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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장중현)이 오는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내과 연수강좌’를 실시한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이대목동병원에서 외래진료와 입원환자들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내과 교수들이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개원의 및 봉직의와 함께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 신장내과 류동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신장내과 최규복교수의 ‘소변검사의 해석과 조치’, 심장내과 박시훈 교수의 ‘환자 특성에 따른 고혈압 약제의 선택과 관리’, 호흡기내과 이진화 교수의 ‘흉부 엑스선 판독과 증례’ 등이다. 이어, 정신과 이윤주 외래교수의 ‘좋은 대인관계 만들기’, 신경과 최병옥 교수의 ‘두통의 감별진단과 치료’, 내분비내과 성연아 교수의 ‘최신 당뇨병 치료제의 선택지침’,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의 ‘1차진료의를 위한 상부위장관 내시경의 팁(tip) - 조직검사 및 색소 내시경을 중심으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호흡기내과 장중현 교수는 “연구와 강의, 임상에서의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이대목동병원에
신종플루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항바이러스제 투약 기준 및 배분 지침, 그리고 거점병원과 약국 등이 정해진 가운데 이와 같은 치료중심으로의 보건당국의 대응방식 선회는 바람직하다는게 의료계의 평가다.그러나 타미플루의 공급량 제한과 예방 백신 확보 부족에 대한 우려의 시선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플루 대응, 예방진단 ->치료중심으로 전환21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플루 검사의뢰 및 항바이러스제 투약기준과 배분 지침을 발표하고 시도별로 총 455개소(8649병상)의 치료거점병원(분업예외 적용)과 565개소의 거점약국을 지정, 신종플루의 치료 및 원활한 항바이러스제 공급을 추진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37.8℃의 고열과 인후통, 그리고 기및 및 콧물 코막힘 증상을 동반한 급성열성호흡기 질환자가 의료기관에 내원했을 경우 의사의 임상적 진단에 따라 고위험 요인을 가진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판명되면 타미플루의 무상 투약이 가능해졌다.기존의 신종플루에 대한 타미플루 처방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전력이 있는 증상 동반자에 한정 돼 있었다면 이제는 감염 발생의 역학성 여부와 관계없이 의심증상을 가진 고위험군 환자로 그 대상을 확대, 수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일반의료기관은 의
급성전염성질환인 신종인플루엔자 A(H1N1)가 의심돼 격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격리실 입원이 이뤄진 경우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된다.이밖에 보건복지가족부가 밝히는 ‘신종플루 의심환자 확진검사법 급여인정기준’ 관련 Q&A를 요약·정리한다.△다른 검사(나-469 바이러스항원검사) 등으로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진이 가능한가.=보험급여과-3139호(2009.8.17)에 의거 신종플루의 의심환자에 대한 Real time RT-PCR, Conventional RT-PCR, Multiplex RT-PCR 검사를 확진검사로 인정한다.△확진검사법의 적용수가(C6095, C5968, C6096) 산정시 전문의 판독 가산 적용 여부.=나596 및 나597은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또는 관련분야에 대해 인증 받은 전문의가 판독하고 판독소견서를 작성·비치한 경우에 산정 가능한 수가로, 현행 건강보험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고시 제1부제2장 검사료 산정지침 (5)항에 의거 전문의 판독 가산 산정이 가능하다.△확진검사법 급여기준 중 대상환자 적응증에 모두 해당돼야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급성열성호흡기 질환이 있으면서 세부 세가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박종구)과 강원지역바이오산업교수협의회(회장:함승시, 강원대학교)는 오는 8월 20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제3회 강원지역바이오산업교수협의회 총회 및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한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기초의학연구소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연세대학교 바이오신소재연구소, 연세대학교 보건과학연구소, 강원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 등 5개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총6개의 연구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총회 및 학술대회를 통해서 각 대학과 협회와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08년도에 설립된 강원지역바이오산업교수협의회는 강원도 소재 대학교의 바이오관련 교수의 연구 활동, 연구방향과 더불어 강원지역 바이오산업의 동향 등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유지하여, 보다 큰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고 나아가서는 산업체와 관련과 공동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협회이다.[프로그램 진행 순서]* 14:00 - 14:30 접수(개회식) 사회: 최 용순 교수* 14:30 - 14:50 개회사 --- 회장 강원대 함승시 환영사 --- 연세대 부총장 한기수 축 사 --- 강원도 정무
