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이 을미년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우경)은 1월 2일(금) 오전 8시에 고대의대 본관 2층 유광사홀을 비롯한 각 병원에서 ‘2015년 을미년(乙未年)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김우경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교직원들은 고려대의료원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새해덕담을 나눴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지난해 문숙의학관과 구로병원 암병원 신축, 안산병원 증축 및 리모델링, 안암병원 증축 등 교육, 연구, 진료분야에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환자중심, 연구중심 시스템으로 혁신하며 의료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라고 평가하며, 교직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올해 Full-EMR사업을 추진하고, 국내 대학병원 최초 BSL-3와 ABSL-3실험실 그랜드오픈, 안암병원 신관 착공 등으로 고려대의료원이 대한민국 환자중심, 연구중심병원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가 그간 힘써 온 변화와 혁신의 성과들이 이어져 올해 더 큰 성과를 이뤄내고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영훈 안암병원장은 “2014년은 환자중심
부민병원이 제2기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관절·척추·내과 중심의 종합병원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전문병원에 선정되었다고 2일 발표했다. 전문병원제도는 보건복지부가 특정 질환․진료과목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보건의료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의료기관의 기능 재정립 및 중소병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1년 1기 전문병원 지정 후 최근 2기 전문병원을 발표했다.이번 2기 전문병원에는 부산부민병원이 2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서울부민병원도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부민병원은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인증 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은 “이번 전문병원 지정을 통해 객관적인 검증을 바탕으로 부민병원의 관절 치료 노하우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국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서울부민병원 정훈재 병원장은 “부산에 이어 서울부민병원도 2기 관절전문병원에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민을 찾는 모든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춥고 건조한 초겨울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정전기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정전기는 곧 ‘물’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입술이 트고, 모발이 엉키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던 사람이라도 정전기 신호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갑자기 추워지고 건조해진 날씨가 되면 급박하게 우리 몸에서도 물이 말라 ‘수분’을 요구한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주영수 교수의 도움으로 정전기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겨울철에 정전기 많이 발생하는 이유정전기는 말 그대로 정지돼 있는 전기다. 물체가 마찰 등 외부의 힘을 받으면 전하를 띠게 된다. 전하가 어느 한 곳으로 몰리면 양(+) 또는 음(-) 전하를 띤다. 이 전하들이 전깃줄과 같은 도체를 타고 흐르는 것이 전기이고, 어떤 물체의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정전기이다. 겨울철에 자동차 문을 잡는 순간 찌릿하게 오는 전기적 자극이나 고무풍선을 머리에 비벼대거나 스웨터를 벗을 때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현상들이 바로 이 정전기가 흐르는 현상 때문이다.인체는 옷과의 마찰로 지속적으로 전하가 생기며, 따라서 항상 정전기로 인한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전하가 축적되
한양대학교병원은 1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힘찬 비상과 고객과의 소통을 목표로 하는 ‘2015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권성준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국립암센터가 암환자 삶의 질 제고 및 경제 양극화 완화를 위해 비전 체계를 재점검하고 사업방향과 조직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이 원장은 “암 생존자 및 암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경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를 완화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 기대 요구 등 공공기관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는 더 막중해졌다”고 밝혔다.이에 2015년 국립암센터의 혁신과 비전체계 재점검 및 사업방향과 조직 재검토 등이 불가피하다는 것.이강현 원장은 양의 해인 2015년을 맞아 ‘양의 몸에 호랑이 가죽을 걸치다’라는 뜻의 ‘양질호피(羊質虎皮)’라는 말이 떠오르는 시점이라면서 “내실이 빈약하고 본질이 바뀌지 않는 한 변화는 없다. 본질을 바꾸어 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것처럼 확실한 변화방법 또한 없다”고 국립암센터 본질을 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소통’과 ‘솔선수범’을 핵심가치로 ▲공익적 연구 활성화 ▲공공의료 및 여성암센터 중심의 병원증축사업 전개 ▲미래지향적인 국가암정복사업 선도 ▲국제암대학원대학교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작업을 적극 추진할
