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불우환자돕기 모임인 ‘함춘후원회(회장 윤용범 내과 교수)’는 25~26일 양일간 본관 앞에서 ‘제14회 불우환자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와 가정용품, 전자제품 기타 생활잡화류 등을 비롯해 주류, 귀중품, 액자 , 서적, 각종 기증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 판매됐다.
또한 매년 바자회에 참석하고 있는 강남의 일식집 ‘어도’를 비롯한 자원단체와 봉사자들은 스낵과 음식들을 제공했다.
윤용범 회장은 “바자회에서 조성된 금액은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우환자들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환자들에게 여러분의 사랑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춘후원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식약청은 ‘생동성 조작파문’으로 해당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제기되자 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사태와 관련, 의약품의 안전성 문제까지 제기되자 이미 의약품 허가과정에서 독성·약리·임상자료 등 총 19종의 안유 입증자료가 제출된 만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최근 ‘생동성 시험자료조작’ 사태로 혼란이 빚어지자 ‘소비자를 위한 홍보문'을 배포, 이번 사태의 배경설명에 나섰다. 식약청은 이 자료에서 "신약이나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되지 아니한 의약품을 허가 받고자 할 경우 당해 의약품이 인체에 안전하고 유효함을 입증하는 자료를 첨부하며 식약청장에게 제출하도록 되어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품목 허가시에는 제약회사에서 제출한 각종 임상자료, 독성자료, 약리자료 등 19종의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하는 자료가 관련규정에 적합한지 여부를 검토한 후 적합 경우에만 허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가운데 생동성 시험자료는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하는 자료의 일부로 최초로 허가 받은 의약품(대조약)과 약효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일종의 임상
2006-04-27 13:20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은 최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소마지나 정’ 발매 1주년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서울의대 노재규 교수, 성균관의대 이광호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 심포지움은 전국에서 신경과 전문의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연자로 초빙된 스페인의 Mar Castellanos 박사는 “급성 뇌졸중의 최신 지견”에 대한 강연에서 ‘소마지나’가 뇌경색 부위를 유의하게 줄여준다는 효과 및 그 기전에 대해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또, 인하대 신경과 나정호 교수는 Cochrane review에서 neuroprotector로는 유일하게 시티콜린이 positive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미국에서 발표된 임상 결과들을 대해 발표했다. 또한 뇌졸중 임상 시험시 평가 지표로 새롭게 사용되는 항목들을 발표하여 주목 받았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4-27
2006-04-27 10:00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대상 과의 재조정을 검토해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지부 신의균 의료자원팀장은 27일 전국중소병원협의회 정기이사회에서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한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신 팀장은 “보건의료정책추진에서 공공성·형평성 추구와 경쟁력·형평성 중시의 두 관점을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게 중요하다”며 “보건의료분야에 있는 일부 과도한 규제와 비효율적인 제도로 인해 이 부분이 선진화·효율화 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신 팀장은 아울러 *보건의료 관련 각 기관간 연계 및 총괄관리제도 미비 *복지부내 정책연계 미비 *보건산업에 대한 인식 부족 *투자 인프라 부족에 따른 대외경쟁력 미흡 *의료전달체계 및 자원분포 왜곡으로 인한 비효율성 개선 등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보건의료자원분포의 불균형 및 병목현상이 내재하고 있
‘생동성 시험 조작 파문’과 관련, 해당 제약사들은 “생동성 시험자료를 조작한 사실을 시인한 적이 없다"고 반발, 만일 품목허가를 취소하면 식약청을 상대로 허가취소 금지 가처분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식약청은 지난 25일 ‘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시험기관 실태조사’ 결과 중간발표에서 랩프런티어(5품목), 의수협 생동성시험연구센터(3품목), 성균관대학교(1품목), 바이오코아(1품목) 등 4개기관이 생동시험 조작 사실을 시인했다고 명시했었다. 그러나 해당 기관 가운데 상당수 기관들이 생동성 시험자료 조작사실 자체를 부인했는가 하면 조작사실을 시인하는 확인도 해준바 없다면서 일방적 발표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들 해당 제약회사나 시험기관들은 식약청이 조사결과에 대해 소명할 기회도 주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데이터 고의조작’으로 몰고 가는 처사는 문제가 있으며,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은 채 발표하여 매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해당 제약회사들의 경우 사실상 선의의 피해자라는 점에서 조사결과가 잘못 되었다면 소명기회를 주어 책임을 가린후 품목허가 취…
2006-04-27 05:50식약청은 앞으로 분기별로 각 기관의 부작용 보고사례를 수집하고 내년부터는 차등평가 점검항목에 의약품 부작용보고를 반영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의 ‘부작용보고 활성화 대책’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이 추진하는 ‘부작용보고 활성화 대책’ 개선방안에 따르면 부작용 보고에 따른 평가와 인센티브 강화 방안으로 내년부터 GMP 차등평가 점검항목에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포함시켜 부작용 보고사례가 우수한 업소에 대해 포상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의료기관 평가항목에 반영하는 방안을 복지부와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제조·수입업소의 부작용 보고 의무이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소비자상담실, 홈페이지, 영업망 등을 통해 접수된 모든 부작용 사례를 매분기 마다 수집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단체를 비롯, 약사회 등 의약관련 단체에 접수된 부작용 사례도 분기별로 수집하기로 했으며, 의약품 등의 중대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의 경우 현행규정에 따라 알게 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보고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약국의 보험급여 …
2006-04-27 05:37
국립암센터 신임원장에 유근영 교수(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사진)가 임명됐다.
