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 김창근부회장)과 인투젠(대표이사 김대기)이 공동 개발중인 발기부전치료 신약 ‘SK-3530’(가칭)의 제2상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양사는 25일 지난해 9월부터 서울대병원 등 국내 10개 종합병원에서 실시해온 발기부전치료 신약 ‘SK-3530’의 제 2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양사의 발기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결과는 발기기능측정 국제기준인 IIEF, 질내침투율, 성교 완료율, 환자만족도 GEAQ 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임상시험 결과, ‘SK-3530’은 비아그라와 같은 용량인 100mg에서 질내침투율 94.3%, 성교완료율 72.4%, 환자만족도 86.2%를 기록했으며, 기존 제제와 비해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동 개발 책임자인 인투젠의 김대기 박사는 "SK-3530은 생체이용율은 비아그라와 유사하면서도 PDE-5의 억제율은 높게 나타나 발기부전 치료에 강력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한 "선택성이 월등히 높아 기존 발기부전치료제의 대표적 부작용인 색각장애는 영국에서 실시한 제1상 임상시
2005-04-26 05:40앞으로 혈우병 환자의 모든 수술에 대해 국소지혈제를 사용했을 경우 의사의 투여소견서를 첨부하면 보험급여 대상에 포함된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에 따르면 최근 한국혈우재단이 국소지혈제일반원칙과 관련 국소지혈제를 혈우병 환자의 모든 수술에서 사용해도 인정가능한지에 대한 질의회신을 복지부에 접수한 결과, 이 같이 답변이 나왔다. 복지부는 “혈우병 환자에게 국소지혈제 투여시 고가의 전신적 혈액응고 인자제제의 투여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혈우병 환자의 경우 모든 수술에서 국소지혈 목적으로 투여시 고시 기준대로 진료담당 의사의 투여소견서가 첨부될 경우 인정가능하다고 사료된다”고 밝혔다. 한편 혈우재단은 국소지혈제 중 ‘상기범위 이외의 수술이나 상기 용량을 초과하여 투여한 경우와 상기 수술 및 용량 범위이내이나 국소지혈제를 2종이상 중복 투여한 경우는 진료담당의사의 투여소견서 참조하여 인정함’이라고 고시된 부분에 대해 혈우병 환자의 모든 수술에 적용가능한지 질의했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4-26
2005-04-26 05:30현재 의료계의 ‘사면초가’ 상황에 대해 의사단체의 조직화, 정치세력화 및 전문가에 의한 진료내용 심사 등 의사전문성 확립이 시급하며 장기적으로 정치적 자율성과 진료 자율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개최된 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서울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는 ‘한국의 의료정치: 쟁점과 지배구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송 교수는 “정책결정시 어떤 지배구조가 형성되고 의사단체가 어떻게 개입되는 가는 중요한 문제”라며 “의료정책에 대한 영향력을 위해 의사단체의 조직화, 정치세력화 및 전문가에 의한 진료내용 심사, 통제와 처벌 주체 확립 등 의사전문성 확립이 시급하며 장기적으로 정치적 진료 자율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현 정부는 2000년 11월 의약분업이후 5년 동안 의료계의 내부 진통이 있었으나 이런 증상을 해결할 정치적 의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의료정치는 전혀 실행치 않고 지금 수준으로 봉합하는데 급급한 것이 현 정권의 의료정치”라며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의약분업이후 치료 분야별 양극화 심화, 기초
2005-04-26 05:20
23일 개최된 제54회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회장에 안성모 씨가 선출됐다.
안성모 치협 회장
이날 치협 회관에서 개최된 대의원총회에서는 새해 사업계획안과 43억8820만원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집행부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임원개선에서 회장에 안성모씨를 선출했다.
