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회장 김유영)는 '제 2 회 천식·알레르기·아토피 세미나 및 전시회'를 5월3~6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대서양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천식·알레르기·아토피 세미나 및 전시회는 더욱더 커진 규모와 알찬 내용으로 알레르기성 질환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예방 및 개선과 치료를 위한 대국민 교육의 장을 만들어 체계적인 상담 기회 제공을 통해 다양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피부개선제품관, 유기농 및 식품관, 제약관, 환경관, 친환경건축관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의료진이 직접 상담하는 아토피·알레르기 피부시험, 폐연령 측정이벤트 등이 전시기간동안 매일 하루 한차례씩 열린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30
2005-04-30 04:00노년층 인구가 어린이보다 많아지는 인구대역전 현상이 다른 나라보다 30년 이상 빨리 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출산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보건소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영·유아 무료 예방접종을 병·의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한국언론재단 주최 KPF포럼에 참석, ‘고령사회 대응과 현안과제’라는 기조발제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정책방향 및 현안과제를 제시했다. 김 장관은 “인구대역전 등 급속한 노령화로 시장이 축소되고 소비·투자가 위축되면서 재정수지가 악화, 경제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며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전반에 대한 각종 시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산지원 대책으로 김 장관은 “현재 보건소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영·유아 무료 예방접종을 병·의원에까지 확대하기 위해 건강증진기금 6백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7월부터 대구광역시와 경기 군포시에서 1년간 시범 사업을 시행한뒤 내년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따라서 내년 7월부터 12세 이하 영·유아는 일선 병·의원에서도 결핵, B형간염 등 11종 의 국가
2005-04-29 07:00정부의 암 등 고액중증 환자에 대한 진료비 경감 입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병실 차액료, 선택 진료비, 식대 등 비급여 진료비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부분을 보험료 지급에서 제외한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 의원(민노당)은 최근 복지부가 암과 같은 고액 중증질환자의 부담을 경감하는데 건강보험 흑자분을 집중 투입, 환자들이 부담하는 진료비를 최대 절반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고액질환 진료비 부담 경감대책은 일단 수용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현 의원은 “암 등 중증질환 치료 의사의 대부분이 ‘지정 진료’를 하고 있어, 선택 진료비는 선택이 아닌 ‘의무 진료비’가 되어 있다”며 “선택 진료는 국민들에게 고급 진료를 선택하도록 하는 본래의 취지와 달리, 병원의 일방적인 수익구조로 작용하고 있어 일찍이 폐지되었어야 마땅한 제도”라고 밝혔다. 현 의원은 “따라서 병실 차액료, 선택 진료비, 식대 등 예외를 둘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의 혜택에 일괄적으로 포함시켜 사실상의 무상진료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복지부의 조치는 건보 흑자에 따라 일회적
2005-04-29 06:55단순히 건강 검진을 목적으로 암 진단검사를 받은 성인 남녀 1백명 중 2명 이상이 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대학병원 핵의학과 양승오 교수팀은 을지대병원 암센터를 내원하여 PET-CT 검사를 받은 1천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암센터를 내원한 1천명의 PET-CT 검사목적은 단순 검진목적이 523명, 암 의심 환자의 병기 결정 232명, 암의 경과 추적 229명, 치매 진단 목적 16명 등이었다. 양 교수팀은 이 가운데 건강검진차 검사를 받은 523명 가운데 뜻밖의 악성 종양 진단을 받은 사람이 전체의 2.5%인 13명에 달했고, 정상 및 염증 등 기타 질환이 각각 39.8%, 57.5%인 208명, 302명이었다고 밝혔다. 악성 종양 진단을 받은 13명의 종양 종류는 폐암·직장암·갑상선암·임파선암이 각각 2명, 전립선암·대장암·췌장암·이하선암·위암이 각 1명씩으로 나타났다. 양 교수팀은 암 여부 확인 및 병기 결정을 위해 검사를 받은 암 의심 환자 232명 가운데 정상으로 판명된 사람은 전체의 15%인 35명, 양성종양 등 기타는 34%인 78명
