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병원 도매업소인 영웅약품(사장 최영수)이 최근 부도를 낸 300병상 규모의 전주병원을 인수했다. 전주병원은 6일 병원을 214억원에 영웅약품에 넘기기로 하고 최근 최사장과 전주병원 유인상 이사장이 인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주병원 인수조건은 협상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임금채권에 있어 전체 체불임금의 70%를 보장하고 현재 직원들을 모두 승계 하기로 했으며, 상거래 채권과 외부 사채는 85% 탕감하고 15%만 보전키로 하는 한편 금융권 부채는 담보권을 승계하기로 했다. 전주병원은 이로써 지난 4월 22일 부도이후 한달여만에 새로운 주인을 맞아 경영정상화의 전기를 마련 했으며, 18일 ‘새전주병원’(가칭)으로 출발을 샤롭게 하게 되었다. 전주병원은 내과와 외과, 정형외과 등 15개 진료과목에 300여 병상을 갖춘 전주지역의 3대 종합병원 중의 하나로 전주병원의 차기 이사장이 될 영웅약품 최사장은 프로골퍼 박지은 선수의 고모부이고 행정병원장을 맡게될 박경희 전무는 고모로 알려졌다. 박 행정병원장은 “전주병원이 지역 주민을 위한 병원으로
2005-06-07 06:51복지부는 오는 2009년까지 어린이병원 3개소 건립을 위해 총 1448억원을 투입하고 1차년도인 금년에 ‘양산 부산대병원’ 설립을 위해 설계비 12억4500만원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어린이병원 1개소당 480억원(국고 50%,자부담 30%, 지방비 20%)을 투입하여 150병상 규모를 3개소를 건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1차 지원대상인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는 금년도에 설계비 12억4500만원을 지원하고 2006년부터 건축비와 시설·장비비를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복지부는 국내외 어린이병원 운영현황을 감안할 때 적자운영의 가능성이 높으며, 적자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로 어린이병원 특성상 많은 인력소요와 인건비 부담 가중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과 관계자는 “운영비 규모의 최소화를 위해 어린이병원은 전문적·포괄적 서비스가 가능하면서도 운영의 효율성을 추구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어린이병원의 설립은 독립된 병원이 아닌 특성화 센터의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인제대가 지난 2004년 실시한 ‘어린이병원 확충방안 연구’에 따르면 의원은 2만
2005-06-07 06:51최근 개최된 제 11차 대한간학회 춘계학술대회 중 열린 GSK 심포지엄에서 1차 치료제로서 ‘아데포비어’(제품명: 헵세라)가 3년간의 장기적인 임상시험 결과,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여러 B형 간염 표지자의 수치를 정상화하고 개선 시킨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창홍 교수의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토마스 제퍼슨 의대 한혜원 교수와 고대의대 구로병원 연종은 교수가 연자로 초빙되어 아데포비어의 3년 임상 결과를 설명했으며, 실제 라미부딘 내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치료경험을 발표하여 참석한 의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혜원 교수는 유럽간학회(EASL)에서 발표된 바 있던 아데포비어 치료 3년 임상결과를 설명하고, 미국 현지에서의 한인교포 치료경험을 통해 아데포비어 장기치료의 이점을 설명했다. 아데포비어에 내성반응을 보인 환자들도 라미부딘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치료했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질의응답에서 바이러스가 잘 검출되지 않는 비대상성 간경변 환자의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라미부딘과 아데포비어로 치료해야 함을 밝혔으며, 식사 2시간 후 공복에 복용해야 하
2005-06-07 06:51정부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에 김호식(56) 전 해양수산부장관을 임명했다. 김호식 이사장은 1949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했으며, 서울대 금속공학과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원에서 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이사장은 1973년 3월 행정사무관(행시 11회)으로 공직에 몸을 담은 이후 재정경제부 기획리실장·관세청장·국무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2년 7월부터 2003년 2월까지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냈다. 강희종(hjkang@medifonews.com) 2005-06-07
2005-06-07 06:51대형병원이 토요일 외래진료를 축소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영남대의료원이 대학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전과목에 대한 토요일 외래진료 전면휴진을 시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지난해 7월부터 축소운영해오던 토요일 외래진료를 올 6월부터는 전과목 전면휴진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지난 토요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영남대의료원 관계자는 “지난해 주40시간제 도입 후 환자들 사이에 모든 병원이 토요일에는 휴진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영남대의료원 역시 토요일 환자수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전하며 “병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토요일 외래진료 전면휴무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일부터 토요일 외래진료 전면휴진에 들어갔으나 지속적인 홍보로 환자들에게 큰 혼란을 주지않고 무난하게 시행했다”고 말하며 “다만 제도 시행전에 토요일 진료를 예약한 환자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토요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의료원은 토요일 전면휴진을 보완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의 외래기능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