정재규 회장을 비롯, 김광식 부회장, 안성모 부회장 등 전임집행부 회장단 3인이 출마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회장선거에서는, 1차 투표 에서 당선자가 나오지 않아 1차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한 안성모, 정재규 두 후보에 대한 2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안성모 후보가 10표차로 제26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안성모 신임회장은 경기고(1966년 졸), 서울치대(1974년 졸) 출신으로 안성모치과의원을 개원하고 있으며, 서울시중구치과의사회 회장, 대한치주과학회 재무이사, 치협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안 회장은 "범치과계의 화합구현, 마스타플랜을 통한 정책 및 회무의 완수, 사회봉사사업 지원과 대국민 홍보기능강화 등을 회무의 큰 목표로 삼고 있다"고
그동안 민간기관에 위탁되어 실시되던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업무가 2006년 10월부터 식약청에서 단독으로 이루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5일 ‘의료기기 관련 정책 종합설명회’에서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업무를 식약청이 단독수행하며, 이를 위한 인력확보 및 교육시행, 인력배치 등을 고려 2006년 10월부터 심사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업무는 정부가 해야할 주요한 업무인데 이를 민간기관에 맡기면서 서로 다른 심사기준으로 의료기기업체에 혼동을 주고, 정기점검 결과 기관간 상호경쟁으로 부적정한 심사결과가 나온 점을 적발하여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심사업무는 민간기관에 위탁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인만큼, 기술검사 심사를 객관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 심사업무를 위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격년으로 진행하는 정기검사를 지난 2~3월 실시한 결과, 시험관리, 품질관리 및 기술문서 심사기관 중 14곳에서 총113건의 부적절사항을 발견하여 시험관리 민간기관 1곳에 등록취소, 시험관리와 품질관리 및 기술문서 민간기관 각 2곳에 경
2005-04-26 05:00강남구의사회(회장 이형복)는 20일 오후 7시 의사회 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상임이사회를 열고, 임원선출 및 입회비 분활, 순회 합동반상회, 춘계학술대회 안을 처리했다. 강남구의사회 이날 정기이사회를 통해 신임 법제·정보담당 부회장에 김영진 원장(김영진 성형외과), 법제이사에 김영찬 원장(포르테 비뇨기과)을 각각 임명했다. 미등록된 회원의 병원 사정을 감안하여 우선적으로 입회비를 분할해서 납부할 수 있도록 ‘입회비 분할 납부 청약서’를 받기로 하고, 입회비를 납부한 회원에게는 회원등록 스티커를 배부하기로 했다. 또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회무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순회 합동반상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순회 합동반상회에는 회장단 및 상임이사, 해당 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1차로 합동반상회는 5월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6호 서초·강남구 합동학술대회는 5월21일 오후5시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회원과 미등록회원과의 차별화를 위해 미등록회원 및 타 구 회원에게는 참가비를 받기로 했다. &
2005-04-26 04:50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일수록 사망위험도가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비육체노동자에 비해 육체노동자의 사망 위험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998년 건강검진을 받은 30세 이상 남녀 5607명을 추적 조사한 ‘건강수준의 사회계층간 차이와 정책’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월 가구소득이 250만원 이상에 비해 200만~249만원은 1.02배, 150만~199만원은 1.31배, 100만~149만원은 1.97배, 50만~99만원은 2배, 50만원 미만은 2.37배로 집계돼 소득이 높을수록 사망도가 낮았다. 또 대졸 이상 학력 노동자에 비해 고졸은 1.3배, 중졸은 1.42배, 초교졸은 1.71배, 무학은 2.21배로 사망 위험이 높았고, 비육체노동자에 비해 육체노동자의 사망 위험은 2.73배 높았다. 이외에 기혼자에 비해 미혼자의 사망률이 6.31배나 됐고, 사별이나 이혼, 별거 중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77배 높아 혼자사는 사람의 사망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
2005-04-26 04:40서울시 늘푸른여성지원센터는 `법률 및 의료 분야 전문직 활동가를 위한 여성학 세미나'를 실시해 가출·성매매·성폭력 등 위기를 경험한 여성 및 청소년에게 전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세미나는 의사·한의사·검사·변호사·법무사 등을 대상으로 28일부터 7월7일까지 센터 내 너른마루에서 매월 2회씩 총 6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주의 관점, *전문가-피해자(worker-client)의 관계, *섹슈얼리티 등 양성평등 의식과 여성학 전반의 전문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주제로 김현미(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등 관련분야의 전문강사 3명이 연자로 나서서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의 세미나로 진행될 예정이다. 늘푸른여성지원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가출·성매매·성폭력 등 위기를 경험한 여성 및 청소년의 대부분은 법적, 의료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이들이 가진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 법률분야 전문가들의 자원활동이 활성화되
