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18일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제도화방안’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2002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말기 암 호스피스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에 관한 법안 마련과 건강보험수가체계 등 우리 현실에 적합한 보건의료체계에 대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들을 수렴하였다. 완화의료의 건강보험적용에 있어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현재 급성기병원에서 말기 암 환자에 대한 추가비용이 발생되더라도 ‘헌법상 국민건강권’ 을 위해서는 국민에게 필요한 만큼의 치료가 적절히 보장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연세대보건대학원 손명세 교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현행 법령만으로는 규율할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 분야의 특성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의 제정’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04 년 처음 실시된 16개 시도 20세 이상 일반남녀 1055명을 대상으로 ‘품위있는 죽음에 대한 국민태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응답자의 약 80%가 호스피스 서비스의 건강보험 적용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높은 사회적 관심을 나타
2005-01-19 05:00화이자의 항전간제 ‘뉴론틴’(성분명 가바펜틴)에 대해 투여 금기 대상에 급성췌장염 환자와 갈락토오스혈증 환자 등이 추가되는 등 이 제제에 대한 허가사항이 대폭 강화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화이자의 항전간제 뉴론틴(성분명 가바펜틴)에 대해 재심사결과 통지서를 발급하고 투여금기 대상에 급성췌장영 환자와 전신소발작 환자, 갈락토오스혈증 환자를 추가하는 등 허가사항을 변경하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 약제의 포장에 “모르핀의 병용투여가 필요한 환자는 졸음과 같은 중추신경계 억제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가바펜틴이나 모르핀의 투여용량을 적절히 감소시켜야 한다”는 안내문도 삽입토록 지시했다. 식약청은 저혈압, 협심증, 말초혈관장애, 빈맥, 편두통, 잡음 외에 심장의 고동이 높아지는 '심계항진'등을 간혹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포함시켰고,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은 일부 신경병성 통증 상태와 관련, 내분비계·혈액과 림프계·전신·심혈관계·소화기계 등 12개 부문에서 이상반응을 추가했다. 이 밖에 나프록센나트륨과 병용투여시 가바펜틴의 흡수를 12~15%까지 증가시킨다는 내용과 함께 중추신경계작용 약물의 남용으로 뉴론틴의…
2005-01-19 04:50대전광역시는 최근 동남아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일본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대전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각 구(보건소)에 5개팀씩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지역 의사회 및 축산부서와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발생시 신속히 대처한다고 밝혔다. 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을 경우 고위험군(발생농장), 중등도위험군(발생지역3㎞이내), 저위험군(발생지역 10㎞이내)으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위생수칙에 대한 교육 및 홍보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개인보호구 지급 등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환자발생감시, 설문조사, 검체채취 등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해외여생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에 대한 여행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1-19
2005-01-19 04:40제주도청은 최근 의료 및 의약관련 범법행위가 증가추세라고 판단, 무면허 의료 행위 및 부정·불량 의약품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제주도청은 올해를 의약무관리를 위한 지도단속업무를 철저한 수행한다는 방침아래 ‘2005년도 의약무·마약류·의료기기 감시업무 사업지침’을 마련, 4개 시·군과 철저한 지도단속업무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 494개소, 약업소 590개소, 의료기기판매업소 151개소, 의료유사업소 104개소 등 총 1339개소에 대해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제주도청은 무면허 의료행위 및 면허된 의료행위 외의 의료행위 감시를 강화해 건전한 의료서비스 질서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며, 의약품 유통관리로는 부정·불량 의약품등의 근절과 품질의 우수한 의약품등의 공급 및 유통질서 확립으로 도민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용마약류의 적정 수급·관리로 도민보건 위해방지는 물론 마약류 오·남용 예방, 마약류 퇴치에 대한 홍보·계몽·교육 강화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보증된 우수한 의료기기만 유통시킨다는 방침이다. 제주도청 관계자는 “불법의료행위 단속하는
