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생상태와 생활환경이 향상돼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취학 아동의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 장 훈 회장은 7일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가 개최한 ‘A형간염의 역학 변화 및 예방대책’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히고 “A형 간염의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 훈 회장은 “국내 예방접종은 대부분이 생후 2~3년에 집중돼 그 이후 예방접종의 관심도가 크게 떨어짐을 알수 있다”며 “이는 소아 및 청소년의 예방사업에 큰 검림돌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장 회장은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초등학교 입학 전에 진행 한다면 우리 아이들을 A형 간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소암감염병학회 강진한 회장은 주제발표에서 “유치원과 학교에서 급식을 먹는 소아와 청소년들이 A형 간염에 감염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 및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예방접종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에서는 또 가천의대 권소영 교수가 간질환의 위험성과 간 건강
2005-07-08 05:20정부와 전북도 및 익산시가 공동 지원하는 익산 방사선영상과학연구소(소장 윤손하 교수·원광대 방사선과)가 30마이크로급 해상도를 가진 생체용 3차원 단층촬영장치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방사선영상과학연구소 윤손하 소장은 “이 장비로 생쥐의 귓속 뼈를 단층촬영한 결과, 일반 단층촬영기로 확인이 어려운 달팽이 모양의 뼈 구조가 선명하게 보이는 성과를 얻었다”며 “이번 연구성과로 미뤄볼 때 인체용 3차원 단층촬영기 개발은 오는 2010년께 가능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번 초정밀 생체용 3차원 단층촬영기 개발은 나노급 방사선 의료영상 개발에 착수한지 1년여만에 성공한 것으로 30마이크로급 생체용 3차원 단층촬영기 개발은 국내 최초이며 세계적으로는 미국과 벨기에에 이어 3번째다. 이번에 개발된 장비는 차세대 과학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분자의학 영상의 중요한 연구장비로 국내외 연구소 및 대학, 제약회사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7월부터 과학기술부, 익산시와 공동으로 6년간 265억원을 투입하는 방사성 기술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짧은 기간에 첫 성과가 나와…
2005-07-08 05:10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콜레스테롤 저하에 있어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발표한 코랄(CORALL)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크레스토가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아포지단백B(ApoB)와 아포지단백A1(ApoA1)의 개선 및 지질 프로파일 개선에 있어 아토바스타틴 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포지단백B(apoB)는 LDL-입자들의 주요 단백질 구성 성분으로, 초저밀도 리포단백질 (VLDL)-잔여물과 같은 죽종형성성 입자들에 존재하며, 아포지단백A1(ApoA1)은 고밀도 리포단백질 (HDL)-입자들의 주요 구성 성분이다. 따라서 높은 아포지단백A1(Apo A1) 수치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과 관련이 있으며, 전문가들은 총 아포지단백B(Apo B) 수치가 LDL 콜레스테롤치보다 심혈관질환 상대위험도에 대한 더 정확한 예측 인자로, 심장 질환을 치료하는 데 더 적절한 치료 기준으로 보고 있다. 또한 최근 발표된 세계적인 INTERHEART 연구에
2005-07-08 04:50의약품관리를 소홀히 한 대학병원과 유효기간 지난 약판매 약국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은 7일 의약품 관리를 소홀히 한 대학병원을 포함해,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판매한 약국, 발기부전치료제 불법 판매한 성인용품점 등 총 36곳을 적발해 해당 지자체에 고발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 관리를 소홀히 한 대학병원 포함해 종합병원은 4곳으로 조제실 제제 약품에 대해 보건소에 신고한 뒤 투약, 품질관리 여부 등을 기록으로 남겨야 하는데도 이행하지 않았다. 대학병원들이 의약품 관리 소홀 등으로 적발되기는 이번이 처음. 적발된 약국은 13곳으로 도란사민캄셀, 리스페달정 등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판매했거나 페노프론캡슐 등 의사처방전 없이 약품을 판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성인용품점 19곳은 가짜로 의심되는 시알리스나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 약품을 판매할 자격도 없는데 판매하다 적발됐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08
2005-07-08 04:40의사협회와 서울의대는 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의약품정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약품정보사업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의협 김재정 회장은 "협회의 독자적인 의약품 정보사업 추진이 늦은 감도 있지만 서울의대에 사업을 위탁한 만큼 양질의 의약품정보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에 서울의대 왕규창 학장은 "의협에서 사업을 맡겨준 데 감사한다"며 의대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기관지에 따르면 이에 앞서 대한의사협회는 지난달 16일 의약품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체계를 구축, 국민건강 증진과 진료수준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으로 정책에 대응한다는 취지에서 '의약품 정보원'을 정식 출범시켰다. '의약품 정보원'은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두기로 했으며, 위원회는 *DUR팀 *약물질관리팀 *정보관리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 23일 제57차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설립 승인을 받은바 있다. '의약품정보원'은 앞으로 *의약품 사용 현황 파악 및 처방양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의약품 사용기준의 체계적 구축과 효과적이고 안전한 질 높은…