2005-04-26 04:30세모(대표 권창석)는 21일 인천부평공장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GMP적용업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세모의 인천부평공장은 식약청의 GMP적합 시설 및 관리기준에 의거 현장 확인 등 엄격한 실사를 거쳐, 네추럴F&P 오창공장에 이어 지난 2월 국내 건강기능식품 GMP 2호 업소로 지정됐다. 인천부평공장은 대지 7000평에 건물면적 5700평 규모로 식품과 화장품을 비롯한 세제 등의 제조시설과 함께 사무실과 연구실 등의 부대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세모스쿠알렌을 비롯해 비타민, 글루코사민, 로열제리, 칼슘 등의 다양한 건강기능제품을 연질캡슐과 분말 캡슐 형태로 제작해오고 있으며 이밖에 화장품과 세제, 건강기기 등도 생산 중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6
2005-04-26 04:00
"현재와 같은 의·한방 협진체제로는 절대 의료일원화를 이루기란 한계가 있다”며 "현재 의료계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의료일원화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한방 뿐만이 아니라 기존 보완대체의학 가운데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치료법을 통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가톨릭대 통합의학교실 변광호 교수는 통합의학을 통한 일원화추진이 바람직하다고 26일 밝혔다.
변광호 교수
그는 현재 통합의학을 통해 의료일원화에 접근하려는 학문적 시도를 이렇게 주장하면서 통합의학의 제도적인 장치 마련에도 전력하겠다고 힘주었다.
변광호 교수 “통합의학은 정통의학과 보완대체의학의 장점들을 과학적인 근거에 따라 융합시킨 새로운 학문”이라고 소개하며 “이를 정식으로 질병 치료와 예방에 적용해 한국의료일원화 실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변 교수는 “미국의 경우 10년 전부터 활발한 연구를 통해 체계화를 이루고 있다”면서…
메디파트너는 최근 외국자본의 투자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그룹 ‘IFIL’이 대규모 투자유치 의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파트너와 최근 1차 미팅을 가진 글로벌 투자그룹 ‘IFIL’과 5월 경에 정식투자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한국의료서비스 관련분야에 약 1000만 달러(한화 약100억원)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FIL는 피아트자동차, 클럽메드, 이탈리아 축구클럽인 유벤투스 등의 경영권 및 지분을 갖고, 50억 유로(한화 6조 5천억)를 운영하고 있는 대형 글로벌 투자그룹이다. IFIL의 아시아 투자 담당자는 메디파트너와의 1차 미팅 후 “높은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가지고도 산업화가 진행되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며 “한국의료시장은 충분히 매력적이며 투자할 가치가 높다”며 투자계획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메디파트너 박인출 회장은 “그동안 많은 기회가 있음에도, 법적인제도 때문에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우리의 경쟁상대인 Global Standard를 무기로 가지고 있는 해외 기업과 자본들과의 경쟁에서 앞서려면 정부의 적극적인 의료산업화…
2005-04-26 04:00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엄대용)는 22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제3회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 학술대회’를 열고 센터간 연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의 교류 및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관련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대용 연구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학술대회,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구원 학술대회는 센터간의 화합 및 연구원들의 공감대 형성, 연구활동에 대한 공유 등을 목적으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 장려상 5명 등 총 15명에게 각각 시상했으며, 대상에는 임상의학연구센터 벡터개발연구실의 이정선 연구원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22일 삼성생명과학연구소는 별관 산책로 동물추모비에서 ’2005년도 동물추모제’를 진행, 2004년 한해동안 실험에 사용된 6종 22계통 11,262두 실험동물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연구원들은 실험동물의 희생에 감사하고, 동물복지를 고려한 동물실험을 다짐하기도 