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관리공단은 김호식 전 해양수산부장관이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것을 계기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사이버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고객서비스 기능을 제고시켜 나갈 방침이다. 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고 제도의 장점을 정확히 전달하기로 했으며, 젊은 층을 위한 사이버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사이버 홍보는 홈페이지를 활용, 사이버 토론회나 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해 잘못된 연금정보의 사이버 확산을 차단하고, 안티 국민연금 등 비판세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설득과 대응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연금관리공단은 고객 불만을 지침과 절차개선을 통해 적극 해소하고, 텔레서비스와 이동상담실 등을 통한 고객서비스 기능 확대 및 민간 서비스산업 수준의 고객감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 공단은 이에 따라 내달 중 지사 5개소를 신설하고 인원을 264명을 늘리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접근도를 높이기 위해 농어촌지역의 사무소를 현행 11개소에서 22개소로 늘려 현행 84개 지사를 89개로 늘여나갈 계획이다. 공단측은 "고객중
2005-06-14 12:00
순천향대의료원 산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열정 순천향 간호’를 주제로한 순천향대 간호학술대회를 최근 개최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 간호부(부장 정양숙)는 10일 병원내 동은 대강당에서 의료원 산하 부천·천안·구미병원 간호부장과 3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열정, 순천향 간호(Passion for SCH Nursing)’를 주제로 임상 경험을 체계화한 연구논문 발표와 질의 응답, 한스 컨설팅 한근태 박사의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특강, 간호학과 유경희 교수의 *임상간호연구의 활성화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논문은 *신생아 및 투석환자의 통증감소 방안 *혈액투석환자의 통로관리를 위한 정보공유 기록지 개발 *일반병동과 수술실 간호사의 병원감염에 대한 일반적 주의지침 이행비교 등 총 7편으로 신생아실, 수술실, 신장 센터,…
우리나라 의학자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진 질병이 ‘CMTX5’로 명명되어 처음으로 등록, 주목을 끌고 있다.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김종원(45) 교수팀은 선천성 난청과 시각장애, 보행장애와 발 기형 등의 증상을 지닌 새로운 유전질환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CMTX5’이라는 이름을 붙여 임상신경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 ‘Neurology’에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76년 고려대 이호왕 박사가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 병원체에 대해 ‘한탄 바이러스’라고 명명한 적은 있으나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발견된 질환의 명칭이 붙여진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선천성 난청을 갖고 태어나 성장하면서 시각장애가 심해지고 보행장애와 발 기형으로 진행되는 환자와 그 가족군에 대해 임상평가와 유전체 연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증상이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유전질환에 의한 것임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 질환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성염색체의 하나인 X염색체에 존재하며 열성으로 유전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 질
2005-06-14 06:55앞으로 보험에 등재된 의약품이라도 효과에 비해 가격 높은 의약품에 대해 보험급여에서 제외되거나 약가를 인하하는 방안이 제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가 공동으로 14일(오늘) 개최하는 '의약품경제성평가제도 도입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에서 심평원은 신규결정 신청약과 기등재약에 대해 경제성 평가를 모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 발표에서 심평원 김보연실장은 경제성평가의 활용방안에 대해 신약의 경우 급여결정시 *기존약물과 동일한 지표로 비용효과성 평가 *약물효과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고려 *장기임상자료가 충분치 않은 최근 개발약제의 평가가 가능하다며 활용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산정기준에 의해 결정된 약가의 타당성과와 함께 제조·판매업소측에서 이의가 있을 경우 가격조정 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다.김 실장은 보험등재된 의약품의 경우에는 *기존 약제의 적응증 변경·확대 *조정 신청 *약가재평가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약가재평가 도구로 경제성평가를 활용할 경우 도입시기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태진
