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무역투자진흥공사(TAITRA)는 7월 26일 롯데호텔 2F Jade Room에서 오전9시부터 대만의료기기산업의 경쟁력과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2005 대만 의료기기의 날’을 개최한다. TAITRA (대만대외무역발전국), Taiwan Trade Center, Seoul(서울대만무역센터), KOIMA(한국수입업협회) KMDIA(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주최가 되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만 의료기기 분야 주요 10개 기업 및 산업 리더들이 참가하여 자사 의료기기 제품을 전시하고 대만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한국의 주요 바이어 및 의료기기 관련 비즈니스맨들을 초청하여 대만 기업과의 1:1 Business Meeting을 주선하며 대만의 의료기기 산업의 리더들이 참가하여 대만의 의료기기 산업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17:30을지대학병원은 오는 1일 오후2시부터 병원 2층 을지홀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무료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병원 소아정신과 이창화 교수가 ‘우리 아이 산만한가요?'란 주제로 ADH의 원인과 치료, 진단과정 등 소아의 주의집중력 조절에 대해 부모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를 실시했다. 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ADHD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동의 3~10%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유치원에 다닐 때까지는 잘 모르고 있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성 등 증상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장애는 청소년기는 물론, 성인기에까지 연장돼 사회생활 및 인격형성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17:30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형규)은 29일 오후 6시 안암병원 8층 소회의실에서 김형규 원장, 김광택 부원장, 협력병원 고객서비스담당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가운데 ’협력병원 직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객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협력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교류와 진료의뢰체계 활성화를 통한 상생길을 모색, 발전적인 고객 감동서비스를 실천하기위해 열렸다. 안암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보험심사팀 이미영파트장"보험청구 및 삭감에대한 유의사항", 교육수련팀 정태경 직원의 "친절리더홍보" 주제발표, 53병동 오명옥 수간호사의 친절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형규 병원장은 “고객감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요구를 알아내고 친절마인드가 습관화 되어야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고객만족서비스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협력병원 교류에도 큰 진전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1 …
2005-07-01 17:30지난 30일, 수술에 드는 경제적 비용을 부담하지 못해 수술을 받지 못했던 베트남 선천성 심장병어린이 7명이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 초청으로 세종병원에서 심장수술 받기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재는 세종병원에서 심전도, 심장초음파 등 관련 검사를 받고 있으며, 검사가 진행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할 예정이다. 심장수술에 소요되는 비용은 세종병원과 세이브더칠드런, 선의복지재단, 한국심장재단이 공동 부담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세종병원은 1989년부터 해외 심장병어린이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수술을 하고 있고 2005년 6월 30일까지 세종병원에서 무료수술을 받은 심장병어린이는 229명에 이르며, 이 중에서 베트남 심장병어린이는 33명이다. 현재까지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모든 해외 심장병어린이는 100% 수술성공률을 보여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12:30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병원진료업무의 효율성 확보와 환자고객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기존 OCS(Order Communication System)의 단점을 보완, 혁신적으로 재구축하여 1일 가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작년 8월 신규 OCS구축을 추진한 이래 1년여 만에 선을 보이게 되었다”며 “이번에 재구축된 시스템은 진료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병원경영 전반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라고 전했다. 신규 OCS를 1일부터 가동함에 따라 국내 최초로 완벽한 양·한방협진이 가능하게 되었고 종전의 월단위 보험청구방식이 일일청구로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외래·병동·응급의 통합화, 처방·물품·수가 등의 경영정보를 통합관리함으로써 병원경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환자 대기시간 단축 및 의료진이 환자들에 대한 진료시간 확대가 가능케 돼 의료서비스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09:29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에서는 지난달 17일 오후 4시에 성요셉관 대강당에서 의료진 및 교직원, 외부의료진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제2회 Risk Managemen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진료거부환자에 대한 적정진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치러진 이날 심포지엄은 최근 진료현장에서 혼란을 야기 시키는 진료거부환자의 유형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의사결정권의 법적효력과 의사의 법적책임을 살펴봄으로서 앞으로의 진료수행과정에 내재되어 있는 전반적 위험을 관리 하기위해 마련됐다. 수련교육부 김욱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의무원장 김형민 교수의 인사말에 이어 성가병원 외과 박일영 교수의 *진료거부환자의 유형과 문제점,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김천수 교수가 *환자 및 보호자의 의사결정권과 법적효력,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 정현미 교수가 *의학적 충고에 반한 퇴원조치(DAMA)와 의사의 법적책임, 성가병원 진료부장 이영석 교수가 *진료거부환자에 대한 대처방안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시간에는 의료진의 진료 행위시 직면할 수 있는 위험과 법적 대처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이 펼쳐
