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이장윤)는 덴마크 SSI(Statens Serum Institute)가 생산 중인 피내용 결핵예방백신(BCG)을 국내 독점으로 판매 한다고 11일 밝혔다. CJ는 "이번에 출시하는 피내용 결핵 예방백신은 보존제 및 첨가제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고 있어 알러지 반응의 위험성이 적다”며 “알부민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혈액을 통해 발생하는 질병전파 위험이 거의 없다"고 소개했다. CJ 관계자는 "피내용 결핵 예방백신은 WHO 추천 방식의 제품으로 40개국 이상에서 70년 이상 사용된 제품으로 접종한 소아의 95% 이상 방어력을 보인다"며 "모든 소아기 결핵 종류 및 나병, 비정형 결핵균에 80% 이상의 유효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1차 폐결핵에는 95% 이상, 2차 폐결핵에는 80% 이상의 면역력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260명당 1명의 활동성 결핵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고 있어, OECD 국가 중 결핵 감염률 1위로 매년 12만명의 신규 결핵균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
2005-01-12 05:30지난해 11월 말부터 수련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수업거부에 들어갔던 경희대 의대 학생들이 한 달여만에 수업에 복귀할 전망이다. 경희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학교측이 학생들의 요구안을 수렴함에 따라 자체 회의에서 수업복귀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비대위는 7일 학교측에서 공문을 받은 뒤 자체회의를 소집, 요구안이 수렴된 것으로 판단하고 수업복귀를 결정했다. 비대위는 이 같은 결정을 즉각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오는 12일 찬반투표를 거쳐 수업정상화 문제를 매듭지을 방침이다. 비대위 홍보국장 김연정 학생은 “지난 7일 학교측에서 받은 공문 내용에는 학생들의 요구사항인 2005년 말까지 고덕의료원 개원준비를 완료하고 2006년 초 개원 할 것이며 학생들에게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공개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 또 “수원의 제3 의료원과 관련해서는 조만간 설립추진위원회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추진작업에 들어갈 것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김연정 학생은 “그동안 학교측과 잦은 접촉을 통해 의견조율을 해왔다”며 ”학생의 입장에서 지속적인 수업거부를 하는 것이 옳은지 이에 얻…
2005-01-12 05:20순천향대 부천병원(원장 신원한) 종양혈액내과는 최근 비혈연간(타인간) 조혈모세포이식 2건을 성공적으로 시술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9일 "조혈모세포이식팀이 비혈연간 골수이식을 입원 환자 강모씨(32세), 윤모씨(21세) 등에게 동시 시행, 모두 성공적으로 시술을 마쳤다"고 밝혔다. 병원은 가족간 이식과 달리 비혈연간 조혈모세포이식은 이식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면역성 합병증이 월등히 많아 이식에 관련된 사망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국내 조혈모세포이식 필요 환자들 중 약 25%정도만이 가족 내에서 적절한 공여자를 찾을 수 있으며 대다수의 환자들은 골수은행을 통해 비혈연간 공여자를 제공받아 최근 비혈연간 이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양혈액내과 홍대식 과장은 "이번 수술 성공은 본원 이식센터의 시술능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며 "향후 경인지역 난치성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1-12
2005-01-12 05:10GSK는 지난 6일 인천지방경찰청이 적발한 '잔탁' 위조품제조공장 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소비자의 피해가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인천지방경찰청은 GSK가 생산 중인 위십이지장궤양 전문치료제인 '잔탁'을 모방해 생산·판매하는 업체를 단속한 바 있다. 이에 대해 GSK 관계자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러한 만큼 수사당국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며, 향후 수사결과의 추이를 보고 대응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GSK 측은 잔탁의 정품 구별법에 대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콜센터를 운영해서 이번 사건으로 인한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금년 내에 위조방지를 위해 포장형태를 복제가 어려운 형태로 바꿀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회사로 인류가 보다 건강하게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장수할 수 있도록 인간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매진하겠다는 다짐도 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
