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24일 국과장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면서 특히 16개의 모든 과장급 직위에 대해서는 부처 내 공모를 통해 기존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를 탈피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부처 개편에 따른 이번 인사는 직위공모에 참가한 4급과 5년 이상의 5급 등 25명 전원에 대한 부하 직원의 다면평가, 차관과 실ㆍ국장으로 구성된 '과장급 직위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뤄져 혁신적 인사로 평가되고 있다. 또 신설된 가족정책국장은 향후 내부, 외부 인사를 대상으로 공모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부하 직원의 다면평가로 모든 과장급 직위를 공모한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라며 "조직의 조기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리더십과 능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장급 *가족정책국장 이복실 *대외협력관 권용현 ◇과장급 *장관 비서관 황윤정 *총무과장 조진우 *혁신인사기획관 윤효식 *정보화팀장 정채용 *협력지원담당관 정제숙 *국제협력담당관 강선혜 *정책총괄과장 윤현덕 *인력개발과장 박난숙 *성별영향평가과장 이정심 *가족정책
2005-06-25 06:05복지부는 24일 모언론사에서 “당정, 병원 야간근무 지원 강화키로” 제하의 일부 보도 내용 중 “(복지부가)병원의 야간근무수당을 오후 8시에서 6시 이후로 앞당겨 적용하는 방안 적극 검토” 라는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야간 가산시간에 대한 환원에 대해 논의는 되었으나, 향후 방향 등에 대해 결정된 바는 전혀 없으며, 실무당정협의에서 결정될 사항도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야간가산은 주 40시간 근무제와 직접적인 관련도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5
2005-06-25 06:00의협은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에 객관성을 결여한 단체들이 참가하는 등 패널선정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교육부에 공문을 보내 패널선정을 공정하게 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공문을 통해 7월 5일에 열릴 약대 6년제 공청회에 한·약 밀실담합한 단체에서 패널을 선정한 것은 결국 찬성하는 의견만 듣겠다는 것이라며 “공청회를 공정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와 함께 “국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교육관련 시민단체나 학부모 단체 등에서 지정토론자를 선정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의협관계자는 “공청회라는 것이 반대입장도 듣고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결정하는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찬성을 주장할 단체위주로 지정토론자를 선정한 것은 일방적으로 처리해 버리려는 처사”라며 비판했다. 그는 또 “기본적으로 4년을 마친 후 대학원으로 공부할 기회가 충분히 있고 약학대학원 진학율이 저조한데도 불구하고 6년제를 고집하는 것은 검은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라고 단정짓고 “기초과학의 우수한 인력이 빠져나가는 등 국가적으로도 손실이다”라고 덧붙였다. &nb
2005-06-25 05:50정부가 118개 제약회사서 생산하는 보험약품 중 613품목의 약가인하를 추진한다. 정부는 2004년 2/4분기 제약사와 도매상이 병의원·약국을 대상으로 거래한 내역을 조사해 의약품 할인·할증 등 약가사후관리결과 부정행위로 적발된 118개사의 보험약 613품목의 약가를 1.03%정도 인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번 인하 대상품목에 대해 올해 3월과 4월 두달간 병의원과 약국 80여곳을 대상으로 의약품 거래내역 가운데 다빈도 품목을 중심으로 약가조사를 실시한 후 이 같은 방침을 내놓고 22일과 23일 관련업체의 열람을 실시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업체 열람후 이의신청이 2주간 진행되므로 약가인하는 빠르면 오는 9월 경 고시돼 10월에 적용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 “제약사가 이의신청을 할 경우 인하 대상에서 10%정도 수용된다고 본다면 약가인하 규모는 613품목보다는 다소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6-25
2005-06-25 05:30우리나라 핵의학계가 국제학회에서 발표한 연제수가 계속 증가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보임으로써 세계 핵의학 분야에서 그 위상이 크게 부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핵의학의 최신지견이 발표되는 자리인 미국핵의학회 제52차 학술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됐는데 우리나라 연제 111편이 발표, 전체 발표연제의 1500편 중 7%를 차지해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연제발표수에 있어 세계 4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년 미국핵의학회에서 발표연제수에 잇어 전세계적으로 4위를 차지한 이후 2005년까지 매년 계속 유지해 오고 있다. 대학별로는 서울의대가 39편으로 가장 많았고 원자력병원 16편, 성균관의대 삼성의료원 16편, 연세의대 14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세계핵의학회측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원자력의학원에서 개발한 13 MeV 크기 싸이크로트론인 KOTRON이 전시돼 많은 참석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며 “학술대회 마지막에 와그너박사의 하이라이트에서 미래의 보급형 싸이크로트론으로 소개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 10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9차 세
