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유명 카메라사인 라이카사는 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안중근 카메라’ (공식 명칭 라이카 MP '大韓國人‘ 바디)를 60대 한정 생산해 카메라 1호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에 증정했다.
라이카사는 "안중근 의사의 정신과 신념에 가장 부합되는 이 시대의 인물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을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자유․인권․통일을 위해 매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카메라에는 조국 독립과 자신의 목숨을 바꾸기로 결의하고 손가락을 잘랐던 안중근 의사의 인장과 안의사의 친필 유묵 ‘大韓國人’이 음각되어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4년도 연구사업으로 수행한 자체연구사업 185과제와 용역연구 사업 386과제, 특정연구과제 등 총 575과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수록한 ‘식품의약품 안전청 연구보고서’를 발간해 국회, 언론사, 산학연 전문기관, 소비자단체 등 유관 기관에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연구보고서에는 국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건강기능식품, 유전자재조합식품, 기능성화장품을 비롯, 국내 유통한약재, 첨단 생명공학의약품 및 의료용 칩 등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전문분야별로 안전성 제고와 과학적 안전관리를 위한 최신의 다양한 정책연구결과가 수록되어 있어 산업체 뿐 아니라 국민보건증진에 활용되도록 했다. 특히, 금년도에는 식약청이 수행한 주요사업에 대해 연구결과보고서 전문을 수록함으로써 지금까지 요약문만을 수록하는데 따른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내용면에서도 세포 치료제 등 첨단 신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안전성 평가와 안전관리에 대한 국제적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국민 건강생활과 직결된 식품,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규제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립하기 위한 연구가 심도
2005-08-16 18:00
* 김춘원(金春元) 교수(진단검사의학교실)
生 1940년
專 진단검사의학
學 65. 고려대학교 의학사
67. 고려대학교 의학석사
73. 고려대학교 의학박사
硏 독일 프랑크후르트대학병원 검사의학과 객원교수
論 국내 210 편, 국외 12편
著 단독 2권, 공저 2권, 국내특허 9건, 미국특허 3건, 독일특허 1건
活 대한진단검사의학학회, 대한수혈의학회, 대한혈액학회, 대한임상병리정도관리협회,
주한 미8군 18의무사령부 및 121병원 자문의사
* 최일영(崔一泳) 교수(내과학교실)
生 1940년
專 혈액 및 종양학
學 66. 전남대학교 의학사
70. 서울대학교 의학석사
바이오벤처 테고사이언스와 모던티슈테크놀리지(MTT)가 화상 치료용 세포치료제의 효능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MTT는 원자력의학원 손영숙 박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화상환자의 세포를 배양해 만든 뿌리는 세포치료제 '오토셀'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MTT측은 이 제품의 특징을 “환자의 피부 붙이는 기존 화상 세포치료제와 비교시 더 잘 결합되며 작은 피부 부위만 떼어내 배양해도 넓은 상처부위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테고사이언스측은 이에대해 MTT의 오토셀은 아직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아 효능을 논하기가 시기상조이며. 2002년 자사에서 개발한 붙이는 세포치료제 '홀로덤'의 경우 현재 한강성심병원에서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임상시험에서 피부세포와 결합하는 비율이 80% 이상인 것으로 증명됐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 피부에 뿌릴 경우 흘러내리는 것이 문제가 돼기 때문에 오토셀은 넓은 부위에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8-16
2005-08-16 15:00아임닥터(www.iamdoctor.com)의 회원 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아임닥터는 ‘의사와 의대생들을 위한 휴먼 커뮤니티’를 지향하며 지난 1월 17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불과 7개월만에 1만명의 회원이 모인 것이다. 6명의 개원의사가 주주로 참여해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던 아임닥터는 지금까지 여타의 사이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다양한 업체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의사회원들의 요구에 철저히 부응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아임닥터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업체는 메디TV(의학전문 케이블방송)를 비롯, KIMS(의약정보제공), 이타임즈(40여개 일간신문·잡지 기사제공), 피어리(결혼정보업체)와 데일리메디, e헬스통신를 비롯한 각종 의학전문지 등 10여 곳이 넘는다. 또한 최저가격으로 우수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스토어’와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구인/구직, 임대매매, 의료법률과 세무, 병의원 마케팅, 자산관리, 닥터론, 개원입지·경영, 증권분야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무료…
2005-08-16 14:40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강북구 번2동 ‘사랑의 집’ 공부방을 찾아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꽃 화분’을 나눠주는 등 다채로운 ‘희망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결식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무료 건강검진 사업과 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날 ‘희망 나누기’ 행사에는 15톤 대형 순회진료 버스가 동원된 가운데,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공부방 어린이들의 혈액검사 및 심전도검사, 방사선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했다.