2005-07-08 04:30국내 한 대학병원 간이식팀 의료진들이 베트남 현지로 초청돼 생체 간이식 수술을 성공리에 시행함으로써 우리의 세계적 간이식수술 수준을 입증하는 한편 국가 이미지 향상에도 큰 몫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장기이식센터 이석구·김성주·최성호 교수팀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하노이 소재 베트남국립아동병원에서 원인불명의 간경변으로 투병 중이던 14살 소년 호앙반탄(Hoang Van Thanh) 군에게 아버지의 간을 이식하는 수술을 시행,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이석구 교수를 비롯한 의사 5명과 간호사 2명, 체외순환사 1명 등 9명으로 구성된 의료단을 파견해 이번 수술을 진행했다. 이번 간이식수술은 베트남에서 2004년초 일본 도쿄대팀에 이어 두번째로, 베트남 아동병원측은 간이식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시행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팀을 초청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이번에 수술한 호앙반탄 군은 원인불명의 간경변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으며 특히 현지의 낙후된 시설과 상호간의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인해 수술은 오전 8시에…
2005-07-08 04:0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용기포장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심포지엄의 의의를 “최근 안전성 문제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식품용 용기포장재에 대한 기준․규격 국제화를 도모하고, 식품으로 이행될 수 있는 각종 원료물질에 대한 각국의 관리현황을 파악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1부 섹션에서는 *일본의 PVC 포장재질 관리현황(Masakazu Isurugi, 일본 PVC 협회) *중국의 신소재 용기포장재질 기준 및 관리(Fan Yongxiang, 중국 국가위생부) *합성수지 용기포장재 시장분석, 안전성동향 및 허용물질 목록(Positive List) 추진전략(이근택, 강릉대학교)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2부 섹션에서는 *미국, 유럽의 용기포장재 원료물질 및 첨가물질 관리현황(John B. Dubeck, 미국 Keller and Heckman) *중국의 용기포장 관리현황 및 향후계획(Xia Xiangdong,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 *한국의 용기포장재 안전성 관리현황 및 향후계획(이광호, 식품의약품안전청)’에
2005-07-07 20:20아시아 코호트 콘소시엄의 공동의장이며 국제공인의 한국인 다기관암코호트(KMCC)의 책임자인 유근영 교수(서울의대)를 중심으로 한 한국유전체역학연구회 미국립암연구소 및 하버드 의대 코호트 연구진과 기술 협력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현지에서 국제 공동심포지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금년부터 시작된 질병관리본부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코호트사업’의 연구책임자로 구성되었는데, 본 사업을 지원기관장인 유전체연구부 김규찬 박사와 *서울의대 유근영 교수(질병관리본부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코호트사업’의 연구책임자), *서울의대 홍윤철 교수(건강검진수진자(KOEX)코호트 책임자) *한림의대 김동현 교수, *강원의대 성주헌 교수 및 서울대보건대학원 조성일교수(쌍둥이 코호트 연구의 책임자), * 건국의대 장성훈 교수(충주지역코호트 책임자), 성균관의대 신명희 교수(국제협력 코호트를 추진)등 국내 유전체 코호트 연구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 외에도 미국립암연구소에서 연수중인 서울의대 강대희 교수, 건국의대 박수경 교수, 단국의대 하미나 교수, 그리고 하바드 의대의 조은영 교수 등이 현지에서 합류한다. 국내에서
2005-07-07 20:00‘선택진료제 도입저지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6일 제주도청앞에서 선택진료제 철회를 위한 도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 등 제주도 16개 단체로 구성된 공대위는 “제주대병원의 선택진료제 시행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도민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선택진료제 시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시민, 사회단체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 제주대학교병원이 1일부터 선택진료제 시행에 들어갔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외래 진료는 제외하고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선택진료제를 부분적으로 시행하고 담당의사가 한 명뿐인 진료과의 선택진료제는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공대위는 “공공의료 대안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택진료제를 시행해 도민의 의료비 부담이 가중되고 이는 곧 사회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제주대학교병원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간 바 있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08
