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방검진학회가 5월 7일 학술대회 및 총회를 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 병원에서 열어 초음파 인증의 제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학회측에 따르면 이날 김표년 교수(울산의대 진단방사선학·)의 '초음파검사 의사의 자격 및 인증제'를 주제로 한 특강과 더불어 인증제와 관련, 인증의 자격요건과 자격인정 방법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유방암 조기검진'과 'New Modalities for Breast Cancer Screening', 'US Screening for Breast Cancer'등의 3가지 심포지엄을 통해 유방암과 관련된 최신지견을 발표한다. 오기근 회장(연세의대 진단방사선학)은 "최근 정부의 초음파에 대한 보험급여 결정이 난 이후 초음파 검사에 대한 적절성과 검사의의 급여자격 기준에 대한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히고 "학회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초음파 검사 인증의제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것은 초음파 검사와 관련된 여러 쟁점들에 대해 기준을 제시한다”며 이번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
2005-04-26 06:45국내 제약회사와 병원도매가 제네릭 활성화를 위한 공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서울도협 병원분회(회장 김행권)는 내달 10일 타워호텔에서 한미약품과 공동으로 '향후 국산 제네릭 운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주제로 회원사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힘으로써 향후 오리지널을 제네릭으로 대체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해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을 평가하고 향후 출시되는 국산 제네릭 제품들을 중심으로 추가 대체품목 선정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이자리에서는 세미나 형식을 빌어 도매업계의 국산제네릭 활동 성과보고에 이어 한미약품의 제네릭 활성화 정책과 제네릭 품목 등을 설명할 게획이다. 김행권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해 제네릭 캠페인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출시될 제네릭 품목들을 중심으로 제네릭 활성화를 위한 추가 대상 품목들을 선정하는 등 향후 대책들을 토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병원분회의 제네릭 활성화 운동은 최근 도매협회 전국지부장협의회가 광주에서 개최한 월례회에서 제네릭 대체 품목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2005-04-26 06:4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산하 국민연금 특별소위원회가 가동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상임위 산하 국민연금특별소위원회를 여야 합의로 결정키로 하고 위원회 구성과 논의 범위 등은 여야 간사협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복지위는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제출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안’과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발의한 ‘실종아동 및 장애실종자의 보호·지원을 위한 법률안’을 통과시키고 모자보건법 개정안(정부, 박영선 의원, 안명옥 의원, 장복심 의원)을 법안심사소위로 회부했다. 또한 복지위는 이번 4월 국회에서 당초 30여개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운영과정을 둘러싼 여야간 논쟁으로 인해 단 2건의 법안만 통과시키는 등 논의력 부재를 나타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26
2005-04-26 06:44이르면 내년부터 수두가 제2군 전염병으로 지정돼 어린아이들에 대한 정기예방접종이 의무화된다. 정부는 26일 오전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수두 제2군 전염병 지정을 골자로 한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염성이 높은 수두를 홍역 및 파상풍과 마찬가지로 제2군 전염병으로 지정, 정기예방접종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취약계층 아동에 대해서는 정부가 무료로 예방접종을 해주게 된다. 개정안은 오는 6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이 같은 사항이 시행된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4-26…
2005-04-26 06:43보건복지부가 의약분업 평가사업 준비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의약계 단체들이 분업과정의 평가 강화 등 평가항목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으나 세부적인 평가항목과, 추진위원회 구성 등에서 견해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분업시행후 시행되는 첫 평가사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복지부와 의약계 단체에 의하면 약사회는 보건사회연구원이 제시한 ‘분업 성과 평가를 위한 기초연구’에 대해 분업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에 대한 평가가 빠져있다고 지적하고 분업초기 지역별 처방의약품 목록제출, 약사회 의약품 구비노력, 의약품의 생동성 확보 노력 등 의약정 합의내용이 얼마만큼 지켜졌는지에 대해 평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약사회는 또 의약정 합의문에 약사의 직접조제, 의사의 직접조제 범위에 대한 내용이 명시돼 있다며 이 범위를 벗어난 부분은 불법조제로 다뤄져야 하고 이는 약사뿐만 아니라 의사도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약사회는 영역별 평가내용도 보완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처방목록 제출현황 평가 *처방전 발행매수 *의료기관 불법조제 *일반약 가격상승 및 마진률 저하…