홍보실은 그 기업의 이미지를 대변해 주기도 한다. 즉, 기업의 얼굴은 “홍보실”이다.사전에 정보를 파악하고 사후대처를 하는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야 하고, 행동과 판단력이 빨라야하며, 내부조직을 통제하는 일 또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홍보실의 업무이다.이처럼 기업 이미지제고를 통해 기업을 튼튼하게 지켜낼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은 홍보실로 부터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제약사 홍보실에 미녀 열풍이 불어닥쳤다.잘 다져진 홍보마인드와 여성 특유의 세심함과 배려심으로 똑소리 나게 일을 풀어나가는 눈에띄는 반짝이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들이 떴다.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노련한 정통 홍보인들과 함께 지성과 미모를 자랑하는 제약업계 유명한 미녀 오총사를 소개한다. “다양한 관계자들과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관계개선에 최선”“단아한 미모속에 숨겨진 카리스마 커리어우먼 BMS 박희정 팀장”BMS입사전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을때 외국계 기업 홍보담당자 세미나’에 참석한 자신들의 일에 큰 프라이드를 갖고 있던 다국적제약사 홍보담당자들을 통해 제약회사에 대한 매력을 느낀 박희정 팀장은 그후 BMS에서 근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서울아산병원이 원내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외국인 의사와의 친교 강화를 통한 인력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ㆍ이정신)은 29일 오후 아산교육연구관 라운지에서 제 1회 아산 국제 의사의 밤을 개최해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외국의사들을 격려하고 친교를 강화할 예정이다.서울아산병원에는 연간 약 300명에 이르는 외국 의사들이 연수를 받기 위해 다녀간다.이에 따라 병원은 이들 외국의사들을 위한 친교 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달 또는 격월간 아산 해외의학자 동문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외국 연수의사들을 위한 친교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시행하는 것은 서울아산병원이 처음이다.서울아산병원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해 시행하는 이유는, 글로벌 의료의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단계 프로그램으로 외국에서 서울아산병원을 찾아온 의사들에게 의학적 연수교육은 물론 친교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이른바 글로벌 아산 우호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것.글로벌 아산의 장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은 첫째, 미네소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한국 전쟁 이후 1960년대 우리나라 의사들이 미국 정부로부터 의료 연수의 수혜를 받은 것처럼 이제 서울아산병
이 책은 2008년 봄, 일본에서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기본적인 술기에서부터 가장 고난이도의 최신 수술법에 이르기까지 미용성형외과의사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이 섭렵되어 있습니다. 역자인 저로서는 Dr. 사카이 시게미 (酒井成身) 가 그 방대한 분량의 “미용성형”이라는 것을 이토록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할 수 있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었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귀한 지식을 필요한 이들에게 기꺼이 나누어준 그 관대함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김용배 선생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의 이영만 선생님,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의 백롱민 선생님, 그리고 서울대학교병원의 민경원, 김석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끝으로 아내 송정국과 아장아장 걷는 딸 윤선명에게 사랑을 전합니다.저 자 : 윤병민, 동은상, 윤을식 출판사 : 가본의학서적 정 가 : 120,000원 발행일 : 2009/07페이지 : 334 page 특이사항 : DVD동영상 2장
한올제약 홍보부 조동렬 차장 부친별세- 고인(故人)명: 조택영(75세) - 발인일 : 2009년 7월 28일(화) - 빈소 : 영등포 신화병원 장례식장 3호실 (tel : 02-2675-1026)- 연락처 : 조동렬 차장 (010-8318-8420)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 기업인 화이자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2009 국제알츠하이머병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2개의 새로운 1상 연구 데이터를 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2건의 연구 데이터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간화된 항아밀로이드 단일클론 항체(mAb)인 PF-04360365과, 도네피질 HCI 정과의 병용요법으로서 다임본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PF-04360365는 2상 단계가 진행 중이며, 화이자와 메디베이션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다임본은 이미 3상 단계에 있다.단 회 투여, 증량 디자인(0.1 - 10 mg/kg)의 1상 연구에서 PF-04360365 후보 물질은 모든 환자들에서 우수한 내약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상적 또는 촬영상 소견에서 혈관성 부종은 보고되지 않았다. 또한 현재 추적조사가 계속 진행 중인 가운데 미세출혈 (microhemorrhage)이나 뇌염의 새로운 증례가 보고된 바 없다.1상 다임본(라트레피르딘) 연구에서는 최소 60일 동안 안정된 용량의 도네피질을 복용한 2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 위약대조 시험을 실시한 결과, 도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지난 3~4일 1박2일간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260여 영업·마케팅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하반기 POA(Plan of Action)’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안국약품은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테오브로민(Theobromine) 성분의 기침약 ‘애니코프’ 의 성공을 기원하는 발매 기념식과 함께, 주력 품목의 성장을 통한 2009년도 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승진 및 이동발령과 신규 입사자에 대한 인사발령도 함께 있었다.