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약 450여 곳의 병원들이 주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런 상황에서 병원이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진료운용부문과 인력운영부문의 총체적 대응전략이 급선무라는 대책방안이 제시됐다.
지난 16일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주최로 열린 ‘병원의 품질경영:중소병원의 주40시간제 도입방안’ 세미나에서 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실장은 ‘중소병원 주40시간제와 경영전략’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실장은 “장기적으로는 생산성 향상, 시간관리의 효율화 등을 가져올 수 있는 인사노무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며 철저한 근무시간 관리를 통해 인건비를 절감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업무처리의 매뉴얼화, 사기 향상 등에 의한 생산성 향상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실장은 주40시간제 도입과 관련해 중소병원들이 취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진료운용과 인력운용 부문으로 나눠 설명했다.
먼저
말기암 완치자들로 구성된 암 완치자 봉사단(단장 배강수)가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며 금강산을 등반 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2001년부터 매년 덕유산, 오대산, 설악산 등을 전원 완정 하며 국내 암환자들에게 희망이 됐던 이들이 이번에는 월드컵 16강 기원하며 금강산을 등반하기로 한 것.
이번 등반을 위해 57명의 4기 전이암 완치자들을 비롯해 총 103명이 17일 새벽 금강산 전원 완정을 목표로 출발했다.
등반에 참여하는 암완치자들은 “이번 금강산 등반을 통해서 자기들이 암을 극복하면서 얻었던 강한 의지만 있다면 불가능은 없다는 확신을 태극전사들에게 전해주고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 암 완치자들은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에서 지난 4월부터 ‘암 완치자 봉사단’을 구성해 암 환자들을 위한 투병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6-17
[파일첨부]앞으로 폐경 여성의 조기 유방암 환자에게 투여 되는 letrozole과 수술 후 재발된 진행성 유방암에 투여 되는 gemcitabine + cisplatin도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6일 “암환자 처방·투여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공고를 이달 1일부터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변경되는 항목은 총 3항목으로 항암화학요법은 *폐경 여성의 조기 유방암 환자에 투여되는 letrozole *수술 후 재발된 진행성 유방암에 투여 되는 gemcitabine + cisplatin 등이다. 또한 항구토제 dolasetron의 경우는 18세 이하의 소아 및 청소년에게 경구제침 주사제 투여가 금지되는 등 추천용량과 투여 용법이 변경됐다. 심평원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 제3항 규정에 의해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약제(보건복지부 고시 제2005-70호, ‘05.10.21)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 제2006-4호, 2006.4.28
[파일첨부]전국의 표시과목별 의원 현황을 살펴본 결과 올해 5월 현재 전국의 의원 수는 2만5524곳이며 병리과와 흉부외과, 성형외과의 증가율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소아과와 산부인과는 감소세를 보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저 출산 문제가 심각한 수준까지 와 있음을 짐작케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의원 수는 총2만5524곳으로 2004년 5월 2만4004곳에 비해 1520곳이 늘어났다. 특히 상대적으로 개원의 수가 적은 흉부외과와 병리과 의원 수가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병리과는 2004년 5월 전국에 9곳이었으나 올해 5월에는 15곳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병리과의 특성상 매우 큰 폭의 증가율을 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병리과는 2005년 6월까지 9곳을 유지하다 그 이후 한 두 곳씩 증가하면서 현재 15곳이 됐다. 이는 66%의 증가율로서 전문과별 의원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와 함께 흉부외과는 2004년 5월 33곳에서 올해 5월에는 33곳으로 3곳이 증가했다. 이는 약 10%가 증가한 것
생명나눔실천회 광주·전남지역본부(대표 현장, 대원사 주지)는 지난 12일 화순전남대병원 5층 원장실에서 김영진 원장에게 성금 500만원과 학습도구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생명나눔실천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4~5월 무등산 문빈정사 광장에서 국수와 부침개 나누기 행사에서 얻은 수익을 모아 조성됐다.
성금 500만원은 현재 화순병원에서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는 양우석(19·남)군 치료비로 쓰인다.
양군은 지난 2003년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다가 올 2월 재발해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동생의 골수로 동종골수이식을 시행하려 했으나, 골수가 맞지 않아 국외에서 타인동종골수를 의뢰한 상태다.
