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의원, 한의원, 약국 등을 건강보험체계에 강제 가입시키는 제도는 건보 운영의 합리성을 제약하는 편의주의적 사고의 산물이다. 민간 병의원의 건보 강제 적용 규정을 폐지하는 대신 가입 사업장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엄격히 해야 한다”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15일 모 일간지 기고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하고 요양기관 강제지정제가 편의주의적 사고의 산물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전장관은 “의료시장을 정상화해 시장 개방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병의원의 활동을 비영리사업으로 규정하는 비현실적인 굴레를 벗겨 줘야 하며, 영리와 비영리를 구분하고 각기 그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틀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장관은 또 “의료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관점이 없으면 연간 수 조원의 의료비 해외 유출이 지속될 뿐 아니라 외국 의료산업의 한국 시장 지배도 강화될 것”이라며 의료산업을 국가전략산업 차원에서 발전키는 전략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의료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려면 공급자 중심의 시스템을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꾸는 일 말고도 표준진료지침 제정, 양방과…
2005-03-16 05:10아벤티스 파마는 18일부터 3월부터 구강감염증 치료제인 '로도질(메트로니다졸125mg, 스피라마이신 75만IU)'의 성상을 변경, 18일 공급 한다.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로도질’은 제재 개선으로 인한 부성분의 양이 감소하고 외부에 낱알 식별 표시가 추가됐다. 색상은 핑크색에서 흰색으로 바뀌고 낱알 식별 표시(302AV)가 새겨져 있으며, 1정당 중량은 약 609mg에서 약 411mg으로 줄어들었으나 주성분의 규격과 용량은 이전과 동일하다. 로도질 변경허가는 2004년 11월 8일자로 완료됐으며, 18일부터 새로운 성상의 제품이 신흥을 통해 공급된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6
2005-03-16 05:00오는 6월부터 실시되는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의 원활한 적용을 위한 심평원의 인증제 관련 교육이 이뤄졌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최근 청구S/W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 실시 예정인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 적용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이 지난해 개정된 국민건강보험법시행규칙의 공포 1년이 경과되는 시점인 오는 6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청구S/W 인증제가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청구S/W 인증제는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전산관리기준에 따라 검사를 받은 소프트웨어만 사용토록 제한해 프로그램 오류 등으로 인한 진료비(약제비) 청구 및 심사업무의 장애요인을 줄이기 위한 제도이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정보통신실 최유천 실장은 청구소프트웨어인증제의 도입내용과 시행 필요성 및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고객인 요양기관의 진료비(약제비) 청구권 보호를 위해 청구소프트웨어공급업체와 심평원이 공동으로 협력해 윈-윈을 추구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청구소프트웨어…
2005-03-16 04:50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이장윤))는 21일 국내 최초로 다제내성 결핵환자를 위한 '카파신 주'(성분명 Capreomycin Sulfate)를 출시한다. '카파신 주'는 스트렙토마이신(SM)과 가나마이신(KM) 등 1차 결핵제가 무효하거나, 독성 혹은 내성균의 출현으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항결핵제로서 두 주사제에 의존해왔던 다제내성 결핵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공하게 된다. 작용기전은 균 세포질내 30S ribosome과 결합하여 단백 합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중성 혹은 약 알칼리성 환경에서 활성이 크고, 오직 결핵균에만 정균작용이 있으며, isoniazid, rifampicin, PAS, ethambutol, cycloserine, ethionamide에 내성을 보이는 결핵균도 감수성을 보인다. 용법 용량은 Capreomycin Sulfate 1g을 매일 160~120일간 투여하고, 이후에는 1주일에 2~3회 투여한다. 신기능 부전 환자에 대한 용법용량도 명확하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다. 마케팅 담당자는 "그동안 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카파신(Capreomycin
2005-03-16 04:40국내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의료기관 해외진출을 시도하여 주목을 끌었던 SK-아이캉 병원은 개원 1주년을 맞아 현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와 관련 오픈 닥터스는 북경의 주요 의료기관을 탐방하는 참관프로그램을 실시한다. 'SK-아이캉' 병원은 의료기관 해외진출의 성공적 사례로서 중국에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4월15일에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중국의료시장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SK-아이캉 병원 개원1주년 기념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국진출에 관심이 있는 의료인·의료기관의 장·의료기관 경영진·의료단체임원·언론인·정부부처소속원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을 대상으로 벌인다. 다음달 15일에 열리는 ‘중국의료시장 관련 심포지움’에서는 *’중국의료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중국위생부담당국장, *’중국의료투자진출의 허와 실’에 대해 왕이펑 SK 아이캉 병원 부원장, *’중국병원에서 의사로서 살아가기’에 대해 황인수 SK 아이캉 병원 성형외과 과장이 발표한다. 또 ‘'SK-아이캉 병원 경영사례 발표’에 대한 주제발표에서는 *‘SK 아이캉 병원 개원을 통해 본 중국투자
2005-03-16 04:30녹십자는 최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2005년 경영간부 워크숍’을 가졌다. 동사의 금년도 경영간부 워크숍에는 현안 분석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녹십자홀딩스를 비롯, 각 자회사 및 관계사 임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R&D, 생산, 영업 등 회사의 각 사업본부와 녹십자 생명보험, 경남제약, 노바 메디카 등의 자회사 및 녹십자 그룹의 중장기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이고 심도있는 분석과 토론이 이루어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경제의 전망과 과제' 등 거시적 경제인식 제고를 위한 외부강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6
2005-03-16 04:29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봄 기운이 감도는 요즘, 봄 햇살보다 더욱 따뜻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이강우 교수.
