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한 영양 모니터링 ‘뉴트리뷰(NutriView)’를 건강검진 업계에서는 최초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 10일부터 전국 KMI 건강검진센터에서 제공 중인 뉴트리뷰는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영양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맞춤형 식단과 실천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KMI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정은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에서 출발했으며, 헬스케어 전문기업 살루스케어가 시스템 구축을 맡아 구현됐다.
뉴트리뷰는 주요 만성질환의 임상진료지침에 따른 영양 권고 사항을 반영했으며,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한 대학병원 임상영양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수검자는 식습관 문진 데이터뿐만 아니라 실제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 상태 분석 ▲맞춤형 식단 ▲식습관 개선 가이드 등을 제공받게 된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서울대학교와의 공동연구와 임상영양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검진 이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수검자들이 검진 결과를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