2005-07-07 20:00순천향대 천안병원이 개원 2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7월 7일 부로 개원 23주년을 맞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은 3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관 제 1강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희연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모든 교직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병원 구축과 리모델링 공사, 의료장비 도입과 교체 등 각종 대규모 사업들을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완수, 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20년과 10년 장기근속직원을 비롯 모범직원, 친절부서와 친절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 정년퇴임 직원 감사패 전달 등 시상식이 있었다. 20년 장기근속 표창은 흉부외과 이철세 교수 외 20명, 10년 장기근속 표창은 이비인후과 백병준 교수 외 34명, 모범직원 표창은 진단검사의학과 송원호 수석병리사 외 5명, 모범전공의 표창은 소재환 정형외과 3년차와 이현준 인턴 등 64명의 교수와 직원이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정년퇴임 직원인 간호부의 장해
2005-07-07 20:00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지난달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약을 맺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메디칼 네트워크론’을 판매중이다. 이 상품은 연간 건강보험급여비 내에서 매출액의 1/3까지 필요자금을 대출해 주는 상품으로 양한방 병․의원은 15억원(신용대출 3억원), 약국은 5억원(신용대출 1억5천만원)까지 영업점장 전결로 대출이 가능하다. 신용대출인 경우에도 연 4.98%로 대출금리가 매우 낮으며, 본인 및 직계가족의 예금실적에 따라 대출이자를 추가로 감면해주는 ‘메디칼멤버스 캐쉬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도 특징적이다. 또한 이 상품은 타행 유사상품과 달리 약정한도 내에서 언제든지 필요한 만큼의 대출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함과 아울러 불필요한 이자비용도 줄일수 있으며, 타행 상품은 입금되는 보험급여비로 대출이 상환되면 한도가 소멸되는데 반하여’메디칼 네트워크론’은 대출한도가 약정기한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 대출상품이 판매 초기실적이 부진한 것과 달리 이 상품은 출시한 지 열흘만에 269억원의 판매실적을 보이는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의료기관으로부터 좋은…
2005-07-07 17:00레폼하우스코리아(www.wellbee.co.kr)는 뚱딴지감자의 이눌린(inulin) 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토피남부어 드링크(Topinambur Drin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천연 인슐린'으로 불리는 이눌린은 서서히 흡수되는 저장전분이기 때문에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도 갖고 있으며 독일 소비재 검사기관인 외코 테스트를 통과했고 친환경 마크인 노이폼 마크도 획득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분말 상태인 토피어남부 드링크를 물에 타 섭취하면 저장전분인 이눌린이 젤(Gel) 상태의 식이섬유가 돼 포만감이 지속되며, 장내 유효균인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도와 배변활동을 원활히 해 준다. 독일의 생약제조 전문업체인 배너사 제품인 토피어남부 드링크는 뚱딴지감자의 이눌린과 사과 섬유질인 펙틴, 비타민 B1·B2·B6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독일에서는 다이어트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레폼하우스코리아는 토피어남부 드링크 외에도 아가드 프로폴리스와 오메가 3 등 독일 배너사 제품들을 약국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d.com) 2005-07-07…
2005-07-07 16:20대한임상건강의학회 다음달 21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제 3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에서 이용 가능한 비타민 처방(염창환, 관동의대) *Phytochemical Review 및 임상적용 실례(조비룡, 서울의대) *비타민 D의 최신지견(홍천기, 에스더클리닉) *한국인에서 Glycemic Index를 이용한 체중조절 프로그램의 임상적 적용(강재헌, 인제의대) 등의 내용을 다루게 되며, 미용 및 탈모와 관련한 연자도 초청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임상건강의학회 홈페이지(www.kact.info)나 사무국(02-2248-7608)에 문의하면 된다. 위정은 기자(jewee@medfonews.com) 2005-07-07
2005-07-07 16:20굿모닝약품(공동대표: 강윤현, 김광훈)은 6일 동작구 대방동 미성빌딩 사무실에서 신임 공동대표이사 취임식 및 이전 개업식을 갖고 3년내 매출 300억대의 중견도매업소로 도약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신임 공동대표이사에 취임한 강윤현 사장은 “현재 세미급 병원에 치중하고 있는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다양화해 3년내 매출 300억원, 5년내 매출 500억원의 중견업체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신임 강사장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82년 종근당을 시작으로 GSK, 유유, 안국약품 영업 및 마케팅 총괄본부장, 한국유나이티드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던 ETC 영업 전문가이다. 이날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에는 황치엽 서울시도매협회장, 기영덕 종근당 영업상무 등 제약 및 도매업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07