2005-07-01 08:00오늘(1일)부터 ‘주40시간근무제’가 도입됨에 따라 한달간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의 토요일 진료공백을 최소화 하고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주40시간 대책팀’이 가동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주40시간 근무제의 연착륙 도모와 일부 지역의 진료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한달간 ‘공공보건정책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 주40시간대책팀’을 구성하고 ‘국립대병원-의료원반’ 등 3개 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책팀은 공공보건정책과장(팀장)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국립대병원-의료원반 *보건소·지소·진료소반 *총괄지원반 등 3개 반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국립대병원-의료원반’은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34개소), 보건의료원 근무상태 및 민원처리 상황을 지원하게 된다. 또 ‘보건소·지소·진료소반’은 전국 246개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및 공중보건의사, 보건진료원에 대한 주40시간 근무제 도입을 지도 감독하며, ‘총괄지원반’은 대책팀 운영 지원 및 홍보에 관한 제반 사항을 담당한다. 대책팀은 7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공공보건정책
2005-07-01 07:00음식물이나 무해한 미생물에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새로운 세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 경구용 백신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창율 서울대 약대교수는 소화기계로 들어온 음식물이나 무해한 미생물에 대해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면역 무반응’에 관여하는 새로운 ‘항원 제시 세포’를 발견하고 이에 관한 연구논문을 미국 과학저널 ‘블러드(Blood)’ 1일자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외부의 해로운 물질이 들어오면 면역세포가 공격을 하도록 하는 ‘면역반응’과 반대로 이롭거나 무해한 물질에 대해서는 공격을 하지 않는 ‘면역 무반응’을 유도하는 세포들이 있으며, 면역 반응 또는 무반응을 결정짓는 세포를 ‘항원 제시 세포’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수지상(나무줄기모양) 세포’이다. 일반적으로는 표면에 단백질 CD8a라는 단백질이 있는(CD8a+) 수지상 세포는 CD8 T세포에게 항원을 알려줌으로써 유해한 미생물이나 암세포 등을 공격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강 교수팀은 장 점막계라는 특수환경에서는 세포 표면에 ‘CD8a가 없는(CD8a-) 수지상 세포’가 CD8…
2005-07-01 06:57금년도에 요양기관 병상을 확충하고 농어촌 의료기관의 기능을 보강하기 위한 병상확충 정책융자사업 대상자 30개소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최근 금년도 병상확충 정책자금 총 159억6600만원(재특 102억8800만원 연 3.28%, 농특 56억7800만원 4%)의 융자대상자 30개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융자대상자는 *기능전환 9개소(42억8800만원) *신축 3개소(60억원) *개·보수 4개소(20억4000만원) *장비지원 12개소(24억6400만원) *증축 2개소(11억7400만원) 등이다. 또한 재특자금 102억8800만원은 고령화에 따른 장기요양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요양병상 확충자금으로 12개소에 융자되며, 현재 과잉공급 상태인 급성기 병상 599개를 요양병상으로 전환하고 동시에 460개 요양병상 신축을 지원해 요양병상이 총 1059개로 증가하게 된다. 이와함께 농특자금 56억7800만원은 의료서비스 공급이 취약한 농어촌지역 의료기관의 기능보강자금으로 18개소에 융자되어 도시지역과의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 의료기관의 시설을 개·보수하고 의료장비를 현대화하게 된다. &
2005-07-01 06:57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질향상위원회(위원장 채준석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지난달 15일 오후 3시 별관 7층 강당에서 제5회 QI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QI 경진대회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질향상위원회 RM TFT, 9병동 등 10개 부서의 주제발표와 수술실 등 7개 부서의 포스터 전시로 진행됐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관리체제 개발’을 주제로 QI 활동을 편 질향상위원회 RM TFT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자체 제작 소모품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공급실 비용절감’을 발표한 중앙공급실과 ‘욕창 관리를 위한 표준지침 및 Check List 개발’을 발표한 외과중환자실이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동상에는 적정진료관리팀의 ‘누락 및 오류 처방 줄이기’, 임상병리팀의 ‘혈액폐기 감소화’, 6병동의 ‘검사 안내문 제공을 통한 환자 만족도 향상’이 각각 선정됐으며, ‘감염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분리수거’(9병동), ‘병실에 입원한 환자를 관리하기 위한 복막투석의 지침서 개발’(인공신장실), ‘PAC
