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지난 28일 진흥원을 방문한 태국 식약청 공무원연수단 일행과 환담을 나누고, 향후 양국간의 보건산업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수카냐 지아라폰(Sukanya Jiarapong) 태국 식약청 의약품질관리과장은 우리나라 의약품 시장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국내 의약산업의 정책 및 제도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추후 진흥원과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오후에 마련된 태국 식약청 의약품질관리과장의 ‘태국 의약품 인허가 제도에 대한 설명회’에는 인허가 등록절차와 안전성․유효성 관련규정, 임상관리 제도 등 태국 의약품 수출에 필요한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제약업체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진흥원은 앞으로 태국이외에도 보건산업 해외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특정 타깃국가에 대한 시장 및 인허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우리 제약업체의 해외진출 및 인허가 획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 식약청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태국 식약청 공무원 연수단 일행은 연수프로그램의 종료와 함께 오는 9월 초에 출국
2006-08-31 11:27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31일 오전 8시 14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에이지(대표 김철영)와 생체나이측정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생체나이측정 프로그램(BIO-AGE) 대한노화방지연합회와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 연구개발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이 프로그램은 병원에서 시행하는 종합검진시 별도로 생체나이(신체나이, 생화학나이, 호르몬나이) 인자만을 뽑아 개인의 건강상태와 노화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병원에서 별도의 투자비용 없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고, 노화방지 치료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어 병원의 수익사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병협 관계자는 “생체나이측정 프로그램이 병협 수익사업 모델로 선정되면서 국내 병원에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소장 배철영)는 한국인 1만명의 임상데이터(노화측정 생체표지자 객관화)를 이용해 생물학적 나이를 의미하는 ‘BIO-AGE’를 개발, 3년전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국내 병의원에 보급해오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
2006-08-31 09:35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31일 오전 8시 14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에이지(대표 김철영)와 생체나이측정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생체나이측정 프로그램(BIO-AGE) 대한노화방지연합회와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 연구개발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병원에서 시행하는 종합검진시 별도로 생체나이(신체나이, 생화학나이, 호르몬나이) 인자만을 뽑아 개인의 건강상태와 노화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병원에서 별도의 투자비용 없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고, 노화방지 치료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어 병원의 수익사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의협이 최근 정부에서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기로 한 것과 관련,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한 처사로 또다른 ‘바다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공적 토론을 거쳐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위한 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의료일원화를 위한 법 정부차원의 기구를 설립할 것을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는 31일 성명을 통해 “참여 정부의 출범 시 공약사항으로 포함된 국립 한의과대학 논의가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고 진행 중에 있다”며 정부에 대해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정당성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를 도출할 수 있는 공명정대한 공적토론의 장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에서 위원회는 정부의 정책결정 과정에 대해 “참여 정부 출범 후 과학계의 시스템 정립에는 많은 힘을 기울이는 반면 의학에는 이해 할 수 없는 비과학적이고 민족주의적인 감성적 사고가 정책에 연관돼 있다”고 지적하고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정당성에 대하여 합리적인 근거를 도출할 수 있는 공명정대한 공적토론의 장을 마련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의 목표가 실제와 부합하는지에 대한 공정한 기초 조사위원회 구성 *의료계와 함께 과학계,
2006-08-31 05:52식약청이 입안예고한 의약품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과 관련,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낱알모음 포장 및 병 포장 등 두 가지 형태를 모두 규정해야 한다고 규제개혁위원회에 건의했다. 의협은 “탄알모음 포장의 경우 병 포장보다 의약품 제조비용이 상승될 것이기 때문에 소량포장시 낱알모음 포장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병 포장을 예외 형태로 정형화시키기보다 두 가지 형태를 모두 규정하고, 선택은 의료계·약계·제약계가 협의해 국민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의 제조업자·수입업자는 대한약사회장 또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등이 요청하는 경우에는 당해 의약품을 제4조에서 정한 공급량 이상으로 늘리는데 적극 협조해야 한다(제6조 제1항)’,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원활한 소량포장 단위 의약품 공급을 위해 의약품의 제조업자·수입업장 및 관련단체에 소량포장단위 공급을 늘리도록 권고·지도할 수 있다(제6조 제2항)’는 규정에 대해 “의약품 소모량을 반드시 늘리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등 편향적 성격만을 취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협조요청단체’에 처방권 및 입원환자 조제권을 갖고 있는 의료기관이 배
