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는 9월 30일~10월 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친선교류를 위해 일본 사이타마현 의사회와 세이와병원을 방문해 및 선진 의료시설을 견학한다. 경기도의사회는 1987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사이타마현 의사회와 상호친선 교류방문 통하여 상호간 임원진 및 회원들간의 돈독한 우정과 양 의사회간의 의료발전에 노력을 하고 있다. 2003년 일본 사이타마현 의사회를 방문한 바 있는 경기도의사회는 다시 사이타마현 의사회를 방문해 지속적인 친선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일본의 의료시설도 견학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단이 견학할 의료시설은 의료법인 사단 세이와회 세이와병원(원장:요시다 아키라)으로 시즈오카현 카모군 에 위치해있으며 1984년 4월에 204병상의 특례 허가 노인병원으로서 개원했고, 현재 일반 병상 55병상, 만성 요양형 병상 252병상의 요양형 병상군병설 병원으로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노인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정복희 경기도의사회장을 비롯, 유희탁 의협 대의원의장, 윤창겸 경기도의사회 부회장, 이병기 총무이사, 장석일 보험이사, 최원주 섭회이사, 김남국
2006-09-28 15:35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이 28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의회대회의실에서 ‘아동보호체계 개편을 위한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에 대한 개편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 의원은 이마트 수원점(26, 27일)과 서수원점(29, 30일)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진전도 함께 개최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28 12:01
내달 10일까지 환자들에 대한 헌신적인 의료진, 환자의 행복한 모습 등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지난 26일부터 11월 초까지 전국 각지에서 ‘고객사랑 사진공모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공모전에 응모한 직원들의 작품 129점 중 최우수상 등 수상작 포함 총 20개 작품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권역별로 나눠 열리며, 첫 전시회는 10월10일까지 인천중앙병원 로비에서열리고 있다.
이어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는 대전중앙병원에서,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태백중앙병원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최병훈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내원객 및 입원환자들에게 더욱 친절한 병원이미지 제공과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애사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병원별로 많이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
개인의 건강상태와 노화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서비스하는 생체나이 측정시스템(BIO-AGE)의 중국진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지난 25일 중국병원협회와 상호협력 및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26일 양단체장과 임원진은 BIO-AGE의 중국 진출을 위한 설명회를 갖고 10월 중 중국에서 업무 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병원협회와 ㈜바이오에이지는 10월 중 대한병원협회 회장단과 함께 바이오 에이지 임원단의 중국방문을 합의했다. 방문기간 중 북경시의 중국병원협회 및 상해, 광동시의사회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양국 병협간 포괄적 사업계약 체결 
2006-09-28 10:40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산·고령화 극복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블로거를 대상으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결혼, 출산, 육아, 가족, 세대간 통합, 노후준비, 노후생활 등과 관련된 감동이 있거나 재미있는 사연, 스토리, 에피소드, 시 등을 나누는 행사다. 참여대상은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전국의 모든 남녀노소 블로거이며 참여 방법은 자신의 블로그와 위원회 홈페이지(www.precap.go.kr) ‘감동 사연을 나누세요’코너에 관련 사연을 동시 게재하면 된다. 게재 횟수는 제한이 없으며 게재할 내용은 자신이 직접 작성·제작하거나 인터넷이나 책 등에서 찾은 모든 형태의 컨텐츠를 포함한다. 우수 블로그 활동자에게는 매달 10여명씩을 선정해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해서는 정책적 노력과 함께 국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이베트가 세대 통합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
2006-09-28 07:009월 현재 국내 성인 남성 흡연율은 45.9%로 지난 2년간 11.9%p, 6개월간 3.3%p 감소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양상은 담배가격 인상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금연 홍보·교육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2006년 9월 현재 성인 남성 흡연율이 지난 3월 49.2%로 50% 장벽이 무너진 이후 6개월만에 또다시 3.3%p 하락했다고 밝혔다. 성인남성 흡연율은 2004년 57.8%에서 2005년 3월 53.3%로 하락한 이후 3개월마다 실시된 조사에서 52.3%, 50.3%, 52.3%, 49.2%, 47.5%를 기록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 복지부는 지난 2004년 9월 57.8%였던 흡연율이 11.9% 하락한 것은 지난 2004년 12월 말 담배가격이 500원 인상된 효과가 지속된 데다, 대상자별로 세분화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금연홍보교육, 금연구역 확대,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전화 등 다양한 비가격 금연정책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담배가격 인상 이후 저소득층과 20대 성인 남성 흡연율 감소가 두드
2006-09-28 06:00
녹십자의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부문 계열회사인 녹십자MS(대표 허일섭)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마그네틱 성분을 이용한 진단시약의 개발에 착수, 기존 제품보다 최고 1000배의 정확도를 보유한 진단시약 공급에 나선다.