했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4-26 04:00고려대 동결폐조직은행(은행장 김한겸, 병리학교실 교수)이 23일 오전9시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제3회 동결폐조직 세미나’를 갖고 ‘검체은행들의 운영 방향'을 주제로 심도깊은 논의를 벌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오동주(고대구로 병원장)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2005년 한국과학재단 연구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허욱열(한국과학재단 기초연구단 전문위원), *'검체은행의 프라이버시와 비밀성'에 대해 존 길버트슨 교수(피츠버그의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시행 하에서 검체은행 운영 방향’에 대해 이수연 사무관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 강연했다. 이어 *’특수연구소재은행들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이동훈(한국과학재단 정기정보분과) 박사 *‘국가차원의로서의 특수연구소재’에 대해 소중섭(시사저널) 기자, *’연구소재의 Quality Control’에 대해 구자록(서울대 한국세포주은행) 교수 *’연구소재의 안정적 공급에 관한 경험’에 대해 김연수(인제대 의생명공학대) 교수, *’생명윤리 및 안전에 대한 법률 시행하에서의 검체은행의 운영방안’에 대해 신봉경 (고대구로병원) 강사 등 총 8편을 발표됐다. 이날 김한겸 동결폐
2005-04-26 04:00국제의료봉사단체인 YMCA그린닥터스는 "올 11월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응급의료를 전담하기 위해 세부사항을 부산시와 협의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그린닥터스는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11월 10일부터 10일간 의사 3명, 간호사 3명, 구급차 1대, 공무원 1명과 자원봉사자 2명으로 구성되는 응급의료팀을 회의장 2곳과 정상들이 묵는 숙소 6곳 등 모두 10곳에 각각 상주시켜 24시간 3교대 근무에 나설 계획이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응급의료팀이 응급처치를 한 뒤 대학병원 4곳 등 협약체결을 맺은 부산지역 대형병원 9곳으로 긴급 후송해 치료하게 된다. 그린닥터스 관계자는 "1천여명의 의사와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를 가진 그린닥터스가 APEC 성공개최를 위해 봉사하기로 한 것"이라며 "응급상황 발생시 각 병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본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6
2005-04-26 04:00지난해 한방보건 활성화와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한방공공보건사업 최우수기관에 ‘전남 화순군보건소’가 선정됐다. 또 한방진료 서비스를 받은 환자는 332만명, 이 중 의료소외계층 225만명이 한방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전남 구례군 한화리조트에서 ‘한방공공보건사업 평가대회’를 개최,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격려하고 사업수행 최우수·모범보건소의 우수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가결과 최우수보건소로 선정된 전남 화순군보건소는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방문,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방노인건강교실 운영 및 경로당의 한방재활운동 설치, 산간·오지에 한방이동진료와 방문진료 활동(110회)을 실시한 점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한방진료 332만6000명, 프로그램 운영횟수 6만건에 참석인원은 78만8000명을 대상으로 한방공공보건사업을 수행했으며, 이 중 의료소외계층에 속하는 빈곤층과 차상위계층의 지역주민 약 225만명에게 한방진료와 가정방문서비스를 통해 한방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 독거노인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2005-04-25 16:00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봉림 원장)은 25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병원 4층 대강당에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세미나는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담당부서를 중심으로 지역 관련기관 담당자를 한자리에 모아 실시된다. 이날 행사에서 *’성폭력환자의 산부인과적 응급관리’에 대해 강정배 (성심병원 산부인과) 교수 *’성폭력환자의 정신건강 관리’에 대해 홍현주 (성심병원 정신과) 교수, *’성폭력환자 응급실 대응방안’에 대해 김성택(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성폭력피해자의 효과적 지원’ 김현주 (안양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소) 소장 등이 강연한다. 