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제제의 기준 및 시험 방법이 선진국형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생물학적제제의 품질확보 및 국제조화, 민원인에게 편의제공,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현행 ‘생물학적제제 기준 및 시험방법(식약청 고시)’을 합리적인 선진국형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개정안을 마련해 19일자로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제제규칙 및 통칙을 국제기준에 맞춰 개정하고, 현재 진행중인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시 생물학적제제의 기준및시험방법이 정부 고시에서 업소별 자사기준으로 변경될 것에 대비해 국가검정의약품 및 시험기준을 별도로 신설한 것이다. 이외에도 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 톡소이드 및 정제 백일해 혼합백신항, 유전자 재조합 B형간염백신항의 일부를 개정하며, 혈액제제의 염색시험이 삭제된다. 또한 혈액응고 제VIII인자 항체우회 활성 복합체항이 신설된다. 이 개정안이 고시되면 1999년 이후 새롭게 기준 개정된 52개 품목과 그동안 기준이 신설된 22개 품목이 한 권의 책으로 함께 발간될 예정이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2-21
2005-02-21 06:00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시에 있는 국민연금 청풍리조트에서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정책일류부처로의 도약을 위한 이번 혁신워크숍에 민원관련 필수요원을 제외한 보건복지부 본부 전직원이 참여해, 보건복지 정책품질 향상과 대국민서비스 제고를 위한 혁신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공유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혁신워크숍을 통해서는 복지부 혁신전략과 이에 따른 역점 혁신사업들을 함께 토론하고 공유해 이를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어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의 정부혁신방향과 보건복지부 혁신계획에 대해 공유 *혁신마인드 형성 및 변화를 위한 특강 *보건복지부 혁신을 점화할 5개 역점혁신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에 대한 토론, *조직·인사혁신·정책홍보활성화·갈등관리 방안 강구 등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혁신인사기획관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여준 직원들의 혁신열기와 생산적인 혁신제안에 대해 수렴해, 올해 혁신추진과정에 구체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복지부 소속 장·차관이…
2005-02-21 05:50금년부터 복지부 산하 국민연금관리공단을 비롯, 15개 정부 산하기관들은 경영실적을 평가받아야 하며, 이들 산하기관이 운용하는 18개 기금도 매년마다 운용 실적을 평가 받아야 한다.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19일 정부 산하기관 경영혁신을 위해 금년부터 88개 정부산하기관에 대해 매년마다 경영평가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와함께 이들 기관에서 운용하는 기금도 같이 매년 운용실적을 평가받도록 했다. 현재 88개 정부산하기관 가운데 기금을 운용하는 곳은 국민연금관리공단, 근로복지공단, 신용보증기금 등 15개이며, 이들 기관이 운용하는 기금은 국민연금기금, 근로자복지진흥기금, 예보채상환기금 등 18개이다. 그동안 국민연금 등 각종 기금은 2∼3년에 한번씩 비정기적으로 운영실적을 평가 받았으며, 이를 운용하는 정부산하기관에 대해서는 경영평가를 실시하지 않아왔다. 한편 예산기획처 관계자는 "올해초 기금관리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자산운용위원회 설치, 자산운용 및 평가, 위험관리 전담 부서 설치, 자산운용지침 마련 등 자산운용체계 개선노력을 평가내용에 새로 포함시켜 기금 자산운용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
2005-02-21 05:5012월결산 한미약품은 지난해 3,170억1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전년의 2,434억5700만원 에 비해 3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옹사가 17일 공시를 통해 밝히 경영실적은 영업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이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으며, 금년에도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사가 밝힌 경영실적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348억9600만원으로 전년 242억8600만원 보다 43.7%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403억9800만원을 기록하여 전년도 224억7900만원 보다 79.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301억6500만원으로 전년의 163억1600만원에 비해 84.9%의 급격히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이같은 성과에 대해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정'과 당뇨병치료제 '그리메피드' 등 신제품의 매출 증가와 '카니틸정', '심바스트정' 등 기존 주력 제품의 매출확대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하고 "더불어 주식투자 및 유형자산 처분에 따른 영업외 수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미약품은 공시를 통해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 0.95%인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
