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석)은 한만청 교수(전 서울대병원장)를 초청하여 지난 8월 30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되자’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암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만청 교수는 생존률 5% 미만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결과론적인 통계에 의존하지 않고 굳건한 의지로 간암을 이겨 화제가 된 인물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만청 박사가 권하는 *암과 친구가 되는 5가지 원칙, *좋은 의사 고르는 법을 비롯, *암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39가지 베스트 질문에 관한 내용들이 소개됐다.
이날 강의에서 한만청 교수는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암을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라며 “어설픈 대체의학이나 항암식품에 현혹되지 말고 일단 의사를 선택했으면 믿고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또 “암을 친구로 삼아 잘 돌려보냈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암이란 존재 앞에서 나약하게 흔들리지 말고…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 의원과 교육위 임태희 의원(이상 한나라당)은 ‘저출산·고령사회 대책, 우리가 세운다-제1회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연구에세이·아이디어 공모작 발표대회’를 1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안 의원과 임 의원은 저출산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미래세대 주인공이 될 현재의 대학생·대학원생들로부터 저출산·고령사회 대책 연구에세이·아이디어 공모를 지난 6월부터 받기 시작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부터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응모를 한 결과, 에세이 24편과 아이디어 14편이 접수됐고, 사회과학, 이공계 관련 전공자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응모한 것으로 밝혀졌다. 저출산·고령화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에세이 부문 6편의 우수작과 5편의 장려상, 7편의 아이디어 수상작을 선정했다. 행사 당일인 9월 1일에는 6편 우수작의 발표대회를 통해 최우수작이 결정된다. 안 의원과 임 의원은 지난 5월 행자부로부터 ‘2004년 출생 및 사망인구수’를 제출받아 자체 분석한 결과, 2004년 합계출산율이 통계청에
2005-08-31 20:00서울의대·연세의대 등 의대 의학전문대학원 미전환 의대들은 '보장형 2+α+4 학제'의 도입비율을 어느 정도 반영할 것인가에 따라 추가 도입여부에 크게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의·치학전문대학원 발전위원회’는 최근 '보장형 2+α+4학제’의 비율에 따라 4가지 방안을 마련, 이를 놓고 기본안을 9월중순까지 확정짓기 위해 고심중에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의·치학전문대학원 발전위원회(발전위)가 최근 마련한 중간보고서 의하면 의학전문대학원 전면도입을 전제로 고졸자 가운데 선발하는 '보장형 2+α+4학제'의 비율을 10%~30%까지 포함시키는 기본안의 골자로 제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발전위가 마련한 4가지 방안중 1안에는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중 '보장형 2+α+4학제'로 선발하는 신입생의 비율을 10%로 한정 함으로써 의학전문대학원 전면실시 원칙에 충실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미전환 의대들이 요구하는 '보장형 2+α+4학제'로 선발하는 신입생 비율을 확대하는 요구에는 미흡한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2안은 '보장형 2+α+4학제'로 선발하는 신입생의 비율을 30%까지 잡고 있는데, 이
2005-08-31 17:00교육부가 발표한 약학대학 ‘2+4 학제’는 자연계 학생들의 대규모 이탈 등 교육체계의 붕괴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법률 유보의 원칙에 위반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의협은 2+4 체제가 약대 ‘입학자격’의 변경을 가져오므로 이와 관련된 법(고등교육법 제33조)를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최근 교육부와 법제처에 전달한바 있다. 그러나 교육부는 지난 29일 “‘입학’이 아니라 ‘편입’”이라는 회신을 보내왔다. 이에 대해 의협은 “입학정원 100명을 모두 선발하는데도 입학이 아니라 편입이라고 억지 논리를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교육부가 국민적인 합의나 국회의 의결도 거치지 않고 시행령 개정만으로 약대 2+4 학제를 강행하려 한다”며 “기본권의 본질적인 사항을 제한하려면 법률에서 직접 규율해야 한다는 헌법상의 원칙인 ‘법률유보의 원칙’ 조차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의료계는 또 “교육체계의 통일성 관점에서 봤을 때 개방형 약대 2+4 체제가 학부라면 수의대나 한의대도 2+4 체제로 바꿔야 한다”며 “다른 대학의 교육시스템과 상충될 뿐만 아니라 자연계 학생들의 대규모 이탈 등 국내 교육체계 전반을