녹십자MS는 29일, 용인 수지 본사 목암빌딩에서 미국의 초정밀 계측기기 전문기업인 퀀텀 디자인(Quantum Design/대표 Ronald E. Sager)의 자회사 마그나바이오사이언스(MagnaBioSciences LLC.)와 마그네틱 면역크로마토그래피 검사기술(Magnetic Immuno-Chromatographic Test: MICT™)의 기술이전 및 제품 공급,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美 마그나바이오사이언스社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마그네틱 면역 크로마토그래피법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녹십자MS는 이 기술을 이용한 진단시약의 개발 및 제품생산의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됐다.
마그네틱 면역 크로마토그래피법이란 B형 간염,…
대웅제약이 비타민C를 함유한 증상별 맞춤형 감기약 씨콜드 정(12정, 주간용 8정·야간용 4정)을 발매한다.
씨콜드 정은 감기 증상을 제거해 주는 성분과 비타민C 1일 500mg을 함유해 바이러스를 약화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감기 증상을 신속히 개선해 준다.
비타민C 500mg은 사과 35개, 귤 9개, 레몬 7개를 먹어야 섭취 가능한 양.
감기의 경우 바이러스와 싸우는 백혈구 속의 비타민C가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권고량보다 많은 섭취가 필요하며, 감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1일 500mg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씨콜드 정은 비타민C가 고함량 함유됐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C와 감기약성분을 분리한 이층정으로 개발되어 산화되기 쉬운 비타민C의 안정성을 증가시켜 약효가 우수하다.
특히, 씨콜드는 주간용과 야간용으로 선택 복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주간용에 들어있는 무수카페인은 감기약으로 인
보령제약이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28일 서울 하얏트 리젠시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수상기업 관계자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가진 가운데, 보령제약은 고광열 OTC 영업본부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마케팅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리서치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 1만 23명을 대상으로 여성소비자의 제품 구매 평가기준을 조사했다.
이와 함께 선정 위원회(위원장 이계안 열린 우리당 의원)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사회, 경제적 공헌도를 고려해 보령제약을 포함 총 40개 부문에 37개 업체가 선정됐다.
보령제약은 신경성 위장장애가 잦은 젊은 여성들에게 ‘겔포스엠’과 여성청결제인 ‘솔박타’가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여성신문사가 주관하고 한국여성 경제인협회, 이화여자대학교 인간생활환경연구소, 한국 여성
장동익 의협회장 및 집행부의 감사에 따른 ‘회장 불신임’안에 대한 임시총회 여부가 사실상 내달 14일 판가름날 전망이다. 유희탁 대의원회 의장은 “10월 14일 의장 및 부의장, 실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임총 날짜를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로서는 추석 이후 수시감사 보고와 이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하는 임총을 개최하고 후속조치에 대해 재적대의원 1/3 이상이 ‘회장 불신임’안을 발의할 경우 회장 불신임 여부를 묻는 임총이 한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그러나 대의원회는 10월 14일 이전에 재적대의원 1/3의 발의가 있을 경우 바로 감사보고와 함께 회장 불신임에 대한 임총을 개최한다는 방침이어서 이 기간동안 ‘회장 불신임’에 대한 대의원들의 발의여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유희탁 대의원회 의장은 “임총시기 결정이 의장, 부의장, 실행위원회에 위임된 만큼 추석이 지난 이후 논의해 확정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하지만 그 이전에 회장 불신임 발의가 오면 안건으로 상정해 임총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 이후 열리게 되는 임총을 두고, 일각에서는 물론 첫번재…
2006-09-28 05:50최근 서울시의사회가 환자진료기록 사본교부와 관련한 자료를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진단서 등 각종 수수료 인상을 이유로 공정거래위원으로부터 과징금 5억원을 처분 받은 후 최근 3억500만원으로 감면 받은 바 있다. 과징금 부과 전후로 사본교부에 대한 법률적 자문과 검토에 나섰던 의사회는 이를 토대로 회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환자진료기록 사본교부 Q&A’를 소개했다. 교부를 해야 한다면 보험과 관련없는 환자의 과거력 등 비밀이 누설될 수 있는데 비밀누설에 따라 의사가 처벌 받을 수 있는가? 보건복지부는 환자 자신이 직접 작성·날인해 교부한 위임장에는 위임내용을 구체적으로 명기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환자가 명기해 교부를 위임한 부분에 대한 진료기록 사본발급은 비밀누설과&n