2005-06-07 06:50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3일 오후 서울 원남동 보령빌딩에서 글로벌 제약사 UCB S.A.의 일본 자회사와 새로운 개념의 위궤양 치료제 ‘스토가’(STOGAR)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제약이 도입하는 이 제품은 에이치투-수용체길항제(H2-receptor antagonist)로 기존 제제와는 달리 위산분비를 지속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위점막 보호 및 위점막 혈류를 증가시키는 이중작용을 통해 위궤양 재발율도 낮췄으며, 치료효과도 높게 나타난다. 또한 최근 연구결과를 통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주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Pylori)균 감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확인, 주목된다. 현재 국내 에이치투-수용체길항약 시장은 8백억원대로, 보령제약이 이중작용을 갖고 있는 ‘스토가’를 발매 함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 제품에 대해 임상시험을 거쳐 식약청 승인을 받은후 내년말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 수년내 300억대 이상의 거대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계약식에는 보령제약…
2005-06-07 06:50
최근 국내 의료계에서 큰 관심과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큰 생명공학분야의 한 축으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임상시험 분야와 관련, 세계적인 임상시험의 흐름을 조망하고 국내 임상시험수준이 세계적 수준임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돼 화제를 모았다.
2일과 3일 양일간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 국제심포지엄’은 ‘임상시험과 환태평양지역 임상시험의 현재’를 주제로 임상시험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03년 설립되어 미국 임상시험 인증을 엄격하게 심사하고 승인해주는 AAHRPP의 Marjorie Speers 회장과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호주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해 강연한 Sianna Panagiotopoulos 박사(호주 멜버른대학)의 발표가 집중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강동성심병원(이하범 원장)과 한국체육대학교(이승국 총장)은 산학협력을 통해 양기관 간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1일 강동성심병원과 한국체육대학고는 강동성심병원측에서는 이하범 원장, 이원섭 행정부원장, 박동식 재활의학과장 등 6명이 참석, 한국체육대학측에서는 이승국 총장 외 보직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이승국 총장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스포츠 치료 및 재활의 질적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산학협력협약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재활치료프로그램을 잘 구축하여 성공적인 협약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하범 원장은 “선수들을 위해 강동성심병원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하고 협약식 이후 한국체육대학교의 수영장, 역도장, 빙상경기장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기도 했다.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6-07
2005-06-07 06:50명지병원은 인체조직은행을 설립키로 하고, 초대 은행장에 김형수 교수를 선임했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병원장 김병길)은 다른 사람의 신체 조직을 이식하는데 필요한 조직은행을 설립하기로 하고, 은행장을 비롯한 조직은행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명지병원은 인체조직은행 초대 은행장에 김형수 정형외과 교수, 의료관리자에 박재형 정형외과 교수, 코디네이터에 조희은 신관병동 간호팀 주임 간호사를 임명했다. 인체조직은행이란 기증자로 부터 뼈, 인대, 피부, 심장판막 등 인체조직의 일부를 기증받아 채취·저장·처리·보관·분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인체조직 이식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에 따라 조직은행에서는 기증자에 대한 선별검사 및 인체조직에 대한 각종검사와 멸균 등 품질보증업무를 담당하며, 또 기증자로부터 수혜자까지의 모든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기록관리를 맡게 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07 …
2005-06-07 06:50국가 의료기관인 국립의료원에 중앙응급의료정보센터 설치가 명문화 되고, 전문응급의료센터 분야에 ‘심장질환자’ 분야가 새로 추가된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가 국가적 차원의 효율적인 응급자원의 배분·관리가 필요한 점을 감안, 중앙응급의료센터를 NMC내에 설치토록 하고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 입법 예고한다. 복지부가 금명간 입법 예고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오는 8월까지 임시국회에 제출된 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으로 추진된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 의료기관인 NMC 내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하도록 명문화 하여 응급의료에 대한 국가책임 등을 대폭 강화했다. 이 개정안은 ‘복지부장관은 응급의료에 관한 응급의료기관등에 대한 평가 및 질 향상 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의료법(제3조)의 규정에 의한 종합병원 중에서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응급의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자원의 분포와 주민의 생활권을 감안해 설치된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2005-06-07 06:50국회의원 김춘진 의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마약범죄학회가 후원하는 마약중독자 치료보호 입법공청회가 오는13일(월)2시부터 국회의원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공처회에서는 김춘진(열우당)의원이 대회사, 김덕규 국회부의장이 격려사, 이석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그리고 전경수 한국마약밤죄학회 회장이 축사를 맡게 될 예정이다. 