2005-07-01 06:567월5일 공청회를 앞두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전국 의대생들도 약대 6년제 학제개편 움직임을 반대하는 대열에 동참했다. 전국 의과대학 학생대표자 연합(전의련, 의장 조병욱)은 30일 성명서를 내고 “약학대학의 학제 개편 문제는 약사 직능의 문제만이 아니라 의사 직능의 범위를 침범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로 국민적 합의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의련은 “2000년 조제위임제도를 통해 의사와 약사의 직능간 범위를 구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처방전 없이 임의조제·대체조제를 하는 불법의료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약대가 교육기간 확대를 통해 ‘임상약사’라는 모호한 개념을 도입, 의약분업 이전처럼 1차 진료를 하겠다는 시도는 국민들의 건강을 침해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전의련은 “학제 개편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비의 증가는 다시 국민들의 의료서비스 비용의 상승으로 이어져 국민 의료비의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며 “약사의 직능 및 세계화를 위한다면 단순 교육기간의 연장이 아닌, 내부적인 보완작업이나 자성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5-07-01 06:52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혈관검사실 방사선사 전원이 미국 ‘임상초음파 공인기관(ARDMS)’에서 시행한 ‘혈관초음파방사선사 자격증(RVT·Registered Vascular Technologist)’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혈관검사실은 2003년 4월 이철형 방사선사, 2005년 3월 장영삼 방사선사의 자격증 획득에 이어, 2005년 5월 김도율 방사선사의 자격증 획득해 국내 처음으로 혈관검사실 방사선사 전원이 자격 획득의 쾌거를 이루었다. 혈관초음파방사선사 자격증은 미국 임상초음파 학회에서 공인하는 3가지 자격증 중 하나로 미국에서는 이 자격증을 획득해야만 혈관초음파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이철형 방사선사는 “이번 자격 획득으로 다시 한번 삼성서울병원 혈관검사실의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원 획득이 국내 처음이니 만큼 더 나은 검사를 위해 다른 자격증 획득에도 노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혈관초음파방사선사 자격증은 북미에서 다수가 보유하고 있지만, 아시아에서는 홍콩 33명, 싱가폴 9명, 일본 1명, 중국 7명, 인도 1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조현미 기자(hye
2005-07-01 06:52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20일 별관 직원식당에서 수원지역에 있는 가톨릭 의대출신을 대상으로 동문회를 개최했다. 성당 및 별관의 완공을 축하하고 동문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별관의 발전상에 대한 소개를 듣고 성빈센트홀, 전공의 의국, 종합건강증진센터, 임상사목교육센터, 요셉관 등의 부속기구를 살펴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첨단 설비를 갖추고 450석 규모로 각종 대형 행사뿐만 아니라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해 국제학술대회도 개최할 수 있는 성빈센트홀과 다양한 평형의 숙소와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전공의 의국, 고품격 인테리어와 고품질의 의료장비를 갖춘 종합건강증진센터를 보고 매우 놀라움을 표했다. 이상호 동문회장은 “성빈센트병원이 지역사회의 으뜸 의료기관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고 동문으로써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선도의료기관으로서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동문들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06:52조선대병원이 서울아산병원(독극물), 영동세브란스병원(외상)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조선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 호남지역의 外傷으로 인한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해 최근 지정이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조선대학교병원은 외상환자 진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로서 응급의료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 맡게 됐다. 응급의학과 조수형 교수는 “기존 응급환자와는 달리 외상전문팀을 2개로 구성해서 교대로 투입하는 등 외상으로 인한 환자 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 상주 근무를 조건으로, 응급의학과 전문의 3인 이상, 간호사 15인 이상의 인력과 응급환자진료구역 30병상 이상, 환자분류소, 소생실, 수술실 및 처치실, 24시간 혈액성분 및 화학 검사, 동맥혈가스분석, 요검사가 가능한 응급검사실 등의 시설 및 제세동기, 인공호흡기, 주입기, 이동 X-선 촬영기, CT 촬영기, 초음파검사기 등의 장비를…
2005-07-01 06:51항진균제 ‘플루코나졸’ 시장이 이전투구의 제네릭 경쟁으로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풀루코나졸’제제는 1백여 품목들이 각축전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제네릭 제품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어 가격경쟁으로 치열한 경합이 전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플루코나졸’제제는 2003년 오리지널 제품인 ‘디푸루칸’(화이자)의 특허가 만료되면서부터 우후준숙 제네릭의 품목허가가 쏟아지면서 가격경쟁의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제품은 화이자에 의해 국내에서 발매된 후 일양약품과 코마케팅을 했으나 시장확대에 실패했으며, 다시 회수한 화이자가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사장이 각광을 받은 것은 대웅제약이 ‘풀루코나졸’제제를 합성하면서 제법특허로 신제품을 출시하여 특유의 탄탄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거대품목으로 육성했다. 이때부터 국내 제약기업들이 너도나도 제네릭을 발매하기에 이르렀고 500억원대 시장으로 성장하는 변화를 가져왔다. 대웅제약의 ‘푸루나졸’은 발매 2년만인 지난 2000년 오리지널인 ‘디푸루칸’을 추월하여 지난해에는 250억원 규모의 매출실적을 올리는 등 제네릭이 오리지널 제품을 일방적으