복지부는 28일 초대 박재갑 원장 후임으로 유근영 교수를 임명했다고 발표하고, 신임 유 원장은 향후 국립암센터가 암전문 중심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기고나의 역할과 암예방·검진·치료비·관리·정책지원 등 국가 암관리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암치료법 개발 등 획기적인 암연구사업의 수행과 함께 암정보서비스 및 암교육 프로그램개발 보급 등 국민이 체감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유근영 국립암센터 신임원장은 55년(만 51세) 서울출생으로 서울고와 서울의대(78년)를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석사,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경력으로는 서울의대 전임강사·조교수·부교수(86~99년), 미국 예일의대 객원연구원(89~90년), 서울의대 기획실장(98~00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의대 예방
지난 7년 동안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이승신)에 접수된 의료 피해 구제 접수건수가 총 4646건으로 매년 20~30%씩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보원은 의료피해구제 업무를 시작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7년간 의료 피해구제 처리 실태를 조사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소보원에 따르면 총 접수건수 중 배상과 환급으로 처리된 건은 1726건으로 총 처리금액은 114억 3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진료과목별로는 내과 14.3%(663건), 정형외과 14.0%(650건), 산부인과 12.9%(601건), 치과 9.6%(446건), 일반외과 9.5%(443) 순이며 진료단계별로 수술 관련 피해구제 건이 38.1%(1771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 치료 및 처치 26.9%(1249건), 오진 관련 진단이 18.6%(864건)순으로 나타났다. 의사 책임과 관련해서는 의사 부주의 62.3%(2118건), 의사의 환자에 대한 설명소홀이 16.0%(545건), 의사의 책임소재 파악이 힘든 책임없음이 16.4%(558건)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사고내용별로는 ‘치료 후 부작용 발생 및
2006-04-27 05:36유난히 하마평이 난무했던 제34대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집행부의 임원진이 발표되자 의료계에서는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단 의협 및 시도의사회 일선에서 활동하던 인사를 중심으로 대거 기용하던 기존 인선방식에서 탈피했다는 점에서는 참신한 인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예년에 비해 의대교수와 전공의를 적극 임용했다는 점은 눈에 띄는 부분. 이번에 발표된 새 집행부 임원명단에 포함된 의대교수는 기획이사, 학술이사, 재무이사, 법제이사, 정보통신이사 등 6명, 전공의는 정책이사 2명과 오는 8월 추가로 임용될 것으로 알려진 1명 등 총 3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의학회의 추천을 받는 학술이사 및 기획이사, 정보통신이사 등 관례상 의대교수가 임용돼 왔던 보직을 포함해 이례적으로 재무·법제이사 등에 교수가 임용됐으며, 전공의의 경우 당연직 정책이사에 2명이 포함됐다. 특히 8월에는 모 전공의의 추가임용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 이후 새 회장까지 합류하게 될 것이라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이번 인선과 관련 “당선 이후 선
2006-04-27 05:36국내 에이즈 감염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하루평균 2.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에이즈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에이즈검사율 증가가 에이즈감염자 수 증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돼, 이는 표면적인 결과일 뿐 실제 감염자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3월말까지 확인된 국내 에이즈 감염환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내국인 누적감염인수는 4021명으로 현재 3273명이 생존해 있으며, 올해 신규 감염자는 192명으로 하루 평균 2.1명의 에이즈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신규감염자 192명 중 감염경로가 확인된 58명은 모두 성접촉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발견된 감염자 78.2%(150명)가 주요 생산연령층인 20~4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감염인 수의 증가가 최근 에이즈검사율의 증가와 콘돔사용률이 낮은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병희 교수에 의뢰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4명 중 에이즈 검사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371명(
2006-04-27 05:36위암환자가 위암이 없는 대조군에 비해 대장암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장연구학회 용종연구회는 위암환자 723명과 위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환자 1601명을 대상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한 결과 위암이 있는 환자 군에서 대장암이 의미있게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2004년 11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강북삼성병원을 비롯한 13개 서울시내 병원을 방문한 위암환자 723명과 위암이 없는 사람 1601명 등 총 2324명(을 대상으로 대장내시경을 실시했다. 조사결과 위암이 없는 군에서는 0.97%(19명)에서 대장암을 발견한 반면, 위암환자군에서는 2.42%(21명)로 대장암을 발견해 위암환자군에서 대장암 발견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하 위암환자군에서 대장암이 발견된 경우가 3.52%로 위암이 없는 환자군의 0.33% 보다 1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에서는 위암 환자군이 대장암 발견된 경우가 2.75%로 위암이 없는 환자군의 1.70%보다 1.6배 높았다. 연구회…
