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약시장에 진출한 국내 제약사들간에도 명암이 엇갈리고 있어 신중한 진출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한미’는 현지 진출 9년만인 지난해 16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어린이 정장제 메디락비타의 현지상표인 '마미아이'와 진해거담제 '암브로콜' 등으로 중국시장에서 긍정적인 위치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베이징한미는 금년에도 품목을 확대하여 감기약 ‘노르핀A’와 소화제 ‘돔페리돈’ 등 7개 신제품을 판매, 260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 함으로써 시장정착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한때 고전했던 신풍제약도 항생제 진통소염제 등을 중국 현지공장에서 생산, 지난해 16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같은 실적은 2001년보다 4.7배나 늘어난 수치로, 금년도 매출목표로 20% 성장을 목표로 하고있다. 지난94년 중국에 진출한 일양약품은 성장세 보다는 아직은 경영기반 안정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통화일양’과 ‘양주일양’ 등 2개사의 합작기업을 운영, 지난해 8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은 지
2005-03-29 04:29한국얀센은 지난해 1376억41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의 1386억7600만원보다 0.75% 감소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동사의 이 같은 실적을 반영하듯 영업이익은 112억5400만원으로 전기의 154억8900만원에 비해 마이너스 27.34%, 당기순이익도 51억400만원으로 전년의 75억5000만원 보다 32.39% 감소했다. 얀센은 이러한 실적으로 수익성 지표에 있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2003년 11.17%에서 8.18%, 매출이익률도 2003년 5.44%에서 3.71%로 감소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8
2005-03-29 04:28한국인의 치아가 배열된 형태 즉, 치열 구조의 특성을 밝힌 연구결과가 발표, 관련 학계에 이목을 끌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교정과 국윤아·강윤구 교수팀은 미국의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 교정과 교수 Dr Sinclair와 Dr. McLaughlin, University of California in Los Angeles(UCLA)의 문홍범 교수, 동경치대 교정과 Dr Nojima와 공동으로 한국인 368명과 백인 미국인 160명, 일본인 160명간의 치열형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세 그룹간 치열형태의 특성을 최초로 비교분석 했다. 이번 임상연구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정의들이 참여하여 SCI 국제교정학술지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치과교정학회지(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al Orthopedics, AJODO)에 지난해 12월호에 게재되었을 뿐 아니라 편집장 추천 논문(Editor's choice)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국내 학자들의 유수의 논문이 AJODO에 게재된 바 있으나 편집장의 추천논문에
2005-03-29 04:00한국모자보건학회(회장 이동환 순천향의대)는 다음달 8일 순천향대학병원 동은대강당에서 제17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왜 두 명의 자녀인가 *왜 30세 이전에 출산을 마쳐야 하는가 *’1·2·3 운동의 성공적인 수행방향’ 등을 주제로 정신과, 산부인과, 소아과 전문의 외에도 안명옥 국회의원, 박하정 복지부 인구가정심의관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이동환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학회가 벌이고 있는 1·2·3 운동의 사회적·학술적 집중 조명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1·2·3 운동은 결혼 후 1년 내 임신하고, 2명의 자녀를 30세 이전에 낳아 건강하게 잘 기르자는 운동으로 저출산 문제에 대해 대응방안으로서 학회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3-29
