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믹스 30’(이중방출 인슐린 아스파트)을 사용하는 환자의 75% 이상이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제시하는 목표 혈당치에 도달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1-2-3 연구로 명명된 이 연구 결과는 미국 텍사스의 베이어 의과대학 알란 가버(Alan Garber) 박사가 제 65 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했다. 이 연구는 ‘노보믹스 30’을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들이 얼마나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정하고 있는 목표 혈당치 (당화혈색소 7% 미만)와 미국 내분비학회(American College of Endocrinologists; ACE)와 세계당뇨연맹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IDF)에서 정하는 목표 혈당치(당화혈색소 6.5% 미만)에 도달하는 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48 주간의 연구 기간이 종결될 때, 시험에 참여한 환자의 77%가 ADA 목표치에 도달했으며, ACE 및 IDF 목표치에 도달한 환자는 60%였다. 시험에 참여한 환자들은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병용투여나 기저 인슐린과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혼합 치료법으로는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었다. 1-2-3 연구결과는 ‘
2005-06-19 05:30목포시에서는 기업체, 학교 등에 취업 또는 유학중이거나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언어소통장애 등 의료기관을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병원과 목포중앙병원을 외국인 진료병원으로 지정·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목포시에서는 “외국인 진료 경험이 있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인 목포한국병원과 목포중앙병원 외국인 진료 병원으로 지정 진료 중에 있다”고 밝혔다.또 “목포시 보건소에서는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진료비 경감 혜택도 마련하는 등 외국인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6-19
2005-06-19 05:20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이 중국 하얼빈의과대학 산하 병원장 등 임원진을 초청, 양국의료기술과 학술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져 하얼빈의대측은 가천의과대학교와 길병원·가천길재단 산하 기관들을 방문했다. 17일 방문자 일행은 가천의과대학교 이성낙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가천의대 길병원 신익균 원장 등 병원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앞으로의 의료와 학술 교류에 대해 논의, 실무협의를 통해 양교간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신익균 길병원 병원장은 "하얼빈의대와의 의료·학술분야 교류 및 협력 확대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하얼빈의대 병원장단을 초청했다"며 "다양한 협력방안을 통해 양국의 의료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얼빈 의과대학 부세영 부주석은 "길병원과의 교류를 통해 한 차원 발전된 의료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며 "이번 방문이 중국과 한국간의 의료 기술 뿐 아니라 학술 교류를 활발히 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문단 일행은 19일에 가천의대를 견학하고 중국으로 돌
2005-06-19 05:10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는 산하기관 간 혁신네트워크 형성으로 혁신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혁신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혁신연대’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가족혁신연대’는17일 오후 2시 연금공단 대회의실에서 “산하기관간의 밴치마킹을 통한 상호학습”을 위한 혁신 포럼이 개최했다. 앞으로 ‘혁신연대’의 주 활동은 이들 기관의 혁신 담당부서장이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혁신추진상황 및 애로사항을 서로 나누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혁신추진과정에서의 공통관심사항에 대한 주제를 정해 각 기관이 돌아가며 혁신 포럼을 개최하여 공유·전파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달 제 1차 포럼은 연금공단 주관으로 혁신수준진단결과에 대한 분석과 향후 추진계획을 주제로 열렸으며 금번 연금공단이 주관한 포럼은 금년도 3-4월에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실시한 혁신수준진단결과에 대한 기관별 자체분석과 향후 혁신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어 혁신수준진단에 참여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노부호 교수를 초청하여 혁신
2005-06-19 05:00소니 코리아(대표 윤여을)는 19일(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에게 꿈(Dream), 희망(Wish), 즐거움(Joy)을 주기 위한 "Happy Melody 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SONY의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SomeOne Needs You' 의 일환으로 소니 한국법인인 소니 코리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BMG 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의 임직원 총 8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소니 코리아 직원 밴드, 인기가수 그룹 쥬얼리 미니 콘서트, 마술 쇼 등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임직원들 헌혈도 이어질 계획이다. SONY의 'SomeOne Needs You' 는 365일 중 하루를 선택해,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법인들은 각 지역에 필요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자원봉사자로 참가하는 소니 한국법인들의 임직원들은 공연 시간 동안 어린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 이들을 보호하는 일에서부터, 공연이 끝난 후에는 각 병실을 돌며 직…
