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의사회가 한의원 CT사용 문제에 대한 법적 조치를 위해 별도의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한의사 CT사용과 관련한 대응이 의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별도로 추진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내과의사회 측은 “아직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공개할 수 없는 단계’라고 전제하면서 “분명한 사실은 의협이 추진 중인 2차 항소와는 별개”라고 밝히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내과의사회는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협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2차 항소심과는 별개로 소송을 준비하기로 결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내과의사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서초구 한방 병원의 CT사용 합법 판결은 잘못된 것”이라며 "의사회가 단독으로 직접 나서 적극적인 대책과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안 마련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내과의사회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소송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혀, 특히 의협이 2심과 3심에 모두 패소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이를 반전시킬 만한 방책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
2005-01-05 06:50보건복지부는 5일 ‘생명윤리정책과’를 신설하고 4급 과장을 포함해 8명을 배정하고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도 ‘생명과학연구관리과’를 설치해 4급 1명을 포함해 4명의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생명과학관련기관에 대한 관리시스템 구축과 연구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복지부내에 ‘생명윤리정책과’와 집행업무를 맡기 위한 생명과학연구관리과’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에 신설하는 내용의 ‘복지부와 소속기관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을 5일자로 공포,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혁신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종전 혁신인사담당관을 ‘혁신인사기획관’으로 변경하고, 보건 및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교육·훈련 기능을 질병관리본부 서무과에서 혁신인사기획관실로 이관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신설된 생명윤리정책과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종합계획의 수립·조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운영 *생명윤리안전법의 제·개정 및 질의회신 *생명윤리·안전에 관한 연구사업 및 교육의 지원·육성 *배아 생성 및 보호에 관한 제도 수립·운영 *배아연구의 승인체계 구축·관리 *유전자검사 및 유전자은행 관련 제도의 수립·운
2005-01-05 06:45올해 보건복지관련 예산(세출)이 9조2142억원(일반회계 8조6479억·특별회계 566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당초 정부안인 9조173원보다 1969억원(2.2%)가 증가한 것이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31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보건복지 예산을 확정 발표했다. 본회의에서 확정된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 세출규모를 134조3704억원으로 결정해 당초 정부가 제시한 131조5110억원에서 2조8594억원이 순증됐고, 특별회계 예산안은 60조4129억원으로 결정해 정부원안 64조2341억원에서 3조8212억원이 순삭감됐다. 이에 따라 금년도 정부 예산의 전체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194조 7833억원으로 결정됐으며, 이는 당초 정부가 제출한 195조7451억원에서 9618억원이 순삭감된 금액이다. 이날 통과된 보건복지 관련 예산안을 살펴보면 당초 정부안에서 제외됐던 기초생활급여 추가소요예산 1993억1600만원이 신설됐다. 또 질병관리본부 수입대체경비 (현실화) 18억원, 질병관리본부 질병제어핵심기술연구사업(평가결과 우수사업 반영)…
2005-01-05 06:40MRI 자동차보험수가가 복지부의 MRI 수가 기준이 고시됨에 따라 1일부터 건강보험 기준에서 규정한 수가로 산정하게 됐다.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는 지난해 12월 31일 건설교통부의 업무연락을 근거로 자동차보험 MRI 수가 적용이 1일부터 건강보험 수가기준으로 변경된다고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에 통보했다. 심의회는 “복지부가 MRI 수가 등을 확정 고시함에 따라 자동차보험진료 수가에 관한 기준이 효력을 상실, 각 병원들은 이를 사전에 숙지하고 진료비 등을 산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의회는 건강보험에 MRI 항목이 신설됨에 따라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 별표 2중 항목번호 9, 10의 MRI 및 MR Angio 각 부위별 수가는 동별표 비고 2 ‘건보에 포함되는 경우 그날부터 건보기준에 의한다’ 는 규정에 따라 건보수가로 수가적용기준이 바뀌게 됐다고 설명했다. 즉, 자동차보험 수가 기준에는 '자기공명영상에 의한 단층촬영' 및 'MR Angio 각 부위별' 수가가 규정돼 있으나 건강보험에 이 항목들이 포함될 경우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또 이 같은 규정에 따라 건설교통부가 자동차보