2006-04-27 05:35[리스트 첨부] ‘생동성 조작 파문’으로 보험급여가 중지된 ‘아렌드정 70mg'등 9품목을 대체할 품목 리스트가 의약단체에 통보됐다 식약청은 생동성 시험자료 조작 품목(보험등재 10품목중 9품목)이 25일 조제분 부터 급여가 정지 됨으로써 급여중지 품목을 대체할 품목 리스트를 의사회등 의약단체에 긴급히 통보했다. 의약단체에 통보된 대체품목 리스트는 총 182품목으로 이 가운데 ‘카바펜틴’제제로 는 광동 ‘뉴가틴캡슐’(광동제약), ‘드림파마가바펜틴캡슐300mg’(드림파마)' 등 28품목이 통보됐다. 또한 ‘알렌드론산나트륨’제제의 대체품목으로는 ‘알렌맥스정’(한미약품) 등 3품목이며, ‘메실산독사조신’ 성분은 '카두라엑스엘서방정4mg'(화이자)으로 대체 가능하다. 이밖에도 ‘카르베딜롤’ 제제는 ‘카베디론정25mg’(원광제약)등 64품목, ‘탈니플루메이트’ 성분은 '디디에스탈리플루정'(한국디디에스제약) 등 77품목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의원에서는 이번에 급여 중지된 의약품 품목 리스트를 세밀히 살펴 처방전 발행과 투약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자료 첨부] 생동성
2006-04-27 05:33화순전남대병원의 한 간호사가 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7년차 간호사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이 병원과 간호사 내부의 심각한 현실을 고발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모 포털사이트 토론광장에서 한 네티즌(아이디 이쁜이)은 “이번 자살 사건은 비단 전남대병원의 현실 뿐만은 아니기 때문에 쉽게 덮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간호사 조직은 여성 집단이라는 특수성과 환자의 생명을 놓고 일하는 직업이기때문에 항상 긴장 하고 일하며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점, 업무의 마무리가 인수인계를 해야 하는 점에서 업무스트레스가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게다가 선배들은 그러한 이유로 계속 조여오는 데 그 조임이란 말로 못할 정도로 심하며 모멸감이라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 네티즌은 자신도 너무나 심한 모멸과 학대에 자살을 생각한적도 있다고 전하며 자살한 간호사의 심정이 백번 만번 이해 간다고 덧붙였다. 그는 “요즘 우리나라 간호사들은 해외취업을 위해 죽으라 공부에 매달리고, 공무원이나 보건교사가 되기 위해 몇 백대 일의 경쟁률을 향해 도전하는 등 병원을 떠나려고 안달이다”고 전
2006-04-27 05:30교육부는 2단계 BK21 사업단에 대해 매년 연차평가 및 중간평가를 실시해 사업추진이 미비한 사업단에 대해서는 사업비 삭감, 탈락 등 강령한 제재를 가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2단계 BK21사업 최종선정 결과’ 발표를 통해, 올해부터 2012년까지 7년간 실시되는 2단계 사업에 74개 대학, 총 243개 사업단 및 325개 사업단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들 사업단에 대해 5월 중 선정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별 협약사항 이행여부를 철저히 점검·평가하기 위해 6월부터 협약사항 이행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실사가 시작된다. 특히 2단계 사업에 선정된 사업단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업단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교육부 BK21사업단 엄상현 단장은 “매년 연차평가를 통해 목표에 미달한 사업단(팀)에 대해 사업비 삭감 등을 포함한 불이익 조치를 취할 것”이며 “2008년과 2011년에 엄격한 중간평가를 실시해 중요협약 미이행 사업단(팀)을 탈락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효과성 제고를 위해 하위 사업단(팀)은 새롭게 진입하려는 사업단(팀)과 경…
2006-04-27 05:253월말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2005년도 회계연도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20.6% 성장한 3,381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이 집계한 2005년 매출실적은 3,381억6천5백만원으로 전년의 2,803억원 에 비해 20.6%의 증가율을 기록, 고도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영업이익은 491억원으로 43.4%의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489억원, 순이익 은 350억원으로 각각 34.5%, 35.4%의 성장률로 이익구조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올메텍’이 228억원, 신제품인 ‘게므론코큐’가 17억원 등 신제품들의 매출실적이 호조를 보였으며, 금연시장 확대로 니코스탑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경영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광고선전비, 마케팅비 등의 절감과 판촉비 축소 등에 따른 효율적 집행으로 이익구조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4-27
2006-04-27 05:22경희대 부설 동서신의학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할 도매업소가 세종메디칼등 6개소로 선정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종메디칼등 도매업소들은 기존에 경희의료원에 납품해 왔으며, 지난 26일 동서신의학병원에서 설명회를 갖고 의약품 공급 방침을 정했다. 동서신의학병원 납품물량은 6개 업소에 균등하게 배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5월초부터 약품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앞으로 세종메디칼, 제신약품, 석원약품, 신용산약품, 알파엠앤엠, 두루약품 등 6개 도매업소는 내주에 동서신의학병원과 정식으로 약품공급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경희대 부설 동서신의학병원은 800병상(양방600, 한방200) 규모로 오는 5월 8일부터 부분 진료를 시작, 6월 8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4-27
2006-04-27 05:20
내달 초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별교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사간의 극명한 입장차가 확인돼 향후 원할한 산별교섭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병원사용자측은 보건의료노조 주최로 열린 ‘제4차 병원산업 발전과 산별교섭 진전을 위한 병원 노사대토론회’에서 산별교섭에 대한 상반된 입장차를 확인했다.