전남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한 양군은 하루 빨리 완치해 꿈에도 그리던 대학캠퍼스를 누리고 싶다고 작은 소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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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불성실한 교섭태도를 보인 세종병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투쟁을 펼치겠다”고 밝히고 오늘(15일)부터 16일까지 총력투쟁을 전개한다고 전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5일 “병원이 노조탄압의 칼날을 다시 빼 들었기 때문에 총력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사측의 태도가 전혀 달라지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번 투쟁 역시 물리적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총력투쟁에는 400여명의 간부 및 조합원들이 참가하며 *단체협약 해지 철회 *용역깡패 철수 *김동기 구속 처벌 *성실교섭 촉구 등을 촉구할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는 “병원 주차장에 집결한 조합원들이 이사장 항의방문투쟁과 현장 순회 투쟁, 연대의 밤 및 촛불시위, 병원에서 소사역까지 인간 띠 잇기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노조는 12일부터 6명의 조합원들이 아사단식투쟁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총력투쟁에 참가한 100여명의 간부들은 이들을 지지하는 뜻에서 동조단식투쟁을 1박2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병원 노조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아사단식투쟁에 돌입했음에도 병원이 성실한 교섭을 포기하고 오히려 단식투쟁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18개 지방노인학대예방센터에 접수된 상담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5722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14일 “지금까지 접수된 5722건의 노인학대상담은 지난해 동기간에 접수된 4126건에 비해 38.7%가 증가한 것이며 신고되지 않은 사례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인구보건협에 따르면 4월까지 노인학대 상담 건수는 5722건이며 일반 상담 999건을 더하면 총 상담건수는 6721건이다.
이와 함께 신고접수 건수를 보면 일반사례 467건, 학대사례 709건으로 총 1176건에 이른다.
노인학대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2003년에는 3179건이었던 것이 2004년에는 4333건으로 증가했으며 2005년에는 1만3836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학대자 유형별 현황을 보면
향후 의료기관 정보화 정책추진과제로 의료정보 전문인력 양성, 의료기관 정보화 인센티브제 도입, 의료용어. 용품분류에 대한 표준화 및 의료기관의 원격진료 활성화 등이 심도 있게 논의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지난 13일 오후 COEX 장보고홀에서 열린 한국의료정보교육협회 워크숍에서 ‘의료환경의 변화와 의료정보교육의 중요성’에 관한 기조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료정보화 진전에 대해 김 회장은 현재 두 번째 단계인 의무기록의 전자보관에서 3단계인 전자의무기록의 중간단계에 와 있으며 앞으로 발전속도를 더욱 높여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김 회장은 “의료정보화 발달에 따라 머지 않은 장래에 현재 오프라인 상태에서 수행되고 있는 병원 진료 및 행정업무가 인터넷 환경아래 전산화될 것”이라며 이와 관련 의료정보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6-14
산업자원부 지정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BFN)이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식품 개발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4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4차 공모의 지원분야는 *안전성평가 *동물시험 *인체시험컨설팅 *제품의 기준․규격 설정 *제품화 및 판로개척으로 2개 분야를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안전성평가 지원(안전성평가사업부-서울대학교병원)은 건강기능식품의 개별인정 등록을 위한 안전성 평가(단회투여독성시험-설치류, 비설치류 등) 수행을 지원한다. 동물시험 지원(기능성평가사업부-한국식품연구원, 이화여대)은 건강기능식품 또는 기능성 식품의 기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동물시험을 지원하며, in vitro 시험 지원도 가능하다. 인체시험 지원(기능성평가사업부-삼성서울병원)은 건강기능식품의 개별인정형등록을 진행하는 업체로 임상시험 신규 수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일정 부분 진행한 업체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성공적인 임상시험을 위한 전략적 방법 및 시놉시스 작성에 대한 컨설팅뿐 아니라 이미 임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프로토콜 작성이 완료된 상태라면, 기 작성된 프로토콜 리뷰도 가능하다. &
수련교육의 질적 향상과 양적인(전공의 정원 확보) 균형문제가 본격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수련교육 내실화에 초점을 맞춰 정형외과 등 9개 과목의 지도전문의 수 기준이 2008년도 전공의 정원책정부터 상향 조정된다.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는 13일 협회 14층에서 제1차 위원회를 열어 지도전문의 수 기준 조정, 전공의 파견수련 원칙 등을 개정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지도전문의 수 기준 조정에 대해선 모두 12개 학회가 요청했는데 수련교육 심판위원회 협의를 거쳐 상정된 9개과(내과, 병리과, 산업의학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만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반면 산부인과의 경우 전공의 지원자 감소가 전문의 취득 후 개업이나 봉직할 의료기관이 제한된 데 기인하므로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높여 전속전문의를 많이 확보토록 해야 한다는 학회수련위원장의 요청을 참고해 추후 재 논의키로 했으며, 성형외과 등도 학회 의견제출 시 다시 논의하도록 했다. 응급의학과는 지도전문의 수 기준은 N-0에서 N-1로 상향조정 하되 N을 3으로 고정할 경우 정원 감원율이 48%(2006년 기준)에 이르는