2005-06-19 04:50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이만호)은 지난해 형성된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혁신의 저변 확대와 경영혁신과제 및 목표 도출을 통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17일(금)~18.일(토) 양일간에 걸쳐 수안보 한화콘도에서 혁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본부 및 10개 소속기관의 간부 총 6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혁신추진 4대 중점과제별(고객지향경영,지식경영,책임경영,윤리경영) 세부실천과제와 성과목표를 도출하고 기관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경영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19
2005-06-19 04:40한국오가논이 공모한 제2회 머시론 대학생 광고 대상에 홍익대 이토요팀이 선정됐다. 한국오가논은 17일 싸이월드 미니 홈-피를 기반으로 7만여 네티즌들 및 전문가 평가결과 인쇄광고 시안 등 머시론 베스트 카피 응모 과제에 총 1200여건의 작품이 출품하여 영예의 대상은 홍익대학교 이토요(팀), 장려상에는 덕성여대 최지해, 고려대 김성겸(팀) 그리고 호서대 신동욱(팀)에게 각각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상을 차지한 홍익대 이토요팀은 "사랑과 성, 그리고 피임에 이론으로는 친숙하지만 여전히 사회의 편견에 갇혀 피임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자연스런 발상의 전환 유도에 초점을 두고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19
2005-06-19 04:30담배와 같이 알코올이 30도가 넘는 술에도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물리는 입법안이 추진된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알코올 30도 이상의 주류에 대해 국민건강증진부담금으로 과세표준액의 3%를 부과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이달 중에 국회에 제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앞으로 애주가들은 일부 도수 높은 소주와 위스키, 고량주 등을 마실 때 도수가 40도인 위스키의 경우 500㎖ 한 병에 600원 정도의 부담금을 더 내야한다. 김춘진 의원은 “음주로 인해 우리 사회가 치르는 비용이 막대하고 사회적 문제가 큰데 인체에 유해한 담배에는 부담금을 부과하면서 술에는 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하고 “30도 이상의 주류에 3%의 부담금을 부과할 때 한 해에 조성되는 금액이 219억원에 이르러 알코올상담소나 알코올 전문치료센터, 교육·홍보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금도 술 한 병에 세금부담률이 53%에 달하고 접대비 실명제와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면서 매출이 급감한 위스키업계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동복 기
2005-06-19 04:00양천구는 장기간 제3국 등에 체류하면서 각종 질병과 영양핍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양천구 새터민(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기간은 2005년 6월 27일(월)부터 7월 1일(금)(목요일 제외)까지 양천구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검진대상은 우리구 거주 새터민 희망자 중 선착순 120명으로 의료급여 대상자에 한한다. 검진항목은 *기초검사 : 신장, 체중, 혈압, 시력, 청력, 색신 *요검 사 : 요당, 요단백, 잠혈, PH *혈청검사 : 매독, HIV 항체 *간염검사 *흉부 X-선 검사 *생화학검사 : 혈청지오티, 혈청지피티, 감마지티피, 콜레스테롤, 혈당 *혈액검사 : 혈색소, 백혈구, 적혈구, 적혈구용적, 혈소판 등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새터민은 2005년 6월 17일까지 구청 자치행정과 및거주지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18
2005-06-18 14:00서울 강서구는 소아암 및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금마련 캠페인 ‘STOP!’ 운동을 전개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17일 문화축제 '제2회 아름다운 밤으로의 초대'를 연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모금 프로그램를 비롯 평양예술 연극단 공연, 인형극 공연, 난타 공연, 요들송 합창단 공연, 불꽃놀이 등 주민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STOP!’운동이란 소아암 및 난치병 아동·청소년을 둔 가족들의 Sorrow(슬픔), Trouble(괴로움), Obscure(어둠에 쌓인), Pain(고통)을 stop 시키며 희망을 주기 위한 기금마련 운동으로 6월 30일까지 계속된다. 기금마련에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은 '기금마련 돼지저금통'을 이용하거나 방화3동사무소나 방화2종합복지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방화3동 노인연합회, 방화3동 주민자치위원회, 방화3동 통친회가 주최하며 현대인형극회, BnG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주), 함께하는 사람들이 후원하고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
2005-06-18 14:00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쉼터인 ‘우체국 한 사랑의 집’이 16일 개소식을 열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강형근)은 16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에서 화순읍 일심리로 이전한 소아암환아 가족들을 위한 쉼터인 ‘우체국 한 사랑의 집’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열린 이날 자리에는 강형근 화순병원장, 황태주 소아과 교수·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 이영남 화순군수, 황중영 우정사업본부장, 신순식 전남체신청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이전한 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강형근 병원장은 축사에서 “병원 가까이에 이전 개소하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쉼터 ‘우체국 한 사랑의 집’이 새로운 환경에서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면서 “평소 어려운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과 의료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소아암환자를 위한 쉼터는 2000년 7월 광주시 동구 서석동 전남대학교 부근에서 있었으나, 암센터가 화순전남대병원으로 옮기면서 화순으로 같이 이전했다.