의료진은 검사결과를 통해 수술 등 입원치료가 요구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해 2차 진료도 전액 무료로 해 줄 방침이다.
앞으로 출혈이 심하거나 의식이 없는 중증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할 때는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응급 조치를 취하는 '크리테리아 콜' 제도가 2007년 시행될 전망이다.복지부와 소방방재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 방안을 마련,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응급의료서비스 향상 방안에 의하면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와 119 상황실, 응급환자나 보호자간 3자 통화 시스템을 만들어 초기에 응급환자에 대한 적절한 대응 하게 된다. 금년 하반기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충남, 제주에서 3자 통화 시스템을 먼저 시행하고 나머지 지역은 시스템이 구축되는 대로 시행하기로 했다.또한 3~4년차 응급의학 전공의를 대상으로 수련과정 가운데 일정기간을 119 구급대에 파견하고 119 구급대에 소속된 응급구조사를 늘리기로 했다. 특히 응급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중 보건의와 응급의료기관 전문의로 구성되는 의사 풀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9 구급대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구급수당을 신설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으며, 응급구조사 임상수련센터를 시-도별로 1개소 이상 지정, 운영하고 응급구조지침을 제정하기로 했다.이밖에
2005-08-16 06:45오는 2009년까지 현재 경기(인천포함), 강원·제주를 포함한 충청·호남·영남·등 6개 권역에 150병상 규모의 재활센터 건립 및 확충이 추진된다. 또 정부는 2006년부터 재활전문병원 인증제를 실시해 재활병원기준에 따라 민간병원에도 의료장비 지원 등을 통한 민간 재활의료서비스 확대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필수 보건의료의 국가적 공급시스템 완비계획’을 발표하면서 현재 장애인이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절대 부족 상태인 점을 감안, 2009년까지 재활전문병원을 권역별로 건립해 재활의료서비스 공급기반을 확충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현재 재활센터는 장애인 1000명당 2.87병상 밖에 공급되지 못하고 있고, 입원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수도 전체 등록장애인(157만명)의 약 1.5%(WHO)수준인 2만4000명이 돼 병상의 확대 공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국립재활원과 사회복지법인 부설 병·의원 15개소와 재활의학과가 개설된 병·의원의 병상수는 총 4200여 병상이나 전문시설은 국립재활병원이 유일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2005-08-16 06:44의료계가 벼랑으로 몰리고 있다. 의약분업 평가를 둘러싼 복지부와의 대립, ‘약대 6년제’를 둘러싼 정부와 약사회, ‘자보심’과 ‘불법 광고전’으로 인한 한의계와의 갈등이 중첩 되면서 사면초가에 빠지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 위기로 몰리고 있다. 의료계의 이 같은 위기는 의협을 중심으로 ‘집단 휴진’의 초강수를 꺼내들고 실행단계로 점차 치닫고 있어 앞으로 심각한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심히 우려되고 있다. 의료계는 정부의 약대학제 개편정책에 따라 일단 대응 수위가 달라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나 의협이 이미 12일부터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집단휴진에 대한 찬반투표에 들어 간데 이어 금주부터는 전공의 들이 투표에 들어가는 등 집단 행동을 위한 수순 밟기에 들어가 사실상 ‘집단휴진’을 예고하는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고 있어 사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의협은 지난주를 고비로 전국적인 집단휴진을 감행하는 비장의 카드를 위한 정지 작업에 착수하여 의료계의 일체감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전면적인 투쟁 시기를 조율하면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전국 의대생들도…