2005-06-14 06:54송재성 보건복지부 차관은 의료시장의 개방에 대해 의료계가 정부규제로 인해 경쟁력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종규제 조치를 대폭 완화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차관은 13일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료시장 개방과 관련 "의료기관의 진입과 퇴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의료시장 개방화가 되면 우리 의료기관이 다른 선진국과 기술, 환자 등의 부분에서 유치 경쟁을 해야 하는데, 규제받는 부분이 많다"며 "활동영역을 넓혀주고 경쟁력 향상를 위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송차관은 또 "가장 큰 걸림돌이 자본의 진출과 퇴출이 용이하지 않은 것”이라며, “비영리법인의 경우 자본을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돼 있어 퇴출하고 싶어하는 의료기관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의 산업화, 클러스터화, 진출과 퇴출을 쉽게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송차관은 "의료정책에 있어서, 전제는 현행 건강보험의 기본틀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 우리는 외국의 경우처럼 민간과 공공시장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현행 우리 체계를 유
2005-06-14 06:54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은 신경과 고재영 교수가 ‘네이처 리뷰 뉴로사이언스(Nature Reviews Neuroscience)’ 6월호에 ‘분자신경생물학에서 아연이 건강과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총설 논문을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총설은 한가지 연구분야에 대한 세계적 현황과 추세, 최신 연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 논문을 말하는데 이 논문을 의뢰 받은 과학자는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Nature Reviews는 인용지수(Impact Fact) 27의 세계적 과학저널로 이 저널에 국내 의학자가 논문을 게재하기는 지난 2003년 서울대 서영준 교수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다. 이번 논문에서 고 교수는 뇌경색 또는 외상에 의한 뇌손상, 간질로 인한 뇌신경 세포의 죽음 등에 아연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관해 자세히 저술하고 있으며, 아연이 뇌세포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1950년대부터 알려져 있었다. 고 교수는 지난 81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로 유학을 떠난 뒤 한국계 과학자 데니스 최를 만나 이 때
2005-06-14 06:54한국 남성들이 아시아 지역 남성들에 비해 발기부전 유병율이 높지만 치료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13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국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세계 최초로 발표된 ‘아시아 남성의 성 태도 연구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이날 발표에서는 한국 남성의 발기부전 유병율이 높고 ‘성생활’을 삶의 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았으나 정작 병원에는 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경우 발기부전을 앓고 있는 사람이 20~29세 남성의 경우 1~2%였다가 60세가 넘으면 24%로 증가해 말레이시아나 대만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우리나라의 발기부전 환자의 31%가 삶의 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성생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아시아 남성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 연애, 건강 등 여러 척도를 가지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한국남성들은 발기부전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일이 드문 것으로 조사되어 말레이지아(36%), 대만(31%)보다 떨어지는 19%에 불과, 아시아에서 가