제2기 보건복지부 인증 전문병원이 새롭게 지정됐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111개 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신규 전문병원으로 32개 의료기관 지정됐는데, 이는 지난 2011년 11월 지정된 1기 전문병원(99개)보다 12개 기관이 증가한 것이다.지정결과를 보면 관절(8개), 뇌혈관(3개), 산부인과(3개) 분야 등이 증가했으며, 수지접합(2개), 한방중풍(3개) 분야 등은 감소했다.2기 전문병원부터는 관절질환 분야에 기존 정형외과 분야가 통합되고, 뇌혈관 질환 분야에 신경외과 분야가 흡수되어 지정됐다. 복지부는 제2기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 지난 8월 전문병원 지정을 희망하는 133개 병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환자구성비율, 의료질 평가 등 7개 항목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및 전문병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지정기준은 ▲환자구성비율 ▲진료량 ▲병상수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의료질 평가 ▲의료기관 인증 등 7개 기준이다.. 전문병원심의위원회는 특히 지역별·분야별 편차, 부적정 진료행태 여부 등을 집중·심의했다. 제2기 심사에는 합병증
2015년부터 의료비에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한 본인부담상한액을 적용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015년 1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연간 의료비 중 환자 본인이 최대로 부담해야 하는 상한액을 산정·적용하는 ‘본인부담상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본인부담상한제는 가입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1년간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을 경우 그 초과 금액을 가입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를 말한다. 이는 그 동안 고정금액으로 정해져 있던 본인부담상한액을 2015년부터는 매년 경제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연동되도록 ‘전국소비자물가지수변동율’을 반영(최대 5%)해 산정하도록 함에 따른 것이다.매년 산정·적용되는 소득수준별 본인부담상한액은 1월 5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백병원이 오전진료시간을 앞당기고 점심진료를 시작하는 등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2015년 1월 1일부터 모든 진료과가 평소보다 30분 빠른 8시 30분에 외래진료를 시작하고 명동 주변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진료도 시행한다고 밝혔다.12시부터 1시 30분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남성건강클리닉과 쁘띠성형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에는 여성건강클리닉에서 점심진료를 볼 수 있다.점심진료가 가능한 남성건강클리닉(비뇨기과 박민구 교수)에서는 독립적 진료공간을 마련해 남성갱년기와 성기능장애(발기부전, 사정장애), 남성불임, 성병 등의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된 남성 갱년기 운동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일시적인 증상의 회복이 아닌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쁘띠성형클리닉(성형외과 박성규 교수)에서는 눈가·이마주름을 비롯한 얼굴윤곽, 낮은 코, 꺼진 이마, 무턱, 야윈 볼, 팔자주름, 눈밑 애교살, 입술윤곽 등의 다양한 부위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보톡스와 필러 시술를 점심시간내 받을 수 있다. 여성건강클리닉(산부인과 노지현 교수)에서는 자궁, 난소, 난관, 질, 외음부 등 여성 생
간호조무사협회가 2015년에는 국민과 의료계 요구에 부응하는 질 높은 간호서비스 제공하는 간호인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김현숙)는 2015년도를 “간호인력개편 기본 원칙 관철의 해”로 선포하고, 간호조무사가 간호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인력으로서 정체성을 재정립해 나가도록 하는 간호인력개편 기본 원칙이 훼손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음은 대한가호조무사협회 신년사 전문이다.
임산부들 상당수가 자신은 배려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 이하 인구협회)는 총 4469명(임산부 2,399명, 일반인 2,0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임산부 배려 인식 실천수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 ‘임산부 2명중 1명’만이 주위로부터 배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2주 이전의 초기 임산부는 12주 이후 임산부 보다 좌석양보를 잘 받지 못하며 일반인과 임산부는 배려 체감도에서 많은 차이를 보였다. 임산부로 배려 받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55.8%의 임산부가 “배려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중 64.7%가 “자리양보를 받았다”고 답했다.하지만 12주 이전 임산부는 47%, 12주 이상 임산부 58.4%가 배려를 받았다고 답해 임산부 배려 경험 여부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다. 임산부 배려를 받지 못하는 이유로는 임산부인지 몰라서가 52.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2주 이후 임산부(48.7%)보다 12주 이전의 임산부(61.2%)에게서 12.5% 높게 조사됐다. 이는 초기임신부의 경우 외관상 표시가 나지 않아 공공장소나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충분한 배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가 조혈모세포이식 400례를 달성했다.