…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로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29일 양방과 한방 진료를 함께하는 동국대일산병원(양방병원+한방병원)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양방 850병상, 한방 150병상 등 총 1000병상으로 경기 북부지역 최대 규모로 문을 연다.
이석현 의무원장은 “동국대 일산병원은 저명한 의료진들과 첨단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국내 최고수준의 양·한방통합진료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최고의 양·한방통합진료를 위해 양방에서 70여명과 한방에서 10여명의 교수가 진료에 나선다. 이들 의료진들은 서로 협력하고 보완하면서 국내 양·한방통합진료의 틀을 만들 예정이다.
이석현 동국대병원+한방병원 의무원장
또한 양∙한방 EMR(자동의무기록)과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 OCS(처방전달시스템) 등 병원정보화시스템(HIS·Hospital Information System)의
정부의 전문병원제 시범사업의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시범사업을 앞두고 의협 등의 반발로 전문병원제도의 진료과 표기방법이 변경 되거나 시범사업 참여기관 지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전문병원제도가 시작하기 전부터 이해 관련단체의 반발에 부딪쳐 좌초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복지부는 전문병원제도 도입을 앞두고 내달 1일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53개 희망병원을 대상으로 최근 참여신청을 받은뒤 심사까지 마쳤으나 개원의를 중심으로 하는 의사협회의 반발로 진행에 차질을 빚으면서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정부의 시범사업을 거쳐 전문병원 제도가 도입되면 안과(망막), 외과(대장항문) 등의 형태로 진료과와 세부과목을 표기 하거나 심장전문이나 알코올전문 등 전문질환을 표기하는 것이 허용되도록 되어있다. 이렇게 되면 안과, 외과 등의 진료과목별로 운영되는 개원의들은 경영에 영향을 받을수 있어 의협 등으로 부터 진료과목 표기 변경 등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범사업에 차질이 예상될수 밖에 없다.전문병원제도 도입은 중소병원의 경영을 지원하고 국민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를 제
2005-06-18 07:00서울대병원 진출 여부를 둘러싼 뜬소문만이 무성한 가운데 정부는 올해 중으로 외국병원 설립기준과 외국의사 면허기준을 제정, 내년초 병원을 착공 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병원 설립기준이나 외국의사 면허기준 등의 제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국내 병원계에서는 경제특구내 외국병원 설립과 관련 의문만이 무성한 실정이다. 16일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에 설립할 예정인 외국병원의 병상 규모를 600병상 규모로 하고, 2008년까지 개원토록 할 계획이며, 외국병원 유치에 있어서도 올해 안에 마무리를 할 계획을 밝혔다. 이날 노무현 대통령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인천대교 기공식에 참석, “인천대교가 완공되는 2009년에는 동북아 경제중심 구상이 현실화되고 인천은 세계를 향한 번영의 관문으로서 선진한국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정부가 외국병원을 설립추진 계획에 있어 대형병원 건립방향을 추진하고 있는게 아니냐”며 “동북아 의료허브라는 목표에만 매달려 뜬구름만 잡는게 아닌가”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재경부측은 “병상규모에 대한 정확한 논의는 이
2005-06-18 06:50복지부는 농어촌특별세관리특별회계(농특) 자금의 대출금리를 현행 4%에서 3%로 인하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요청했다. 복지부는 16일 기획예산처·농림부·재정경제부 등에 공문을 보내 농특 금리인하와 현행 5년거치 10년 상환을 8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완화해 주도록 건의했다. 복지부는 농특자금 융자를 통해 병원이 없거나 부족한 농어촌지역에 병원 신·증축비 등을 지원,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해 왔으나 최근 의료인력의 이직 증가·농어촌지역 인구 격감에 따른 의료수요 감소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융자금 상환부진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들 병원들이 경영난으로 도산할 경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을 어렵게 하게 되어 적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현행 농특자금 금리가 타 정책자금보다 높을 뿐 아니라 병원 병상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시행 온 재특 대출금리의 경우 올해 1/4분기 현재 3.28% 수준이라며 농특자금의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
2005-06-18 06:40정부가 도입하려는 노인요양 보장제도에 대해 국민의 94.6%가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노인요양보장제도”의 도입 찬․반, 비용부담용의 등에 대한 3차 대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특히 2004년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실시된 1, 2차 조사와는 달리, 지난 5월 23일에 당정협의로 노인요양보장제도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이 확정된 이후의 제도도입 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및 생각을 묻는 조사여서 그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결과, 국민이 내는 보험료와 정부지원금, 이용자부담을 재원으로 하는 노인요양보장제도의 도입에 대해 국민의 94.6%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의 노인 부양 문제에 대해 국민들의 84.7%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대부분이 노인요양문제가 개인(가족) 차원이 아닌,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87.5%)로 인식하고 있다고 분석됐다. 노인요양보장제도를 도입할 경우, “본인이 혜택을 받지 못하더라도 비용을 부담할 용의가 있다”는 응답이 72.0%로 나타났으며, 특히 직접 비용을 부담하는
