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05년도 대통령 연두 업무보고를 최종고객인 국민과의 정책추진 약속이라는 인식하에, 2005년도 보건복지부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모니터링을 담당할 정책자문단으로’국민과의 보건복지정책 계약체결위원회’를 구성했다.
보건과 복지, 평가·혁신·홍보 분야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연두 업무보고 뿐 아니라 2005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질 보건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업무계획에 대한 모니터링, 개선방향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nb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주요 의료계 단체들은 28일 결의문을 내고 MRI수가 결정과 관련 정부주도의 일방적인 저수가 결정에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오늘 있을 건정심 회의에 불참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오늘 소집될 건정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3일 앞으로 다가온 MRI 보험급여 시행 여부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병협은 28일 오전 병협회관에서 전국병원장회의를 열고 MRI수가 결정과 관련, 오늘 예정된 건정심 참여여부와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다. 또 의협과 협의를 통해 건정심 참여여부와 향후 대응책 수립에 의협과 공조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날 전국병원장회의에서 회장단은 현행 국내 관행수가가 60여만원대로 형성돼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19만원인 정부안은 35만원 가량인 자동차보험수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또 정부안을 수용할 수 없으며 오늘 예정인 건정심 회의에도 불참하겠다는 결의문을 내고 MRI 수가결정과 관련한 병협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유태전 병협회장은 회의에서 복지부측이 MRI 수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보…
2004-12-29 07:00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9일 보건복지부에서 회의를 열고 MRI수가(기본행위료)를 21만7천494원으로 통과시켰다. 이 같은 수가결정은 당초 복지부가 제시한 1안 19만원과 영상의학회의 안 23만원의 중간선에서 결정된 것이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9일 오전 과천 국무위원식당에서 제22차 회의를 열어 25명의 위원 중 병협·의협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처리를 실시, 정부안과 의료계안의 절충안인 21만7494원(내용연수 5년, 법인세법 적용시 잔존가 0%)에 대해 16대 4로 가결시켰다. 건정심은 이날 회의에서 디스크 등 척추질환을 제외하는 대신 암 및 뇌양성종양, 뇌혈관계 질환, 간질, 치매, 뇌염증성 질환, 착수염·척수손상 등 척수질환 등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 같은 급여범위에 소요되는 건보재정은 약 2230억원 정도로 추계됐다. 건정심은 또 나머지 질환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비급여를 인정해주기로 해 병원들은 관행수가를 받을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4-12-29…
2004-12-29 06:55내년부터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100% 면제되는 희귀난치성 질환이 11종에서 71종으로 늘어나고 농어민 건강보험료 감면은 30%에서 40%로 확대된다. 또 MRI·소이증·안면화상·연골무형성증·인공와우 등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확대되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대상 시설에 의원·치과의원·이용원·미용원·교도소·구치소 등이 포함되며 아파트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설치가 의무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2005년 달라지는 사항'을 발표했다. * 건강보험 = 농어민 건강보험 경감율이 30%에서 40%로 확대되며 추가 소요되는 예산은 농특예산에서 지원된다. 또한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확대돼 자기공명영상(MRI, 1월중)과 소이증, 안면화상(하반기), 연골무형성증(1월1일)이 급여처리된다. 인공달팽이관(인공와우)은 요양급여비용의 2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되고 상한제에 의해 6개월 내 최대 300만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1월중). 아울러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기간이 현행 90일에서 180일로 연장된다. 또한 자연분만, 미숙아 입원진료시 본인부담이 면제되며 희귀난치성 질환…
2004-12-29 06:50저출산·고령화 구조가 고착되고 인구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며 2020년경에는 65세 이상 노인의료비가 65세 미만 전체인구의 의료비보다 더 많이 소요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경북대의대 감 신 교수는 29일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 주최로 열린 '공공의료확충 방안' 세미나의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국민의료비는 2001년을 기준으로 2050년에 38배가 증가해 국민경제에 엄청난 부담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미나 주제발표에서 감 교수는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019년 14.4%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 20.0%로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측돼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는 노인의료비 증가, 생산인구감소에 따른 의료비 부담의 상승이라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밝혔다. 또한 감 교수는 “노인인구가 14%로 진입하는 2020년경에는 65세 이상 노인의료비가 65세 미만 전체인구의 의료비보다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또한 국민 1인당 GDP가 2만달러에 근접하는 2016년경에 GDP 대비 국민의료비 비율은 9.8%에 달해 향후 국민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b