2005-08-31 06:529월 1일부터 암 환자에 대한 보장성 강화와 항암제, 구토예방을 위한 항구토제, 암으로 인한 통증 치료를 위한 마약성 진통제들의 보험급여 인정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또 뇌성마비환자의 첨족기형 등 보행장애 치료 시골격근이완제인 ‘보톡스주’가 건보 급여로 인정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법 및 건보요양급여 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29일자로 개정고시하고 9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설 4항목, 변경 33항목, 삭제 15항목(전액 본인부담 삭제) 등 총 52개 항목이 건보 급여대상에 포함된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신설 4항목 중 ‘일반원칙’은 ‘clarithromycin 경구제 + amikacin sulfate 주사제 + cefoxitin 주사제(또는 imipemem 주사제) 병용요법’이 급여가 인정된다. 이에 대한 세부기준을 보면 허가사항의 범위(효능·효과 등)를 초과해 신속발육 비결핵성 마이코박테리아인 Mycobacterium chelonae complex에 의한 감염에 clarithromycin 경구제(1
2005-08-31 06:51우리나라를 2015년 이후 세계 10위권 선진국으로 끌어올릴 미래 국가유망기술로 *맞춤의학 *신약개발 *재생 의과학 *핵융합 등 21개 과제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기술분야의 발전으로 2015년경에는 1인당 GDP(국내총생산) 3만5천불을 달성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국 중 26위인 '삶의 질'도 20위 권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는 29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제18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열어 '미래 국가유망기술 21'을 확정, 범국가적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미래 국가유망기술 21' 과제는 10∼20년후 우리 사회를 풍요롭고 건강·쾌적하며 안전한 선진사회로 만드는 데 기여할 핵심 기술분야로 *시장성(경제성) *삶의 질 *공공성(국가안위·위상제고) 등 3개 기준에 의해 선정됐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유망기술로는 *생체방어 *맞춤 의학(개개인의 생물·의학적인 차이, 다시 말하면 체질에 따라서 병의 진단과 치료를 달리하는 것) *신약 개발 *생태계 보전·복원 기술이 선정됐다. 재생 의과학기술은 3개 기준에 따라 미래기술로 채택됐으
2005-08-31 06:50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암로디핀제제)이 국산 제네릭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슈퍼 퍼스트제네릭으로 발매 1년만에 처방 3백만건을 돌파하면서 매출 4백억원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우면서 국산 토종 개량신약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전환점을 마련, 의약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발매 1년…처방 300만건 돌파
화제의 퍼스트제네릭 ‘아모디핀’은 발매 1년만에 300만건의 누적 처방건수를 돌파하여 의약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지금까지 국내 개발 처방약 가운데 불과 출시 1년 만에 이 같은 처방건수를 기록한 사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신화를 창조 했다는 점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절묘한 마케팅 전략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91년 국내 시판을 시작해 14년간 판매해 오고 있는 국내 처방약 매출 1위인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의 처방건수가 5백만건임을 감안하면 1년만에 이룬 ‘아모디핀’의 3백만건 처방건수는 경이적인 실적으로 평가
2005년도 상반기동안 총진료비가 12조429억원으로 전년 동기간보다 7.9% 증가했으며 급여비도 8조7313억원으로 전년대비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료비는 중소병원과 약국부문에서 높은 증가현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005년 상반기 동안 심사한 건강보험 진료비(요양급여비용)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요양기관종별 진료비는 *종합전문병원이 1조 682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9% 증가했고, *종합병원 1조 6482억원(4.5%증가) *병원 9144억원(17.0%증가) *의원 3조2706억원(5.8%증가) *치과병원 204억원(11.2%증가) *치과의원 4959억원(4.5%증가) *한방병원 409억원(1.3%증가) *한의원 4903억원(12.0%증가) *보건기관 670억원(2.3%감소) *약국 3조4135억원(12.9%증가)으로 나타나 중소병원 및 약국부문에서 진료비 증가가 높은 현상을 보였다. 심평원에 따르면 병원의 진료비가 크게 상승한 주요인은 요양병원 등 신규병원의 개설증가로 청구기관이 12.5%증가(943개소에서 1061개소로 증가)했기 때