2005-02-21 05:40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최근 생약성분의 종합감기약 ‘판콜그린’을 새롭게 출시했다. 동사의 ‘판콜그린’은 길경, 감초 등 생약 추출물을 첨가하여 진해・거담작용을 강화하였고, 레몬라임엣센스를 함유, 기존 액제감기약의 단점인 쓴맛을 최소화하고 음용감을 부드럽게 하여 소비자들이 거부감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품명 ‘판콜그린’에서 그린(Green)의 의미는 생약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웰빙 트렌드에 맞게 현대인들의 체질과 기호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의도를 포함하고 있다. ‘판콜그린’은 기존 판콜에이 소비층이 30~40대 이상 중년층인 점을 감안하여 새로이 20대 신세대층의 소비를 유도하고 시장확대를 위해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판콜그린’은 초기 감기 증상인 발열, 콧물, 재채기, 인후통은 물론 감기로 인한 관절통, 근육통 등의 증상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두통에도 효과가 빠르다. 한편 동화약품은 ‘판콜그린’ 발매를 통해 현재 국내 액제 감기약 시장 중 40%이상 점유하고 있는 판콜의 시장점유율과 높은 제품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음용감과 생
2005-02-21 05:35초음파골밀도측정장비(형명 : SPUS)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서울시가 회원들을 상대로 해당 기기를 사용을 중지하도록 했다. 서울시의사회는 “현재 시중 유통중인 휴먼테크피아의 초음파골밀도측정장비의 수거·검사 결과 최고 -1.6까지 차이가 발생하는 등 골밀도측정 알고리즘 등에 오류가 있음이 확인되었다”면서 “동 기기의 사용을 중지해달라”고 밝혔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15일부터 의료기기법에 따라 해당 기기의 골밀도 측정 알고리즘 등 성능에 대한 재검증을 위해 기기에 대한 사용중지 요청을 했다”며 “해당 의사들은 이러한 사항을 숙지, 관련업무에 참조할 것”을 당부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2-21
2005-02-21 05:30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은 18일 오후 7시 30분 병원 대강당에서 120명의 협력 병의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를 성료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병원과의 *협조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상호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력증서 전달, *상호 협력관계 강화 방안 설명 및 *진료과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료과별 간담회에서는 상호의뢰 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앞으로 진료협력센터에서는 *외래 및 입원 환자 회송 체계를 활성화하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조회 시스템을 강화하며, *의학자료정보센터 무료 이용, *진료과별 정례 세미나 개최, *외래 진료 및 입원 의뢰시 우선 예약과 입원 혜택 제공 등 상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 병의원에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자로 나선 정진엽 부원장은 "협력 병・의원에 분당서울대병원의 인력, 장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할 경우 수술장에서 협력 병·의원장이 직접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개방형의 병원 운영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
2005-02-21 05:252005년도 의협 산하 전국 시·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오는 24일 개최되는 대전광역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시작으로 일제히 개막된다. 예산총회인 이번 전국 시·도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최근 한의계와 마찰을 빚고 있는 *한의사의 CT등 의료기기 사용문제 *건강보험수가와 관련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인적 구성 등 운영문제 *의료인의 대국민 신뢰제고를 위한 언론대책 *회비 문제 등이 최대 현안으로 부각돼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2-21 전국 시·도의사회 2005년도 정기대의원총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시·도 의사회 시간 장소 서울 3월 26일 14시 회관 5층 동아홀 부산 3월 28일 19시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 대구 3월 29일 18시30분 그랜드호텔 인천 3월 29일 19시 로얄호텔 2층 영빈관 광주 3월 25일 19시 신양파크호텔 대전 2월 24일 18시30분 샤또호텔 지하1층 다이아몬드홀 울산 3월 25일 19시30분 문수월