2005-07-01 06:51제3회 아시아 제대혈은행협회 컨퍼런스가 30일부터 양일간 제주도에서 아시아 태평양 7개국의 제대혈 대표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일본,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기존 회원국 외에 호주가 새로운 회원국으로 참가했으며, 각국의 제대혈 대표 기업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별 제대혈 산업현황과 제대혈 은행의 관리 현황 및 정도관리 시스템, 그리고 제대혈 줄기세포 연구 현황 및 개발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시아 제대혈은행협회는 줄기세포 연구 및 치료제 개발, 제대혈 보관방법의 향상을 위한 교류를 목적으로 한국, 일본,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총 6개국이 참여해 지난 2004년 3월 설립됐다. 작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2회 컨퍼런스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제대혈 은행간 세계적인 제대혈의 품질관리 인증기관인 AABB(미국혈액은행협회) 인증기준에 적합한 제대혈 은행 운영시스템에 대한 정보교류가 있게된다. 현재 회원사 중 AA
2005-07-01 06:51약대 6년제 개편 공청회가 또 다시 무산될 것을 우려 장소를 과천으로 바꾸고 출입인원에 대해서도 사전에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당초 서울교육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리기로 했던 공청회 장소를 과천 국사편찬위원회로 변경해 개최키로 하고 30일 의사협회와 약사회 등 각단체에 공문을 보내 통보했다. 이와함께 의사협회와 약사회 각각 70명씩 배정하고 기타단체는 60명으로 각 단체별 참석할 수 있는 인원도 제한했다. 교육부는 또 공청회장에 입장할 때도 개최 1시간 전 각 단체 대표에게 출입증을 교부하고 출입증을 소지한 자에 한해서만 공청회 시작 30분전 입장을 허락할 방침이다.교육부는 ‘약대6년제’ 추진을 둘러싼 의약계간 충돌을 우려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한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측에서는 “최근 서울교대에서 공청회 개최하는 것에 대해 난색을 표해 장소를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의 장소 변경으로 7월5일 약대6년제 개편 공청회는 국사편찬위원회(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근교)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리게 된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
2005-07-01 06:51[첨부자료] 상위 100대 제약기업의 의약품등 생산실적이 전체의 86%를 점유하여 중견기업 위주의 과점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제약협회가 집계한 ‘2004년 우리나라 의약품등 100대 제약회사 총생산액’은 9조123억원으로 전체 의약품등 총생산 10조4526억원의 86.2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3년의 86.5%에 비추어 볼때 비슷한 수준이다. 상위 제약회사들의 전체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20대 제약사가 4조5638억원으로 43.66%, 10대 제약사가 2조8677억원으로 27.43%의 비중으로 나타 남으로써 사실상 국내 제약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약회사별로는 동아제약이 4661억원으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화이자가 3348억원으로 2위, 중외제약이 3135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미약품이 2828억원으로 7위에서 4위로 3계단이 수직상승 했으며, 대웅제약이 2743억원으로 5위, 한독약품이 2688억원으로 6위, 유한양행이 2667억원으로 7위, 일동제약이 2297억원으로 8위를 차지 하는 등 의약품등 생산
2005-07-01 06:50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신경과 과장 이광수 교수는 지난달 13일 가락동 성당에서 160여명의 교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뇌졸중 예방’을 주제로한 본당-순회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가정간호과에서 주관하여 지난 3월28일 우이동 성당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된 이번 ‘본당-순회 건강강좌’는 본당 가정 간호의 활성화와 지역 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강좌는 가정간호과의 간호사들이 함께하여 무료로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고 건강상담도 실시했으며, 참석자들은 강의 후에도 많은 질문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강남성모병원 관계자는 “이번 건강강좌는 참석한 교우들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된 것으로 평가 받았다”며 “앞으로 매분기별로 본당을 순회하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06:50한국MSD(대표 마크 팀니)는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3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의 최신 경향에 관한 심포지엄 ‘2005 University Progra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국립암센터에서 진행했던 전립선암 예방 임상시험(Prost Cancer Prevention Trial)시 입증됐던 프로스카의 암 예방 효과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2005 University Program은 크게 3개의 섹션으로 분류되어 첫번째 섹션에는 ‘양성전립선비대증과 하부요로증상에 있어 보툴리눔 독소의 치료 역할’, ‘전립선에서의 남성호르몬 대체효과’의 주제가 발표된다. 이어 ‘'양성전립선비대증의 치료 변화할 필요가 있는가?’, ‘전립선암 예방 임상시험(PCPT)의 새로운 결과’에 대한 논의가 있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주명수(울산의대), 박남철(부산의대), 정병하(연세의대), 최한용(성균관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동수(포천중문의대), 김수웅(서울의대), 천준(고려의대)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서게 된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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