2005-08-31 06:40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노인성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중외 레코넥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 ‘중외 레코넥스’는 한림대 천연의약연구소와 제조원인 ㈜싸이제닉이 6년여의 걸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주성분인 국내산 참당귀 추출물 INM176은 치매에 대한 치료기전을 가진 물질로 평가받고 있다. INM176은 수차례에 걸친 동물실험을 통해 치매를 유발하는 뇌내 독성물질 (베타 아밀로이드)의 생성을 차단, 뇌세포를 치매로부터 보호하는 한편 노화에 따른 ‘뇌세포에 대한 산화작용’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서울병원, 백제노인병원, 한국화학연구소 안전성센터 등에서 실시한 임상시험과 독성실험을 통해 치매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중외 레코넥스 INM176(참당귀)’는 식약청으로 부터 노인의 인지능력 저하의 개선 등의 유효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정신신경계에 작용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1호로 승인을 받았다. 이와함께 국내 특허(제 0336182호)를 획득하고 세계 80여개국에 PCT 특허출원(PCT-KR00-00337)
2005-08-31 06:33임상시험에 있어 정확한 정보 없이 행해지거나 거짓 정보로 동의가 이루어진 실험은 인권침해이며, 임상시험에 대한 사전 승인 시스템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같은 지적은 대한임상종양연구학회(이사장 정상설)가 26일 개최한 제1차 임상시험 심포지엄에서 제기, 주목을 끌었다. 국제 수준에 맞는 임상시험 전문가를 양성하는 취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상시험의 설계와 방법 *정부 차원의 임상 시험 관리 기준 *임상시험 의뢰자의 입장 *국내와 현황과 활성화 방안 등이 다양하게 토의 되었다. 이 심포지엄에서 가톨릭의대 구인회 교수는 '임상시험의 윤리적 측면'이란 주제 발표에서 "인체실험에 관한 도덕문제를 논의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얻고자 하는 이익과 실험 대상으로 하는 사람의 이익 충돌에서 비롯되는 제한"이라고 지적했다. 구 교수는 “정확한 정보 없이 행해지거나 거짓 정보로 동의가 이루어진 실험은 인권침해"이며, "실험은 항시 정확한 정보가 주어진 상태에서 실험 대상자가 자발적 동의를 한 경우에만 법적 도덕적으로 정당성을 인정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 의약품안전과
2005-08-31 06:33일성신약(대표·윤석근)이 약물 복용에 대한 ‘자정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사는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차지 하고 있는 ‘리덕틸’을 판매하면서도 매출 증대를 위한 메시지와는 다소 동떨어진 “체중감량! 약 드시지 마세요”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사의 ‘리덕틸’ 이재중 PM은 “우리나라에서 비만약물 처방의 남용이 가장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국제마약통제기구(UN INCB)에서 약물남용의 심각성에 대해 경고 서한을 보내온 것은 깊이 되돌아봐야 할 문제”라며, “비만은 운동요법, 식이요법 및 생활습관 교정을 기본으로 다각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약물에만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만큼, 약물치료는 장기적이고 보조적인 관점에서 이뤄지는 것이 건강하게 비만을 치료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일성신약은 ‘건강한 체중감량’이란 메시지를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오는3일 ‘새생명 찾아주기 마라톤 대회’에 수도권의 직원 86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동사 서상오 이사는 “수년전 90kg대를 넘어 몸의 이상 신호가 왔을때 ‘달리기’를 선택한 것은 내 자신이 생각해
2005-08-31 06:33대법원은 의사면허도 없이 모발 DNA 생체분석을 이용하여 건강상태를 체크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31)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백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법원 3부 재판부(주심 이규홍 대법관)는 30일 “피고인이 사용한 분석장비에는 고객의 머리카락 성분과 성질만 나올 뿐 건강상태 등에 관한 내용이 없다”고 지적하고 “피고인이 고객 모발분석 결과를 나름의 의학적 지식을 기초로 만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수치화해 고객의 건강상태와 질병 유무를 규명·판단 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의료법상 ‘진찰’을 했다고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법원에서 유죄로 최종 확정선고를 받은 건강미용업체 운영자인 김씨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의사의 면허자격도 없이 2천여 차례에 걸쳐 혼합물질 분석기인 ‘베스트론’으로 고객의 모발성분을 분석한 자료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수치화한 뒤 이용료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8-31