2005-01-12 05:00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 허가여부와 원재료 및 섭취방법 등 제품 정보를 인터넷으로 확인해 볼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건강기능식품의 건전한 유통·판매를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정보 홈페이지(www.hfoodi.net)에 ‘건강기능식품 제품정보 등록’ 코너를 마련했다. 식약청은 코너활용은 건강기능식품을 제조·수입하는 모든 영업자에게 열려있으며, 자신이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를 영업자가 직접 등록해 홍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홈페이지에서는 소비자가 구입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한번의 클릭으로 찾을 수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가 제품 구입 시 제일 궁금해하는 인·허가 사항은 물론 제품사진을 게시하도록 함으로써 현품과 바로 비교가 가능하다”고 소개하며 “기능성 내용, 포장단위, 원재료, 섭취방법, 섭취시 주의사항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권리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식약청은 향후에도 건강기능식품 소비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건강기능식
2005-01-12 04:50서울시는 이명박 시장 취임 3년을 맞아 보건복지분야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보건복지분야를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복지여성국을 복지건강국으로 명칭을 전환하고 여성분야를 보육 및 청소년 업무를 담당하는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이관했다. 또 보건과를 보건정책과로 개명했고, 건강도시추진반을 신설해 금연·절주 등 예방 위주의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추진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새로 신설된 건강도시추진반은 WHO 건강도시프로젝트에 맞춰 건강도시로 인증받을 때까지 한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수 기자 (youngsu.kim@medifonews.com) 2005-01-12…
2005-01-12 04:00서울시의사회 소속 서울시 의료지원단 2진 총 21명이 11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로 출발했다. 서울시 의료봉사단(단장 안철민)은 지진 해일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진료활동 중인 1진과 교대해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9박 10일간 의료지원봉사를 벌이게 된다.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은 발대식에서 "오직 봉사와 희생이 진실로 삶의 기쁨과 행복을 찾는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여러분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격려했다. 이번에 출국한 의료봉사단 2진은 안철민 단장을 비롯, 외과 최문성(성북구의사회 총무이사), 내과의 김 영(영동세스란스병원), 내과 우두현(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성승용(영동세브란스병원), 내과 윤수진(서울의료원) 교수, 서울시간호사회 이두선, 김은숙, 조은희, 신해영 간호사 등으로 구성됐다. 김영수 기자 (youngsu.kim@medifonews.com) 2005-01-12
2005-01-12 04:00과학기술부는 올 상반기 한ㆍ미 결핵공동연구센터 등 해외 유명 연구센터 유치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ㆍ미 결핵연구센터와 한ㆍ러 광학연구센터, 한ㆍ일 이화학연구센터 등 3개의 해외 연구기관 유치 문제를 매듭지을 계획이다. 과기부는 정부가 올해 2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며 지난해 예산인 120억원보다 2배가량 증가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 중 한ㆍ미 결핵공동연구센터는 미 국립보건연구원(NIH)과 한국화학연구원, 마산결핵병원 등의 참여로 설립되며 결핵균 유전자 조작기술 연구를 비롯해 결핵 치료제 개발, 전문 연구인력 양성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지난해 9월 러시아 국립광학연구원(SOI)과 전기연구원은 국내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부는 올 상반기 구체적인 설립 일정에 들어가 연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광학연구센터는 전기연구원에 두기로 했으며 국내 관련 연구기관, 대학, 기업,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협력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는 올 상반기부터 본격 적으로 공동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일본의 세계적인 기초기술연구소인 이화학연구소(R
2005-01-12 04:00한국 근골격계 초음파연구회회는 16일 오전 9시 가톨릭의대 의과학연구원에서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연수강좌에서는 근 골격계 통증의 매우 유용한 치료방법인 prolotherapy를 근 골격계 초음파에 접목하고자 prolotherapy에 가장 경험이 많은 김용욱 박사의 강의가 열린다. 또 인제의대 재활의학과 김 철 교수와 김광해 분당 연세정형외과원장 계명의대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설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1-12
2005-01-12 04:00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홍승길)이 아시아지역 우수병원에 대한 벤치마킹 순회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고대의료원은 최근 연이어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지역 3국의 우수병원에 총 53명의 벤치마킹팀을 파견, 적용 가능한 우수 진료시스템, 의료진 구성, 경영전략, 서비스 등을 모색했다. 벤치마킹팀은 5일 안암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해외벤치마킹 결과 보고회에서 연 180만여 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상해 1위병원인 인제병원을 비롯해 루이진병원, 화산병원, 홍콩 파멜라 유드 네더솔 이스턴병원, 홍콕항병원, 싱가포르 래플즈병원, 앙모키오병원 등 10여개의 우수병원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중국에 파견된 관계자는 “상해 중심가는 30층 이상의 초고층 아파트가 3000여개에 달하는 스카이라인으로 이뤄져 있으며, 우수고객을 위한 의료시설을 강화하여 첨단화 되어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 “동북아 최고병원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성장속도가 가파른 중국의료계를 견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콩 벤치마킹팀 관계자는 “홍콩병원관리국이 56개 병원, 3만3000여 병상을 관리하면서 홍콩 주민의 모든 병역기록