제 1부는 유엔마약범죄기구 아태지역본부 Akira Fujino대표 초청 강연으로 시작되며. 이날 토론자로는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조성남국립부곡정신병원 원장. 이재천 마약퇴치운덩본부 사무총장,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 공동대표 신용원목사,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국 이종구 국장, 식약청 이희성 국장, 형사정책연구원 신동일 박사가 맡게 된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07
2005-06-07 06:50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혈당조절과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성분이 함유된 '슈프리효모추출물'을 최근 출시했다. 대웅제약이 출시한 '슈프리효모추출물'은 약국용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세이헬스'의 네번째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소당추출분말'과 인슐린작용을 도와주는 것으로 보고된 ‘크롬’ 등 4종의 기능성 소재가 함유된 ‘슈프리효모추출물’을 출시했다. 주요 성분인 ‘소당추출분말’은 혈당강하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엽, 상심자, 구기자, 차가버섯을 최적 배합비로 추출한 복합제로, 혈당강하 특허 출원중인 신소재이다. 임상결과에 의하면 ‘소당추출분말’은 당뇨환자에게 6주동안 투여하여 혈당을 약 2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부작용없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발표되었다. 또한 '슈프리효모추출물'에는 소당추출분말과 크롬 뿐만 아니라 혈당강하 효과가 ‘사이언스지’에 보고된바 있는 천연소재인 ‘바나바’를 비롯하여,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효모추
2005-06-07 06:49WHO 주관으로 7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항생제 내성 감시 및 억제에 관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간 워크숍(Biregional Workshop on Antimicrobial Resistance Surveillance and Containment in Asia and the Pacific)’이 개최된다. 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2003년부터 국가정책사업으로 수행중인 “국가항생제 내성안전관리사업”을 중심으로 “국가차원 내성억제 전략 (Resistance Containment Strategies at National Level)"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또한 아․태지역 WHO 회원국에 벤치마킹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국제 협력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이 인체에 미치는 심각성을 일깨우며, 지역 및 국가차원에서의 개선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WHO의 항생제 내성 억제 전략에 국제적 동참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식약청 주관하에 범부처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항생제내성안전관리사업 (National Antimicrobial…
2005-06-07 06:49식약청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규격을 대대적으로 개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이번 개정이 최근 다양한 재질의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이 개발됨에 따라 식품으로 이행될 수 있는 잔류성분 등에 대한 안전성을 제고하고 국제기준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식품위생법 제9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기구및 용기․포장의 기준·규격을 개정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개정된 주요내용은 랩 제조시 디에틸헥실아디페이트(di-(2-ethylhexyl) -adipate, DEHA, 일명 DOA)를 사용하여서는 안되며, 동 물질에 대한 시험방법을 신설한는 것 등 이다. 식약청은 식품위생법 제9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규격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07…
2005-06-07 06:49질병관리본부는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연구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한국인 유전체 분석 연구의 결과물을 7일부터 인터넷(http://www.ngri.go.kr/public/)을 통해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연구자들이 유전체 및 단백체 연구와 분석에 필요한 자료를 쉽게 얻고 서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연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질병관리본부가 제공하는 자료는 역학자료, 한국인인조염색체(KBAC) 정보, 유전자칩 자료, 한국인유전자염기서열변이(KSNP) 등 9종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유전체연구부에서 질병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유전체분석 연구의 결과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전산화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며 "인터넷을 통해 매월 새로운 연구결과물을 제공함으로써 연구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07