2005-04-29 06:5012월결산 기업에 비해 OTC 비중이 높은 3월결산 상장제약 기업들이 금년도에는 에치칼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하면서 고도성장을 모색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3월결산 상장 제약사들은 매출액 가운데 OTC 비중이 높아 분업이후 성장에 애로가 있었으나 최근 치료제 중심으로 제품력을 재정비하고 영업망을 확충 함으로써 고도성장의 길목에 진입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성장여부가 관심을 끌고있다. 3월결산 상장제약기업들은 지난해에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도 내수경기 침체에도 매출목표를 15%이상,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도 10%이상으로 설정하는 등 의욕적인 목표를 가지고 스타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목표설정은 *퍼스트제네릭의 개발 강화 *에치칼(의원급)시장 진출 모색 *일반의약품시장확대 등을 통해 안정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3월 상장 제약사들은 PMS종료·특허만료제품을 집중적으로 발매하고 약국시장에 적정한 신제품을 추가시키면서 기능식품, 화장품 등 관련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매출확대 전략을 지향하고 있다. 3월법인
2005-04-29 06:454·30 재보궐 선거가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성남 중원은 여전히 안개속에 있어 판세를 점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29일 성남 중원은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와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간 박빙의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김강자 후보가 맹추격하는 양상이다. 진작부터 4·30 재보선의 최대격전지로 꼽힌 지역답게 끝까지 판도를 분간할 수 없는 구도다.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는 조 후보의 금품살포 혐의를 물고 늘어지며 의사 출신답게 병원 건립을 내세워 표를 끌어 모으고 있다 한나라당의 핵심 관계자는 “불법행위나 돈 살포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감이 예전보다 크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신상진 후보가 1위로 올라섰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조성준 후보의 지지표가 민주당 김강자 후보쪽으로 빠져나가거나, 투표를 포기하는 경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하며 “한나라당은 결국 선거가 인물론으로 흘러 참신한 이미지의 신상진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나라당은 예상 투표율 30% 안팎(6만명), 당선안정권을 2만표로 추산하고 있다. 40~50대 보수성
2005-04-29 06:432005년도 제2차 건강보험 연수교육이 29일 오전 가톨릭의대 마리아홀(서울 강남고속터미널 뒤편)에서 열린다. 전국 병원 보험원무·보험심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임상과별 진료비청구 및 심사사례와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의약품 사용평가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2005년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추진방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명례 평가2부장), ‘적정성평가 관련 진료비 모니터링 등 요양기관 관리방안’(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노춘희 보험심사과장)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 ‘진료비청구 및 심사사례’에 관해선 상과별로 내과(심평원 배을룡 차장) 외과(김해련 차장), 산부인과·소아과(김규임 차장), 안과·이비인후과(강성미 차장), 피부과・비뇨기과(권정규 차장) 등으로 구분해 발표혐, 심평원 약가분석부 유영미 차장이 ‘의약품사용평가(DUR)체계 현황 및 향후관리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이날 교육에서 심평원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분야를 현재 9개분야에서 뇌졸중과 약제평가, 진통소염제, 수혈,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의 관리가 추가되어 총 13개 분야로 확대하며,…
2005-04-29 06:41정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의약품 통상마찰을 줄이고 의약품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미국 FDA나 WHO 등과 국제협력의정서 비준(MOU) 체결을 추진하고, 국가대표 성격의 ‘바이오제네릭 드럭’의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28일 과학기술부 오 명 부총리가 주재한 가운데 제6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 '신약 제품화(인허가) 촉진 및 제약산업 애로 해소방안'에서는 금년중 신약신속심사제도와 우수심사기준(GRP) 도입하는 방안을 심의했다. 현재 선진국은 의약품 허가자료 심사의 일관성·투명성 확보를 위해 우수심사기준(Good Review Practice)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제 공통제출자료(CTD) 제도(의약품국제조화회의 ICH에서 도입 적용하고 있는 공통제출자료·Common Technical Document)도입을 통해 업계의 자료준비 시간 및 비용 절감, 허가심사기간 단축, 심사의 공정성 확보 등을 기해 나가기로 하고 금년중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여 2006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이 과정에서 통상마찰