2005-06-25 05:20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4일 오전 10시 전경련회관에서 '저출산·고령사회 극복 경제인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공동인식하고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 했다. 가협과 전경련은 이날 열린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 세미나'에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태 복지부장관, 정병석 노동부차관, 전경련 강신호 회장 등 관련 부처와 기업 및 사회단체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근태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캠페인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아기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육아 환경조성과 여성의 고용확대를 위해 경제인들의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조발표자인 복지부 박하정 인구가정심의관은 "저출산을 대비하기 위해 *사회적 투자 강화 *육아인프라 확대 *가정과 직장의 양립지원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강화 *양성평등적 사회문화 조성 등 5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 심의관은 저출산 원인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중심으로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
2005-06-25 05:10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서호석 교수가 최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제12차 세계자궁경부병리 콜포스코피 학회연맹(IFCPC) 총회에서 집행이사에 선임됐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자궁경부 질환치료 및 연구의 선진국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맹에서 집행진에 소속되어 정책수립에 관여케 됨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IFCPC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50여 개의 회원국이 자궁경부암 및 전구체 연구를 위해 연합한 단체로서, 앞으로 서호석 교수는 국가간의 자궁경부암의 치료지침을 수립하고, 정책, 교육, 홍보 등의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또 각 소그룹의 회원국을 담당할 위원장을 선임하고,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의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서호석 교수는 소감을 통해 “세계적으로 자궁경부 질환치료 및 연구의 선진국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맹에서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집행진에 소속되어 정책수립에 관여하게 된 것은 고려대학교 및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서호석 교수는 한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2005-06-25 05:00과기부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최고과학자’에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를 선정하고, 향후 5년간 매년 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과학기술부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최고과학자 연구지원사업의 첫 대상자가 될 ‘2005년 최고과학자’를 선정하는 최고과학자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황우석 교수를 제1호 최고과학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고과학자의 심사는 과학기술관련단체(학회, 협회, 단체 등)에서 추천한 20명의 최고과학자후보자를 대상으로 31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전문분야심사를 거쳐 15명을 최고과학자 Pool로 확정한 다음, 최고과학자 Pool에 있는 15명의 과학자를 대상으로 연구업적과 향후 연구가능성을 평가하여 5명의 최고과학자 후보자를 최고과학자위원회에 추천하는 절차를 거쳤다. 최고과학자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추천된 서울대 황우석(생명분야), KIST 신희섭(생명분야), 서울대 김진의(수리분야), 서울대 노태원(수리분야), 포항공대 김기문(화학/화공분야) 등 5명 대상으로 각 전문분야 심사위원장으로부터 심사의견을 청취한 뒤 토론을 거친 다음 비밀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황 교수