2005-06-07 06:41의·치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놓고 교육부와 의대간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문대학원 편입학이 작년에 비해 올해 경쟁률이 두 배로 늘어나면서 MEET·DEET 시험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는 의·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작년 모집인원이었던 499명의 2배이상인 1036명을 선발, 처음 시행됐던 지난해 경쟁률 5대1 보다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열풍은 연령제한과 시험횟수의 제한이 없이 정원은 늘었지만 매년 시험에 매달리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의학전문대학원 입시학원 강의실은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입문검사(MEET)와 입문검사(DEET)를 앞두고 긴장감이 역력하다.또한 서울 지하철 강남역 주변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준비학원들을 중심으로 일명 ‘MEET 고시촌’이 형성되고 있어 수험생들은 ‘사시폐인’이 아닌 ‘MEET폐인’이라는 신조어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스개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근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전문학원 PMS에 따르면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수험생 13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문계 출신 수험생이 전체 23.9%로 작년과 비해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2005-06-07 06:21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뇌졸중을 치료하는 방법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하여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로 뇌졸중같은 난치병도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방오영 교수팀은 성체(골수)줄기세포를 뇌졸중 환자에게 이식한 결과, 줄기세포가 손상된 뇌 부위로 찾아가 뇌 세포로 분화해 조직이 재생하게 되면서 환자의 상태가 크게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방오영 교수팀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연구자 성체줄기세포 임상실험 허가를 얻은 뒤 뇌졸중 환자 5명의 골반에서 골수를 추출하여 줄기세포를 만들었다. 이어 골수줄기세포를 실험실에서 3∼4주간 배양해 1조개 정도로 늘린 뒤, 뇌졸중 환자 30명을 2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에는 성체줄기세포인 중간엽줄기세포를 정맥을 통해 이식하고, 또 다른 그룹에는 줄기세포 시술을 하지 않았다. 방 교수팀은 시술 후 1년간 2그룹 3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바셀 지수(Barthel index)의 P값이 3개월 후에 0.011, 6개월 후에 0.017, 12개월…
2005-06-07 06:10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5월31일~6월1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과 부산롯데호텔에서 이비인후과·소아과 개원의와 종합병원 전문의를 초청하여 ‘Recent Treatment of Sinusitis’의 주제로 옴니세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과 부산에서 연세의대 윤주헌 교수와 부산의대 노환중 교수가 *Bacteriologic Finding and Antimicrobial Sensitivity in Chronic Sinusitis with Polyp, *The Treatment of Acute and Chronic Sinusitis in Children의 주제로 강의 및 좌장을 맡았으며 Dr. Emanuel(California Pacific Medical Center)은 *The Treatment of Acute and Chronic Sinusitis 주제로 강의를 했다. 부비동염에 있어서 새로운 약물 치료 및 병태 생리에 관해서 강연이 심도있게 이루어졌다. 특히 ‘옴니세프’는 타 행생제들과의 비교 임상결과, 동등 이상의 임상적 유효성과 탁월한 안전성 및 복약순응도가 높아 부비동염 환자의
2005-06-07 05:50대한임상독성학회는 '2005년도 대한임상독성학회 학술대회'를 열고 중독환자의 치료과정에서 빈번히 경험하는 다양한 법적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학회측은 학술대회를 17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에서 개최, 중독환자의 치료과정에서 흔히 발생되는 법적인 문제들에 관한 심포지엄을 포함, *자살기도와 관련된 중독, *해독제의 사용, *산업장 및 환경독성에 의한 중독, *농약중독, *약물중독 등에 대해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된다고 밝혔다. 학회측은 “각종 치료 약물에 의한 독작용, 약물의 오용과 남용, 환경 및 산업장에서의 여러 유해 물질들로 인한 임상 독성, 생화학 물질에 의한 테러리즘 등을 포함하는 내용들을 다뤄왔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독성관련업무에 직접 종사하는 분들을 위해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적절한 방법을 모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실제 임상에서 접한 증례들을 가지고 여러분야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학문의 장이 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세번째 정기 학술대회를 맞이하는 대한임상독성학회는 2003년 4월 창립된 이후 광범위한 임상독성학 분야의 이해와 연구를 통해 진
2005-06-07 05:40한국천주교는 최근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엄연한 인간 생명체인 배아의 복제는 반생명적 행위를 수반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주교회 산하 교리주교위원회와 사회주교위원회 공동명의로 된 이 성명서는 "비록 복제된 배아라 할지라도 분명 인간 생명이며, 따라서 인간배아에 대한 실험이나 조작은 인간의 존엄성을 거스르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성명서는 굳이 난치병 치료를 위해서라면 윤리적으로 전혀 문제없는 성체줄기세포 치료 연구가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명서는 또 "배아 복제 연구는 누군가에 의해 끝내 인류에게 수많은 재앙을 가져다 줄 복제인간을 출현시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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