먼저 보건의료노조측은 산별교섭이야말로 노사관계의 민주적인 재편이자 국내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라는 입장이다.
이주호 보건의료노조 정책기획실장은 세종병원 투쟁과 최근 발생한 간호사 자살을 언급하며 이는 보다 큰 틀에서 노사관계 올바른 방향을 위한 강력하고 절박한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도 노동부와 병원협회측의 자료는 게재되지 않았다며 이는 노사관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산별교섭 5대 요구안 중 사용자단체 구성은 안정적
정부가 추진중인 건강보험료 국고지원 개선방안이 사실상 지원규모의 축소를 불러온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지난 26일 민주노동당 주최로 서울대병원 이건희홀에서 열린 ‘정부의 건강보험 재정지원 방안, 어떻게 볼 것인가’ 정책토론회에서 이원영 중앙의대 교수에 의해 제기됐다.
이날 이 교수는 소득계층별 차등화 지원 방안과 국민건강보험법 개정법률안 등 현재 논의되고 있는 두 가지 안에 의견을 피력했다.
먼저 소득계층별 차등화 지원 방안에 대해 이 교수는 “이 방안은 보험료의 국고보조 대상을 정하고 이 가운데 저소득계층일수록 보험료 국고 보조율을 증가시키는 일종의 sliding sacle 방식”이라고 전하고 “하지만 이 방안은 국고지원 규모가 대폭 감소하므로 혜택을 받지 않은 계층의 보험료의 대폭적인 인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은 이미 보험
녹십자백신은 5월중 사명을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로 변경, 다국적 제약기업으로서 새로운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녹십자백신은 그동안 녹십자 계열사로 잘못 인지되어 혼란을 주어 왔으나 이번에 사명을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로 변경하면, 외자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어 녹십자 계열사로서의 오해를 불식할 수 있게 됐다. 녹십자백신은 98년 10월 녹십자에서 분사 하면서 자회사로 출발 했으나 2000년 4월 네델란드 라인바이오텍의 지분(80%)참여로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전환 했으며, 2002년 7월에는 베르나바이오텍 그룹으로 편입 됐다. 이후 2004년 11월에는 베르나그룹이 녹십자의 나머지 지분 20%마저 인수하여 녹십자백신이 녹십자와의 합작기업에서 100% 외자기업으로 전환 했다. 녹십자백신은 2005년 1월에는 녹십자에 혼합·수두·일본뇌염·유행성출혈열 백신등 등의 품목허가권을 녹십자에 양도 했으며, 이후 녹십자와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녹십자백신은 그동안 100% 외자기업 임에도 불구하고 ‘녹십자’그룹의 이미지를 줄수 있는 사명을 사용한 것은 무엇 보다도 녹십자가 백신시장에
2006-04-27 05:13약품에 대한 ‘국가인증제’를 도입하고, 식약청의 약품에 대한 인력보강과 예산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 희 의원(한라나당)은 26일 “외부기관에서 생동성검사 및 품질관리검사를 했다 할지라도 최종적으로는 식약청에서 이를 확인하는 ‘국가인증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제도가 도입될 때 국민들이 신뢰하고 안심하며 약을 복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식약청 내의 의약품 동등성팀원은 7명에 불과한 실정이며 이들이 한 품목의 생동성 검사보고서를 검토하는 데만도 무려 2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지적하고 “식약청은 약품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해당인력을 보강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예산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4-27
2006-04-27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