2006-09-28 05:48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이 83.5%, 10년 생존율은 76.6%를 기록, 약 80%의 완치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와 유방암학회가 93년부터 02년까지 10년간 유방암 환자 4만6355명을 추적 조사해 생존율을 분석해 밝혀졌다. 특히 5년 생존율 83.5%는 미국의 87.0%보다는 낮지만 유럽의 77.0%, 일본의 78%보다는 높은 수치다. 유방암 확진 시를 기준으로 최초 진단 당시 병기별 5년 생존율에서는 1기 발견시 98.2%, 2기 91.7%, 3기 68.2%, 4기 30.5%로 조사됐다. 이 같은 수치는 유방암을 조기 진단할 경우 환자 10명 중 9명이 완치가능하나, 진단이 늦어질 경우 완치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조사에서는 10년의 관찰기간 중 전반기 5년(93~97년) 생존율은 79.6%인 반면, 후반기 5년(98~02년)은 86.3%로 생존율이 6% 늘어났다. 복지부와 유방암학회는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조기에 진단받은 유방암 환자 증가 *국내 치료기술 향상에 따른 현상으로 분
2006-09-28 05:48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28일, 식약청의 생동성 시험자료 조작 최종발표와 관련, 자료불일치 품목과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자료검토가 불가능한 품목에 대해서도 명단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식약청은 28일 ‘생동성 시험자료 조작 최종발표’를 통해 1, 2차에서 89품목(직접생동 1차 10개, 2차 30개, 위탁생동 1차 19개, 2차 30개), 3차에서 195품목(직접생동 3차 75개, 위탁생동 3차 120개)등 총 284품목이 조작됐다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특히 정부차원의 적절한 대책마련이 없을 경우 의협 차원에서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처방자제 권고운동을 펼쳐나가는 방법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또한 “컴퓨터 자료를 확보한 647개 품목가운데 자료불일치 115개 품목에 대해 식약청은 자료불일치 판단 근거가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자료검토가 불가능한 202품목에 대해서도 명단 공개와 함께 국민들이 의약품 사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생동성인정품목에서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의협은 약사법 제69조(허가취소와 업무의 정지 증)제1항3호
2006-09-28 05:47[파일첨부]제약협회는 28일 발표된 식약청의 생동성시험기관 조사결과에 대해 국내 제약사 제품에 대한 불신을 증폭 시키는 처사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제약협회는 28일 식약청 발표에 대한 제약업계의 입장을 발표하고 정부의 발표 방침에 모순점이 많다며 이번 식약청의 과도한 행정조치는 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식약청의 이번 발표의 파장으로 국내 제네릭의약품산업의 경쟁력 위축을 초래하는 일이며, 값싸고 품질이 보장되는 제네릭의약품의 처방을 장려하는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협회는 *조속한 정부의 생동성 시험기관 지정제도 도입 *자료조작 시험기관 엄중 문책 *국내 생산 의약품 국민 신뢰 회복 조치 강구 *금번 행정처분에 대한 시정조치 *생동성시험기관 실사 강화 *일부 생동성 시험에 대한 예외 조항 개발 *재평가 대상 품목 및 시기 조정 등의 사항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첨부파일: 생동성시험 자료조작 3차 발표에 대한 제약업계 입장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9-28 05:46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한의사에게도 의료기사 지도권을 부여토록 하는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한의사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지도·감독능력 부족은 이미 객관적으로 검증되어 있다”며 개정안을 반대하고 나섰다.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지난 25일 주승용, 박상돈, 김명자, 김형주, 조정식, 이목희, 김영주, 제종길, 한광원, 김효석, 최철국, 윤두환, 김혁규, 김선미, 임종석의원 등과 함께 의사·치과의사로 한정된 의료기사 지도권을 한의사로 확대하고 ‘지도’라는 용어를 ‘처방 또는 의뢰’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의협은 28일 제출한 의견서에서 “의대에서는 방사선학의 기본 소양을 익히고 임상실습을 갖는 등 전문성을 중시하며 의사국시에서도 매년 10%이상이 출제되는 반면 한의대는 임상실습과정이 없고 한의사국시에서도 1~2문제 출제되는 것에 불과하다”며 한의대에서의 의료기사 관련 교육은 현대의학의 개략적 사항을 이해하자는 차원일 뿐 현대의학 자체를 행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식 습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임상병리분야도 마찬가지로 “임상병리검사 수행 시 수치에
2006-09-28 05:46병원계가민간의료보험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민간의료보험협의체’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민간의료보험 협의체(운영위원장 김철수)는 28일 대한병원협회 내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민간의료보험협의체(KPPO)는 지난 4월 민간의료보험과 관련 병원과 보험사간 가교역할 등을 담당하기 위해 발족했다. KPPO는 민간의보의 업무처리 절차를 효율화하고 이 과정에서 병원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의료문서 표준화 사업을 통해 의료정보의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민간의료보험 의료비 심사에 있어 가이드라인의 제정 및 심의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KPPO 운영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철수 병협 회장은 “병원과 보험사의 협력모델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비용절감을 달성해 국민들이 더욱 편하고 저렴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의료네트워크 서비스뿐 만 아니라 향후 의료계와 보험업계간 의견을 협력적인 관계에서 조율할 수 있는 민간보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