2005-03-29 04:00한방교과 과정의 문제점을 파헤치겠다는 한방대책위원회의 움직임에 이어 지역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의과대생들에게 한방과정을 가르켜 의료일원화의 바탕을 마련해야 한다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다. 경남도의사회가 26일 주최한 제5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해시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 등 범의료계가 추진 중인 의료일원화와 관련, 의과대 교육과정에 한방과목을 강의하는 방안을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 건의하자는 의견을 제안, 채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46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회기보다 4천9백만원이 증가한 4억 9백여만원의 새회기 예산안을 집행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감염성폐기물 수거·운반사업, *사회복지사업, *의료정책 개발 및 제도개선사업, *회원권익 옹호 및 복지교육사업 등 2005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대의원총회는 또 *의료일원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 및 제도 마련을 정부에 권고, *병·의원 환자유치 위한 차량 법적 규제 강화, *실패한 의약분업 종합적 평가·개선책 마련, *대국민 보건서비스 및 봉사활동 강화 *감염성폐기물 명칭 변경 및 재분류 강력 추진*보건소 환자본인…
2005-03-29 04:004한동안 잠잠하던 의료계와 한의계와의 분쟁 양상이 한의사협의 총회를 기점으로 또다시 수면위로 급속이 떠올랐다. 지난 26일 한의협 총회에서 나타난 한의협 측의 대응반응은 지금까지 파생적으로 제기된 양측 분쟁을 보다 총체적으로 몰고 갈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의·한 분쟁은 법적·제도적 대립은 물론 대국민 홍보전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최근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은 의료일원화 추진에 대한 의지를 여러 차례 공식석상에서 밝혀 왔으며, 임기내 이러한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의협은 이를 위해 의료일원화 T/F팀과 한약실태조사단 구성·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국민들의 알권리와 건강권 확보를 위해 한의사들의 처방전 의무화를 추진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이에 대해 한의사협회는 최근 ‘원만한 해결’을 희망하는 공문을 의협에 보내 의협의 반응을지켜본 후 대응방안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그간 의협과 한방대책위원회가 추진해 오던 의료일원화와 한약부작용 캠페인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한의사협회는 지난 26일 총회를 기점으로 이전까지의…
2005-03-29 04:00
26일 토요일 2시 국립발레단 대연습실. 4월에 공연되는 ‘해적 Le Corsaire’의 리허설이 한창이다. 2막의 리허설이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 토슈즈 대신 운동화를, 타이즈 대신 트레이닝복 입은 낯익은 사람들이 연습실로 들어온다.
이들은 영국 낭만파 시인 바이런의 서사시 ‘The Pirate’를 토대로 만들어진 발레 ‘해적’ 1막에 터키 상인들로 등장하는 명사들. 해적의 국내초연이 이루어진 1994년에 명사들이 터키상인으로 나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10명의 사회 명사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 명사들 사이에 심장내과 전문의 이종구 박사가 있다. 국립발레단 박인자 단장의 요청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종구 박사는 올해 예술의전당 후원회장이 될만큼 문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이다.
하지만 문화를 즐기는 것과 달리 직접 무대에 오르는 것, 그것도 움직임이 까다롭다는 발레무대에 서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오래전부터 발레를 사랑하고
[속보] 한동안 잠잠하던 의료계와 한의계와의 분쟁 양상이 한의사협의 총회를 기점으로 또다시 수면위로 급속이 떠올랐다. 지난 26일 한의협 총회에서 나타난 한의협 측의 대응반응은 지금까지 파생적으로 제기된 양측 분쟁을 보다 총체적으로 몰고 갈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의·한 분쟁은 법적·제도적 대립은 물론 대국민 홍보전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최근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은 의료일원화 추진에 대한 의지를 여러 차례 공식석상에서 밝혀 왔으며, 임기내 이러한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의협은 이를 위해 의료일원화 T/F팀과 한약실태조사단 구성·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국민들의 알권리와 건강권 확보를 위해 한의사들의 처방전 의무화를 추진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이에 대해 한의사협회는 최근 ‘원만한 해결’을 희망하는 공문을 의협에 보내 의협의 반응을지켜본 후 대응방안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그간 의협과 한방대책위원회가 추진해 오던 의료일원화와 한약부작용 캠페인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한의사협회는 지난 26일 총회를 기점으로 이…