2005-08-31 06:33보건복지부가 금연·마약광고 등의 캠페인이 상당한 반향을 불러온 가운데 국민 사망원인 1위 암의 조기진단에 대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모을 수 있는 TV 광고를 9월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TV 광고가 해마다 늘어가는 암 발생율을 줄이고 암이 조기 발견하면 예방 및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광고의 주요 내용도 “암 조기검진, 당신의 권리입니다. 꼭 받으세요!”라는 주제로, 암은 곧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불치병이 아닌 만큼 조기 검진을 통해 치료될 수 있음을 ‘고무창살’을 등장시켜 국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복지부는 또 TV 광고를 포스터로 제작하고, 교통광고·인터넷 광고·옥외 전광판·리플렛 광고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동원해 방송매체 홍보와 병행 추진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TV광고 방영일정은 자녀들이 부모님의 건강에 관심이 고조되는 추석명절 기간에 집중 홍보함으로써 조기검진이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첫걸음임을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암 조기 검진사업을 99년 의료급여 수
2005-08-31 06:33
인하대병원이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공식병원으로 지정됐다.
인하대학교병원(병원장 우제홍)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인하대병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의무실, 약물검사실 등을 운영하게 되며,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 임원, 심판, 운영요원 등을 진료한다.
의료지원은 대회가 개최되기 전인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7일 동안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 연인원 58명과 구급차, 의료장비,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
우제홍 병원장은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의료분야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하여 2014년 아시안게임이 인천에 유치되는데…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이사장 김기수)가 실명의 위기에 처한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에 나섰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가 부담하는 약제비의 일부를 지원,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후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원을 받으려면 해당 병원의 주치의로 부터 연령관련 황반변성으로 진단 받고, 광역학요법 치료를 2회 이상 받은 환자의 경우 치료비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신청 방법은 치료비 지원 요청서, 광역학요법 진료확인서, 통장 사본, 진료비 명세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복지회로 접수하면, 심사후 치료 후원금이 지급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김기수 이사장은 “연령관련 황반변성 질환이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치료를 중단하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실명위험에 있는 노인환자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부여해 실명에 이르는 것을 예방하고, 살아갈 희망을 안겨주며, 지속적으로 황반변성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는 것”이라고 치료 후원사업의 배경을 밝혔다. (문의: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02
2005-08-31 06:33국산 제네릭(고혈압치료제)의 임상시험 결과가 저명한 국제적인 임상의학 저널에 게재돼 주목 받고 있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31일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정의 임상3상 시험결과가 국제적 권위의 임상의학 저널 ‘클리닉칼 세라퓨틱스'(Clinical Therapeutics Vol 27, No 4, 2005)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순환기내과 정남식 교수가 경증~중등도의 한국인 고혈압환자 118명(암로디핀말레이트 57명, 암로디핀베실레이트 61명)을 대상으로 8주간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이 임상시험에서는 두 약물간 SiDBP 변화량의 차이가 거의 없었고 복약순응도 또한 매우 유사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다.이번에 임상시험 결과가 게재된 이 저널은 SCI (Science Citation Index) 등재 저널로 우수한 임상결과와 입증된 시험에 대해서만 게재되는 국제적으로 권위가 높은 임상의학 저널로 알려져 있다. 한편 종근당 제제연구소 신희종 박사는 “독자적인 신기술로 고순도의 원료개발과 첨단의 마이크로 코팅 제제기술로 뛰어난 안정성을 확보하여 의약품의 필수 요소인 안전성, 유효성, 안정성