조정진 가정의학과 교수(안양여성의전화 전문위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의료적 접근에 대한 이해와 지역연계의 효율적 활용을 깊이 있게 논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2004년 11월 안양시로 부터 성폭력피해자 지원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2005-04-25 11:00의료서비스의 산업화를 위해 정부가 2009년까지 4조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인 가운데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정부는 의료광고 및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 확대 등 단기간 내 개선이 가능한 분야는 올해 중 의료법을 개정해 완료할 예정이다. 25일 보건복지부의 ‘의료서비스 산업화 추진방안’에 따르면 늦어도 다음달 중에 대통령 또는 총리 직속의 ‘보건의료산업발전위원회’를 설치하고 복지부내에 관계부처 합동의 실무기획단을 설치 가동해 의료서비스 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해 경쟁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불합리한 건강보험제도를 개선함으로써 효율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의료서비스 산업화 촉진을 위해 의료기관 자본참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내재된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신의료기술 평가제도를 도입해 신기술의 의료시장 조기진입을 유도함으로써 의료기술향상 및 산업적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한편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체계 마련 및 외국환자의 국내유치시의 장애요인을 개선해
2005-04-25 07:10의약계는 5단체의 공동 공정경쟁규약 제정 추진을 통한 리베이트 척결과 관련, 김근태 복지부장관이 ‘관행적 부패행위와 의도적인 리베이트는 처벌대상’이라고 명백히 밝혀 뼈를 깎는 아픔이상의 고강도 자율정화를 요구 함으로써 대책마련이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고민에 휩싸이고 있다. 의약계는 22일 복지부장관을 만나 5단체가 협의한 공동의 자율정화 의지를 밝혔으나 그 내용이 리베이트 척결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보다는 미온적으로 대처하려는 의도로 복지부가 해석, 혁신에 가까운 강도높은 청렴도의 자율정화를 요구 함으로써 향후 수위조절이 쉽지않다는 점에서 고심하고 있다. 특히 의약계는 국민적 동의를 끌어내는 수준의 리베이트 척결대책이 결코 쉽지 않고 어느 수준의 처벌도 감수하면서 ‘리베이트를 주지도 받지도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검증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의약계는 김근태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5단체의 부패청산 실천계획으로 *고도의 도덕성, 윤리경영의 규범적 내용과 정당한 마케팅 활동에 소요된 비용이나 의·약발전을 위한 학술적 지원(후원) 기준 및 불공정 행위 조사, 제재규정 명문화 *입찰불공정행위 금지 *금
2005-04-25 06:57최근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위장관운동개선제 ‘레보설피리드’ 제제를 비롯, 관절염치료제, 아토피치료제 성분 등 5개 성분에 대한 의약품 안전성 검토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식약청이 현재 안전성 문제를 검토중인 성분중에는 다빈도 품목군이 포함되어 있어 발표결과에 따라서는 국내 제약업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판도에 변화도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안전성 논란을 빚고 있는 관절염치료제 성분인 COX-2저해제(‘쎄레콕시브’제제 등), 소염진통제 성분인 NSAIDs 계열(‘나프록센’, ‘이부프로펜’ 등), 아토피치료제 성분인 ‘피메크로리무스’, ‘타크로리무스’, 위장관운동개선제 ‘레보설피리드’ 제제 등 5개 성분에 대한 안전성 조치 결과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안전성 문제기 제기되고 있는 이들 제제에 대한 외국 정부의 조치사항, 임상시험 결과, 부작용의 발생 유무 등의 자료를 취합, 세밀한 검토작업이 완료단계에 으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들 5개제제 주요 성분에 대해 독성연구원과 의약품평가부에서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최종 검토하
2005-04-25 06:55최근 리베이트 척결이 제약업계 최대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외자 제약기업들도 회사마다 자율규약을 제정하여 판촉활동에 있어 다양한 학술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외자 제약기업들은 자율규약을 제정하여 과거 술이나 골프접대를 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볼런터리 코드'(Voluntary code, 자율규약)를 제정하여 부도덕한 판촉행위를 지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외자제약기업의 영업활동에 따른 접대문화가 선진국과 같은 수준으로 서서히 변모해 가는 양상을 비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동안 외자기업들은 국내기업들이 하니까 어쩔수 없이 영업활동의 판촉일환으로 술이나 골프접대를 해 왔으나 최근 의약계에 대한 리베이트 척결을 사정활동이 강화 되면서 방향을 급선회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외자제약 1위인 한국화이자가 미국 본사의 영업규약인 '볼런터리 코드'를 한국시장에 적용, 관행적인 영업활동 술·골프 접대문화를 폐지했으며, 한국MSD·한국릴리에 이어 작년 10월부턴 유럽계 회사인 한국GSK까지 개선 함으로써 확산되는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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