2005-06-25 04:50보건복지부는 송원대학을 비롯한 9개대학에 “의무기록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인정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들 대학에 대해 교과과정 및 이수학점 등을 검토하여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제1호’의 의무기록사 면허에 상응하는 학문을 전공하는 대학으로 인정되어 이를 승인힌다”고 밝혔다. 또 의무기록사 국가시험 응시원서 제출 시 ‘개인별 학점 이수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며, 의무기록사 기준과목 등의 교과과정에 변경이 있을 경우에는 응시자격 인정을 철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그간 의무기록사 양성과 관련, 통일된 학과 명칭이 없어 의무기록사 인력의 무분별한 증가와 질적 수준 저하 등 문제점이 발생됐다”고 지적하고 “향후에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학과명칭을 ‘의무기록정보학과’로 통일하고 동 학과 졸업자에게만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복지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대학은 송원대학을 비롯해 *동의과학대, *동부산대, *문경대학, *극동정보대학, *동우대학, *여주대학, *혜전대학 *충청대학이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5
2005-06-25 04:40약학대학 6년제 개편과 관련한 공청회 장소가 서울교대로 정해졌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약대학제개편 공청회를 7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동 소재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 1층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에 앞서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와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등 관련단체에 공청회 지정토론자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각 단체별 지정토론자 접수가 24일까지 접수되지 않으면 불참으로 간주, 공청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공청회 장소로 결정된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은 480석 규모의 관람석을 보유하고 있어 의·약단체간 대규모 인적동원도 예상된다. 이날 참여하는 패널은 복지부, 의협, 한의협, 약사회, 약학대학협의회, 한약학과, 자연과학대학협의회, 경향신문 등은 1차 공청회 때와 같으나 경실련이 시민단체 대표로 새롭게 추가됐다. 공청회에는 ‘약대 2+4학제’에 대한 고려대 교육과정학 홍우조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각 단체간 열띤 토론이 벌어질 전망이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n
2005-06-25 04:40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위원장은 24일 평양에서 남북간 의료진 인적교류와 청소년 적십자 공동프로그램 정례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남북적십자간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한적 관계자가 밝혔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지난 21일 고려항공편으로 방북한 한 총재가 조선적십자회 사무실에서 장 위원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남북이산가족 상봉 *북측 적십자 종합병원(평양) 현대화 *우정의 나무심기 행사 개최에 합의하고 이 합의가 쌍방이 서명, 교환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고 명시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적십자병원과 평양 적십자종합병원 의료진간 교류가 연1회 이상 실시되는 등 남북 적십자간 의료진 인적교류에 물꼬가 트이게 됐다.남측은 또 북측의 적십자종합병원 현대화에 필요한 의약품 및 의료장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다. 남측은 또한 제15차 장관급회담 합의에 따라 금강산 면회소 착공식을 빠른 시일내 진행하고 이를 위해 조속히 측량 및 지질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양측은 또 지난 2003년과 2004년 실시한 바 있는 남북&nb
2005-06-25 04:30정부는 7월 1일부터 ‘주40시간 근무제’ 실시에 따른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병원과 공공병원, 보건소 등의 토요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7월부터 병원(300인이상 종사자)으로 주40시간 근무제가 확대되고 국공립병원과 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들이 휴무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보건의료서비스 유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마련한 대책에 따르면 금년에 확대 적용되는 종사자 300인 이상인 민간병원 164개소 중 대부분이 진료과별, 부서별 격주 휴무, 부서별 탄력 근무시간제 운영 등으로 토요일 외래진료를 유지키로 했다. 특히 일반진료를 담당하는 동네 의원들은 오는 2008년 7월 이후 또는 2011년까지 주40시간제를 적용키로 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의료공백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도시 일부 진료과목의 운영과 격주 근무 등 다양한 근무형태로 토요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응급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지역 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은 원칙적으로 토요진료 체계를 유지하되 지역 민