2004-12-29 06:45대한의사협회와 공중보건의협의회, 그린닥터스 등 의료계 각 단체들과 복지부와 한국해외재난의료지원단은 동남아시아 지역 대규모 지진 발생과 관련 긴급의료지원단을 파견키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20여명으로 구성된 긴급의료지원단을 스리랑카 현지에 파견해 의료봉사활동 및 긴급구호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공중보건의협의회도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동남아해외의료’ 봉사단의 지원자를 접수받고 있으며 국제적 응급의료구호 단체인 YMCA그린닥터스도 스리랑카로 긴급구호단을 파견키로 결정했다. 대공협 측은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특히 이 지역에는 석유등의 에너지 개발을 위해 진출한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많고, 관광지로 우리 국민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의사로서 국위선양을 할 좋은 기회이며 악화 중인 국가 경제를 살리기 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의료인들의 지원을 부탁했다. YMCA닥터스 관계자도 “어느 나라보다도 스리랑카지역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30일 저녁에 긴급의…
2004-12-29 06:40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말을 맞이하여 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의 연말자금 소요를 고려하여,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지급소요기간을 최소화하여 진료비를 조기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심사평가원으로부터 심사결과를 인수하여 4700만명 가입자의 자격점검, 소득세 원천징수 등의 절차를 거쳐 진료비를 지급하는데 통상적으로 10일 정도소요되고 있다”고 말하며 “진료비 지급소요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휴일에도 지급 작업을 함으로써 가지급자료는 4일, 심사결정자료는 7일로 소요기간을 단축하여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12월 하순에는 8600억원이 지급되어 평소 지급액 6000억원 정도보다 2600억원을 앞당겨 지급함으로써 20657개 요양기관과 요양기관 종사자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4-12-29…
2004-12-29 06:30경희대학교는 내년1월1일부로 제3대 의무부총장 겸 12대 경희의료원장에 이봉암 교수를 선임했다. 또한 종합기획조정실장 장성구 비뇨기과 교수, 부속병원장에 김영설 내분비내과 교수, 치대병원장 김여갑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동서의학대학원장에는 박동석 한방병원 침구과 교수를 각각 발령했으며, 신설되는 행정처장에 윤덕보 종합기획조정실장을 전보 발령했다. 신임 이봉암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부산의대(69년), 미국 하버드의대(82년), 코넬의대(85년)에서 연수를 받았고,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회장(96년) 등을 역임했다. 또 동서건진센터 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회장 등 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왔다. 장성구 교수는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경희의대 진료부장, 경희국제의료협력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비뇨기종양 관련 연구 논문을 SCI 등재 국제학술지 발표한 30여편의 논문을 포함하여 국내외 학술지에 약 200여편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부속 병원장 김영설 교수는 경희의대 출신으로 한국인 당뇨병 병태생리 규명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합병증 발생기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로 인정받고 있다.  
2004-12-29 06:27가천의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의 논문이 국제 비만연구학회誌(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최근호에 실렸다. 서희선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복부비만 자체가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없는 성인의 혈관건강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새로운 연구방법을 통해 밝히게 되었다. 서희선 교수에 따르면 혈관 내피세포 기능 이상을 알기 위해 지금까지는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을 혈관주사하는 등의 침습적인 방법을 이용하거나 2차원 초음파 영상을 이용해 상완동맥의 직경 변화를 측정하는 Flow-Mediated Dilatation(FMD)방법을 고전적으로 사용하였다. 서 교수의 이번 연구 방법은 대해 폐경 전 비만 여성에서 세계최초로 비침습적이고 간편한 맥파분석(pulse-wave analysis)방법으로 내피 세포 기능을 좀더 쉽게 측정하여 혈관 내피세포 기능 이상과 비만 관련 변수들 간의 관계를 입증하였으며, 특히 복부지방만이 혈관내피세포 기능 이상의 독립적인 예측 인자임을 밝혔다. 기술적으로 측정이 매우 어려워 잘 숙달된 시술자가 아닌 경우는 정확한 정보를
2004-12-29 06:26한독약품은 27일 오전 11시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음성공장에서 회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타임캡슐 봉안식을 가졌다. 이날 봉안식 행사는 김신권 회장, 김영진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봉안된 타임캡슐 안에는 회사의 50년 역사를 보여주는 60년대의 수기(手記) 결산보고서, 인사발령장, 월급봉투는 물론 최근 발매되고 있는 한독약품의 제품 등 다양한 기념품들이 담겼다. 이날 한독약품의 김영진 대표이사는 "한독약품의 상징인 약연탑과 그 아래 위치한 타임캡슐을 통해 한독인의 높은 기상과 좋은 약을 만들겠다는 곧은 정신이 후대에까지 널리 펼쳐지길 바란다"며 기념사를 전했다. 이 타임캡슐은 50년 후인 오는 2054년, 회사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4-12-29