[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복막에서 발생한 암종의 보조요법 등 ‘암 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공고개정(안)’에 대해 의견조회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고된 개정안은 신설 1항목, 변경 1항목으로 신설되는 항목은 항암화학요법으로서 ‘복막에서 발견된 암종 : paclitaxel + cisplatin 수술 후 보조요법’(Intra-peritoneal)이다. 한편 변경되는 항목은 암성통증치료제로서 ‘성인 암성통증의 약물요법 중 마약성 진통제 사용원칙’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복막에서 발견된 암종 : paclitaxel + cisplatin 수술 후 보조요법’의 개정사유에 대해 “2006년 초 미국 NCI announcement사항으로 NEJM(06.1월)에 실린 논문을 근거로 난소암 뿐 만 아니라 복막에서 발견된 암종에도 치료방법으로 권고하고 있음을 참조해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난소암과 동일한 세부기준으로 급여를 인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변경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지속형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패취 제제가 국내에서 25mcg/h과 50mcg/h만 판매되어 동일한 지속형 마약성
김철수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원내약국 부활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약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김철수 회장은 지난 1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를 고시가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원내약국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복지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 회장은 "정부의 약제비 절감방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약제비 절감을 위해서는 약사회가 제기하는 성분명 처방 보다는 병원 내 약국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더 좋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원내 약국에서는 약값을 더 내고, 외부 약국에서는 원내약국보다는 싸게 공급하는 등의 방안이 고려된다고 설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김 회장의 발언에 대해 일선의 약사들은 한마디로 어이없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 개국약사는 “의약분업 이전에 약으로 남는 이익이 많았기 때문에 병원 경영자들은 원내약국 부활이라는 생각을 자꾸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약사는 “하지만 이는 의약품 거래의 투명성을 해치는 것으로 우리 사회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는 역행된다”고 꼬집었다
전공의노조의 설립이 임박한 가운데 전공의노조 설립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대한병원협회가 아직까지도 명확한 입장을 나타내지 않고 있어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김철수 회장은 지난달 12일 열린 병협 정기총회에서 지훈상 후보를 7:5로 누르고 신임 회장으로 당선되자마자 취임일성을 통해 “대전협과 조속한 대화를 통해 전공의노조 문제를 해결해 가겠다”고 강조했었다. 취임 첫 일성에서 다른 문제가 아닌 전공의노조 문제를 가장 먼저 언급해 병협 내에서 전공의노조 문제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짐작케 했을 뿐 아니라 이에 대한 시급한 해결도 함께 언급했던 것. 하지만 취임 후 한 달이 지난 이후에도 전공의노조 문제는 지지 부진한 상태여서 단순히 전공의들을 달래기 위한 립서비스가 아니었느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철수 회장은 지난 5일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을 만나 전공의노조 등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회동은 비공개로 진행됐는데 두 회장은 전공의 노조 문제와 관련해 열악한 수련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면서도 의료계와 병원계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해 합리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오는 14일 협회에서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소하는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문제에 대해 전문적, 체계적인 관리와 국민의식 개선 등 노인학대 예방 및 권익보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인구의 고령화가 다른 나라에 비해 급속하게 진전됨에 따라 독거노인 세대의 증가와 노인 학대, 방임 등 다양한 노인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전하고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을 개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2006년도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18개 지방노인학대예방센터에서는 총 5722건의 노인학대상담을 진행했다. 이는 2005년도 동기간의 4126건에 비해 38.7% 증가한 것으로 협회는 신고 되지 않은 사례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앞으로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 없는 사회, 노인과 함께 하는 밝고 건강한 사회’을 비전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노인보호전문사업의 표준화와, 정책제시 등을 목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고객만족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고객만족 추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CS 리더’를 선발하는 등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전했다.
진흥원은 교육훈련, 검사․검증, 연구수행 및 연구지원 등 고객만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원내공모를 실시해 총 14명을 CS리더로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CS리더는 고객만족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부서 내 과제추진을 선도하는 전문인력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진흥원은 우선, 선발된 CS리더의 역량강화를 위해 ‘고객감동서비스혁신(6/7~9)’, ‘접점CS 매니저과정(6/14~16)’ 등 2회에 거쳐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워크숍 개최, 우수기관 벤치마킹 및 각종 세미나 참석 등을 적극 지원하여 고객만족 전문가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CS리더는 지난 7일 ‘제1차 CS리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직원 서비스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