2005-06-18 06:30제약협회의 건의로 촉발된 ‘의약품 유통일원화 폐지’ 논란이 일단 복지부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수면아래로 들어가 사실상 원점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복지부는 최근 제약협회와 도매협회, 병협 등 관련 단체에 보낸 회신에서 “의약품 유통투명화와 물류비용 절감 등 정책목표 달성 정도에 따라 제도의 폐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의약품 유통에서 비정상적 거래가 계속되고 물류비용 절감의 가시적 성과가 없는 실정에서 해당 조항의 폐지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 회신에서 “다만 예외적으로 의약품을 직접 공급해야 할 경우 등을 고려해 현행 제도의 개선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유통일원화 조항은 의약품유통정보센터, 바코드시스템, 시설기준령 등 유통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추진중인 사업들과 연동돼 있는 것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라며 “현재 상황에서는 추진과제의 가시적 성과가 나올 때까지 존속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약사법시행규칙의 예외조항으로 규정된 부분은 대략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기 때문에 아직
2005-06-18 06:20국립의료원이 국가중앙의료원으로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하는 3대 비젼을 선포하고 의료장비의 현대화와 표준진료지침 개발에 전력하기로 했다. 16일 국립의료원은 타워호텔에서 3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의료원 비전선포식’을 갖고 참석한 직원들이 각자의 비전을 적은 노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국립의료원은 나아가야 할 세 가지 방향 *New Start, *Medical Standard, *Creative Management를 제시하고 의료장비의 현대화, 표준진료지침 개발 등을 통해 적정진료·의료형평성 보장에 앞장서며, 직원 개개인의 능력과 개성을 존중하는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국가중앙의료원으로 거듭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강재규 의료원장은 "지금은 50여년간의 역사를 가진 국립의료원이 탈바꿈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양한방협진센터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의 다발질환에 대한 교육·연구를 강화해 국가 보건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New start'의 비전에서 “47년만에 처음으로 조직개편을 시행
2005-06-18 06:10의료연대회의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17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가 약국의 영리법인을 허용하는 것 등에 대해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의료연대회의는 약국의 영리법인 허용과 약국, 도매상, 제약회사, 병원 등이 약국법인을 겸업할 수 없도록 하는 제한 규정을 삭제한 점, 구성원 중 1인은 10년 이상의 약국 유경험자가 포함돼야 약국을 설립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을 삭제한 점 등을 지적하며, 보건 복지위 법안소위가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의료연대회의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약사법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대형약국과 프랜차이즈 형태의 약국을 허용함으로써 특정 병원과의 담합이 광범위하게 실시될 수 있고, 특정 제약사의 고마진 의약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불필요한 의약품에 대해 과소비가 유도될 수 있고 고가 의약품의 권유 등 수익성을 추구하게 됨으로써 국민건강이 침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의료연대회의는 약국을 영리 법인화하여 지방 약국이 대거 몰락한 노르웨이의 사례를 제시
2005-06-18 06:0017일 의약계의 지대한 관심속에 개최될 예정이던 ‘약대6년제 공청회’가 의료계의 물리적 방해로 일단 무산되고 2주일 연기됐지만 의·약계의 대립이 심각하여 후폭풍이 우려된다. 이날 오후 3시 개최 예정이던 ‘약대 6년제 공청회’는 의료계가 물리적으로 진행을 하지 못하도록 공청회장을 점거하고 좌석을 모두 치우는 등 관련자들의 저지로 공청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하지 못하게 되자 교육부측은 현장에서 일단 2주간 연기하겠다고 밝혀 무산 되었다. 이 자리에서 교육부는 7월 5일 공청호가 또 다시 무산되지 않도록 양단체에게 강력히 권고하면서 무산될 경우 관련단체에 책임을 물리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청회 제지과정에서 의약계간 충돌이 일어나는 불상사는 없었으나, 양단체의 관계자들이 집단으로 참가하여 심각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날 의계측에서는 '날치기 공청회 뒷배경은 누구인가' 등의 피켓과 함께 각 언론매체에 약대 6년제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의협이 제작한 자료집과 소책자, 전단지와 전공의협의 성명서 등을 배포했다. 이날 참석한 의협 권용진 이사는 “대학원 등 충분히 교육의 기
2005-06-1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