2004-12-29 06:25이화의대 소아과 유경하 교수팀은 탯줄혈액 속의 조혈모 전구세포를 여러가지 세포내 화학물질(사이토카인)을 사용해 2단계로 배양시키는 방법으로 항암세포를 공격하는 세포군을 대표하는 수지상세포를 대량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단계 배양에서 탯줄혈액 속에 존재하는 조혈모 전구세포를 추출하여 SCF, FL, TPO 등 여러가지 사이코카인을 이용해 조혈모 전구세포를 증폭시켰다고 밝혔다. 유경하 교수팀은 2단계에서 증폭된 전구세포를 인터루킨-4 등과 같은 사이코카인으로 자극해 수지상세포로 분화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어 2단계에서 만들어진 세포가 수지상세포임을 확인하기 위해 광학현미경, 위상차현미경,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지상세포의 성숙도를 알아보기 위해 관련 항체들을 이용해 유세포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지상세포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티(T)-림프구 공격능력 등을 검사한 결과 사이토카인 조합에 따른 차이는 보였으나 항암기능이 우수하고 건강한 세포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수지상세포를 이용하여 암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실시할&n
2004-12-29 06:20내년 4월부터 광우병(BSE)과 관련된 의약품의 범위가 대폭 조정되고 특정위험물질의 범위가 장기별로 새로 설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8일 광우병 관련 의약품의 경우 기존 월령(月齡) 대신 감염도에 따라 장기별로 설정하고 내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광우병과 관련된 의약품의 경우는 현행 12개월 이상 된 소의 두개골, 편도선, 척수 등 월령에 따른 '특정위험물질'(SRM) 범위를 뇌, 두개골 등 감염도에 따른 장기별로 재 설정했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 덴마크 등 광우병이 발생했거나 발생우려가 있는 34개국에서 수입하는 비장, 태반 등 18개 부위를 쓴 의약품은 특정위험물질(SRM) 범위에 포함된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반추동물의 가죽·힘줄·연골 등을 구성하는 천연 단백질인 콜라겐을 뜨거운 물로 처리하면 얻어지는 유도 단백질인 젤라틴에 대해 가죽은 완화하는 대신 뼈 유래 젤라틴은 강화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뼈 유래 젤라틴의 경우 “기존에는 '알카리처리돼 제조된 것으로써 미국 FDA의 지침에 준하는 젤라틴은 제외'하고 원재료 선별방법과 가공방법에 대한 증빙이 필요했으나 이번에 원재
2004-12-29 06:10'희망2005이웃사랑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7일 현재 801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모금해 시청 앞에 세워진‘사랑의 체감온도’가 81.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33억원보다 268억원 늘어난 것으로, 최근 5년간 캠페인 중 최고의 성장률인 전년비 50% 상승을 기록했는데, 이번 캠페인에서는 삼성(200억), 현대기아차(70억), LG(70억), SK(70억), 포스코(70억) 등 대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져 모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기부자별로 분석하면 기업 기부가 지난해 같은 기간 336억보다 1.7배 이상 늘어난 570억원으로 전체 모금액의 71%를 차지하여 기업기부 비율이 역대 캠페인 사상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개인기부 역시 20억원이 늘어나 100억원을 넘어섰으나 전체 모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5%에서 13%로 떨어지는 등 기업기부 성장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모금 현황을 보면 대기업 기부가 주를 이룬 중앙 모금액이 564억원으로 16개 시도지회 모금액과 ARS를 합한 모금액 237억원의 2배를 넘어서 모금 상승을 주도했다. 또
2004-12-29 06:00국내 연구자 논문이 누구에게 얼만큼 활용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콤시 웹’이 내달 1일 가동에 들어간다. 대한의학회(회장 고윤웅) 산하 한국의학학술지 인용색인정보 개발사업단(단장 조승열)은 내년 1월 1일 자정을 기해 각 연구자의 논문이 누구에 의해 인용되고 있고, 활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 ‘콤시 웹’(KoMCI Web, http://www.komci.org)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콤시 웹은 논문을 발표한 의학자가 자신의 논문이 어떻게, 누구에게 활용되고 있는지 인용색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소프트웨어로, 국내 우수 의학학술지로 선정된 97종의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을 대상으로 구축된 국내 유일의 데이터베이스다. 논문 발표자는 콤시 웹을 통해 자신의 논문이 어느 연구자에게 인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자신의 논문의 참고문헌 수, 참고 문헌 중 우리나라 학술논문 수, 인용된 횟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일부는 자신의 논문을 인용한 논문으로 직접 연결도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의학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학술지에 실린 논문의 참고
2004-12-29 06:00부산 YMCA 그린닥터스가 북한 개성공단 내 응급의료시설인 개성병원에서 내달 11일 개원식을 갖고 진료업무에 들어간다. 그린닥터스는 지난달 북한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로부터 입주제의를 받아 통일부와 현대아산측의 심의를 거쳐 개성공단 입주 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그린닥터스는 “현재 응급의료센터 역할을 하지만 점차적으로 병원을 세워 의료진 양성을 할 계획까지 수립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린닥터스는 지평을 넓히기 위해 전국과 세계적으로 이 활동을 홍보하고 지부를 조직해 가고 있는 상황이다. 개원식에 앞서 그린닥터스는 내달 7일 오후 의사 4명을 포함한 의료진 8명도 휴전선을 통해 파견키로 했으며 현대아산측이 제공한 차량을 통해 의약품과 심전도기 등 각종 의료기기 30여점도 보낼 예정이다. 또 개원식 하루 전날에는 통일부 및 YMCA 관계자, 그린닥터스 소속 부산지역 의사 등 120여명이 개원식 참석을 위해 역시 휴전선을 통해 개성공단을 방문할 계획이다. 그린닥터스 관계자는 "병원이 문을 열면 공단 내 남측 근로자를 중심으로 진료할 예정이지만 업무가 자리를 잡으면 인도주의 차원에서 북한 근로자와
2004-12-29 05:50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난제인 뇌졸중을 치료할 수 있는 첨단의 의학 연구와
장기이식의 필수 요소인 이식면역학, 당뇨 및 동맥경화 같은 만성 질병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의학전문연구소 아산교육연구관이 본격 출범한다.