2005-07-07 13:00보건복지와 열린우리당은 6일 당정협의회를 가진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수돗물 불소화사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구강보건법 개정안을 9월 정기국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수돗물 불소화 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시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임의규정으로 남겨둔 상태다. 현재 31개 정수장에서만 불소화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당정은 또 현행 국립의료원내 응급의료센터를 법제화해 응급의료 전반에 대한 평가 및 연구기획 기능을 활성화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정기국회 내 함께 처리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사회복지법인의 관리를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권한 이양을 골자로 하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논의됐다. 하지만 당 일각에서 일부 지자체가 법안이 시행되면 복지예산 비중을 줄이는 폐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반론을 제기함에 따라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7일 협의회를 다시 열어 이들 법안의 내용 및 추진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07 &nbs
2005-07-07 13:00정식품(대표 김성수)은 콩을 발효시켜 식물성분을 선호하는 유산균만을 엄선해 만든 발효유음료 '소이 바이오 7'(850원/150㎖)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정식품은 “이 제품은 유산균의 생육활성을 극대화하고 콩의 생리활성 성분을 활성화하는 SB공법(Soy Bio Technology)이 탄생시킨 차별화 된 제품으로 우유나 탈지분유가 아닌 몸에 좋은 식물성 콩을 원료로 해 우유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도, 딸기, 사과과즙 등이 함유돼 콩을 싫어하는 사람들 또한 맛있게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적고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데다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7
2005-07-07 11:20원자력병원 소아과에서는 18일 월요일 오후3시부터 원자력의학원 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1층 강당에서 키가 작아서 고민하는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해 무료 강좌를 실시한다. ‘언제 성장 클리닉에 방문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은 성장문제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소아과 내분비 전문의 임중섭은 이번 강좌를 통해 아이가 어떠한 질환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 때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며, 이번 강좌에서는 성장 치료의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바람직하고 적정한 성장 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성장을 위한 영양적 균형과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습관 유도에 대한 강좌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전문 영양사가 식사를 방해하는 요인과 식욕을 돋우는 방법을 제시, 편식하는 아이와 잘 먹지 않는 아이에 대한 식이법 또한 제시한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7
2005-07-07 09:41에덴요양병원(원장 박종기)은지난 4일 개원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종기 병원장, 김광두 서울위생병원장을 비롯한 에덴요양병원 직원과 봉사자 환우, 인근에 위치한 에덴노인전문 요양센터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개원기념식에서 박종기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에덴요양병원은 뉴스타트 원리에 따라 시작된 병원으로 생활의학 전문치료병원이라며 생활의학 전문병원으로 특성화 시킨 현 노선을 계속적으로 유지할 뜻을 전했다. 박원장은 또한 삼육 암센터 건립과 암상담 무료전화 설치를 통해 서울위생병원과 연계하여 공동 발전을 구상중임을 밝혔다. 한편, 에덴요양병원은 현재 환자 202명이 입원하여 병상 가동율100%로 안정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7
2005-07-07 09:40고려대 구로병원 간호부(부장 김영분)는 지난 1일 구로구청광장에서 구로구청과 구로구 간호사회 주최로 열린 여성주간 행사에 참여하여 구로구민을 위한 건강검진 및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구로병원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사회환원적인 취지에서 이뤄졌으며, 김영분 간호부장 외 10여명의 간호사가 참가하여 구로구 건강지킴이로서의 병원 홍보 및 간호사의 역할을 알리는 등의 활동을 펼혔다. 이날 간호부는 7월 첫째주 여성주간 행사의 하나인 '우리집 김치맛 경연대회'에 참석한 여성단체 회원 및 구로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혈압과 당뇨검사 및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7
2005-07-07 09:40규제개혁위원회가 개인의 진료기록에 대해 본인의 열람과 발급 허용을 추진하고 있으나 복지부와 건보공단이 이에 적극 반대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규제개혁위원회의 이 같은 추진은 진료기록을 활용하여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과거 병력에 대한 고지의무 등으로 보험과 관련한 민원을 대폭 줄이고 보험료 인하 효과까지 유도할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규개위는 금년 연초부터 관련 부처 및 시민 단체들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유하고 있는 진료정보의 열람과 발급 허용과 관련한 개선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규개위는 개인이 자신의 진료정보를 건강보험공단으로 부터 열람이나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하고, 자율적인 판단으로 이를 보험계약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 법적으로는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진료기록은 본인이 원해도 공개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며, 건보공단 내부 지침에 의해 개인의 진료정보 제공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규개위의 방안대로 건보공단의 진료기록을 보험사가 확인할 수 있게 되면 보험관련 민원을 대폭 줄일…
2005-07-07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