2005-01-19 04:4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부 슈퍼마켓(편의점) 등에서 의약품을 불법 판매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서울・경인지역 20개소를 단속한 결과, 15개소를 적발했다. 특히, 이중 4개소는 지난 7월말에 판매금지된 PPA 성분 함유 감기약을 판매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식약청의 이번 단속에서는 의약품을 취급・판매할 수 없는 곳에서 유효기한이 확인되지 않거나 최근 제조·유통이 금지된 진통제·감기약·쌍화탕 등 인체 위해 가능성과 사회적 문제성이 심각한 의약품까지도 공공연하게 취급하고 있는 사례가 적발됐다. 이번 특별 점검은 주택가에 산재한 일부 편의점(수퍼마켓) 등에서 의약품을 불법으로 취급・판매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달아, 서울·경인지역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한 것이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의약품 불법 취급업소를 모두 고발조치할 방침이며, 이들 의약품에 대한 유통경로를 추적해 공급자를 색출하는 한편, 의약품 제조·수입·판매업자 등이 개입된 것으로 밝혀질 경우 이들을 강력하게 의법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특별단속에서 적발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일부 편
2005-01-19 04:00수도권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노른자위 판교의 신도시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 284만평 규모, 예상 공사비가 6조원에 육박하는 판교신도시의 분양이 올 10월에 시작될 계획이어서 초유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판교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 판교IC를 중심으로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가 만나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서울도심과 20㎞, 강남과 10㎞거리에 위치해 강남권 접근이 쉽고, 분당신도시가 인접해 있으며, 10km권역 내에 과천, 의왕, 수원, 용인시와도 가까이 있어 수도권 동남부권역의 중심지역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개원가의 투자입지로도 관심을 끌고 있는 판교지역의 아파트 상가분양이 빠르면 올해 10·11월중 진행될 전망이다. 주택공사와 토지공사 등에 따르면 6월 판교지역 첫 아파트 분양과 용지분양이 진행되고 아파트 상가의 경우 토지공사가 빠르면 10월중 첫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전체적인 개발 계획을 보면 벤처단지 20만평과 상업업무용지 8만평 등 총10%의 자족기능용지를 확보하여 중장기적인 자족도시로 육성하고, 전체의 35%가 되는 100만평의 녹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nb
2005-01-18 18:32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17일 병원 회의실에서 태안밝은안과의원(원장 이성민,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벌였다. 김안과병원은 전국 63개 안과의원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게 됐다 김안과병원과 태안밝은안과의원은 조인식에서 교환한 협약서를 통해 *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의학정보교류, *병원 경영정보 교류, *의료기술 자문, *상호 홍보지원 등 서로의 발전을 꾀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이에 태안밝은안과의원은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첨단시설 장비를 통한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거나, 진료의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 대해 김안과병원으로 환자를 의뢰하고, 김안과병원은 지속적, 정기적 관찰이 요구되거나 치유과정에 있는 환자를 태안밝은안과의원으로 회송하게 된다. 또한 각종 세미나, 연수프로그램, 국내·외학회, 학술대회에 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병원경영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상호 보유하고 있는 첨단의료기술에 대한 자문과 견학에 대하여 협조할 것을 밝혔다. 태안밝은안과의원은 오는 2월 개원 예정으로 녹내장과 전안부 질환 등
2005-01-18 17:00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 진료소가 대전에서 문을 열어 타국에서 고생하는 노동자들의 의료문제를 책임지게 된다. 대전외국인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17일 대전시 중구 은행동 목척다방 4층에서 외국인노동자 무료 진료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여는 무료진료소는 양·한방 및 치과의 11명과 약사 12명, 간호사 4명 등 모두 27명의 의료 자원봉사자가 교대로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대전과 충남북 지역에는 5천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1-18
2005-01-18 16:00
포천중문의대 차병원은 산하 공익제대혈은행 개소 2주년을 기념해 형편이 어려운 혈액암 환자 5명을 무료 치료해 주기로 했다. 암과 싸우는 국가유공자 가족이나 형편이 어려운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공익제대혈은행은 일반 제대혈은행과는 달리 아기의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병원기금으로 보관하여 조건이 맞는 불특정 난치병 환자에게 기증한다. 거시적으로는 난치병을 치료하고 연구하기 위한 기관이다.