2006-08-31 05:52지난 2월 9일 항생제 처방률을 공개한 이후 항생제 처방률이 지난해보다 12.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의원의 경우 지난해 64.2%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51.7%를 기록, 12.5%가 하락해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배포한 ‘항생제 처방률 공개 전후의 기관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추이 계 2월 3월 4월 공개 전 2004년 62.3% 61.7% 62.5% 62.7% 2005년 63.8% 62.8% 63.6% 64.5% 공개 후 2006년 51.4% 49.9% 49.4% 54.1% 이 자료에 따르면 항생제 처방률 공개 전인 2004년에는 62.3%, 2005년에는 63.8%를 기록해 지속적인 증가를 보였으나 공개 후인 2006년 2, 3, 4월 진료분을 분석한 결과 51.4%를 기록해 12.4%가 감소했다. 요양기관별로 살펴보면 종합전문요양기관은 46.0%에서 37.7%로 8.3%가 감소했으며 종합병원은 50.4%에서 42.5%로 7.9%
2006-08-31 05:52
[사례분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30일 ‘권리구제 제도 및 요양급여대상여부 확인’ 대외교육에서 요양급여비용 이의신청 사례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요양급여비용 이의신청이란 심사평가처분에 대한 권리구제절차로서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요양급여의 적정성에 대한 평가 등에 관한 심평원의 처분에 불복해 법령에서 정한 서식에 의거, 처분의 취소나 변경을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심평원의 처분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건강보험법 제76조 제3항 및 의료급여법 제30조 제3항에 의거해 처분이 있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문서로 이의신청을 해야 한다.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이의신청위원회는 신청을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결정을 하며 다만 부득이한 경우 30일의 범위 안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된 주요 이의신청 항목별 사례는 다음과 같다.
<인정된 사례>
*자기공명 영상진단
청구내역 및 심사
남/16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 원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김완욱(류마티스내과, 사진 좌) 교수와 유승아 연구원(사진 중앙)은 여의도 성모병원 조철수(사진 우) 교수와 공동으로 이번 연구를 실시한 결과 “단백질 ‘칼시뉴린’이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면역계 이상을 일으키는 핵심적인 물질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칼시뉴린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관절세포(활막세포)에서 증가돼 있으며, 만성염증을 유발하고 관절을 파괴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칼시뉴린의 증가는 세포내 칼슘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이 칼슘의 비정상적인 흥분과 관련 있음을 규명한 것은 학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구팀은 칼시뉴린을 억제할 경우…
올 10월 지방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총 23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가 지역의료원으로 하여금 민간병원이 기피하는 의료영역 등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평가가 복지부 예산으로 확보돼 있는 인센티브(11억원) 지급대상 기관 선정시 기준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의료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의 기본적인 의료욕구 충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9일 개최된 ‘지방의료원(지역거점병원) 운영평가지침 설명회’에서는 이번 평가에 대한 소개와 함께 평가가 지향할 방향에 대해 논의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은 우선 현재 공공병원들이 갖추고 있는 의료안전망 기능에 대해 “의료급여 환자 비중이 지방의료원 평균 26.2%로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진료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나 급성기 질병의 서비스를 일회적으로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자원과의 연계망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원단은 이어 “저수익으로 민간이 기피하는 정신병동, 노인요양병상 등을 제공하
2006-08-31 05:45
파킨슨병 치료시 활용되는 ‘뇌심부자극술’에서 거대전극기술만으로도 좋은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는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의대 여의도 성모병원 이경진·김영우(신경외과) 교수팀은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뇌심부전기자극술’에서 고성능 MRI와 거대전극기술만을 활용함으로써 수술시간 단축 및 합병증 빈도 감소, 비용 절감, 환자 고통 감소 등의 좋은 효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뇌심부전기자극술(DBS: Deep Brain Stimulation)’은 이상운동질환의 원인이 되는 뇌부위 두개 내와 쇄골하 부위에 각각 전극선과 전기발생장치를 설치해 전기자극을 흘려보냄으로써 기능이상을 유발하는 비정상적인 뇌 신호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과정은 정확하게 표적을 설정해 전극을 삽입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 기존에는 수술 전 MRI 또는 CT를 활용할…