2005-01-05 06:30보건복지부는 3일 뇌졸중·치매 등 28개의 장기요양형 질병군을 개발하여 오는 3월부터 2006년까지 1년 동안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뇌졸중 및 치매 등 장기요양을 요하는 상병이 질병군별 포괄수가제(DRG, Diagnosis Related Group)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요양형 질병군에는 치매를 비롯하여 뇌졸중, 관절질환에 따른 거동불편, 사지마비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또 복지부는 현재 추진 중인 맹장, 백내장 수술 등 7개 질병군별 포괄수가제는 계속 실시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고령화 및 상병구조 변화로 장기요양을 요하는 상병에 대한 포괄수가제 적용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전문가·이해관계인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1년간의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입원료 및 주사료, 투약, 물리치료 등 수가범위를 검토하는 단계에 있다”며 “요양병원이 중환을 기피할 수 있어 행위별로 별도 보상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령화 사회 대비책과 관련해 송재성 보건복지부 차관은 지난 12월 31일 TBS(교통방송)의 시사·정보 프로그램
2005-01-05 06:20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정보화촉진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할 정보화담당관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개방형직위로 새로 지정된 이번 공개 모집의 정보화담당관은 *보건복지정보화촉진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추진 * 보건복지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운영 * 보건복지분야 정보화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조정 * 보건복지부 본부 및 소속기관, 산하단체 정보통신 보안업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임용기간은 임용시부터 2년으로하며, 근무실적에 따라 3년 범위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또 임용기간 만료시 동일한 방법으로 재임용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6일부터 15일까지 복지부 혁신인사기획관실로 접수하면 된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1-05
2005-01-05 06:15
지진해일로 고통 받고 있는 남아시아 국민들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이 구호요청에 나섰다.
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성규)은 5일부터 13일까지 이번 지진 발생의 진앙지였던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 의료봉사단을 보내 진료에 나선다.
세브란스 인도네시아 의료봉사단은 단장인 김동수교수(소아과)를 비롯하여 내과(김창오), 외과(정재호), 산부인과(남은지), 피부과(이민걸), 응급의학과(박인철), 역학(오희철) 교수와 간호사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항생제, 진통제, 연고 등 50여종 300여kg의 의약품을 가져가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03년에도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던 이라크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이라크 국민들에게 세브란스와 한국민의 사랑을 세계만방에 알린 바 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4일 출국에 앞서 아침 9시30분 연세의료원 종합관 401호에서 의료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대한가정의학회 후원으로 서울대병원 소아과병동 강당에서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개원성공사례 및 성공개원준비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1실에서는 ‘나는 개원에 이렇게 성공했다’에 대한 주제로‘ 노인병진료 특화 성공사례’에 대해 조항석(연세노블병원),’하이브리드 공동개원 성공사례’에 대해 강준호(남대문진단방사선과의원)원장, ’만성병관리를 통한 단골환자 만들기 성공사례’에 대해 도병욱(도병욱가정의학과의원)원장, ’건강기능식품 도입 성공사례’에 대해 박재현(박가정의학과의원)원장, ’고식적 정통진료 성공사례’에 대해 어광수(어광수가정의학과의원)원장, ’미용성형 뷰티크리닉 성공사례’에 대해 안지현(드림클리닉)원장, ‘통증크리닉 성공사례’에 대해 정재원(연세신통의원)원장, ’비만크리닉 성공사례’에 대해 양동훈(한사랑가정의학과의원)원장, ‘외래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주사요법’에 대해 박승회(박가정의학과의원)원장 등이 강좌로 나선다. 한편 세미나 2실에서는’ 나는 성공개원을 이렇게 준비했다’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성공개원 시작을 위하여’에 대해 오창석(오가정의학과의원) 원장, ‘고객감동 서비스’에 대해 조애경(