암센터는 지난 2005년 5월 첫 이식을 시작한 이래 2014년 12월 조혈모세포이식 4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립암센터 조혈모세포이식실은 400례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그동안의 이식성과를 보고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년간 성인 295명과 소아 109명이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2005년 5월 형제간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시작으로, 2005년 7월에 자가조혈모세포이식, 2005년 11월에 비혈연간 동종조혈모세포이식, 2006년 1월에 제대혈 조혈모세포이식, 2011년 2월 혈연간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했다.동종조혈모세포이식 153건 중 혈연간 이식은 73건, 이 중 반일치 이식이 13건이었으며, 비혈연간 이식이 80건이었다. 조혈모세포이식은 백혈병,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악성림프종, 다발골수종 등의 혈액종양 환자와 중증재생불량빈혈 등의 비악성 혈액질환 환자 및 소아 뇌종양, 신경모세포종과 같은 일부 고형암 환자에서 시행됐다. 엄현석 조혈모세포이식실장은 “국립암센터 조혈모세포이식실에서는 동종 및 자가 조혈모세포이식 뿐만 아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유연식 교수가 지난 21일 인도 코친(Cochin)시 Amrita University에서 개최한 ‘Shoulder Update 2014’ 학회에 초청 연자로 참석해 Live Surgery를 시연했다. 유연식 교수는 학회에서 ‘전방견 관절 탈구 환자’와 ‘회전근개 광범위 파열 환자’ 두 명에 대한 관절경 수술을 Live Surgery로 시연해 최신 수술기법에 대한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또 유 교수는 ‘어깨관절 생역학의 최신지견’과 ‘관절경을 이용한 오구쇄골 인대 재건술’을 주제로 한 강의도 진행했다.이번 Shoulder Update 2014는 관절경 전문 아스렉스(Arthrex) 사에서 후원했으며, 교육뿐 아니라 자선 목적으로 Live surgery 수술비 전액을 환자에게 지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유연식 교수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의대 생역학 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국내외 어깨관절 분야 권위자로 대한정형외과학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2011년에는 ‘국제 스포츠관절경학회(ISAKOS)-견관절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돼 국제 스포츠 관절경 학회지를 심사하고 있다.
신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원장에 유규형 박사가 취임했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30일 오후 5시 4층 대강당에서 장호근 초대 병원장 이임식 및 유규형 제2대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혜란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호근 초대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병원 개원 준비부터 초기 정착까지 우리 병원이 지금 위치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한 교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자신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유규형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 중책을 맡은 것에 대해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환자와 가족에게 사랑받는 경기권 최고의 대학병원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소감을 말했다.또한 “항상 처음 시작을 돌아보며 진취적인 비전으로 미래를 계획, 새로운 경영시스템 개발, 화합과 단결된 조직문화 조성, 깨끗하고 존경받는 병원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솔선수범 하겠다”며 병원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유규형 병원장은 지난 198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9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승진(실장)▲심사2실장 유미영 ▲심사관리실장 안학준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김선동 ▲경영지원실(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파견) 김규임 ▲경영지원실(국방대학교 교육) 배선희 (이상 5명)승진(부장)▲정보기획실 정보개발2부장 김철웅 ▲홍보실 홍보부장 김민선 ▲의료수가실 수가등재부장 정영애 ▲의료수가실 수가관리부장 지점분 ▲약제관리실 약제등재부장 소수미 ▲분류체계실 분류개발부장 김애련 ▲분류체계실 의료표준화팀장 배경숙 ▲DUR관리실 DUR운영부장 박기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조사부장 남영순 ▲의료급여실 수탁사업부장 구자군 ▲평가기획실 평가기획부장 황대능 ▲평가기획실 질향상지원부장 김남희 ▲평가실 평가2부장 도영미 ▲평가실 평가3부장 하구자 ▲의료자원실 자원관리부장 김인욱 ▲급여조사실 조사관리부장 박인실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보심사3부장 최말연 ▲부산지원 심사평가부장 노승미 ▲대구지원 운영부장 조상현 (이상 19명)전보(실장)▲급여기준실장 고선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주종석 ▲평가기획실장 이기성 ▲급여조사실장 김두식 ▲국제협력단장 강희정 ▲부산지원장 송재동 ▲대구지원장 이경자 ▲대전지원장 이동준 ▲수원지원장 진덕희 ▲창원지원장 김재식 ▲경영지원실(서울대학교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015년 1월 1일자로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공무원임용령 제41조제1항제7호에 따라 이석규 부이사관을 OECD대한민국정책센터(사회정책본부장) 파견 근무를 명했다.(2015. 1. 1부터 2015. 12. 31까지)또한 사회복지정책실 정채용 복지정보통합관리추진단장(부이사관)을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단장) 지원근무를 명했다.(2015. 1. 1부터 별도발령 시까지)서기관인 손일룡 보건의료정책실 원격의료추진단(팀장)은 지원근무를 명했다.(2015. 1. 1부터 별도발령 시까지)질병관리본부 조광일 생물테러대응과장(서기관)은 국립재활원 장애인운전지원과장에 보했다.보건복지부 조신행 서기관은 세종연구소 교육훈련 파견 복귀를 명했다.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에 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