2005-04-26 06:43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96회 미국 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회의에서 ISEL 연구(이레사 생존율 평가 연구 : IRESSA Survival Evaluation in Lung cancer)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전체 진행성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1692명)를 대상으로 한 이번 최종 결과에서 이레사(성분명 : 게피티니브)가 위약과 비교해 생존 연장효과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레사를 복용한 동양인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 연장은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으며 이를 통하여 이전의 이레사 연구에서 나타난 긍정적 효과가 다시한번 확인됐다. 또한 비흡연 환자군에 대한 분석에서도 이레사는 생존기간 연장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이익을 보였다. ISEL 연구의 주 임상 연구자인 영국 맨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Manchester, UK) 종양전문의 니콜라스 대처 박사(Prof. Nicholas Thatcher)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생존 연장에 대한 전체 환자…
2005-04-26 06:42조폭과 손잡고 6억원 가량의 보험금을 보험사로부터 타낸 병원장이 경찰에 적발돼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경기도 성남 남부경찰서는 26일 조직폭력배들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한 뒤 허위진료비를 보험사에 청구한 혐의로 성남 소재 모 병원 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병원 사무장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자가용 불법 영업용 차량과 고의로 접촉사고를 낸 뒤 치료비와 수리비를 보험사에 상습적으로 허위신고, 부당이득을 챙긴혐의(상습사기)로 조직폭력배 이모(24)씨 등 40명을 구속하고, 9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 원장은 이들에게 상해 진단서를 발급해 주고 입원하지도 않은 환자를 치료한 것으로 속여 보험사에 진료비 6억원을 부당 첨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폭력배 이씨 등은 2003년 2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모 유흥주점 앞에서 불법 자가용 승용차와 고의 접촉 사고를 내고 치료비, 수리비 등으로 500만원 챙기는 등 총 500회에 걸쳐 5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4-26…
2005-04-26 06:41관련단체간의 이해관계에 얽혀 논란을 빚었던 간호사법이 최종적인 조율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어 국회 발의를 눈앞에 두고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선미 의원(열린우리당)은 26일 간호조무사협회와 최종 조율을 거친후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의료법에서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분리하여 마련한 간호사법을 공개한 김선미 의원은 그동안 법 제정에 반대하는 의료기사총연합회와 간호조무사협회 등과 접촉에서 의견을 조율핶다. 이에 따라 논란이 된 일부 조항에 수정이 있었고 상당부문 의견 일치를 보면서 26일 최종 조율만을 남겨두고 있다. 간호조무사협회와는 주사 투여권과 업무 범위 등을 놓고 수차례 논의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미 의원실 관계자는 “간호사법 제정과 관련해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논의를 거쳤으며, 간호조무사협회와의 조율을 마지막으로 최종안을 마련하여 제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4-26…
2005-04-26 06:36과학기술부는 25일 금년부터 매년 1~2명의 최고 과학자를 선정하는 등 총 10명의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지원사업인 '최고과학자 연구지원사업'에 새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과기부의 최고과학자 연구지원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와 과학기술인상 수상자 등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국내·외 과학자들을 국가에서 특별히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선정된 최고과학자는 1인당 연간 30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최대 5년간 지원받게 되고 아울러 최고 과학자별로 후원회가 결성되어 원활한 사회활동과 경제 사회적 지위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최고과학자는 과학기술관련단체에서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과학재단이 50여명의 후보자군을 구성하게 되고, 산·한·연·관으로 구성된 최고과학자위원회에서 최고과학자를 선정하며 이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보고하는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특히 정부 차원의 최고과학자 선정은 국내외 한국인 또는 한국계 과학기술인으로, 기초연구·실용화 연구분야에서 연구우수성이 인정된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인이거나 세계적 연구업적으로 국가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기대되는 과학기술인…