2005-08-16 06:42최근 복지부가 국·공립 의료기관에서 양·한방 표준협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방진료부 등 협진관련 인프라를 설치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하는 등 양·한방협진에 대한 논의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사와 한의사 자격증을 모두 함께 갖고 있는 복수면허 소지자들이 모여 ‘동서의학회’를 창립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복수면허 소지자들은 오는 28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대한동서의학회’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서의학회는 이미 복수면허를 취득했거나 취득할 예정인 사람들을 정회원으로 받아들여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국내에서 복수면허를 소지한 사람은 70여명이며 의사나 한의사 중 한쪽 자격을 취득하고 복수면허를 갖기 위해 다시 대학에 재학 중인 인원은 50여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의사와 한의사 면허를 함께 갖고 있을 경우 병원이나 한방병원과는 별도로 양·한방 통합진료를 표방하는 ‘동서결합병원’을 개설할 수 있게 해달라는 헌법소원을 제기됐다. 소원을 제기한 윤모 씨 등 5명은 현행 의료법(제30조) ‘
2005-08-16 06:42중소병원 활성화 실천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 정형근 의원(한나라당)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무너지는 중소병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중소병원 활성화 대책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정 의원측은 16일 의료계의 전반적인 경영환경 변화와 병원간 경영양극화 심화로 인해 경영 위기에 직면한 중소병원의 실태를 파악하고, 전문가와 정부 담당자의 다양한 대책방안과 이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통해 실질적·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키 위한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연세대 유승흠 보건대학원장이 사회를 맡고 이왕준 인천사랑병원장과 연세대 김정덕 병원경영연구소 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서고, 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과장, 보건산업진흥원 이신호 보건의료산업단장, 고종관 중앙일보 부장대우기자, 권영욱 천안충무병원 이사장 등이 토론자로 지정됐다. 사실 중소병원은 수가왜곡 및 그에 따른 의료양극화 심화 등으로 경영이 악화되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도산율이 10%를 넘어섰으며, 전체 120여개 병원 중 20%가 의약품 대금 ,
2005-08-16 06:41모자관련 보건기관(병원이나 조산소 등)에서 신생아에게 산모나 가족의 동의 없이 분유 등 모유 대체식품을 제공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젖먹이의 건강증진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회 법제사법위 소속 이은영 의원(열린우리당)은 16일 제출된 법안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하여금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쳐 ‘젖먹이 건강증진위원회’를 신설하고, 젖먹이의 건강증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 추진토록 했다. 이 의원은 법안 제안이유에서 “모유대체식품과 1회용 기저귀 등 사용이 업체 광고와 판촉활동 등으로 증가하면서 젖먹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에 “모유대체식품 관계자들과 모자보건 관련 기관의 책무를 규정하고 모유와 면기저귀를 권장하는 등 젖먹이 건강한 성장과 발육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출된 법안에 따르면 복지부 장관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모유권장지침을 수립하여 모자보건관련 기관 등에 통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산모가 분유사용을 반대할 경우 모유의 양이 부족하거나 질병 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입원기간 동안 모유 수유를 적극적으로 권
2005-08-16 06:41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 2004년도 연구사업으로 수행한 자체연구사업 185과제와 용역연구 사업 386과제, 특정연구과제 등 총 575과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수록한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보고서에는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건강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전문분야별로 안전성 제고와 과학적 안전관리를 위한 최신의 정책연구결과가 수록되어 있어 산업체 뿐만 아니라 국민보건증진에 활용되도록 했다. 특히 금년도에는 식약청이 수행한 주요사업 중 세포치료제 등 첨단 신기술 제품의 안전성 평가와 안전관리에 대한 규제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립하기 위한 연구가 심도있게 추진됐다고 밝혔다. 주요 연구실적으로는 생약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피부의 생체적합성 평가법 개발, 임신 중 알코올 섭취에 의한 기형유발의 시기특이적 기전 연구 등이 소개됐다.식약청은 대한약전,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수재된 생약과 민간생약 등 총 670종의 생약에 대한 정보와 함께 원식물과 외부약재의 사진자료와 같은 형태학적 자료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일반 국민에게 알리고 관련 단체 및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러한 유용한…