2005-03-28 07:05전국 시도의사회 대의원총회가 잇따라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개원가는 *한방 병의원의 불법의료행위 근절 *불공정한 수가계약제도 개선 *감염성 폐기물관리법 개정 *의료분쟁조정법 조기 시행 *의료일원화 적극 추진등 의료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는 각종 시책을 폐지하거나 개선토록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대전시의사회를 시작으로 잇따라 총회를 개최하고 있는 전국 시도의사회는 이구동성으로 의료계가 처해있는 악화된 의료환경을 개선하려는 강한 의지가 표출되고 있으며, 의권수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25일 광주-울산, 26일 서울-경기-강원-전북-경남 등 7개 시도의사회가 잇따라 정기총회를 열어 금년도 핵심사업 방향을 설정 하면서 의료계의 희생을 강요하는 각종 정부 시책들의 철폐나 개선에 초점을 맞추면서 *약대6년제 추진 반대 *한방 병의원의 불법의료행위 근절등 의권을 침해하는 사안에 대한 강력한 투쟁등을 천명하고 있다. 지난 한달간 총회를 개최하고 전국 시도의사회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불공정한 수가계약제도 개선을 비롯, 폐기물관리법 개정, 약대 6년제 추진 반대, 한방…
2005-03-28 07:00흔히 산만한 아이로 불리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아이일수록 다른 정신적 장애를 동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정유숙 교수와・서울시립아동병원 변희정 전문의팀은 2004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어린이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0%가 넘는 59명(73.8%)이 다른 정신과적 질환을 함께 보이는 것으로 밝혔다. 정 교수팀에 따르면 동반장애가 있는 ADHD 어린이 환자중 절반 이상인 41명(51%)은 반항적이거나 거친 행동을 보이는 행동장애를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밝혔다. 이어 *정서불안 등을 호소하는 불안장애가 28명(35%), *우울증 등의 기분장애와 *틱장애가 각각 10명(12.5%), *야뇨증 8명(10%) 순으로 동반질환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해외 학계에서 ADHD의 경우 50% 이상이 정신과적 동반질환이 있다는 것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입증한 것이다. 동반질환 중 불안장애나 우울증 등은 ADHD 환아에 대해 주위의 이해력 부족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동반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2005-03-28 06:54북한의 조류독감 발생사실이 공식 확임됨에 따라 정부는 북한을 발생의심국가로 분류해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어 방역대책과 기술,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평양시 하당 닭공장 등에서 조류독감 감염사례가 발견됐으며 이 지역 닭 수십만 마리를 도살해 매몰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북한 비상방역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닭이 조류독감에 감염된 사례가 발견된 즉시 비상대책을 세우고 다른 닭공장을 비롯한 가금 공장에 퍼지지 않도록 방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28일 최근 북한의 조류독감 발생과 관련, “이미 북한을 조류독감 발생의심국가로 분류해 지난 11일부터 검역을 강화해왔다”고 밝혔다. 김영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북한 언론 등을 통해 북한에 조류독감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지난 11일부터 북한을 발생의심국가로 분류해 검역을 강화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때부터 인천검역소 도라산지소 등 검역소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다녀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체온검사를 하는 등 검역
2005-03-28 06:52보험수가 계약 당사자인 공단과 의약계 5단체가 보건산업진흥원(책임연구원 이윤태 박사)을 내년도 적정수가 산출 연구용역 우선대상자로 선정 했으나 요양기관 종별 수가계약방식이나 수가의 환산지수 산출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결정을 하지 못함으로써 갈등의 소지가 엿보이고 있다. 공단과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등 의약계 5단체로 구성된 요양급여비용 연구기획단은 25일 내년도 적정수가 산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우선 발주하기로 결정하고 연구 요구조건을 추가로 제시한후 최종적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앞으로 보건산업진흥원은 연구용역 계약이 체결되면 *환산지수(점수당 58.6원)의 적정성 *환산지수 산출방법의 검증 및 개발 *향후 연도별 환산지수 조정방안 *요양기관 종별 수가계약 방안 *요양기관간 보상의 적정화 방안 등을 연구하여 보고서로 제출할 예정이다. 의약계 5단체 등 수가계약 당사자들이 공동으로 보건산업진흥원에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내년도 적정수가를 산출하더라도 향후 수가 협상이 제대로 타결 될지는 미지수여서 전망이 불투명한 실정이다. 공단과 의약계는 지난해말…