2005-04-26 06:35동아제약의 신제품으로 발매를 앞두고 임상시험이 막바지 단계에 있는 발기부전치료제 ‘유데나필’과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제제의 3상 임상시험 분석결과가 기대만큼 성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모으고 있다. 관련업계에 의하면 임상시험통계전문 기관인 LSK에 분석이 맡겨진 ‘유데나필’의 3상임상 분석결과, 국제발기능력측정지수(IIEF)가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국대에 분석이 의뢰된 ‘암로디핀 오로테이트’ 3상 임상시험의 경우 기존 제제 비해 동등이상의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고 두통 등의 부작용은 유의적으로 적다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측은 임상 3상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출시를 앞당기는데 마케팅 활동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데나필’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항암제, 순환기계 치료제 등 다년간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 PM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약사출신 AM을 보강, 전담팀을 구성해 놓고 있다. 특히 식약청의 임상시험 실사가 끝나는 데로 NDA(신약허가)신청이 들어간후 승인이 되면 바로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아제약 한 관계
2005-04-26 06:34최근 독일, 터어키, 일본 등에서도 활발히 시도되고 있는 관상동맥우회수술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술에 성공하여 고위험군 환자들의 관상동맥우회수술후 당일퇴원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기봉 교수팀에 따르면 뇌로 가는 경동맥의 협착이 심해 전신마취 중 뇌졸중의 우려가 높은 72세의 협심증 환자에게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부분마취 상태에서 관상동맥우회수술을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김기봉 교수팀은 “그 동안 서울대병원에서는 관상동맥우회수술 99% 이상을 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는 심장박동 상태에서 시행, 심장수술에 따른 각종 합병증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해왔다”며 “하지만 뇌졸중이 동반된 고령의 환자에서는 전신마취에 따른 합병증의 가능성을 우려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에 김 교수팀은 “이번에 국내 최초로 전신마취가 아닌 척추마취 상태로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수술 직후 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았다”며 “심장수술 후 흔히 발생하는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의 발생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환자실 체류시간을 최소화한 후 일반병동으로의 이송이 가능하여 심장수술에 대한 환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만족…
2005-04-26 06:30국내 제약기업중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지난주 노사협의를 갖고 직원들의 임금인상 요구안을 7% 선에서 타결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서는 첫번째 합의가 이루어졌다. 26일 해당 제약사에 따르면 직원들의 직급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유한양행의 임금 인상률은 평균 7.03%, 한미약품은 7.1% 수준에서 타결됐다. 유한양행 박광진 노조위원장은 "지난주 노사간 큰 문제 없이 합의 했으나 이 기준은 평균적인 수치이며, 직급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미약품 정일현 노조위원장은 "연봉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되지는 않는으며, 직급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의 경우 각 직원개인이 원하는 인상률을 사측에 제출하고, 사측에서는 각 개인의 인사 평점에 따라 인상안을 설정한후 최종적으로 노사협의를 통해 인상률을 결정했다. 특히 제약업계의 관심인 동아제약의 경우 강신호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에 있어 타사에 비해 타결이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학노련 박광진 의약화장품분과위원장은 "제약업계의 인상요구율이 8% 선이고, 매년 첫 타결되는 제약사들을 기준으로 노사합의가