2005-06-24 13:01그동안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빈대해온 서울의대 등 5개 주요 의대들은 교육부가 ‘4+4학제’의 보완책으로 추진중인 ‘2+4학제’를 조건부로 수용하는 대신 ‘2+4학제’ 정원비율을 50%이상 요구하고 있어 30%를 주장하는 교육부와의 조정이 이뤄지고 있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교육부는 2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2+4학제’의 도입 방침을 밝힌 후 이날 오후 가톨릭의 고려의대, 서울의대, 연세의대, 한양의대 등 5개 주요 의대학장들은 서남수 차관보와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조건부로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의대 학장들은 서남수 차관보와의 만남을 통해 교육부가 제안한 ‘2(학부)+4(대학원)학제’의 요소가 포함된 학·석사 통합과정(가칭)을 설치하고 통합과정으로 선발할 신입생 수를 각 의대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경우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을 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따라서 고교 졸업자들 중 '예비 의대생'으로 선발해 2년 동안 학부과정과 4년 동안의 대학원 과정을 마치도록 하는 정책인 학·석사 통합과정의 도입과 그 운영여부에 따라 주요 의대들의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의 가능성이 판
2005-06-24 06:52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는 22일 오후 6시30분 병협 대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중소병원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30여명의 회원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연세대병원경영연구소 김정덕 연구원이 ‘영리법인도입과 중소병원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고 “정부 차원에서 중소병원 활성화대책 마련해야 하며 영리법인병원제도 도입은 중소병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발표를 통해 “영리법인병원 제도 도입 전에 재경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세제 지원 등의 방안이 확정돼야 할 것”이라며 “영리법인제도 허용 시 비영리법인병원의 경영진을 최대한 보호할 필요가 있으며 경영권을 박탈할 경우 구체적인 사유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사회에서는 중소병원 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권영욱)에서 4차에 걸쳐 도출해 낸 영리병원제도 도입과 관련한 제반 문제에 대한 여러 의견이 나왔다. 영리법인병원제도 도입에 따른 정책의제로는 *영리법인병원 허용 여부 *제도 허용 시 병원계 자생력 제고 방안 *회사유형 및 병원운영 유형별 영리법인병원 허용 범위…
2005-06-24 06:51최근 국내 의료진에 의해 인터루킨-23이 관절염 유발과 진행에 있어 중요한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한 새로운 생물학적 제제가 만들어질 수도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가톨릭의대 내과 김호연교수팀은 인터루킨-23은 2000년에 처음 밝혀진 이후 류마티스 관절염의 병인에 직접 관여하는 인터루킨-17과 연관성을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루킨-23이 인터루킨-17의 생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김호연 교수팀은 인터루킨-1 수용체 길항제를 제거한 관절염 유도 마우스에서 사이토카인 분석을 통해 이제까지 분명치 않았던 인터루킨-17과 인터루킨-23의 관계를 규명했다. 김 교수팀은 "관절염 모델동물에서 IL-17을 유도하는데 IL-23가 특이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지금까지 IL-12와 IFNr에 맞춰져있던 세포간의 상호작용 매개물이 다르다는 새로운 발견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톨릭의대 과학재단 지정 우수연구센터(SRC)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호연교수는 “포항공대 성영철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합성한 물질인…
2005-06-24 06:50식품의약품안전청은 24일 ‘의료기기 추적심사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의료기기 사용 중 부작용 또는 결함의 발생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줄 수 있는 의료기기에 대해 제조․수입에서 판매․사용까지의 경로를 추적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의료기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법령상 추적 관리대상이 되는 의료기기는 ‘인체안에 1년 이상 삽입되는 의료기기’로 *A09270 이식용 인공심장 박동기 *A09280 이식용 인공심장 박동기 전극 *B04030 인공심장판막 *A17280 이식형 심장충격기 *A79150 이식형 의약품주입기 등이다. 또한 생명유지용 의료기기중 의료기관외의 장소에서 사용 가능한 의료기기도 여기에 포함되는데, *A07010 인공호흡기(상시 착용하는 것에 한함) * A09260 체외용 인공심장박동기가 이에 속한다. 이 밖에도 식약청장이 소재파악의 필요성이 있다고 정하여 고시하는 의료기기로 법령상 추적관리대상