2005-04-29 06:40앞으로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 개설시 경영부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개설입지 정보에 대한 기초 컨설팅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8일 고객만족 서비스 일환으로 요양기관 개설전의 예비고객 단계부터 의료인이나 약사들이 이용 가능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요양기관 종합컨설팅 프로그램은 시·군·구 지역별 요양기관 분포, 인구 분포, 과목별 의료이용실태 등 신규개설시 필요한 분포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요양기관 개설 후에도 건강보험의 이해에 필요한 각종 정보의 이용이나 상담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심평원은 “요양기관 과잉집중지역에 개설함에 따른 경영부실을 방지할 수 있고,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건강보험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심사오류에 기인한 진료비 조정의 경우 이의신청 전에 자체 재심사결정을 통해 진료비를 정산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4-29
2005-04-29 06:40항구토제 ‘온단세트론’의 특허를 둘러싸고 대립해온 법적소송이 GSK측과 국내사간 합의로 분쟁을 종결시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작년 2월 GSK측이 한미, 보령, 유나이티드 등 ‘온단세트론’ 제제 시판 3사를 상대로 제기한 ‘온단세트론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청구소송’이 최근 취하된 것으로 알려져 1년 넘게 끌어온 법정공방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번 결정은 GSK와 국내 3사가 재판부의 조정 합의안을 전격 수용 함으로써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GSK측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지난 2월 온단세트론 특허가 만료 됨으로써 더 이상 소송이 의미를 상실하여 진행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GSK측은 한미, 보령, 유나이티드 외에도 지난 연말부터 ‘온단세트론’제제를 시판하고 있는 Y사를 상대로 소송을 추가하는 것을 신중히 검토해온 사실에 비추어 보면 이 결정이 다소 이례적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국내 제약회사의 관계자는 “소송 당사자가 재판부의 조정합의안을 받아들여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앞으로 시판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
2005-04-29 06:35한의사협회는 면허없이 침술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도한 MBC에 대해 “불법의료행위를 미화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는 최근 MBC측에 공문을 발송, 무면허로 침구시술 행위를 보도한 시사 매거진 2580'(4월 24일 방영)과 아주 특별한 아침’(4월 26일 방영) 보도 내용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이의 정정과 향후 유사한 방송이 재발되지 않도록 요구했다. 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최근 방영된 MBC의 두 방송물이 무자격자의 침구 시술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편파적으로 미화해 방영했다는 것. 한의협은 공문을 통해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케 할 우려가 있어 검증되지 않은 진료 행위를 막기 위해 국가가 공인한 의료인 국가면허제도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지적, “보수를 받지 않는 경우라도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명백히 의료법 위반행위가 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MBC에 대해 “이와 같은 부적절한 방송 보도가 의료질서를 문란케 하고 무분별한 무면허 돌팔이 행위를 조장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다”면서 “해당 방송에 깊은 유감을 표시…
2005-04-29 06:31생명과학분야의 연구활성화로 바이오 장기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추진되고 있다. 식약청은 이식용 장기부족 등으로 바이오 장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업화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제시됨에 따라 바이오 장기 연구활성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서울의대 장두현교수 등 34명의 전문가로 '바이오장기 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세분화 하여 *원료동물 *동물유래감염 *면역조절 *전임상임상시험 *총괄 등 5개 분과위로 구성하여 해당 분야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도록 했다. 식약청은 이 협의체의 자문을 얻어 연내로 이종이식 제품 개발·평가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식약청측은 "이종 이식 제품에 대한 국내 지침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가이드라인은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신속한 제품화에 기여할수 있을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강희종 기자(www.hjkang@medifonews.com) 2005-04-29