2005-03-28 06:50한방대책위원회가 회원들을 상대로 환자들에 대한 한약복용을 중단시켜달라고 협조를 하고 나서 한의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는 28일 회원들에게 보내는 공지를 통해 최근 “의료인들이 진료 중인 환자들에게 한약복용을 중단시킬 경우 한의사협회가 이를 민·형사 고발을 한다고 발표했다”면서 “이는 무엇이 옳고 그릇된 것인지 분간도 못하는 치졸한 짓”이라는 점을 역설했다. 범대위는 “회원들에게 환자들이 복용하고 있는 한약재의 성분을 한의원으로부터 받아오기 전까지는 한약복용을 중단시켜 달라”면서 “만일 민·형사고발을 할 경우 범대위가 법적으로 보호해 줄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이를 위해 환자들이 복용하고 있는 한약재의 성분이 어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지를 회원들에게 알려주겠다는 입장이다. 범대위는 “한의사들은 의료의 변방에서 검증되고 입증되지 않은 채 겨우 명목을 유지해 나가야 하는 것이 본연의 모습”이라면서 "병·의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여야 할 책임과 소망을 갖고 있는 것은 의료계의 주인인 의사들”이라고 역설해 한의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한…
2005-03-28 06:40
화이자의 발매중인 과민성방광 치료제 ‘디트루시톨SR’(성분명: 톨터로딘)이 복용후 5일째부터 과민성방광의 주 증상인 빈뇨, 절박뇨, 요실금 등을 유의하게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20회 EAU (유럽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전향적 공개 라벨(Prospective open-label)로 진행된 이번 대규모 연구에서 ‘디트루시톨SR 4mg’을 처방한 환자군은 첫 주내에 효과를 경험했으며, 12주 동안 내약성도 우수했고 환자들이 치료 시작일 혹은 그 전부터 치료 8일까지의 배뇨 습관을 기록한 배뇨 일지를 분석한 결과, ‘디트루시톨SR’은 복용 시작 5일째부터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됐다.
배뇨일지 분석에는 총 689 명의 환자 (남자 197명, 여자 501명) 가운데 평균 연령은 61 ± 15세였으며, 이번 임상 연구의 주요 연구목적(endpoint)은 임상 시작 시점(ba
‘한·일 스트레스 단백질(Heat Shock Proteins) 심포지엄’이 24일 신라호텔에서 한미약품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금도 꾸준히 연구되고 있는 Heat Shock Protein 의 발생과 기전 그리고 HSP의 역할에 대한 주제를 다뤄 230명이 넘는 많은 교수와 참석자 그리고 한·일 양국의 수준 높은 강좌내용과 열정적인 강연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에서는 *아주의대 함기백 교수, *서울의대 김나영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참여하고 일본에서는 HSPs(스트레스 단백질)의 연구를 진행한 도쿠시마 대학 Kazuhito ROKUTAN 교수, *고베대학 Takeshi AZUMA 교수의 초청 강연을 벌였다. 이날 ROKUTAN 교수는 '위와 간에 미치는 HSP의 생리학적 역할'을 주제로 *‘molecular chaperones 으로서의 HSP’, *’위 점막 보호의 HSP의 역할’, *’HSP의 위 점막 보호 작용기전’ 및 *’molecular chaperone 의 유도제로서의 GGA(SELBEX??)’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 아주의대 함기백 교수는 *’스트레스의 근원과 소화
2005-03-28 06:36‘醫-韓’분쟁 과정에서 대화를 제의하는 등 유화적인 자세를 보였던 한의사협회가 앞으로 한의학적인 감기치료 홍보에 회세를 집중할 의지를 천명 함으로써 醫-韓’간 본격적인 ‘감기전쟁이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안재규 한의사협회장은 26일 밀레니엄호텔에서 열린 ‘제50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양방 비방보다 한의학적인 치료에 홍보를 강화할 의지를 밝힘으로써 4월이후 ‘醫-韓분쟁’이 더욱 확전으로 치달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회장은 “당초 한의사협회 회관 개관을 기념하여 세미나를 5월경 개최할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촉박해 허준기념관을 개원에 즈음해서 3월말경 감기치료에 대한 심포지엄을 열겠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세미나와 관련, “유럽이나 스위스는 항생제를 안쓴다”면서 “외국 감기는 어떻게 치료하는지에 대해 국내 감기치료와 비교할 계획”이라고 지적 함으로써 최근 의료계의 한의계에대한 공세를 의식, 본격적으로 대응하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안 회장은 의료계의 공세와 관련, 한의협이 미흡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한 대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는 남의 학문을 모르는 것은…
2005-03-28 06:36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염증과 부종 치료에 효과적인 전문약 ‘브로멜린장용정’을 출시했다.