2005-01-05 06:10황우석(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팀이 국내서는 처음으로 3일 보건복지부에 배아연구기관과 체세포 복제연구기관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서류 검토와 현장확인 작업을 거친 후 시행령 등에 명시한 연구기관 조건 등 적합성 여부를 검토한 후 연구기관등록과 연구에 대한 승인여부를 확정할 것으로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동 연구팀을 승인 할 경우 국내 배아연구기관 1호로서 황교수팀은 합법적인 줄기세포 연구작업을 지속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부터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배아복제와 체세포 복제연구를 하려는 기관은 일정한 요건을 갖춰 정부에 등록해야 하며 구체적인 배아연구는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 2005-01-05
2005-01-05 06:00현재 최소 10만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된 것으로 알려진 지진 피해 지역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오늘 ‘긴급의료지원단(단장 권용진 의협 이사)을 공동으로 구성·파견한다. 이번에 파견되는 공동 긴급의료진은 건강관리협회 산하 건강증진연구소 김해룡 소장이 팀장을 맡게 되며, 인천 길병원 소속 의료진 7명, 자원봉사자로 나선 7명의 의대생 및 독일인 의사 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긴급의료진은 현지 인도네시아의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9박 10일 일정으로 이번 동남아 해일 사고의 피해가 가장 극심한 곳으로 알려진 큰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에서 긴급구호활동 및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 반다아체는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섬에 위치한 특별자치구로, 이번 지진해일로 인해 1만명 이상의 주민이 사망하고 수 십만명의 주민이 실종 또는 부상한 것으로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의협관계자는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 지진피해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도 문제지만, 앞으로 발생이 예상되는 콜레라 등 전염병의 예방이 보다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
2005-01-05 05:50보건복지부는 인구 고령화와 급증하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에 대응해 2005년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비 규모를 지난해보다 1.7배 증가한 2,632억원으로 확정했다.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금연클리닉 설치·운영, 암 검진 확대 및 치료비 지원, 건강생활실천사업 확대,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지원 확대, 구강·정신보건사업 확대 등이 있다. 보건복지부는 4일 최근 급속히 진행되는 인구고령화에 대비하고 증대하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확대·시행되는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의 주요내용에 따르면 우선 주민건강증진센터 시범사업을 실시해 찾아가는 고객지향형 주민건강증진 모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팀제구성으로 지역사정에 따라 학교, 사업장, 아파트 등 주민밀집지역에 탄력적으로 설치·운영하고 금연·영양·운동·절주·스트레스 관리 등 포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전국 20개 보건소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07년까지 전 보건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가 암 조기검진 의료비…
2005-01-05 05:40연세의료원은 창립 120주년을 맞아 새로 개원할 5월을 기해 세계 5대 메이저 병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연세의료원 지훈상 의료원장은 창립 120주년인 2005년 새해를 맞이하며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의료원의 모든 가족들에게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희망 찬 마음으로 “세브란스 새 병원이 창립 120주년 기념식과 개원을 앞두고 있어 120년 역사의 큰 전환점인 지금 제 2의 창립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지 의료원장은 “고객만족, 유비쿼터스 병원, 웰빙 병원, 글로벌 병원 등 우리나라병원의 새 표준을 제시할 것이며 환자들이 여기저기 옮겨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카드나 컴퓨터 칩을 이용하여 원 스톱, 원 플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의료원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또 처방전달시스템, 전자의무기록, 물류서비스의 전산화 등 통합 의료정보시스템을 마련하여 산하 병원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할 것”이라며 “병원업무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라고 병원시스템 개편에 힘쓸 것을 밝혔다. 지 의료원장은 “개원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위상을 대내외에 확고히 하여 1