2005-04-29 06:20지난 2월 21일에 시작되어 낮은 예가로 유찰사태를 빚던 서울대병원의 금년도 소요의약품 정기입찰이 7차를 거치면서 마무리 됐다. 28일 이지메디컴이 실시한 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7차 입찰에서 21그룹(프로그랍)을 남양약품이 낙찰시켰다. 입찰업계에 의하면 21그룹은 30억원 규모로 아스텔라스제약의 ‘프로그랍정 0.5mg’과 ‘프로그랍정 1mg’, GSK의 ‘쓰리티씨정150mg’ 등으로 낙찰가격은 작년 수준으로 알려졌으나 남양약품으로 떨어졌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29
2005-04-29 06:15최근 노바티스가 ARB계 고혈압치료제인 ‘디오반’(성분명:발사르탄)과 대웅제약의 ‘올메텍’(성분명: 올메살탄)을 비교임상한 결과를 발표한데 대해 대웅측이 발끈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임상은 대웅제약이 국내에서 ‘올메텍’을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발표 되었다는 점에서 노바티스측의 과잉경쟁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노바티스가 28일 의학저널 ‘Advances in Therapy' 최신호에 게재된 ‘디오반’과 ‘올메텍’의 비교임상 결과를 통해 ‘디오반’의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강조하면서 비롯되었다. 노바티스가 발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디오반’ 160mg을 투여한 환자군은 ‘올메살탄’ 20mg을 투여한 환자군 보다 신속하고 뛰어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낸 다는것. 특히 투약 2주후 ‘디오반’ 투여군의 수축기 혈압이 평균 14.3mmHg, 이완기 혈압은 평균 12.0mmHg 낮아진 반면, ‘올메살탄’ 투여군은 수축기 11.2mmHg, 이완기 9.0mmHg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또한 ‘디오반’을 투약한 2주후 24시간 활동혈압(주간 및 야간 활동혈압)이 유의하게…
2005-04-29 06:10연세의대 교수들 10명중 7명이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반대 또는 유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육부의 2008년까지 국내 의대들의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면 실시한다는 정책목표에 차질이 예상된다. 연세의대 교수평의회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전체교수들을 대상으로 연세의대의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대한 찬반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 그 결과 절반을 웃도는 68%의 교수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반대(44%) 또는 1년 유보 후 재논의(24%)를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올해 안에 연세의대의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은 사실상 성사되기는 힘들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가 추진하고 있는 2008년 의학전문대학원 전면실시라는 정책목표 또한 무색해진 상황이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423명의 교수들 중 235명이 참가, 55.5%라는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결과는 곧바로 김경환 의대학장에게 보고된다. 한편 연세의대는 지난 12일 전체교수들을 대상으로 의학전문대학원 찬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5%의 교수들이 전문대학원 전환에 찬성한 것으로 밝혔으나 이는 설문조사에 참가한 교수들이 100여…
2005-04-29 06:00보건복지부가 28일 주최한 ‘오송생명과학단지 투자유치 설명회’에 다국적 제약회사 CEO들이 대거 참석, 상당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복지부는 문경태 정책홍보관리실장이 나서 오송생명과학 단지의 홍보 동영상을 관람한후 오송생명과학 단지의 조성 배경과 투자환경과 입지조건, 투자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건강보험 정책방향등에 대해 브리핑 했다. 문 실장은 “노동·기술집약적인 BT산업의 특성상 전통적으로 우수한 인력에 의존해 성장해 온 한국 산업의 강점이 있으며, 정부는 이공계 우수인력이 포진해 있는 의학·약학·생명공학 등 BT 분야를 적극 지원해 왔다”고 강조했다. 문실장은 “오송은 편리한 교통여건과 쾌적한 생활 환경조성 등 BT 산업 육성을 위한 최첨단 국가산업단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앞으로 복지부 산하기관인 식약청, 독성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보건의료분야 국책기관이 단지내에 이전하면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투자 인센티브 지원에 있어서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 소득에 대한 법인세 및 소득세를 최초 5년간 100% 감면해주고 *
