기업발전 가능성’ 12.6% 순이었다. 2004년 조사에서 ‘연봉’의 비율이 25.3%, ‘기업문화 및 복리후생’이 10.4%였던 것과 비교해 보면 2년 사이 구직자들의 직장 선택 기준에 큰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2006-11-03 04:50바이엘 차이나는 ‘2006 바이엘 차이나 컨퍼런스’를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제주 ICC) 및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바이엘 코리아를 통해 밝혔다. 이번 제주에서 열리는 2006 바이엘 차이나 컨퍼런스는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치하 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급에 관계없이 1600백 명의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전 직원이 참석한다. 바이엘 차이나는 다양한 공식 행사 및 일정을 통해 2006년도 부서별 우수 직원들에 대한 포상과 2007년도 경영전략 및 부서별 업무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공식 행사와 더불어 한국을 찾은 직원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다. 한국 전통 가무를 선보일 환영 디너, 제주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메울 스포츠데이 그리고 한국 연예인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갖고 한국을 찾은 직원들을 위해 한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공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희열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직원 중심의 경영에 근간을 두고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로 인해 직원
2006-11-03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