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전국 센터 영상의학팀의 전문성 강화와 최신 의료 지식 공유를 위해 ‘2026 영상의학팀 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4월 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KMI 재단본부 타운홀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센터 영상의학팀 소속 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SEE BEYOND: KMI 영상의학, 그 너머를 바라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건강검진을 넘어 의료 환경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영상의학 분야의 전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트렌드, 영상의학 판독, 초음파 및 AI 기술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그룹별 토의를 통해 각 센터의 경험을 공유하고, 영상의학 업무 개선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이번 통합 컨퍼런스는 영상의학팀 구성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최신 의료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를 통해 검진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KMI한국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전년도에 이어 ‘2026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Global Partners Day)’를 개최하고, 글로벌 의료관광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행사는 국제의료사업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 수검자 유치와 관련된 중국, 몽골 등 주요 국가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국제 의료코디네이터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 세미나에서는 KMI 소속 전문의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한국형 건강검진 시스템의 경쟁력과 최신 의료 트렌드를 공유했다. 김우진 상임연구위원(예방의학과 전문의)은 ‘한국의 건강검진 시스템과 검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안지현 수석상임연구위원(내과 전문의)은 ‘AI가 변화시키는 건강검진센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홍현아 국제사업본부장이 KMI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광화문센터 팸투어를 통해 KMI의 첨단 검진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의료관광 에이전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해외 수검자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지난해 KMI 건강검진을 통해 총 4285건의 암을 조기에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KMI 전국 8개 검진센터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진료의뢰 등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최종 진단된 암 건수는 ▲2021년 2222건 ▲2022년 2391건 ▲2023년 3114건 ▲2024년 3928건 ▲2025년 4285건 등으로 지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2025년은 전년 대비 9%(357명) 증가한 수치다. 최근 10년(2016-2025년) 동안 KMI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된 암은 총 2만 4484건에 달한다. 2025년 암의 빈도는 갑상선암이 163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유방암 492건, 위암 450건, 직장암 364건, 대장암 311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 144건, 간암 48건, 췌장암 47건 등 중증도가 높은 암도 다수 확인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1896명 가운데 갑상선암이 67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위암 306명, 직장암 207명, 대장암 186명, 전립선암 113명, 폐암 78명, 신장암 66명 순이었다. 여성은 2389명 가운데 갑상선암이 9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유방암 492명, 자궁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한 영양 모니터링 ‘뉴트리뷰(NutriView)’를 건강검진 업계에서는 최초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 10일부터 전국 KMI 건강검진센터에서 제공 중인 뉴트리뷰는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영양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맞춤형 식단과 실천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KMI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정은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에서 출발했으며, 헬스케어 전문기업 살루스케어가 시스템 구축을 맡아 구현됐다. 뉴트리뷰는 주요 만성질환의 임상진료지침에 따른 영양 권고 사항을 반영했으며,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한 대학병원 임상영양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수검자는 식습관 문진 데이터뿐만 아니라 실제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 상태 분석 ▲맞춤형 식단 ▲식습관 개선 가이드 등을 제공받게 된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서울대학교와의 공동연구와 임상영양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검진 이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수검자들이 검진 결과를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는 여의도검진센터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KMI 여의도검진센터는 2006년 3월 10일 개원했으며, KMI가 전국에 설립한 8개 검진센터 중 여섯 번째로 개원한 센터다. 여의도검진센터는 지난 20년 동안 총 311만 명 이상의 검진을 수행했으며, 암 등 중증 질환 6천여 건을 발견하는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KMI는 2000년대 들어 건강검진 대중화를 목표로 검진 인프라 확대에 나섰으며, 여의도검진센터 개원을 통해 금융·정치·언론 기관이 밀집한 여의도 지역의 건강검진 수요에 대응해 왔다. 