2005-02-21 05:20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23일부터 한달간 ARB계열 고혈압 신약 '올메텍'(성분명 올메살탄 메독소밀)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전국적으로 개최한다. 동사는 첫번째 심포지엄을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하는데, *고혈압 관리 및 심혈관 보호효과에서의 ARB의 부가적인 이익(좌장: 정남식 연세의대 교수, 연자: 박창규 고려의대 교수)과 *올메텍의 임상효과 및 국내3상 임상결과(좌장: 오병희 서울의대 교수, 연자: 승기배 가톨릭의대 교수)등에 대한 내용이 발표된다. 이번 동사의 올메텍 발매기념 심포지엄은 서울(2월23일/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부산(3월2일/롯데호텔)을 시작으로, 광주(3월9일/프라도호텔), 대전(미정), 대구(3월16일/인터불고), 전주(3월17일/리베라호텔), 인천(3월23일/로얄호텔), 수원(3월24일/캐슬호텔)에서 3월 한달동안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동사가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올메텍’은 가장 최근 개발된 ARB계열 고혈압치료제로 하루 1회 복용만으로 두자리수 이상의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여 ARB계열 치료제중 혈압강하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
2005-02-21 05:10제일약품(회장 한승수) 중앙개발연구소는 '인간배아줄기세포로 부터 신경세포로의 분화에 있어서 나타나는 세포주간의 특성'이라는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제일약품은 18일 신약연구실 조명수 박사 등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구의학연구소 및 연세대학교 생리학교실과 공동으로 11일(현지시각) 캐나다 밴푸에서 열린 Keystone symposia의 줄기세포연구분야에 대한 학술대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 했다고 밝혔다. 동사가 밝힌 성과는 지난해 12월 한국뇌신경과학회에서 발표했던 주제에 추가적으로 진행된 연구내용으로 인간배아줄기 세포주마다 신경으로 분화하는 능력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며 선택된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신경전구체와 신경 분비물 중 하나인 GABA를 분비하는 신경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한 내용이다. Keystone symposia는 1972년부터 시작되어 세계적으로 생물의학관련분야의 주목할 성과들을 발표하는 학술대회로 줄기세포연구분야에서도 중요한 학술대회 중 하나이다. 이번 연구성과 발표에서 언급된 신경세포는 중추신경계에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하는 신경세포 중 하나로 다른 신경세포들의 종식 및 분화조절에도 관여를 하는 것으
2005-02-21 05:00의료기기의 내구연한 기준설정 등 관련 규제 개선 방안이 금년 상반기안에 마무리될 계획이다. 국무조정실 국민건강을 위한 제도개선 특별대책팀(팀장 류호영)은 17일 의료기기 생산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간담회에서 리스템 문창호 사장은 "국내의 경우 의료기기 내구연한이 정해지지 않아 외국에서 사용하던 중고장비가 범람해 국민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내구 연한의 조속한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메디슨 이승우 사장은 외국 기업들의 우리나라 진출에 따른 타당성 검토시 국내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연세대 의공학과 윤형로 교수,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김서곤 이사장 등 참석자들은 *치료재료 상한금액 고시제도 폐지 *의공학기사제도의 신설 *수입제품과 한국산 제품의 차별화 등 의료기기 산업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류호영 팀장은 "업체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 규제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히고, 의료기기 관련 규제개선은 상반기안에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기공업
2005-02-21 04:50과학적 근거가 있는 건강기능성식품을 선별, 의학 제도권 안으로 포함시키는 작업이 추진 중에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의학회는 18일 건강기능성식품에 대한 선별작업의 윤곽이 드러나 있으며, 그결과를 오는 5월 열릴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학회는 "최근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를 취급하고자 하는 의사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과학적 근거는 물론 이에 따른 허와 실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이뤄지지 않아 여러가지 부작용 등이 초래해왔다"고 지적했다. 의학회는 "특히 효능에 비해 거품이 많은 높은 가격 책정 등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던 실정"이어서 "5월에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그 1차적 분석 결과에 대해 공개할 수 있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회는 의학이라는 제도권 안으로 건강식품을 끌어들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의학회 한 관계자는 "건강보조식품이나 유사 치료행위 등은 이를 막으려 해서 막아지는 것이 아니며 이를 올바로 활용하기 위해 그 효능이 규명된 건식을 의학의 범주로 포함시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n