유방암 및 대장암 등에 큰 항암력을 가진 ‘천연물 항암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와 성균관대가 지난 1997년 공동발족시킨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GRRC)’는 유방암과 대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천연물 함암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봄맞이 앵초과 봄맞이(Androsace umbellata)에서 추출된 항암물질을 추출,실험을 통해 기존에 항암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Doxrubicin과 비교해 최대 1.2배의 항암력을 가지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동물을 이용한 임상실험결과 대장암을 이식한 경우 종양저지율이 26.5%로 나타났으며, 유방암을 이식한 경우 42.12%에 이르렀다. 성균관대 지옥표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신약은 천연물로 만들어진 것으로 화약약품에 비해 부작용에 대한 위험도가 낮다”고 설명하고 “허가 시험항목의 축소로 약 1/10 수준의 개발비용으로 동등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대장암과 자궁경부암 대상 항암제 개발의 경우 국내에서만 연 200여억의 매출이 예상되며, 세계시장에서는…
2006-08-31 05:42국내 최초로 크루존 증후군 환아에 대한 ‘두개골-안면골확장술’이 성공했다. 크루존 증후군에서 시행하는 ‘두개골 유합증에 대한 두개골 확장술’은 국내에서도 시행되고 있지만, ‘안면골 발육부전에 대한 안면골 확장술’이 성공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윤수한 교수, 성형외과 정재호·박동하 교수 등 두개골-안면골 기형 수술팀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최근 크루존 증후군 환아에서 ‘두개골-안면골확장술’을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루존 증후군은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최근 언론매체를 통해 크루존 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유명해진 질환으로, 선천적인 유전자 이상으로 인해 ‘두개골 안면골’의 발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 질환이다. 윤수한 교수에 따르면, 2005년 7월 크루존 증후군을 갖고 있는 5세 환아에게 두개골-안면골확장술 및 내시경수술을 시행한 후 1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2006년 8월 현재 외관상 거의 정상적인 안면두개의 모습을 회복했으며, 기능적인 면에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개골-안면골 확장술은 안면골의 발육부진으로 인해 좁아져…
2006-08-31 05:41우리나라 여성 3명 중 2명은 생리 중에 별도의 청결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부가 ‘여성들의 생리와 청결제’를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홈페이지 회원 570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에 달하는 여성들이 생리 중 별도로 청결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질문에는 생리기간 중 외음부 청결제(30%)나 질내세정기(2%)를 이용해 청결을 관리하는 여성이 “샤워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에 대해 중외제약은 “여성들은 밖으로 비춰지는 외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부청결에 무관심”하다며 “이 같은 결과는 여성고객들의 내부청결에 대한 인식부족과 업계의 소극적인 마케팅이 원인”이라고 자체 진단했다. 여성들의 생리기간은 평균 6일 가량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95%가 넘는 응답자가 생리기간이 5~7일 사이라고 답변, 평균 5.9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중 여성들이 가장 불쾌감을 느끼는 시기는 생리 첫날과 끝날 무렵이 응답자의 64%로 생리가 한창인 2~3일보다 월등히 높
2006-08-31 05:41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의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가 올해로 5회를 맞이한다. 5회째를 기념하는 그림축제가 오는 9월 7일 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진주 경상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매년 3개의 병원을 돌며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그림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회복의 의지를 북돋워주고, 동시에 완성된 그림 작품이 병원에 전시되어 희망과 행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왔다. 이번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5회째를 맞이해 건강이라는 같은 희망을 갖는 환자와 환자 가족, 의료진, 화이자 직원 그리고 미국 병원예술재단의 1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든 참가자들이 완치의 희망을 기원하며, 하나가 되어 투병생활로 신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허약해진 환우를 격려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장기간 입원해온 환우들이 그림작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며, 거동이 불편한 환우를 위해 마술사와 한국화이자제약 직원이
2006-08-31 05:41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신개념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의 TV CM을 제작, 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방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100% 천연 소재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대관령에서 촬영이 진행된 이번 CM은, 패드와 탐폰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패드 편에서는 “화학섬유와 화학흡수체를 사용하지 않고 염소계 표백을 하지 않아 피부와 냄새 걱정이 없다”는 점을, 탐폰 편에서는 “100% 유기농 순면 소재로 5일 내내 안전하다”는 점을 각각 강조했다.
또, 프랑스 출신의 모델 엠마 브라이코비치(24)가 출연, 이미 유럽 등지에서 각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임을 표현했다.