2005-01-12 03:10"진보된 제네릭' 개발을 표방하는 독일의 제네릭 전문 제약사 '헥살(HEXAL)'이 국내에 본격 진출을 선언해 의·약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헥살코리아는 고지혈증치료제 심바헥살(simvastatin 20mg), 고혈압치료제 리시헥살 (lisinopril),에나헥살(enalapril 10mg)과 우울증치료제 플루누린(fluoxetine 10mg) 등을 개발·판매 중인 독일의 헥살이 12일 국내 진출을 선언하고 자사의 제품을 국내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헥살 측은 이번에 발매할 네 제품 모두 독일 헥살로부터 완제 수입되며, 약가는 기존 국내 제네릭 제품들과 동일한 수준이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 제품은 '진보된 제네릭'은 아니며, 향후 개량신약을 포함 매년 10여개의 신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헥살의 한 관계자는 "유럽과 한국에서 공인된 제네릭이라는 강점이 한국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자체적 영업을 이미 시작했으나 아직까지는 영업망 확대를 위해 다른 회사와 협력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헥살은 전세계 제약사중 48위(2003년말 기준)에 랭크돼있으
2005-01-12 03:00조선대학교병원 신경외과학교실이 2004년 전국 49개 신경외과 수련병원 중에서 가장 많은 학술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대한신경외과 학회지 12월호에 게재된 바에 의하면 조선대학교병원 신경외과학교실은 2004년 총13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전문의 개인별 2.17편)하여 전국 수련병원 중 최다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호 교수(사진. 척추), 장석정 교수(뇌혈관 질환 및 중재적 뇌혈관 수술), 이승명 교수(척추), 김석원 교수(외상 및 척추), 김종규 교수(뇌종양 및 기능신경외과) 및 6명의 전공의 들이 인력과 장비 등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진료와 연구에 매진한 결과라고 평가된다. 조선대학교병원 신경외과학교실은 신경외과 세부 영역에서 최선의 진료와 연구를 시행하여 전국 각지에서 내원한 환자를 진료하며 연 간 1,200여건의 많은 수술과 최첨단 수술방법을 연구 개발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좋은 수술 결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미 알려진 바 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집중화 시대에 지방 대학 수련병원의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고 서울의 대형 대학 수련병원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2005-01-12 03:00동화약품공업(사장:윤길준)은 치은염·치조농루에 의한 제증상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치약타입의 잇몸질환 치료제 ‘이세탁스페이스트’를 새롭게 발매했다. 동화약품은 ‘이세탁스페이스트’는 기포제와 연마제를 함유하여 치약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잇몸약과는 다르게 따로 양치하는 번거러움없이 하루 2회 사용으로 잇몸치료가 가능한 신개념의 잇몸질환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세탁스페이스트’는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의 천연생약성분으로 구강점막의 자극을 최소화시키고 동시에 잇몸에 직접 작용하여 효과가 빠르다”며 “천연생약성분이 각종 유해균과 세포벽 합성작용을 저해함으로써 뛰어난 항균작용을 나타낸다”고 소개했다. 또 “칫솔질만으로 잇몸 구석구석에 적용시킬 수 있으므로 편리성과 함께 치료효과가 우수하며 경구제와는 달리 위장장애가 없으며 노년층은 물론 잇몸질환의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젊은 층과 임산부들에게도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치주학회에서 발간한 자료에 의하면 잇몸질환은 충치와 더불어 2대 치과질환의 하나로 충치는 20세를 전후해서 급격히 감소하지만 잇몸질환은 30세 이후부터 연령
2005-01-12 02:00
연세대 보건대학원(원장 유승흠)은 10일 연세대 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2005년 고위자과정 총동문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 김한중 행정대외부총장,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들과 김문식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장 등 고위자과정을 수료한 1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유승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동문들이 보건의료 각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문들간의 유대관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훈상의료원장도 국제화 시대에 맞춰 최신의 첨단 시스템과 의료서비스로 의료계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동문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국민통합과 새로운 성장의 길’ 주제로 초청특강을 했다.