2005-06-24 06:45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원가보상률이 36.5% 에 불과하고 성인·소아집중치료실도 73.4%로 턱없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집중치료실은 환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며 전문인력과 최신장비를 투입해 감시, 치료, 간호 등을 제공 하는 등 많은 자원이 투입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서비스 원가에 대해선 보상률이 현저히 낮다는 것. 이와 같은 내용은 23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 1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차 시도병원회장 및 상임이사회에서 상명대학교 금융보험학부 오동일 교수가 발표한 ‘병원 집중치료실 수가분석 및 등급화 계획에 따른 입원료 연구’에서 나왔다. 오동일 교수팀은 집중치료실을 보유하고 있는 422개 병원 중 종합전문요양기관 6곳과 종합병원 10곳, 병원 2곳 등 18개 병원을 대상으로 집중치료실 원가를 연구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고 “투입된 원가를 감안할 때 집중치료실의 적정 입원료 수준은 성인소아집중치료실의 경우 평균 14만7707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은 17만2983원이 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성인소아 집중치료실의 경우 병원급 의료기관의 원가보상률은 42.9%, 종합
2005-06-24 06:44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은 지난 1999년 이후 6년간 진행해온 내분비계 장애물질 평가사업의 성과 및 향후 추진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6년간의 사업성과를 상세히 분석·검토하고, 국제적인 연구동향과 비교해 향후 추진하고자 하는 내분비계 장애물질 평가사업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의하면 캔 음료의 코팅제 등으로 알려져 있는 비스페놀 A의 경우, 신경독성 및 면역독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미성숙 랫드의 신경행동장애를 유발했으며, 마우스의 백혈구 및 비장세포수 감소 등 면역기능 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국내 남성(40명), 유방암 환자(100명)의 혈액 및 소아 내분비계 질환 환아(74명)의 소변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나 비스페놀 A와 내분비계 장애와의 관련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대표적인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추정되는 다이옥신의 경우 국내 식품 중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평균 0.001~1.724 pgTEQ/g 수준으로 일본 후생성 등 외국의 결과와 대체로 유사하고 인체에 영향이 없는…
2005-06-24 06:44도매업계가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을 거부키로 함으로써 도협과 대웅제약의 향후 줄다리기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매업계와 대웅제약이 전개해온 ‘신도매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이와함께 녹십자에 대해서도 6월말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같은 수준에서 대응해 나갈 것으로 보여 도협을 중심으로 한 도매업계와 대웅제약, 녹십자 등 제약회사간 갈등이 앞으로 어떤 형태로 분출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협은 2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대웅제약의 거점도매 정책에 대해 난상토론을 전개한 결과, 수용을 거부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과 관련, 도매업소마다 이해관계에 얽혀 있어 목소리가 달라왔으나 도협이 이사회를 계기로 개입 함으로써 향후의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앞으로 도협이 전면에 나섬으로써 제약회사의 새로운 영업정책에 대한 조율이 원하는대로 될지는 미지수이며, 쥴릭사태에서 경험했듯이 도매업소들이 뒷받침 해주지 못하면 제대로 역할을 할수 없다는 점에서 사태진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희종
2005-06-24 06:43금감원은 내년 중으로 새로운 보험사범 지표를 개발하여 특정사전이 많이 몰리는 병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활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병원의 보험환자 처리 현황과 차량 정비업체의 보험수리 현황 등에 관한 자료를 전산화하여 징후가 있는 곳을 집중 조사하는 등 보험범죄 감시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현재 보험 범죄자 중심으로 사후 조사가 이뤄지는 보험사범 지표를 개선해 앞으로는 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 등 관련자에 대한 조사시스템도 함께 마련키로 했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올해 안에 보험대리점에 대해, 내년에는 병원과 정비업체에 대한 보험지표를 각각 개발하여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보험감독 체계를 새로 정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농협보험, 우체국보험 등 해당 금융사와 정부 부처가 갖고 있는 유사보험의 보험사기 혐의 데이터를 금감원이 보유한 민영보험 자료와 통합하여 지능적인 보험범죄 적발과 예방기능을 한층 강화하며, 중장기적으로 보험사건에 대한 유형별 데이터베이스 구축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는 1만6513건, 보험사기로 부당하게 타낸 보험금은 총 1290억원으로 전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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