2005-06-14 06:53오는 8월28일 시행되는 2006학년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1079명 선발을 위한 의학교육입문검사(MEET)와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가 첫 시험이 있었던 지난해보다 대폭 쉬워질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측은 14일 "지난해 첫 시험이 너무 어려웠다는 수험생들의 지적이 많아 올해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하기로 기본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회장인 이성낙 가천의대 총장은 "수능시험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학부과정을 이수하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해 달라는 입장을 평가원에 공식 전달,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다양한 학문 전공자가 의료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연다는 것이 전문대학원 전환 취지이지만 입문검사가 너무 어려워 그 자체로 진입 장벽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교육과정평가원은 8월초 구성될 출제위원단에 이같은 방침을 전달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도록 할 예정이어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MEET 및 DEET는 의·치의학전문대학원 교육에 필요한…
2005-06-14 06:53도매업소을 통해 종합병원에 공급되는 가격이 병원과 제약사간 직거래 하는 가격보다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심평원이 집계한 ‘요양기관별 평균 약제비 구입단가’에 따르면 제약사 직거래가 금지된 종합병원보다, 제약사 직거래가 허용된 병원이나 의원 등지에서 구입한 약가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수치는 최근 제약협회와 병원협회가 주장하는 직거래 허용 주장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병원협회의 경우 최근 "도매업 유통일원화제도가 불필요한 유통비용을 증가시켜 환자부담이 증가된다"는 주장이 제기 됐으나 도매업소를 통한 공급가가 직저거래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도매유통의 경제적 순기능이 효용성을 갖는 것으로 지적됐다. 심평원이 집계한 ‘제품별 요양기관별 평균 약제비 구입단가’에 따르면 도매 유통일원화제도에 의해 도매업소가 공급한 종합병원의 약가가 의원이나, 세미병원에서 제약사와 직거래로 구입한 약가와 차이가 크게 2배 이상 차이가 있었다는 것. 2003년 하반기의 심평원자료에서는 ‘푸루나졸캅셀’ 경우 종합병원은 1781원에 구입했으나, 병·의원에서는 2,728원으로 구입, 1캡슐당 948원의 차이가…
2005-06-14 06:53지난해 전국 236개 보건소 치매상담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등록율이 7.5%에 불과한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치매관리특별시스템 도입"을 제안하고 나섰다. 안 의원은 “본격적인 고령화사회가 도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의 치매환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노인복지법 제29조(치매관리사업)와 동법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라 정부가 1997년부터 치매관리 사업수행을 위해 지역주민의 접근도가 높은 보건소에 치매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이 센터에서 치매환자에 대한 등록·관리, 치매환자 및 그 보호자에 대한 상담·치매예방 업무를 담당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복지부가 안명옥 의원에게 제출한 '2004년 치매상담센터 운영실적'에 나타난 우리나라 현황을 보면, 전국 10개 보건소에는 치매상담센터 조차 설치되지 않고있는 상황이며, 고령사회에 접어든 강원도 양양(15.6%)과 평창(15.1%)에도 치매상담센터가 설치되어 았지 않다. 안 의원은 "전국 236개 치매상담센터의 치매환자 등록비율은 평균 7.5%로 부진하며, 치매등록은 물론 치매상담 전문요원도
2005-06-14 06:52우리나라 수준에 적합한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방안이 모색되고 '적정보상과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 등을 포함한 8개 연구과제가 금년말까지 추진된다. 건강보험공단과 의약 5단체가 공동 구성·운영하는 '요양급여비용 연구기획단'은 '의료기관 종별 입원료 원가분석 및 적정수준에 관한 연구'를 비롯한 1차 의료기관(의원급) 육성방안 등 8개 과제에 대한 연구용역 과제를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하는 연구용역 과제는 *적정보상과 진료비 지불제도의 장기적 개선 *의료공급 장기추계 *보험자와 공급자간 공동사업 추진방안 *1차 의료기관의 육성 *의료기관 종별 입원료 원가분석 및 적정수준에 관한 연구 *치과 건보 확대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합리적 방안 *국민의 한방 의료비 적정부담 수준 평가 및 개선연구 *약국 특성별 급여비 구조의 적정성 평가 등이다. 이번 용역연구에서 '적정보상과 진료비 지불제도의 장기적 개선' 과제는 우리나라 수준에 적합한 부담 및 지출 추정, 현행지불제도의 장·단점 분석, 선진외국의 지불제도 분석, 선진외국의 지불제도 개혁방안 분석, 우리나라에 적합한 지불제도 개선방안(요양기관종별, 입원 외래 등…
2005-06-14 06:51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에 소속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제 특허, 국내 특허, 실제 효용성 등을 기준으로 5월 중순에 선정한 ‘2005 한국 의과학 신기술 수상자’ 18명이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 에서 2주에 걸쳐 집중 조명, 방영된다. 14일과 21일(오후 10시)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되는 이번 프로는 ‘2005 대한민국 첨단의과학 보고서’라는 제목으로 암, 심근경색 같은 난치병부터 관절염, 근골격계 질환 같은 만성적인 병까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을 치료하는 데 획기적인 도약을 이룬 국내 의료진들의 사례를 소개한다.14일에 방송하는 1부 ‘수명을 연장하라’ 에서는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 3위 심장질환의 최신치료법, 그리고 기적의 치료제로 불리는 줄기세포까지- 난치병 극복에 도전하고 있는 7명의 의과학자를 통해 2005년 현재, 최신 의학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한다. 