2005-01-05 05:30유유는 3일 안양공장에서 유승필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신년 시무식을 가졌다. 유유의 유승필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5년간 매출과 순이익 증가율이 20% 이상 상승해 LG 경제 연구원의 20/20 Club에 선정되어 677개 상장사 중 20개사에 포함되는 실적을 올렸다”고 말하며 골다공증 치료신약 맥스마빌 개발 성공 및 시판허가 그리고 16년 노사 무분규로 산업평화상을 받는 등 지난 한해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올해 약업계 경기도 불투명한 가운데 우리 유유는 내실과 성장을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회장은 향후 3 년내 회사 목표 1,000억원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밝히고 "국내 10번째 신약이자 국내 복합신약 1호인 맥스마빌의 성공적인 런칭과 영업사원의 MR 인증화를 이루겠다”고 다짐하며 “신년 경영 구호로 “Only an innovation makes global power”로 정하고 과감히 혁신하여 고도성장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유유 관계자는 주요 연구개발 계획에 대해서는…
2005-01-05 05:205개 이상의 의원들이 한 빌딩에 입점해 있는 ‘크리닉센터’ 중 20%이상이 강남지역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플러스클리닉이 발표한 클리닉센터 현황 조사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의원·치과의원·한의원 은 12,604개로, 이 중 지난해 9월을 기준으로 5개 이상의 의원이 입점한 클리닉센터의 수가 205개로 나타났다. 각 구별로는 *강남구가 43개로 전체의 21%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노원구가 17개(8.3%), *강동구16개(7.8%), *서초구 14개(6.8), *송파구 11개(5.4%) 순이었다. 이 중 강남권 3개 구를 합치면 68개로 총 33.2%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반면, 클리닉센터가 가장 적은 구로는 종로구와 금천구, 광진구로 드러났다. 종로구와 금천구는 1개, 광진구는 단지 2개의 클리닉센터만이 입점 중이다. 이에 대해 클리닉플러스의 관계자는 “종로구의 경우 도심재개발을 통해 주상복합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있어 이 곳에 입점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한 “금천구도 라이온스밸리와 같은 대형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서면 상가 내 클리닉센터의 입점도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
2005-01-05 05:10제약협회는 효율적 의약품 지원을 통해 제약기업의 사회적 활동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의약품 지원 창구를 협회로 일원화하겠다고 밝혔다. 4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각 구호단체로부터 회원 제약사에 의약품의 중복 지원 요청이 있으나 효율적인 구호의약품 지원을 목적으로 창구를 제약협회로 일원화하고 있으며, 정부측과도 지원에 따른 협조체제를 이루고 있다. 이미 지난달 29일 제약협회는 보건복지부 및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을 통해 인보사업용 의약품 2,800여만원을 일차적으로 지원한 바 있으며, 향후 정부측과 협의 하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3일 복지부 주제로 열린 ‘동남아 지진피해 의료지원 민・관 종합대책회의’에서는 범정부 차원의 의료지원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관의 적절한 역할분담을 통해 지원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합의하고, 각 기관 및 단체의 의료지원활동에 따른 의약품지원은 제약협회를 통해 일원화하도록 한 바 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1-05
2005-01-05 05:00동아제약이 의약외품으로 추진 중이던 박카스를 계속해서 일반의약품으로 유지시키기로 결정했다. 동아제약은 최근 의약외품으로 허가 신청한 ‘박카스-S’를 자진해서 취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에 대한 취하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접수시켰다. 동아제약은 허가 자진취하에 앞서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에게 그 뜻을 전하는 한편 12월 30일 오전 팔래스호텔에서 약사회 임원과 허가 취하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갖고 앞으로 약사회와 약국의 경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하영환 상근이사(약국이사), 박인춘 상근이사(재무이사), 신현창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제약 김원배 대표이사와 강정석 전무, 박선근 전무, 이원희 이사가 참석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1-05
2005-01-05 04:50서울 강북에도 최고급 노인전용 전문병원인 노블레스타워가 조성된다. 지상 3층에 지상 14층까지는 18평형 103세대, 30평형 117세대 등 총 220세대가 올해 5월경 분양하여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 2층에는 스포츠센터,지하 1층에는 LG마트(입점확정), 전문식당가 등 편의, 건강시설이 골고루 들어선다. 백마건설의 최병권상무는 “잔병이 많은 노인들만이 거주하는 다세대 주택인 점을 감안하여 종합병원과 같은 효과로 유입인구가 많다는 장점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또 “지하 1,2층의 스포츠센터와 연결되는 건물구조는 슈퍼마켓에서 운동과 쇼핑을 마치고 메디컬 센터로 이동하기 쉽다는 것이 구조적인 특징이고 지속적인 홍보로 주변유동인구를 흡수하고 실버아파트 입주자, 유치원생, 회사직원 등 750여명이 월 1회 의무 진료을 실시하여 월별 고정적인 수입이 발생된다는 특장접을 강조했다. 종합 클리닉이 들어설 평당 분양가격은 1층 기준 평당 1300만원에서 1500만원선이며, 18평형은 평당 900만원 30평형은 평당 800만원 선으로 가늠했다. 또 임대가격(5년보장)은 52.13평
2005-01-05 04:50
지진해일로 고통 받고 있는 남아시아 국민들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이 구호요청에 나섰다.