아산재단 서울아산병원은 29일 정몽준 이사장(아산사회복지재단)과 박건춘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교육연구관 개관식을 갖고 서울아산병원의 임상진료를 바탕으로 실제 진료에 연계할 수 있는 난치병 치료를 위해 최신 첨단 의학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n
계명대 의과대학(학장 박우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지역 암등록본부로 지정됐다. 계명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충원 교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향후 5년간 책임자로 나서 암발생 현황 등 암관련 자료의 수집·분석·관리 업무를 추진한다. 대구 암등록본부는 대구광역시에서 발생하는 모든 새로운 암을 등록해 각 부위별 연간 평균 암발생률을 조사하고, 그 자료를 기초로 지역사회 암 발생규모 및 추이 파악, 암의 원인조사, 암과 관련한 각종 보건기획 및 감시에 활용하며 현재 국가적으로 실시중인 특정 암 선별검사 효과 평가에 사용하게 된다. 또한 암관리법에 의한 대구지역 암 정복 관련 각종 사업의 기초자료 생산과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국제 공인 암 통계 생산 데이터베이스 작업도 동시에 실시한다. 이번 암등록본부 지정은 암관리법이 새로 제정됨에 따라 국립암센터를 중앙암등록본부로 지정하고 광역시별 8개 지역암등록본부를 지정한 것이다. 대구지역에서는 계명대 의과대학이 그간의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대구지역 암등록본부로 지정됐다. 계명의대는 동산의료원 개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7년부터 이충원 교수를
2004-12-29 05:30신규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는 앞으로 정부로부터 적합인정을 받지 않으면 제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7월 28일 신규 의료기기 제조·수입업 허가를 받은 자는 GMP 적합인정을 받지 않으면 제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의료기기법시행규칙을 제정시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법시행규칙 시행전에 이미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또는 수입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들도 오는 2007년 5월 30일까지 GMP 적합인정을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식약청은 GMP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 GMP 제도를 운영하는데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 go. kr)내 ‘행정예고’를 통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식약청은 의료기기 GMP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GMP 적합인정을 받은 업소에 대하여는 2007년말 까지 의료기기 정기감시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김영수 기자 (youngsu.kim@medifonews.com) 20…
2004-12-29 05:20건강기능식품의 안전기준과 기능성 표시기준, 허위과대 광고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제도개선을 위한 태스크 포스팀이 구성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는 소비자보호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기준과 기능성 표시기준, 허위·과대광고 규제를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 등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관련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1월 10일까지 업계와 소비자단체 등으로부터 문제점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을 거쳐 1월말까지 현장확인 및 실태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와 학계,소비자단체,연구기관,업계 관계자로 구성되는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 태스크 포스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 TF팀은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의 범위, 제형 확대여부 *품질관리인 자격 및 경력요건 검토 *영업자에 대한 교육제도 개선 *건강기능식품의 위탁 제조범위 검토 *건강기능식품벤처제조업 관련 제도 활성화 문제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기준 검토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 여부 *건강기능식품판매업의 범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
2004-12-29 05:10
울산대학교병원 박문수 정형외과 교수는 Scoliosis Research Society에서 2004년 학술대회 최고상인 Hibb's Award-Best Basic Science를 한국인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척추 측만증에 대한 생역학적 연구를 시행하여 ‘척추 측만증의 원인에 대한 보고’라는 주제의 논문발표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