어진 사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끊임 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하반기 애니코프의 성공적인 정착과 주력 품목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석(좌) 최영식(우)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폐경 여성에서 여성 호르몬 요법(hormone therapy, HT)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60년대에는 폐경이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 간주되었으며 여성 호르몬 요법이 널리 사용되었고 1970년대에는 에스트로젠(estrogen)이 자궁내막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 후 프로게스토젠(progestogen)이 자궁내막을 보호한다고 밝혀지면서 1990년대에는 미국 및 유럽에서 폐경 여성들의 20~30%가 여성 호르몬 요법을 사용하였다. 이 시기에는 여성 호르몬 요법이 폐경 증상의 완화,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 치매, 대장암, 그리고 심장질환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믿어져 왔고 따라서 모든 폐경 여성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필수적으로 처방 받아야 할 약제로 권유되어 왔다. 그러나 2002년 Women’s Health Initiative(WHI) 연구의 결과가 처음 발표되면서 여성 호르몬 요법은 현저하게 감소하는 추세이다. WHI 연구에
이 준 홍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신경과 뇌졸중의 치료 및 예방에 있어 각 환자들의 뇌졸중의 원인 및 병태생리를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내 경동맥(ICA Internal Carotid Artery)에 인접하는 부위의 죽상동맥경화성 협착증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뇌졸중의 발생기전으로는 큰혈관죽상혈전 뇌졸중(large vessel athero-thrombotic stroke)(30%), 심장색전 뇌졸중(cardio-embolic stroke)(35%), 열공 뇌졸중(lacunar stroke)(10%), 기타(others)(10%) 그리고 미확정(undetermined)(15%)로 분류를 할 수 있다. 경동맥 및 척추동맥 초음파 검사는 이들 중 특히 50% 이상 협착증을 영상에서 보여주며 저 관류(hypo-perfusion) 또는 동맥과 동맥 사이의 색전증에 의한 큰혈관죽상혈전 뇌졸중의 병태생리 파악에 효과
▲승진인사- 총무팀 사무관리사 2급 이병관(총무팀장)-> 관리부 사무관리사 1급, 관리부장- 원무팀 사무관리사 4급 이연식 -> 원무팀 사무관리사 3급, 원무팀장▲부서이동(전보)- 원무팀 사무관리사 2급 홍선미(원무팀장) -> 의료정보기획실, 의료정보기획실장- 의료정보기획실 사무관리사 3급 박희삼(의료정보기획실장) -> 총무팀, 총무팀장
국내 비만의 실태… 역학적 분석 - 200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근거 - 유 형 준 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 내과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 환자와 비만관련 질병의 유병률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이와 관련된 의료비용의 지출도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다고 보고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 30~40년 동안에 급격히 일어났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 예상되며, 서양뿐만 아니라 동양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더구나 미래를 책임질 소아 및 청소년에서도 비만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여러 보고들은 다가올 비만관련 문제들이 현재보다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암시해 주고 있다. 때문에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과 전문 단체들이 비만은 적극적으로 중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이를 관리하지 못하였을 경우 인류에게 수많은 건강상의 문제를 가져오고 이는 바로 국가경쟁력의 쇠퇴를 가져온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는 한두 가지 예만 들어도 쉽게 이해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오는 7월 3일 10시부터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지하1층 대강당에서 ‘유럽 임상시험제도 변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01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진흥원과 서울삼성병원이 공동 주최하는 동 포럼은 임상시험제도 및 유럽진출 준비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4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성서울병원의 홍성화 교수가 ‘CTC에서 본 다국가 임상진행에 있어서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하여 발표하고, 이어서 TUV의 박우성 이사가 ‘Ethics Committee & Competent Authority Submissions/ Medicinal Products’ 및 ‘New European Regulation for the medical device - within the framework of clinical data’ 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강태건 팀장의 ‘의료기기 임상시험 국제 경쟁력 확보방안’ 발표가 있은 후 관계자들과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우리나라 의료 인프라 확