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성규)은 5일부터 13일까지 이번 지진 발생의 진앙지였던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 의료봉사단을 보내 진료에 나선다.
세브란스 인도네시아 의료봉사단은 단장인 김동수교수(소아과)를 비롯하여 내과(김창오), 외과(정재호), 산부인과(남은지), 피부과(이민걸), 응급의학과(박인철), 역학(오희철) 교수와 간호사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항생제, 진통제, 연고 등 50여종 300여kg의 의약품을 가져가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03년에도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던 이라크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이라크 국민들에게 세브란스와 한국민의 사랑을 세계만방에 알린 바 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4일 출국에 앞서 아침 9시30분 연세의료원 종합관 401호에서 의료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초구 원지동 국립의료원 건립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 건설교통부는 3일 그린벨트 해제목적 외 사용을 금지하는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안이 이달 중 공포하되 것과 동시에 원지동 그린벨트 해지조치를 철회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자치단체는 그린벨트를 당초 해제목적과 다르게 사용할 경우 일단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제조치를 철회해 다시 그린벨트로 지정할 수 있다. 이에 국립의료원 홍보 담당자는 “공공의료 혁신 TF팀은 의료원의 건립조건에서 단지 부지를 원지동에서 다른 곳으로 올길 뿐 건립여부에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며 의료원측 입장을 설명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개정안대로라면 서울 원지동 국립의료원은 지을 수 없다"면서 "서울시가 사업계획을 변경해 재심의를 요청할 수는 있지만 국립의료원은 추모공원과 개념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부처협의 과정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할지 여부도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당초 원지동에 화장로 20기 등 추모공원을 건립키로 했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사업이 어려워지자 화장로를 11기…
2005-01-05 04:00국립의료원 의료지원팀 황정연 응급의학과장은 “부상자에 비해 약품과 의료진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현지상황을 전해왔다. 이에 국립의료원은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대병원과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팀과 함께 30여명의 의료진을 파견한 데 이어 현재 2차 의료진을 추가로 파견할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혔다. 의료원은 2차의료진을 소아과, 피부과, 안과 의료진 등 현지 진료 수요에 맞출 예정이며, 필요하면 인도네시아 등 다른 지역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스리랑카 북부 자프나(jaffna) 지역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립의료원 지원단은 현지답사를 통해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활동에 들어갔으며 현지에서 요청하고 있는 진료팀을 분할하여 다지역 동시진료가 현 의료팀 인력으로는 수용이 불가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에 가장 취약한 1개 지역에 대하여 집중적인 의료지원을 우선 실시하고 인근지역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하여 필요한 의료지원의 범위를 판단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의료원 의료지원팀은 지난 29일 선발대 3명과 함께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리랑카에 진료봉사를 위해 출국했다.…
2005-01-05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