또, 21일 2부 ‘삶의 질을 높여라’ 에서는 ‘국민병’이라고 불리는 관절염, 노인성 실명, 근로자의 60%가 겪고 있다는 허리 디스크 등의 근골격계 질환 등 일상생활에서 만성적으로 걸리는 질병 치료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2005-06-14 06:51선택적 CB1 차단제인 ‘아콤플리아TM’(성분명: rimonabant) 20mg을 제2형 당뇨병 환자 1045명을 대상으로 투여한 3상 임상시험 연구결과, 당화혈색소(HbA1c), 이상지질혈증 및 수축기 혈압을 개선시키는 것은 물론, 경구용 당뇨병 제제 투여 후 혈당을 추가로 조절할 필요가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복부 비만 수치를 크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RIO-Diabetes 시험의 1년 연구결과는 지난 12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 협회(ADA)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콤플리아와 위약의 안전성 및 내약성도 비교 평가했다. “RIO-Diabetes 연구에서는 아콤플리아TM가 당화혈색소(HbA1c) 수치를 유의하게 감소시키고 다양한 심장대사 위험요인의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는 제2형 당뇨병의 포괄적인 관리에 필수적이다”라고 벨기에 Liege 대학병원 당뇨병 분과의 임상약리학 과장이자 RIO-Diabetes 시험의 책임 연구자인 André Scheen 교수는 말했다. RIO-Diabetes 시험은 총 4가지…
2005-06-14 06:5013일 임시국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우리당 유필우의원이 발의한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 확대’관련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국회보건복지 위원회 장기태수석전문위원은 “부대 사업범위를 현행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서 인정하는 7개 사업범위를 넘지 않도록 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행 기업도시개발특별법의 기업도시 의료법인에 대한 사업범위는 *주차장, *장례식장,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목욕장업, *아동복지시설 운영, *노인복지주거시설 운영, *온천 등 7가지 사업으로 규정되어 있다. 한편, 법안에 대해 건강 세상네트워크는 반대성명을 통해 “의료계의 부대사업 확대는 건보 급여외에 다른 수입에 대한 의존성을 높여 의료계에 혼란을 가중시킬수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특히 건강기능 식품 판매와 노인 아동복지시설의 설치운영에 대해 허용을 반대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14
2005-06-14 06:50지난 달부터 이달 3일까지 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관한 수련실태조사가 전공의의 실상이 왜곡된 결과를 산출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대성)는 13일 일부 병원의 전공의들이 수련실태조사시 병원 전공의 정원 책정에 불이익 받을 것을 두려워해 근무 시간 등을 축소 기재했다는 등의 민원을 접수받고 이번 조사에 허구성이 있음을 문제 삼았다. 설문조사 중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근무시간 및 당직근무시간에 대한 항목으로 전공의의 연차별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평일에는 매일, 휴일에는 반나절 당직을 서는 게 보통인데, 설문지에 평일 2~3일, 휴일은 한달에 2번 정도로 나타난 것으로는 평균 노동시간을 산출할 수 없다는 것. 대전협은 “병원측이 근로시간 등을 문제삼아 병협으로부터 전공의 정원축소 등의 패널티를 우려한 암묵적 지시로 전공의가 실상과 다르게 응답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며 수련실태조사의 무용성을 제기했다. 또한 설문조사를 수련병원 교육수련부 및 총무과에서 수합함으로써 작성자에게 적잖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전협 김대성 회장은 또 “병협이 이번 조사에 앞서…
2005-06-14 06:42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은 14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금연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 한국화이자제약과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과 봉사자, 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 직원 등 200여명이 금연 결의를 다지며 남산 산책로를 종주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금연을 결심했거나 금연중임에도 금연관련 정보획득이 여의치 않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니코레트의 마스코트 ‘담배인간’과 금연보조제 인형들(사진)도 함께 등반을 하며, 장애인들과 함께 실천하기 쉬운 금연방법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현장에서 금연에 좋은 음식과 생활습관 등에 관한 금연 설명회와 금연 상담 등 소외받기 쉬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 이재웅 상무는 “금연을 원하지만 주위환경이 여의치 않아 상대적으로 정보의 소외를 느끼는 장애인들에게 좋은 정보와 굳은 의지를 심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14