이 책의 목표는 의과대학(원) 학생 및 전공의의 외과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데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Sabiston 18판을 중심으로 최근 외과학의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표, 그림, 여러 색깔 사용 등 시각적인 편집을 강화하여 학습의 지루함을 덜도록 했습니다. 중요도 (2000년도 - 2009년도 KMLE 기출)을 표시하였습니다. 단순 암기보다는 이해를 통한 학습을 위해 해설을 보강했습니다. 이 책은 각종 학생시험 및 외과전문의 자격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외과의 주요 전 영역을 다루었습니다. 따라서 KMLE준비하시는 의과대학(원)생이 이 책을 보실 때에는 이 책을 모든 것을 알기보다는 중요도 위주로 학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간이 없을 경우는 시험 문제에 대한 보충지식으로 본 책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출문제를 살펴보며 느낀 것은 단편적인 지식보다도 상식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시험에 임할 땐 자신이 공부하지 않은 부분에서 시험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상식을 총동원하여 꼼꼼하게 문제의 본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인도해주신 하
2010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8일 마감된 가운데 중앙대가 9.6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경쟁률은 전년대비 0.2% 상승, 4.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수시모집정원 증가로 지원자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의·치약학입시전문 교육기관 프라임MD는 19일 ‘2010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2010학년도 의학입문검사(MEET) 전체응시인원 6,893명 중 약 60%에 해당하는 4,038명이 의전원 수시모집에 지원했다.또한 평균 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인원인 3,072명보다 1,011명이 늘어난 것으로 평균 경쟁률도 4.6대 1에서 0.2% 증가했다. 이는 수시모집정원 증가로 지원자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의전원 총 모집인원 대비 수시모집인원은 2007년 19.25% -> 2008년 26.90% -> 2009년 40.46% ->2010년 51.49%로 매년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프라임 MD 유원철 원장은 “기존 수시모집 합격생들이 학부평점, 공인영어, 경력 사항들이 정시모집 합격생에 비해 우수한 결과를 보이고
보라매병원이 지난 18일 새병원 개원 1년 만에 일일 외래 3000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은 “Best for Most(모든 시민에게 최상의 의료를)”라는 비전을 표방, 성과를 이루었다.특히 보라매병원은 서울의대 교수진과 첨단 대형병원이라는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공공병원 황금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 완공 예정인 리모델링(본관, 동관)을 통해 공공병원 국내 최대 규모인 850병상으로 또 다른 도약을 준비 중이다.공공병원의 기적, 보라매병원의 무한진화 지하1층, 지상11층, 연면적 39,911.03㎡ 규모의 새병원은 단연 국내 공공병원 최대 시설이다. 입원 및 중환자실 460병상, 수술실 17실, 신생아실 20병상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최초로 파스칼레이저, HPS고출력레이저 등을 도입, 공공병원은 물론 TOP 5 병원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최신 장비들을 통한 미래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다빈치 로봇장비는 공공병원 중 유일하게 도입된 것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최상위로 끌어올려 보라매병원을 운영하는 서울대학교병원과 동일한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도록 했으며, 첨단의학
광주광역시 병원간호사회(회장 채임순 전남대병원 외래간호과장) 순회학술강연이 지난 17일 오후 3시 전남대병원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순회학술강연에서는 서울시어린이병원 명수영 간호사(웃음임상치료사)가 ‘스트레스 관리 - 웃음치료’ 주제로 △웃음치료란 △웃음치료의 역사와 국내 웃음 치료의 현황 △치료적 기능으로서의 웃음 △웃음치료의 방법과 종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 등이 자세히 소개됐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6월 23일 13시,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새로운 전달체계를 이용한 약물의 개발과 임상시험’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새로운 전달체계를 이용한 약물의 개발’은 기존 의약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 및 효과를 극대화시켜 필요한 양의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신약개발보다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키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첨단기술을 동원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분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부터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어 이와 관련된 특허출원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는 있으나‚ 제약선진국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국가임상시험사업단에서는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일 시: 2009년 6월 23일(화) 13:00~17:00 ▶장 소: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 ▶주 최: 국가임상시험사업단(KoNECT) ▶주 관: 보건복지가족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록비: 무료 ▶문의: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주소연 Tel.(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