김 장관은 지훈상 의료원장에게 “의과대학은 보건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며 “앞으로
연세대 보건대학원(원장 유승흠)은 10일 연세대 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2005년 고위자과정 총동문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 김한중 행정대외부총장,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들과 김문식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장 등 고위자과정을 수료한 1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유승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동문들이 보건의료 각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문들간의 유대관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훈상의료원장도 국제화 시대에 맞춰 최신의 첨단 시스템과 의료서비스로 의료계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동문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국민통합과 새로운 성장의 길’ 주제로 초청특강을 했다. 김 장관은 지훈상 의료원장에게 “의과대학은 보건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꿈과 비전을 가진 유능한 의료진을 많이 양성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
2005-01-11 11:00병원에서의 휴대전화 사용이 의료장비의 오·작동을 유발해 의료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핸드폰을 병원내에서 통제할 수 있는 절대금지구역 마련이 시급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강제규정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영남대학교 의공학과 신현진 교수팀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영남대의료원에서 진행한 휴대전화 사용에 따른 전자파 실태조사 결과를 10일 밝혔다. 신현진 교수는 10일 본지기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병원에서의 휴대폰사용이 의료장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종료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는 의료기관내 중환자실과 수술실만이라도 휴대폰사용이 시급히 통제되어야 할 시급성이 있기 때문에 중간 발표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제도적으로나 법적으로 이에 대한 시급한 통제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교수는 “현재 의료환경에서 병원의 의료장비가 많은 중환자실과 수술실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의료장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도록 되어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강력히 금지하는 조치는 없다”고 지적하고 어떤 규제로라도 강력한 ‘룰’을 만들어 금지시켜야 의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신교수는
2005-01-11 07:00정부는 의료관련 분야에서 각종규제가 170여건에 달하는 사항에 대해 규제개혁 차원에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되고 있다. 최경수 국무총리실 사회수석 조정관(차관급)은 10일 저녁 서울시병원회 정기이사회(회장 허춘웅)에 초청돼 최근의 현안에 대해 병원계와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 조정관은 “규제 개혁 조정관실에서 현재 170여 개에 이르는 의료 관련 규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전향적인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해 각종 규제 완화에 대한 의료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 서울시병원회는 병원의 핵심 현안인 병원산업 육성책(박상근), 적정수가(박영요), 중소병원 경쟁력 강화(김철수), 의료전달체계 개선(홍정룡), 의약분업제도(김한선), 산별교섭(이성식) 등 6개항에 대해 중점 질의했다. 최 조정관은 1조5000억원에 이르는 건강보험 재정 흑자분을 보장성강화에 투입한데 따른 의료계의 불만에 대해서도 건보 흑자 전환의 상당부분이 정부 지원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 했다. 최 조정관은 “잘못된 재정추계로 의약분업 이후 4조6천억원의 재정이 투입됐고 이 때문에…
2005-01-11 06:57대한남성과학회(회장 김제종 교수)는 제8차 국제남성과학학회 (International Congress of Andrology)를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하면서 제22차 학술대회 및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제5차 학술대회도 동일 장소에서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제8차 국제남성과학학회는 김세철 교수가 준비위원장, 현 대한남성과학회 회장인 김제종 교수가 대회장으로 치뤄지며 남성불임, 남성 성기능이상, 전립선 질환, 노인남성에서의 남성호르몬 저하증 등과 같은 모든 남성과학의 기초와 임상 분야를 다루게 되는 남성과학의 대표적인 국제 학회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깊다. 대한남성과학회 제22차 학술대회 및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제5차 학술대회를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제8차 국제남성과학학회의 시작일인 2005년 6월 12일 오전에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초과학자들의 좀 더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예년과는 달리 두 세미나룸에서 학술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남성과학회는 2004년도 상반기에 학술진흥재단 등재 후보지로 신규 선정된 대한남성과학회지의…
2005-01-11 06:55충남 부여군이 마련한 공중보건의의 수당 차등지급안에 대해서 대한공보의협의회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공문을 보내 이에 대한 철회를 요청했다. 대한공중보건의협회는 10일 부여군수와 부여군의회에 보내는 공문을 통해 “부여군이 복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공중보건의사의 사기를 진작시킨다는 목적으로 공중보건의사에 대한 진료활동장려금의 차등지급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성실히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들의 사기조차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밝히며 강력하게 철회요청을 했다. 대한공보의협회는 먼저 실적위주의 차등지급의 기준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대공협은 “내원 환자를 많이 보고, 적게 보는 것은 의사의 역량이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며, 그것이 근무의 성실도의 기준이 되는 아니다”고 말하며 “봄, 겨울의 경우에는 내원 환자가 증가하지만, 여름과 가을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환자수가 감소하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또, “상대적으로 인구 밀집지역은 환자수가 많고, 인구가 적은 곳은 내원 환자수가 적을 수밖에 없다”며 “의약분업도 하나의 변수로써, 의약분업 예외지역과 분업지역도 이용 편의성등
2005-01-11 06:50한미약품은 올해 항암제와 슈퍼제네릭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관한 전략전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 경구용 항암제인 ‘오락솔’에 대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신규염 개량신약(Super Generic)인 ‘아모디핀’을 국내 최초로 자체기술에 의해 제품화를 완료해 제네릭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한미약품은 올해에도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미약품은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재조합 바이오캐리어를 이용한 지속성 단백질 후보물질 1~2종의 전임상 시험을 완료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를 위해 전세계 바이오기업 및 다국적 회사들과 차세대 지속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수용체)·VEGFR(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수용체) 저해제 분야의 신약개발 연구는 그동안의 후보물질 도출과정에서 얻어진 다양한 선도물질들을 바탕으로 상반기 중에 최종 개발물질을 확정, 본격적인 전임상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특히 새롭게
2005-01-11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