2005-08-16 06:33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은 해비타트가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2005년도 천안시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의료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비타트(Habitat)’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해 주는 국제적인 기독교 자원봉사운동 단체로, 집짓는 모든 일을 자원봉사자의 힘을 모아 해결하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건축기간(2005년 4월 ~ 9월) 중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으로 이송 진료를 실시하며,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단기 건축행사인 번개건축 기간에는 의료진을 직접 파견해 진료활동을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고 있는 의료지원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 2005년 번개건축 행사기간 내내 현장에 진료소를 설치하고 봉사자들의 건강을 돌봤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의학과장인 김재우 교수와…
서울대병원은 2008년으로 예정돼 있는 인천 송도경제특구 내 대규모 외국병원 참여에 대해 수익성과 운영권 문제로 고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부 경제자유구역 기획단은 미국 9개 병원 연합체인 PIM(필라델피아 국제의료센터)과 인천FEG 송도지역 개발합작회사인 NSC측과 외국 병원 설립추진을 위해 9월 중으로 추진회사를 설립하며, 이 지역에 600병상 규모의 첫 외국 병원을 세우기로 협의한바 있다. 현재 미국 필라델피아 병원 연합체 PIM은 인하대병원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인하대 병원과 함께 다른 협력병원을 구하고 있는 중으로 서울대병원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정하고, 회의에 참석할 것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참여를 권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울대병원측은 PIM에서 제시한 계획안을 검토·분석 후, 특히 수익성 문제로 크게 고심하고 있는 중이라 밝히며, 이밖에 인사권이나 운영권을 가질 수 없는 서울대병원 구조가 또 다른 문제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특구병원의 수익성 창출에 회의적인 관계자들은 외국환자 유치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그 이유로 중국 등 아시
2005-08-16 06:30글릭소스미스클라인의 파이로리드정(구연산라니티딘비스무스 정제) 400mg에 대한 사용상 주의사항이 추가됐다. 식양청은 파이로리드정에 대한 재심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신장애를 가진 환자나 노인에게 혈장 농도가 증가한다는 이유로 이 약을 사용하지 말 것을 명시했다. 또 파이로리드정은 위장관계와 관련 “대변과 혀를 흔하게(1%~10% 미만) 흑변 시킨다고 보고 되었으며, 위통이나 빈혈증상 등이 때때로(0.1%~1%미만)발생할 수 있다”고 이상반응에 추가했다. 아울러 피부와 면역계에는 “피부발적과 과민반응이 드물게(0.01%~0.1%미만)으로 나타나며, 매우 드물게(0.01%미만) 소양증과 아나필락시스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간 및 담도계에 때때로 SGPT(ALT)와 SGOT(AST)의 일시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장관계에 매우 드물게 급성 췌장염, 설사 등이 보고되었으나, 파이로리드정의 치료기간 보다 더 장기간 라니티닌으로 치료한 환자의 경우에 보고된 이상반응이라며 이 약의 임상적 사용과의 관련성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석기 기자(penlee