진료 수혜자로 뽑힌 5명에게는 제대혈 이식 치료와 함께 시술 후 2개월간의 진료 및 예후 관리를 해주며, 이들의 진료에 드는 총 2억 5천여만원의 경비는 병원이 전액 지원한다. &n
보건복지부는 올해 신약·의료기술개발 등 보건의료기술을 진흥하기 위해 각 보건산업체와 대학연구소 등에 총 1052억4700만원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연구개발(R&D) 분야에 최초로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하는 등의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시행계획안’을 17일 확정·발표했다. 복지부는 05년도 사업추진방향을 *보건의료기술 R&D의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목표지향적’ 연구개발사업 추진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등 보건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화기술개발 과제 지원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국가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전략분야를 선택해 중장기 대형과제로 집중 지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한 보건의료분야의 연구활동을 지원하여 선도적인 전문기관으로 집중 육성 *국가 주요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지원 강화로 설정했다. 올해 중점지원 분야를 살펴보면 우선 신약개발에 가장 많은 281억원, 장기개발 77억원, 의료기기 108억원, 의료정보 38억원, 식품·화장품 55억원, 보건의료바이오기술 237억원, 보건의료 인프라분야 198억원, 벤처 및…
2005-01-18 07:00통일 후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남북 보건의료체계를 신속히 통합·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조직화된 남한 민간의료단체가 주관이 돼 남북 의료인력 교류·협력 증진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 약무식품정책과 맹호영 사무관은 ‘남·북한 보건의료체계 비교분석을 통한 통합방안 연구’라는 석사학위 논문에서 “북한의 의료시설 및 생산시설이 열악하나, 기초적인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의료인력이 확보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조직화된 남한 민간의료단체가 주관이 되는 남북 의료인력의 교류·협력증진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제안했다. 맹 사무관은 “현재 남한은 보건의료인력이나 의약품 등 보건자원에 다소간 여유가 있으나, 통일로 인해 의료수요가 급증되는 경우 북한주민의 의료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한반도는 의료대란의 상태로 빠질 수 있을 것이다”며 남북 보건의료체계의 빠른 통합·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통일 이후 남북 보건의료수준의 차이가 적을수록 남한의 대북 경제적 지원 부담이 적어진다”며 “보건의료인력 교류 및 양성을 위해 의사협회 등 남한의 직능단체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5-01-18 06:55다음달 1일부터 의약품 305품목이 건강보험 급여품목으로 새로 등재되고 102품목이 급여대상에서 삭제되며 항생제 등 50품목의 보험약가가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의약품 1,489품목을 신설·변경·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약제급여·비급여품목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전신마취제의 건일제약 뉴폴주(3,847원), 항전간제의 환인제약 뉴렙톨캡슐100mg(296원), 해열·진통·소염제의 구주제약 에어로펜정(378원), 정신신경용제의 씨트리 노브세틴캡슐(650원), 아편알카로이계제제의 명문제약의 스토몰주사1mg/ml(962원) 등 305품목이 보험 급여 목록에 새로 추가됐다. 하원제약의 하원세프트리악손주1g(13,506원→12,693원), 유영제약의 크로젝트주(7,592원→6,833원), 동구제약의 유실린주(3,112→2,801원), 한국콜마의 플로틴캡슐(736→415원), 중외제약의 중외세파클러캅셀(586→545원) 등 항생제 46품목과 자진인하 의사를 밝힌 4품목의 약값이 인하된다. 반면 명문제약의 에프린정(354→441원)과 코오롱제약
2005-01-18 06:50보험회사가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의 부재여부 등을 조사할 때도 사생활 피해시비가 없도록 환자의 사전동의 등 적법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전지법 민사1단독 송인혁 판사는 16일 안모씨(29)가 부재자 점검을 하러 온 보험회사 직원과 시비를 벌이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다며 한 보험사와 직원을 상대로 제기한 2천만원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에게 3백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보험회사가 보험금 과다청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입원환자의 부재여부를 조사할 필요성이 없지는 않지만 병원이나 환자의 동의 등 적법한 절차 없이 방문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안씨는 지난해 3월2일 교통사고로 대전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보험사 직원이 부재자 점검을 한다며 병실로 갑자기 찾아오자 ‘나가달라’고 요구하면서 시비를 벌이는 과정에서 직원에 의해 침대로 밀리는 등의 피해를 입자 소송을 냈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1-18
2005-01-18 06:40연세의료원의 진료 전문화 방침에 따라 세브란스병원에 가칭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이 오는 11월경 설립될 예정이다. 오는 5월 1,000병상 규모의 새세브란스병원이 완공되면서 현 별관병동이 새병원으로 이전됨에따라 생기는 건물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들어설 소아청소년을 위한 전문화된 진료기관을 220병상 규모로 추진중인 것으로 밝혔다. 특히 별관 건물의 1-3층에는 소아과를 주축으로 소아외과, 소아신장과, 소아신경과, 소아정신과 등을 비롯한 각 임상과별 소아진료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있다. 병원 한 관계자는 "첨단시설의 설치는 물론 우수인력의 집중화로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특성화 전락에 따른 소아청소년 전문 진료 센터로 의료 질 향상을 주도함과 동시에 경쟁력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1-18