엠마 브라이코비치는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광고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화장품 광고를 통해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일동제약 나트라케어는 화학 섬유, 화학 성분 고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지난29일 이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정상적인 거래에서 발생한 불용재고약의 반품요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의약품의 안정성 유지 및 재고 감소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소량포장공급제도를 제약사들이 충실히 이행하도록 독려키로 했다. 제약협회 이사장단은 그러나 ‘포장 형태는 의약품 안정성 유지의 결정적 요건’임을 강조하며 낱알모음포장 정의에 ‘병포장’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는 1일 상용량을 기준으로 1개월 이내 사용분을 PTP나 FOIL포장 또는 병포장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여 의약품 공급의 자율성을 크게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의약품의 포장형태 및 보관방법은 의약품의 물리화학적 성질 및 사용의 고유한 목적에 의해 결정됨을 감안할 때 병포장 형태로 승인 받은 품목을 PTP나 FOIL 포장으로 변경할 경우 적정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 제약협회의 설명이다. 또한 낱알모음포장 정의에 병포장을 제외하면 그만큼 PTP나 FOIL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고 이는 환경문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영수 기자(j
2006-08-31 05:41노바티스와 제넨테크가 공동개발 한 습성연령관련 황반변성(wet- AMD) 치료 약물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지난 28일 스위스메딕(Swissmedic, 스위스 의약품 관련 당국)의 승인을 받음으로써 유럽국가로서는 처음으로 스위스에서 노바티스 이름으로 루센티스 시판이 가능하게 됐다고 한국노바티스가 밝혔다. 스위스메딕의 이번 승인결정은 지난 6월 미 FDA 승인에 이어 단기간에 이뤄졌으며, 현재 유럽연합과 호주도 승인 신청을 한 상태이다. 루센티스는 습성연령관련 황반변성 질환과 관련된 중심 시력 손실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신생혈관의 생성과 삼출물 누출을 차단하도록 고안된 약물로서, 제넨테크는 미국에서 상업상의 권리를 보유하고 노바티스사는 그 외의 지역에서 독점적인 상업상의 권리를 갖는다. 스위스의 루센티스 승인과 관련해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시력 개선 및 일상적인 활동능력 회복 등의 현저한 혜택이 기대되는 치료제라는 점에서 볼 때 미국에 이은 유럽의 이러한 신속한 승인은 현격한 시력저하로 인해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없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
2006-08-31 05:41
클리닉 전용 보습제 피지오겔이 출시 2주년을 맞아 자체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하면서 ‘하늘이시여, 저에게 피지오겔을 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부터 개편되는 피지오겔 홈페이지에 ‘피지오겔! 제가 써야 합니다!’는 제목으로 피지오겔이 반드시 필요한 사연을 올리면 총 1030명에게 피지오겔 체험의 기회를 주는 것.
무작위로 선정된 1000명에게는 피지오겔 크림 6ml/바디로션 10ml 샘플 세트를, 가장 안타까운 사연을 올린 30명에게는 자체 및 댓글 심사를 통해 피지오겔 크림 정품(75ml)을 증정한다.
사연접수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고 결과는 10월 중에 피지오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그 동안 아토피 피부염 및 악건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의 쇄도하는 샘플 요청을 공식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샘플 코너도 마련, 매주 50명씩 무작위로 추첨하여 피지오겔 크림(6ml)/바디로션(10ml)…
장기기증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번 국회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도 홍보 주체 등이 국가 및 자치 단체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2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단체는 “장기기증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번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장기기증활성화를 위한 가족동의 기준완화, 뇌사판정위원회 의결 정족 기준완화, 생존 시 기증자들에 대한 지원시행, 국가 및 자치단체가 장기기증·이식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비를 지원키로 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단체는 이번 법률개정안과 관련, 국가 및 자치단체가 지원하게 될 홍보비 규모와 지원대상 선정 등에 대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우선 단체는 민간등록기관 중심으로 홍보사업비를 지원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단체는 “선진국과 같이 장기기증 사업의 중심에는 민간단체가 있으며, 이는 민간단체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홍보사업의 효과 때문”이라며 “이번 지원이 국가 기관에게만 집중된다면 기존의 민간등록기
2006-08-31 05:40의사들을 대상으로 정책과 경영 등을 심도 있게 교육, 의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의사단체들이 속속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올해 처음으로 ‘병원경영 CEO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병원경영 CEO 및 예비 병원경영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과정은 병원경영자의 경영핵심역량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실제 병원경영사례를 중심으로 *병원건립 *병원기능전환 *병원운영자금 *병원운영 *병원블루오션 등 5가지 주제를 두고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좋은삼성병원 구정회 이사장, 초정노인병원 강홍조 이사장, 원자력병원 홍성일 원장, 강서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 상계백병원 박상근 원장, 예치과 박인출 원장 등 병원 CEO와 한양대 건축학과 양내원 교수, 메디컬스탠다드 최형식 대표, 삼정회계법인 배원기 전무이사, 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교육은 병협 회의실에서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후 3시, 총 5회 진행되며, 수강비용은 100만원이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내달
2006-08-31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