특히 기업 고객을 위한 패키지형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해 단순한 검진 항목 나열이 아닌 건강관리 설계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 구성원의 특성을 고려해 검진 범위와 결과 제공 방식, 상담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여의도검진센터는 종합검진, 일반검진, 특수검진, 채용검진,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1명의 전문 의료진과 230여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는 글로벌 액체생검 기업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와 액체생검 기반 정밀 암 검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됐으며, KMI 이광배 이사장과 이광엽 경영기획실장, 가던트헬스 디비아 메타(Divya Mehta) AMEA 부사장, 마이클 정(Michael Jung) 가던트헬스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액체생검 기반 조기 암 선별 검사부터 암 유전자 변이 분석까지 정밀 종양학 서비스의 전 영역에서 협력하고, 전문 의료진 상담과 대학병원 확진·치료 연계를 포함한 ‘통합 암 관리 솔루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밀 유전자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액체생검 기반 정밀 진단 기술은 암 조기 발견과 맞춤 치료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의료 혁신”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정밀한 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2026년도 KMI 공모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 공고’에 참여할 연구자를 3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KMI는 국내 의학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예방의학(건강검진 등), 임상의학 및 기초의학 전반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연구자의 경력과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최초 위촉 또는 임용 후, 7년 이내 또는 45세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약형(신진 연구자)’ △임용 후, 7년 초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장형(중견 연구자)’ △임용 후, 7년 초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도형(중견 연구자)’이다. 연구비는 과제 유형에 따라 2천만원, 5천만원, 1억원 규모로 지원하며, 연구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1년이다. 지원을 원하는 연구자는 KMI 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3월 27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되며, 선정된 연구과제는 협약 체결 후 5월부터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KMI연구원 연구사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는 이광엽 KMI한국의학연구소 전무이사(경영기획실장)가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는 국내 주요 건강검진전문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회원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강검진 품질 관리와 정책 개선, 연구 활동 등을 추진하며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 국내 건강검진 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GC녹십자아이메드, IFC한국의료재단, KMI한국의학연구소, SCL리더스헬스케어, SCMC서울중앙메디컬센터, 하나로의료재단, 한국건강관리협회, 한신메디피아(기관명 오름차순 표기)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광엽 신임 회장은 향후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건강검진 통계 기반 구축과 관련 정책 제안, 한국형 건강검진 모델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열린 ‘2026년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3대 회장 위촉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광엽 회장은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국민 건강관리의 핵심”이라며 “협의회 회원기관들과 협력해 건강검진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는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3년차 전공의를 대상으로 파견수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련은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및 대한가정의학회 승인에 따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소속 전공의가 KMI 광화문검진센터에서 위내시경 시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지도전문의는 송완희 광화문검진센터 진료원장이 맡았다. 수련 과정은 ▲내시경 구조 및 위장관 해부·생리 이해 ▲내시경 장비 조작 및 삽입 술기 ▲임상 증상에 따른 적응증 판단 ▲판독지 작성 및 추적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내시경 모형을 활용한 기초 술기 훈련과 실제 환자 내시경 참관을 병행했으며, 지도전문의 감독하에 위내시경 시술에 참여했다. 또한 소화기과 전문의들이 개별 지도를 실시해 실습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과정에는 KMI가 도입한 AI 기반 위내시경 학습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의료 AI 전문기업 웨이센(Waycen)의 내시경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한 온라인 자가학습 시스템을 적용해 병변 인지 훈련과 영상 판독 학습을 병행했다. 전공의는 AI 분석 영상 자료를 활용해 다양한 위 병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전자담배 사용자와 일반담배·전자담배를 모두 사용하는 병행 사용자가 대사증후군 유병률 및 폐기능 저하 지표와 연관성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KMI는 전국 8개 검진센터 수검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KMI 건강 빅데이터 시리즈’ 두 번째 주제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8개 건강검진센터 수검자 305만여명의 흡연 행태와 건강지표 간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흡연 유형 및 누적 흡연량(갑년)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환기기능장애 유병률을 비교하고, 직전·이번 검진 결과를 활용해 흡연 행태 변화 양상까지 함께 분석했다. 남성 수검자 중 평생 비흡연자는 38.4%였으며, 과거 흡연자와 현재 흡연자를 포함한 경험 흡연자는 61.6%로 나타났다. 남성 수검자 중 현재 흡연율은 34.8%였다. 이 가운데 일반담배 단독 사용자는 17.0%, 전자담배 단독 사용자는 9.1%,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모두 사용하는 병행 사용자는 8.7%로 집계됐다. 여성 수검자 중 평생 비흡연자는 89.8%였으며, 현재 흡연율은 6.1%였다. 이 가운데 일반담배 단독 사용자는 2.6%, 전자담배 단독 사용자는 2.1%,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