2005-01-18 06:25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10여명의 주요 국내 제약사 연구소장들로 구성된 ‘신약 R&D 정책위원회’ 발족식 및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합은 위원장에 이상준 종근당 종합연구소장을 비롯한 강희일 유한양행 연구소장, 김동연 일양약품 연구소장 등 총 11명을 임명하고 조헌제 실장을 간사로 임명했다. 조합 관계자는 “신약이 산업으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제약사들의 정책제안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R&D관련 현안을 조정할 수 있는 단체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정책위원회 취지를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해 과학기술부내에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창설하고 신약개발도 산업적인 측면에서 신약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위원회의 주요 사업은 과기부 등 정부기관의 *연구개발정책사업기획 발굴 *산학연 공동 및 협력 연구과제 발굴 *정부관계관 및 전문가 초청 신약개발정책 간담회 *기타 추진사업 발굴 및 현안 협의 등이 있다. 이러한 산업계의 신약연구개발은 과학기술부(과학기술혁신본부)․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한 지원을 대폭 늘릴 수
2005-01-18 06:24인플루엔자 치료에 항바이러스제 아만타딘(amantadine)을 복용하는 것이 경제적일 뿐 아니라 효과적인 대처방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소재 터프츠대 의대의 마이클 B. 로스버그 박사·데이비드 N. 로스 박사 공동연구팀은 '아메리칸 저널 오브 메디신' 1월호에 공개한 논문에서 항바이러스제 아만타딘(amantadine)을 복용하는 것이 예방백신을 접종받는 것보다 인플루엔자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부담이 저렴하고, 좀 더 효과적인 대처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매년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접종받은 경우 *인플루엔자 증상의 징후를 보일 때 아만타딘을 복용한 경우 *증상이 의심될 때 신속하게 감염 유무를 확인한 뒤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를 복용한 경우 *아무런 예방책이나 치료를 강구하지 않은 경우 등 4가지 대처방법을 비교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관리센터(CDC)가 지난 1993년부터 2002년까지 집계한 주별 인플루엔자 발병실태 자료를 면밀히 분석했다.그 결과 아만타딘 복용군의 경우 한해 234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
2005-01-18 06:2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12개 의약품에 대해 19일 자재과에서 320억원 규모의 소요의약품 입찰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한국비엠에스 제약의 탁솔, 일성신약의 이오메론 등 12개 품목으로1476종에 대한 정기입찰을 실시하며 참가자격은 종합병원 납품실적이 연간 50억원 이상인 서울・경기지역의 도매업체에 제한한다. 각 품목별 종류수로는 *한국비엠에스제약 '탁솔주 30mg' 등 49품목, *일성신약 '이오메론 300 100ml' 등 36품목, *한미약품 '트리악손 주사 1g' 등 80품목, *한국노바티스 '글리벡 필름코팅정 100mg' 등 59품목, *녹십자 '알부민 20% 100ml' 등 66품목, *한국후지사와 '프로그랍캅셀 1mg' 등 99품목, *씨제이 '염산반코마이신 주 500mg' 등 86품목, *박스터 '다이아닐피디투2.5% 2L' 등 135품목, *제일기린약품 '그라신300주' 등 222품목, *웰화이드코리아 '에글란딘 주 10mcg' 등 298품목, *삼오제약 '세레자임 주 212IU' 등 184품목, *파마시아코리아 '지노트로핀 주 16IU' 등 142품목 등으로 19일 삼성서울병원 자재과에
2005-01-18 06:22환인제약은 2005년 새해를 맞아 1000억원 매출을 단기에 달성하기 위해 경영전략, 영업정책, 신규투자, 신규사업, 신제품 발매, 수출 및 기타 등 각부문의 ‘20005년 경영전략’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경영전략 전문 경영인 체제를 갖추고 활기찬 청년기를 맞는 올해 *업무효율의 극대화 *최고의 품질 추구 라는 2가지 핵심 경영방침을 정하고 부서별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가 창립 이후 추구하였던 ‘기본에의 충실’ 과 ‘도덕성’ 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그간 추진하였던 인재육성과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근간으로 하여,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업무마인드로서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작년 경영성과는 매출 620억원, 순이익 약 1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전년대비 약 20% 성장한 매출 745억원과 120억원의 순이익을 계획하고 있어, 1,000억원 매출 규모를 단기에 달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영업정책 금년도 영업 정책은 ‘신규거래를 통한 신수요 창출 및 달성 ‘ 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제품력 집중’,…
2005-01-18 06:21
가천의과대학교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하버드대학과 뇌과학 공동연구 협정을 체결했다.가천의과대학교 뇌과학연구소와 미국의 하버드대 뇌영상센터는 각각 연구개발 중인 ‘뇌과학 PET-MRI 퓨전영상시스템’과 ‘실시간 수술용 PET-MRI 입체영상시스템’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그 연구결과를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최초로 미국 하버드 대학과 연구 협정체결인 것과 더불어 하버드
대학이 먼저 제안한 것에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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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협회가 회장을 직선제로 선출하는 가운데 한의사협회장도 직선제로 선출해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가 17일 대한한의사협회장 직선제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총 523명의 응답자 중 83.7%인 438명이 직선제를 찬성한다고 응답한 반면 반대한다는 응답은 16.3%(85명)에 불과했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개원협 다수의 회원이 한의협회장 직선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따라서 개원협은 이 자료를 근거로 정책방향을 설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은 핸드폰 소지자 1185명을 대상으로 음성메세지를 통한 전화 설문으로 진행하였으며, 신뢰도 수준 95%, 오차범위 0.031에서 집계됐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1-18
2005-01-18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