2005-08-16 06:259월부터 보험약품 263품목이 신규로 등재되고 5개 품목의 약가가 인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마련, 최근 건보심의 서면결의를 거쳐 고시할 예정이다. 고시내용은 결정신청품목 263품목중 250품목은 급여대상 보험약으로, 13품목은 비급여 의약품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고시되는 보험약은 동일성분제제가 6품목이상 등재될 경우 적용되는 *최저가의 90%이하가 133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가의 80%를 적용받은 의약품이 37품목, *동일가 24품목 *최저가 19품목 *업소 요구가 16품목 *복합제 6품목 *종전가 6품목 *함량비교가 5품목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고시되는 개정안에는 당뇨병치료제인 ‘아마릴’(글리메피리드) 복합제인 ‘아마릴엠’(한독약품)이 포함됐으며 ‘글루피드정’(일화), ‘로트라정’(SK케미칼), ‘아마리정’(성원애드콕제약) 등 ‘태극글리미피리드정’(태극약품) ‘글리메피리드’등 제네릭이 등재됐다. 또한 ‘멜리디핀정’(유영제약)이 암로디핀 시장에 참여 했으며, 탈모치료제 ‘다모정’(롯데제약), 비만
2005-08-16 06:20[첨부문서] 분업이후 제약회사들이 치료제 중심체제로 제품력을 강화 하면서 회사명을 변경, 회사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고 새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도약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제약업계의 이 같은 변화는 생명과학 분야가 차세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자리매김 함에 따라 지속적인 신약개발을 지향하는 경영체제로 전환, 치료제 전문 제약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회사명 변경등을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고 있다. 일부 제약회사들의 경우 상호를 변경한 후에도 아직도 허가 의약품을 종전과 같이 사용 함으로써 의료기관과 약국등에서 의약품 처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사명을 변경한 제약사들을 보면 최근 트림파마, 파마킹등 상호를 변경한 제약사들은 140여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가운데 제약회사 중 상호를 2번이상 바꾼 업체는 드림파마, SK케미칼 생명과학, 프레지우스카비코리아 등으로 나타났다. 상호 변경 제약회사들의 경우 기존의 제약회사를 인수 합병 하거나 제약회사의 새로운 이미지 쇄신, 국제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nbs
2005-08-16 06:12경남 진해지역에서 평생 불우이웃을 위한 ‘주치의’로 헌신하며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쓰다듬어온 이봉은(李奉恩) 경신복지의원 원장이 14일 오전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와 호주 멜버른국립의대 등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지난 53년 진해보건소 초대 소장으로 근무하면서부터 불우이웃을 위해 힘써온지 52년째. 이 원장은 보건소장 역임한 후 1958년 진해 모자의원을 개원해 40년 가까이 저소득층,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등 불우이웃을 상대로 무료진료를 계속하며 육체적 상처는 물론, 마음의 아픔까지 치료해 이 지역일대에서는 불우이웃을 위한 ‘주치의’로 칭송과 존경을 받아왔다. 이 원장은 이같은 불우이웃돕기 사랑과 치료는 1986년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 제1회 진해시민대상, ‘올해의 경남인상’, 제2회 전국멋진노인상 장려상, 연세대 의과대학 총동문회 ‘애비슨 봉사상’, ‘보령의료봉사상’ 등 값진 상을 수상했다. 이 원장은 모자의원 원장에서 은퇴한 뒤에도 1997년 또다시 무료 노인전문병원인 경신복지의원을 개원해 불우한 노인들의 주치의는 물론 이
2005-08-16 06:11다국적 제약기업들이 세포치료제 등 바이오 분야에 신약개발을 집중하고 있으나 국내 제약회사들은 손쉬운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편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바이오 등 새로운 분야로 전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국내 제약회사들은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치중, 신제품을 개발해도 라이프 사이클이 3~5년 정도에 지나지 않아 제품력에서 한계를 드러내 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미국 등 선진 각국은 신약개발 목표를 기존의 케미칼 중심에서 세포치료제 등 바이오 분야로 급선회, 이들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신약개발의 패턴이 바이오 분야로 전환되는 것을 예고하고 있어 국내 제약업계도 같이 신약개발 트렌드를 변화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그동안 신약개발의 핵심이 되어온 ‘케미칼’ 분야가 서서히 한계를 드러냄으로써 세포치료제 등 바이오 의약품 개발이 시대적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신약개발의 신천지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바이오 의약품 신약개발 분야는 아직 기반이 확립되지 않아 초기 투자에는 상당한 위험부담이 뒤따
2005-08-1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