2005-04-29 05:50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기관 신·증축과 의료장비 구입 등 보건소 기능보강 사업에 올 한해 총 85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내달 중에 공공보건의료 확충 일환으로 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보다 259% 증가한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비 854억원(국비 56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비는 보건의료 혜택을 쉽게 받을 수 없는 전북 임실군보건의료원, 전남 장흥군보건소, 강원 양구군 해안면보건지소, 경남 남해군 시문보건진료소 등 217개 보건기관 신·증축비로 806억원이, 충남 서천군보건소 등 114개 보건기관의 장비(의료장비, 전산장비, 방문보건 차량 등) 구입비로 48억원 등이 각각 지원된다. 복지부측은 투자 대상기관 선정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위원장 충남대의대 이석구 교수)에서 해당 자치단체가 수립한 ‘올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개선사업의 필요성·시급성 및 개선방향의 합리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94년부터 04년까지 농어촌지역 보건(지
2005-04-29 05:40일동제약은 그동안 *견고한 성장세와 강화되고 있는 수익성 *관계사 부담해소 등을 고려할때 순이익 대비 PER 4.7배에 불과한 현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되어있는 대표적 제약주라고 지적, ‘매수 의견’이 제시됐다. 일동제약의 28일현재 주가는 2만2350만원에 마감된 가운데 한화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3만2000만원으로 평가 되고있다. 한화증권측은 "일동제약은 일반약과 전문약의 균형성장을 통한 안정적 매출신장이 예상되며, 아로나민골드의 세분화 전략과 브랜드마케팅 강화에 따른 매출증대 및 새로운 습윤드레싱제인 ‘메디폼’이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문약 부문에서도 항생제 ‘후루마린’의 안정적 매출을 바탕으로 순환기계 치료제인 ‘사미온’, ‘파스틱’ 등의 매출 호조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매출 확대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영업외 수지개선으로 수익성 향상 *최근 설비투자에 따른 자동화 라인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원가율 하락이 기대되고, *금융비용 경감 및 지분법 평가이익의 증대 등으로 영업외 수지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금년부터 뚜렷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2005-04-29 05:30그동안 정보화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지자체 산하 보건소가 최근 들어 PACS, 원격진료시스템 등 첨단 의료정보시스템으로 설비를 갖추고 의료서비스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원구는 지역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11억원을 예산 투입, 첨단 원격방사선진단영상저장시스템(Tele PACS)을 도입하고 오는 8월초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노원구가 도입할 예정인 ‘Tele PACS’는 현재 대형병원에 설치돼 있는 PACS 보다 앞선 개념의 의료정보시스템으로, 환자의 방사선 검진결과를 디지털 영상으로 담아 메인컴퓨터에 저장·활용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원할 경우 인터넷을 통해 환자정보 및 검사정보 등을 집에서 받아 보는 것도 가능하다. 또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흉부 X-선 검진시 지역내 종합병원 진단방사선과 전문의의 원격판독을 통해 호흡기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치과용 X-선 검진, 산전초음파, 안전검사 및 심전도 등의 자료가를 디지털DB로 구축하여 관리할 수 있다. 노원구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내년까지 방사선 검진자료에 대한 데
2005-04-29 05:20세계 최고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 의료진들이 국내의료진에게 생체 간이식수술을 한수 배우기 위해 국내 종합병원에서 연수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이석구)는 미국 볼티모어 소재 존스홉킨스병원 장기이식센터장 겸 이식외과장인 로버트 몽고메리 교수(Robert Montgomery M.D., Ph.d., MD Phd) 등 의료진 2명이 11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생체 간이식 수술과 관련된 연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측에 따르면 미국에서 장기이식수술 전문의가 생체 간이식 수술을 집도하기 위해서는 UNOS(美국립장기이식센터)가 정한 일정시간 이상의 생체 간이식수술에 참여를 해야만 집도가 가능하므로 미국에서 생체 간이식수술을 집도하기 위해 로버트 몽고메리 교수팀이 한국에 연수차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로버트 몽고메리 교수팀은 미국이나 유럽, 일본이 아닌 한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의 생체간이식수술이 세계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특히 “미국이나 유럽 등에 비해 우리나라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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