2005-02-21 04:40한국 BMS의 항암제 ‘탁솔’이 서울대병원 입찰공고에서 누락 됨으로써 사실상 보험약코드에서 삭제되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서울대 입찰에서 연간 30억원대 규모의 한국BMS ‘탁솔주’가 입찰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동안 서울대병원측은 BMS측에 30mg 이외에도 100mg을 추가로 납품해 주도록 요청 했으나 BMS가 회사 사정상 이를 수용할수 없게 되자 보험약 입찰 리스트에서 코드가 빠지는 결과를 가져오고 대신에 삼양사의 ‘제넥솔’이 지정 되었다고 한다. 한국BMS는 지금까지 ‘탁솔’ 30mg 제품만 수입하고 있으며, 100mg제품의 경우 국내에는 수입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조제하는 과정에서 50mg, 150mg 등이 필요할 경우가 있으나 BMS의 탁솔 30mg로만 조제하다 보면 약제비 상승 요인을 가져와 부득이 하게 제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한국 BMS제약측은 “탁솔 100mg 제품을 수입하려고 해도 이미 삼양사에서 100mg 제품을 보험약가에 등재하고 있어 국내 약가제도상 삼양사 제품의 가격에 비해 70%수준의 약가를 받을 수밖에…
2005-02-21 04:30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일섭)가 대한의학회 산하 정식 학회로 가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제약회사 근무 의사들로 구성되어 제약의학 관련 정보 교류와 학술활동을 전개해 왔던 제약의학회는 오는 2006년 ICPM(국제제약의학학술대회) 한국 개최를 앞두고 제약과 연계된 의학이 새로운 학문 분야로 전환하기 대한의학회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제약의학회는 국제제약의학학술대회의 2006년 개최를 위해 그동안 미국, 아르헨티나 등 많은 경쟁국을 물리치고 어렵게 유치, 제약의학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 하는데 회세를 집중 시켜왔다. 제약의학회는 신약개발의 글로벌시대가 확대되고 나아가 제약의학의 선진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대한의학회의 정식 가입의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학회측은 95년 창립 이래 *제약의학 전문화 위원회를 구성 *월례 집담회, 동-하계 학술대회 *학술지 발간 *제약의학 정보교류 및 교육 훈련 활동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법규 개선 활동 *다수의 논문 발표 등의 성과를 올려왔다는 점에서 대한의학회 가입에
2005-02-21 04:00노동부는 지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5일까지 3주간 검찰과 합동으로 전국 노말헥산 취급사업장 367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건조치를 하지 않은 46개소를 적발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해당 사업주를 사법조치했다. 또 *6개월에 1회 이상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작업환경측정을 위반한 사업장 21곳, *1년1회 이상 실시해야하는 특수건강진단을 위반한 사업장 75곳,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비치하지 않는 사업장 54곳, *국소배기장치에 대해 1년1회 이상 실시해야하는 자체검사를 위반한 사업장 39개소 등 총 189곳의 사업장에 대해 총 4억 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노동부는 외국인 근로자 집단중독사건과 관련, 동화디지탈의 사업주와 공장장을 노말헥산 취급공정에 환기장치(국소배기장치) 미설치, 개인보호구 미지급 등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등으로 구속조치, 20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이 회사에 대해 작업환경측정·특수건강진단 및 보건관리를 대행했던 수경의료재단 서울병원과 안전관리를 담당했던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도 특별점검을 실시, 각각 30일과 45일간의 업무정지 명령을 내렸다.&nb
2005-02-20 05:10한방병원의 CT 사용 항소심과 관련, 의협이 소송당사자로 나서 한의계와의 법정 대결의 전면에 나설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7일 서울고등법원에 한방CT 항소심과 관련 서울고등법원에 보조참가 신청서를 제출, 한의계와의 법정대결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의사협회는 지난 1심에서 소송의 당사자가 서초구 보건소와 한방병원으로 국한된 관계로 합법성 여부에 직접 참가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의협은 한의사도 CT를 사용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에 이어 이를 위한 법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이어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사협회 법무팀 관계자는 “항소심의 직접 당사자는 대한영상의학회와 서초구보건소이지만, 이 사안은 의료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의협이 항소심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한영상학회가 지난 16일 전국수련병원 과장회의에서 한의계의 CT사용 등을 의료영역의 침범이라고 규정,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결의하는 등 의료계는 향후 한방병원 CT사용금지를 관철하려는 강한의지를 …