2005-04-26 06:25[속보] 열악한 수련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대성병원 전공의들이 일단 파업을 풀기로 결정했다. 대성병원 전공의협의회는 25일 병원측이 통보한 업무복귀 마감시한인 어제 오후부터 잠정적으로 파업을 풀기로 결정, 업무복귀를 한 후 병원과의 협의에 재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성병원 전공의협의회는 “25일 오후 비상대책의원회를 열고 업무복귀 여부에 대한 회의를 열었다”면서 “병원 측이 오늘까지 업무복귀에 응하지 않으면 해고조치를 통보했기 때문에 일단 외형적으로 업무복귀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공의협의회는 병원장을 통해서 “26일 오전 중으로 병원의 공식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이사장의 뜻을 전달받았다”면서 “전공의회는 수련병원 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이러한 병원의 입장을 일단은 받아 들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 최태인 사회협력이사는 “전공의분들의 뜻이 그렇다면 대전협은 이를 존중해 받아들일 것”이라면서 “파행보다는 타협이 중요한 것이므로, 병원측이 얼마나 성실한 자세를 보이는지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병원협회…
2005-04-26 06:20이대목동병원 소아병동에 이틀만에 또다시 화재가 발생해 환자와 보호자가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오후 11시55분 이대목동병원 11층 소아병동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 쓰레기통 등 집기를 태우고 1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1층 소아병동에 입원해 있던 어린 환자 40여명과 가족 등 수십명이 1층 병원 로비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장실에서 연기가 나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한 채 대피하고 있었다"며 "두번째 화재인 만큼 화인이 담배꽁초 등으로 인한 실수인지 방화인지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일단 상황을 파악 중이며 안내방송 등을 통해 환자들을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며 "환자들을 급히 대피시키느라 현재 환자들이 몇명인지 어디에 모여있는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은 23일에도 역시 소아병동에서 불이 나 환자와 보호자가 2층 회의실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었다. 23일 오후 11시48분 11층 소아병동 청소도구 보관실 전기배선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 직원이 소화기로 바
2005-04-26 06:17의료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국민보건 증진을 위한 한국의료기기국제조화추진위원회(KGHC, Korean medical device Global Harmonization Committee)가 28일 출범한다. 또한 의료기기에 대한 정책 수립과 국제조화위원회(GHTF)와 아시아회의(AHWP) 등과 더욱 긴밀한 정보교류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표준의 세계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식품의약청안전청은 25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의료기기 관련 정책 종합설명회를 갖고 앞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2년후로 다가온 품질관리기준인증마크(GMP) 인증 시한과 관련, 의료기기업체들의 혼란을 막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GHC는 최근 제조업체와 학계 등 관계자로 16명의 운영위원회와 산하에 *국내외 제도일반에 관한 분석과 사전허가 담당 *부작용과 재심사 등 사후감시 담당 *GMP와 감사 담당 *임상연구분야 담당 등 4개 기술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회는 28일 위원 위촉식 및 1차회의를 갖고 *일반제도분과 기술위원회 *사후감시분과 기술위원회 *GMP분과 기술위
2005-04-26 06:15급증하는 의료기관 등의 공중보건의 배치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 마련으로 ‘공보의 배치 적정성평가 및 제도개선방안’이 마련된다. 이번 평가 및 방안은 공중보건의 및 관련기관의 합리적인 의견을 반영해 공중보건의제도 관련규정 개정과 농어촌 등 취약지역의 보건의료정책에 활용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공보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신규 배치 및 근무지변경 배치 기준, 배치 적정성 평가기준 등을 마련하는 ‘적정성평가 및 제도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올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내달 9일까지 *국·공립기관 *교육법에 의한 대학 또는 전문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연구기관 *기술개발촉진법에 의한 기업부설연구소 *민법 기타 법률에 의한 법인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연구기간은 6월부터 12월말까지 7개월간이며, 총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연구내용은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공보의 배치 적정성 평가기준 *공중보건의가 배치된 기관의 현황조사 및 배치 적정성 평가 *평가결과를 배치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 대