동사에 따르면 ‘브로멜린장용정’은 ‘브로멜라인’(bromelain) 단일 성분의 식물성 단백분해효소제로 수술과 외상에 의한 염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해 준다고 한다.
또한 각종 염증 질환을 일으키는 단백질의 작용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단백질의 분해를 촉진하여 객담, 농의 용해 및 배출에 효과적일 뿐아니라 염증 부위의 혈전 생성을 억제시키고, 섬유소를 용해하므로, 항생제와 병용 시 염증 부위로 항생제가 잘 침투하도록 도와준다는 것.
특히 장에서 용해되는 장용정으로 되어 있어 위산에 의해 약효가 감소되는 것을 막아 주는데, 보험상한가는 1정(100mg) 85원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미국의 유명 한의사 행세를 하면서 전직 고위 관료와 유명 연예인 등 부유층을 상대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거액을 챙긴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근 이모(46·미국 버지니아주)씨에 대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3년 2월 중순쯤 서울 서초동 J호텔 라운지에서 탤런트 J(44·여)씨와 탤런트 P씨의 아들, 유명 입시학원장의 아들 등에게 피부·눈 치료를 해주면서 조제료와 치료비 명목으로 7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1982년 미국으로 이민간 뒤 러시아에서 돈을 주고 산 박사학위와 미국에서 딴 일종의 침술사 자격증을 가지고 미국 워싱턴 등에서 한의원 영업을 하는 등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유명 한의사 행세를 했다. 이씨는 지난 5일쯤 다시 입국,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다가 치료에 속은 것을 안 탤런트 J씨의 신고로 꼬리가 밟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의 ‘고객장부’에는 전직 장·차관과 국회의원, 재벌, 교수, 유명 연예인 등 부유층 인사 200명가량이 적혀있었다”며 “이 중 난청,…
2005-03-28 06:35경희의료원이 2005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병원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대학병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른바 ‘재벌병원’을 누르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조선일보, 미국 미시건대학이 공동으로 조사한 2005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에서 경희의료원이 82점으로 지난해보다 9.3%나 향상된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조사에서 78점으로 1위 등극에는 실패했지만 삼성서울병원을 제치고 처음으로 2위에 자리에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삼성은 지난해보다 3점이 내려가 그동안 7년 연속 1위를 지켜온 자리를 허망하게 내주고 3위에 머물렀다. 이어 4위는 76점을 받은 강남성모, 5위는 74점의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의 순위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와 달리 외부에서 진행된 각 병원별로 250명이 표본이 되어 참여 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경희의료원은 시설 등 전반적으로 다른 조사 대상 병원보다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를 극복, 지난해보다 9.3%나 향상된 점수를 받아 1위에
2005-03-28 06:35최근 일부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들이 대학교수들에게 금품을 주고 석·박사 학위를 수여 받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개업의사의 박사학위를 둘러싼 돈 거래가 대구지역에서도 확인돼 충격을 주고있다. 27일 방송된 SBS 8시뉴스에 따르면 대구지역 모 의과대학 교수는 박사과정에 있는 모 개인의원 원장으로부터 1200만원을 받고 수업 편의를 봐주는 한편 논문자료까지 대신 수집해 줬다. 이 교수는 “제자가 한달에 한두번 학교에 나와 논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갔다”면서 “1200만원을 받았다”고 실토했다. 또 박사학위를 받은 개인의원 원장은 “교수님이 일요일에 나오라고 하면(나가고)... 시키는 대로... (했다)”고 말했다. SBS는 “박사학위는 실험을 해야 하는데 한 두달 실험을 해서 데이터가 나올 수 있는 게 아니라 개업상태에서 학위를 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한 의대교수의 말을 빌어 이 같은 비리가 전국적인 현상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또 현재 전국 41개 의과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은 모두 3200여명으로 이 가운데 매일 환자를 진료하는 개업의사 또는 병원 근무의사는 무
2005-03-28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