2005-02-19 07:00한약위해성 논란과 관련, 당초 21일(월)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대한내과의사회와 대한개원의한의사회간의 협의를 위한 만남이 24일(목) 오후 6시로 연기됐다. 대한내과의사회는 ‘한약 부작용 피해 줄이기 캠페인’에 관련, 개원한의사협의회에서 공식적인 협의 자리 제안을 요청, 오는 21일(월) 대표 2명과 만남을 갖기로 했으나, 대한한의사개원의협의회의 사정으로 이같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목) 오후 6시 롯데호텔에 대화창구를 마련, 의료계대표 2인과 한의계대표 2인이 참석해, 양측이 부착 중인 포스터 등 한약위해성 논란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2-18 …
2005-02-19 06:50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에 다시 재추대 됐다. 전경련 회장추대위원회는18일 강신호회장을 총회에서 재추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명관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강 회장을 재추대하기로 추대위원회에서 결정을 했으며, 회장단 회원사를 중심으로 양해를 구하는 절차를 모두 끝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회장은 오는 23일 총회에서 제 30대 회장으로 추대돼 2년간 전경련을 이끌어 가게된다. 전경련측은 "강신호 회장의 수락을 얻어내는 과정에서 어려움과 우여곡절이 많았다"면서 "강 회장은 80세를 바라보는 고령이라는 점과 재계의 단합을 위해 대표성이 있는 인물이 맡아야 한다는 점 등을 내세워 고사의사를 굽히지 않았으나 어젯밤 늦게 수락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강회장은 전경련 차기회장 제의를 수락하면서 "재계 단합을 위해 노력하고 '재벌 대변인'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불식해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전경련의 변신을 꾀하겠다"고 밝혔다고 전경련측이 전했다. 동아제약 강 회장은 지난…
2005-02-19 06:45기피과목에 대한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대상을 민간병원까지 확대하고 전공의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수가를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보건정책국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안을 포함하는 16개 현안과제를 제시했다. 복지부는 지난해에도 추진됐으나 국회 예결위에서 전액 삭감된 바 있는 기피과목(10과목)에 대한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대상을 민간병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전공의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수가를 조정하고 정형외과와 안과의 전공의 수는 줄이고 응급의학과와 진단방사선과 등의 전공의는 늘리는 전문의 수급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오는 4월 의원 입법으로 추진하는 ‘의료분쟁조정법’을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의약분업 성과평가 및 발전위원회’와 관련해서는 3월까지 국회, 정부, 의약계, 시민·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본격적인 평가 작업에 나선다. 복지부는 불법의약품 유통근절을 위한 의약품 종합정보센터 및 의약품 구매전용카드제 도입도 추진하기로 했다. 복
2005-02-19 06:40과잉처방 약값을 처방권자인 의사에게 책임지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 중인 가운데 유시민 의원실에서 과잉·중복 투여 실제 사례들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유시민 의원실은 약제비 환수 대상이 되는 잘못된 의약품 처방의 유형을 4가지로 분류해 실제 사례들을 공개하고 “과잉처방된 약제비를 의사에게 환수하는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법개정안’을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실이 제시한 잘못된 의약품 처방 유형은 *의약품 처방 중 허가된 효능·효과 범위 초과하거나 *용법·용량·투약일수 초과 *같은 효능약을 여러종 처방 *전액 본인부담 대상을 보험급여 대상으로 처방하거나 비급여 대상을 급여로 처방하는 경우 등이다. 사례에 따르면 A의원은 66세 남자 환자에게 ‘설사를 동반한 자극성 장증후군’ 진단으로 2일간 진료를 하면서 여성환자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제인 젤막정을 1일 2정 7일간 처방하다 심사조정을 받았다. B의원은 여자 37세 환자에게 ‘자궁의 만성염증성질환’으로 진단하고 2일간 재진 진찰을 하면서 7일을 초과해 투여하면 안 되는 해열진통소염제인 타라신정 10mg 1일 3정을…
2005-02-19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