2006-09-28 05:46복지부가 내년에 추진할 신규사업 가운데 ‘노인수발’ 관련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수발’과 관련된 신규사업은 총 28개 신규사업 중 5개 분야로, 전체 3253억7200만원의 예산의 39.8%에 해당하는 1295억400만원이 투입된다. 우선 *노인수발보험제도 기반조성 및 운영에 21억43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복지부는 2008년 7월 노인수발보험제도의 원할한 도입을 위해 수발인정 및 등급판정, 수발기관의 지정 등을 위한 사전 전산구축에 예산을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노인돌보미 지원에서는 차상위 중증 노인이 신체수발 등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돌보미 제공에 389억9800만원이 책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차상위 중증 재가노인 2만4901명에게 매월 20만원의 지원금액이 제공된다. 152억17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된 *노인설비입소 이용료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차상위 중증 시설입소노인 6564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2만원(요양시설) 또는 30만원(전문요양시설)이 지원된다. *독거노인 도우미 파견에는 411억9600만원이…
2006-09-28 05:45우리나라 의대 교수들의 정년은 65세이다. 그렇다면 개원의들이 생각하는 그들의 정년은 과연 몇 살일까? 우리나라의 교수들의 정년은 일반적으로 정년이 낮은 제조업(56.5세), 건설업(56.5세) 도·소매업(56.2세) 등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교적 정년이 높다는 광업(58.4세), 운수업(58.0세)도 교수에는 비할 바가 못 된다. 하지만 개원의들이 생각하는 자신들의 정년은 의대 교수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에서 개원중인 내과 개원의는 “55세를 개인적인 정년으로 보고 있다”면서 “집사람은 아이들이 모두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는 일하라는 데 사실 그 때까지 일할 자신은 없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정년까지 앞으로 10년 남았는데 요즘 같은 추세라면 55세가 될 때까지라도 병원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강남구에서 개원중인 성형외과 개원의는 “욕심 같아서는 60세까지 하고 싶지만 그 때까지 환자가 오겠느냐?”면서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물러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개원의들이…
2006-09-28 05:40현재 국회에서 심의 중에 있는 ‘구호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이는 구급대원들의 보호에만 급급한 나머지 시민생명권을 포기한 법”이라며 거세게 비난하고 나섰다. 유인태(열린우리당) 의원이 지난 6월 발의한 ‘구호자보호에관한법률안’은 외국의 선한사마리아인법을 모델로 한 것으로, 일반인에 의한 응급구호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건강세상네트워크(공동대표 강주성∙조경애, 이하 건강세상)는 “하지만 실제 법안 내용은 소방공무원과 구급대원이 행한 구호활동의 결과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감면해 주는 등 이들 전문 직업인을 포괄적으로 보호하는 법”이라고 비난했다. 나아가 “응급구호에 대한 국가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시민의 응급 구호를 받을 권리와 생명권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국가 자격증을 가진 구급대원들은 구호행위의 의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며, 이들이 행한 직업적 행위를 관련 법률이 아닌 독자적인 법률로 보호하는 것은 선한사마리아인법의 취지에 배치된다”고 반대이유를 밝혔다. 또한 “형 감면 또는 민사상 배상책임 면제 규정을 전문직업인에 적
2006-09-28 05:38정부의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과 관련, 대한의사협회가 의료법개정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경만호 의협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위는 의료 현실 및 환경 변화에 따른 합리적인 개정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회원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법안을 도출하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 특별위는 26일 오전 7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갖고 향후 운영방안 및 보건복지부 의료법개정실무작업반에서 다루어진 안건 등을 논의했다. 경만호 위원장은 “반드시 관철해야 할 사항, 관련단체와 협의를 거쳐 추진할 사항, 절충해 협의할 사항 등 사안별 경중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방침을 밝혔다. 특별위 위원 구성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경만호(서울시의사회장) *위원=신동천(의협 기획이사)·신양식(의협 학술이사)·정동환(의협 의무이사)·강창원(의협 보험이사)·이재호(의협 정책이사)·양기화(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손명세(대한의학회 부회장)·박세훈(박&박피부과의원장).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9-28 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