2005-08-31 06:32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백낙완)은 인제대 의무부총장 겸 의과대학장에 김기용(정형외과) 교수, 백중앙의료원장에 이원로 일산백병원장(심장내과)을 겸직 발령하는 한편 상계백병원장에 박상근 병원장(신경외과) 등을 유임시켰다. 인제학원은 9월1일자로 백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 의대를 포함한 교직원 학사운영 관리를 김기용 의무부총장에게 전담시키고, 서울백병원 등 산하 5개 병원 운영은 이원로 의료원장에게 맡기는 등 쌍두마차 체제로 개편했다. 신임 김기용 의무부총장 겸 의대학장은 1960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런던대학 부속병원과 하바드 대학병원에서 수학했으며, 1992년 부터 울산대 의무부총장과 울산의대학장으로 임기를 수행했다. 김 부총장은 대외 학회 활동으로 대한골절학회과 대한고관절학회, 대한척추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골절외상연구재단(AO/ASIF) 명예학술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이원로 신임 의료원장은 서울과 부산, 상계, 일산, 동래병원 등 산하 5개 병원(총 3000여 병상, 직원 5500여명)을 총괄하게 되며, 현 일산백병원장과 비
2005-08-31 06:32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박용현, 이사장: 김세철)는 9월 한 달을 ‘전립선암 인식의 달’로 정하고 제2회 블루리본 캠페인을 실시한다. 블루리본 캠페인은 식생활의 서구화로 국내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조기검진 의식을 높임으로써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전국 규모의 의료 캠페인이다. 비뇨기과학회는 전립선암이 50대 이후 남성에게 주로 발병한다는 점에 착안, 전립선암을 ‘아버지 암’으로 규정하고 환자 당사자뿐 아니라 아버지의 건강에 대한 가족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추석이 포함된 9월 12일부터 26일까지를 ‘전립선암 집중 홍보기간’으로 잡고 아버지에 대한 가족들의 관심을 독려할 방침이다. 학회는 블루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 한 달 동안 *전립선암환자 실태 조사 *그라운드 위의 푸른물결(축구대회) *블루넥타이 데이 *홍보책자 배포 *라디오 및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김세철 이사장은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10년 생존율이 80%에 가까울 정도로 치료 효과가 높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돼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다”며 “50대…
2005-08-31 06:32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KT&G와 30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바이오·보건분야 유망 기술·기업의 발굴 및 육성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성·사업성 평가, 기술이전, 자문 및 정보제공, 투자설명회(IR) 개최 등을, KT&G는 투·융자 지원, 마케팅 및 경영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바이오 보건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발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정보교환, 기술성 사업성 평가, 투자지원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 보건분야 벤처기업의 유망한 기업 및 기술을 발굴하여 투·융자 지원, 기술개발 및 상업화 지원 등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향후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8-31
2005-08-31 06:32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9월 1일 오후 1시30분~오후 6시 본관동 대회의실에서 ‘스트레스와 뇌질환’을 주제로 제3회 모델생명체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KRIBB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과학기술부 뇌기능 프론티어 사업단장인 서울대 김경진 교수가 “임신 중 스트레스가 태어난 자손의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하고, 이화여대 한평림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김대수 교수, 강원대 김형춘 교수, 생명연 이동석 박사는 마우스 모델을 이용하여 스트레스가 뇌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충남대 김철희 교수는 제브라피쉬(zebrafish) 모델을 이용한 뇌질환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생명연 인간유전체연구실 유대열 박사는 “모델생명체는 유전자 기능연구와 신약개발에 매우 유용한 실험동물로 후기 유전체 연구의 핵심이므로, 국내 모델생명체 연구의 활성화를 통한 생명공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움에 앞서 스트레스 연구의 활성화와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스트레스연구회’의 창립 총회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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