2005-04-26 06:10지금까지 제약사 자체적으로 실시해오던 의약품 품질검사가 오는 7월부터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의약품 품질검사를 수탁하는 전문검사기관이 지정되고 제약사는 인력이나 시설투자 등 검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5일 ‘의약품 등 품질검사 민간 수탁기관 지정지침안’을 마련, 입법예고하고 내달 14일까지 관련업계 등의 의견을 들어 오는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의약품 품질검사 위탁은 종전에도 법령으로는 가능했으나 실제적으로 수탁기관 지정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사실상 위탁이 불가능했던 현실을 개선한 것이다. 식약청은 “의약품·의약외품에 대한 품질관리 전문성 강화 및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정절차 등 세부요건이 포함된 지침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이번 지침 마련으로 국내 의약품 제조· 수입업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의약품 등 품질검사 수준 전문성 향상은 물론 제조업소·수입자의 품질검사 인력, 시설투자 등의 비용경감으로 신약개발 투자 여력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식약청…
2005-04-26 06:10진단서·소견서 등 의료기관의 각종 증명서 발급 수수료가 대폭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주 열린 제88차 상임이사회에서 ‘각종 증명서 발급수수료 현실화’와 관련, 그동안의 물가 상승률 등을 감안해 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의 발급수수료를 현행보다 2배 인상한 사망진단서는 5만원, 사체검안서는 10만원으로 올리기로 결의했다. 또 소견서 발급의 경우, 소견서 및 진단서 양식을 진단서양식으로 통합, 진단서에 준해 수수료를 책정키로 했으며 특히 요양급여의 적용기준상 무료발급조항의 소견서는 ‘내원확인서’로 명칭을 변경키로 했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현재 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수수료는 지난 1995년에 복지부가 정한 ‘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수수료 상한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요양급여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과 심사지침에 의거, 소견서 및 촉탁서는 진찰료 또는 입원료의 소정점수에 포함되어 무료로 발급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0년동안 공공요금은 대폭 인상된데 반해 각종 증명서의 발급수수료 상한기준은 변동이 없었다”면서 “각구 의…
2005-04-26 06:00메디파트너는 예치과 대표원장이자 메디파트너 회장인 박인출 원장을 초청, 13년간에 걸친 치과경영 노하우를 공개하는 특별워크숍을 5월1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 룸에서 가진다. 이번 워크숍은 영리법인, 민간보험 도입, 의료광고 자율화 등 의료계의 많은 변화들과 함께 WTO 협상의 진척에 따른 의료 서비스 시장의 개방임박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국내 치과계 및 병원계가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6개의 소주제로 진행될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13년 동안 성공적인 치과 공동개원의 신화를 만들어 온 박인출 원장의 병원경영 노하우와 개업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팁들이 집대성되어 발표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수익성 높은 치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경영과 더불어 병원내의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상담, 조직관리 등 치과 경영과 관련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한 해결책이 제시될 예정이다. 메디파트너측은 “이번 워크숍은 영리법인, 의료광고 자율화 등 메가트렌드의 변화속에서 국내 치과계 및 병원계가 직면한 여러가지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
2005-04-26 06:00산후조리원을 의사 등 의료인만 개설토록 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산후조리원 서비스는 의료행위로 보기 힘들다며 법안은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문위원실에 따르면 정부·박영선 의원·안명옥 의원 등이 각각 제출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검토보서를 통해 산후조리원을 신고제로 전환하고 의료인에게만 개설 허용토록하자는 법안은 무리가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복지위는 안명옥 의원이 제출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중 의료인에 한해 산후조리원 개설을 허가토록 한다는 조항에 대해 산후조리원의 서비스는 의료행위로 보기 힘들다고 밝혔다. 단 의료인이 산후조리원을 개설하거나 지도의사로 종사하는 것은 바람직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위는 정부에서 제출한 신고제 전환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박영선 의원이 제출한 안중 금고형 이상의 형 선고 또는 집행유예를 받은 자에 대해 산후조리원 개설신고를 허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부분도 과도한 제한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안명옥 의원이 제출한 모자보건법중 임산부의 날 제정에 대해 저출산 대책으로 적절한 반면 미숙아
2005-04-26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