이강우 교수는 지난 1996년 12월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노숙자・무의탁 노인 쉼터인 '평화의 집'과 '안나의 집'을 방문해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해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교수는 10년간 매월 두 차례씩 무료진료를 해온 것이 어느덧 200회를 넘어 이 교수가 돌본 노숙자와 무의탁 노인도 줄잡아 1만여 명에 달하고 있다.
이 교수가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탈리아 출신의 빈첸시오(한국명 김하종) 신부가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을 때, 그가 무의탁노인과 노숙자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라고 밝혔다.
이강우 교수는 의료봉사를 위해 전공의와 약사, 간호사 등 5~6명의 의료진을 구성해 매번 50~70여 명의 환자에게 진료활동을 펼쳐왔
앞으로 보건소 기능이 비만·심혈관 질환·고혈압·당뇨관리 사업 등 예방 및 만성질환 관리 위주로 전환된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8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할 ‘금년도 주요 보건복지정책 추진과제’에 보건소 13개소와 보건지소 106, 보건진료소 170개소 신축과 지난해 무산된 바 있는 도시지역 보건지소 4개 시범사업 시행 등의 공공보건의료 확충사업을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우선 필수 보건의료 국가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권역별 지역암센터를 지난해 3곳에서 올해 300억원을 투입해 모두 6곳으로 늘리고, 어린이병원 1곳과 노인보건의료센터 2곳, 권역별재활병원 1개소를 각각 설립할 계획이다. 또 지방공사의료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설·장비 현대화와 함께 인력·기술교류를 통해 서비스 수준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별 의료수요에 적합한 병상 공급 및 배치가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하는 한편 병상수급 관리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밖에 지역특성에 맞는 한방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의 한방산업단지는 예정대로 추진하되
2005-03-15 07:00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센터장 이문규)는 10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건강의학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문규 건강의학센터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이종철 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학술행사, 건강의학센터 투어 및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술행사에서는 *건강진단 10년간의 추이와 전망(삼성서울병원 성지동 교수), *건강진단의 의미와 전망(서울아산병원 민영일 교수), *운동부하검사시 심박수 회복반응과 염증지표와의 관련성(삼성서울병원 박원하 교수) 등 총 10개의 주제에 관한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강당외부에서는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10년간의 연혁 및 업적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문규 센터장은 “이번 개소 1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보다 나은 건강진단의학연구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의를 밝혔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
한의사협회가 지난 14일 야당과의 간담회에서 의료기사의 지도권을 부여해달라는 요청을 해 의료계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야당 보좌진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한의사들의 의료기사 지도권 부여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한의사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진단기기의 사용에 대해 “날로 발전해가는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을 보다 잘 치료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사항”이라고 전제하고 “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임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한의협 관계자는 “진단기기를 통해 환자들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 한의학적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는 일반 병원으로 안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것은 의료계에서도 환영할 일이 아니냐”고 반문하고 의료기사 지도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관계자는 “한의학과 의학의 치료방법이 차이가 있으며 치료의 영역이 다른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그러나, 병이 발생한 현상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과학적인 진단결과를 받아보는 것은 한의사를 찾은 환자들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사항”이라고 강…