2005-06-14 06:402007년 시행 예정인 노인요양보험제도의 혜택을 받는 수혜자(생활보호대상자 제외)는 장기 요양보호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560만5741명) 중 기초생활보장대상자를 제외한 74만9030명 중 9.6%(7만1911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경증치매 대상자를 제외하고, 중증 이상 노인 24만8498명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혜택을 받는 노인은 불과 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 의원(한나라당)은 13일 공적노인요양보장제도 실행위원회(위원장 송재성 차관)가 복지부에 제출한 ‘공적노인요양보장제도 실시모형 개발연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장기요양보호가 필요한 인구는 65세 이상 노인의 14.83%이며, 2007년에 노인요양보험의 혜택을 받는 수혜자는 9.6%(7만1911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정부가 이처럼 수혜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인 것은 제도 도입단계 부터 많은 보험료를 부과할 경우 예견되는 국민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향후 보험료를 인상시켜 보장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의도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정부는 2009년에 세대
2005-06-14 06:40제약사들의 거점도매, 협력도매 선정 등 도매영업정책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바이엘이 도매업소와 원만한 관계를 계속 추구하기로 함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다. 도매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은 지난 12일 수도권지역 OTC 에치칼 협력도매 33곳 초청, 간담회를 갖고 재계약을 통해 7월1일부터 파트너 쉽을 맺어왔던 도매업소와 영업정책을 계속 유지해 나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현재 도매업계가 거점도매, 협력도매 문제로 상당히 혼란스러운데 바이엘의 이 같은 정책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바이엘의 이같은 정책과 관련, 국내 인사들의 힘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외국인 사장이 영업정책 변경과 마진축소를 거론했을 때 도매업소와 협력하는 것이 국내 시장에서 더 낫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14
2005-06-14 06:35열린우리당은 14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이 헌혈의 지속적인 실천과 홍보에 앞장서겠는 내용의 약정서를 대한적십자사와 체결했다. 우리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희상 의장과 정세균 원내대표, 이석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약정식을 갖고 양측이 앞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헌혈 확산을 주도한다는 내용의 헌혈약정서에 조인했다. 문 의장과 한완상 한적 총재가 서명한 약정서에는 “열린우리당과 대한적십자사가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생명과 사랑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문 의장 등 우리당 의원과 당직자들은 조인식을 마친 뒤 의원회관 2층에 마련된 임시병동에서 직접 헌혈을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강기정 의원은 “전국적으로 혈액 부족이 심각한 상태"라며 "특히 올해는 역대 최저 헌혈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적에 따르면 올들어 5월말까지 헌혈에 참여한 인원은 92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만명 가량 줄었다고 한다. 위정은 기자(jewee@me
2005-06-14 06:31
이화의료원은 13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미 육군 제18의무사령부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미국 국방성 신분증을 가진 현역군인 및 군 의료제도의 수혜자들은 평화시에 이화의료원의 2개 병원(이대목동병원, 이대동대문병원)에서 의료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조인식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연규월 동대문병원장과 미국 육군 제18의무사령부 사령관인 Brian Allgood 대령 등 양측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MOU를 체결했으며 병원내 시설을 살펴보는 라운딩 시간을 가졌다.
한편 MOU체결에 앞서 지난 4월 제18의무사령부는 이대목동병원을 방문 병원내 각종 시설과 의료시스템을 점검해 MOU대상 병원으로서의 적절성을 확인했으며 이화의료원의 우수성을 검증했다.
이런 절차를 통해 미 육군의 의료협력병원으로 선정된 이화의료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미군 소속 군인과 그 가족들에게 제공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