2005-03-15 06:57최근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 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노인요양보험제도가 추진돼야 하지만 국가 재정여건을 고려해 도입시기에 대해서는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동 주최로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운용계획 사회복지 분야 공개토론회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윤희숙 KDI 연구위원은 “노인요양보험에 대한 검증이나 인프라 부족, 재정여력이 충분하지 못한 점을 감안할 때 아직 시기상조라는 신중론도 적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치매·중풍 등 노인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이들 가정의 과다한 요양부담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요양보험을 사회화하는 노인요양보험의 도입 필요성은 큰 이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윤 박사는 “아직 제도에 대한 검증이나 인프라 부족, 재정여력이 충분하지 못한 점 등을 감안할 때 이 제도의 도입은 시기상조라는 신중론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입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견해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먼저 도입된 사회보험의 운용상 문제점, 비용부담에 대한 국민적 합의 부족, 시
2005-03-15 06:55소아과개원의협의회는 6세이하의 아동들에 대한 무료진료를 시행하도록 정부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 이의 시행을 건의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훈)는 현재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아동들을 무료로 진료해 주는 것이라고 판단, 의협을 통해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이 문제달성이 소개협의 1차 목표라고 밝혔다. 소개협 장훈 회장은 “젊은 층의 출산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것은 육아비에 대한 부담감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육아비의 중에서도 의료비에 대한 부분이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장회장은 이에 대한 증거로 “2004년도 심평원 발표에 의하면 5세이하의 진료비가 14% 감소했다”면서 “이는 최근들어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의 여파가 현실적으로 나타난데서 기인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장훈 회장은 “현재 65세 이상은 진료비의 반인 1500원만 부담하고 있고, 차상위계층도 1000원 정도의 진료비만 내면 된다”면서 “흑자로 돌아선 건보공단의 재정상황을 감안하면 충분히 시행할 만한 여…
2005-03-15 06:40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박기영 대통령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을 초청하여 3월22일(화) 오전 7시30분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조찬강연회를 갖는다. 이날 주제는 “참여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정책”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회원사는 참가신청서를 작성 18일까지 제약협회 기획정보실 양유경 대리에게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 무료, 연락처 521-1304,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5
2005-03-15 06:35“독도는 한국땅” 우리나라 4천만 국민 두통 해소에 ‘타이레놀’이 해결한다. 한국얀센은 15일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억지 주장을 규탄하고 ‘독도는 우리땅’임을 알리는 ‘타이레놀’ 광고를 방영했다. 동사는 최근 일본 아사히신문 소속 경비행기와 일본 해경 소속 AC-95초계기의 독도 상공 진입 시도,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일본 우익계열 교과서의 “일제 식민지 통치가 조선의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역사 왜곡 등으로 한국인의 머리가 아프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타이레놀’ 광고를 제작했다고. 이에 따라 한국얀센측은 두통약 ‘타이레놀’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억지주장으로 한국인의 두통을 덜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에 광고된 내용은 “독도는 우리땅. 독도 사랑은 전국민의 마음입니다” 등 한국인의 독도 사랑과 “일본 영토 주장을 분쇄하자”는 한국인의 분노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당신이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에 머리 아파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있다는 뜻입니다”라는 문구에서 ‘독도가 한국땅’임을 강조하고 있다. (www.medifonews…
2005-03-15 06:31작년 한해동안 요양기관의 이의신청 건수가 전년에 비해 무려 34.3%가 이의신청 금액은 14.3%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14일 ‘2004년도 진료비 심사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처리 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03년보다 신청 건수는 73만3165건으로 34.3%, 이의신청 금액은 14.3% 감소한 561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요양기관 종별 이의신청 건수는 의원이 총 21만1769건(28.9%)으로 가장 많았고, 종합전문요양기관 18만4107건(25.1%), 종합병원 17만3615건(23.7%), 병원 9만7207건(13.2%), 약국 2만7628건(3.8%) 순으로 나타났다. 이의신청 금액으로는 종합전문요양기관이 전체금액의 45.5%(255억4600만원), 종합병원 31.4%(176억5200만원)으로 종합병원급 이상이 전체의 76.9%를 차지했다. 이어 병원은 14.2%(79억8200만원), 의원은 7.6%(42억6100만원), 약국 0.5%(2억89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이의신청 인정건의 처리유형을 분석한 결과 요양급여 기준적용…
2005-03-15 06:30무균성수막염을 일으키는 에코바이러스가 지난해보다 20일정도 빨리 검출돼 방역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14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최근 서울 모병원에서 의뢰한 수막염 증세를 보이는 32세 남자에 대한 검체를 실시한 결과, 무균성수막염을 일으키는 에코바이러스(Echovirus) 30형이 최근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03년(6월 9일)에 비해서는 약 3개월, 작년보다는 20일정도 빨라진 것이라고 본부측은 설명했다. 본부는 올해 장내바이러스의 분리 시기가 예년에 비해서 빨라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 사이에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학생 등을 중심으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철저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코바이러스는 무균성수막염을 일으키는 장내바이러스(Enterovirus)의 일종으로 법정전염병은 아니지만 전염성이 있는 무균성수막염의 원인이 되고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 소화기바이러스과)에서 실험실 유행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
2005-03-15 06:20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견일)은 15일부터 26일까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동대문 병원 로비에서 이화베트남 의료봉사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날 병원측은 사진전에 대해 “지난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 북베트남 하노이 및 인근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벌인 봉사단의 여정을 담은 사진들을 자연·사람·의료봉사 등 주제를 나누어 전시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원 전시회를 마친 의료봉사 사진전은 오는 3월 28일부터 이화여대 사회봉사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본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의료원의 봉사활동을 생생한 사진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화베트남 의료봉사단은 지난 3월 15일 오후 4시 의료원 보고회를 갖고 의료봉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15
2005-03-15 06:20생명공학자와 특허심사관 간의 생명공학 분야 원천특허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성공적인 특허획득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양규환 원장) 국가유전체정보센터(센터장 박종화)는 특허청(청장 김종갑)과 함께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생명공학 특허정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허정보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 정인기(특허정보원), *’국가별 생명공학 특허동향’에 대해 김봉진(특허정보원), *’기술별 생명공학 특허동향’에 대해 안현수(특허정보원)씨가 각각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 생명공학발명의 특허전략과 생명공학 특허분쟁 및 사례에 대해 특허청 장제환 심사관과 김상은 심사관의 주제발표가 있다. 박종화 센터장에 따르면 “생명공학 연구자들에게 특허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생명공학 특허와 관련된 전반적인 동향을 파악하고 특허전략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
2005-03-15 06:13서울시가 지역의사회에 보수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한 규정을 인정, 의료기관 자율점검표에 이수여부를 기재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14일 서울시의 자율점검 세부추진계획에 따르면 자율점검표에 의거 각 의료기관은 년 4회 자율점검표를 스스로 작성해 비치하고, 관할 보건소는 서울시의사회를 통해 년 2회 자율점검표를 제출받아 분석한 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점검받은 것으로 인정된다. 자율점검 대상은 의과, 치과, 한방 병의원 1만2955개소, 안경업소 1979개소, 치과기공소 669개소 등 총 1만5603개소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기적이고 관행적인 입회단속에서 벗어나 분기별로 1회씩 업소 점검표를 배포하고 이를 의료기관이 직접 작성하도록 한 것”이라며 “형식적인 자율검검 등 문제업소는 현행대로 중점 입회단속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자율검검표를 고의적으로 제출하지 않거나 문제점이 있는데도 개선하지 않는 업소는 불랙리스트를 작성해 자율점검 대신 연 2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언론에도 공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년 2월 시·자치구·의료인 단체로 자율점검제 평가단을 구성, 자율점검제
2005-03-15 06:1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기중 공산품으로 관리해도 무방하거나 제조자의 의도에 따라 선택적 관리가 필요한 품목들을 의료기기 관리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의료기기 재분률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14일 의료기기 재분류업무를 수행할 실무작업반의 명단과 향후 추진일정을 발표 의료기기 재분류 실무작업반을 구성한다. 이에 따라 실무작업반은 식약청·학계·산업계 등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며, 해당 품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수렴된 안건은 의료기기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에 기술적·제도적 문제점을 보완해 시행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 허가된 의료기기 품목수는 5만여개에 이른다”면서 “의료기기 재분류가 완료되면 인체 위험도가 높은 의료기기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전관리의 효율성이 증가해 의료기기 산업발전 및 소비자 안전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3-15…
2005-03-15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